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09 10:55:12

그랜드 인퀴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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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인퀴지터
Grand Inquisitor
고항 유타파우
종족 파완
출생 47 BBY 이전
사망 4 BBY (소버린)
소속 은하 공화국
제다이 기사단
은하 제국
인퀴지터리우스
인간관계 쉬브 팰퍼틴(국가원수)
다스 베이더(동료 -> 스승)
윌허프 타킨(상관)
다섯 번째 형제(부하)
일곱 번째 자매(부하)
여덟 번째 형제(부하)
마일스 그린트(부하)
카시우스 콘스탄틴(부하)
알렉산더 칼러스(부하)
성우 제이슨 아이작스[1]
최한
"There are some things far more frightening than death."
"죽음보다 훨씬 더 것들도 있는 법이지."

1. 개요
1.1. 스타워즈 반란군1.2. 과거
2. 성격과 특징3. 기타


스타워즈 반란군의 등장인물.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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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 제국의 정보 조직이자 제다이 사냥 조직인 인퀴지터리우스의 수장. 이름은 나오지 않는다. 종족은 유타파우 행성의 토착민인 파완 족이다. 사용하는 감정은 냉혹함. 일명 "파완 인퀴지터"이다.

1.1. 스타워즈 반란군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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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인퀴지터 다스 베이더 미쓰루누루오도 오슨 크레닉 윌허프 타킨
제국의 역습 제다이의 귀환 깨어난 포스 ~ 라스트 제다이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케노비
다스 베이더 다스 시디어스 카일로 렌 미정 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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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더: 황제께서 새로운 위협을 예견하셨다. 포스의 아이들이 제다이가 되어선 안된다.
그랜드 인퀴지터: 네, 베이더 경.
베이더: 이 새로운 적을 추적해내고, 그들이 제국을 섬기지 않는다면 그들을 가르치는 제다이 생존자들과 함께 제거하라. 이것은 내 스승님의 명령이다.
그랜드 인퀴지터: 그리 끝나게 될것입니다.

그랜드 인퀴지터는 유타파우 출신의 파완족으로, 나부 침공 사태로부터 15년 전에 태어났다. 쉬브 팰퍼틴 최고 수상이 은하 공화국을 은하 제국으로 재창립했을 때, 그랜드 인퀴지터는 제국과 시스의 소유가 된다. 비록 시스는 아니지만, 그랜드 인퀴지터는 제다이 기사단을 제거하기 위해 팰퍼틴 의장이 공화국 대군에게 내린 명령인 오더 66를 살아남은 제다이들을 추적해내고 제거하는 임무를 받는다.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그랜드 인퀴지터는 포스의 어두운 면의 방식을 익히고 적의 정보를 캐내기 위해 제다이 사원의 기록을 학습했다.

어느 시기에 그랜드 인퀴지터는 홀로그램을 통하여 다스 베이더에게 황제가 새로운 위협을 예견했다는 말을 듣는다. 베이더는 그 위협을 포스의 아이들이라 칭하며 절대 제다이가 되어선 안된다고 전한다. 시스 군주는 그랜드 인퀴지터에게 그들을 찾아내 제국을 섬기게 만들거나 혹은 그들을 가르치고 있는 제다이 생존자들과 함께 죽이라고 명령한다. 명령을 전달받은 그랜드 인퀴지터는 베이더에게 완수하겠다고 말한다.
I'm inquisitor. Welcome.
나는 인퀴지터다. 환영한다.
은하 제국의 창립해부터 14년 후, 로탈에서 활동하는 반란군 무리가 제국 보안국알렉산더 칼러스 요원의 주의를 끌게 된다. 반란군은 케셀의 스파이스 광산에서 노동을 하게 된 우키 노예들을 구출했고, 그 과정에서 일행의 리더인 케이넌 제러스는 광선검을 켬으로써 자신이 제다이 생존자임을 밝힌다. 반란군이 도망친 후, 칼러스는 그랜드 인퀴지터에게 연락해 케셀에서 벌어진 일을 보고한다. 그랜드 인퀴지터는 칼루스가 반란자들과 제다이에 대해 보고해 만족하게 된다.

