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0 21:52:29

다스 몰

파일:starwardslogoblack.png 시리즈의 주요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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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 제국쉬브 팰퍼틴 황제
(다스 시디어스)
다스 베이더윌허프 타킨 대모프오슨 크레닉 국장미쓰루누루오도 대제독
독립 항성계 연합아사즈 벤트리스장고 펫두쿠 백작그리버스 장군누트 건레이 총독
퍼스트 오더최고 지도자 스노크카일로 렌아미타지 헉스 장군파스마 대위
그 외보바 펫자바 더 헛다스 몰프리 비즐라드라이덴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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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몰
Darth Maul
고향 다쏘미르 (Dathomir)
종족 다쏘미리안 자브락
출생 54 BBY
사망 2 BBY (타투인)
소속 시스
데스와치
그림자 집단
무역 연합
[스포일러]
나이트 브라더
가족관계 마더 탈진(대모)
사바지 오프레스(형제)
인간관계 다스 시디어스 (스승 -> 적 -> 원수)
오비완 케노비(원수→숙적) [2]
사바지 오프레스(제자, 형제)
콰이곤 진(적)
프리 비즐라(동료->적)
두쿠(적)
다섯 번째 형제(적)
일곱 번째 자매(적)
여덟 번째 형제(적)
갈 색슨(부하->적?)[3]
보 카탄 크레이즈(동료->적)
드라이덴 보스(부하)
배우 레이 파크 (에피소드 1, 스포일러)
목소리 담당[4] 피터 세라피노위츠 (에피소드 1)
샘 윗워 (클론전쟁 3D, 스타워즈 반란군, 스포일러, 배틀프론트)
곽윤상 (스타워즈 반란군 한국어 더빙)

1. 개요2. 일생3. 시미타4. 코믹스5. 레전드 EU 세계관
5.1. 일룸 동굴5.2. vs 다스 베이더5.3. vs 루크 스카이워커5.4. 프리퀄 이전
6. 기타7. 관련 문서



1. 개요

"I was apprenticed to the most powerful being in the galaxy once. I was destined to become... so much more."
"나는 한때 은하계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의 제자였다. 나는...그 이상이 될 운명이었지."[5]
스타워즈 시리즈에 등장하는 시스의 전사로 다스 시디어스의 제자다.

2. 일생

다스 몰은 자브락 종족으로 다쏘미르의 대모 탈진에게 선택되어 길러졌으나 탈진과 친분을 가지고 있던 다스 시디어스가 몰의 잠재력을 알아보고는 나부 전투가 일어나기 이전에 어린아이였던 몰을 납치하여 고문과 협박, 회유하여 포스의 어두운 면으로 끌어들인 후 자신의 제자로 키웠다.

이 당시 다스 시디어스는 스스로도 아직 다스 플레이거스의 제자였을 시기라, 단 2명만이 허용된 베인시스둘의 규율(The Rule of Two)을 위반하고 있었다.

다스 시디어스는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존재를 인식하기 전까지는 몰을 자신의 진정한 제자로 여기고 있었고, 몰의 기량에 스스로 자부심을 품고 있었다.

2.1.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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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시리즈의 최종 보스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보이지 않는 위험 클론의 습격 클론전쟁 3D 시스의 복수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다스 몰 두쿠 백작 독립 행성계 연합 아나킨 스카이워커 드라이덴 보스
스타워즈 반란군 시즌 1 스타워즈 반란군 시즌 2 스타워즈 반란군 시즌 3 ~ 시즌 4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새로운 희망
그랜드 인퀴지터 다스 베이더 미쓰루누루오도 오슨 크레닉 윌허프 타킨
제국의 역습 제다이의 귀환 깨어난 포스 ~ 라스트 제다이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케노비
다스 베이더 다스 시디어스 카일로 렌 미정 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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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암리에 세력을 키우던 다스 시디어스의 제자로써 나부 사태가 발발하자 파드메 아미달라 여왕과, 동행하고 있는 제다이 기사 콰이곤 진, 제자 오비완 케노비 등을 암살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나 실패했다. 나부 전투 때 콰이곤과 오비완을 상대하여 콰이곤을 죽이는데 성공했으나, 오비완을 죽이지 않고 여유를 부리다가 오비완이 콰이곤의 광검을 사용할 것이라는 것을 예측하지 못해 햇병아리에 불과한 오비완에게[6] 일도양단 당하면서 허무하게 끝이 났다.[7]

에피소드1 에서의 'Duel of Fates'가 흘러나오는 가운데 이제껏 보지못한(당시 기준으로) 굉장히 빠른 템포에 현란한 기술들을 선보여준 오비완 & 콰이곤을 2대 1로 상대한 광선검 대결은 전 시리즈를 통틀어 굉장한 명승부로 손꼽히며 그렇기에 나름 존재감은 있는 편. 게다가 양날 광선검을 최초로 영상매체에서 사용하였고 시뻘겋고 뿔이 난 얼굴, 그리고 온통 시커먼 복장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리고 뛰어난 정찰력도 보였다.

다만 너무나도 허무하게 죽어서 팬들은 언젠가 몰이 다시 돌아오기를 바랐는데...

2.2. 스타워즈 클론전쟁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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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 사태에서 몰은 죽지 않았다. 다크사이드의 힘으로 살아남았고, 그는 쓰레기 더미에 몸을 숨겨 화물선을 타고 로소 마이너라는 행성으로 탈출한다. 이곳에서 그는 잘린 하반신을 조잡한 거미 같은 기계장치로 대체하고, 몰리라는 괴상한 뱀같은 생명체의 도움을 받아 살아가고 있었다. 몰은 케노비에 대한 복수심으로 나날이 미쳐가고 있었다.[8]

클론전쟁이 일어난 뒤, 마더 탈진은 몰이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을 감지하고[9] 몰의 동생인 사바지를 그 행성으로 보내 몰을 찾게 했다. 몰은 이 때 미쳐있던 상태라 사바지를 알아보지 못했지만, 곧 정신을 차리게 된다. 사바지는 몰을 다쏘미르로 다시 데려왔고, 탈진은 몰을 치료하고 그에게 새로운 다리를 달아주었다.그장면 인간형 다리라기보다는 약간 이족보행병기 하반신에 더 가까워 보인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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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만을 기다려왔다, 케노비! 넌 날 잊었겠지만 난 네 놈을 단 한 순간도 잊은 적이 없다..."
이후 다스 몰은 오비완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 무고한 이들을 학살하고 제다이 카운슬을 호출하여 오비완 혼자만 오도록 유도하고, 그렇게 오비완과 다스 몰은 다시 만나게 된다. 다스 몰은 온갖 증오에 찬 말들을 뿜어내고[11] 오비완을 생포해 사바지와 신나게 팬다. 그러나 아사즈 벤트리스의 등장과 그녀가 오비완과 함께 싸우게 되어 죽이는데는 실패하고 그들의 합동 탈출로 눈 앞에서 오비완을 놓쳐 버린다. 이후 지하세계의 거물이 되려는 야심을 품고 여러 사업을 구상하게 된다. 카운실 멤버인 아디 갈리아를 해치우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플로럼 해적들과 오비완 케노비 연합에게 거하게 뒤통수 맞고 사경을 헤매게 된다.

