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02 13:50:08

임페리얼급 스타 디스트로이어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Devastator.png
임페리얼 - I급[1]
파일:external/caps.pictures/star-wars5-movie-screencaps.com-19.jpg
임페리얼 - II급

1. 제원2. 개요3. 개발사
3.1. 엄청난 능력3.2. 숨겨진 단점과 잘못 알려진 단점3.3. 에피소드 6 이후3.4. 조선소
4. 기타
4.1. 해당 함급의 사령관(commander)들4.2. EU에서의 모습
5. 종류6. 한국 및 일본에서의 흑역사7. 모형화

1. 제원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Imperial_Star_Destroyer_schematics.jpg

2. 개요

Imperial-class Star Destroyer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은하 제국 해군의 주력 우주전함. 또한 본작에 등장하는 수많은 스타 디스트로이어 중에서도 슈퍼 스타 디스트로이어 같은 변칙적인 괴물을 제외하면 가장[3] 유명한 함급이다.

또한 "스타워즈 영화에 나오는 흰색의 거대한 삼각꼴 우주선" 이라고 하면 SF영화 문외한들도 아! 하고 떠올릴 정도로 유명한 우주선이기도 하다. 클래식 스타워즈 3부작(4, 5, 6)에 비중있게 등장하여 깊은 인상을 남겼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4, 5, 6은 모두 이 전함이 등장하면서 영화가 시작된다.

3. 개발사

분리주의 연합은하공화국거대한 전쟁은 전 은하를 휩쓸었다. 거대 기업 쿠앗 드라이브 야드(약칭 KDY)는 은하 공화국 해군을 위해 베나터급 스타 디스트로이어를 개발하여 대 히트를 쳤고, 이후 KDY는 은하 공화국이 은하제국으로 재편된 후 베나터급보다 더 덩치가 크고 강력한 무장을 탑재한 임페리얼급을 개발해 낸다. 전쟁은 이미 끝났지만 제국 해군 수뇌부의 거함거포 선호에 맞아떨어지는 화력과 방어력, 무엇보다 쳐다보는 사람을 주눅들게 만드는 거대함과 위압감은 이 전함을 결국 신생 은하 제국 해군의 주력함으로 채용되게 만든다.

3.1. 엄청난 능력

"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 한 척이 차폐막 없는 행성 표면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본 적이 있나?"
"암석처럼 녹아 흐르고 모래는 모두 유리가 되어 버리지."
- 크림슨 엠파이어 4, 카너 잭스가 미리스 신과 나눈 대화 중-[4]
사실 악역 메카이지만 그 독특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 덕분에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게다가 디자인만 그럴듯한 물건이 아니라 무장 및 방어력과 탑재능력도 대단하다. 예를 들자면 지상 요새포탑에나 쓰이던 고출력의 터보 레이저로 기존 함선에서 쓰기엔 무리가 따를 정도인 XX-9급 重 터보레이저를 60문이나 탑재하고, 다수의 이온캐논 등의 강력한 무장을 다수 탑재하여, 압도적인 화력을 자랑한다.[5] 이외에도 타이 파이터 등 전술기 편대 및 AT-AT 등의 지상전 병기도 여러 대 싣고 있다.

클래식 트릴로지의 영화상에서는 해전이 자세히 묘사될 일이 적어 ISD의 전투력에 의문을 표하는 사람들이 있었으나, 로그 원스카리프 전투에서는 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들이 반란 연합의 피라미같은 함선들을 터보 레이저 화망 + 충각(다스 베이더의 데바스테이터 함)으로 도륙을 내버리며 스타워즈 반란군아톨론 전투에서는 쓰론의 지휘하에 7함대 소속 ISD들이 녹색 터보 레이저를 그야말로 비처럼 쏟아내는 궤도폭격을 보여준다. 심지어 아톨론에는 지오노시스에서 확보한 차폐막이 있었는데도 그냥 화력빨로 방어막 전력이 떨어질때까지 퍼부어버린다. 시즌 4에서는 에즈라 브리저를 협박하기 위해 쓰론의 명령으로 키메라를 포함한 ISD 3척이 로탈 수도를 '잠깐' 무차별 포격을 하는데 도심의 주택들이 순식간에 폐허로 변할 정도로 화력이 강하다.

레전드 설정으론[6] 최고 화력이 900기가톤까지 설정되어 있는데, 감이 안온다면 지구상의 모든 핵무기를 일제히 터트려봐야 7 기가톤밖에 되지 않는다. 임페리얼의 포화 한방한방이 모든 핵무기의 128배의 위력을 뿜어낸다.[7]

또한 방어력도 사기적이라 1척의 임페리얼급이 2척의 몬 칼라마리 스타 크루저를 동시에 상대해서 전투할 수 있으며,[8] 게다가 전황이 나빠져서 밀린다고 해도 함포사격으로는 쉽게 격침당하지 않는다. 이 녀석의 방어력의 수준은 같은 ISD의 일제포격을 견딜 수 있는 방어력이므로 그야말로 전함 다운 전함이다. 몬 칼라마리 스타 크루저가 미칠듯한 방어력에 비해 공격력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는 걸 생각하면 균형있게 강하다. 배틀프론트 2에서는 조선소에 박혀있던 총독의 기함이 기습해온 반란군 몬 칼리마리 크루저에게 계속 두들겨맞다가 잠금장치가 풀리자마자 일제사격으로 순식간에 가소롭다는 듯이 격침시켜버린다.

