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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hite 로이스 햄락 Royce Hemlock }}}}}} | |
| <colbgcolor=#606060> 출생 | 불명 |
| 종족 | 인간 |
| 성별 | 남성 |
| 소속 | 은하 공화국 (공화국 과학부) 은하 제국 (제국 첨단과학부) |
| 직책 | 제국 첨단과학부 수석 과학자 |
| 성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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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애니메이션 스타워즈: 배드 배치의 등장인물이자 사실상 시즌 2의 진 최종보스이자 시리즈의 최종보스로 강하게 추측되는 인물이다.은하제국의 제국 첨단 과학부의 담당 수석 과학자이며 클론 관련 프로젝트를 책임지고 있으며 루크 스카이워커와 비슷하게 왼손에 의수를 착용하고 있다.
은하 제국의 과학계를 대표하면서 막대한 지원을 받기에 은하 제국 해군의 병력을 이용할 수 있는 등 막강한 권한을 가졌다.
2. 작중 행적
2.1. 스타워즈: 배드 배치 시즌 2
2.1.1. 11화
Royce Hemlock: Did any of the villagers see the Zillo?"
로이스 햄락: 마을 사람들 중 질로를 본 이가 있나?
Scorch: Several. The locals have been detained and will be dealt with. However, one vessel escaped our assault. It was a military-class shuttle.
스코치: 몇 있습니다. 지역민들은 구금 중이며 곧 처리하겠습니다. 하지만, 함선 한 대가 탈출했습니다. 군용 셔틀이죠.
Royce Hemlock: Find out who it was.
로이스 햄락: 누군지 알아내.
Scorch: Yes, sir.
스코치: 알겠습니다.
로이스 햄락: 마을 사람들 중 질로를 본 이가 있나?
Scorch: Several. The locals have been detained and will be dealt with. However, one vessel escaped our assault. It was a military-class shuttle.
스코치: 몇 있습니다. 지역민들은 구금 중이며 곧 처리하겠습니다. 하지만, 함선 한 대가 탈출했습니다. 군용 셔틀이죠.
Royce Hemlock: Find out who it was.
로이스 햄락: 누군지 알아내.
Scorch: Yes, sir.
스코치: 알겠습니다.
웨이랜드에 위치한 제국 시설에 도착하여 지휘권을 행사하게 되었으며 제국에 비협조적으로 나와 수감실에 갇혀있던 날라 세와 만난다. 그녀와 구면이 있던 그는 그녀의 고향이자 그녀가 속한 종족의 문명이 파괴된 것은 안타까운 일이나 황제 폐하의 원대한 목표와 과학의 발전을 위해 그녀의 지식이 필요하다고 회유하지만 그녀가 거부하자 표정이 바뀌면서 자신이 이 시설의 책임자이기에 어떤 짓이든 가능하다고 협박을 한다. 때마침 그의 비서인 에미리 카르로부터 웨이랜드로 오던 제국 연구선(Imperial Research Transport) 904호의의 연락이 끊겼다는 보고를 듣고는 회수팀을 파견할것을 지시하면서 날라 세를 설득할 방법을 위해 생존한 카미노인이 더 있는지 물어서 코러산트에 카미노 수상인 라마 수가 잡혀있다는 소식에 그를 데려오도록 한다.
해당 연구선의 추락현장을 들린 클론 포스 99의 조사를 통해 연구선에 실린 화물, 실험체가 질로 비스트[1]의 아성체이며 공화국 의장 시절 팰퍼틴의 명으로 날라세를 위시로 한 카미노 복제 기술에 의해 여러 마리가 복제되어 우주선 장갑 강화를 위한 연구에 사용되었음이 드러난다.
추락 현장에 파견된 회수팀이 탈출했던 실험체를 회수하였고 회수팀의 지휘관 중 한명인 스코치와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특이사항이 있는지 묻는다. 추락한 연구선을 파괴했고 추락 현장 인근에 있던 주민들도 체포하였으며 실험체를 목격한 이들도 처리할 예정인 점등 모든 것이 문제 없었으나 정체불명의 군용 셔틀이 탈출했다는 보고에 즉시 찾을 것을 명한다.