그러다 우연히 테러 집단 데스 와치들에게 발견된다. 프리 비즐라나 몰이나 둘다 오비완 케노비에게 개인적인 원한이 있는 이들이기에, 둘은 동맹을 맺고 만달로어를 탈취하기 위해 여러 계획을 세운다.[12] 프리 비즐라도 이들을 적당히 이용해먹고 처치할 생각이었고, 몰 역시 만달로어가 중립 행성계에서 가지는 영향력을 자기 것으로 하기 위해서라도 프리 비즐라는 언젠가는 없애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

파일:ShadowLeaders.png

그래도 일단 중립 행성계를 장악하기 위해서 블랙 썬과 파이크 신디케이트[13]와 연합한다. 이 와중에 블랙 썬은 데스 와치와 몰을 그저 패거리로 보고 무시하다가 블랙 썬의 대장이 사바지한테 죽는다. 그후 이들은 헛 클랜을 장악하기 위해 헛의 본거지인 날 허타로 가서 동맹을 맺었다. 이렇게 몇몇 거대 범죄 조직들(헛 클랜, 블랙 썬, 파이크 범죄 조직, 나이트브라더, 데스 와치, 다스 몰등)이 연합하여 '그림자 집단''라는 이름으로 따르게 된다.

이들은 중립 행성계의 가장 영향력이 있는 만달로어로 간다. 클론전쟁 당시 만달로어는 새틴 여 공작과 뉴만달로리안이라고 하는 평화주의자들이 중심이 된 중립 행성이었다. 그래서 비교적 경비도 허약한지라, 블랙 썬과 파이크가 단숨에 수도를 점령한다. 헛 클랜은 물자를 공급해 도와준다.몰의 계획은범죄 조직에게 빼앗긴 만달로어를 비즐라와 데스와치가 몰아내고 만달로어 시민들에게 지지를 얻어내는 것이었다. 그래서 데스와치가 블랙 썬, 파이크, 사바지를 대충 때려 눕히는 발연기 보여준다. 결국 블랙 썬과 파이크를 '몰아낸' 후, 프리 비즐라는 새틴 공작의 평화주의가 허약하다고 말하며 다시 데스와치 통치 하에 옛 전투민족으로 돌아가야한다고 선언한다. 수많은 시민들이 이를 지지하고 결국 만달로어 왕실은 그림자 집단 손아귀에 들어가게된다.


몰과 프리 비즐라는 만달로어를 차지하게 되었고, 둘은 1인자 자리를 놓고 결투를 벌인다. 만달로리안들은 전투민족답게 가장 뛰어난 전사가 지도자가 되는 전통이 있었다. 클론전쟁 당시의 대부분의 만달로리안들은 그런 전통은 지나간 과거 속에 묻어뒀기에 새틴 여공작 같은 전사도 아니고 온건한 평화주의자가 지도자였지만, 전통주의자들인 데스와치들은 이 전통을 아직도 따르고 있었다. 로드 몰은 데스와치의 지도자 비즐라에게 '전사 대 전사'로서 도전했고, 비즐라도 이에 응하면서 공정한 대결을 위해 몰의 주 무기인 라이트 세이버까지 돌려줬다. 그래서 몰이 승리하자 데스와치는 바로 몰을 새 지도자로 인정하고 무릎 꿇는다. 그러나 만달로리안이 아닌 자를 지도자로 인정할 수 없었던 새틴의 여동생인 보 카탄 크리즈와 그를 따르는 집단은 일탈하게 된다. 패한 프리 비즐라는 다스 몰에 의해 자식과 조상이 주장하던 약육강식 논리대로 친히 참수되었고 만달로어는 사실상 몰이 지배하게 되었다.[14] 그리고 오비완이 사랑하는 여자인 새틴 여공작을 이용해 오비완을 유인하고, 오비완의 눈 앞에서 새틴을 죽이는 것으로 그에게 정신적인 고통을 안겨준다.

그러나 이 사태는 팰퍼틴이 준비한 클론전쟁 각본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였으므로, 결국 팰퍼틴이 친히 몰을 족치러 만달로어까지 원정을 간다. 몰은 자신의 계획은 시디어스의 장대한 계획과는 상관없다고 선을 그어버린 상태였다. 하지만 막상 시디어스가 본인 앞에 직접 강림하자 헤헤 지금까지 벌인 일은 사실 마스터에게 갖다 바치려고 한일이에여라며 굽신거리는 추태를 보인다. 물론 다스 시디어스는 그 말을 당연히 믿지 않았고 그 자리에서 둘을 적으로 선포해버렸고, 몰 형제와 다스 시디어스는 그 자리에서 칼부림을 벌이게 된다. 하지만 몰 형제와 다스 시디어스의 실력차이는 커도 너무 컸다.[15]

[16]
몰 : 존재가 느껴진다... 줄곧 느끼지 못했던 존재감이... 마스터?!
(시디어스가 데스와치 병사들을 포스 초크로 죽여버리며 들어온다.)
몰 : 마스터.
시디어스 : 그 부상 속에서도 살아남은 널 보니 참으로 감명 깊구나.
몰 : 마스터의 훈련을 사용했습니다. 또한 마스터의 곁으로 돌아가기 위해 이 모든 것들을 이루었습니다.
시디어스 : 음, 참으로 안타깝구나. 감히 나를 속이려 들다니.
몰 : 마스터?
시디어스 : 너는 내 경쟁자가 되었느니라!! (포스로 몰과 사바지를 던져버린다.)

