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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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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장신이면 유리한 직업3. 목록
3.1. 남성
3.1.1. 190cm ~ 199cm
3.1.1.1. 국내3.1.1.2. 해외
3.1.2. 200cm ~ 209cm3.1.3. 210cm ~ 219cm3.1.4. 220cm ~ 229cm3.1.5. 230cm ~ 239cm3.1.6. 240cm ~ 249cm3.1.7. 250cm ~ 259cm3.1.8. 260cm ~ 269cm3.1.9. 270cm 이상
3.2. 여성
3.2.1. 180cm ~ 189cm3.2.2. 190cm ~ 199cm3.2.3. 200cm ~ 209cm3.2.4. 210cm ~ 219cm3.2.5. 220cm ~ 229cm3.2.6. 230cm ~ 239cm3.2.7. 240cm 이상
3.3. 거인증, 말단비대증이 없는 장신 목록
3.3.1. 220cm ~ 229cm3.3.2. 230cm 이상
3.4. 국가별 역사상 최장신

[clearfix]

1. 개요

장신인 인물의 목록.

2. 장신이면 유리한 직업

공통적으로 신체를 사용하는 직업이다. 세세한 기준은 직업마다 다르지만 장신의 기준이 아무리 못해도 180cm 이상이 기본이며, 스포츠 선수의 경우 종목마다 다르지만 대략 180대 후반 이상을 장신으로 본다.
  • 패션 모델
    모델은 신체조건이 제한된 직업은 아니지만, 패션쇼에서 런웨이에 서서 실제로 디자이너의 옷을 입고 워킹을 통해 옷을 보여주는 식으로 활동하는 이른바 패션모델들은 업계에서 선호하는 신장은 존재하며 대부분의 모델들은 키가 크다. 남자는 185cm, 여자는 175cm 이상을 선호한다.[1] 남녀 공히 장신에 마른 체형을 요구하며 마르면 마를수록 피팅이 잘 된다는 이유로 선호하는 것이 공공연한 비밀이다. 그래서 여자 중에서는 장신이라 할 수 있는 170cm의 장윤주도 모델계에서 단신으로 취급된다. 화보 촬영을 주로 하는 모델이나, 인터넷 쇼핑몰 등의 피팅 모델 같은 경우에는 신체 조건이 그렇게 까다롭지 않다. 물론 이 쪽도 일반인 기준에서 키가 크고 비율이 좋은 사람을 많이 쓴다.
  • 경호원
    예외가 있지만 의뢰인을 경호할 때 적어도 키가 큰 사람이 무게가 더 나가게 되어 체급에서 먼저 우위를 점한다. 그리고 경호는 싸우는 게 아니라 지키는 것이라 기세가 중요하기에 키가 크면 본능적인 위압감을 느낄 가능성도 있으므로 유리하다. 경호원은 덩치뿐만 아니라 기 싸움도 중요하기 때문에 위압감을 줄 수 있는 얼굴 역시 중요하다. 따라서, 아무리 키가 크고 체격이 좋아도 외모가 순하면 경호원을 뽑을 때 치명적인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 대부분의 스포츠선수
    특히나 피지컬 요구치가 높은 종목일수록, 그만큼 많은 힘이 필요하기 때문에 근육량 확보차원에서라도 키가 큰 것이 당연해 운동선수 중에는 키가 큰 선수가 많다. 또한 종목의 정체성 자체가 큰 키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모든 종목이 키가 커야 유리한 것은 아니다.[2]
  • 농구선수, 배구선수
    농구배구는 점프를 많이 해야 하는 스포츠 특성상 큰 키 자체가 재산일 정도로 키가 중요한 스포츠들이다. 농구와 배구 모두 남자 195cm, 여자 180cm이상이 되어야 플레이하기 수월하기 때문에 이 종목들은 키가 커야 스타 플레이어가 될 가능성이 높다.
  • 물론 예외는 있다. 농구의 경우 데니스 로드먼이나 찰스 바클리의 경우, 골 밑에서 플레이하는 파워포워드인데도 슈팅가드마이클 조던과 비슷한 신장인데도 명예의 전당에 오를 정도의 선수였다. 또한 1990년대에 전성기를 누린 타이론 보그스대한민국 여성 20대 평균 신장 이하인 160cm인데도 NBA에서 10년 이상 뛰며 수준급 포인트가드로 이름을 날렸다. 물론 보그스는 NBA 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예외적인 케이스고 찰스 바클리 역시 신장이 198cm에 달하는 엄청난 장신이란 점을 감안하면 역시 농구에서 키는 절대적이란 걸 알 수 있다.
  • 배구의 경우, 남자부 쪽에서는 신장이 매우 중요하긴 하지만, 브라질의 지바 고도이 필류같이 200cm가 안 되어도 배구계를 호령한 대스타가 있었고, 여자배구의 경우에는 남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신장에서 오는 차이가 적은 편이다. 리베로는 키에 크게 구애받지 않아서 단신 선수들도 꽤 많다. 세터도 윙스파이커 자원에 비하면 신장에 덜 구애받는데, 그래도 전방에서의 블로킹 능력+빠른 토스를 위해서는 장신 세터가 필요하다.
  • 농구의 경우는 포지션마다 이상적인 키가 다른데, 세계 최고의 농구 리그라 불리는 NBA를 기준으로 센터의 경우는 7피트(213cm) 정도가 이상적인 키로 여겨지지만 포인트가드의 키가 너무 크면 오히려 불리할 수도 있다. 매직 존슨 정도가 예외인데, 이 형님도 자기 농구 인생의 가장 큰 실수는 포지션을 포인트가드로 잡은 것이라고 말할 정도. 이는 단신 선수들과의 매치업에서 끊임없이 몸을 숙여 수비해야 하므로 무릎이나 허리에 대단한 무리가 오기 때문이다. 뭐 그래도 일반적인 기준에서는 장신이다. 농구 포지션 중 평균 키가 가장 작은 포인트 가드라도 이상적인 키가 6피트 2인치 ~ 6피트 3인치(약 188 ~ 191cm) 선에서 언급되며, 경기를 보면 정말 작게 보이는 존 스탁턴이 185cm, 앨런 아이버슨이 183cm일 정도다. 농구계 제일의 빅 리그인 NBA 선수들의 맨발 평균 키는 198cm(6' 6")[3][4] 한국 프로농구의 경우도 NBA보다 평균 신장은 작지만 190대 중반은 되며 센터는 200대 중반 정도다. KBL의 대표적인 포인트 가드중 한명인 김승현 선수에 경우 178cm로 한국 일반인 성인 남성에 비해 큰 편이지만, 농구 선수 기준으로는 가장 작은 선수로 꼽힌다. 배구는 리베로를 제외하면 확실히 클수록 유리하며, 특히 중앙에서 블로킹을 많이 담당해야 하는 센터의 경우는 200cm는 넘어야 한다는 것이 통설이다. 한국에 기량이 좋은 200cm 이상의 센터가 없는 것이 한국 배구가 부진한 원인 중 하나로 꼽힐 정도. 여성도 예외는 아닌데, 실제로 이 문서에서 180cm 이상의 여성 쪽 항목을 보면 한국 여성들은 대부분이 농구인 혹은 배구인인 것을 볼 수 있다.
  • 미들급 이상의 격투선수[9]
    통상 종목별로 체급마다 제한 체중은 다른 편이지만 대체로 미들급 이상 체급부터는 확실히 장신들이 많다. 다만 종합격투기 같은 종목들은 체급 자체가 다른 종목에 비해 같은 체급이지만 큰 체중을 요구하고 선수들 리바운딩 무게도 10kg 이상씩 하기에 사실상 페더급만 해도 평균 한국 남성 평균키보다 더 크다.[10] 당연한 이유지만 공격거리와 연관된 리치와 인심이 키와 가장 크게 비례하기 때문이다.
  • 프로레슬러
    프로레슬러는 몸에 근육이 최대한 많이 붙어있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남자 기준 키가 기본 180cm가 넘어야 하며 어지간하면 180대 후반 이상을 선호한다. 물론 레이 미스테리오(168cm)나 어메이징 레드(163cm) 같은 단신 선수도 있다. 단신 선수도 스피드나 화끈한 기술력으로 커버 가능하다.

