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 바르냐니 Andrea Bargnani | |
출생 | 1985년 10월 26일 ([age(1985-10-26)]세) |
라치오주 로마 | |
국적 |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
신장 | 213.4cm (7' 0") |
체중 | 111kg (245 lbs) |
윙스팬 | 221cm (7' 3") |
포지션 | 파워 포워드 / 센터 |
드래프트 | 2006 NBA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 토론토 랩터스 지명 |
소속 팀 | 스텔라 아주라 로마 (2002~2003) 베네톤 트레비소 (2003~2006) 토론토 랩터스 (2006~2013) 뉴욕 닉스 (2013~2015) 브루클린 네츠 (2015~2016) 사스키 바스코니아 (2016~2017) |
등번호 | 7번 - 토론토 / 이탈리아 농구 국가대표팀 77번 - 뉴욕 9번 - 브루클린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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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탈리아 출신의 前 NBA의 농구선수. 디르크 노비츠키, 파우 가솔, 토니 파커도 해보지 못한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된 최초의 유럽 선수이다.2. 선수 경력
2.1. NBA 입성 이전
내외곽을 가리지 않는 유럽파 선수로 기대를 모았으나 당시에도 1순위는 오버픽이라는 말이 많았다.[1]2.2. NBA 입성 이후
2.2.1. 토론토 랩터스
데뷔 초 정체된 성장세 때문에 콰미 브라운처럼 망픽이 되는 줄 알았지만, 2010-11 시즌에는 평득 20을 넘기고 그 다음 시즌에도 평득을 20 가까이 찍으며 1픽 이름값은 나름대로 한다. 하지만 빼어난 중장거리 슈팅 능력에 비해 형편없는 리바운드 능력과 수비력으로 반쪽짜리 선수라는 오명을 얻기도 했다. [2] 7풋이라는 당당한 신체 조건을 가지고도 신체 조건의 강점을 전혀 살리지 못했다.2.2.2. 뉴욕 닉스
이후 몇 번의 부상으로 폼이 떨어진 상태에서 뉴욕 닉스가 무려 2016년 1라운드 지명권까지 내주면서 영입했고 이후 부상으로 실력도 줄고 잦은 결장으로 닉스의 망조에 일조했다.2.2.3. 브루클린 네츠
이후 브루클린에서 한시즌을 거친후 스페인 프로팀으로 옮겼으나 부상으로 별 활약없이 은퇴했다3. 은퇴 후
4. 플레이 스타일
5. 여담
[1] 그도 그럴것이 NBA에서 전설적인 활약을 유럽 출신 선수나 유럽 리그에서 활동한 남미 출신 선수들도 드래프트 1순위는 한 번도 달성해본적이 없었다. 당장 NBA에서 유럽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 디르크 노비츠키도 1998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9위라는 상위픽이긴 했지만 5위 이내로 순위에는 가지 못하고, 마누 지노빌리는 아예 1999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57위라는 사실상의 꼴찌에 가까운 순위였다. 2001년 드래프트에 참가했던 파우 가솔은 5위 안에 들긴 했지만 그마저도 3위에 그쳤고, 같은 해 드래프트에 참가한 토니 파커는 아예 1라운드 28위라는 사실상 1라운드내 최하위권 순위였다. 그리고 역대 최악의 2위 중 하나로 평가받는 2003년 드래프트의 다르코 밀리시치도 최고 순위가 2위까지였다. 이러니 당시 유럽인으로서 1위는 오버픽이라는 전망도 틀린 말은 아니었다.[2] 토론토에서의 7년간 스탯을 보면 야투율이 43.7%인데 3점슛은 1.3/3.7로 36.1%, 자유투도 82.5%에 달한다. 볼륨 스탯도 15.2득점-4.8리바운드로 수치만 보면 대체 이게 빅맨인지 슈팅 가드인지 구분이 전혀 안 갈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