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05 17:16:07

피닉스 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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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p9AVvko.png
피닉스 선즈
Phoenix Suns
창단 1968년
연고지 애리조나피닉스
컨퍼런스 서부 컨퍼런스
디비전 퍼시픽 디비전
구단 연고지 변천 피닉스 (1968년~현재)
구단명 변천 피닉스 선즈 (1968년~현재)
홈구장 애리조나 베터런스 메모리얼 콜리세움 (Arizona Veterans Memorial Coliseum, 1968년~1992년)
토킹 리조트 아레나 (Talking Stick Resort Arena, 1992년~현재)
저지 스폰서 페이팔 (PayPal)
구단주 로버트 사버 (Robert Sarver)
사장 제이슨 로울리 (Jason Rowley)
단장 제임스 존스 (James Jones)
감독 몬티 윌리엄스 (Monty Williams)
G 리그 제휴 노던 애리조나 선즈 (Northern Arizona Suns)
로컬 경기 중계 Fox Sports Arizona
약칭 PHX
홈페이지 파일:p9AVvko.png
우승 기록
NBA 파이널 우승
(0회)
-
컨퍼런스 우승
(2회)
1976, 1993
디비전 우승
(6회)
1981, 1993, 1995, 2005, 2006, 2007
팀 컬러 /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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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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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얼터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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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역사
2.1. 2013-14 시즌2.2. 2014-15 시즌2.3. 2015-16 시즌2.4. 2016-17 시즌2.5. 2017-18 시즌2.6. 2018-19 시즌2.7. 2019-20 시즌
3. 기타4. 영구결번5. 2019-20 선수명단6. G 리그 산하팀

1. 소개

NBA의 프로농구팀. 서부 컨퍼런스 퍼시픽 디비전 소속. 연고지는 피닉스.

1968년에 애리조나 주 피닉스를 연고지로 창단한 팀이다. 참고로 피닉스는 애리조나 사막 한가운데 세워진 인공 도시이며 그 때문에 여름이 되면 미친 듯이 더운 곳으로 한 여름이면 낮 최고기온이 화씨 100도(섭씨 38도)는 기본으로 넘겨버린다. 그래서 팀명인 선즈가 여기에서 유래했다. 거기에 지역 팬들의 성원 역시 이름에 걸맞게 뜨겁다.

디비전 우승 6회로 서부에선 그럭저럭 강호로 군림하고 있으나, 정작 우승은 한번도 없으며, 그마저도 파이널에 2번 (1976, 1993년) 진출했으나 둘 다 준우승. 우승을 못해봐서 은근히 묻히는 사실이지만, 역대 NBA 통산 승률 4위팀이다. 샌왕, 레이커스, 보스턴에 이은 4위다.[1] 이렇다 할 침체기도 없었던 팀이였다. 현재는 사실상 10년간 팀 컬러가 탱킹으로 자리 잡을 정도로 참담하다.

대표적인 런 & 건 농구를 추구하는 팀이라, 닥치고 공격! 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스타일의 농구를 지향하고 있다. 그 때문에 1~3번 포지션엔 유명한 선수들이 꽤 많다. 송태섭의 모티브가 된 케빈 존슨이나 90년대 후반~00년대 초반 최고의 PG였던 제이슨 키드, 백투백 MVP 스티브 내쉬, 백인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운동능력으로 덩크를 마구 꽂아대던 댄 멀리 등등 포인트 가드 및 스윙맨은 유명한 선수가 많았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빈약했던 센터때문에 우승을 한 적은 없다. 사실 상대적으로 빈약한 수준을 넘어서서 평균 정도의 센터조차 보유했던 적이 거의 없는 팀이다. 희한하게 똑같은 빅맨인 4번(파워 포워드)에는 래리 낸스, 찰스 바클리, 아마레 스타더마이어까지 훌륭한 선수들이 많은데 센터가 문제. 딱 한 시즌 샤킬 오닐이 있던 적은 있지만 이 때의 샼은 이미 은퇴 직전인 상황이었다.

2. 역사

1968년에 리처드 L. 블로치와 돈 피트, 돈 다이아몬드 등 8명의 사업가들이 모여 피닉스에 팀을 창단했다. 홈 구장은 애리조나 메모리얼 콜로세움으로 정했다. 창단 당시 단장에는 28세 청년 제리 콜란젤로를, 감독직에 초대 시카고 불스 감독이던 조니 "레드" 커를 각각 선임했다.