3. 목록


3.1. 남성

3.1.1. 190cm ~ 199cm

3.1.1.1. 국내
3.1.1.2. 해외

3.1.2. 200cm ~ 209cm

남자든 여자든 여기서부터는 전세계 어딜 가도 거인 취급 받는 키로 농구선수나 배구선수 등 특정 직종을 제외하면 극히 드물다. 대한민국의 경우 매년 신체검사를 받는 약 300,000명의 남성 중 200cm 이상은 10명 전후다.

3.1.3. 210cm ~ 219cm

키 7피트(213cm) 이상인 사람은 전 세계에서 고작 2,800명 가량만이 존재한다.# 참고로 이 중 현존하는 한국인은 약 5명이다.[26]
  • 김부귀(219.6cm) - 일제강점기의 1930년대 최장신.[27]
  • 김용주(214cm) - 대한민국의 씨름선수 출신.
  • 김은섭(211cm) - 대한민국의 前 배구선수.
  • 리칭윈(210cm) - 200살 넘게 살았다고 알려진 중국의 노인.
  • 이보 카를로비치(211cm) - 오펠카와 함께 현역 테니스 선수 중 최장신.
  • 조진석(216cm) - 경희대의 고교 배구선수.
  • 지그몬드 보브로츠키(218cm)[28]