따라서 이거 한척 + 탑재 전력으로 행성 몇 개 정도는 쉽게 제압할 수도 있는 전투함이자 '부대'다. 괜히 행성파괴함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다. 그런 이유로 인해 임페리얼급 스타 디스트로이어의 함장은 타 함선의 함장에 비해 한 등급 높은 계급을 부여받는다고 한다.[9]

총 수입이 임페리얼급 한 대 값도 못하는 행성계도 있는가 하면, 하이퍼 스페이스 드라이브를 가동할 때, 웬만한 행성의 문명이 그 처음부터 현재까지 사용해왔던 정도의 에너지를 소모할 정도라니 말 다했다. 현실의 니미츠급 항공모함 이상이라고 생각하면 쉬우며, 니미츠급의 모든 성능에 과거 거함거포주의 시대의 전함이 합체되었다고 생각하면 딱이다.

제국 출범 전부터 함선시장을 독점한 쿠앗 드라이브 야드에서 생산 배치되었는데, 함 자체의 덩치나 성능도 그렇거니와 독점 덕분인지 척당 가격이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어서 제국 의회는 결사적으로 도입을 반대했다. 허나 다스 베이더를 비롯한 제국군 수뇌부의 위협과 KDY의 미친 듯한 로비 활동으로 무려 총 25,000여척 이상의 수의 이 함선들이 은하계에 깔리게 된다. 제국의 2인자 다스 베이더도 전용 기함으로 이제큐터급 슈퍼 스타 디스트로이어를 하사받기 전까진 이 임페리얼급 스타 디스트로이어인 데바스테이터 호를 전용으로 타고 다녔을 정도다.

이렇게 엄청난 성능을 가진 초강력 함선이지만... 매체에서의 취급이 좋은 편은 아니다. 일단 위엄이라도 보여주지만 스타워즈 반란군 등의 3D 애니메이션에서는 윌허프 타킨의 기함이 사보타쥬로 격침될 정도로 심심하면 털리며 심지어 영화에서도 꼴 사납게 털린다.[10]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스타워즈의 악명높은 주인공 보정 때문이지 반란 분자들은 절대다수가 제국 함대를 정면으로 마주칠 시 문자 그대로 개박살난다. 타이 파이터 문서에 있는 팬무비가 그런 설정을 아주 처절하게 잘 보여준다. 그리고 공식 영상물에서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에서 다스 베이더의 기함 데바스테이터함이 터보레이저 포격으로 방어력 하나는 우주 최상급이라던 MC75 스타 크루저를 무력화시키고 네뷸론 B 프리깃 하나는 두동강내버리는등 스카리프 전투에 투입된 반란연합 함대를 단독으로 개박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3.2. 숨겨진 단점과 잘못 알려진 단점

스펙이나 영화상에선 얼핏 무적의 거함처럼만 보이지만, 기실 내부적으론 문제가 많아서 거의 1만 개소[11]에 달하는 부분에서 이런저런 결함이 자주 발생했으며 덕분에 덩치를 감안해도 승조원이 많은 편이라고 한다. 결함을 사람의 수동 컨트롤로 커버하는 식으로 운용했다고 한다.

더더욱 심각한 문제는 거함거포주의에 입각해 만들어진 함정인지라 함대함 전투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뛰어나지만 그에 비해 방공 능력은 매우 취약하다는 점이다. 때문에 막강함을 강조하는 온갖 설정이 무색할 정도로 게임등에서는 전투기 몇 대에 발리는 등 파괴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레벨 어썰트 같은 게임에선 X-wing 전투기 세 대가 소풍가는 기분으로 간단하게 이 녀석을 격침시킨다. 그런데 사람들은 임페리얼급의 방공능력의 취약이라는 단점이 함선의 방어막 생성기가 외부에만 위치하도록 한 병맛같은 설계로 인해 벌어졌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방어막 생성기가 외부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전투기만으로도 손쉽게 방어막 생성기를 폭파시킬 수 있고, 방어막 생성기의 파괴로 인한 함선 전체의 무력화가 격침으로 이어진다는 주장이 마치 공식 설정처럼 퍼진 적이 잇었으나 이는 당연하게도 사실이 아니다.[12]

실상은 함선 내부에도 함교 방어막 행성기보다 훨씬 강력한 방어막 생성기가 있으며, 브릿지 위의 외장 생성기는 단지 함교를 위한 추가 방어막 생성기라는 것. 방공 능력의 취약은 그냥 임페리얼급에 대공용 포가 많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임페리얼급이 강력한 화력을 위해 대함화력 중심의 무장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공 무기의 중요성이 낮은 것이, 임페리얼급의 방어력은 같은 임페리얼급의 일제 포격에도 견딜 수 있는 수준이어서 상대적으로 종이 비행기에 불과한 반란군의 스타 파이터 몇대가 공격한다 해서 큰 타격을 입는 것도 아닐 뿐 더러 이미 임페리얼급에는 70여대 이상의 타이 파이터 편대가 탑재되어 적 전투기가 공격시에 출격하여 주위를 호위하므로 딱히 방공망을 구축할 필요가 없다.