때마침 라마 수가 도착했으며 자유를 대가로 날라 세를 길들일 수 있는 방법이 어린 여자 클론이라는 말에 흥미를 보이며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자며 라마 수를 시설 안으로 안내한다.
2.1.2. 14화
바탄 4 행성의 전초기지에서 상관살해[2]를 저지른 후 웨이랜드로 이송된 클론 사령관 크로스헤어를 심문실로 데려와 직접 대면한다.크로스헤어의 혐의에 대해 꽤나 진취적이다라는 말로 시작해서 자신 오메가를 원한다는 것을 눈치챈 크로스헤어에게 눈치가 빠르다며 그의 옛 부대원들, 클론 포스 99의 위치를 알려주면 자유를 주겠다고 제안한다. 그러나 크로스헤어는 오메가와 분대원들의 행방을 모른다고 하였고 이에 그를 결속시키게 하고는 분대원들의 특징 등을 물으나 역시 답변을 거부하자 심문 드로이드로 고문한다. 막 고문을 시작하던 중 발모라에서 오는 죄수 수송선[3]이 공격받았다는 보고를 듣고는 에메리 카르에게 심문을 맡긴 후 자리를 비운다.
이후 크로스헤어가 심문실에 탈출하여 통신실에서 자신의 옛 동료에게 경고[4]를 하자 통신차단 및 봉쇄된 통신실로 독가스로 주입시켜 제압한다.[5]
타킨 총독과의 통신을 하면서 기습을 당한 수송선에서 보안절차에 따른 삭제조치가 취해졌음에도 살아남은 일부 데이터가 도난당하면서 자신과 시설의 위치가 발개될 것을 우려하는타킨에게 모든 보안조치를 취했다고 안심시키면서 진짜 문제는 어떻게 수송선 정보가 유출되었기에 누가 유출했는지를 묻는다. 이에 타킨이 클론들 중에 있을 것이며 항명하는 클론들이 많아 그들을 뿌리뽑고 있다는 대답에 그들을 자신에게 보내면 자신이 처리하겠다고 답하여 타킨으로부터 수뇌부 회의에서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싶다는 말을 들으면서 통신을 중요한다.
수송선을 습격한 에코로부터 받은 정보를 분석한 테크에 따르면 그가 은하 공화국의 과학부대에 있었지만 허가 받지 않는 비정상적인 실험을 자행하다 추방된 전력이 있음이 드러난다.
한편, 다시 결속된 크로스헤어에게 제국의 자산인 오메가를 데리고 있는 분대원들의 위치를 추궁하였고 여전히 입을 열지 않자 다시 고문을 시작한다.
2.1.3. 15화
베나터급 스타 디스트로이어를 통해 타킨의 거처이자 수뇌부 회의가 열리는 에리아두 행성 궤도에 도착하여 누급 셔틀로 갈아타서 타킨의 거처 겸 제국군 기지에 도착한다. 쇼크트루퍼[6]들의 안내를 받으며 회의실에 도착한 그는 타킨을 비롯해 로모디 장군과 크레닉 중령등 회의에 참석한 6인 중 마지막으로 들어왔으며 늦었다는 타킨의 말에 신경쓸 일이 있었다며 자리에 착석한다.회의가 진행되면서 은하계 통합에 대한 포괄적 계획을 수립해서 어떤 반대의견이 없게 해야한다고 강조하던 타킨으로부터 발언권을 받아 브리핑을 하게 된다. 제국이 확보한 카미노의 기술 완전히 밝혀 분자 개조 기술과 결합해 복제 분야에서 진전을 이루는 것이 황제폐하를 위하는 길이라고 강조하였고 막대한 자금을 투입한 만큼 시간이 얼마나 걸리냐는 타킨의 질문에 과학은 서두른다고 되는 분야가 아니라면서 클론들을 이용한 생체실험을 통해 연구가 진전되고 있다고 보고한다. 이에 로모디 장군이 클론들이 동의했는지 물으며 제국 의회내에서 클론 인권을 옹호하는 여론이 있기에 이것이 밝혀지면 곤란해진다고 하자 클론은 제국의 자산이기에 그들의 의견은 필요없으며 보안 조치가 다 취해져 있기에 의회가 알 수 없다고 한다. 그러나 곧바로 바튼 코번 제독[7]이 클론 병사들의 우수성을 이유로[8] 이대로 저들을 퇴역시키는 것에 의문을 제기하며 클론 반란을 우려하자 이미 그런 일이 벌어졌다며 반박했고 타킨 역시 클론 반란시 진압이 가능하다며 옹호하자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크레닉의 별모래 프로젝트 보고를 듣는다.