3.1.4. 220cm ~ 229cm

파일:external/brahimtakioullah.com/DSC05398.jpg
2017년에 화제가 되었던 거인들의 모임이다. 뒤의 관광버스에 가려져 실감이 나지 않는다면, 관광버스의 높이가 보통 3.5m라는 걸 참고하자. 우측에 빨간 옷을 입고 키가 제일 작은 남성은 180cm로, 일반인 중에서는 큰 편에 속하지만 저 사진에서는 마치 난쟁이처럼 나온다. 그리고 위 사진에서 왼쪽에서 열 번째에 있는 검은 재킷의 남성은 '술탄 쾨센'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현존하는 세계 최장신이다.[키]
220cm 이상부터는 각국의 역대 최장신이나 현존 최장신들이 분포하기 시작하는 키다.
  • 달리보르 미치치(225cm) - 세르비아 역사상 최장신.
  • 라슬로 도보스(222cm) - 헝가리 역사상 최장신.
  • 라울 딜로(221cm) - 카이 소토와 함께 필리핀 역사상 최장신.
  • 라잔 아디카리(221cm) - 네팔 역사상 최장신.
  • 랍 브루인트제스(221cm) - 2015년 한 에이전스에서 주관한 거인 모임에도 참석하였다.
  • 랜디 브루어(221cm)
  • 런커위(221cm)
  • 로베르토 두에나스(222cm) - 스페인 출신의 전 농구선수.
  • 릭 스미츠(224m)
  • 링 아유엘(222cm)
  • 마가리토 마차쿠아이(228cm) - 페루 역사상 최장신.
  • 마이크 레이너(229cm) - 미국에서 가장 큰 쌍둥이.[30]
  • 마이클 푸섹(224cm)
  • 매슈 맥그로리(229cm) - 빅피쉬에서 거인역으로 출연한 배우.
  • 무톄주(228cm) - 중국의 농구 선수. 한국에서는 목철주로 불렸다.
  • 비엔베누 레투니(228cm) - 콩고민주공화국 역사상 최장신, 무려 발꿈치도 안 딛고 농구 림을 잡는 위엄을 보여준다.
  • 사드 카이체(228cm)[31]
  • 세르게이 일린(228cm)
  • 스위디 할브록(221cm)
  • 심 불라(226cm) - 인도계 캐나다인으로 NBA에서 활동하는 최장신 현역 선수.
  • 알렉산다르 라도제비치(221cm)
  • 야오밍(226cm) - 중국 역대 최고의 농구선수이며 두번째 장신.
  • 월터 타바레스(221cm) - 카보베르데 출신 NBA 선수. 카보베르데 역사상 최장신.
  • 윌 제이콥슨(226cm)
  • 유게니우시 타라신스키(228cm) - 폴란드 역사상 최장신.
  • 이경호(225 ~ 227cm) - 한국 거인클럽 등장.
  • 이명운(225cm)
  • 이보 호거(225cm)
  • 이순근(226cm)
  • 자마리온 샤프(226cm)
  • 잭 이디(224cm) - 중국계 캐나다인 농구선수.
  • 존티 버터필드(225cm) - 뉴질랜드 역사상 최장신.
  • 지노 쿠카롤로(222cm) - 사무엘 데구아라에 이어 이탈리아 2위 장신.[32]
  • 짐 레이너(229cm) - 미국에서 가장 큰 쌍둥이.[33]
  • 쩐탄포(229cm)
  • 척 네빗(226cm)
  • 카이 소토(221cm) - 라울 딜로와 함께 필리핀 역사상 최장신.
  • 커티스 존슨(221cm) - 미국의 전 농구선수, 씨름 선수.
  • 케빈 피터 홀(221cm) - 미국의 영화 배우.
  • 케왈 실스(223cm) - 호주 역사상 최장신.
  • 키스 클로스
  • 타코 폴(229cm) - 세네갈 출신의 미국 농구선수. 고등학생 당시 미국에서 가장 큰 고등학교 농구선수였다.
  • 토마시 푸스티나(226cm)
  • 티보 플라이스(221cm) - 독일 출신 현역 NBA 선수.
  • 파벨 코드폴진(226cm) - 러시아 출신 전 NBA 선수.
  • 패트릭 머피(222cm)[34]
  • 프리스트 라우어델(224cm)
  • 피터 존 라모스(223cm) - KBL 2011-2012시즌 삼성에서 뛰었던 푸에르토리코 출신 농구선수.
  • 하스두루발 헤레라 모라(228cm) - 콜롬비아 역사상 최장신.
  • 헨리크 브루스타드(225cm) - 노르웨이 역사상 최장신.