초창기에 뉴욕 닉스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에서 확장 드래프트로 각각 넘어온 딕 반 아스데일과 게일 굿리치를 필두로 한 팀은 첫 시즌에 16승 66패로 초라하게 시작했다. 1969년 드래프트에서는 전체 2번으로 플로리다 대학교 출신인 닐 워크를 뽑은 뒤 1970년에는 굿리치를 레이커스에 도로 팔고 캔자스 주립대학교의 감독이던 코튼 피츠시몬스를 불러 1971년과 1972년에 두 차례 연속으로 처음 플레이오프에 진출시켰다.

이후 1973년에 오클라호마 대학교 감독이던 존 맥클로드가 감독으로 부임하고 1975년에는 찰리 스캇을 보스턴 셀틱스에 넘기고 폴 웨스트팔을 새로 영입했다. 그리고 드래프트 전체 4번으로 오클라호마대 출신 앨반 애덤스가 뽑힌 뒤 딕 반 아스데일-애덤스-웨스트팔 라인업이라는 최강 라인업을 갖추어 1975-76 시즌에 정규시즌을 42승 40패로 마치고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꺾고 파이널에 진출해 조조 화이트, 존 하블리첵, 데이브 코웬스, 돈 넬슨 등이 포진한 강호 보스턴 셀틱스를 상대로 5차전까지 끌고 갔으나 결국 패했다.

이후에는 월터 데이비스, 래리 낸스 등이 합류하며 1986~1988년까지의 잠깐의 암흑기를 제외하고 한동안 서부의 강호로 군림했다. 1987년에 콜란젤로 단장이 팀을 사고, 1988년에는 피츠시몬스 감독이 돌아온 뒤 댄 멀리와 케빈 존슨을 영입했으며, 1988-89 시즌부터 다시 플레이오프 컨텐더로 올라갔다. 1992-93 시즌에는 팀 창단 25주년을 맞이하여 홈구장을 아메리칸 웨스트 아레나로 이전한 뒤 감독을 친정팀 출신인 폴 웨스트팔로 바꾸고 시즌 전 팀의 주축 선수였던 제프 호나섹, 팀 페리, 앤드류 랭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로 보내고 찰스 바클리를 데려오는 대형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하지만 시카고 불스와의 파이널 6차전에서 존 팩슨에게 클러치 3점슛을 얻어맞고 또다시 준우승...

이후 한동안 서부의 강호로 활약하면서 1996년에는 바클리를 휴스턴에 팔고 댈러스에서 제이슨 키드를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1999-2000 시즌을 앞두고는 올랜도 매직의 초기 선수이던 스캇 스카일스가 감독으로 부임, 올랜도에서 앤퍼니 하더웨이를 영입하며 의욕적으로 출발했으나 트레이드 이후 계속 무릎 부상에 시달리며 점점 기량이 떨어졌다. 그리고 2001년에는 키드마저 뉴저지 네츠로 트레이드되었다.

2002-03 시즌엔 워싱턴 불리츠의 주전 출신인 프랭크 존슨을 감독 자리에 앉히고 고졸 선수인 아마레 스타더마이어를 뽑았으나 팀 성적은 신통치 못했다. 이후 2003년 12월에 이탈리아 리그 출신인 마이크 댄토니 코치가 감독으로 승진하고 2004년에는 제리 콜란젤로 구단주가 로버트 사버에게 팀을 팔았다.

2004-05 시즌을 앞두고는 스티브 내쉬를 FA로 데려오며 원래 팀 컬러였던 닥치고 공격!!!을 실현, 내쉬와 아마레, 숀 매리언을 주축으로 플레이오프에 단골로 나가는 강팀이 되었으나 한 끗발이 부족하여 계속 파이널 진출엔 실패. 2009-10 시즌에도 서부 컨퍼런스 결승에서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와 6차전까지 가는 혈투를 벌였으나 경기 내내 2점밖에 못 넣은 놈 a.k.a. 세계평화한테 뽀록 버저비터를 맞는다던가 해서 결국 파이널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그리고 시즌 종료 후 스타더마이어가 뉴욕 닉스로 이적, 플레이오프 진출도 못하게 된다. 망했어요 2011-12 시즌 후에는 내쉬마저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로 이적하면서 결국 팀을 떠나고 말았다. 그 다음 시즌인 2012-13 시즌에는 창단 시즌을 제외하면 최악의 성적인 25승 57패를 기록, 서부 컨퍼런스 꼴등 자리를 차지했다.

2.1. 2013-14 시즌

같은동네 모 미식축구팀과 더불어 올해의 크라잉 팀 하지만 더불어서 올해의 최대 이변이자 돌풍의 핵으로 부상한 팀.

2012-13 시즌의 심각한 부진으로 인해 리빌딩에 들어갈 것을 천명하고 GM과 감독을 새로 영입하였다. GM은 보스턴 셀틱스에서 어시스턴트 GM을 맡고 있었던 라이언 맥도너. 새로운 감독은 유타 재즈와 선즈에서 뛰었던 제프 호나섹.

