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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d1160> 피닉스 선즈 운영부사장 | |
<colcolor=#fff> 제임스 앤드류 존스 James Andrew Jones | |
생년월일 | 1980년 10월 4일 ([age(1980-10-04)]세)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출신학교 | 마이애미 대학교 |
신장 | 203cm (6' 8") |
체중 | 99kg (218 lbs) |
포지션 | 슈팅 가드 / 스몰 포워드 |
드래프트 | 2003 NBA 드래프트 2라운드 49순위 인디애나 페이서스 지명 |
소속팀 | 인디애나 페이서스 (2003~2005) 피닉스 선즈 (2005~2007)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2007~2008) 마이애미 히트 (2008~2014)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2014~2017) |
프런트 경력 | 피닉스 선즈 부사장 (2017~2018) 피닉스 선즈 임시단장 (2018~2019) 피닉스 선즈 GM (2019~2022) 피닉스 선즈 운영 부사장 (2022~) |
등번호 | 1번 - 클리블랜드 22번 - 피닉스 / 마이애미 33번 - 인디애나 / 포틀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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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前 농구선수이자, 현 피닉스 선즈 GM.[1] 별명은 그의 이름을 줄여서 JJ.2. NBA 입성전
아메리칸 고등학교에서 상급시절에는 평균당 25.2개의 득점과 리바운드 12개, 어시스트 2.5개, 스틸 2개, 블록 6개를 기록하여 All-Dade 명예상과 First-team All-State상을 수상하였고, 이 해의 6A등급상과 마이애미 헤럴드 보이즈 이 해의 농구선수상을 수상하였다. 또 하급과 상급시절에는 1경기당 각각 16개의 블록 슛을 기록해 MVP에 발탁되었다.마이애미 대학교(플로리다주)로 진학한 제임스 존스는 1학년 때는 33경기에 출전해 평균 3.9득점과 1.9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하였고, 2학년 때는 29경기를 선발로 나가 11.9득점과 5.9개의 리바운드, 어시스트 1.2개, 스틸 1.2개 그리고 1.6개의 블록 슛을 기록하였다. 3학년 때는 31경기를 선발로 나가 득점 12.8, 리바운드 6.3개, 어시스트 1.5개, 블록 2.4개, 스틸 1.3개를 기록하여 2002 베리존 아카데미 All-District III를 표창받았다. 4학년 때는 16.9득점과 6.0개의 리바운드, 1.8개의 어시스트, 1.6개의 스틸, 1.8개의 블록 슛을 기록해 All-Big East 감투상과 베리존 아카데미 전미상을 표창받았다. 그후 국제 명예 사회학과 일원으로써 평균 3.41점으로 졸업하였고, 2014년에 열린 마이애미 대학교 스포츠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였다.
3. NBA 입성후
3.1. 인디애나 페이서스
2003년 NBA 드래프트로 인디애나 페이서스에 입단하여 총 26분동안 뛰어 6경기에만 출전했다. 그러나 모든 부상으로 인해 66경기를 빠지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코치의 결정이 내려지게 되어 10경기를 뛰지 못하게 되었다. 2004-05 시즌에는 75경기에 나가 그 가운데 24경기를 선발로 나가 평균득점 4.9득점을 기록하였을 뿐만 아니라 39.8%의 3점슛을 기록했다. 특히 11월 28일에 열린 시애틀 슈퍼소닉스와의 경기에서는 14개 가운데 10개를 쏴 3점 슛은 9개 가운데 6개를 쏘아 올려 27점이라는 최고 기록을 세웠다.
3.2. 피닉스 선즈
2005-06 시즌부터 2008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 교환으로 피닉스 선즈에 트레이드되어 75경기에 출전해 24경기를 선발로 나가 평균 23분간 소화하였고 평균 득점 9.3, 리바운드 3.4개를 기록하였으나, 부상으로 7경기에 빠지게 되어 힘든 시기를 보냈다.