3.1.5. 230cm ~ 239cm

  • 나셀 쑴로(238cm)
  • 니콜라이 판크라토프(236cm) - 현존 러시아 최장신.
  • 닐 핑글턴(233cm) - 생존 당시 영국 최장신.[35]
  • 라시드 바라(236cm) - 알제리 역사상 최장신.
  • 라파엘 프랑카 두 나스시멘토(235cm) - 현존 브라질 2번째 장신.
  • 레오니드 스타드니크(234cm) - 이고르 보브코빈스키와 함께 우크라이나 역사상 최장신. 과거에는 257cm로 알려졌었는데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그래도 우크라이나 역사상 최장신은 맞다.
  • 리가르두스 레인하우트 - 네덜란드 역사상 4위 장신.
  • 리명훈(235cm) - 북한 역사상 최장신이자, 현존 한반도 최장신이자 농구선수 역사상 4위 장신.
  • 리자즈 아흐메드(239cm)
  • 마틴 밴뷰런 베이츠(236cm) - 미국 남북전쟁 당시 '켄터키 거인'으로 불리던 사람. 놀랍게도 이런 거인임에도 아내보다 키가 작았는데, 아내인 안나 하이닝 베이츠가 241cm였기 때문이다. 세계 최장신 부부로 알려져 있다.
  • 마츠자카 요시미츠(237cm) - 일본 역사상 2위 장신이자 농구선수 역사상 2위 장신.
  • 말리크 시디베(230cm) - 세네갈 역사상 최장신.
  • 무하메드 샤하트 압드 엘자와드(237cm) - 쿠르드계 이집트인.
  • 바오시순(236cm) - 몽골계 중국인이며, 쑨밍밍과 함께 중국 역사상 공동 4위 장신.
  • 박장용(230cm) - 이경호가 결성한 대한민국 거인 클럽의 회원.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이경호, 남복우와 함께 출연했다.
  • 밥 웨그너(234cm) - 거인 모임에도 참석하였다.[38]
  • 쑨밍밍(236cm) - 바오시순과 함께 중국 역사상 공동 4위 장신이자 농구선수 역사상 3위 장신이자 현존 농구 선수 중 최장신.
  • 아담 라이너(234cm) - 난쟁이에서 거인이 된 남자로 알려진 오스트리아인.
  • 알랭 들로누아(230cm) - 벨기에 역사상 최장신.
  • 앵거스 맥애스킬(236cm) - 영국 역사상 2위 장신이자 거인증, 말단비대증이 없는 장신들 중 최장신.
  • 오카야마 야스타카(234cm) - 일본 역사상 3위 장신이자 농구선수 역사상 5위 장신.
  • 온도르 공고르(236cm) - 몽골 역사상 최장신.
  • 올리비에 리우스(231cm)
  • 요한 크리스틴 페투르손(234cm) - 아이슬란드 역사상 최장신.
  • 윈 조 우(232cm) - 미얀마 역사상 최장신.
  • 페오도르 마치노프(239cm) - 벨라루스 역사상 최장신. 280cm라고 키가 잘못 알려진것으로 유명하다.
  • 조지 벨(234cm) - 현존 미국 2번째 장신.
  • 칼리오바 셀레이와우(236cm) - 피지 역사상 최장신.
  • 케니 조지(236cm) - 미국의 농구선수.
  • 폰차이 차오스리(236cm) - 태국 역사상 최장신. 2012년 태국 당국에 의해 측정된 키는 257cm지만 나중에 측정해보니 236cm였다. 2015년에 가족은 그의 키가 269cm라고 주장했지만 신빙성이 없으며, 기네스 세계기록에 의해 인정되지 않았다. 그래도 태국 역사상 최장신은 맞다.
  • 후세인 비사드(232cm) - 소말리아 역사상 최장신.
  • 허종(233 ~ 237cm) - 조선 역사상 최장신. 15세기 조선시대의 문관으로 우의정을 역임했던 인물이다. 11척 2촌(233cm) ~ 11척 5촌(237cm)이라는 기록이 있다.

3.1.6. 240cm ~ 249cm

  • 가브리엘 몬자네(246cm) - 모잠비크 역사상 최장신.
  • 다르멘드라 프라탑 싱(246cm) - 현존 인도 최장신.
  • 모르테자 메흐자드(246cm) - 이란 역사상 최장신이자 인류 역사상 최장신 배구선수.
  • 버나드 코인(249cm)
  • 비카스 우팔(249cm) - 인도 역사상 최장신.
  • 사이드 무하마드 가지(240cm) - 이집트 역사상 최장신.
  • 쉴레이만 알리 나쉬누쉬(245cm) - 리비아 역사상 최장신이자 인류 역사상 최장신 농구선수.
  • 아사둘라 칸(240cm)
  • 안톤 프랑켄포인트(244cm) - 30년 전쟁 당시 군인.
  • 알베르트 요한 크라머(242cm) - 네덜란드 역사상 3위 장신.
  • 요제프 드라살(240cm) - 체코 역사상 최장신.
  • 장 준카이(242cm) - 현존 중국 최장신이자 중국 역사상 3위 장신.
  • 첨세채(244cm) - 청나라 역사상 최장신이자 중국 역사상 2위 장신.
  • 장 조셉 브라이스(245cm) - 프랑스 역사상 최장신.
  • 조르주 진 키퍼(242cm)
  • 찰스 소글리(244cm) - 가나 역사상 최장신.
  • 패트릭 코터 오브라이언(246cm) - 아일랜드 역사상 최장신이며, 역사상 최초로 8피트(244cm) 이상임을 정확하게 측정한 사람이다. 1972년 유해를 조사하여 확인되었다.