그리고 시디어스에게 사바지가 몸통박치기로 시디어스를 쳐날리는데 성공하지만 시디어스는 날라가면서도 썩소를 지으며 포스로 둘을 끌어당겨 자신과 같이 떨어지게 만드는데, 이후로도 라이트세이버와 무술 실력으로 둘을 상대하는데 시디어스의 압도적인 포스 능력이 보여진다. 다스 몰과 사바지는 시디어스의 포스에 조금도 저항하지 못할 정도. 심지어 다스 몰은 시디어스의 포스에 당해 잠시 기절까지 해버렸다. 그러다 다스 몰이 잠시 의식을 잃은 사이, 사바지 오프레스가 시디어스에게 살해당하고, 겨우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 유일한 혈육을 잃는 광경을 본 몰은 그를 애도한다.[17]
"기억하거라. 시스의 첫번째이자 유일한 진리는, 오로지 두 명만이 존재하는것이다. 그리고 네 놈은 더 이상 내 제자가 아니다. 너는 대체되었지."
파문을 선언하는 시디어스

다스 시디어스는 몰에게 파문선언을 하고 분노한 몰은 다크세이버까지 꺼내들며 전력을 향해 덤벼든다. 그러나 다스 시디어스는 너무 강했고, 시디어스의 압도적인 포스에 금방 압도당하고 만다. 여기서 그는 죽음보다 더한 공포에 최악의 추태를 보여주고 마는데 그건 바로 울먹이면서 자비를 비는 것 이었다. 대체 영화에서의 폭풍간지 포스는 어디로... 물론 다스 시디어스는 자비란 없다 면서도 따로 쓸곳이 있으니 죽이진 않겠다며 포스 라이트닝으로 몰을 지져버린다.[18]

그러나...
"케노비가 오길 바라고 있었건만... 왜 네가 여기 있는 거지?"

클론전쟁 시즌 6가 공개된 행사장에서 상영된 예고편에 따르면 다스 시디어스의 손아귀에서 탈출한 것으로 보인다. 자신을 찾아온 아소카 타노에게 상술된 대사를 하며 라이트세이버 대결을 하는 장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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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몰은 갈 색슨이 이끄는 데스와치, 만달로리안 슈퍼코만도들의 도움으로 시디어스의 손아귀에서 겨우 탈출한다. 그리고서는 두쿠그리버스를 둘다 포획하게 되는데, 두쿠에게 시디어스가 자신을 배신한 것처럼 언제가 그를 배신하게 될 이라면서 자신 편에 돌리려고 유혹하고서는 그를 마더 탈진이 있는 다쏘미르에 데려간다. 그리버스는 탈출하게 되는데, 시디어스와 그리버스가 함께 다쏘미르에 원정을 가게 된다. 탈진은 두쿠의 영혼 속을 들어가게 되어 그의 마음을 조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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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두쿠다스 몰 VS 팰퍼틴그리버스의 라이트세이버 전투가 진행된다![19] 팰퍼틴은 탈진을 두쿠의 몸 속에서 내쫓는다. 몰은 그리버스를 포스로 밀어 건물 밖으로 날려버리고 돌아와 탈진을 돕는다. 곧, 두쿠도 정신을 차리고 팰퍼틴에 가세하여 라이트닝으로 탈진을 공격한다. 몰은 탈진에게 도망치자고 하지만, 탈진은 자신이 방어막을 거두는 순간 모두 죽을 것임을 알고, 포스로 몰을 밀쳐 데스와치들의 우주선으로 날려버린다. 탈진은 팰퍼틴과 두쿠의 라이트닝을 계속 막다가 다시 돌아온 그리버스에게 살해된다. 다스 몰과 그를 따르는 데스와치들은 우주선을 타고 도망치며, 시디어스는 이를 보고 다스 몰은 더이상 위험이 되지 못할거라 말한다.

2.3. 스타워즈: 아소카

도망친 다스 몰은 만달로어에 머물르게 된다. 그러나 이를 제다이를 떠난 아소카 타노에게 발각되면서 제다이 카운슬에서 아소카와 오비완과 아나킨 그리고 캡틴 렉스를 포함한 501 군단을 파견하게 된다. 도중에 코러산트가 분리주의 연합의 기습을 당하여 팰퍼틴이 그리버스에게 납치 되는 급보를 받고 아나킨과 오비완은 그를 구하러 501군단 절반을 이끌고 코러산트로 돌아가지만 아소카와 렉스 및 나머지 501 군단의 공격으로 체포되게 된다. 하지만 오더 66이 발동되면서 큰 혼란이 발생하였고 이를 이용해 다스 몰은 탈출에 성공한다.

2.4.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드라이덴 보스의 조직인 크림슨 도운의 배후로 등장. 숨겨진 이름으로 불러가며 본모습을 감추고 있었다. 드라이덴이 죽은 뒤 키라가 켠 홀로그램을 통해 후드를 쓴 모습으로 등장했으며 키라가 토비아스 베켓이 드라이덴을 죽이고 물건을 훔쳐갔다고 전하자[20] 후드를 벗으며 본모습을 드러내었다. 그리고 라이트세이버[21]를 켜며 키라에게 할 일이 많으니 다쏘미르 행성으로 오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22]

매우 간접적이지만 시스로드가 얼마나 무시무시한지 보여주기도 했는데, 작중 누구나 그의 이름만 들어도 벌벌 떨며, 말 그대로 두려울 게 없어보이는 드라이덴 보스가 그를 위해 일한다고 했기 때문. 몰은 드라이덴의 갱단 정도는 혼자서 몰살시킬 수 있는 무력을 갖췄고, 클론전쟁에서 나왔듯이 정치적 수완 역시 남다른 인물이다. 거기다 성격 역시 드라이덴 이상으로 사납고 폭력적이니 드라이덴도 빌빌 기어야 하는 인물인 셈. 토비아스 일당이 코악시움을 벌벌 떨며 바치려 들었듯이 드라이덴 역시 몰에게 같은 처지였을 것이다. 자신이 원하지도 않는 물건을 온갖 악을 쓰며 얻으려했던 만큼.

파문당한 이후의 시점이므로, 크레딧 롤에서는 "다스 몰"이 아닌 "몰"(Maul)로만 등장한다.

몰의 갑작스러운 등장을 두고 오비완 케노비 영화와 연결하려는 목적이 뻔하다는 비판도 보이지만, 사실 오비완과 다스 몰의 만남은 불가능하다. 둘은 스타워즈 반란군 때에 나오듯이 반란군 시점에서야 겨우 만났고, 다스 몰은 거기서 오비완과의 마지막 결투를 벌였으나 패배하고 사망했다. 한 솔로의 속편에 출연한다 해도 솔로는 새로운 희망에서 포스를 믿지 않았기에 사스 출신이라 해도 다스 몰을 직접 대면하는 건 설정구멍이 되기 쉬워, 역시 막후의 히든보스로만 역할이 가능하다.