맥도너는 부임하자마자 뎁스가 좋은 2014 드래프트를 위해 주요 선수들이었던 루이스 스콜라와 재러드 더들리, 마씬 고탓 등을 차례차례 트레이드 하면서 다량의 1라운드 드래프트 픽을 확보, 젊은 선수들과 계약만료 직전이지만 부상으로 시즌 아웃 되버린 에메카 오카포 등을 영입하였고 이에 따라 많은 전문가들과 팬들은 서부 지구의 강력한 꼴찌후보이자 상위 로터리 픽을 받을 강력한 후보로 피닉스를 지목하였다. 그런데...

스티브 내쉬의 백업이었던 강유 고란 드라기치크리스 폴의 백업이었던 에릭 블레드소의 백코트 콤비, 성도 얼굴도 심지어 포지션도 같아서 구별하기 힘든 마퀴프-마커스 모리스 쌍둥이 형제[2], 인디애나에서 14경기밖에 못 뛰고 한 시즌만에 쫓겨났지만 피닉스에선 매 게임 더블더블에 가까운 스탯을 올려주는 센터 마일스 플럼리 등 전혀 주목받지 않았던 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압도적 꼴찌후보라는 개막 전 예상을 깨고 시즌이 약 1/3 정도 지난 시점에서 서부 7위로 당당히 플옵 싸움을 벌이고 있다.그리고 서서히 멀어지는 로터리 픽의 꿈

불행히도 돌풍의 핵심멤버였던 에릭 블레드소가 반월상연골 파열로 수술을 받게 됐다. DTD를 찍으며 뒤늦은 탱킹을 시작하기나 힘겨운 플레이오프 경쟁을 계속하기나 양쪽 모두 애매한 상황이 된 줄 알았는데... 드라기치가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블레드소의 빈 자리를 그저 올스타전 덩크 실력만으로 기억되었던 제럴드 그린의 미칠듯한 3점슛 및 골밑에서의 슈팅 능력으로 완벽하게 메꾸면서 블레드소 복귀까지 6~8위권 유지에 성공했다. 이후 댈러스 매버릭스,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같이 플레이오프 티켓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2014년 4월 14일 피닉스 홈에서 열린 81번째 경기이자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8위인 멤피스와 격돌, 이 경기를 이겨야 시즌 마지막날인 16일에 자신들은 새크라멘토 킹스를 잡고 댈러스가 멤피스에게 이기면 극적으로 8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되기 때문에 반드시 잡아야 했던 경기였다. 4쿼터 말까지 엎치락뒷치락 하는 명승부가 이어졌으나 마지막에 멤피스의 맹공에 버티지 못하고 97-91로 패배하고 말았다. 시즌 시작 전에 서부 최약체로 꼽히다 놀라운 모습을 보여줬기에 사람들은 아쉬워하면서도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었다. 마지막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경기에서는 승리하면서 최종성적은 48승 34패(.595). 플레이오프 탈락 팀 들 중 제일 높은 승률인데다가 동부지구 8위였던 애틀란타 호크스가 38승 44패(.463)의 성적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동부지구 3위인 토론토 랩터스의 성적이 선즈와 똑같다는 점에서 지구를 잘못 만나서 플레이오프 탈락이라는 비운의 주인공이 되고 말았다. 역시 피닉스 연고지인 풋볼팀 애리조나 카디널스 역시 지구 때문에 AFC 플레이오프 진출팀이었던 샌디에이고 차저스그린베이 패커스보다 성적이 좋았는데도 플레이오프 탈락한 것을 보면 애리조나 스포츠 팀들은 안습. 2013년이나 14년이나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부진한 것도 덤 동부에서 48승이면 3위까지 바라보는데 더러운 서고동저 엉엉

하지만 이 덕에 많은 전문가와 팬들이 올해의 감독 후보로 제프 호나섹을 강력한 후보로 올려놓는데 이견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고란 드라기치는 올해의 최고의 발전 선수로 선정이 되었다. 에릭 블레드소와 전력에서 배제되었던 에메카 오카포, 레안드로 발보사 정도를 제외하면 자유계약선수가 없으며 그나마도 블레드소는 제한적 FA기 때문에 다른 팀들이 제시한 금액을 피닉스가 매치만 한다면 잔류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3장의 1라운드 픽을 보유하고 있고 이들 대부분의 선수들이 아직 20대라는 점 때문에 다음 시즌을 기대해 볼 수 있을듯.