다만 거포 중심이라고 해도 우주전함 야마토파동포 같은 무식한 파괴력의 단일포는 없다. 단지 화력이 강한 터보레이저와 이온캐논이 대량으로 탑재되어 있을 뿐. 때문에 비주얼적인 면에서는 뭔가 약한 느낌이 올 수 있다. 물론 그렇다고 화력이 약하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레전드 설정에서는 새로운 희망에서의 언급대로 행성의 지각을 모조리 녹이는 등 제국 함대에게 레이드 당한 행성은 대부분 폐허 상태임을 볼 수 있다. 폐허도 그냥 폐허가 아니라 지각이 모조리 녹아내려 행성 표면 자체가 유리화가 이루어져 버리는 수준이다.[13] 그러나 데스스타와 같이 행성의 원형 자체를 파괴하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 에피소드 4에서 얼데란의 좌표에 도착하여 하이퍼스페이스로부터 빠져나왔을 때 (데스스타의 공격으로 인해) 얼데란 행성은 원형조차 남아있지 않고 파편들만 떠다니는 상태였는데, 이를 본 한 솔로오비완 케노비의 대화를 들어보면 함대를 총동원하더라도 행성을 통째로 파괴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정 파괴하려면 본인이 (아마도) 경험했던[14] 것보다 더 강한 화력을 지닌 함선 1,000대는 필요할 것이라고[15] 하였기 때문이다.

파일:external/caps.pictures/rogue-one-movie-screencaps.com-2989.jpg
예전 레전드 설정에서는 행성 대기권 내 비행은 불가능하다고 알려졌으나, 캐논으로 변경된 후 나온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에서 임페리얼 - I급 던틀리스[16][17] 함이 제다 행성내 도시 상공에 정박하고 있는 장면이 묘사되어, 대기권 내 비행도 가능한 것으로 설정이 수정된 것으로 보인다.

일단 위 문제들과 별개로 효율이 굉장히 시궁창인데, 1.6km나 되면서 함재기 적재량이 72기밖에 안된다는건 심각한거다. 아무리 전함으로 만들어 졌다지만, ~격납고는 내부 시설이고, 함포는 외부 시설임을 생각하면 내부의 그 넓디 넓은 공간을 어디에 썼는지 궁금해진다.~ [18] 베나터가 임페리얼보다 500m 짧은데도 적재량이 이제큐터를 씹었다는걸 생각해보면, 길이가 길어지면 폭과 두께도 자연스럽게 늘어나므로 베나터와는 비교도 안되는 내부 공간을 가져야 정상이다. 임페리얼의 적재량은 상당히 의문스러운 부분. 이 부분은 이제큐터, 데스스타도 마찬가지다.

물론 함재기 탑재량 부분은 변명이 가능한게, 타이 파이터만 탑재된게 아니라 길이, 높이 20m짜리 거대 보행병기 AT-AT가 20대나 들어있고, 그걸 수송하기 위한 AT-AT보다 더 거대한 수송선이 20대나 들어있다. 그 외에 트루퍼들을 수송할 수송선과 AT-ST 30대를 수송할 수송선등 부피를 엄청나게 많이 차지하는 지상군과 상륙정들이 다수 탑재되어있다. 타이파이터가 72기밖에 안 들어가는건 당연할지도. 게다가 무엇보다 임페리얼급은 함대함 전투를 상정하고 만들어진 전함이라는걸 기억하자. 전체 용적의 상당량을 함대함 전투를 위한 대포랑 장갑에 할애했다면 오히려 전투기 탑재량이 많은게 이상하다. 탑재량으로 비교되는 베네타급은 용적을 격납고에 대부분 투자한 대신 함대함 전투 능력은 임페리얼급보다 훨씬 떨어진다. 현실에서도 항모랑 전함을 어중간하게 짬뽕하려던 항공전함들이 폭망한걸 보면 오히려 전함으로써는 임페리얼급의 설계가 모범적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데스스타도 적도 부분에 파인부분에만 격납고를 둘러쳤으니 덩치에 비해 조금 들어가는게 당연할지도. 애초에 데스스타는 적 주력함과 행성을 목표로 만들어진 병기이니 함재기는 최소한의 자기 방어이고 주위에서 함대가 호위해줘야 하는게 맞다. 호위 안해줘도 전투기 따위에 부서질 물건이 아니기도 하고.

또한 베나터와 임페리얼의 운용목적에서 설명이 가능하다. 베나터는 전함보단 항공모함의 특징을 더 많이 가지고 있다. 당장 베나터의 함교 앞부분의 다이아몬드 형태의 함체가 전부 격납고다. 게다가 함교 양 옆 아래쪽에 추가로 보조 격납고가 2개나 더 있다. 고작 함체 아래에 조그만 격납고 하나 달랑있는 임페리얼과는 적재량이 격이 다르다. 더불어, 과거 레전드 시절에 장장 19km에 달하는 이제큐터의 200대도 안되는 타이 파이터 탑재량에 대한 의문이 캐넌에서 1000여대라는 무시무시한 물량을 수용하는 것으로 바뀌면서 해결이 되었다.