이미 은하제국기 시절의 다스 몰의 행보와 죽음까지 반란군에서 대부분 나와버렸기에 다스 몰의 은거 전의 과거 이야기나 간접적으로 볼 수 있을듯.

2.5. 스타워즈 반란군

일곱 번째 자매: 소문들이 사실이였군. 다스 몰은 살아있었어.
몰: 과거에는 다스였지, 이제는 그냥 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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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반란군 시즌2 후반부 예고편에서 등장이 확인되었다![23] 도망친 이후에 시스 유적에 가서 지낸 것으로 보이며 예고편에서는 에즈라를 다크사이드로 회유하여 흑화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이때를 보면 이전 보다 상당히 음침해진 모습으로 겉과 속이 다를듯한 성향이 보인다.

스타워즈 반란군 시즌2 파이널 20화(40분짜리)에서 드디어 등장. 말라코르에서 은거 하였으며 사고로 동료들과 낙오되어버렸던 에즈라 브리저를 우연히 만나게 된다. 그는 요다스러운 힘 없는 노인 코스프레를 하면서 시스 홀로크론으로 인도 하고 에즈라와 함께 홀로크론을 찾는데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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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케이넌, 아소카와 함께 3명의 인퀴지터들을 상대로 싸우는 것을 같이 목격하게 되자 그의 정체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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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가 자신을 버렸다면서 동료가 되자고 한다. 그리고 역시 상당한 실력자답게 무려 한 에피소드에서 무려 2명의 인퀴지터들, 일곱 번째 자매다섯 번째 형제를 순식간에 라이트세이버로 죽인다.[24] 인퀴지터들이 강당한 강자로 나오는데 파문당했어도 시스 짬밥은 어디 안 가는지 밀리는 기색이 없다. 하지만 그러고도 다스 베이더만은 내가 쓰러뜨릴 수 없다라며 두려워한다. 그렇게 정말로 동료가 되는 것 같았는데.....

하지만 자신의 본색[스포일러2]을 드러내 곧장 케이넌 제러스의 눈을 공격해 실명시켜 버리지만 근처에 떨어져있던 템플 가드의 마스크를 쓴 케이넌에게 패배해 유적 아래로 떨어져버린다.[26]. 시스 사원이 무너져버린 후 인퀴지터들의 타이파이터를 타고 은하계 어디론가 향한다. 그래도 팰퍼틴에 대한 복수심을 가지고 있으니 그냥 악역에서 안티 히어로가 된 느낌이다. 다스 베이더의 존재를 알면서 그에 대한 질투심이 있는 것 같지만 그의 정체를 알고 있는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무기로는 그의 상징과 같은 양날 라이트세이버를 다시 사용하게 되었는데, 손잡이는 그랜드 인퀴지터의 라이트세이버와 동일한데, 회전하는 부분이 부러져서 돌아가지 못한다. 본인의 원래 세이버는 어디있는지 아직 불명. 다크세이버는 다스 몰이 보관하고 있었다.

그리고 시즌 3-2화에서 고스트의 멤버들을 납치해 에즈라와에게 케이넌에게 제다이와 시스 홀로크론을 달라고 협박한다. 그리고 에즈라와 같이 두 홀로크론을 열었는데 에즈라는 시스를 파괴하는 법을 묻자 두 태양들의 행성을 보고 몰은 "가 살아있다!"라고 기쁘게 말하면서 자신의 우주선을 타고 탈출한다. 다스 몰의 목적은 자기 스승에 대한 복수였지만, 이미 제국과 다스 베이더가 너무나 강력해졌기에 불가능에 가까워져 홀로크론을 통해 그 방법을 찾으려 한 것인데, 마침 자신의 숙적이 살아있다는 답을 얻자 제 1 목적이 바뀌어 버린 것.[27]

그러나 이때 에즈라와 몰이 서로 원했던 정보를 각각 받은 게 아니라 서로 뒤섞여 받았기 때문에 결정적인 답은 얻지 못하였다. 이 때문에 몰은 다시 에즈라를 찾아와서 다쏘미르에 있는 나이트시스터의 망령이 떠도는 동굴로 와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의식을 통해 온전히 답을 얻는데, 결국 두 명의 답은 두 태양들의 행성이었다. 이때 에즈라 일행은 "두 태양들의 행성"이 타투인이라는 것은 몰랐지만, 몰이 "모든 것이 시작 된 곳"라고 부르는 것을 보아 그는 아는 것 같다.

에즈라 일행과는 격을 달리하는 사제 계급에 위치하고 있다. 에즈라 일행 중 최고 경험자는 아소카인데 몰은 아소카보다 훨씬 선배다. 아소카의 스승인 아나킨의 스승인 오비완의 스승인 콰이곤을 죽였다. 또한 다스 시디어스의 첫 제자였고, 콰이곤의 스승인 두쿠 백작의 사형(?)이기도 하다. 에즈라는 물론이고 케이넌도 아소카보다 좀 많이 후배일 정도다.[28][29]

그리고 결국 시즌3에서 오비완과의 마지막 결투는 확정되었다.

결국 시즌 3에서 숙적 오비완과의 결투를 하게 된다. 다스 몰은 타투인에 도착하지만 도통 오비완을 찾을 수 없어 탈진해 쓰러지기 직전까지 가고, 그냥 무작정 찾으려다간 답이 없다는 걸 깨닫고선 오비완을 끄집어 낼 미끼를 사용하기로 한다. 다스 몰은 홀로크론 조각을 통해 에즈라 브리저를 타투인으로 꾀어낸다.

결국 그의 트릭이 먹혀 에즈라는 타투인에 오고, 오비완을 찾아낸다. 오비완은 원래 싸우고 싶지 않았지만 이제 싸움을 피할 길이 없다면서 다스 몰과 대면한다. 대결 전 다스 몰은 왜 오비완이 이런 곳에 있었는지 물어보지만 오비완은 답하지 않는다. 허나 다스 몰은 그의 마음을 읽고선 무언가, 아니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 이곳에 은둔한 것임을 알아차린다. 더 이상 냅뒀다가는 루크까지 위험에 빠질거라고 감지한 오비완 역시 검을 뽑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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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완은 자신의 검술인 3식 소레수 준비 스탠스를 취했지만 몰의 라이트세이버가 두번째 날까지 켜지자 스승인 콰이곤이 쓰던 폼, 정확히는 에피소드 1의 다스 몰과의 첫 대결 당시의 4식 아타루로 바꾸어서 대기자세를 취한다. 다스 몰이 '4식 아타루'의 약점이자 콰이곤을 죽일때 사용했던 기술을 펼쳤으나 오비완은 콰이곤의 4식 아타루의 약점을 극복하였고 다스 몰의 검술은 패배하고 만다.[30] 하지만 의외로 몰은 죽는 순간까지 오비완에게 악을 쓰거나 저주를 퍼붇지는 않았다. 오히려 연출을 보면 일부러 죽어준 것으로 보일 정도이며 한쪽의 죽음을 통해서 둘이 마침내 악연을 해소하고 화해를 한 것으로 보일 정도로 평온하다. 다스 몰은 담담히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이면서 라이트세이버를 끄면서 쓰러지고, 그런 그를 오비완이 부축까지 해준다.
몰: (절박하게) 말해주게... 선택받은 자인가...?[31]
오비완: (체념하듯이) 그래.[32]
몰: (이를 악 물며) 그가... 우리의... 복수를 해줄것이야...