3.1.7. 250cm ~ 259cm

파일:키 250cm 이상의 장신들.jpg
키 250cm 이상의 장신들[40]

3.1.8. 260cm ~ 269cm

파일:존 F. 캐롤.jpg
파일:존 로건.jpg
존 F. 캐롤(264cm) 존 로건(267cm)

3.1.9. 270cm 이상

파일:로버트 워들로.jpg
로버트 워들로(272cm)
  • 인류 역사상 유일무이하게 키 270cm를 넘긴 사람.

3.2. 여성

3.2.1. 180cm ~ 189cm

3.2.2. 190cm ~ 199cm

3.2.3. 200cm ~ 209cm

  • 김영희(205cm) - 한국인 최장신 여성, 전 농구선수. 거인증으로 인해 뇌수술을 받고 선수 생활을 관뒀으며 2023년 1월 31일 투병 중 사망했다.
  • 리즈 캠베지(203cm) - 호주의 농구선수.
  • 린지 케이 헤이워드(204cm) - 세계에서 가장 큰 여배우. 과거에는 프로레슬러였다.
  • 마리아 펠리시아나 도스 산토스(208cm)
  • 마리야 스테파노바(203cm) - 러시아의 농구선수.
  • 마시 커린(208cm) - 2003년 3월 23일생. 다리길이도 골반까지 134cm으로 사망한 부드 렌첸허를러와 함께 기록된 여성 중 다리가 제일 길다. 인심 길이도 109cm라고 한다.[68]
  • 부드 렌첸허를러(205cm) - 1991년생. 몽골 최장신 농구선수, 모델. 농구선수 김영희와 함께 한 때 국내 거주 여성 공동 최장신이었던 인물. 서울시립대에 유학했다가 졸업 후 미국 시카고로 이주했으며 2023년 1월 21일, 사고로 사망했다.[69] 거인증을 앓고 있는 김영희와 달리 지병 없이 건강한데 그냥 키가 엄청나게 큰 것뿐으로[70] 다리 길이는 발바닥에서 골반까지 무려 134cm이라고 하며 위의 마시 커린과 함께 기록된 가장 긴 다리를 가진 여성이었다.
  • 아리사 데한(206cm) - 미국의 배구선수.
  • 아마존 이브(203cm) - '세계에서 가장 큰 직업 모델'로 기네스 북에 올랐다. 트랜스여성이지만, 남성 기준으로도 초장신이라 이 항목에 이름을 올리기에 전혀 무리가 없다.
  • 엘런 바이어(208cm)
  • 예카테리나 리시나(206cm) - 러시아의 모델이자 전 농구 선수. 현재는 선수 생활을 은퇴했고 현재는 206cm의 큰 키와 30cm가 넘는 큰 발을 이용해 장신/발 페티시 영상을 찍는 모델 일을 하고 있다.기사 최근 알치나 드미트레스쿠 코스프레를 했는데,# 평이 폭발적.[71]
  • 율리아 메르쿨로바(203cm) - 러시아의 여성 배구선수.
  • 정하이샤(204cm) - 중국의 농구선수.
  • 카롤린 벨츠(206cm) - 독일의 모델. 11세 때 키가 180cm을 넘었다고 한다.
  • 하은주(202cm) - 대한민국의 농구 선수. 원래는 한국에서 두번째로 키가 큰 여성이었지만 김영희 사후 최장신 여성이 되었다.
  • 한쉬(208cm) - 중국의 농구선수.

3.2.4. 210cm ~ 219cm

  • 마고 디덱(218cm) - 폴란드 출신의 WNBA 여성 농구선수이자 폴란드 역사상 최장신 여성.
  • 마리아 파스나우어(217cm) - 이탈리아 역사상 최장신 여성.
  • 말리 두앙디(214cm) - 태국 역사상 최장신 여성.
  • 맬버든 앤더슨(211cm) - 자메이카 역사상 최장신 여성.
  • 엘리자니 실바(213cm) - 1995년 9월 23일생. 브라질 역사상 최장신 여성으로 14세 때 이미 키가 206cm이었는데 현재 213cm까지 자랐다. 거인증 환자들은 말단이 비대한 경우가 많지만 외모도 상당히 준수한 편이고 몸매가 좋아서 키를 살려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2014년 자신보다 키가 50cm나 작은 키 162cm의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단, 뇌종양이 있어 건강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고 한다.
  • 율자냐 세묘노바(213cm) - 소련 출신의 前 여성 농구선수.
  • 자이나브 비비(218cm) - 파키스탄 역사상 최장신 여성.

3.2.5. 220cm ~ 229cm

  • 선팡(221cm) - 현존 중국 여성 최장신.