3.3. 에피소드 6 이후

퍼스트 오더 창설 이후 리서전트급 배틀크루저가 주력함의 위치를 이어받았다. 사실 주력함의 위치를 내줄 수 밖에 없는 것이 레이 슬론 항목을 보면, 자쿠 전투 직전까지 잔존해 있었던 임페리얼급들은 전성기 당시의 25%에 불과했다.그래도 최소 5000척 이상이다

게다가 자쿠 전투에서 엄청난 양의 임페리얼급을 추가적으로 손실하였고, 쿠앗 드라이브 야드는 전범기업으로 낙인이 찍혀 코어 월드 출입이 제한되었기에 ISD의 추가적인 건조는 더 이상 불가능했으며 그 결과 KDY는 엔트렐라를 인수하고 생산 시설을 건설하여 쿠앗-엔트렐라 엔지니어링이 되고 이제큐터급의 1/3 정도의 전투력을 가진 리서전트급을 생산했으니, 이정도면 엔트렐라에서 ISD 최후기형을 생산했다 하더라도 100대에서 200대 정도가 한계일 것이다.

결과적으로 레전드에서의 빅토리급과 비슷한 포지션이 되어 버렸다. 위에서 언급했듯 시퀄 트릴로지 시점에도 충분히 좋지만 더 좋은(?) 후계함이 있다는 것이 문제가 되었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메가급 스타 드레드노트함내에 조선소가 있다는 것이다. 쿠앗 드라이브 야드가 메가급에 분점을 두고 있다면[19] 임페리얼을 양산하는 것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스타워즈9의 티저 트레일러에서 1분 31초 부근에 A윙이 추락하는 장면에서 뒷배경으로 아주 크게 임페리얼 1급의 측면이 보여진다!! 1초도 안되는 시간에 순식간에 지나고 말아 잘 안보이지만, 천천히 재생하면 함교에 임페리얼 1급의 트랙터 빔 프로젝터가 분명히 보인다. 이번 티저의 데스스타 잔해, 황제의 웃음소리와 함께 최대 떡밥. 물론 아직 티저에 불과한데다 상대가 디즈니라 거하게 낚시를 하려는 것일수도 있지만, 이미 팰퍼틴의 출연은 확정된 상황이라 매우 의미심장한 부분.[20]

3.4. 조선소

파일:fondor.jpg
이미지는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2(2017)에 등장하는 폰도 궤도상의 조선소.

은하 제국은 임페리얼급 스타 디스트로이어를 건조 및 수리하기 위해 위 이미지와 같은 도넛형 초대형 우주 조선소를 다수 건설했다. 조선소 자체만으로도 임페리얼급보다 훨씬 큰 크기를 자랑한다. 하나의 조선소에 6대의 임페리얼급이 도킹할 수 있었다.

당연하지만 이렇게 건조 중이거나 수리 중인 스타 디스트로이어는 반란 연합에게 있어 매우 좋은 목표물이었으며, 따라서 조선소는 은밀한 위치에 세워지거나, 제국의 군사기지가 있는 안전한 행성 궤도에 세워졌다. 또한 조선소 자체도 무시못할 공격 및 방어 체제를 갖추었는데, 격납고에 수많은 타이 파이터가 대기하고 있었으며, 조선소 곳곳에 대공 터보레이저 터릿을 설치했으며, 대공 터보레이저 무인 위성도 주변에 띄워 두었다. 조선소 내부에는 강력한 보호막 생성기가 있었으며, 이 보호막 생성기는 조선소 자체는 물론 도킹 중인 스타 디스트로이어에도 보호막을 제공해 주었다.

이런 궤도 조선소가 없는 곳에서는 지상에서 부위별로 제작한 다음 공중에서 조립하는 식으로 건조되었으며,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초반 코렐리아 상공에 이렇게 조립 중인 스타 디스트로이어가 보인다.

4. 기타

새로운 희망 오프닝에서 임페리얼급이 영화 스크린을 꽉 채우며 등장하는 모습은 아직도 전설로 남아있다. 이 장면과 여타 특수효과로 아카데미 특수효과상을 받기도 했다.[21] 에피소드 4가 제작되던 78년 이전은 컴퓨터 그래픽 기술이 거의 없었던 관계로, 고전적인 특수촬영 방법인 미니어쳐 모형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찍혀졌다.

영화상에 등장한 것은 두어 가지 형식이 존재하는데, 에피소드 4에 등장한 것은 '임페리얼-1 급', 이후 5와 6에서 주로 등장하는 것은 '임페리얼-2 급'이다.[22] 차이점은 함체 측면에 있는 터보레이저 포탑의 형상과 갯수, 함교 상부에 있는 2개의 둥근 구체의 방어막 생성기와 통신타워 모양, 뒷면 주 분사구의 끄트머리 형태, 그 외 세부 디테일이 조금 다른 정도. 둥근 방어막 생성기를 보고 구분할 수 있다. 하지만 가장 쉽게 구별하는 방법은 함교 위 방어막 발생기 사이의 트랙터 빔 기계의 모양으로, 2급은 ㅠ 모양, 1급은 이보다 복잡한 모양이다. 설정상 임페리얼-2급은 결함이 좀 줄었고 이온캐논 숫자도 좀 줄어든 대신 터보레이저 숫자가 늘어났다. 사실 에피소드4의 대 흥행성공으로 에피 5부터는 좀더 예산과 시간을 투입한 크고 잘 만들어진 스타 디스트로이어 모형이 사용된 것을 설정에 반영한 것이다.

클래스1의 미니어처는 90㎝, 클래스2는 대략 240㎝의 크기이며 새로운 희망에서 사용된 미니어처는 부스터 이외에는 발광 부분이 없었다. 제국의 역습에서 사용된 미니어쳐는 광섬유를 이용해 창문 불빛들을 표현했다.