2.2. 2014-15 시즌

새크라멘토 킹스의 단신 가드로 지난 시즌에 평균 20득점을 올렸던 아이제아 토마스를 4년 $27M이라는 괜찮은 가격에 영입한 것까지는 좋았는데, 제한적 FA인 블렛소가 피닉스에서 제시한 4년 $48M 조건을 거부하며 맥시멈을 받겠다고 어거지를 부렸다.(…) 지난 시즌을 절반 가까이 날려먹으며 내구성에 대한 의혹이 가지게 한 선수라 무리수라는 의견이 많았는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사인&트레이드를 하자며 눈독을 들이기 시작하자 결국 5년 $70M이라는 꽤 부담스러운 계약을 체결했다. 이렇게 됨으로서 드라기치, 토마스, 블렛소라는 주전급 가드 3명을 보유한 채 시즌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맞이한 2014-15 시즌. 3가드 시스템을 이용한 달리는 선즈의 팀색깔인 공격 농구로 괜찮은 성적을 내고는 있지만 3가드 시스템 특성상 골밑에선 밀릴 수밖에 없으며 서로의 룰 분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다. 3명이 번갈아가면서 리딩을 하는 와중에 토마스와 블렛소가 공을 많이 잡다보니 특히 드라기치가 서로에 대해서 양보를 해야해서 겉으로 불만이 나오고 있지는 않지만 있을 가능성도 있고. 그리고 그것은 현실이 되었다. 무엇보다 2013 드래프트에서 아치 굿윈, 2014 드래프트에서 타일러 에니스라는 괜찮은 가드들을 지명하였지만 이러한 가드진 때문에 이 두 선수가 제대로 된 기회를 받지 못해 쩌리 벤치 멤버로 남아있는 것 역시 육성을 위해서는 옳은 방법이 아니다.

작년 전체 5픽으로 데려왔던 센터 알렉스 렌이 조금씩 괜찮은 모습을 보이면서 골밑이 조금은 괜찮아졌긴 하지만 특급 선수들은 아니기에 여전히 백업 빅맨에 대한 부족함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올시즌 제일 많이 버저비터를 맞아 패배하고 있는 팀인지라 더더욱 이러한 수비를 잘 해줄 선수가 필요한 상황.

결국 맥도너 단장은 자신이 무리해서 가드진을 포화 상태로 만들었다는 점을 인정하였고 드라기치와 토마스에 대한 트레이드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전반기를 마친 현재 아직 서부 컨퍼런스 8위긴 하지만 9위인 오클라호마와 10위인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게임 차는 0.5~1.5 게임 차밖에 나지 않는 상황이라 후반기에도 분발이 요구된다.

트레이드 데드라인때 토마스는 보스턴, 드라기치는 마이애미로 보내고 밀워키로에서 브랜든 나이트를 데려오면서 백코트를 갈아엎었으나 나이트가 얼마 뛰지도 못하고 부상으로 쓰러진 덕분에 자연스럽게 10위로 내려앉으며 플레이오프 레이스에서 뒤처졌다. 최종 성적은 39승 43패로 오프시즌의 무리한 영입이 독이 되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말았다.

2.3. 2015-16 시즌

타이슨 챈들러를 영입해 프론트 코트를 강화하려고 했으나 효과는 여의치 않았고, 쌍둥이인 마커스가 디트로이트로 간 후 자기도 내보내달라고 오프시즌 동안 징징대던 마키프 모리스는 12월 23일 경기에서 호나섹 감독에게 타월을 집어던지는 등 깽판을 치고 있는 상황이라 성적이 잘 나오지 않고 있다.

설상 가상으로 주포인 에릭 블렛소가 거의 시즌아웃급 부상이라는게 밝혀지면서 팀은 강제탱킹 모드로 들어섰다. 한국 시간으로 2016년 1월 4일 전반전 22득점이라는 프랜차이즈 전반전 최소 득점의 굴욕을 겪었다. LA 레이커스와 필라델피아 76ers에 필적하는 기세로 결국 탱킹 대열에 합류한 듯한 모습이다. 결국 2월 2일 제프 호나섹 감독이 경질되었고 잔여 시즌은 얼 왓슨 대행 체제로 치른다. 이에 앞서 스티브 내쉬에게 감독 제의를 했으나 내시는 거절했다.

올스타전 시점까지의 결과는 가히 참담한 수준으로, 2015년 12월 18일 12승째를 거둔 이후 전반기 종료까지 2승 24패라는 시즌 초반 식서스급의 성적을 보여주면서 추락하였다. 올스타전이 끝난 이후로도 2패를 먼저 쌓고 시작하는 등, 이대로라면 레이커스가 굳건히 지키고 있던 서부 최하위 역시 불가능이 아닐 것으로 보인다. 결국 23승 59패로 서부에서 14위, 전체 27위라는 성적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부상과 팀 불화로 많은 것을 잃었지만 루키 슈팅 가드 데빈 부커가 기회를 많이 얻자 여러 방면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며 루키 퍼스트팀에 들어간 것이 위안이었다.