쏘우 게레라와 클론 포스 99의 습격 보고를 받고 크레닉등 참석자들이 당황하며 상황통제를 위해 일어나지만 타킨과 함께 침착한 모습으로 대기한다.
2.1.4. 16화
에리아두의 제국 기지내 회의실에서 타킨과 다른 참석자들과 같이 피해 상황을 보고 받았으며 클론 포스 99의 뒷배를 봐주던 씨드[9]의 제보를 받고는 병력과 함께 오드 멘탈 행성에 도착한다.우선 시드와 함께 있던 레커를 생포한뒤 클론 포스 99가 오드 멘탈로 돌아온 이유중 하나였던 의료 보조 드로이드 AZI[10][11]와 오메가를 탈출시킨 뒤 나타난 헌터와 대치한다.
제보를 한 시드에게 사례금을 넘겨준 후 헌터한테 오메가를 넘기라 명했으며 헌터에게서 부성애가 있는 모습에 재미있어 하면서 에리아두 행성에서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희생한 테크[12]의 깨진 고글을 수색현장에서 찾았다며 선물이랍시고투항지고는 레커라도 살리라며 협박을 해 헌터의 투항을 받는다.
오메가 떠났다는 헌터을 말을 믿지 않으며 분명히 헌터와 레커를 구하고자 할 것임을 눈치챘기에 거리에서 둘을 끌고가다 오메가가 위협을 하자 차분하게 날라 세가 살아있으며 그녀에게 데려다주는 대신 헌터와 레커를 풀어주겠다며 회유하는 척 시선을 끄는 동안 스코치가 뒤에서 오메가를 기절모드의 블라스터를 쏘게 하였다. 그리고 헌터와 레커는 타킨이 있는 에리아두 행성으로 보내게 하고는[13] 스코치와 함께 오메가를 데리고 웨이랜드로 복귀한다. 복귀 후 마중나온 로얄 가드들과 함께 있는 날라 세에게 황제 폐하가 요구한 연구를 거부하거나 실패할 경우 오메가가 위험할 것이라는 협박을 하였고 부상을 당했던 오메가를 의무실로 보내서 에메리 카르에게 치료 받도록 한다.
2.2. 스타워즈: 배드 배치 시즌 3
2.2.1. 1화
탄티스 행성 내 4구역에서 병사들아 구원요청을 하자 햄락은 경계에서 벗어났다는 이유로 통신을 끊어버린다. 이후 극바 실험구역에서 날라 세 박사와 함깨 나와서 클론 실험의 M 수치에 관해 의논한다. 그리고 실험이 잘 안되면 어린 조수에게 부여한 자유를 재고 하겠다고 경고하였고 일부러 실험윽 늦추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 싫다고 말하자 그러자 날라 세는 과학에 대한 내 충성심을 의심할 필요가 없다고 안심시키자 햄락은 황제도 본인 만큼 이해심이 있는지 곧 알게 될거라고 말한다.마지막 장면에서는 사냥개 배처를 탈출시킨 오메가에게 삐딱하게 굴면 크로스헤어를 희생시키겠다고 경고 하였고 행동에는 늘 대가가 따르는 법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에미르애게 방으로 데려가 함부로 나가지 못하게 하라고 명한다.