에피소드 4 초반에는 그 거대한 사이즈를 매우 효과적으로 표현해낸 덕택에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줄 수 있었으며 이후 SF영화에 등장하는 함선들이나, 각종 패러디물에서 그 영향력을 찾을 수 있다.

스타워즈 반란군에도 나오는데 외형이 영화나 게임들과 좀 다른데 함교 아래 목 부분이 비정상적으로 길어져서 매우 부자연스럽고 멋이 없어졌다. 작중에서는 영 힘을 못 쓰고 파괴당하기 일쑤였는데 쓰론이 개입한 이후부터 그 무시무시함을 보여주기 시작한다.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에서는 오랜만에 임페리얼 1급이 등장한다. 새로운 희망과 바로 연결되는 스토리라인 상 임페리얼 1급이 등장해야 고증이 맞기 때문. 후반부 스카리프 전투에서 스카리프 행성 차폐막 게이트를 지키기 위해 2척의 임페리얼 1급이 등장하는데, 그 중 한 척이 Y-wing의 이온 폭격을 맞고 엔진이 무력화되는 다소 안습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다가 반란 연합 함대의 라더스 제독의 계책에 말려[23] 두 대의 임페리얼 1급이 서로 충돌하며 완전히 박살나고, 두 함선의 잔해가 차페막 게이트의 입구로 밀려 들어가며 게이트까지 통채로 무너져 내리게 된다. 여기까지는 관객들이 임페리얼 1급의 안습함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 했었다.

로그 원 특전대가 데스스타의 설계도를 반란 연합 함대의 기함으로 전달하는데 성공하고, 목적을 달성한 반란 연합 함대의 퇴각 도중 증원에 나선 다스 베이더데바스테이터 호가 나서서 미처 퇴각하지 못 한 반란 연합 함대의 함선들을 말 그대로 학살하기 시작한다. 짧은 순간동안 반란 연합의 잔여 함선들을 궤멸시켜 버리는 공포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다스 베이더와 그의 병력이 데스스타의 설계도를 송신받은 반란 연합 기함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연출이 압권이다.[24][25][26]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에서는 케셀 행성의 동태를 감시하는 경비선 역할을 하고 있다가, 모종의 이유로 행성에서 로봇 반란이 일어나자 그 몸집으로 도주로를 통째로 막아버린다. 도주 중인 밀레니엄 팔콘을 발견하자 타이 파이터 몇 대를 출격시켜 추적하나, 그 외의 활약은 딱히 없다.

4.1. 해당 함급의 사령관(commander)들

4.2. EU에서의 모습

놀랍게도 클론전쟁 당시 이미 개발이 완료되어 있었다, 설계자는 베나터급을 설계했던 리라 블리젝스이며 이 당시에는 클론전쟁 말기에 클래식 시점보다는 수가 적은 함선들이 개발되어 전투에 투입됬다고 한다.

제국의 주력함으로 오랫동안 군림하지만 한 마개조 함선의 등장으로 최강의 스타 디스트로이어 자리를 빼앗기게 되었다.[27]

에피소드 6이후는 쿠앗 드라이브 야드에서 임페리얼급 스타 디스트로이어 3급을 개발해 신 공화국과 은하제국 잔당에서 팔아넘겨서 두루 쓰인다. 전후 신공화국 수상이 된 몬 모스마의 집권기간 동안엔 제국의 아이콘이었던 이 함을 혐오하다시피 한 그녀의 성향 덕분에 모조리 해체당했으나, 그 사후에 재조립되어 비록 주인은 바뀌었으나마 주력함의 하나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

이것은 추상-이념적 성향이 강했던 몬 모스마에 반발한 현실파 군부가 계획적으로 '보기에만 해체'를 해두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은하제국에게 승리하기 전까지 매일 임페리얼급에게 쫒기면서 피같은 함선이 하나하나 터보 레이저 집중사격으로 벌집이 돼서 격침당하는 꼴을 뼈져리게 경험하신 분들이 저항 연합 함대 출신들인데 당연한 조치인 듯 싶지만, 그래도 상징성이 너무 커서 문제였다. 레아 오르가나 솔로가 수상이 되었을때 기함으로 삼았다가 의회에서 베이더 아들들이 제국 해군 함정(ISD)을 타고 다니다니, 제국이 돌아온거냐?는 격심한 반발을 사기도 했다. 거기다 신공화국 함대에는 비록 비싸긴 해도 몬 칼라마리 스타 크루저라는 우수한 주력함이 있었으니 제국처럼 확고한 주력함 위치를 차지하진 못했다. 선술했듯 필요 운용 인력이 너무 많다는 것도 문제였다.

하지만 정작 신공화국 함대는 의외로 잘 써먹었다. 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는 전장에서 막 굴려도 될만큼 튼튼한 함선이었지만 정작 이걸 운용했던 제국 해군은 신주단지 모시듯이 쓰다보니 이런 장점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는데, 딱히 그럴 필요가 없었던 신공화국 함대는 거리낌없이 과감한 운용을 해서 튼튼하다는 장점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었다. 함재기가 부족하다는 단점도 개수를 통해 탑재량을 늘려서 보완하기도 했다.

아무튼 원체 많이 만들어져서 제국이 망한 이후에도 어디선가 뿅뿅뿅! 하면서 나타난다. 너무 많이 만들어서 그런지 정확한 숫자는 제국에서도 잘 모른다고 한다.

