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0-06 09:42:08

열차


1. 궤도 위를 달리는 탈것2. 유희왕의 카드군3. 철도 사업 용어
3.1. 왜 구분하는가3.2. 영업 목적이 무엇인가3.3. 구분이 희미한 경우3.4. 비슷한 개념3.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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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궤도 위를 달리는 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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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으로 사용할 때에는 궤도 위를 달리는 대부분의 탈것을 열차라고 하며, 궤도가 꼭 철도일 필요는 없고[1] 명백히 다른 탈것과 구분할 수 있는 경우[2]가 아니면 대체로 이렇게 부른다.

2. 유희왕의 카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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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철도 사업 용어

차량 - 편성 - 열차로 이어지는 철도 운송 사업에서의 주요 개념 중 하나로, 운송 사업을 위해 영업 목적으로 운행 중인 궤도 위를 달리는 탈것의 운행 계획[3]을 열차라고 부른다.

실무적으로 차량입환하여 편성조성한 다음 열차충당한다고 말하며, 많은 동사가 가나를 뗀 일본식 한자어인 관계로 뜻이 와닿지 않을 수 있지만 이러한 개념들은 철도라는 운송수단이 발명된 이래 차량을 수배하여 묶어서 승무원을 태운 다음 운행한다는 개념 자체가 변한 적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국가에 비슷한 개념이 존재한다.

3.1. 왜 구분하는가

철도는 많은 경우 차량이 매우 무거워 속도 조정이 어렵고 철 궤도를 고속으로 주행하며 운전자가 진로 변경을 할 수 없는데다 때로는 서로 마주하는 다른 차량을 피해 운행할 필요가 있어 공급 가능한 일정에 제약이 있다.

이러한 사정상 사전에 철저한 계획이 없다면 이동에 얼마나 시간이 걸릴 지 예상할 수 없게 되거나 운행할 차량을 수배하지 못할 수도 있으므로 적절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렵게 된다. 또, 통신 수단이 발달하지 못했던 시기의 철도는 지금 오고 있는 차량이 어디로 가야 하는 것인지 알기 쉽지 않아[4] 역무원분기기를 조정하여 차량을 적절한 경로로 보내는 것 자체가 그다지 쉬운 일이 아니었으므로 미리 일정과 경로를 사전에 조율하여 각 역에 알릴 필요가 있었다.

따라서 운행할 노선과 차량의 사정에 맞춰 운행 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라 가능한 한 오차 없이[5] 운행하도록 해야 철도라는 운송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었으며 이러한 필요에 따라 철저한 계획 하에 운행하게 되었다.

한편 이러한 문제는 편성의 운행 계획을 세우는 것만으로 어느정도는 해결이 가능할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여기서 새로운 문제가 발생하는데, 철도의 편성이란 기본적으로 항상 존재하는 실질적 개념이 아니라 기관차객차와 같은 차량들을 붙여놓아야(조성해야) 만들어지는 가상의 개념[6]이라는 것, 또 운행하기로 한 편성에 문제가 생겨서 운행할 수 없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운영자는 편성과 열차라는 개념을 분리하여 조성된 편성에 열차라는 가상의 개념을 부여하여(충당하여) 운영하게 되었다.

실무적으로는 운행 중인 차량을 어느 정도 규모에서 관리할 것인지 구분짓는 기준이 된다. 이를테면 입환 차량은 안에서 출발하여 출발한 역에서 운행을 종료하므로 변수를 역 내부적으로 관리할 수 있겠지만, 열차는 역에서 다른 역으로 이동하므로 다른 역들과의 조율이 필요하여 역 규모에서는 관리할 수 없기 때문에 본사[7]철도관제소[8]에서 관리하게 된다.

3.2. 영업 목적이 무엇인가

댓가를 받고 무언가를 운송하기로 하여 과 역 사이를 운행하는 상태를 영업 중으로 본다.

무언가를 싣지 않았더라도 영업을 위해 역과 역 사이를 운행하는 것은 영업 중인 다른 열차에 지장을 주므로(다른 열차가 신경을 써야하므로) 회송 열차[9]이지만, 역 안에서만 이동하는 차량은 열차가 아니라 입환중인 차량이며, 역과 역 사이를 운행하더라도 댓가를 받고 무언가를 운송하는 것이 아닌 보선 차량과 같은 것은 열차가 아니다.

