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5-25 17:20:38

새크라멘토 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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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 킹스
Sacramento Kings
창단 1923년 ([age(1923-01-01)]주년) [1]
NBA 가입 1948년 ([age(1948-01-01)]주년)
연고지 캘리포니아새크라멘토
컨퍼런스 서부 컨퍼런스
디비전 퍼시픽 디비전
구단 연고지 변천 로체스터 (1923년~1957년)
신시내티 (1957년~1972년)
캔자스시티 (1972년~1985년)
새크라멘토 (1985년~현재)
구단명 변천 로체스터 시그램스 (1923년~1942년)
로체스터 에버시그램스 (1942년~1943년)
로체스터 프로스 (1943년~1945년)
로체스터 로열스 (1945년~1957년)
신시내티 로열스 (1957년~1972년)
캔자스시티-오마하 킹스 (1972년~1975년)
캔자스시티 킹스 (1975년~1985년)
새크라멘토 킹스 (1985년~현재)
홈구장 에드가튼 파크 아레나 (Edgerton Park Arena, 1949년~1954년)
로체스터 워 메모리얼 (Rochester War Memorial, 1955년~1957년)
신시내티 가든스 (Cincinnati Gardens, 1957년~1972년)
캔자스시티 뮤니시펄 오디토리움 (Kansas City Municipal Auditorium, 1972년~1974년, 1979년~1980년)
오마하 시빅 오디토리움 (Omaha Civic Auditorium, 1972년~1975년)
켐퍼 아레나 (Kemper Arena, 1974년~1985년)
세크라멘토 스포츠 아레나 (Sacramento Sports Arena, 1985년~1988년)
슬림 트레인 아레나 (Sleep Train Arena, 1988년~2016년)
골든 1 센터 (Golden One Center, 2016년~현재)
저지 스폰서 블루 다이아몬드 그로어스 (Blue Diamond Growers) (2017년~2020년)
없음 (2020년~)
구단주 비베크 라나디베 (Vivek Ranadivé)
사장 존 리네하트 (John Rinehart)[2]
단장 먼테 맥네어 (Monte McNair)
감독 루크 월튼(Luke Walton)
G 리그 제휴 스톡턴 킹스 (Stockton Kings)
로컬 경기 중계 NBC Sports California
약칭 SAC
홈페이지 파일:external/oi64.tinypic.com/34694b8.png
공식 SNS 파일:트위터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우승 기록
NBA 파이널 우승
(1회)
1951
컨퍼런스 우승
(1회)
1951
디비전 우승
(3회)
1979, 2002, 2003
프랜차이즈 팀 기록
최고 승률 .750 - (1948-49시즌, 60경기 45승 15패)
최저 승률 .207 - (2008-09시즌, 82경기 17승 65패)
최다 승 61승 - (2001-02시즌, 82경기 61승 21패)
최다 패 65패 - (2008-09시즌, 82경기 17승 65패)
최고 계약 $163,000,000 - 2020년 디애런 팍스
팀 컬러 /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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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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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2.1. 로체스터에서 캔자스시티까지2.2. 새크라멘토 정착과 '밀레니엄 킹스'2.3. 암흑기
2.3.1. 2006 ~ 2013년2.3.2. 2013-14 시즌2.3.3. 2014-15 시즌2.3.4. 2015-16 시즌2.3.5. 2016-17 시즌2.3.6. 2017-18 시즌2.3.7. 2018-19 시즌2.3.8. 2019-20 시즌2.3.9. 2020-21 시즌
3. 두 번에 걸친 연고이전설4. 영구결번5. 선수단6. G 리그 산하팀7. 기타

1. 개요

NBA의 프로농구팀. 서부 컨퍼런스 퍼시픽 디비전 소속. 연고지는 새크라멘토. NBA에서도 손꼽히는 오랜 역사를 가진 팀이지만, 오랜 역사에 걸맞지 않는 안습한 성적을 가진 팀이기도 하다. 연고이전이 드물지 않은 NBA에서도 연고이전이 상당히 잦은 편인 팀. 팀명인 킹스는 연고지와 어떠한 관계조차 없는 명칭이며, '최고'를 의미한다.

연고지는 순서대로 뉴욕주 로체스터[3] - 오하이오신시내티[4] - 미주리/캔자스캔자스시티[5]/네브래스카오마하[6] - 켈리포니아새크라멘토 동부에서 동북부, 중부, 서부끝자락까지 미국을 가로지르는 연고이전을 했다.

유니폼 컬러 보라색/검정색은 1994-95시즌부터 쓰기 시작했으며 그 이전에는 파랑색/빨강색/하늘색 등을 사용했다.

현재 NBA에서 가장 오랜 기간동안 우승을 하지 못하고 있는 팀으로 기록되어 있다.

2018년 9월에 ESPN이 선정한 미국 4대 스포츠리그 123팀 중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슬픔의 공장 클리블랜드 브라운스를 제치고 가장 고통받는 팬덤 (Most miserable fan bases in pro sports) 1위에 선정되었다. 그리고 2019년 말에 다시한번 개정이 되었을때도 부동의 1위를 차지했고 절대로 좋아질일이 없을거라는 평까지 받았다. [7]

2. 역사

2.1. 로체스터에서 캔자스시티까지

1923년 뉴욕 주 로체스터 시에서 주류/음료 회사인 시그램[8]의 지원을 받아 로체스터 시그램스라는 이름의 세미프로 팀으로 창단했다. 1945년에 해리슨 형제[9]에게 인수되어 NBL에 가입하면서 로체스터 로열스라는 팀 명칭으로 바꾸었다. 처음에는 NBA의 전신인 BAA에 대항하는 NBL 소속이었고, 당시 구단주 겸 감독인 레스 해리슨의 지휘 하에 레드 홀즈먼 등이 뛰면서 1차례 리그 우승에 성공했다. 그러다가 NBL이 BAA에 통합되어 오늘날의 NBA가 형성될 때 합류했다. 1950/51 시즌에는 바비 완저, 밥 데이비스, 아니 라이즌 삼총사를 주축으로 조지 마이칸이 이끄는 미니애폴리스 레이커스를 꺾어 NBA 우승에 성공하면서 강호로 이미지를 형성하는가 싶었는데, 그 때는 아무도 몰랐을 것이다. 이 우승이 이 프랜차이즈가 가진 처음이자 마지막 NBA 파이널 진출이었음을.[10]

영광스러웠던 로체스터 시절은 이렇게 끝을 고하게 되는데, 구단주 해리슨 형제는 1958년에 팀을 팔고 시장 규모가 작은 로체스터 대신에 오하이오주의 신시내티로 연고를 옮겼다. 1960년과 1963년 드래프트 때 오스카 로버트슨(신시내티대)과 제리 루카스(오하이오 스테잇)를 전체 1번과 테리토리얼로 각각 뽑아 팀을 재편했고, 오스카-제리 콤비의 지휘 하에 제법 강호로서 명성을 얻었지만 끝내 우승과는 거리가 멀었다. 동시대에는 윌트 체임벌린, 빌 러셀과 같은 괴수들이 우글거리던 시절이었고, 하필이면 이 팀은 센터가 약점이었다. 아니, 약점이 아닐 수도 있었다. 이 팀에는 빌 러셀과 맞먹는다는 모리스 스토크스라는 걸출한 센터가 있었지만, 불행히도 그는 뇌진탕 후유증으로 전신마비가 오면서 코트를 떠났다.

위에서 말한 오스카-제리 콤비의 활약으로 강호로서 입지는 굳혔지만, 결국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1966년에 제이콥스 형제에게 팀이 매각된 뒤 1970년 결국 오스카 로버트슨은 팀을 떠났고, 로버트슨은 새롭게 도착한 밀워키 벅스에서 생애 첫 우승 반지를 차지할 수 있었다. 그 사이 팀은 1973년에 또 캔자스시티 향토사업가 그룹에 팔려 신시내티를 떠나 캔자스시티로 연고를 옮겼다. 그리고 팀명도 동명의 야구팀을 의식하여 캔자스시티 킹스로 바뀌었다.

