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2 20:42:38

비스맥 비욤보

파일:비스맥비욤보.jpg
비스맥 비욤보
Bismack Biyombo
본명 비스마크 비욤보 숨바
Bismack Biyombo Sumba
출생 1992년 8월 28일 ([age(1992-08-28)]세)
자이르 루붐바시
국적
[[콩고민주공화국|]][[틀:국기|]][[틀:국기|]]
신장 203cm (6' 8")
체중 116kg (255 lbs)
윙스팬 229cm (7' 6")
포지션 센터, 파워 포워드
드래프트 2011년 NBA 드래프트 1라운드 7순위
새크라멘토 킹스 지명
[1]
소속팀 샬럿 호네츠 (2011~2015)
토론토 랩터스 (2015~2016)
올랜도 매직 (2016~2018)
샬럿 호네츠 (2018~2021)
피닉스 선즈 (2022~2023)
멤피스 그리즐리스 (2023~2024)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2024)
등번호 8번 - 샬럿 / 토론토
11번 - 올랜도
18번 - 피닉스 / 멤피스

1. 개요2. 커리어
2.1. NBA 데뷔 이전2.2. NBA 데뷔 이후
2.2.1. 샬럿 호네츠 1기 시절2.2.2. 토론토 랩터스 시절2.2.3. 올랜도 매직 시절2.2.4. 샬럿 호네츠 2기 시절2.2.5. 피닉스 선즈 시절
2.2.5.1. 2021-22 시즌2.2.5.2. 2022-23 시즌
2.2.6. 멤피스 그리즐리스 시절
2.2.6.1. 2023-24 시즌
2.2.7.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시절
2.2.7.1. 2023-24 시즌
3. 플레이 스타일4. 여담

[clearfix]

1. 개요

비스맥 비욤보는 콩고민주공화국의 농구선수이다.

2. 커리어

2.1. NBA 데뷔 이전

2.2. NBA 데뷔 이후

2.2.1. 샬럿 호네츠 1기 시절

2.2.2. 토론토 랩터스 시절

시즌 성적은 전경기 출장 외에는 다소 평범하지만, 플레이오프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주가가 수직상승하였다. 특히 2라운드 마이애미 히트와의 혈전에서는 4차전부터 11.0득점 - 12.0리바운드 - 2.5블록슛으로 빅맨들이 줄부상을 당한 마이애미의 골밑을 그야말로 초토화시켰다. 컨퍼런스 파이널에서는 비록 패배했지만 3차전에서 26리바운드로 구단 단일경기 리바운드 기록을 세웠다.[2][3]

2.2.3. 올랜도 매직 시절

2.2.4. 샬럿 호네츠 2기 시절

2.2.5. 피닉스 선즈 시절

2.2.5.1. 2021-22 시즌
2022년 1월 1일 10일 계약을 맺었고, 벤치 멤버로 나오며 쏠쏠한 활약을 한 덕분에 잔여 시즌 계약에 성공했다. 그리고 크리스 폴 버프를 제대로 받으며 잔여 시즌 계약 후 평균 13.3득점 - 9.6리바운드로 백업 빅맨으로서는 차고 넘치는 활약을 하고 있다.
2.2.5.2. 2022-2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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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피닉스 선즈와 1년 미니멈 재계약을 체결했다.

2.2.6. 멤피스 그리즐리스 시절

2.2.6.1. 2023-24 시즌

2.2.7.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시절

2.2.7.1. 2023-24 시즌

3. 플레이 스타일

키는 맨발 기준 203cm로 빅맨치곤 작은 편이나 윙스팬이 229cm로 키보다 무려 26cm 가량 더 길다. 이 긴 팔에 제법 뛰어난 운동능력과 단단한 몸에서 나오는 강한 파워를 겸비해서 언더사이즈라는 느낌은 그다지 들지 않는 선수였고, 2016년 플레이오프에서 출전시간 대비 높은 수치를 기록하는 리바운드와 블록으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그가 리그에서 주전으로 성장하지 못한 이유는 낮은 BQ, 슛터치, 전무한 공격능력에 있다. 커리어 내내 대부분 5~6점을 오갈정도로 형편없는 오펜스 능력과 과대포장 된 수비에 비해서 뜬금없는 파울적립 등의 약점은 변하지 않았다.

현시대로 갈수록 빅맨의 슈팅 능력과 스크린 능력은 중요해져 가는데 비욤보에겐 스크린도 슈팅도 아무것도 없었다. 그렇다고 백다운 공격으로 이득을 볼 정도로 포스트업을 잘 치는것도 아니라서 개인공격능력 문제 때문에 주전으로 쓰기 애매한 센터.

하지만 미니멈급 가성비로는 10, 20분은 버텨줄 수 있기에 말년에 오히려 여러 팀을 다니면서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4. 여담


[1] 지명 직후 새크라멘토, 샬럿, 밀워키 간의 3각 트레이드로 샬럿 호네츠로 이적[2] 정규시즌과 플레이오프 모두 포함이다.[3] 1984년 이후 플레이오프 단일경기에서 25+리바운드를 기록한 선수는 하킴 올라주원(2회), 팀 던컨, 드와이트 하워드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