3.3. 구분이 희미한 경우

고도의 운행 관리 체계가 갖춰진 현대에는 고정적인 배차 간격에 따라 전동차와 같은 정해진 차량이 무인으로 정해진 노선 내에서만 운행하는 등 운영 구조가 매우 단순하고 변수가 적거나 없는 경우 시스템에 의해 자동으로 편성의 운행계획을 생성하기도 하며 이런 사례에서는 편성과 열차의 구분을 하지 않는 사례도 있다.

3.4. 비슷한 개념

  • 열차에 태울 기관사승무원의 계획은 사업행로 또는 승무행로라고 부른다. 언제 어디부터 어디까지 어떤 열차에 탑승해서 무슨 일을 할 지, 또 그 뒤에 이어서 얼마나 휴식하고 언제 어떤 열차에 탑승해서 어디를 거쳐서 최종적으로 돌아올 지 열차 운행 계획과 유사한 정밀도로 정해둔다. 이것이 잘 풀리지 않으면 열차가 이미 도착했는데 교대할 승무원이 없어 출발하지 못하거나[10], 노무적 어려움[11]을 겪게 된다.
  • 항공에서의 항공편(편명)과 기체(등록부호)의 관계가 열차와 편성의 관계와 거의 동일하다.

3.5. 여담


[1] 고무차륜열차모노레일, 자기부상열차 등의 경우가 있을 수 있다.[2] 대부분 BRT는 열차라고 인식하지 않는다.[3] 차량 그 자체가 아니라 차량의 영업 목적 운행 계획임이 중요한 부분이다. 계획이 없이 움직인다면 입환 중인 차량일 뿐이다.[4] 이러한 이유로 편성이 충당되면 역무원이 볼 수 있도록 맨 앞 차량에 열차번호를 내걸게 되었고 이러한 관례는 계속 이어져 현대에도 열차의 맨 앞에는 열차번호를 표시하는 장치가 있는 경우가 있다.[5] 계획을 세워도 계획대로 운행이 되지 않는다면 출발 시각이 다 되었는데도 운행할 차량이 지연 중인 다른 일정을 수행하고 있어 아직 도착하지 않거나(항공에서는 '연결편 지연'이라고 부르는 상태), 단선 구간인데 비껴 지나가야 할 열차가 오지 않아 출발할 수 없게 된다. 운행 빈도가 높아 선로 용량에 여유가 없는 경우 이러한 지연은 다른 열차로 전염되며 사전에 수립한 운행 계획이 허용하는 오차를 넘어서게 되면 천천히 계획이 연쇄적으로 붕괴하면서 무언가를 희생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 철도관제소에서 임기응변으로 어떻게든 할 수 밖에 없다. 해결을 하지 못하면 열차가 계속 쌓이면서 노선이 말 그대로 막혀서 마비되게 된다. 한편 운행 계획의 허용 오차를 크게 두면 여유는 만들 수 있으나 노선 상에 운행시킬 수 있는 열차 수가 줄어들어 승객이나 화물이 운송되지 못하고 쌓이거나 재무적으로 곤란한 상황에 처할 수 있어 적절한 지점을 찾는 것이 운영 역량이 된다.[6] 전동차와 같은 경우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조성해놓은 편성을 풀지 않지만 이 또한 어떤 시점에는 차량을 붙여놓았기 때문에 만들어졌다는 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단, 설명을 위해 "붙여야 한다"고 표현한 것으로, 실무적으로는 차량 1량 자체만으로 영업을 할 수 있는 디젤동차와 같은 경우 차량이 혼자 있더라도 이미 조성된 것으로 보기 때문에 열차가 될 수 있다.[7] 운행 계획을 수립할 때[8] 운행을 시작한 이후[9] 중요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갑종회송의 경우 뒤에 붙은 차량 자체가 화물이므로 엄밀히는 회송이 아니라 화물을 운송하기로 한 영업 열차이다.[10] 도착한 열차를 타고 온 승무원도 다음에 수행할 일정이 있으므로 그냥 연장근무를 시킬 수는 없고 아무래도 방법이 없으면 민첩하게 새로운 일정을 만들어야 한다. 사람이든 차량이든 일단 갔으면 언젠가는 돌아와야 하기 때문.[11] 작게는 연장수당을 지급해야 한다거나 사소한 다툼 정도가 있을 수 있고, 크게는 근로시간 제한에 걸려 대체자를 수배해야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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