2.4. 2016-17 시즌

시즌 후 로터리 추첨에서는 4번 픽에 당첨되어 크로아티아산 거인 드라간 벤더를 뽑았고, 다른 루키 빅맨인 마퀴스 크리스도 새크라멘토에서 데려와서 리빌딩을 계속할 예정.

주전 포가 에릭 블렛소가 그나마 제일 꾸준한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으나 팀 오펜스를 잘 조율하는 유형의 선수는 아니며, 유망주 데빈 부커는 기복이 있고 벤치 에이스인 브랜든 나이트는 영 못미더운 모습. 12월까지의 성적은 10승 24패다. 그러나 8위 이하의 중하위권 팀들이 서로 같이 니가가라 PO를 시전하는 덕분에(...) 1월 22일 현재 꼴찌를 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8위 덴버와의 경기 차이는 겨우 4.5경기에 불과할 정도로 아직 희망은 있다.

그러나 3월 14일 시점에서 덴버와의 격차가 10경기차까지 벌어지며 플레이오프 진출은 힘들어지게 되었다. 3월 25일 보스턴 셀틱스 원정에서 데빈 부커가 무려 70득점을 퍼부었지만 130-120으로 패배했다. 이후로도 3월~4월 13연패를 하며 폭풍 탱킹으로 레이커스와 함께 빠른 픽을 차지하기 위해 애쓰는 중. 시즌 최종 성적은 24승 58패로 서부 15위. 레이커스가 마지막에 연승 행진을 한 덕분에 로터리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하지만 2017 드래프트 로터리에서는 4픽을 뽑고 말았다. 선즈보다 로터리 확률이 더 낮았던 레이커스는 2픽이 나와버려 더욱 더 안습한 상황.

2.5. 2017-18 시즌

이게 농구냐?
팀 컬러 = 탱킹
2년 전 북동부의 어느 팀이 생각나는 막장 경기력

드래프트에서 4순위로 포워드 조쉬 잭슨을 지명했다. 4순위 지명권을 행사하지 않고 트레이드를 시도할 것이라는 예측도 있었지만 결국 선수를 뽑았다. 딱히 성적이 기대되는 시즌은 아니었으나 첫경기부터 48점차 패배를 당하더니, 시즌 3번째 LA 클리퍼스와의 경기에서 다시 42점차 패배를 당하며 감독 얼 왓슨이 3경기만에 해고되었다. 제이 트리아노가 감독 대행으로 부임했지만 발전되는 것은 없고 하위권 팀들과 계속해서 탱킹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시카고 멤피스 올랜도 담으로 탱킹 레이스에 두각을 보이고있다

조쉬 잭슨과 알렉스 렌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루키들을 수급했건만 이 중에서 딱히 포텐이 보이는 선수가 없고 그냥 부커가 미쳐 날뛰면 이길까 말까 하고 그렇지 않으면 지는 막장이 되었는데, 17년 12월에는 30점차 이상 패배를 3번 연속으로 당하면서 이길 의지는 있냐며 까임을 받았다. 시즌 내내 평균실점이 114점에 육박하며, 노쇠한 스쿼드로 연패를 적립하던 같은 시기 클리블랜드보다 수비지표가 좋지 않았던 유일한 팀이다. 18년도 승패는 5승 24패로 탱킹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7팀 중에서 멤피스와 함께 수위권을 다투고 있다. 18 드래프트에 디안드레 에이튼이라는 슈퍼유망주 빅맨이 걸려있기 때문에 탱킹전략 자체는 유효할 수 있지만 문제는 이 탱킹 레이스가 3년 넘게 이어지고 있고 그런다고 해서 필라델피아처럼 유망주 수급이 제대로 이루어지는가에는 의문이 든다는 것. 이 때문에 갈수록 홈구장 관중수는 줄어들고 있으며 고가를 자랑하는 맨 앞 스탠드에도 빈자리가 눈에 띄게 되었다.