하지만 이 때부터 킹스는 대체로 하락기에 접어들었다. 그 동안 샘 레이시, 필 포드, 네이트 아치발드 등 스타가 간간히 나오긴 했으나, 일단 이기지를 못하니 플레이오프는 5번밖에 못 갔고, 이것 때문에 관중이 올 리가 없었다. 그리고 이 당시 캔자스시티는 당대 메이저리그 강호였던 야구팀과 NFL 강호 캔자스시티 치프스가 더 대세였고, 같은 구장을 쓰던 NHL 팀 캔자스시티 스카우츠(현 뉴저지 데블스)처럼 연고지 내 흥행 하위권을 책임졌다. 1983년에 새크라멘토의 향토사업가 그렉 루켄빌과 조 벤베누티에게 팀이 팔린 뒤, 1985년에는 다시 연고지를 서부 캘리포니아 주의 주도 새크라멘토로 이전했다.

2.2. 새크라멘토 정착과 '밀레니엄 킹스'

그러나 일단 암흑기에 접어든 팀이 뭐가 달라질 이유는 없었다. 애당초 망해가던 이 팀은 1986-87시즌부터 1994-95시즌까지 9년 연속 PO 진출 실패라는 수모를 당했다.[11] 그래도 다행인 것은 이렇다 할 스포츠가 없던 새크라멘토 시민들이 그들을 꾸준히 응원해 줬다는 것인데, 1991년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온 미치 리치몬드를 중심으로 리오넬 시몬스와 월트 윌리엄스, 듀안 커즈웰, 바비 헐리 같은 이들이 공수전환 빠른 스피드 농구를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지만, 1995/96 시즌을 빼고 플옵은 여전히 못 갔다.

1994년부터 부임한 제프 페트리 단장은 로고 및 팀 컬러를 바꾼 종전의 촌스러운 파랑-빨강-흰색에서 보라-은색으로 바꾼 뒤, 1998년에 베테랑 지도자 릭 아델만을 감독으로 모신 뒤 암흑기 때 리더이던 미치 리치몬드워싱턴 위저즈로 보내고, 기대보다 성장세가 덜하던 포워드 크리스 웨버를 받으면서 개혁의 신호탄을 썼다.

그러나 데뷔 전까지만 해도 차세대 최고의 빅맨이 될 것이란 기대를 받던 웨버의 평가는 부상으로 인해 크게 추락했다. ("어깨가 멀쩡할수 있다면 악마와도 계약을 할 겁니다.") 웨버는 2년차이던 95시즌에 54경기에 그치고 96시즌에 부상으로 15경기만 뛰는등 부상이 비교적 잦았다.

또 하나의 이유는 그의 다재다능한 스타일이 빅맨들은 일단 로우포스트에서 뛰어야 한다는 편견이 강했던 당시에 폄훼당했던 것. 데뷔 시즌에 거의 골밑에서 공격을 했던 웨버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의 드리블, 중거리 슈팅력 등을 활용하길 원했고 이 때문에 필드골 성공률도 점점 떨어져갔다. 사실 빅맨이 외곽에서 전성기 시절 웨버처럼 48~49% 정도 성공률을 보여주면서 25점 이상을 올리는 건 결코 나쁜게 아니며 오히려 훌륭하다. 특히 이러면서 상대 수비를 외곽으로 끌어내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돌파하는 동료 가드들에게 패스를 찔러줄 능력이 있는 웨버같은 선수는, 중거리에서 활동하는게 더 효과적일 수 있다.

그러나 일단 골밑에서 55% 확률로 득점하던 선수가 외곽을 도는 것에 당시 팀관계자들은 거부반응을 일으켰다.[12] 이러던 웨버모션 오펜스가 주축이 된 킹스의 에이스가 되면서 그에 대한 평가는 확 달라지게 된다. 볼이 끊임없이 돌아가며 오픈찬스를 만드는 킹스에서 중거리 슈팅력이 뛰어나고 가드 수준의 시야와 패스능력을 갖춘 웨버는 그야말로 보물이었고, 결국 그는 커리어 하이인 27.1점을 01시즌에 기록하며 케빈 가넷을 제치고 올NBA 퍼스트팀까지 오르게 된다.

1999년에는 뉴멕시코주에서 맥주공급업을 하던 말루프 형제가 팀을 샀다.

릭 아델만 감독은 삼촌뻘인 피트 캐릴 코치에게 배운 프린스턴 모션 오펜스NBA 팀 중에서 최초로 전면적으로 도입했고, 이를 가장 잘 성공적으로 구현했다. 그간 약체로 있으면서 잘 모았던 전력이 모션 오펜스와 결합하면서 1990년 말과 2000년대 초반, 드디어 새크라멘토는 NBA에서 가장 우아하고 아름다운 농구를 구사하면서 이른바 밀레니엄 킹스의 시대를 열었다. 마이크 비비(비비 이전 제이슨 윌리엄스) - 덕 크리스티 - 페자 스토야코비치 - 크리스 웨버 - 블라디 디박, 여기에 브래드 밀러, 바비 잭슨을 위시한 풍부한 벤치 멤버를 축으로 물 흐르는 듯한 공격 전개와 다섯 명 모두가 유기적으로 플레이하는 우아한 팀 플레이를 구사하면서 최고의 인기 팀으로 부상했다.

그러나 불운하게도 그들은 마지막 한 고비를 넘지 못했다. 특히 가장 아쉬웠던 것은 2001-02 시즌.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트라이앵글 오펜스로 무장한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와 만나[13] 정말 치열한 접전을 벌였지만 결국 졌다. 특히 4차전 99-97로 앞선 상황에서 골밑에서 탭 아웃한 볼이 하필이면 로버트 오리에게 갔고, 그게 역전 3점포가 되면서 좌절하는 일명 오리 꽥 샷으로 진 장면은 킹스 팬들에게는 정말 통한의 순간이었다. 그 순간만 버텼다면 3승 1패로 앞서나가는 것이었고[14], 그랬다면 천하의 샤킬 오닐, 코비 브라이언트가 있는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였다고 해도 뒤집기는 어려웠을 것이며, 동부 컨퍼런스의 상대는 정말 만만해 보이는 뉴저지 네츠였기 때문이었다.

여담으로 이 시리즈는 조작 논란이 있는 시리즈이다. 그 경기에서 심판을 맡지는 않았지만 도박 스캔들에 연루되었던 팀 도너히(실제로 06/07 샌안토니오피닉스 세미파이널 3차전을 승부조작했다)가 이전부터 많은 승부조작이 있었다며 예를 든 대표적인 경기가 레이커스대 킹스의 6차전 경기. 당시 6차전에서 레이커스는 4쿼터에만 자유투 27개를 얻어냈으며 시즌 자유투 성공율이 50% 수준이던 샤킬 오닐은 자유투 할때 선을 넘는 바이얼레이션을 저질렀지만 전혀 심판의 제지를 받지 않으며(자유투시 바이얼레이션을 저질렀을 경우 그 자유투는 그냥 실패한것이 된다. 마지막샷때 바이얼레이션을 저지르면 공격권은 자동적으로 수비팀에 넘어간다.) 자유투 17개 중에 13개를 넣었다.

우아하고 아름답던 밀레니엄 킹스의 시대는 핵심이던 크리스 웨버가 부상으로 기량이 쇠퇴하고, PO에서 자꾸 7차전 접전 끝에 탈락하는 일이 반복되면서 결국 해체되기 시작했다.[15] 여기에 스토야코비치를 대신해서 데려온 론 아테스트는 팀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고, 아델만 감독도 팀을 떠났다. 결국 그렇게 밀레니엄 킹스의 전성 시대는 막을 내렸다.

2.3. 암흑기

2.3.1. 2006 ~ 2013년

그 이후 2006년에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1라운드에서 만나 2-4로 탈락한걸 마지막으로 계속 플레이오프에 올라가지 못하는 암흑기가 시작됐다. 이후 에릭 머슬먼[16], 레지 씨어스, 폴 웨스트팔 등이 감독직을 거쳐가며 케빈 마틴이 뭔가 아쉬운 에이스 역할을 맡았다가 휴스턴 로키츠로 트레이드됐고, 타이릭 에반스가 오스카 로버트슨, 마이클 조던, 르브론 제임스만이 성공했던 루키시즌 20득점-5리바운드-5어시스트를 찍으며 신인상을 수상했지만 갈수록 성적이 나빠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코어가 되는데 실패한다.