3.2.6. 230cm ~ 239cm

  • 샌디 앨런(232cm) - 미국의 2위 장신 여성.
  • 시디카 파르빈(234cm) - 인도 역사상 최장신 여성이자 현존 세계 최장신 여성.
  • 야오더펀(233cm) - 중국의 2위 장신 여성. 2012년 사망 전까지 세계 최장신 여성이었다. 2010년에 중국의 현존 최장신인 장 준카이가 병문안을 온 적이 있다.
  • 와시리키 칼리안디지(230cm) - 그리스의 최장신 여성이자 그리스 역사상 최장신.

3.2.7. 240cm 이상

파일:키 240cm 이상의 여성 장신들.jpg
키 240cm 이상의 여성 장신들[72][73]
  • 안나 하이닝 베이츠(241cm) - 캐나다 역사상 최장신 여성이자. 서커스 수행자. 미국 남북전쟁 당시 '켄터키 거인'으로 불리던 마틴 반 뷰렌 베이츠(236cm)인 남편보다도 5cm 더 크다.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부부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 제인 번포드(241cm) - 영국의 최장신 여성이자 영국 역사상 최장신.
  • 쩡진롄(248cm) - 기네스북에 등재된 중국의 최장신 여성이자 중국 역사상 최장신.
  • 엘라 유잉(254cm) - 미국 역사상 최장신 여성.
  • 트레인티어 키버(255cm) - 네덜란드의 최장신 여성이자 네덜란드, 서유럽 역사상 최장신. 다만 기록의 공신력 등의 이유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지 못했다.

3.3. 거인증, 말단비대증이 없는 장신 목록

키 2m 이상인 사람들은 모두 거인증, 말단비대증에 걸린 것이라고 지레 짐작하는 경우가 있지만 키 200대 ~ 210대 중에서는 거인증, 말단비대증이 아닌 사람들도 많다.

일례로 NBA는 선수들의 평균키는 198cm로 2m에 가깝다. NBA뿐 아니라 다른 농구 리그도 마찬가지다. 물론 키 2m 이상이 전체 인구 대비 매우 극소수지만 그 극소수가 농구나 배구 등으로 몰리니까 키 2m 이상이면서 거인증, 말단비대증이 아닌 사람들이 많은 것은 당연한 것이다.

대부분의 인물이 20세기 이후의 출생자들이며, 상당수가 농구 선수다. 물론 20세기 이전에도 거인증, 말단비대증이 없는 장신들이 있었지만 잘 알려져 있지 않거나 확실히 검증된 기록이 없기 때문에 20세기 이후의 출생자들이 더 많을 수 밖에 없다.

3.3.1. 220cm ~ 229cm

  • 나가우 지만(225cm)
  • 랄프 샘슨(224cm)
  • 랜디 브루어(221cm)
  • 런커위(221cm)
  • 릭 스미츠(224m)
  • 링 아유엘(222cm)
  • 마이클 푸섹(224cm)
  • 마크 이튼(224cm)
  • 마틴 미클로식(228cm)
  • 빅터 웸반야마(224cm)
  • 세르게이 일린(228cm)
  • 숀 브래들리(229cm)
  • 스위디 할브록(221cm)
  • 심 불러(226cm)
  • 아비다스 사보니스(221cm)
  • 알렉산다르 라도제비치(221cm)
  • 야오밍(226cm)
  • 월터 타바레스(221cm)
  • 윌 제이콥슨(226cm)
  • 이보 호거(225cm)
  • 자나르 푸라손(222cm)
  • 자마리온 샤프(226cm)
  • 잭 이디(224cm)
  • 지노 쿠카롤로(222cm)
  • 지드루나스 일가우스카스(221cm)
  • 척 네빗(226cm)
  • 카이 소토(221cm)
  • 케왈 실스(223cm)
  •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221cm)
  • 키스 클로스
  • 티보 플라이스(221cm)
  • 패트릭 머피(222cm)[74]
  • 프리스트 라우어델(224cm)
  • 피터 존 라모스(223cm)
  • 하승진(221cm)
  • 하심 타빗(221cm)

3.3.2. 230cm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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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증, 말단비대증이 없는 키 230cm 이상의 장신들[75]

3.4. 국가별 역사상 최장신

※ 여성이 최장신이면 ▣표시.
※ 거인증, 말단비대증이 없는 최장신이면 ◆표시.
※ 현존하는 최장신이면 ★표시.