워낙에 많이 만들어지다보니 개수형도 간간히 확인되는데, 함대 지휘통제용 설비를 붙인 주 통신선(Main communications ship)[28]이나 안그래도 거함거포적 성격이 강한 임페리얼급의 특징을 강화해 전투기 탑재나 병력 수송같은건 다 때려치고 순수 함대함 포격전 특화형으로 개수한 텍터급 스타 디스트로이어(Tector-class Star Destroyer)도 존재한다. 그 외에 각종 슈퍼웨폰 실험함이나 감옥용으로 개수되기도 했고, 비이렐런스 (Virulence)는 유명한 밀수꾼이었던 부스터 테릭 (Booster Terrik)이 [29] 탈취해서, 붉은 색으로 도색을 하고 에란트 벤쳐 (Errant Venture)라는 이름을 붙인 후 이동식 카지노로 굴렸다.

게임 포스 언리쉬드에서는 우주상에서 건조되던 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가 추락했고, 그것을 스타킬러가 궤도를 억지로 수정하여 중간에 억지로 눌러서 추락시키는 모습을 보여줬다. 사전설명 없이 해당 영상만 보면 스타 킬러가 포스로 스타 디스트로이어를 끌어내리는 것으로 보이기에 오히려 원작파괴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물론 다스 베이더처럼 극도로 강력한 포스능력을 갖출 경우 실질적인 능력은 무한에 가깝기 때문에 그렇게 불가능하지는 않다.
그러나 영화가 아닌 이상 게임-코믹스-소설이 모두 동급[30]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런 전례가 있긴 하다.

파일:external/images3.wikia.nocookie.net/Jediacademi_01_20.jpg

그랜드 모프 타킨의 정부이자 쓰론 대제독의 뒤를 이어 제국 세력을 이끌게 된 다알라 제독과 쓰론 대제독의 차석 지휘관이었던 길라드 펠레온 해군 중장이 뉴 제다이 오더(New Jedi Order)의 근거지인 야빈4를 공격하면서 투입한 17척의 임페리얼 2급 스타 디스트로이어 함대를, 루크 스카이워커 와 그의 제자들이 포스를 집중, 집어던져버린 전례가 있다. 해당 장면은 밴덤 스펙트라 사에서 출간된 소설 "Darksaber"에서. 위 그림은 다크 호스 코믹스에서 출간된 "레비아탄"에서 나온 킵 듀론의 회상 중 일부이다.

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의 아종으로는 임페리얼 인터딕터가 있다.

5. 종류

방대한 스타워즈 세계관에서 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는 많은 디자인이 나왔다. 여기서는 I급과 II급 외의 함선들을 언급한다.
  • 텍터급 스타 디스트로이어
    제다이의 귀환에서 등장한 함선으로 레전드와 캐넌에 모두 등장하는 함선이다. 단검과 같은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정확한 제원은 나오지 않았다. 그나마 나온 정보는 타이 파이터를 비롯한 함재기를 탑재하지 않고 전투함으로서의 능력을 더욱 확대했다는 설정과 엔도 전투에 참전했다는 것이 전부이다.

6. 한국 및 일본에서의 흑역사

자꾸 언급하는 얘기지만, 영화상에서의 등장이 워낙 포스가 넘치는지라, 7~80년대 한국 만화, SF 영화 등지에서 수도 없이 그 디자인이 도용되었다.

이젠 잊혀진 태권브이의 망신거리 슈퍼 태권브이에서 지구방위군이 타는 우주전함 디자인이 바로 이 디자인을 베꼈으며, 아마겟돈 원작 만화에서도 초 고대에 지구에 떨어져 생태계를 이뤄낸 초지능 컴퓨터 '델타 8988'이 스타 디스트로이어 모습 그대로 나온다. 그 외에도 SF, 우주함대가 나오는 만화라면 심심치 않게 스타 디스트로이어가 등장했다. 김성모의 스타크래프트 만화에서도 UED 기함으로 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 디자인이 사용됐다.

일본도 예외는 아니어서 스타워즈 개봉 직후 나온 우주 괴수물에서 아주 흡사하게 생긴 우주전함이 등장하기도 했다. 사실 비주얼적인 면에서는 SF 장르의 '거대 우주전함' 분야에서 새역사를 쓴 물건이기 때문에 이런 예는 찾아보자면 한도 없을 것이다.

7. 모형화

레고에서도 당연히 발매되었다.
파일:external/2ca4047f083cee35b5294a6480b42f19907bc21a94e8eff303da7e9eaa75d129.jpg
10030 모델, 피스수 3,104개에 완성시 전장 59cm에 달하는 대물 키트이다.

파일:external/2289094b8cc344fac754848f2c855ef402088af4a0607fb55af2170b45f2c358.jpg
파일:external/images-na.ssl-images-amazon.com/5119UKPtxvL.jpg
6211 모델.

파일:external/bricksetreviews.com/LEGO-Star-Wars-Imperial-Star-Destroyer.1.jpg
75055 모델.

플라모델로는
파일:external/www.starwarsmodels.com/stardestroyer.jpg
클래식 트릴로지 무렵에 미국 AMT/ERTL(후일 MCP/ERTL)에서 1/4200 스케일 플라모델을 내놨으나 당시 기술의 한계상 디테일이나 조립성 모두 꽝인 물건이었다.