그럴수록 2007/08 시즌 홈 개막전에서 14,908명이 입장하여 1999년 11월 26일부터 이어져온 354경기 연속 매진 기록이 끊어짐에 따라 관중 동원력에서 내리막을 걸어온 킹스는 2010년대 초반까지도 이렇다 할 반전의 계기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한때 팬들을 최고의 식스맨으로 추앙하면서 등번호 6번까지 내려준 팀이었기에 팬들의 실망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고, 크리스 웨버의 고백에도 나왔지만 새크라멘토 자체가 주변에 아무 것도 없는 작은 도시인 데다, 리그의 최대 다수인 흑인 선수들이 이 동네가 흑인들이 살기 힘들다는 이유로 기피해서[17] 특급 선수들이 오길 싫어한다. 그래서 백인, 유러피언들 중심으로 전력을 만드는 것이 매우 어렵다. 아아, 그래서 제이슨 윌리엄스 거기다 신인 드래프트에서 중복 포지션의 유망주를 연속해서 뽑거나, 높은 잠재력 선수을 거르는 등 하위권을 맴도는 성적으로 얻어낸 상위픽마저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더더욱 암울한 시기가 계속되고 있다.

2.3.2. 2013-14 시즌

2013년 오프시즌에 재능은 출중하지만 멘탈에 문제가 있다는 소리를 듣는 센터 드마커스 커즌스와 맥시멈 재계약을 맺고 타이릭 에반스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로 트레이드, 12월에는 토론토 랩터스에서 루디 게이,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서 데릭 윌리엄스를 받으면서 어정쩡한 선수들 정리에 나섰다. 에반스, 바스케즈의 트레이드로 핵심 식스 맨에서 주전으로 오른 아이제아 토마스와 리더로 자리잡은 커즌스의 성장, 토론토에서 트레이드 된 이후에는 기대하고 있던 모습을 보여준 게이가 큰 위안이었지만, 야심차게 영입했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핵심 식스맨이었던 칼 렌드리는 부상으로 인해 시즌 전부터 시즌아웃 돼 버리고 슈터인 짐머 프레딧은 완전히 시망, 루키인 벤 멕클레모어 역시 장신가드로서 기대를 받았지만 갈 길이 멀어보이는 슛팅 정확도 및 슛 타이밍을 보여주었다.

토마스-게이-커즌스 라인이 각자 20득점씩 해주며 셋이 같이 뛸 때면 5할에 가까운 승률은 찍어줬지만 3인방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아서 한명이라도 빠지면 지고 들어가는 일이 많았고, 허약한 가드진과 불안한 수비, 너한번 나한번 식의 단순한 공격전술 등[18] 약체팀의 한계를 보여주며 유타, 레이커스와 함께 서부 컨퍼런스 하위권에서 멤도는 신세를 면치 못했다.

결국 짐머 프레딧을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맞추어 방출시키고[19] 마커스 쏜튼도 브루클린 네츠로 트레이드 하는 등 팀 정비를 계속하는 시즌이 되었다. 최종 성적은 28승 54패(.341)로 뒤에서 7번째의 성적. 그나마 유타 재즈와 레이커스 덕분에 서부지구 전체 꼴찌는 면했다.

2.3.3. 2014-15 시즌

루디 게이가 $19.3M의 플레이어 옵션을 사용하면서 14-15 시즌까지는 함께하게 되었다. 드래프트에서는 8픽을 차지. 인디애나 대학의 유망주 파워포워드 노아 본레를 거르고 미시건 대학의 슈터인 닉 스타우스카스를 선택했다. 단신이라 한계가 있는 토마스를 대체할 포인트가드 영입, 제이슨 톰슨/칼 랜드리/데릭 윌리엄스/레지 에반스 등 어정쩡한 선수 투성이인 프론트코트 정리 등 과제는 많이 남아 있는데 여타 리빌딩 팀들하고는 달리 팀 샐러리는 빡빡한 상황.

시즌 초반에는 커즌스와 게이의 활약과 새로 온 포인트가드 대런 콜리슨의 적응 성공으로 의외로 잘나가며 플레이오프 진출도 노려볼 만한 기세를 뿜었지만 커즌스가 뇌수막염으로 결장하자 패배가 많아지기 시작했다. 결국 12월 15일(한국시간), 마이크 말론 감독을 경질하고 타이론 코빈 어시스턴트 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선임했다. 표면적인 이유는 성적 부진이었으나 애초에 말론 감독과 프런트진 사이에 마찰이 있었던 걸로 보인다. 코빈 감독대행이 지휘하는 동안 팀은 7승 21패를 찍으며 나락으로 떨어졌다. 그나마 좋은 뉴스라면 커즌스가 올스타전에 코비 브라이언트의 대체 선수로 나가며 11년만에 올스타를 배출한 점 하나.[20]

2015년 2월 12일, 킹스는 덴버 너기츠의 감독이었던 조지 칼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스타전 브레이크 이후부터 감독으로서의 임무를 시작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 선임과정 중에서 팀의 스타인 드마커스 커즌스의 에이전트가 조지 칼을 탐탁치 않아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또다시 삐긋거리고 있는 상황. 아무튼 조지 칼이 부임한 만큼 커즌스를 얼마나 잘 달래어 멘탈을 잡고 팀을 재건할지가 조지 칼의 숙제로 남게 되었고, 시즌 막판에 주포인 커즌스와 게이를 빼면서 입맛에 맞는 선수들을 고르는 모습을 보여줬다.

최종 성적은 29승 53패. 언제쯤 30승 고지를 돌파할 수 있을지 까마득하기만 하다.

2.3.4. 2015-16 시즌

커즌스가 새크라멘토를 떠날 수 있다는 루머가 계속해서 흘러나오는 가운데, 드래프트에서는 6픽으로 켄터키 대학교의 수비형 센터 윌리-칼리 스테인을 선택하면서 커즌스가 파워포워드로 포지션 변경. 댈러스에서 욕만 먹고 나온 라존 론도를 주전 포인트가드로 영입하고 시즌을 시작했는데...아니나다를까 커즌스와 조지 칼 감독 사이에 불화설이 터졌다.

둘의 사이는 대충 수습하고 유타, 포틀랜드와 플레이오프 막차싸움을 하고 있었다. 조지 칼의 업템포 농구가 정착하고 론도가 댈러스 시절보다 폼이 살아나면서 공격력은 제법 봐줄 만한 팀이 되었지만 수비는 아예 놓아버렸다. 4쿼터 승부처에서 약해지는 모습도 자주 보여주고 있다. 1월에 좀 잘나가면서 8위까지 올라가는 듯 하더니 순식간에 패를 쌓으면서 플옵권에서 탈락하더니 조지 칼을 경질시키려고 하고 있다. 막장 프론트부터 어떻게 하지 않으면 리빌딩은 절대 끝나지 않을 듯. 조지 칼쪽 코치였던 어시스턴트 코치 벤스 윌버그를 해임한것으로 보아 심하게 압박하고 있는 모양.

어찌 됐건 플레이오프는 탈락해버렸고 4월 1일 현재 꿈에 그리던 30승은 달성했다.

2.3.5. 2016-17 시즌

16-17 시즌부터 새크라멘토 킹스를 이끌 새로운 선장으로 前 멤피스 그리즐리스 감독이었던 데이브 예거를 선임했다. 계약 조건은 4년간 1600만 달러. 이번엔 좀 진득이 기다려줘라잉 드래프트에서는 안그래도 자리가 없는 포지션인 센터만 둘을 뽑는 이상한 선택을 하고, 게이가 트레이드 블록에 오르는가 하면 주전 포가로 뛰어야 할 콜리슨이 가정폭력을 저질러 출장정지 징계를 받는 등 시즌 시작 전부터 뒤숭숭하다.