[1] 대략적으로 저 정도 키에 몰려있지만 더 작거나 더 크기도 하다.[2] 기계체조, 다이빙 같은 종목은 단신 선수들이 유리한 요소가 많다.[3] 파일:external/nbamania.com/9a63e13c5f0ef13ea538ccdfbbd53e82_1411038462.8282.jpg[4] 포지션 별 평균 키는 포인트 가드 185.3cm(6' 0.97"), 슈팅 가드 192.5cm(6' 3.79"), 스몰 포워드 198.6cm(6' 6.20"), 파워 포워드 203.1cm(6' 7.99"), 센터 208.4cm(6' 10.05"). 참고로 과거에는 6피트 7-8인치였으나 줄어든 것이다. 실제로 키가 지나치게 크면 논외급의 재능과 내구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민첩성에 문제가 생기고 NBA의 빡빡한 일정을 부상 없이 소화하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이상적인 키가 언급되는 것.[5] 물론 어느정도의 속력과 민첩성,밸런스가 받쳐줘야 실현이 가능하다.[6] MLB 투수 중에서 선발 투수만 따로 뺄 경우 평균 신장은 193cm까지 올라간다. 제이크 아리에타, 클레이튼 커쇼, 오타니 쇼헤이는 193cm, 게릿 콜, 매디슨 범가너, 저스틴 벌랜더, 아롤디스 채프먼, 다르빗슈 유는 195cm, 노아 신더가드, CC 사바시아는 198cm. 델린 베탄시스, 더스틴 니퍼트는 203cm, 사이드암에 가까운 로우 쓰리쿼터(오버핸드보다 구속이 덜 나오는 편이다.)로 102마일을 투구했던 랜디 존슨은 208cm이다.[7] 야구의 초창기인 19세기 말~20세기 초에도 체격이 큰 투수들이 잘 나갔는데, 사이 영, 월터 존슨, 베이브 루스는 180cm대 중후반이었다.[8] 호세 알튜베라든가, 정근우라든가, 김선빈이라든가...[9] 단, MMA나 입식(K-1이나 glory) 격투기에서는 더 낮은 체급임에도 185cm이상의 장신들이 많다.[10] 반대로 태권도 같은 종목은 같은 체급이라도 체중은 훨씬 적기에 얇고 작은 편이고 태권도라는 게 다른 격투 종목 선수들과는 다르게 원체 길고 야리야리한 것이 유리하기에 같은 체급의 다른 격투 종목 선수들보다 덩치가 작아 보인다.[11] 다만 이쪽은 179cm라는 설도 있다.[12] 별명이 '스마일 슈터'로 불린 만큼 특유의 눈웃음이 특징이다.[13] 키도 아주 훤칠하고 비수기에는 덩치도 장난 아니지만 완전 애교쟁이이다.[14] 이종혁 둘째아들로 유명한 그 이준수가 맞고, 나이를 감안하면 더 클 가능성이 있다.[15] 현재는 노화로 줄어서 188cm라고 한다.[16] 젊은 시절. 현재는 노화로 인해 약 187cm이다.[17] 착화신장 198cm.[18] 프로필상 187cm라고 표기했다.[19] 그 유명한 Eddsworld의 애니메이터가 맞다.[20] 8 마일에 출연한 배우. 그 유명한 존나좋군 짤 속의 인물 맞다.[21] 외모로 손꼽히는 미남 배구 선수이지만, 외모와 달리 장난기가 많은 성격이다.[22] 경희대학교에서 후배 김종규와 함께 골밑을 지키며 준수한 모습을 보였으나 KBL 진출에 실패했다. 최부영 감독은 그 누구보다도 제자의 미지명을 가슴 아파했다고...[23] 귀화 전 이름은 우띠롱.[24] 현역 시절에는 207cm.[25] 전주 KCC 이지스 공식 프로필, 드래프트 당시 실측 199.4cm.[26] 하승진(221cm), 김병오(220cm), 최홍만(218cm), 김영현(217cm), 조진석(216cm).[27] 경남 거창 출신으로 생몰은 1905 ~ 1943. 지리산 화엄사에서 승려생활을 했다가 다시 속세로 나와서 상인으로 활동했다. 소설가 이희승의 수필인 '오척단구'의 실제 주인공이다. 심훈의 소설인 상록수에서도 그를 모티브로 한 인물이 나오기도 하였다.[28] 로버트 보브로츠키의 아버지이다.[키] 파일:거인모임.jpg[30] 쌍둥이 형제는 짐 레이너.[31] 위 사진 왼쪽에서 8번 왼쪽 옆.[32] 이탈리아, 몰타 이중국적인 사무엘 데구아라를 제외하면 1위 장신.[33] 쌍둥이 형제는 마이크 레이너.[34] 미국의 야구 선수 패트릭 머피의 미국의 군인패트릭 머피동명이인이다.[35] 위 사진 오른쪽에서 4번.[36] 파일:external/www.thetallestman.com/radhouanecharbib%20(20).jpg
일본 방송에서 227로 나와 실제 키의 의혹이 있는 상황.
[37] 파일:external/worldgiants.narod.ru/charbib19.jpg
다만 측정시 포즈가 곧게 편 상태가 아니라 이 또한 정확한 게 아니다.