파일:external/s1.scalemates.com/167490-12123-pristine.jpg
레진키트 메이커 anigrand에서 하이 퀄리티의 1/2256 스케일 레진모델을 내놨으나 고가에 조립이 까다로워 소수 매니아만 구매하였다.

파일:external/www.gunjap.net/1920x1280xIMG_0717-1.jpg
2016년, 반다이가 스타워즈 '비이클 모델' 시리즈로 소형 키트(전장 11.1cm)를 발매했다. 작은 크기지만 저렴한 가격에 꼼꼼한 디테일이 훌륭하다. 그러나 박스아트와는 달리 완성품은 완전 희멀건 플라스틱색이라는게 흠.

파일:external/cdn.shopify.com/IMG_1178_1024x1024.jpg
2016년 연말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개봉에 맞추어 독일 레벨에서는 스냅타이트식 키트를,
파일:external/s1.scalemates.com/1015360-22045-34-pristine.jpg
러시아 즈베즈다에서는 1/2700 스케일 대형 키트(전장 60cm)를 내놓았다.


[1] 사진의 함선은 "로그 원"과 "새로운 희망" 시점의 다스 베이더의 기함 데바스테이터 호이다.[2] 육전부대 병력은 승조원의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즉 전체 인원은 승조원 + 육전부대 + 기타[3] 에피소드 7에서 등장한 국가인 퍼스트 오더의 주력함 리서전트급 배틀크루저의 등장으로 최강의 함종이란 타이틀은 잃게 되었다. 그러나 스타워즈의 가장 유명한 함급이라는 사실은 변치 않았다. 아마 앞으로도 변치 않을 예정.[4] 크림슨 엠파이어는 레전드가 되었으므로, 이 설정은 현 캐논 설정으로 볼 순 없다.[5] 몬 칼라마리 스타 크루저의 첫 등장 당시 스타 디스트로이어의 일제사격에도 파괴되지 않아 저항연합군과 제국군 모두가 놀랐다는 일화가 있다. 다시 말해 그 이전까진 같은 임페리얼급 외에는 이 임페리얼급의 일제사격을 견딜수 있는 함선이 없었단 소리다.[6] 단 해당 정보 자체는 구 캐넌 정책 기준으로도 무리수가 많아서 무시되는 설정이었으며, 구 캐넌 및 현 캐넌 정책 상 영상 묘사가 설정의 중심인 관계로 실제 터보레이저의 위력은 거리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을 지언정 최대 수십 킬로톤에 달하는 전술 핵무기에 준하는 위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즉 공식 설정으로 따져도 한 발의 최대 위력이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보다 더 강력한 무기라는 셈.[7] 물론 에너지가 전부 폭발에너지로 변환되는게 아니라서 한 발 한 발이 차르 봄바급의 폭발력을 보여주진 않는다. 다만 행성급 차폐막을 제외한 웬만한 방어 쉴드와 장갑따위는 그 무지막지한 에너지 량으로 그냥 무시하고 그대로 박아버리는 사실상 방어불능 급의 공격을 퍼붓는다는 것이 가장 큰 의의.[8] MC-80,MC-80a급 한정이지만. MC-80b급 이상 넘어가면 방어력이 하늘을 찌를 수준으로 올라가서 밀리지만, 화력은 밀리지 않는다.[9] 제국 해군 계급에 대령(Captain) 위에 상급대령(Senior Captain)이라는 계급이 하나 더 있다.[10] 또 어째서인지는 몰라도 제국이 떴다 하면 스타 디스트로이어이던 영화들에 비해 여기서는 순양함이나 함재기 운반선 등 중소형 함선들을 위주로 보여주는 편이다. 심지어 쓰론같은 최고 장성도 스타 디스트로이어 키메라호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잘 안 탔다.[11] 스타워즈 레전드에서 언급된 것이며, 캐넌에서는 이에 대해 딱히 별다른 설명이 없다.[12] 옛 루카스아츠의 비디오게임인 "엑스윙"에 바로 그런 내용을 가진 미션이 있어서 그런 듯 하다.[13] 터보레이저의 출력 자체가 엄청나게 강력하기 때문이다. 레전드 기준으로 무려 최대 900기가톤이다. 당장 인류 역사상 최강의 핵무기인 차르 봄바가 50메가톤인것을 생각해 보자. 그리고 그걸 떠나서 캐넌으로 봐도 영화상 묘사를 따지면 한 발이 최대 수십 메가톤의 위력을 뿜어내기도 한다. 이 정도만 해도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보다 수십배는 강한걸 생각한다면 무지막지한 화력인 셈.[14] 한 솔로가 이 부분의 말을 끝마치지 못하여 통째로 생략되었기 때문에, 정확히 어떤 뜻으로 말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15] The entire starfleet couldn't destroy the whole planet. It'd take a thousand ships with more fire power than I've...