|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408080><tablebgcolor=#408080> | }}} | ||||||
| {{{#!wiki style="margin:0 -10px"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 14%" {{{#!folding ⠀[1~50호]⠀ {{{#!wiki style="margin:-10px 0" | 1. 종묘제례악 1.#26 영산줄다리기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 14%" {{{#!folding ⠀[51~100호]⠀ {{{#!wiki style="margin:-10px 0" | <tablebordercolor=transparent><tablebgcolor=transparent> 1.#51 남도들노래
1.#76 택견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 14%" {{{#!folding ⠀[101~145호]⠀ {{{#!wiki style="margin:-10px 0" | <tablebordercolor=transparent><tablebgcolor=transparent>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 14%" {{{#!folding ⠀[번호폐지 이후(번호없음)]⠀ {{{#!wiki style="margin:-10px 0" | <tablebordercolor=transparent><tablebgcolor=transparent> | }}}}}}}}}}}} |
1. 乘務
버스, 열차를 비롯한 대중교통과 비행기, 배를 비롯한 탈것에 탑승하여 해당 교통 수단의 운행에 관련된 업무나 그 탈것에 함께 탑승한 승객들을 챙기는 업무를 통칭하는 말.[1] 이러한 일을 하는 모든 사람들을 승무원이라고 부른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승무원 문서를 참조할 것.1.1. 관련 문서
2. 僧舞
| 한국의 전통무용 | ||||||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시대 | 고구려 | 백제 | 신라 | 고려 | 조선 |
| 종류 | 무척 | 수연장 | ||||
| 금척 | 헌선도 | |||||
| 가척 | 한량무 | 몽금척 | ||||
| 탁무 | 검무 | |||||
| 부여 무용 | 기악무 | 처용무 | ||||
<colbgcolor=#f5f5f5,#2d2f34> | 동맹 · 영고 · 무천 · 지서무(지서가) · 호선무 · 광수무 · 고구려무(고려무) · 가지서무 | |||||
| 백제 | 백제무악 · 탁무 · 기악무 · 별신제 · 도당굿 · 호선무 | |||||
| 신라 | 대금무 · 소경무 · 회소가무 · 도솔가무 · 무무 · 검무 · 황창랑무 · 대면무 · 속독무 · 산예무 · 금환무 · 월전무 · 처용무 | |||||
| 발해 | 발해악 · 발해무(고려무) · 답추 | |||||
| 고려 | 무고 | |||||
| 조선 | 처용무 · 공막무 · 고구려무 · 승무 | |||||
| 현대 | 부채춤 · 오고무 | }}}}}}}}} | ||||
승무(僧舞)는 승복을 입고 추는 춤과 전통음악으로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한국 전통 민속춤이다. 보통 흰색이나 검은 장삼에 붉은 가사를 걸치고 흰 고깔을 착용한다.
승무의 기원은 조선후기 민중 현장에서 널리 퍼져 있던 걸립 문화에서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다. 걸립은 승려들이 집집이 돌며 축원과 염불을 올리고 풍물과 북을 곁들여 시주를 받던 행위로, 이를 업으로 삼은 집단을 걸립패 혹은 굿중패라 불렀다. 『조선왕조실록』 기록과 풍속화 〈기산풍속도첩〉 속 ‘굿중패’ 장면은 이들의 활동이 실제로 민중 속에 깊이 스며 있었음을 보여 준다. 이러한 승려 일행의 모습은 오늘날 승무가 지닌 ‘장삼·고깔모자·가사·북 앞 동작’ 같은 이미지적 토양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더 자세히 들어가면 불교 의식무인 작법무, 법고춤등이 직접적인 계보를 이룬다. 작법무는 느릿하고 차분한 몸동작의 의식춤이며 특히 법고춤은 북면을 향해 전진과 후퇴를 반복하거나 북의 면과 림을 달리 치면서 원호를 그리는 동작을 하는데 이것은 오늘날 승무의 북놀음으로 예술화되었다.
1900년대 초기 대한제국시기 한국 최초의 현대식 국립극장이자 개화기의 대표적인 서양식 극장인 협률사(協律社)에서 연속 공연되기 시작하여 광무대(光武臺), 단성사(團成社)등 에서도 공연했으며, 1908년 원각사(圓覺社)에서 한성준이 이 춤을 지도했다고 전해진다. 또한 그 당시 예술인 집단이기도 했던 예인 기녀들에 의해서도 독무 중심의 예술춤으로 정형화되어 전승되기도 하였다. 1930년대에 이르러 한성준이 산재한 사위와 장단을 수집·정리하여 오늘날의 표준 구조(장삼춤–북놀음–장삼춤)를 확립하였다. 1937년에는 조선음악무용연구회를 창립해 전통 춤의 무대 미학을 체계화하였고, 이후 한영숙 등 제자들로 전승되며 현대 승무의 유파와 미학이 자리 잡았다.