그 말을 마지막으로 몰은 마침내 파란만장한 인생을 마감한다. 오비완은 자신의 오랜 숙적이었지만, 정말 비참한 인생을 살다 가면서 결국 복수라는 인생의 목표도 이루지 못해 눈을 부릅뜨고 죽은 그를 안타깝게 쳐다보면서 그의 두 눈을 감겨준다. 거기다가 다스 몰은 오비완과 자신을 속여서 이용하고 뒷통수를 친 다스 시디어스에게만 원한이 남아있는 듯 보이며, 오비완에게 선택받은 자가 (시스를 파멸시켜) 우리의 복수를 해줄 것이라고 유언을 남길 정도.

다스 몰과 오비완의 전투씬이 너무 순식간에 끝나버려 논란이 일었다. 클론전쟁부터 복수귀같은 모습을 보인데다가 시즌 3 예고편에서 둘의 마지막 대결 떡밥을 던지면서 시즌 2의 베이더 vs 아소카의 결투와 마찬가지로 많은 팬들을 기대시켰지만... 정말 순식간에 끝난다. 칼질 3번, 시간으론 3초, 팰퍼틴제다이 사천왕중 세명을 베었을 때보다 빨리 끝났다.[33] 시즌 내내 둘의 대결을 기대해온 팬들은 실망한 사람들도 있지만 오히려 이 둘의 마지막 결투를 손에꼽는 명장면으로 보는 팬들도 있다.[34] 거기다가 다스 몰도 오비완에게 복수심을 드러내기는 커녕, 오히려 같은 원수를 둔 피해자라는 점에서 도리어 동질감을 느끼고 온화하고 평온한 얼굴로 담담히 죽음을 받아들이거나 살아있는 것이 고통이라는 등 말을 보면 일부러 죽어주면서 자신들의 복수를 이뤄줄 희망, 선택받은 자를 기대하는 모습 같아보인다.[35]

오비완과 몰의 대결은 프리퀄 스타워즈의 화려한 액션이 아니라 오리지널 스타워즈의 절제된 액션을 표현한 것으로 클론전쟁과 반란군의 분위기와 세월의 변화를 상징한다. 더 나아가 자세를 취하고 대치하다가 찰나의 순간[* 무기를 이용한 전투는 정신력과 체력 소모가 맨손 격투보다 훨씬 심해서 비슷한 수준을 갖추더라도 5합만 가도 오래 싸운 거고 보통 1~3합에 승부가 난다.
하지만 설정상 라이트 세이버는 매우가볍다...]에 승부를 가르고 승자가 잔심[36]을 취한 후에 납도하는 찬바라식 대결이다. 보통 찬바라 영화가 여러 업보로 얽힌 두 사무라이가 마지막 대결을 마치고 복수를 넘어서 허무와 회한을 느끼는 전개임을 고려할 때, 제작진도 라이트세이버의 명인이자 수많은 업보로 얽인 두 사람의 최후의 대결을 표현하기 위해 스타워즈 시리즈의 시발점인 사무라이 영화의 형식을 차용한 것임을 알 수 있다.

또한 클론전쟁 당시 이미 다스몰과 오비완은 몇차례 싸운 적이 있었지만 애매한 결과만 남겼다.[37] 그 이후 수십년간 오비완 케노비는 떠돌이 생활을 하며 포스와 조화를 이루었지만 다스 몰은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복수를 위해 싸워왔기에 같은 기간이 지났다 하더라도 어떤 길로 가느냐에 따라 그 차이가 얼마나 큰지를 보여준 것이다.
다스베이더도 분노와 복수심만으로 싸워왔다...
설정상 다크사이드는 대부분 증오가 강할수록 강해진다. 그러므로 복수 때문에 약해진다는 말은 말이 안됀다.

2.6. 스타워즈: 제국의 와해

훗날 신 공화국레아 오르가나는 나부에 온다. 레아는 궁전을 지나다가 과거 제다이와 몰이 싸우던 장소를 지나게 되고, 직감적으로 몰의 존재감을 느끼게 된다.

3. 시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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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몰의 전용기. 원래 공화국 사이나르 시스템[38]에서 제작한 스타 커리어를 기반으로 전투, 탐색, 추적 용도로 개조한 실험기다. 실험기이기에 단 한 대만 존재한다.
덩치를 키운 타이 파이터수박바를 꽂아둔 듯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특히 뒷모습만 보면 그야말로 타이 어드밴스드 v1의 형상을 하고 있다. 날개가 접히는 점 까지 동일하다.

무장으로 원래 스타 커리어의 4문의 레이저 캐논에 2문을 더 추가해 총 6문의 레이저 캐논을 달았으며, 이 레이저 캐논은 기체 내부에 수납하여 숨기고 다녔다. 일단 전면전을 염두하지 않고 제작된 기체라 은폐 장치로 모습을 숨기고 탐지를 피할 수 있다. 실험적으로 제작된 이온 엔진을 장착하였는데, 이는 이후 트윈 이온 엔진의 시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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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종실2. 승객 좌석3. 엘리베이터4. 화물실5. 정비공간
6. 기계실 입구7. 대기실8. 침대/구속구9. 보관소10. 후방 출입구
다스 몰 혼자서 타고 다녔지만 상당히 덩치가 큰 편이다.

시미타의 디자인은 이후 에타-2 엑티스의 디자인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궁극적으로 타이 파이터의 디자인까지 영향을 미친다. 나부 전투에서 다스 몰이 실종되고 나선 그의 스승 다스 시디어스가 이를 수거했고, 클론 전쟁 당시에는 그리버스와 함께 이를 타고 마더 탈진과 다스 몰이 있는 곳으로 가서 전투를 벌인다.