[16] Dauntless, 용감한 또는 무모한과 같은 뜻이다.[17] 참고로 이 함은 배틀프론트 2의 폰도 조선소에 정박한 함으로도 나온다.다만 임페리얼-II급으로 나오는게 옥의 티.[18] ~과거 전함들의 경우 재래식 함포를 운용하기 위해 함내 공간을 탄약고, 급탄 엘리베이터, 탄약고 장갑등등으로 인해 함재기를 적재할 공간이 여유롭지가 못했던 문제가 있다. 그러나 임페리얼은 함포가 레이저, 에너지 병기다. 탄약고고 뭐고 다 필요 없고 함포를 발전기에 전선만 꽃으면 끝난다.~ 취소선 그은 부분의 말이 맞다고는 할 수 없는게, 나무위키의 터보레이져 항목을 가보면 알겠지만 설정상 임페리얼급의 주포로 쓰이는 터보레이져 류 무기들은 이름만 '레이져' 이지 실상은 플라즈마 탄체 등을 발사하는 무기이다.~애초에 레이져면 쏘는 즉시 맞아야지 영화처럼 느릿느릿 안날아간다~ 따라서 저 플라즈마가 될 물질 등을 담고있는 탄약고 혹은 연료통 등이 필요할 것이다. 이런식으로 생각해보면 과거 전함들처럼 함 외부에 보이는 포탑이 전부가 아니라 내부에도 엄청나게 공간을 차지하고있을 가능성이 크다.[19] 쿠앗 엔트렐라 엔지니어링의 함선인 리서전트급 배틀크루저를 메가급에서 양산하려면 메가급에 분점을 두고 있을 확률이 높다.[20] 후기형에다 널리고 널린게 임페리얼 2급인데, 하필 1급으로 등장한것도 떡밥중 하나다. 또, 황제가 회상씬이 아니라 진짜 등장한다면 이 임페리얼의 소속도 어디로 향할지가 떡밥이다.[21] 에피소드 1을 잘근잘근 씹은 리뷰에서는 "저항 연합이 얼마나 작고 힘겨운 상황인지, 제국은 얼마나 거대하고 강력한지를 한 눈에 보여준다. 아래로부터 올려다보는 시점은 (제국의) 우위를, 스타 디스트로이어의 덩치는 제국의 영향력이 얼마나 멀리까지 미치는지를 은유한다. 단 한마디 대사도 없이 관객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려주는 장면이다." 라고 입에 침이 마르게 극찬했다.[22] 비유하자면 한국 해군의 포항급 Batch-1/2/3/4, 미 해군의 알레이버크급 Flight-1/2/3 같은 경우다.[23] 두 임페리얼 1급은 게이트를 지키기 위해 게이트와 상당히 근접한 위치에 있었고, 두 함선의 거리 역시 굉장히 가까웠다. 라더스는 이를 이용하여 Y-wing의 폭격으로 무력화된 임페리얼 1급 중 한 임페리얼 1급에 해머헤드 코르벳충돌시키고, 충돌한 해머헤드 코르벳의 출력을 다른 임페리얼 1급의 방향으로 최대치로 가속하여 두 대의 임페리얼 1급이 서로 부딪혀 박살나도록 했다.[24] 이 연출은 다스베이더가 끌고 온 ISD단 한 척의 전력이 그 자리에 있던 모든 반란연합 함대 전체의 전력보다 강하다는 반증이 된다.[25] 다스 베이더의 임페리얼 1급의 강력한 모습과 대비되는 좀 전의 허접한 두 임페리얼 1급은 대체 뭐냐는 관객의 평이 많으나, 격침당한 두 임페리얼 1급은 반란군 섬멸이 임무가 아니라 정거장 방어이다. 적 함대가 정거장에 폭격하러 접근하는걸 못하게 기다리기만 해도 제국 실질적 2위 3위가 직접 행차한다. 거기에 실질적으로 두대의 ISD만 해도 반란함대 전부보다 강하다. 실제로 근접해서 사격한 다스 베이더의 함선은 강력한 터보레이저탄을 반란 연합 함대를 향해 맘껏 휘갈기며 순식간에 전멸시겼다.[26] 또한 그 시점은 반란군 전투기의 대다수는 이미 퇴각을 완료한 시점인데, 반란군 우주전력에서 전투기가 차지하는 비중을 감안하면 전투기의 엄호가 없는 함대가 삽시간에 털려나간게 이해될 수 있다.[27] 참고로 현재까지 캐넌에는 임페리얼보다 강한 스타 디스트로이어가 없다. 시퀄 시리즈에서 퍼스트 오더의 주력함으로 등장하는 리서전스 배틀크루저는 스타 디스트로이어가 아니라 그 후계함종이며, 메가급 스타 드레드노트맨데이터 IV급 전함은 모두 드레드노트이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현재까지 시퀄 시리즈에서 새로 등장한 스타 디스트로이어가 없다. 때문에 임페리얼은 시퀄 시점까지도 퍼스트 오더와 신공화국에서 운용되었다.[28] 엔도 전투 때도 한 척이 참전했다 격침당했다.[29] 슈퍼 스타 디스트로이어인 루산키아와 함께 약돌에 위치한 웨지 안틸레스가 제국군 정보국 국장 이세인 이사드가 점령한 타이페라를 탈환하기 위해 모은 로그 함대의 비밀 우주 기지를 공격하려고 출격했으나, 본함이 견인 광선에 포획되었다. 이 때 루산키아를 날려버리고도 남을 300개의 광자 어뢰 발사기로 함선을 조준하고 있다고 사기를 쳐서 바이렐런스 호를 무혈 탈취했다. 실제로 반군의 기지에 있던 건 고장난 조준 센서 뿐이었다.[30] 오히려 원작 파괴적 성격은 포스 언리쉬드 시리즈가 더 강하다. 에피소드4의 전개를 모조리 물먹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