첫경기인 피닉스 선즈 원정에서는 낙승을 거뒀으나 새로운 홈구장 골든 1 센터에서의 첫경기는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만나는 바람에 패배했다. 커즌스는 기자에게 언성을 높히는 등 여전히 어수선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중. 12월까지의 성적은 14승 19패로 서부 8위 정도라 쉽게 포기하기도 뭐하다.

루디 게이가 왼발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는 등 악재속에서 아스트랄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데, 동부 1위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원정에서 잡았는데 서부 최하위인 피닉스 선즈에게 홈에서 지기도 했다. 리그 전체 1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홈에서 연장접전끝에 잡기도 하고, 팀 분위기가 어수선했으며 지미 버틀러가 빠진 시카고 불스에게 졌다가 동부 2위에 7연승의 상승세를 달리고 있던 보스턴 셀틱스드마커스 커즌스의 결장에도 불구하고 압도하며 연승을 끊는등 종잡을 수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올스타 브레이크까지의 성적은 24승 33패로 서부 9위. 플옵 막차경쟁을 계속하나 싶더니 느닷없이 커즌스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로 트레이드시켜버렸다. 커즌스의 깽판에 지쳐서 한 트레이드인건 이해하려 해도 받아온게 나이많은 대졸 신인 버디 힐드와 킹스 출신 실패한 신인왕 타이릭 에반스, 백업 가드 랭스턴 갤러웨이와 1라운드 중후반이 될것으로 보이는 뉴올리언스 픽, 2라운드 픽 하나라 장사 못했다는 목소리가 많다.

그런데 트레이드 이후, 첫 경기에서 뉴올리언스는 휴스턴에게 30점차(...) 가비지로 털린데 반해 새크라멘토는 8위 경쟁 상대인 덴버를 16점차로 이겼다.(?) 커즌스가 빠졌을 당시 보스턴을 잡아냈던 경기력이 우연이 아니었던 듯 하다.

하지만 이 경기 이후 전체 꼴찌인 브루클린전 패배를 포함해 귀신같이 6연패를 기록했고, 홈에서 워싱턴을 상대로 3쿼터까지 15점차 리드를 잡아 오랜만에 승리를 거두나 했지만 4쿼터에 15점차 리드를 홀라당 까먹으며 연장까지 가게 되었고 결국 122-130으로 7년만에 홈에서 워싱턴에게 패배했다.

최종성적은 32승 50패. 버디 힐드, WCS, 스칼 라비시에르 등 유망주들은 비교적 선전해줬다.

2.3.6. 2017-18 시즌

17년 드래프트에서는 5픽과 10픽을 가지고 있었는데 5픽으로는 켄터키의 포인트 가드 디애런 팍스, 10픽은 블레이저스의 15,20픽과 교환해서 노스캐롤라이나의 스몰포워드 저스틴 잭슨, 듀크의 빅맨 해리 자일스를 선택했다.

FA시장에서 루디 게이샌안토니오로 떠났지만 핸들러인 조지 힐, 빅맨 잭 랜돌프, 윙어 빈스 카터 등 베터랑 플레이어를 연달아 잡으면서 뎁스를 강화했다만...무난하게 서부 최하위권. 애초에 에이스가 떠나고 난 자리에 들어온 랜돌프카터는 이제 언제 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은 노장들이고 그 외에는 이름값이 떨어지는 신진급이 주축이 된 로스터라 고전할 것은 예상되었다. 그나마 보그단 보그다노비치버디 힐드 등이 괜찮은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위안. 시즌 중반 이후에는 조지 힐클리블랜드로 보내고 부상으로 누운 이만 셤퍼트를 데려오면서 탱킹으로 노선을 잡았다. 그러나 멤피스피닉스가 밑바닥에서 맹렬한 기세로 연패를 쌓고 있기에 이마저도 쉽지만은 않다.

최종 성적은 27승 55패. 같은 성적의 시카고와의 타이브레이커를 반영하여 잠정적 7순위의 픽을 확보했는데 실제 로터리 추첨에서 2픽에 당첨되는 대박을 쳤다.

2.3.7. 2018-19 시즌

2픽으로 듀크의 파워 포워드 마빈 베글리 3세를 지명했다. 트레이드로 벤 매클레모어를 데려오고 프리 에이전시에서 요기 페럴과 네만야 비엘리자를 영입했다.

내년 1라운드픽이 보스턴 혹은 필라델피아로 넘어가기 때문에 탱킹할 수 없는 상황임에도 넘치는 빅맨 자원의 계속되는 영입으로 인한 전력 불균형과 프리시즌 좋지 않은 경기력 등으로 킹스 팬들의 뒷목을 잡게 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하위권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막상 정규시즌이 시작되자 첫 9경기에 6승3패 및 5연승으로 초반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월 3일,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경기에서 127-112로 승리하며 작년에 거뒀던 27승을 52경기만에 얻어냈다.

팀 내에서 많은 기대를 받던 디애런 팍스버디 힐드, 윌리 컬리-스테인 등등 여러 유망주들이 확실히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버디 힐드는 3점 성공률이 리그 5위 안에 드는 등 에이스의 분위기를 내는 중. 덕분에 플레이오프는 커녕 올해도 탱킹의 성공여부를 걱정하던 팀이 같은 디비전인 LA의 과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8위수성을 위해 접전을 펼치는 중.

여기서 클리퍼스는 내년을 기약한건지 주전이였던 토바이어스 해리스를 포함한 3대3 트레이드를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진행하며 8위 경쟁에서는 멀어질 위기에 처했고, 레이커스앤서니 데이비스 관련 루머로 어지러운 것을 봐서는 킹스가 나름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예측이 많았고, 그렇게 트레이드 마감기한이 다가왔는데...

클리블랜드-휴스턴과의 삼각트레이드로 락커룸의 분위기메이커였던 이만 셤퍼트를 보내버리더니, 댈러스에게 저스틴 잭슨, 잭 랜돌프를 보내고 해리슨 반즈를 얻는 트레이드를 진행해버렸다. 락커룸 리더를 보낸 것은 아쉽지만, 그간 오랜 기간 플레이오프에 목말라있는 킹스가 올해에는 반드시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루어내겠다는 무브로 보인다. 전반기 성적은 30승 27패로 서부 9위.

그 힘겨운 서부 컨퍼런스에서 마지막까지 8위 자리를 놓고 경쟁했지만 끝내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되었고, 이후로는 패배가 잦아지며 39승 43패, 서부 9위의 최종성적을 받아들었다. 킹스의 슈팅 가드 버디 힐드는 올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에 자신의 집을 건다고 했는데 졸지에 이사를 가야 하게 생겼다(...) 그러나 전체 최하위권의 시즌을 예상했던 많은 전문가들과 팬들의 기대치를 훨씬 웃도는 성적으로 미래를 기대하게 하는 시즌이었다.

시즌 종료 직후 데이브 예거 감독을 해임[21] 하고 레이커스 감독에서 물러난 루크 월튼 감독과 4년 계약을 맺었다.

2.3.8. 2019-20 시즌

오프시즌동안 윌리 컬리-스테인과의 재계약을 결국 포기하고, 트레버 아리자, 드웨인 데드먼과 코리 조셉 등 베테랑 자원들을 영입한 뒤 해리슨 반즈와 4년 8500만달러로 재계약을 하며 그냥저냥 조용하게 오프시즌을 지나가고 있었다.

이대로 그냥 개막을 맞이하는 줄 알았으나, 버디 힐드와 재계약이 화두가 되며 다소 잡음이 생겼다. 구단은 4년 9000만달러로 재계약을 원하지만, 힐드는 "스몰마켓인 새크라멘토로 오는 FA가 있는가?"[22]라는 발언과 함께 4년 1억 1천만달러를 원했던 것. 이 일로 인해 분위기가 조금 흐트러질까봐 불안해하는 팬들도 있었으나, 다행스럽게도 개막 하루 전, 4년 9400만달러[23]로 재계약을 맺는 데 성공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며 마음 편하게 시즌을 맞이하게 되었다.

개막 후 5연패를 하며 기대를 거하게 차버리고 루크 월튼 감독 짜르라는 소리가 나오기도 했으나, 유타 재즈에게 첫 승을 거둔 이후 조금씩 페이스를 회복하더니 다시 한 번 플레이오프 커트라인을 위해 달리기 시작했다.