[38] 위 사진 오른쪽에서 5번.[39] 위 사진 오른쪽에서 3번.[40] 왼쪽 위부터 순서대로 파리말 찬드라 바르만(251cm), 술탄 쾨센(251cm), 에두아르 보프레(252cm), 바이노 밀리린네(251cm), 진평왕(253cm), 율리우스 코흐(246~256cm), 호반 트 룽(257cm), 아카시 시가노스케(251cm~258cm), 프란츠 빈켈마이어(258cm).[41] 《삼국유사》에 11척이라 나온다. 현재의 척은 일본이 개항 이후 피트를 척으로 번역한 것이 넘어온 것이다. 고대사의 1척은 전한의 1척인 23cm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42] 파일:2008 SBS 슈퍼모델 최장신.jpg 2008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진출자이자 역대 최장신 여성 참가자이다. 이 당시 나인뮤지스의 멤버인 민하도 본 대회에 출전하였는데, 둘이 함께 나온 영상도 있다. #[43] 2018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최종진출자.[44] 2003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1위를 수상했다. 역대 슈퍼모델 1위 중 최장신.[45] 2018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최종진출자.[46] 2013 세계 트랜스젠더 미인 대회 4위.#[47] 덴마크의 현 국왕. 진짜로 큰 할머니이다.[48] 기네스 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 가슴 기록 보유자이다.[49] 양효진 다음으로 키가 큰 최장신 센터다.[50] 2004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의 레이싱모델 겸 패션모델.[51] 2006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의 패션모델.[52] 로버트 보브로츠키의 어머니이다.[53] 후술한 키티 제인과 더불어 인지도 있는 포르노 배우들 중 최장신. 183cm라고 적힌 프로필도 있다.[54] AV 업계에서 손꼽히는 장신일 뿐 아니라 양팔과 가슴, 등 전체에 문신을 한 독특한 컨셉의 배우.[55] 미스 유니버스 출신. 최장신 여성 가수, 여성 아티스트다.[56] 일본 AV 배우 중 프로필 상 최장신. 시미켄의 이혼한 전 부인으로 알려져 있다.[57] 엘레나와 반대되게 남편은 153cm의 엄청난 단신이다. 부부 사이는 좋았는지 엘레나가 비토리오를 ‘나의 작은 왕’이라고 부르며 귀여워해줬다고 한다. 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은 본인의 유전자 덕분인지 키가 큰 편이다.[58] 모델 출신의 배우로 조폭 마누라 3, 무영검 등에 출연했다. 주로 액션과 연관된 배역이 많았다. 프로필에서는 178cm이라고 나오지만 강심장에서 실제로는 180cm이 넘는다고 고백했다.[59] 시즌2기 최장신으로 출연했었다.[60]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6 우승자.[61] 최선아, 183cm 우월한 8등신 몸매[62] 독보적인 장신.[63] 인지도 있는 포르노 배우 중 최장신이며 외모, 몸매도 훌륭해서 이쪽 취향인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편.[64] 원래는 169cm였으나 사지 연장술로 14cm를 키웠다고 한다.[65] 활동 당시 키가 너무 커서 프로필 키를 177~178로 줄여서 나왔으나, 실제로는 180cm를 넘는다고 한다. 활동 초창기 때는 183cm라고 나온 적도 있었다. 당연히 팝스타들 중에서는 독보적인 장신이다.[66] 이는 비교하면 홍원기가 단신으로 추정된다.[67] 인간극장에 출연되고 나서 알고리즘을 탄 이후 유튜브가 급속도로 성장함에 따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계기가 되었다. 참고로 꿈은 모델이다.[68] 물론 이 기록은 본인의 엄마가 직접 자로 잰 기록이기 때문에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지만 아웃심/인심비율이 최소 전체 신장의 63/51%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인다.[69] 장례식이 한국 고양시에서 치뤄진 것을 보면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지낸 것으로 보인다.[70] 가족들이 모두 거인들이다. 아버지는 211cm로 농구선수이며 어머니와 남동생이 모두 190cm 정도는 된다.[71] 물론 알치나의 키(290cm)에 비하면 한참 딸리지만 그럼에도 현실의 여성은 물론 99.999% 이상의 남성들의 신장까지 가뿐히 씹어버리는 스펙이다. 한국 기준으로 보면 이 정도 신장의 남성은 300,000 ~ 350,000명 중 둘셋 있을까 말까한 수준이다.[72] 왼쪽 위부터 순서대로 안나 하이닝 베이츠(241cm), 제인 번포드(241cm), 쩡진롄(248cm), 엘라 유잉(254cm), 트레인티어 키버(255cm).[73] 단 제인 번포드의 사진은 다른 인물의 사진이다. 번포드의 사진은 현존하지 않는다.[74] 미국의 야구 선수 패트릭 머피의 미국의 군인패트릭 머피동명이인이다.[75] 왼쪽 위부터 순서대로 마누트 볼(231cm), 로버트 보브로츠키(231cm), 올리비에 리우스(231cm), 닐 핑글턴(232cm), 밥 웨그너(234cm), 앵거스 맥애스킬(236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