최종 성적은 21승 61패. 당당하게 리그 30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디안드레 에이튼을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2.6. 2018-19 시즌

세르비아 출신의 이고르 코코슈코프를 새로운 감독으로 임명했는데, 코코슈코프는 피닉스와 유타 재즈 등 4개 NBA 클럽에서 어시스턴트 코치를 지낸 인물로 NBA 최초의 미국 출신이 아닌 감독이다. 코코슈코프는 유타 재즈 어시스턴트 코치로 일하며 슬로베니아 농구 국대 감독을 겸임하며 2017년 유로바스켓 우승을 경험한 바 있어서, 이번 감독 선임은 2018 드래프트에 참가할 유력한 1번픽 후보인 루카 돈치치를 지명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하는 추측도 있다. 게다가 RFA가 되는 클린트 카펠라에게 맥스 오퍼를 던진다는 루머 또한 그런 의견에 힘을 보태고 있다. 그러나 에이튼의 평가가 워낙 좋은 데다 애리조나 대학교 출신의 지역 유망주여서 거르기 어렵다는 평도 만만치 않았다.

그리고 25%의 확률로 2018 드래프트 1픽을 먹었다! 참고로 이건 선즈가 50년 프랜차이즈 역사상 처음으로 먹어본 1픽이다. 돈치치냐 에이튼이냐 갑론을박이 나오는 중이다. 그냥 둘 중 남은 선수 줏어가면 되는 킹스 결국 1픽으로 디안드레 에이튼을 지명하였다. 주요 영입은 트레버 아리자라이언 앤더슨.

에이튼은 공격에서는 기대치만큼 해주지만 수비에서는 우려하던 대로 잘 대주고, 몇년 전에는 고란 드라기치, 에릭 블렛소, 아이재아 토마스로 과포화 상태였던 포인트가드 포지션은 이제 아예 텅 빈 구멍이 된 상황에 이번에는 서부에서 역대급 헬게이트 경쟁까지 겹치는 바람에 이번 시즌도 서부 단독 꼴지에 머물고 있다. 그 와중에 동부에서 잘 나가는 토론토 원정은 석패, 밀워키보스턴을 원정에서 잡았다.(!) 전반기 성적은 11승 48패. 이후 연패를 신나게 찍다가 마이애미를 원정에서 잡았고, 뉴올리언즈에는 패했지만 홈 2경기에서 레이커스의 PO희망을 박살낸 것은 물론, 심지어 전체 1위 밀워키를 상대로 스윕승을 기록하고 말았다! 그래도 여전히 전체 꼴찌 2위를 유지하여 탱킹 레이스에서는 이상이 없는 듯하다.

최종 성적은 19승 63패. 그리고 2019 드래프트에서 6픽을 먹었다. 이 팀은 솔직히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안됩니다

2.7. 2019-20 시즌

오프시즌에서 그야말로 대격변이 일어나는 가운데.. 빅마켓도 아니고 우승권팀도 아닌 선즈의 움직임은 상대적으로 조용했다. 리키 루비오와 3년 51m으로 계약하며 포인트가드 포지션을 채웠고, 켈리 우브레를 2년 30m계약으로 잔류시켰다. 객관적인 전력은 여전히 하위권인 가운데 에이튼의 성장과 부커의 각성을 기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3]


개막전은 어린팀인 새크라멘토 킹스와 경기를 했는데 124대 95로 승리했다. 데빈 부커가 10어시를 기록하며 욕심을 줄인 상태로 경기를 조율했고 리키 루비오의 합류로 코트가 전체적으로 넓게 쓰였다.[4] 에이튼 팀원들이 떠먹여주는 패스를 잘 마무리했고 수비에서 4블락을 했다. 경기 자체는 3쿼터 벤치 싸움에서 피닉스가 완승을 하면서 모멘텀을 얻어냈다.

비록 개막전 한경기일 뿐이지만 부담이 줄어들고 시야를 갖춘 부커의 무서움을 알게해준 경기였다. 개막 일정이 매우 하드하기 때문에 1승 1승이 중요한 시점이다.

강팀들도 힘들어하는 덴버 원정에서 107-108로 패배했다. 에이튼이 약물 징계로 25경기 판정, 루비오 결장임에도 상대를 시종일관 압박했다. 지난 시즌 개막 1승 이후 7연패를 했을 때는 접전조차 가지못하고 털린걸 생각하면 크게 달라진 경기력이다.

우승후보로 1순위로 평가받은 클리퍼스 전에서 129 대 117로 승리했다. 팀은 클리퍼스에게 내리 12연패 중인데 이겼다는거 자체가 대단하다는 평가. 30득점을 보여준 부커, 레너드를 틀어막은 켈리 우브레 쥬니어가 잘해줬다. 사리치, 베인스의 빅맨 라인이 매우 헌신적으로 플레이했다. 카민스키의 벤치 득점도 주요했다.