3.3.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2007-08시즌에는 금액 교환 형식으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로 이적하여 3점 슛 확률에서도 44.4%를 기록하여 여전히 1위로 남게 되었고, 리그에서는 3위로 머무르게 되었다. 그의 좋은 슈팅이나 블레이저스팬들의 많은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2008 NBA 올스타 3점 슛 콘테스트에 참가하지 못하였다. 제임스 존스는 58경기에 출전해 3경기를 선발로 나가 22분을 소화해 평균당 득점 8.0, 리바운드 2.8개를 기록하였으나, 부상으로 17경기를 결장하였고, 7경기는 코치의 결정이 내려진 관계로 빠졌다.
3.4. 마이애미 히트
2008-09 시즌부터 그의 고향인 마이애미 히트와 5년계약으로 트레이드 된 제임스 존스는 40경기에 출전해 1경기에만 선발로 나가 평균 4.2득점, 1.6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부상으로 36경기를 결장하였고 코치의 결정이 내려지게 된 6경기를 빠지게 되었다.
2009-10 시즌에는 36경기에 출전해 6경기를 선발로 나가 14분을 소화해 평균 4.1득점, 리바운드 1.3개를 기록하였으나, 1경기를 부상 관계로 빠졌을 뿐만 아니라, 35번을 휴식으로 빠지게 되었다. 게다가 10경기는 건강이 활발하지 못하여 빠지게 되었다.
팀 연봉 상한제도가 풀린 뒤인 2010-11 시즌에는 연봉 40만 달러로 재계약에 성공해 81경기를 나가 8경기를 선발 출전해 평균 19분을 소화하였고 평균 5.9득점, 2.0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하였으나 불과 1경기만 코치의 결정으로 결장하였다.
2011년 2월 19일,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NBA 3점 슛 콘테스트에서는 폴 피어스가 기록한 18점을 깨고 20점을 기록해 우승했다.
2011 NBA 플레이오프에서는 5월 1일에 열린 보스턴 셀틱스와의 경기에서는 25점이라는 최고 기록을 세웠을 뿐만 아니라 3점슛 기록은 7개 가운데 5개를 쏘아 넣었고 자유투는 10개 가운데 모두 넣었다. 그러나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결승전에서 2-4로 패하여 히트의 2번째 트로피를 놓치고 말았다.
2011-12 시즌에 히트와 3년 계약으로 뛰게 된 제임스 존스는 2012 NBA결승전에서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를 상대로 4-1로 승리해 마침내 히트의 2번째 트로피를 얻게 되었다. 제임스 존스는 51경기에 출전해 10경기를 선발로 나가 평균 13.0분을 소화해 3.6득점, 1.0개 리바운드를 기록하였고, 15경기를 휴식으로 결장하였다. 그러나 올랜도에서 열린 3점슛 콘테스트에서는 아쉽게도 3위로 마감했다.
2012-13시즌에는 38경기에 출전해 평균 1.6득점, 0.6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하였고 NBA 결승전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상대로 7차전 끝에 누르고 히트의 3번째 트로피, 본인의 2번째 NBA챔피언쉽에 공헌했다. 그러나 2013-14시즌에서는 다시 결승전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만나 복수의 쓴 맛을 보고 패하게 된다.
3.5.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2014-15 시즌부터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계약을 하게 되어, 한때 히트의 팀 메이트였던 르브론 제임스와 함께 뛰게 되었다.
캐벌리어스는 르브론 복귀 후 5년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으나, 결승전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게 패해 우승을 놓치고 말았다. 그리고 다음해인 2015-16 시즌에는 3번의 NBA챔피언과 오하이오 주 스포츠 팀 가운데 52년만의 우승을 안겼다. 시즌이 끝난 뒤, 다음 시즌에도 캐벌리어스에서 플레이하게 되었으나 2년 연속으로 NBA 챔피언에 오르지 못하고 현역 생활을 마감했다. 현역에서 물러난 제임스 존스는 피닉스 선즈의 부사장에 취임하게 되었다.
[1] 단장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