이후, 제국이 설립되면서 코어월드에 있던 729-D시설에 보관되며 드로이드 O-66의 관리하에 있었다. 호스 전투 이전에 랜도 칼리시안에 의해 황제의 개인요트, 임페리얼리스 호가 도난당하자 여성 현상금 사냥꾼 차나스 차가 O-66과 함께 이 기체를 이용한다. 해당 기체에 있던 뛰어난 탐지장비로 임페리얼리스 호를 찾아내지만 차나스 차가 옛 친구인 랜도를 시마터에 태우려하자 O-66는 그대로 도주한다.

2017년도작 배틀프론트 2에서 영웅 탑승장비로 등장한다.

4. 코믹스

2017년 1월에 마블 코믹스에서 다스 몰의 솔로 코믹스를 발매했다.
스타워즈1 이전의 이야기를 다뤘으며 글은 컬런 번이 작화는 루크 로스가 맡았다.

5. 레전드 EU 세계관

5.1. 일룸 동굴

소설으로 나왔던 제다이 퀘스트 시리즈에 등장한다. 아나킨이 자신의 라이트 세이버를 만들기 위해 일룸 행성으로 갔고, 포스의 환영으로 다스 몰이 튀어나오더니 콰이곤의 죽음에 대해 모욕적인 말을 했고, 아나킨과 싸우게 된다. 다스 몰의 환영을 쓰러 뜨리는데 성공한 아나킨은 라이트 세이버를 만들었다.

5.2. vs 다스 베이더

0 BBY때 어둠의 예언자들의 힘을 빌어 황제가 다스 몰을 다시 부활시킨다. 생전의 기억을 가진 것으로 보아 포스로 다시 만들어진 듯. 이때 황제는 베이더에게 넌 더 이상 내 제자가 아니며, 몰이 널 죽이고 새로운 내 제자가 될 것이라고 싸움을 붙인다.

이 때 다스 베이더가 헬멧, 복부등이 긁혀지는 등 밀리는 양상을 보였고 그런 그를 몰은 '제다이', '선한 면을 아직 버리지 못했다.' '증오가 약하다.' 조롱한다. 허나 마지막에 베이더는 뒤에서 최후의 일격을 가하려는 몰을, 광선검으로 자기 자신까지 관통시키는 방법으로 찔러 치명상을 입힌다. 이때 다스 몰이 "너는 무엇을 증오하길래 나를 쓰러트릴 수 있었던거지?" 라고 묻자 베이더는 "나 자신." 이라 대답한다.[스포일러2]

이후 몰을 만들어낸 예언자들을 시디어스가 죽이는 것을 보아 역시 베이더를 시험하려는 목적이었다.

5.3. vs 루크 스카이워커

시간이 흘러 신공화국때, 루크 스카이워커가 이리도니아에 대사로 갔을때, 드렐 캄프라는 미친 이리도니안 과학자가 다스 몰의 뇌를 화학통에 배치하고 홀로그램으로 새로운 삶을 얻게했다.

그는 루크와 싸웠는데 유령 모습에 속지않은 루크 스카이워커가 포스로 변형된 존재를 찾았고 생명 지원 시스템을 돌려 몰을 죽였다.

5.4. 프리퀄 이전

원래 확장 세계관에서의 설정에서는 온몸에 있는 검은 부분들은 다스 시디어스가 해준 문신이었다. 원래 피부 색은 붉은 색. 이후 레거시 시대의 시스들은 온통 저 문신을 하고 나오니, 후배 시스들을 위한 일종의 유행을 창조했다고 볼 수 있겠다. 문신을 한 이유는 적에게 공포를 주기 위함 뿐만 아니라 스스로 고통스러워 하며 다크사이드를 끌어올리기 위함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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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리부트 이후 다스 시디어스를 만났을 때부터 검은색이 있던 걸로 설정이 변경되었다.

6. 기타

배우인 레이 파크는 이 당시 22살이었는데, 이 때문에 여러 유명 배우들과 촬영하는게 좀 부담이 되엇다고 한다. 원래 다스 몰의 라이트 세이버 손잡이의 길이는 일반 라이트 세이버에 양날이었다. 짧은 손잡이 때문에 연기가 어려워지자 조지 루카스한테 계속 머뭇머뭇거리다가 결국은 문제점을 이야기해서 지금의 라이트 세이버의 길이가 되었다.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2에서도 분리주의 연합 선택 시 일부 맵에서 선택 가능한데, 그리버스나 두쿠 백작 따윈 쌈싸먹는 성능을 자랑한다. 더블 세이버를 들고 적진 한가운데서 칼춤을 추면 적을 죽이면 체력이 차는 특성상, 여포의 재림하는 광경을 보게된다.

스타워즈: 포스 언리쉬드에서는 프록시의 최종 변신 모드이다. 주인인 갈렌 마렉도 몰랐던 숨겨진 능력으로, 랙서스 프라임 미션의 마지막에서 다스 몰로 변신한 프록시와 싸우게 된다. 체력은 낮지만 일단 한 대 맞으면 경직에 걸리며 계속 얻어맞게 된다. 잘못하면 체력의 절반이 그대로 증발한다.

영화에선 대사가 매우 적지만 게임판 팬텀 메나스에선 그나마 대사가 좀 있다. 여기선 포스 푸쉬와 포스 라이트닝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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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시디어스에 주인공 부부의 아들을 노리는 악마로 소위 "레드 페이스"라 불리는 시커먼 몸통에 시뻘건 얼굴을 한 악마가 등장하는데, 얼굴 생김새가 놀라우리만치 다스 몰과 똑같다. 구글에 영어로 인시디어스 레드 페이스라 검색하면 드문드문 다스 몰과 엮어놓은 팬아트도 보인다.

어떤 의미에서는 아나킨이 삐뚤어지는데 한몫하기도 한게 콰이곤을 죽였기 때문. 이후 아나킨을 제어할 사람이 없어지며 아나킨은 삐뚤어지게 된다. 또한 두쿠 백작이 제다이의 길을 버리고 다크사이드에 빠져 다스 티라누스가 된 것도 그 때문으로, 콰이곤 진의 죽음으로 두쿠가 제다이 기사단에서 탈퇴하게 된다. 결국 몰은 자신을 대체할 팰퍼틴의 제자를 만드는데 본의 아니게 도움을 준 것이다. 그 외에도 복수심때문에 새틴 공작을 죽이거나 케이넌을 장님으로 만들어버리고 에즈라를 반쯤 흑화시키는 등 민폐도 장난 아니게 끼친다. 문제는 이렇게 설쳐대는데도 이루는 것은 별로 없고 애초에 이루어질 수 없는데 몰의 목표인 오비완과 팰퍼틴에 대한 복수는 스토리 전개상 절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복수를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은 그가 간접적으로 타락시킨 다스 베이더, 즉 아니킨 스카이워커가 그 둘을 죽였기 때문이다. 물론 오비완의 경우 스스로 죽음을 받아들이고 포스의 영이 된 것이지만.