무려 디애런 팍스마빈 베글리 III가 시즌초부터 부상으로 이탈하는 대형 악재를 에이스 버디 힐드의 활약과 보그단 보그다노비치, 리션 홈즈 등 다른 플레이어가 잘 매꿔주며 8위 피닉스 선즈와 1게임차로 9위자리를 수성중.

특히 12월 10일엔 네마냐 비엘리차의 역대급 버저비터와 함께 휴스턴 로키츠에게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이후 다크호스로 도약한 OKC까지 잡아내며 한때 7위까지 도약했으나, 탱킹 중인 에게 패배하더니 이후 무려 7연패에 빠지며 12월 30일 기준 12위까지 굴러떨어졌다...[24]

이 팀의 가장 큰 문제는 무능한 감독이다. 최근 14시즌 동안 제일 나은 성적을 낸 감독을 해고하고 고용한 것이 고작 레이커스에서 경질된 루크 월튼인데, 월튼이 보여주는 전술은 그야말로 무능에 가깝다. 마빈 베글리 원 빅 전술을 굉장히 고집하는데, 사실 베글리의 포텐셜이 진짜 2픽 감인지는 의문이 들기 시작하는 시점이고[25] 이 전술을 상대를 가리지 않고 마구 꺼내드는 것이 제일 큰 문제이다. 심지어 베글리가 부상아웃 된 이후 해리 자일스, 드웨인 데드먼의 투 빅 전술이 생각외로 괜찮은 효율을 보여줌에 따라 월튼이 얼마나 무능한지를 극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새크라멘토의 로스터는 절대 서부 13위를 달릴만한 로스터가 아니다. 리그 유망주 백코트 듀오 중에서는 최고라고 평가할 만한 디애런 팍스-버디 힐드 듀오에 알짜 식스맨 보그단 보그다노비치, 새가슴이긴 해도 꾸준히 15득점은 해주는 해리슨 반스,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포워드 진 네마냐 비엘리차-리션 홈즈에 사용만 잘하면 괜찮은 드웨인 데드먼, 그리고 지금은 포텐이 확 죽었지만 루키 세컨드 팀에 입성한 요기 페럴. 비록 마빈 베글리가 전혀 성장하지 못하며 한계가 드러나고 있지만, 2019-20 시즌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선전을 보면 충분히 킹스의 로스터만으로도 8~9위 싸움은 해봄직하다.

결국 버디 힐드의 난사를 억제하기 위해 힐드를 벤치로 내려보내는 초강수를 두었고, 이 덕분에 6연패를 끊게 된다. 힐드가 벤치로 내려가자마자 영점이 잡혔는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온 것. 이어진 27일 (현지시각) 미네소타와의 경기에서는 3쿼터까지 27점차로 뒤지고 있던 경기를 뒤집는 대역전승을 펼치게 된다. 종료 3분전 까지만 해도 17점차로 리드당하고 있었는데 힐드-팍스가 그야말로 멱살캐리를 해서 팀을 승리로 이끈 것.[26] 여전히 힐드, 팍스는 유망한 킹스의 미래임을 증명하고 있다.

3월 10일 기준으로 28승 36패로 10위를 기록중이다. 트레이드로 데려온 켄트 베이즈모어, 알렉스 렌의 의외의 반등과 힐드의 벤치행으로 주전 밸런스가 맞춰지며 올스타전 이후 다시 플옵을 향해 달리고 있다(힐드 벤치행 이후 13승 7패) 다만 18경기밖에 안 남은 상황에서 8위인 멤피스와 3.5 게임차로 뒤쳐졌기 때문에 앞으로도 플옵을 향한 길이 쉽지만은 않아 보인다.

버블 재개 이후 3승 5패를 기록하며 최종 31승 41패로 서부 12위에 그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루크 월튼 감독은 자리를 지켰지만 단장 블라디 디박과 부단장 페자 스토야코비치는 모두 사임했다. 이후 휴스턴 로키츠의 부단장이던 몬테 멕네어를 새로운 단장으로 선임했다. 이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서 해임된 엘빈 젠트리를 코치로 영입하며 다음 시즌 대권 도전을 위한 준비에 임하고 있다.

2.3.9. 2020-21 시즌

NBA 역사상 최장 기록인 15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
루크 월튼 감독의 끝없는 무능함과 재앙 그 자체 수비력, 선수들의 클래스 부재가 만들어낸 환장의 3총사

맥네어 단장 부임 후 첫 무브로 앨빈 젠트리를 어시스턴트 코치로 영입했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서는 감독으로서 실패했지만 코치로서는 이미 업템포 런앤건 전술을 조련하는데 검증된 만큼 마찬가지로 빠른 공격에 비중을 두는 월튼을 조력하기는 적합한 인사라는 평.[27]

차기 시즌 오프시즌을 앞두고, 슈팅 가드 보그단 보그다노비치밀워키 벅스에 트레이드하는 대가로 에르산 일랴소와, 단테 디빈첸조, D.J. 윌슨를 영입하는 줄 알았는데...

갑작스레 탬퍼링 이슈가 불거지며 트레이드가 무산되었다. 트레이드가 재개될 확률은 극히 낮아 보인다.

2020 드래프트에서 12번픽으로 아이오와 주립대의 타이리스 할리버튼을 픽하였다. 이 선택은 대다수의 전문가들로부터 고평가받으며 이번 드래프트의 승자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뒤이어 FA시장에서 하산 화이트사이드와 카민스키를 1년 미니멈 비보장으로 영입하며 골밑을 보강했고 버블에서 쏠쏠히 활약한 유망주 제프리스와 2년 3밀에 재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 팀 성적은 늘 바닥을 긴다. 매 시즌 진행되는 암흑기의 반복 패턴인 셈. 2020-21시즌 4월 22일 기준 23승 35패로 고작 서부 컨퍼런스 12위로 심지어 밑에 탱킹을 진행중인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휴스턴 로케츠,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제외하면 사실상 리그 전체 꼴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는 최저최악의 성적표다. 플레이인(서부 컨퍼런스 7-10위)에 들어가기 위해서 순위 싸움을 해야하는 4월에도 기세를 올리긴 커녕 1승도 거두지 못하고 9연패 포함 1승 10패의 끔찍한 부진에 빠져있다. 특히 이 기간에 경쟁상대인 샌안토니오, 뉴올리언스와 승수가 더 낮은 워싱턴, 디트로이트, 미네소타에게 패배했다. 플레이인 싸움에 껴있는 팀들과 3,5경기 차이가 나는 절체절명에 상황에 몰렸다. 심지어 4월 22일 리그 전체 꼴찌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게마저 4쿼터 17-35, 4쿼터 마지막 5분 동안 무려 5-20(!!) RUN 대참사로 역전패당하며 10위 샌안토니오와의 격차가 무려 6게임까지 벌어졌다. 별다른 대반전이 없는 한, 사실상 15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 탈락, 나아가 역대 최장인 16년 연속 탈락까지[28]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루크 월튼 감독의 끝없는 무능함은 이미 정도를 넘어선 지 오래다. 이미 1월 초반부터 경질 대상 1순위 후보로 줄곧 꼽혀왔으며, 무능하기로 유명한 새크라멘토 프런트들은 무슨 이유인지 아직도 월튼을 경질하지 않고 있다. 성적 여부를 떠나서 이 정도 선수층과 이 정도 기회를 줬음에도 성과를 못 내는 감독이면 하루빨리 경질해서라도 분위기 쇄신[29]을 해야하는 것이 순리다.

수비력이 뒷받침 되지 못한 어중간한 공격 농구로는 이번시즌 브루클린 정도 되어야 상쇄가능하지[30][31] 이 똥통 수비로는 플옵진출도 힘들고 앞으로도 힘들것이다.

샌안토니오의 어려운 일정과 연승이 겹치면서 샌안토니오를 두게임차로 좁히는데 성공 했으나 결국 그리고 결국 5월 14일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경기에서 110-116으로 패배하며 NBA 역사상 최장인 15년 연속 플레이오프 탈락이 확정됐다.

