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우디아라비아의 도시
제다 문서 참고.2. 인명
3. 사신공주의 재혼의 등장인물
사신공주의 재혼에 등장하는 암살자. 루아크처럼 '장난감 군대' 출신.혈연은 없는 듯하지만, 어째서인지 루아크랑 닮았다. 때문에 사람들이 제다를 루아크로 착각하고 그에게 루아크의 이름으로 의뢰하는 일이 잦아서, '나와 닮았지만 실력은 월등히 위'인 그에 대해 늘 거슬려했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로 만나서 함께 행동해 본 이후 정이 좀 든 모양.
지스칼드 오델의 사주로 엘릭스 바스틀을 돕다가 카슈반 라이센에게 붙잡힌다. 이후 레네의 권유로 라그라르드 용병단에 들어간다.
4. 스타워즈의 위성
Jedha
제국의 시민들이여, 제국군은 이 도시를 테러로 물들인 쏘우 게레라를 타도하기 위해 진실과 정의를 무기로...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의 배경 중 한 곳으로, 미드 림에 위치한 사막 기후의 위성이다. 모행성은 '나제다'.
원래 이곳은 포스를 믿는 사람들에게 신성한 장소와도 같은 곳이라고 한다.
은하 제국이 데스 스타의 슈퍼 레이저, 또는 라이트세이버의 주 재료로 사용되는 카이버 크리스탈 채굴을 위해 이 행성을 점령한 상태로, 은하 제국 해군이 상공에 임페리얼급 스타 디스트로이어 1척을 상시 투묘해 두고 은하 제국 육군의 스톰트루퍼와 기갑부대 등을 주둔시키고 있다. 또한 데스 스타의 슈퍼 레이저를 만들 때 무역 전초 기지를 세웠다. 제다의 도시 바깥은 전부 이집트스러운 사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거대한 제다이 동상이 무너져 있다. 아마 제다이들에게도 중요한 장소였을 것으로 추정되나, 제국 성립 이후 전부 없애버린 듯하다.
도주한 제국 파일럿이 제다에 있다는 소식을 들은 제국 측은 기밀 누설 방지를 위해 데스 스타의 슈퍼 레이저의 테스트 대상으로 제다를 선정하고, 발사된 슈퍼레이저에 도시는 소멸하고 만다. 반응로 8개 중 1개만 가동시켜 출력을 약하게 조절해 행성의 도시만 파괴했다.[1] 위 영상에서 슈퍼 레이저 발사시 바로 옆에서 기기를 조작하다 몸을 수그리는 데스스타 트루퍼 2명 역은 각각 라이언 존슨과 J.J. 에이브럼스가 특별출연하여 맡았다.
5.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에 등장하는 RGM-88X 제다
- 제다(MS) 문서 참고.
6. 製茶
'차를 가공하는 과정'을 뜻하는 단어. 가공 방법에 따라 녹차, 말차, 홍차, 우롱차, 보이차 등으로 나뉜다.[1] 근데 말이 도시만 파괴한 거지, 연출을 보면 폭발 잔해가 우주까지 솟구치는 등 대륙 크기의 땅덩이를 통째로 갈아엎어 놓았다. 이 정도면 행성 전체에 여파가 미쳤을 것이다. 하지만 데스스타 1은 출력 조절이 불가능하고, 어거지로 저런 방식을 써서 출력을 줄여서 간신히 저 정도로 그친 것이다. 과잉 화력으로 보이겠지만, 데스스타의 슈퍼레이저의 기본 화력이 행성을 완전히 파괴해버리는 것을 감안하면 저건 진짜로 데스스타 1의 최소 출력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