그리고 작중에서 생명력이 질기기로는 최고급이다. 보이지 않는 위험에서 죽는가 싶었지만 클론전쟁 3D에서 살아있었다는게 나왔고 마더 탈진의 주술로 새다리를 달고 재기하는데 성공했으며 클론전쟁 3D가 조기종영되면서 생사불명이였지만 코믹스에서 겨우 살아서 도망쳤다는게 밝혀졌다. 이후 스타워즈: 아소카 소설에서는 끝내 아소카에게 붙잡히나 운 좋게 오더 66가 일어나서 혼란을 틈타 탈출에 성공했으며, 제국 시대땐 거물 범죄 조직을 거느리고 있었고 반란군 시즌 2에서 출연해서 케이넌을 장님으로 만들고는 살아서 도망쳤으며, 시즌 3 2화에서는 에즈라와 케이넌을 제외한 고스트 호의 승무원 전원을 인질로 삼는 대담한 짓거리를 하고 또다시 도망친다. 이쯤되면 바퀴벌레 수준. 반란군 시즌 3에서 오비완과의 결투가 확정되었으니, 질긴 행보가 마침내 끝날 듯 했으며, 마침내 사망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이상하리만치 사제관계에 집착한다. 클론전쟁 3D에서는 오비완을 놓치자 사바지에게 수많은 제다이를 상대하기 위해서는 오직 한 가지의 방법, 자신의 방법만이 유효하다고 선언한다. 이에 사바지는 '우리 사이에 상하관계는 필요 없다'는 의견을 표하지만, 몰은 기어코 실력으로 굴복시켜 어거지로 사제관계를 구축한다. 후속작인 반란군에서는 시스 홀로크론을 개방하기 위해 에즈라를 도울 때 은근슬쩍 제자라고 부르거나 '나의 제자' 운운하며 제자로 들이기 위해 수작을 부린다.

EA의 스타워즈:갤럭시 오브 히어로즈에서는 제다이 상대로 모든 공격 2배라는 성능을 가지고 있으나 Only 데이터팩이고 느려터진 속도때문에 도발 탱커없이는 살기가 힘들다...
WWE의 프로레슬러 골더스트의 후기 페이스 페인팅은 다스 몰의 그것과 상당히 비슷하다.