감독을 경질해야 하는 의견이 있으나 의외로 유임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특히 선수들의 지지도가 높은편 이라고.[32]

3. 두 번에 걸친 연고이전설

이렇게 성적이 나빠져 관중 동원도 바닥을 기고 있던 때에[33] 2010-11 시즌 종료 시점에서 킹스의 연고 이전 설이 나왔다. 아래 나온 구단주 말루프 형제가 재산을 잃으면서 매물로 킹스를 내놓았고 거의 확실하게 연고를 LA 근교의 애너하임으로 이전해서 애너하임 로열스로 탄생한다는 것이 유력했는데, 새크라멘토 시가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그들에게 새 구장을 지어주기로 약속하면서 결국 새크라멘토에 남기로 결정했다. 오클랜드 보고있나 남은 것은 이제 리빌딩은 완수해서 팬들이 다시 찾아오게 하여 성원에 보답하는 것이다. 그리고 2012년 킹스가 우승했는데, 그 우승한 킹스는 NHLLA 킹스였다(...)

하지만 오래가지 않아 또다시 연고 이전 이야기가 나왔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연고이전으로 농구팀을 잃은 시애틀에서 신축구장 계획을 발표함과 동시에 크리스 핸슨과 스티브 발머가 이끄는 시애틀의 투자 그룹(이하 시애틀 그룹)이 킹스 인수에 관심을 보이면서 다시금 매각설과 연고이전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고, 결국 킹스의 구단주인 말루프 형제가 구단 지분의 65%를 시애틀 그룹에 매각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자인 시애틀 그룹은 이 팀으로 2013-2014 시즌부터 사라진 시애틀의 프랜차이즈인 슈퍼소닉스를 부활시킬 생각을 갖고 있고,[34] 이것이 현실이 될 경우, 단순한 연고이전 수준이 아니라 과거 시애틀 슈퍼소닉스가 그랬던 것처럼 킹스 프랜차이즈는 사라지고 지금의 킹스가 시애틀 슈퍼소닉스의 프랜차이즈를 이어가게 될 가능성이 높다. 한마디로 시애틀로 입양가는 것. 그리고 이것은 높은 확률로 현실이 될 뻔했다.

시장이자 NBA 레전드인 케빈 존슨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력으로 저지하기 위해 퀄컴 CEO 폴 제이콥스, 24 HOUR FITNESS[35]의 설립자 마스트로브 등의 투자자를 끌어모으고(이하 새크라멘토 그룹) 2013년 4월 30일에 있었던 NBA 위원회에서는 연고이전을 만장일치로 부결시켰다. 하지만 시애틀 그룹이 구단을 인수하는 대가로 지불할 돈의 100%를 NBA 시스템에 입급시킨 반면, 새크라멘토 그룹은 50%밖에 입금시키지 않았고 무엇보다 말루프 형제가 강력히 시애틀 그룹에 구단을 팔기를 원하면서 만약 연고이전이 부결될 경우 새크라멘토 그룹에 구단을 팔지 않고 20%의 주식만을 시애틀 그룹에 팔며 구단을 계속 운영해 나갈것을 선언하였다. 무엇보다 시애틀 그룹은 115m의 금액을 연고이전 대가로 내놓을 것을 선언함으로서[36] 5월 15일에 있을 NBA 구단주 회의에서의 최종결과가 주목되었다.

결과는 연고이전반대. 22:8로 연고이전 반대의 표가 집중되면서 결국 킹스의 연고대결은 새크라멘토 잔류로 결국은 마무리되었다. 그리고 말루프 형제는 새크라멘토 그룹에 결국 구단을 팔고, 팀을 사려던 발머마저 2014년에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를 사면서 연고 이전 소동은 일단락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킹스의 새로운 구장 건설 계약이 발표되었다. # 구장 건설 비용의 절반 가량을 새크라멘토 시에서 부담하기로 했으며, 2016년에 '골든 1 센터'라는 이름으로 비로소 문을 열었다.

4. 영구결번

새크라멘토 킹스 영구결번
등번호 이름 재적 기간 활약연고지
1 네이트 아치볼드 1970~1976 신시내티/캔자스시티
2 미치 리치먼드 1991~1998 새크라멘토
4 크리스 웨버 1998~2005 새크라멘토
6 1985~ 새크라멘토
11 밥 데이비스 1945~1955 로체스터
12 모리스 스톡스 1955~1958 로체스터/신시내티
14 오스카 로버트슨 1960~1970 신시내티
16 페자 스코야토비치 1998~2006 새크라멘토
21 블라디 디박 1998~2004 새크라멘토
27 잭 트와이먼 1955~1966 로체스터/신시내티
44 샘 레이시 1970~1981 신시내티/캔자스시티
1. 네이트 아치볼드(Nate Archibald) : 가드로 캔자스시티 시절을 상징하는 선수. NBA 50주년을 맞아 선정된 NBA 역사상 위대한 선수 50인 중 한 사람이다.NBA 올스타 6회, 1973년 도움왕/득점왕 수상, 1981년 NBA 올스타 게임 MVP 수상.

2. 미치 리치몬드(Mitch Richmond) : 슈팅 가드로 암흑기 새크라멘토 시절의 팀의 에이스.[37] NBA 올스타 6회(1993~98), 1995년 NBA 올스타 게임 MVP 수상, 1989년 NBA 올해의 루키 수상.

4. 크리스 웨버(Chris Webber) : 밀레니엄 킹스 시절의 주역 중의 주역. 새크라멘토 이전 이후 최고의 전성기를 이끈 선수.

6. 팬(Sixth Man) : 새크라멘토의 열성적인 팬들을 위해 비워둔 번호. 코트에서 다섯 명이 뛰고, 팬들은 여섯 번째 선수라는 의미다. 올랜도 매직도 같은 등번호를 똑같은 의미로 영구결번 중이다.

11. 밥 데이비스(Bob Davies) : 로체스터 로열스 시절의 선수로 1951년 우승의 주역이다. NBA 올스타 4회(1951~54), 1949년 NBA 도움왕 수상.

12. 모리스 스토크스(Maurice Stokes) : 미국의 임수혁. 뇌진탕과 이로 인해 찾아 온 급성 뇌염이 아니었다면 빌 러셀과 맞먹을 수 있던 선수. 이 부상으로 인해 1970년 타계할 때까지 12년을 병상에서 전신마비로 살아야 했다. 인종차별이 심하던 시절, 심한 파울을 당하면서도 리그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했으나 병마로 커리어를 끝냈다. 1956년 NBA 올해의 루키 수상, 1957년 NBA 리바운드왕 수상. 그가 생을 마감한 곳은 신시내티이다.

14. 오스카 로버트슨(Oscar Robertson) : 신시내티 로열스 시절 시즌 평균 트리플 더블을 달성한 당대 최고의 포인트 가드. 명예의 전당에도 입성했고, NBA 위대한 50인 중 한 명이기도 하다.

16. 페자 스토야코비치(Peja Stojaković) : 밀레니엄 킹스 주역 중 한명으로 유고(유고 연방 해체후엔 세르비아 국적) 출신의 장신 슈터. 새크라멘토 역대 최다 3점 슛 시도/성공 수 보유자이다.

21. 블라디 디박(Vlade Divac) : 유고(유고 연방 해체후엔 세르비아 국적)에서 건너와 한 시대를 풍미한 센터. 밀레니엄 킹스의 주역이기도 했다. 2001년엔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올스타에 선정되었다.[38] 유럽 출신으로서 성공적으로 NBA에 정착한 초창기 "개척자" 중 한명이며 특히 고국 세르비아 출신 선수들(페자 스토야코비치 등)에게는 대부같은 존재. 특히 운동능력에 의존하지 않고 기술로 상대를 제압하는 "아저씨 농구"에 능한데 얼굴도 심한 노안이다.(...) 91년 파이널을 보면 웬 수염이 덥수룩한 아저씨가 레이커스의 주전센터로 뛰고 있는데 이때 파릇파릇한 만 23세였다.(...) 2000년대에 뛰면 더욱 위력을 발휘할 가능성이 높은 센터로, 1대1능력은 그리 높지 않지만 슛거리가 상당히 길고 가드 뺨칠 정도의 패싱력을 자랑한다. 또한 팀전술에 대한 이해도가 대단히 높아서 새크라멘토의 패싱농구의 주축이기도 했다. 또 헐리우드 액션의 최고수이기도 하다. 2015년 현재 새크라멘토 킹스의 프론트로 일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단장이라고 한다.