시즌 초반 이긴 하지만 수비전술이란게 없었던 18-19시즌에 비해서 경기력 자체가 달라졌다. 어시트트 비율도 굉장히 높고 팀 자체가 올라왔다는 평가. 감독이 팀을 짜임새 있게 잘 만들었다. 에이튼이 12월 징계를 마치고 돌아올때까지 버틴다면 9년만에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까워질 수도 있다.

이후 전승중이던 필라델피아도 홈에서 119-114로 제압하며 5승 2패로 누구도 예상하기 힘들었던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부커는 이 경기에서 40득점을 하며 NBA 역사상 8번째로 어린 나이로 통산 6000점을 돌파했다.

3. 기타

부상으로 거의 커리어가 끝날 뻔 했던 그랜트 힐이 선즈에서 회춘하고, 무릎 부상이 있는 페니 하더웨이, 아마레를 부활시키고 40에 가까운 스티브 내쉬가 팔팔하게 뛰어다니는 등 재활 및 의료시설이 매우 잘 갖춰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활 및 의료에 투자하는 비용이 다른 NBA 팀들의 약 2~3배 정도 된다고 하며 실제로 잊혀졌다고 생각한 노장을 재활용해서 써먹는 능력이 리그 최고이다. 국내팬들 曰 피닉스 의료진에 화타가 있다고..[5]

2017-2018 시즌 2월 골든스테이트와의 경기에는 안드레 이궈달라를 비롯한 골든스테이트 선수 몇명이 감독을 대신하여 작전지시를 하는 굴욕을 당했다. 경기력이 워낙 차이나다 보니 감독이 굳이 작전 지시를 하지 않아도 될 정도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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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선즈를 한국팬들에게 알린 찰스 바클리 시절의 선즈 유니폼은 미국에서 worst jersey하면 순위권에 든다. 미국인들 눈엔 애들 스타일이라고 싫어하는 듯.[6]

4. 영구결번

  • 5.딕 밴 아스데일 (1968-1977) : 선즈의 프랜차이즈 첫 득점을 기록하기도 한 초창기 최고의 스타. 76년 파이널 멤버이며 쌍둥이 형 톰 밴 아스데일과 같이 리그에서 뛴 것으로도 유명하다.
  • 6.월터 데이비스 (1977-1988) : 선즈 프랜차이즈 통산 득점 1위. 마이클 조던 이전에 슬래셔형 스윙맨의 원조라고 불릴만한 선수. 선즈에서 전성기를 보내며 신인왕에 뽑혔고 6번 올스타로 선발되었다.
  • 7.케빈 존슨 : (1987-1998, 1999-2000) : 바클리와 함께 90년대 초반 피닉스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공격형 포인트가드. 폭발적인 돌파와 뛰어난 패싱센스가 돋보이던 선수였다. 은퇴후 정계에 투신해 민주당소속으로 2008년부터 2016년까지 새크라멘토 시장을 역임했다.
  • 9.댄 멀리 : (1988-1995,2001-2002) 벼락같은 공격력으로 'Thunder' 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선수. 93년 파이널 멤버이자 '드림팀2' 로 불린 94년 세계선수권대회의 대표팀 멤버이기도 했다. 성의 철자가 'Majerle' 로 읽기가 다소 난해해서 '마제를' '마제리' '마젤리' '머저리...' 등의 수많은 이름으로 불려지기도 했다.
  • 13.스티브 내시 : (1996-1998, 2004-2012) 백투백 MVP, 최고급 플레이메이커이자 컴퓨터 슈터. 선즈 올타임 어시스트 1위. 상세는 항목 참조.
  • 24.톰 체임버스 : (1988-1993) 90년대 초반 바클리가 합류하기 전 선즈의 에이스. 1경기 60점으로 데빈 부커가 갱신하기 전 선즈의 프랜차이즈 기록을 가지고 있었다.
  • 33[7].앨반 애덤스(1975-1988) : 선즈에서 뛴 선수들 중 가장 많은 게임, 가장 많은 시간을 플레이했고 통산 리바운드, 스틸, 파울..등 많은 부분에서 프랜차이즈 1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75년 루키시즌에 딕 반 아스데일, 웨스트팔과 함께 팀을 파이널로 이끌었다.
  • 34.찰스 바클리(1992-1996): 언더사이즈로 빅맨 역할을 수행하며 최고의 공격력과 리바운드 능력을 보여준 NBA레전드. 상세는 항목 참조. 사실 바클리는 선즈에선 4시즌밖에 안뛰었지만(필라델피아에서 8시즌, 휴스턴에서 4시즌) MVP, 파이널 진출 등 선즈에서 가장 많은 것을 이뤄냈기 때문에 선즈 이미지가 강한편이다.
  • 42.코니 호킨스(1969-1974) : 원조 하이플라이어중 한명으로 70년대 초반 선즈 초창기때의 멤버.
  • 44.폴 웨스트팔(1975-1980, 1983-1984) : 선수생활을 시작한 보스턴에서는 그저그런 선수였으나 75년 선즈로 이적해 포텐이 폭발, 평균 20.5득점을 기록하며 팀을 파이널로 이끌었다. 92년에 감독으로 부임하며 감독으로도 팀을 파이널에 올려놓지만 95년 시즌중에 성적부진으로 해임된다.
  • 제리 콜란젤로 : 36년 동안 피닉스의 구단주(1987~2004)이자 단장(1968~1995)이었으며 잠깐 감독도 맡은 적이 있다. 그의 아들인 브라이언 콜란젤로는 1995년부터 2006년까지 단장을 역임했다.
  • 코튼 피츠시먼스 : 1970~1972, 1988~1992, 1996년에 3번 감독을 역임. 1992~1996년까지는 부사장을 역임했다.
  • 존 매클라우드 : 1973~1987년까지 감독을 역임.
  • 조 프로스키 : 2001년까지 33년간 트레이너로 재직.

