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02 18:56:33

다스 시디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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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시디어스
Darth Sidious
고향 나부
종족 인간
출생 84 BBY
사망 4 ABY
계급 분리주의 연합 원수 → 은하 제국 황제
소속 시스 기사단
분리주의 연합은하 제국
인간관계 다스 플레이거스(스승)
다스 몰 (제자 → 적)
다스 티라누스(제자)
다스 베이더(제자 → 스포일러)
누트 건레이(부하)
그리버스(부하)
배우 이안 맥더미드(영화)
故 이안 애버크롬비→팀 커리(클론전쟁 3D)
샘 윗워(스타워즈 반란군)

1. 개요2. 프리퀄 3부작에서의 활약3. 스포일러인가?4. 그의 정체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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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h Sidious

스타워즈 클래식 3부작과 프리퀄 3부작을 대표하는 최종 보스, 그리고 만악의 근원이자 시스 역사상 최강의 시스 군주중 한명이며 메인 빌런으로, 스타워즈의 주요 악역이다. 클래식 3부작에서는 은하 제국의 황제로 등장하지만, 프리퀄 3부작에서는 다스 시디어스라는 이름의 시스 로드로 등장한다. 물론 프리퀄 등장 이전의 스타워즈 레전드에서 본명(스포일러)도 언급된다.

항상 검은 두건으로 얼굴을 가리고 다니며 제자들을 육성한다. 다스 베인이 만든 '시스는 오직 한 명의 스승과 한 명의 제자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규율을 깨고 스승 다스 플레이거스가 살아 있는 상태에서 몰래 다스 몰이라는 제자를 두고 있었다.[1] 모두 3명의 제자를 두었지만 그 누구에게도 자신의 자리를 넘겨 줄 생각을 하지 않았다.[2] 제자들은 오로지 자신의 장기말로 쓸 생각밖에 없었던 셈. 그리고, 엔도 전투에서 다스 시디어스와 다스 베이더가 모두 사망하여 둘의 규율은 종말을 맞게 된다.

2. 프리퀄 3부작에서의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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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험에서는 누트 건레이 총독에게 지시를 내리고 다스 몰을 파견하는 등 직접 등장하지는 않았지만 사건의 배후에서 암약하고 있었다. 하지만 오비완 케노비에게 다스 몰을 잃은 후, 에피소드 2 클론의 습격에서는 요다의 직속 제자이자 제다이 기사였던 두쿠 백작을 포섭하여 다스 티라누스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제자로 받아들였고, 그를 이용하여 분리주의 연합을 조직하고 클론 전쟁을 일으켰다. 그렇게 공화국을 전쟁에 휘말리게 하는 것이 이 양반의 꿍꿍이. 지오노시스 전투에서 갑작스럽게 나타난 클론 군대의 습격에도 불구하고, 분리주의 연합의 준동으로 코너에 몰려 있던 공화국은 결국 이들을 받아들이게 된다. 하지만 공화국도, 제다이도, 심지어 두쿠조차도 전쟁의 진정한 목적은 모르고 있었다.

3. 스포일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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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에서 그 정체가 드러난다. 사실 스타워즈 팬덤에서는 이건 스포일러라고 할 수도 없다. 관련된 정보가 이미 1990년대에 다 공개된 상황이라 에피소드 1만 봐도 그의 정체는 대강 짐작할 수 있었기 때문. 게다가 '제다이의 귀환'에 등장했던 배우가 프리퀄에도 그대로 나온다.

다만. 스타워즈를 향유하는 일반 대중들 중에서는 '영화만 본 사람'도 매우 많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특히, 프리퀄 시리즈로 스타워즈에 입문하는 사람들은 다스 시디어스의 정체를 간파하기 힘들 것이다. 때문에 '영화만 봤을 리 없잖아? 그런 것도 모르고'라는 생각으로 스포일러를 누설하는 행위는 삼가는 것이 좋다.

그런데 이게 무슨 반전 효과를 노린 것도 아니기 때문에 이것은 스포일러라고 하기는 가벼운 축에 속한다. 애초에 '두둥!' 하고 정체를 밝히는 것도 아니고 서서히 정체가 드러나는 경우이기 때문. 만약 진짜로 반전을 노렸다면, 프리퀄을 만들 때 EU 정보로도 정체를 알 수 없도록 꼬아 놓았을 것이며 프리퀄을 만드는 시점에서는 충분히 그렇게 할 수도 있었다.

4. 그의 정체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일:starwardslogoblack.png 시리즈의 주요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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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 제국쉬브 팰퍼틴 황제
(다스 시디어스)
다스 베이더윌허프 타킨 대모프오슨 크레닉 국장미쓰루누루오도 대제독
독립 항성계 연합아사즈 벤트리스장고 펫두쿠 백작그리버스 장군누트 건레이 총독
퍼스트 오더최고 지도자 스노크카일로 렌아미타지 헉스 장군파스마 대위
그 외보바 펫자바 더 헛다스 몰프리 비즐라드라이덴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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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의 정체는 나부 행성의 은하 의회 의원이자 은하 공화국 최고 수상 쉬브 팰퍼틴. 이후의 내용은 쉬브 팰퍼틴 문서 참고.

[1] 이 때문에 두쿠의 제자인 아사즈 벤트리스가 정식 시스 수준으로 강해지자, 자신을 죽이려는 시스 제자를 몰래 키우는 것이 아닐까 의심하기도 했다.[2] 다만 베이더 만큼은 정말 자신의 뒤를 이을 후계자로 낙점을 했던건지, 3편 후반 요다와의 결투에서 '다스 베이더는 우리 둘 보다도 더 강해질 것이다' 라며 아낌없는 기대를 건 것으로 보아 베이더의 잠재력 정도는 되야 둘의 규율을 이을 만한 자신의 진정한 제자로 여긴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