2.2.2. 3화
팰퍼틴 황제가 직접 탄티스 산으로 시찰을 온다. 네크로맨서 프로젝트를 언급하면서, 팰퍼틴을 위해서 미디클로리언 수치가 똑같은 클론들을 제작하는 것이 목표인 것으로 들어난다. 탄티스 지하 금고에 무언가를 숨기고 있으면서 팰퍼틴에게 보여주는데, 스노크, 팰퍼틴 본인의 클론, 또는 레이의 아버지인듯.후반부 오메가와 크로스헤어가 탈출하자 격추시키러 했으나 애머리가 M 인자가 오메가한테 있다는 걸 알자 어쩔수 없이 스코치에게 놔주라고 한다.
2.2.3. 4화
라우 행성의 추락한 수송선에서 등장 스코치로부터 오메가와 크로스헤어의 상황을 보고 받는다.3. 기타
- 에메리 카르 박사를 조수로 두고 있다.
[1] 클론전쟁 3D에 나왔던 괴물로 에너지를 주식으로 삼으며 라이트세이버에 대한 방호력을 가졌다.[2] 크로스헤어의 상관인 놀런 중위는 어떤 지원없이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던 클론들을 중고품 및 소모품 취급하였으며 함께 임무수행 중 부상을 입은 클론 사령관 메이데이을 방치해 죽음에 이르게 하였다. 그리고 여기서 분노가 폭발한 크로스헤어가 그를 사살한 것.[3] 수송선에는 하우저 대위가 탑승해 있었다.[4] 88번 계획. 시커.[5] 이때 가스로 가득 찬 통신실로 들어서는데 자신이 만든 가스에 면역이 있다 하였고, 실제로 방독면 같은 보호장구 없이 멀쩡히 다니며 말을한다.[6] 이들은 클론 갑주가 아닌 TK 갑주를 입고 있다.[7] 클론 전쟁 3D에서 플로 쿤과 울프 사령관과 함께 활동했던 은하 공화국 해군 제독이다.[8] 자신이 클론전쟁 동안 일선에서 지켜봐온 클론들은 훌륭한 전사들이며 끝까지 충성을 다했다고 언급한다.[9] 과거 제다이의 정보원이었으며 탈영 당시 자금과 물자도 부족했고 오메가를 추격하는 현상금 사냥꾼의 정보를 파악해야 했던 클론 포스 99가 찾아온 뒤로 그녀의 용병으로 일하고 있었다. 최근에 관계가 틀어졌지만 에리아두 행성에서 부상을 입은 오메가를 치료해야 했기에 다시 찾아왔다.[10] 정식명칭은 AZI-345211896246498721347. 클론 전쟁 3D에서 파이브스를 도와 오더 66을 조사했으며 이후 오메가와 함께 하다 카미노 행성에서 탈출한 후 서빙 등을 하고 있었다.[11] 에리아두 행성 탈출 당시 부상을 입은 오메가의 진단 및 치료를 위해서 AZI의 도움이 필요했다.[12] 에리아두의 제국군 기지로 이어지는 케이블카를 타고 탈출하다 게레라 반군이 터뜨린 폭탄의 여파로 기지내 동력이 상실하며 중간에 갇힌 상황에서 V-wing의 공격으로 2량 중 하량이 궤도에서 이탈했고 테크도 이탈한 차량에 매달렸다. 반대쪽 케이블카에서 공격하는 제국군과 증원된 V-wing등을 보고는 일행들을 구하고자 스스로 떨어졌다.[13] 타킨이 클론 포스 99를 생포할 시 그들을 자신에게 보내라고 했음이 드러난다. 추정상 과거에도 클론 포스 99에게도 관심이 많았으며 램파트 제독의 보고로 카미노 티포카 시 폭격에서 사망한 줄 안 그들이 살아서 자신의 기지를 공격한 것에 분노한 것으로 보인다.[14] 다만 스타워즈 세계관에서 팔 하나를 기계로 대체한 것 정도는 널리고 널렸을 만큼 기술이 발전한 것을 생각하면 좀 특이한 버릇이지만 단순한 의수가 아니라 특수한 기능이 숨겨져 있거나 아예 본인의 손이지만 크게 상처를 입었던 경험으로 환상통이 도졌을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