5. 2019-20 선수명단

2019-20 시즌 피닉스 선즈 선수단
감독 몬티 윌리엄스
코치 조 프런티, 콜리스 윌리엄슨, 자멜 맥밀란
가드 0. 제일런 레큐 1. 데빈 부커 4. 제본 카터 10. 타이 제롬 11. 리키 루비오 12. 자레드 하퍼 16. 타일러 존슨
포워드 2. 엘리 오코보 3. 켈리 우브레 주니어 20.다리오 사리치 23. 카메론 존슨 25. 미칼 브릿지스
포워드-센터 8.프랭크 카민스키 14. 체이크 디알로 46. 에런 베인즈
센터 22. 디안드레 에이튼

6. G 리그 산하팀

파일:external/pbs.twimg.com/Xg673sDJ.jpg
노던 애리조나 선즈
Northern Arizona Suns
설립년도 2003년
(2006년 G 리그 가입)
역사 롱비치 잼 (2003년~2005년)
베이커즈필드 잼 (2006년~2016년)
노던 애리조나 선즈 (2016년~현재)
연고지 애리조나 주 프레스콧 밸리
컨퍼런스 서부 컨퍼런스
디비전 퍼시픽 디비전
홈구장 핀들리 토요타 센터


[1] 다만 통산 승률이 .621인 샌왕과 .603인 레이커스, .588인 보스턴에 이은 4위이긴 한데 .546으로 좀 차이가 나긴 한다. 3위인 보스턴과 4위 선즈간의 차이보다 4위 선즈와 공동 13위인 댈러스-밀워키의 승률 차이가 덜 난다.[2] 보통 성이 같은 선수가 한 게임에 둘이 뛰면 A.Hardaway, T.Hardaway 식으로 써서 구분을 해주는데 얘들은 둘 다 M.Morris(...)[3] 답이 없기론 NBA 전체에서 한손에 꼽히는 구단주가 보강이랍시고 한 계약이 3년 17m도 아까운 루비오를 연 17m을 주고 샀다는 시점에서 다음 포스트 시즌은 2021-22시즌 이후에나 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선즈 구단주 로버트 사버는 지난 시즌에도 시장에 매물도 없던 수준급 포가를 구해오려다가 실패하곤 5년 동안 총알받이 겸 욕받이로 내세우던 단장을 해고하는 것으로 답한바 있다.[4] 루비오 역시 11어시[5] 그리고 내쉬는 레이커스 이적 후 두번째 시즌부터는 등부상으로 출전도 잘 못하고 있다. 등부상이 고질적 부상이라는걸 감안하면 진짜로 피닉스의 화타가 농담이 아니고 관리를 잘 해준게 맞다는 소리.[6] 이것보다 더 심하며 바클리가 직접적으로 깐 적도 있는 져지는 95-96시즌부터 02-03시즌까지 사용된 휴스턴 로키츠 져지. 피닉스는 그나마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데, 휴스턴은 스트라이프에 만화같은 로켓이 발사되는 게 그려져있어 무슨 파자마같다고 욕 먹는다. 심지어 이것도 바클리가 입었었다. 그것도 그전까지 로키츠 선수단이 입던 평범한 디자인이 하필 바클리가 이적해오기 한 시즌 전에 바뀌었다. (95-96시즌부터) 게다가 위에 언급된, 다소 유치한 태양 그려져있는 선즈 져지 역시 하필 바클리가 이적해온 바로 그 시즌부터 입기 시작했다. (...) 유치한 디자인을 부르는 남자...[7] 본인의 허락하에 그랜트 힐이 5년 동안 이 번호로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