따라서 승무는 민중 속 걸립패·굿중패의 연행성, 작법무나 법고춤의 상징과 신체 어법, 그리고 근대 극장이나 교방에서의 무대화 작업이 층층이 포개져 형성된 예술춤이라 할 수 있다.
1969년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로 지정되었다. 특히 한국전통현대무용인 부채춤등의 모체가 되는 전통춤으로써, 현대 전통 창작 무용들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고 볼 수 있다.
승무 춤의 형식은 염불, 도드리, 타령, 굿거리, 자진모리 등 장단의 변화에 따라 춤이 바뀐게 된다. 반주 악기로는 피리, 대금, 해금, 장구, 북이 연주 된다. 음악은 장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음악은 선율이 이루어진다. 또한 무용수가 북과 장구가 치면서 연주하는 부분도 있다. 주로 무용수가 승무 음악에 맞추어 음악을 채우면서 전체 조화를 이룬다.
음악이 염불장단으로 시작되며, 북을 치면서 불교의 종교적인 색채 형태가 깃들어져 있다. 승무의 특징 중 하나는 리듬의 섬세한 표현과 중춤이 갖는 춤사위의 오묘함이 조화되는 춤이며, 달고 어르고 맺고 푼다는 의미로 리듬의 섬세한 표현과 초월의 경지를 아우르는 춤사위를 추구한다. 특히 장삼소매를 뿌리는 동작이나 장삼자락을 휘날리게 하는 팔동작이 핵심이며, 공간의 백미 독보이는 경지 이르는 표현으로써, 인간의 희로애락 기쁨과 슬픔을 높은 차원에서 극복하고 승화함을 표현한다.
3. 조지훈의 시 僧舞(승무)
조지훈의 시. 제목처럼 한국의 전통 춤인 승무를 묘사한 것이 특징이며 최승희의 승무를 보고 이 시를 지었다고 한다. 1939년 12월호 《문장(文章)》지에 발표됐으며 고려대학교 박물관에 친필 초고가 소장돼 있다.한글과 한국어를 연구하는 외국인 교수들이나 외국인 학생들에게 가장 어려운 한국어로 쓰인 시라고 불리지만, 막상 그들로부터 "한국어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시의 극치"라는 극찬을 받고 있다.
첫 구절인 "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가 유명하다. "나빌레라"는 '나비'와 고문체에서의 용언 활용형인 '-ㄹ레라'라는 어미가 더해져 '나비 같다'라는 의미를 지닌다. 즉, 하나의 사실에 대해 말하는 추측과 확증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 "나빌레라"라는 시어는 77년 후 아이돌 그룹 여자친구의 히트곡 〈너 그리고 나 (NAVILLERA)〉를 통해 재조명을 받았다.[2] 〈너 그리고 나〉의 티저가 공개됐을 당시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가 나빌레라였을 정도였다.
개그콘서트의 대표 코너 달인의 7-3회 방영에도 등장했다. 단 한 숨도 잠을 자지 않는 잠 안 자기의 달인 알람 김병만으로 등장한 달인이 잠결에 이 시를 듣다가 김병만이 가위에 눌리며 (...) 코너가 끝나는 것이 웃음 포인트. #
2006년 김태희와 현빈이 등장하는 싸이언 초콜릿 폴더 CF의 주요 소재로 쓰였다.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언어영역에서 7번째 시가복합 지문(32~37번)으로 출제되었다.
2017년 수능특강 현대시03에도 수록되었다.
3.1. 시 전문
승무 조지훈 얇은 사(紗)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파르라니 깎은 머리 박사(薄紗) 고깔에 감추오고, 두 볼에 흐르는 빛이 정작으로 고와서 서러워라. 빈 대(臺)에 황촉(黃燭)불이 말없이 녹는 밤에 오동(梧桐)잎 잎새마다 달이 지는데, 소매는 길어서 하늘은 넓고 돌아설 듯 날아가며 사뿐이 접어 올린 외씨버선이여. 까만 눈동자 살포시 들어 먼 하늘 한개 별빛에 모두오고, 복사꽃 고운 뺨에 아롱질 듯 두 방울이야 세사(世事)에 시달려도 번뇌(煩惱)는 별빛이라. 휘어져 감기우고 다시 접어 뻗는 손이, 깊은 마음 속 거룩한 합장(合掌)인 양하고, 이 밤사 귀또리도 지새우는 삼경(三更)인데 얇은 사(紗)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