27. 잭 트와이먼(Jack Twyman) : 본인의 실력도 뛰어난 선수이지만, 그보다는 모리스 스토크스와의 우정이 더 유명한 인물. 스토크스가 쓰러진 후, 그의 모든 병원비를 죽을 때까지 대신 내 줬고, 그를 위한 자선 경기를 주최했고, 재단도 만들었다. 그리고 1950년대 후반의 미국 상황에서는 놀라운 일인데, 스토크스는 흑인이었고, 트와이먼은 백인이었다. 팀 동료인 스토크스와 친한 친구는 아니었으나, 그가 병마로 쓰러지고 나서 자신의 아내와 헌신적으로 그를 간호했고, 병원비를 벌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그의 노력으로 열린 자선경기에는 러셀과 체임벌린[39] 등 많은 스타들이 참여했고, 스토크스가 사망하기 까지 12년간 계속되었다. 두 사람의 이 우정을 기념하여 현재 NBA에서는 Twyman-Stokes Teammate of the Year라는 상을 제정하여 한 시즌 동안 팀메이트들에게 가장 헌신적이었고 노력했던 선수에게 수여하고 있다. 2012년 5월 30일에 한때 절친이었던 스토크스가 생을 마감한 신시내티에서 타계하였다.

44. 샘 레이시(Sam Lacey) : 캔자스시티 시절을 지킨 센터.1975년 NBA 올스타 선정,2014년 3월 14일 캔자스시티에서 타계하였다.

5. 선수단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5a2b81><tablebgcolor=#5a2b81>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96px-SacramentoKings.svg.png새크라멘토 킹스
2020-21 시즌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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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5a2b81
코칭스태프 <colbgcolor=#ffffff> '''
감독
월튼 ·
코치
''' 젠트리 · 머마이즈 · 래너 · 컬레미언 · 잭슨 · 오그먼 · 하딩 · 하인스 · 스캇 · 허스큐
가드 0 할리버튼 · 3 램지 · 5 팍스 · 7 가이 · 9 데이비스 · 24 힐드 · 55 라이트
가드-포워드 8 하클리스 · 10 제임스 · 19 제프리스
포워드 13 우더드 II · 22 홈즈 · 30 실바 · 35 베글리 III · 40 반스
포워드-센터 25 메투
센터 20 화이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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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G 리그 산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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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턴 킹스
Stockton Kings
설립년도 2008년 ([age(2008-01-01)]주년)
역사 리노 빅혼스 (2008년~2018년)
스톡턴 킹스 (2018년~현재)
연고지 캘리포니아주 스톡턴
컨퍼런스 서부 컨퍼런스
디비전 퍼시픽 디비전
홈구장 스톡턴 아레나

7. 기타

파이널 MVP를 수여하기 시작한 시즌이 1968-69시즌이라 우승은 1번 있지만 파이널 MVP는 없다. 시즌 MVP는 1963-64시즌의 오스카 로버트슨 (신시내티 로얄스) 빅오가 시즌 트리플더블을 쓰던 시절이 킹스 시절이다.

신인왕 수상자는 모리스 스톡스(1955-56, 로체스터), 오스카 로버트슨(1960-61, 신시내티), 제리 루카스(1963-64, 신시내티), 필 포드(1978-79, 캔자스시티), 타이릭 에반스(2009-10, 새크라멘토)[40]

구단의 공식 인스타그램이 다른 팀들과는 다르게 장르를 가리지않고 여러가지 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포스팅을 자주 올리고, 심지어 그 포스팅들이 하나같이 재밌어서 농구는 못해도 인스타그램 만큼은 1등이다라는 평을 듣기도 한다(...).

킹스는 새크라멘토에서는 우승한 적이 아직 없으나 WNBA의 새크라멘토 모나크스(1997~2009)가 우승을 1번(2005년), 준우승을 1번(2006년) 한 적이 있다. 모나크스는 2009년 해체되었지만 최근 들어 킹스 구단주가 모나크스의 재창단을 추진 중이다.

마이클 조던은 1984-85년 데뷔라 캔자스 시티 킹스와 루키시즌 시절 경기를 치른 적이 있다.

샤킬 오닐에게 새크라멘토 퀸스라고 여러 번 조롱을 당했었다(...). 유튜브에 'Shaquille O'neal Sacramento Queens'라고 검색하면 여러 증거물들이 나온다.