7. 관련 문서




[스포일러] 크림슨 도운[2] 처음 만남당시 오비완에게는 스승 콰이곤을 죽인 숙적, 몰 에게 있어서는 자신의 다리를 잃고 다스 시디어스의 제자 지위를 잃게한 원수였다. 그 외에도 몰이 오비완의 사랑을 죽이거나 하는등 클론 전쟁 시절에도 마찰을 빛었지만, 세월이 지난 반란군 시즌 3 후, 타투인에서 최후의 결투, 그리고 몰의 죽음으로 기나긴 악연을 해소했다. 이때 둘의 관계는 애증섞인 친구의 느낌도 들 정도다.[3] 클론전쟁 후기 다스몰이 데스와치를 장악했을 때를 다룬 코믹스에서 갈 색슨은 다스몰의 최정예 데스와치 부대원 네임드로 활동했다. 그러나 레벨즈 시점에서 갈 색슨은 만달로어의 제국 총독이자 제국 슈퍼코만도 지도자니 기본적으로는 다스몰과 적이다.[4] 레이 파크가 스턴트맨 출신의 액션 전담 배우다 보니 연기가 능숙하지 않아 실사판에서도 별도의 성우가 붙었다.[5] 둘의 규율의 관점에서 이게 마냥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런데 문제는 시디어스의 기대치가 매우 높아 다스 몰은 고사하고 그 다스 티라누스조차도 그저 음모를 성사시키기 위한 장기말로 생각했다는 것이다. 자신을 능가할 진짜 제자로는 다스 베이더를 눈여겨보고 있었다. 그리고 다스 몰 본인도 사바지에게 이 말을 한 직후 제다이 하나가 그 운명을 다 망쳐놨다고 덧붙인다.[6] 다만 여기는 고지대가 오히려 불리한 지형이었다. 밑에 숨어있다가 광검으로 다리를 잘라버리는 수를 쓸수도 있고[7] 차라리 뛰어오르면서 베어버렸으면 좀 나았겠지만, 오비완이 뛰어올라 광검을 잡고 착지한 후에 휘두를 동안 다스 몰이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바라만 보는 한심한 연출 때문에 극적인 명장면이 헛웃음만 나오는 개그씬으로 전락했다.[8] 클론전쟁과 이후 반란군에서 등장할때마다 복수귀같은 모습을 보인다.[9] 시즌3의 떡밥. 다스 몰은 직접적으로 시즌4에서 등장한다.[10] 다쏘미르 전투 이후 시점에서 사바지가 몰을 데리고 찾아갔고, 탈진이 근처에 흩어진 드로이드들을 포스를 사용해(탈진은 Magick을 사용해 인위적으로 시스의 다크사이드 포스를 끌어 알맞게 쓴다) 분해를 해서(이 때 다스 몰의 정신상태를 원상복구하는 작업도 함께 한다) 다스 몰에게 결합한다.[11] "너는 날 잊었을지 모르지만, 난 널 잊은적이 없다", "내가 고통받은만큼 너도 고통받게 해주마" 등등...[12] 그리고 이때 마더 탈진이 붙여준 이상한 모양의 기계 하반신을 제거하고 제대로된 인간형 하반신을 이식한다.[13] 코러산트로 향하는 모든 마약을 장악한 범죄 조직. 과거 두쿠의 의뢰를 받고 사이포 디아스를 살해한 것도 이들이다.[14] 물론 대중들의 반발을 우려해 전직 총리인 알멕을 바지사장용으로 지도자 자리로 앉히고 본인이 뒤에서 다 해먹으려고 했다.[15] 이때 몰이 "I sense a presence... A presence I haven't felt since..."라는 대사를 하는데 이건 새로운 희망 중반 밀레니엄 팰콘이 데스스타의 트랙터빔에 나포되어 수색당할 때 베이더가 오비완의 포스를 느끼고 말하는 대사다.[16] 팰퍼틴의 성우가 바뀌는데 (3:37의 목소리와 4:45의 목소리 비교), 그 이유는 원래 성우 故이언 애버크롬비가 모든 대사를 다 녹음 못하고 사망하게 되면서 팀 커리의 목소리로 대체되었다. 팀 커리는 시즌 6에서 부터 계속 팰퍼틴/다스 시디어스의 성우 역을 맡게된다.[17] 사바지는 다스 몰과는 달리 시스에 대해 아무런 관심도 없었고, 그저 형제인 다스 몰을 도우려고 함께한 것 뿐이었다. 그렇기에 다스 몰에게도 이전에 "우리에게 시스의 규율 따윈 필요없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리고 죽으면서도 자신은 훌륭한 제자(시스)가 아니라고 하며 제자(시스)였던 적도 없다고 했다.[18] 근데 이 말을 듣는 다스 몰 입장에선 어이가 없고 억울할 만한 게 정작 시디어스가 둘의 규울을 깨고 몰래 만든 제자가 다스 몰이다.[19] 사실상 스타워즈 프리퀄 3부작의 모든 악역들의 싸움이다.[20] 당연하겠지만 거짓말. 드라이덴은 키라가 죽였다. 다만 포스 센서티브들은 생각을 읽어낼 수 있으니 이 사실을 몰이 모를 리가 없다. 몰 입장에서는 토비아스든 키라든 별로 누구라도 상관은 없는 듯.[21] 스타워즈 반란군에까지 나온, 이전 어느 순간에 인퀴지터리우스에게 빼앗은 회전식 양날 라이트세이버. 그것도 그랜드 인퀴지터의 것과 동일하다.[22] Duel of Fates 또한 은연 중에 흘러나온다.[23] #사진이 어두워서 저게 '다스 몰이 확실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파일:YwiBourr.jpg[24] 일곱번째 자매의 경우 포스 초크로 목을 졸라 공중에 꼼짝못하게 한후 에즈라에게 죽이라고 했지만 에즈라가 못 죽이겠다고 말하자 본인이 양날 라이트세이버를 던져 직접 그녀를 참수해버린다.[스포일러2] 시스에 대한 지식이 담겨진 홀로크론을 사원의 꼭대기에 있는 장치에서 개방해 강력한 힘을 얻고, 에즈라를 자신의 제자로 끌어들이는 것. 비록 사원이 붕괴되어버리고 에즈라가 홀로크론을 챙겨가버리면서 힘을 얻지는 못했지만, 마지막에 에즈라의 흑화 떡밥(시스의 힘으로만 개방되는 홀로크론이 열렸다)을 보여주면서 그의 목적은 절반이나마 달성하고 말았다.[26] 큰 기술에 당한 것도 아니고 주먹을 내질렀다가 그걸 잡은 케이넌이 자기쪽으로 당기며 떨어뜨렸다[27] 에피스도 1이 개봉된 후 다스 몰이 로봇 다리와 함께 타투인에 나타나 루크를 죽이려고 한 논캐넌(non-canon) 만화책#이 있었는데, 진짜로 일어날 듯하다.[28] 사실 케이넌이나 아소카나 년도는 크게 차이가 안나고, 둘 다 파다완이었다. 근데 아소카는 파다완이라고 해도 아나킨의 옆에서 지내다보니 워낙 수준급 강자들 사이에서 살아남다보니 저절로 급격한 성장을 이루어냈다.[29] 아소카 주변인이 제다이 내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던 강자들로 사실상 요다와 윈두를 제외하면 최강급의 제다이였던 오비완과 아나킨이었고, 아소카가 상대하던 적들이 그런 오비완과 아나킨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던 그리버스아사즈 벤트리스였다.[30] 앞의 2격으로 몰의 공격을 막아내고 3번째 검격으로 한 가운데를 베어 내린다. 콰이곤은 다스 몰이 3번째 검격을 오른쪽 검날로 막아내고 중간 손잡이로 손목을 쳐 틈을 만들자마자 허리를 당했지만 오비완은 다스 몰이 이 기술을 쓸 것을 예상했는지 곧바로 손잡이 중앙을 노려 클린히트를 냈다.[31] 오비완이 숨기고 있는 루크가 선택받은 자냐고 물은 것이다.[32] 이 때 오비완은 아나킨이 아닌 루크가 예언이 말하는 선택받은 자라고 추측하고 있었다. 그러나 추측의 영역이었고, 다스 몰을 위로하듯 맞다고 대답해준 것이다.[33] 에피소드3에서 제다이 사천왕 중 3명이 끝장나는데 걸린 시간은 10초.[34] 둘의 대결을 기대했었기에 너무도 허무하게 죽은 것에는 실망한 사람들이 많지만 싸움 이후 다스 몰과 오비완이 보여주는 화해의 분위기 자체는 명장면으로 꼽힐만하다고 평가할 수 있다.[35] 하지만 당시에 다스 베이더의 배신으로 상처를 입은 오비완은 어쩌면 예언이 말하는 선택받은 자가 아나킨이 아닌 루크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었다.[36] 상대를 제압한 후에 즉시 납도를 하지않고 돌발상황을 대비하는 일본 검술의 한 단계[37] 사바지 오프레스와의 협공에 두들겨 맞다가 아사즈 벤트리스의 도움으로 탈출한 적이 있고, 아디 갈리아가 살해당한 이후 또 다시 협공을 당하나 이번에는 어마어마한 실력을 과시하며 노련하게 막아낸다. 결국 사바지의 다리를 집중 공략해 한쪽 팔을 베어낸 후 몰이 전의를 거두고 형제를 부축해 물러나면서 전투가 오비완의 승리로 끝났다. 개별 묘사를 보면 몰과 사바지는 오비완을 몰아넣을만큼 강하나 오비완보다 강한건 아닌듯 싶다. 몰은 주로 오비완의 감정을 자극해 흐트러짐을 이끌어낸 상태에서만 유리했으며 사바지는 힘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괴물이기 때문. 처음은 몰의 도발에 넘어가 오비완이 위기에 몰리지만 몰과의 전투횟수가 늘어날 수록 몰이 도망가는 구도로 전개된다. 사바지의 팔이 잘렸다고 해도 오비완을 이길 실력이 있다면 굳이 도망갈 필요는 없으며 최후의 전투에서도 몰은 가볍게 털렸다.[38] 이후 타이 파이터를 생산하는 사이나르 함대 시스템이 되는 그곳이다.[스포일러2] 자신 때문에 파드메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니 자기 자신을 증오한다는 소리는 나올 수 없는 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