그랜드 인퀴지터는 스티존 프라임에 제러스와 에즈라 브리저를 유인할 함정을 파놓는다. 공화국의 몰락 당시 사망한 제다이 마스터 루미나라 운둘리의 유골을 사용하여, 제국은 운둘리가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는 이미지를 형상화할 수 있었다. 예전에 제국 의회의 의원이었다가 제국을 비판한 이유로 망명을 떠난 갈 트래비스는 언둘리가 스티존 프라임의 감옥인 더 스파이어에 수감돼 있다는 정보를 홀로넷 뉴스를 해킹하여 전파했다. 제다이 생존자를 구출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은 반란군들은 제다이 마스터를 구출하기 위해 감옥으로 향한다.
감옥에서 그들은 그곳에 주둔 중이던 스톰트루퍼들을 물리치고 운둘리의 독방으로 향했다. 제러스와 브리저가 구금소에 다달았을때, 제러스는 제다이 마스터를 감지할 수 있다했지만, 사실 그 힘은 유골에서 나온 것이었다. 독방에 들어간 뒤 그들은 운둘리의 형상화된 이미지를 보았고, 그 이미지는 석관으로 걸어들어간 뒤 언둘리의 송장이 드러났다. 그때 그랜드 인퀴지터는 독방에 들어와 자신의 광선검을 켜 일행에게 다가가, 루미나라가 죽어있는지 수년은 됐다고 알린다. 제러스는 선제 공격을 했고 둘은 곧바로 광선검 결투에 돌입한다. 그랜드 인퀴지터는 제러스가 자주 사용하는 제3 검술을 알아보고 그가 제 3검술의 선생인 제다이 마스터 데파 빌라바의 제자였다고 정확히 추론한다. 그들은 계속해서 결투를 하다가 브리저가 폭탄을 사용해 탈출구를 만듦으로써 제러스는 같이 도망친다.

독방에서 빠져나오긴 했지만, 그랜드 인퀴지터는 그들을 따라가 감옥의 복도에서 계속 결투를 하게 된다. 그는 포스를 사용하여 제러스를 밀어내고 베이더의 명령으로 브리저를 어두운 면으로 끌어들이려고 한다. 하지만 소년은 그 제안을 거부했고, 그랜드 인퀴지터는 곧이어 그를 죽이려고 하나, 제러스가 포스를 사용하여 그를 천장으로 올려서 둘은 다시 도망칠 기회를 얻는다. 그들이 동료 일행을 만난 뒤에도 그랜드 인퀴지터는 계속 그들을 추격하다 가로막힌 문이 있자 자신의 광선검으로 자르지만, 그가 나왔을 때는 그들이 이미 도망가기 직전이었다. 최후의 시도로 그들을 막기 위해 광선검을 던지지만, 제러스는 광선검을 맞받아치고 반란군 일행은 팬텀호에 올라타 주함선인 고스트 호로 도망친다.

에즈라 브리저다크사이드로 이끌기 위해 회유하거나 도발하기도 한다. 때문에 에즈라가 포스의 어두운 힘을 이끌어낸 적도 있었다. 전투기를 몰 때는 간지나는 헬멧을 쓴다.

윌허프 타킨 대총독이 로탈에 당도하고 그는 마케스 투아, 알렉산더 칼러스, 그랜드 인퀴지터 등을 질책한다.[2] 회의에서 그는 몰래 아레스코 교관과 마일스 그린트 감독관을 처형하라는 임무를 받는다. 타킨이 마지막으로 질문하고 그는 두 장교의 뒤로 가 그들을 처형시킨다.