[1] NBL 출범함.[2] 경영부문 사장(President of Business Operations). 선수구성, 농구단 운영을 담당하는 직책은 농구부문 사장(President of Basketball Operations)으로 이와는 다른 사장직책이다.[3] 현재는 뉴욕 닉스의 G리그 농구팀 로체스터 닉스가 연고팀이다.[4] 현재 프로농구팀이 없다.[5] 현재 프로농구팀이 없다.[6] 현재 프로농구팀이 없다.[7] 이게 더 비참한게 2019년 말 개정되었을 때 2위까지 올라온 버팔로 빌스는 조시 앨런의 맹활약으로 천적 패트리어츠를 스윕하고 지구우승까지 차지하는 등 미래도 굉장히 밝다. 파드리스도 간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고 컨텐더로 돌입하면서 순위가 내려갈 예정인데 이 팀은 그런것도 보이지 않는다. 사실 클리블랜드 브라운스, 시애틀 매리너스가 포스트시즌 못 간것은 더 오래됐지만 NBA는 포스트시즌 진출 컷이 53.3%로 훨씬 높기 때문에 그것도 반영된 듯 하다. 심지어 영원히 가동될것 같았던 슬픔의 공장 브라운스도 2020시즌 플옵에 진출에 성공했다.[8] 국내에서는 삼시세끼 어촌편 때문에 탄산수 브랜드로 알려진 그 '시그램(Seagram)' 맞다.[9] 형인 레스 해리슨은 1923~1930년까지 선수로, 1930~1943/1945~1955년까지 감독도 역임했다.[10] 시카고 불스와 더불어 NBA에서 킹스만이 파이널 승률 100%이다. 또 다른 팀인 불리츠(현재 위저즈의 전신인 불리츠와 다른 팀)은 해체. 물론 6전 6승인 시카고 불스와 달리 51년에 꼴랑 한번 오른거라 큰 의미는 없다.[11] 이 시절 킹스의 안습함을 잘 알려주는 일화가 있는데 86년 드래프트 6순위로 뽑힌 케니 스미스는 처음 팀 버스에 탔을때 감독 빌 러셀 옆 자리가 비어있었으나 감독 옆에 앉기 싫어 슬그머니 다른 자리를 찾았다. 그러나 러셀은 "이리 와서 내 옆에 앉아!"라고 했고, 스미스가 왜 그러냐고 묻자 킹스 선수들을 가리키며 "왜냐면 얘도 루저고(...), 얘도 루저고, 얘도 루전데 뭘 배우겠냐!"고 일갈했다고. 스미스가 직접 밝힌 일화에 따르면 러셀이 킹스 연습 중 졸고 있다가 퍼뜩 깨서 "연습 집어치워! 니들이 그 따위로 못하지 않으면 내가 왜 졸겠어?!"라고 했다고 한다. 사실 한국에선 그리 널리 알려지지 않은 면모지만 러셀은 하고 싶은 말 눈치보지 않고 거리낌없이 말하는 걸로 유명하다.[12] 사실 단순히 기존의 상식에 어긋나서만은 아니다. 현재 대부분 외곽선수들의 득점 범위는 3점라인 바깥까지를 포함하지만 당시에는 득점 범위가 3점슛 한발짝 안쪽까지인, 즉 웨버와 겹치는 스몰포워드나 가드들도 많았으며, 더 짧은 외곽선수들도 있었다. 그러다보니 이 위치에 웨버가 나와있으면 공격이 겹치게 된다. 특히 당시 워리어즈는 외곽이 뛰어난 미치 리치몬드가 이적한 이후였으며, 그의 자리를 메우며 에이스가 된 라트렐 스프리웰이 슛보다는 돌파로 주로 득점하는 슬래셔였기에 웨버가 골밑에서 더블팀을 유도하며 수비를 끌어오는 쪽이 유리했다. 로우포스트에서 수비를 끌어오는 빅맨과 슬래셔의 조합이 얼마나 효과적인지는 샤킬 오닐과 함께 한 슬래셔형 가드들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러나 웨버가 볼을 오래 잡고 리딩을 하기 시작하면 다른 선수들은 볼 없이 움직이며 캐치앤 슛을 해야하는데 스프리웰은 캐치앤슛을 잘하는 선수가 아니었다.[13] 당시 LA 레이커스는 새크라멘토 킹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등과 치열한 라이벌리였으며 샤킬 오닐은 킹스를 '새크라멘토 퀸스'라고 부르며 도발하는 등 장외대결도 치열했다.[14] 게다가 만약 킹스가 이 경기를 이겼다면 남은 세 경기 중에서 두 경기(바로 다음 게임인 5차전과 최종 7차전)를 홈에서 치르는 절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이었다. 반면 레이커스는 난적을 상대로 3연승을 거둬야 하는 미친듯이 불리한 상황.[15] 결정적인 시리즈가 바로 04플레이오프 7차전에서 접전끝에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게 패배한 것이었다. 물론 킹스 자체가 다섯 명이 모두 팀 공격에 공헌하는 농구를 추구하는 팀이긴 하지만, 이 시리즈에서 웨버는 17.7점 7.6리바운드 3.4어시스트 1.4스틸 0.3블럭에 그치며 23.9점 15.4리바운드 4.3어시스트 1.7스틸 3.4블럭을 기록한 케빈 가넷에게 철저하게 밀려버리게 된다. 웨버가 기동력을 잃으며 더 이상 정상급의 선수라고 보기 힘들자 05시즌 중반에 연봉대비 실력이 떨어지던 웨버필라델피아로 보내며 처분하고, 06시즌엔 페자 스토야코비치까지 보내면서 사실상 해체 수순에 들어간다 (센터 블라디 디박은 이미 늙었고 05시즌 개막전에 떠났다).[16]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초대 감독이던 빌 머슬먼의 아들.[17] 새크라멘토는 백인들이 많이 살고 흑인들이 거의 없는 도시이다.[18] 13-14 시즌 팀 평균 어시스트 30위.[19] 시카고 불스가 바로 영입[20] 킹스는 2004년 브래드 밀러와 페자 스토야코비치 이후 올스타 선수가 없었다.[21] 사인은 선수단 및 구단 프런트와의 마찰로 알려졌다. 시즌 중반부터 버디 힐드를 식스맨으로 내렸는데, 이에 대해 힐드가 크게 반발하고 구단이 탐탁지 않아했다고 한다. 시즌 중반에는 작전 지시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위닝샷을 넣은 상황에서 질책한 적도 있었다.[22] 새크라멘토가 스몰마켓이라고 까는 게(...) 아니라, "새크라멘토가 스몰마켓인 만큼 FA 선수의 영입이 힘들고, 나는 그런 처지의 팀에서도 뛸 생각이 충분히 있는데 이 정도의 대우는 안되겠나?"라며 자신을 어필하는 발언이다.[23] 옵션포함, 1억 600만달러까지 인상가능.[24] 이 과정에서 11연패를 달리던 미네소타8연패를 달리던 피닉스를 만났는데, 두 경기 모두 클러치 상황에서 오픈 3점 찬스를 놓치며 패배하는(...) 진풍경을 보여주기도 했다.[25] 1,3,4,5픽은 주전으로는 밥값은 하는 수준을 넘어 각 팀의 코어라고 분류되고 있다.[26] 다만 4쿼터 팍스의 동점 샷은 오심 논란이 있다.[27] 둘은 이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스티브 커 감독을 보좌해 코치로서는 성공을 거둔 경험이 있다.[28] 오죽하면 20년 연속 플레이오프 탈락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다. 전 프로스포츠를 찾아도 없는 사례다.[29] 올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 후보로 꼽혔던 애틀랜타 호크스가 초반 34경기에서 14승 20패로 부진하자 곧바로 로이드 피어스 감독을 경질하고 인디애나 출신 네이트 맥밀란 감독을 임시 감독으로 임명한 이후 8연승 포함 18승 6패의 놀라운 성적으로 동부 컨퍼런스 4위까지 올랐다.[30] 당장 선수 클래스만 보더라도 브루클린은 케빈 듀란트, 제임스 하든, 카이리 어빙 등 리그 최고 슈퍼스타들이 3명이나 있다. 심지어 올 시즌 부상으로 제대로 가동된 경기가 체 7경기 밖에 않음에도 동부 컨퍼런스 1위다. 이 팀은 애당초 2015-16시즌 포스트 아포칼립스 시대를 바탕으로 암울한 상황에서도 평균 이상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을 터득한 팀이다. 심지어 듀털빙이 오기전 18-19시즌에 플옵에 진출한 적도 있다. 즉, 새크라멘토의 올 시즌 성적은 결고 변명이 될 수 없다.[31] 여담으로 2019-20시즌 버블을 앞두고 캐니 앳킨스 감독이 사퇴했는데, 이는 성적 부진이 아닌 선수단과의 마찰 때문으로 알려졌다. 전 시즌까지 일명 포스트 아포칼립스 시대 용사들인 디안젤로 러셀, 제럿 알렌 등 어린 선수들 위주로 지속적인 소통과 함께 최악의 상황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발휘했지만, 정작 슈퍼스타들과는 잦은 마찰로 고생해야했다. 앳킨스 감독 경력이 그리 길지 않은 반면, 듀란트와 어빙은 NBA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들 중 하나였기 때문이다.[32] 그도 그럴것이 새크라멘토 킹스 라는 이름을 쓰기 시작하고부터 역대 감독들 중에서 통산 승률이 전체 2위다.[33] 연고이전설이 불거진 2010-11 시즌 기준 NBA 전체 관중 동원에서 27위(전체 관중수 569,496명, 평균 13,890명)를 기록했다.[34]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항목에도 나와 있지만, 시애틀 시는 슈퍼소닉스 프랜차이즈에 대한 권리 일체를 갖고 있다.[35] 미국의 체인 휘트니스 센터[36]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5년전에 연고이전할때 30m의 금액을 다른 29개 팀에 제공했었던 것을 보면 거의 4배의 금액을 오퍼한 셈. 29개 구단이 만약 연고이전이 승인될 경우 약 4m가 약간 못되는 금액을 나눠가지게 되는 것이다.[37] 마이클 조던이 "슛만큼은 나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할 정도로 슛도사이며(삼점슛 콘테스트 우승과 올스타 mvp도 있다), 올NBA세컨팀까지 오른 슈퍼스타였다. Rock이란 별명답게 단단한 체구에서 나오는 파워와, 이에 어울리지 않는 부드러운 슛터치로 유명했던 득점기계.[38] 하필 그가 전성기를 맞이하던 90년대에는 하킴 올라주원-데이비드 로빈슨-패트릭 유잉-샤킬 오닐로 이어지는 속칭 "4대센터"가 활동하고 있었던 데다가 그 외에 알론조 모닝, 디켐베 무톰보, 릭 스미츠 등 우수한 센터들이 득실거리던, 역사상 유래를 찾기 힘들 정도로 센터 풍년인 시기라 기량에 비해 수상실적에서 손해를 본 감이 있다. 33세 노장이 된 2001년에 들어서야 올스타에 처음 선정되었을 정도인데, 그보다 현저히 레벨이 떨어지던 자말 매글로어, 브래드 밀러 등이 올스타에 뽑히던 2000년대 초중반 이후에 뛰었으면 올스타전 단골이 됐을 확률이 높다.[39] 윌트 체임벌린은 이 자선경기를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여했다.[40] 금지약물복용으로 2019년 리그에서 퇴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