시즌 1 마지막화에서 케이넌+에즈라 콤비와 싸우지만, 아직 미숙한 에즈라가 인퀴지터의 공격에 라이트세이버를 떨어뜨리고 플랫폼에서 떨어지고 만다.[3] 케이넌은 에즈라가 사망한 줄 알아 "더이상 두려워 할 게 없다"며 에즈라가 들고 있던 라이트세이버[4]를 같이 들어 덤비고, 인퀴지터는 케이넌의 공격에 조금씩 밀리다가 수세에 몰리자 최후의 발악으로 회전형 양날 라이트세이버를 회전시켜 일종의 보호막을 만들어 버티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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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케이넌은 두 개의 라이트세이버를 회전형 양날 라이트세이버의 중심에 꽂아 넣은 후 양쪽으로 베어버려 완전히 파손시켜버리고, 패배를 직감한 그랜드 인퀴지터는 결국 스스로 추락하여 자살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하는 말이 위에 있는 대사인데, 저것이 다크사이드를 말하는 것인지, 곧 등장하는 다스 베이더를 말하는 것인지는 의문. 더빙판에서는 "곧 죽음보다 더한 공포가 너희들을 찾아올 것이다."라고 대놓고 베이더의 존재를 암시하는 것으로 나온다. 마지막 장면에서도 대놓고 베이더가 직접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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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 가드 : 자네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네.
케이넌 : 템플 가드? 전 가르침을 받기 위해 왔습니다. 베이더와 그의 인퀴지터들을 쓰러뜨릴 지식이 필요합니다.
템플 가드 : 맞서 싸워 보거라. 하지만 너는 실패할 것이다. 반란군은 전멸할 것이며 너는 죽고 너의 제자다크 사이드의 개가 될 것이다.
케이넌 : 무슨 말씀입니까?
템플 가드 : 다크 사이드가 그를 부르며 끌어당긴다. 결국 다크 사이드에 의해 소모되고 말 것이야. (라이트파이크를 켠다) 비켜 서라. 그 아이는 다크 사이드를 섬기게 되기 전에 제거될 것이니.
케이넌 : (라이트세이버를 켠다) 그렇게는 두지 않을 겁니다!
(템플 가드가 케이넌을 제압하고)
템플 가드 : 지금도 다크 사이드의 시종들이 너의 제자를 향해 오고 있다. 영원히 싸울 수는 없다!
케이넌 : (한숨) 맞습니다. 제가 에즈라를 영원히 지킬 수는 없죠. 그 녀석 자신으로부터도요.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걸 할 뿐입니다. 최선을 다해 가르칠 뿐...
템플 가드 : (기사를 임명하듯이 머리와 어깨에 라이트파이크를 내리치면서) 카운슬의 권리로, 포스의 의지로, 케이넌 제러스여, 일어나거라.
케이넌 : 이게 대체 무슨 뜻입니까?
템플 가드 : (가면을 벗으며 그랜드 인퀴지터의 얼굴이 드러난다) 자네는 내가 그러했듯이, 제다이 기사단의 기사라는 뜻이지.
(놀라는 케이넌)
그랜드 인퀴지터 : 사원이 무너지고 있다. 가라! 내가 적들의 발을 묶지.
시즌2 16화에서 케이넌이 로탈의 제다이 사원을 탐험하던 중 환상 속에서 원래 제다이 기사로써 사원의 템플 가드로 등장한다. 라이트파이크를 사용하는데 얼굴에 문신도 없으며 눈동자 또한 노란색이 아니라 회색이다. 이후 케이넌과 대련하게 되는데 당연히 케이넌을 압도하고 죽이기 직전까지 가나, 목에 광검을 들이댄 다음 베는 것이 아니고 어깨와 머리 위에 라이트세이버를 내리더니 "내가 되지 못한 명예로운 제다이 기사가 되라"면서 케이넌을 정식 제다이 기사로 임명한다. 이때가 되어서야 얼굴을 드러내 자신이 누군지 알려주며 직접 적을 교란하겠다고 말하며 출구를 가리켜 빠져나가게 한다. 그리고는 여러 템플 가드(의 환영)과 함께 나타나 다른 인퀴지터들을 막아 시간을 벌어준다. 인퀴지터들은 왜 그랜드 인퀴지터께서 나타난 것이냐면서 혼란에 빠진다.

1.2.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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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클론 전쟁 시즌 5 때 배리스 오피를 재판장으로 후송하던 제다이 템플 가드들 중 한 명이었다고 한다. 배리스 오피의 자백을 듣고 다른 인퀴지터들과 같이 제다이 기사단에 대한 신념을 잃게 되면서 제국이 성립된 후 다른 인퀴지터들과 같이 기사단을 배신하고 다크사이드로 전향한 것.

베이더의 과거를 다루는 코믹스에서는 베이더가 사이보그가 된지 한달밖에 안된 시점에 이미 인퀴지터였다! 제다이 사원의 도서관을 파괴하라는 황제의 명을 받고 도서관을 파괴하던 도중 베이더와 마주치고 결투를 벌이며 나름 대등하게 싸우나 베이더는 케이넌이 그랬듯이 그의 라이트세이버를 파괴하고 그를 죽이려 하나 황제의 명으로 간신히 살아난다. 이후 그와 시즌 2에서 등장한 3명의 인퀴지터 말고도 여섯 번째 형제와 다우탄족 인퀴지터인 아홉 번째 자매가 있었다는 게 확인된다. 이후 베이더가 다른 인퀴지터들을 훈련시키는 과정에 문제를 제기하는데 훈련 방식이 인퀴지터들에게 부상을 입히는 것. 다섯 번째 형제와 여섯 번째 형제는 오른손이 베이고 아홉 번째 자매는 배가 베여 수술중인 상태.

이후 조카스타 누에게 큰 불만이 있었음이 들어나는데, 그녀가 그에게 도서관 이용을 못하게 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후 도서관에서 그토록 보고 싶었던 자료를 보는데... 자세 불량에다가 책도 함부로 집어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마침 사원에 침투했던 조카스타 누가 이 모습에 크게 분노해 정면으로 싸움을 걸었을 정도다... 어찌보면 왜 못하게 했는지 알 것 같은 대목인 셈.

아무튼, 조카스타 누를 압도하여 그녀를 죽이려 하지만, 마침 제국 보안국을 통해 그녀의 침투를 안 다스 베이더가 사원에 도착한다. 당시 베이더는 그녀를 살려야 한다는 황제의 명령을 받았기에 그녀를 죽이려는 그랜드 인퀴지터를 제지하였고 그 틈에 조카스타 누가 책들로 공격하면서 그랜드 인퀴지터는 그자리에서 책에 파 묻힌채 기절한다...

2. 성격과 특징

그랜드 인퀴지터는 회색 줄무늬 피부와 얼굴에 붉은 문신을 가진 파완족 남성이다. 그는 은하 제국의 상징이 새겨진 검은 갑옷을 입었고 회전이 가능한 양날 광선검을 가졌는데, 이런 특징으로 상대에게 겁을 주었다. 게다가 그는 미숙한 제다이의 균형을 잃게 만들 수도 있다. 제다이들은 감정의 균형에 의지했기 때문에, 균형을 무너뜨리면 그랜드 인퀴지터는 결투에서 유리하다. 제다이의 적이자 어두운 면을 익히긴 하였지만, 그는 분노 같은 감정 대신 냉정하고 분석적인 정신을 유지했다. 그가 진지할 때는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서이다.

3. 기타

그랜드 인퀴지터의 테마
위에 서술되어있듯 첫 등장부터 케이넌과 에즈라를 손쉽게 압도하며 시즌1내내 주인공 일행을 추적한다.

제다이는 거의 다 죽고 라이트세이버를 쓸일이 거의 없는 은하제국 시기의 애니에서 현란한 라이트세이버 대결을 보게 해준 장본인. 시즌1의 최종보스라고 봐도 될듯. 그리고 성우의 연기가 뛰어나서 냉혹한 감정을 가진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그려냈다. 여담으로 에즈라가 로탈의 제다이 사원에서 환영을 보다 케이넌과 인퀴지터가 싸우는 장면도 보게 되는데 이때 표정이 꽤나 웃기다.

재밌게도 창작물에서 자주 나오는 놈은 사천왕 최약체지 클리셰에 완전히 반대되는 인물이다. 오히려 제일 먼저 나타나서 제일 먼저 당하는 적이 인쿼지터들의 수장이었고 시즌2부터 그의 부하들이 대신 때거지로 나온다. 시스들은 다스 베이더다스 시디어스밖에 없고 시디어스는 황제라 직접 행동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걸 생각해보면 다스 베이더를 제외하면 실력으로도, 직급으로도 포스 유저들 중에서 제국의 2인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라이트세이버 검식으로는 2식 마카시의 일부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다고 한다. 특유의 인사 동작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펜싱처럼 날카롭게 찔러 들어간다든지, 왼팔은 뒷짐을 진 채 깔끔한 자세로 서서 케이넌의 검을 받아친다든지 하는 모습이 종종 보인다. 같은 마카시 사용자인 두쿠와 흡사함을 느낄 수 있다.

애니메이션 특유의 모델링으로 데포르메되어 등장한 탓에 실사영화 시스의 복수에 등장한 파완족과는 약간 외모의 차이가 있다. 두상의 크기나 치열이 인간과 더 유사해졌다. 실사풍의 파완 외모로 그랜드 인퀴지터를 묘사한 팬아트들이 있는데 반란군에 나오는 모델과 비교해보면 좀 깬다. 그래도 파완답게 일반인보다는 약간 이마 부분이 높고 머리가 큰 편.

[1] 해리포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인물인 루시우스 말포이를 연기한 배우이다.[2] 제다이로 추정되는 자가 갑자기 나타났는데 그들을 상대할 전문가가 없다면서 그랜드 인퀴지터를 조롱하는데, 인퀴지터가 분한 듯 인상을 쓸 뿐 타킨한테 찍소리도 못하고 갈굼을 듣는다.[3] 다만 바로 밑에 있던 플랫폼에 떨어지면서 목숨을 건진다.[4] 케이넌 자신의 것인데 인퀴지터에게 뺏기면서 에즈라의 것을 빌려 싸웠고, 이후 에즈라가 되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