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6-18 08:59:32

루이스 스콜라

루이스 스콜라의 수상 경력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오륜기(여백X).svg
2004 2008

파일:FIBA 농구 월드컵 로고.svg
2002 2019

베스트팀
파일:NBA 로고.svg
}}} ||
파일:luis-scola.jpg
루이스 알베르토 스콜라 발보아
Luis Alberto Scola Balvoa
생년월일 1980년 4월 30일 ([age(1980-04-30)]세)
국적
[[아르헨티나|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아르헨티나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출신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신장 206cm (6' 9")
체중 108kg (240 lbs)
포지션 파워 포워드
드래프트 2002 NBA 드래프트 2라운드 56순위
샌안토니오 스퍼스 지명
[1]
소속팀 페로 카릴 오에스테 (1995~1998)
타우 세마리카 (1998~2007)
휴스턴 로키츠 (2007~2012)
피닉스 선즈 (2012~2013)
인디애나 페이서스 (2013~2015)
토론토 랩터스 (2015~2016)
브루클린 네츠 (2016~2017)
등번호 4번

1. 개요2. 커리어3. 이후4. 수상 내역5. 플레이 스타일6. 여담

[clearfix]

1. 개요

아르헨티나 출신의 농구선수로, 마누 지노빌리와 함께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 아르헨티나 농구 국가대표팀이 금메달을 딸 수 있게 해준 주역이다. NBA에서 수준급 빅맨으로 활약했으며 남미 및 국제무대에서는 위대한 선수로 손꼽힌다.

2. 커리어

2.1. NBA 입성 이전

2.2. NBA 입성 이후

2.2.1. 휴스턴 로키츠

2.2.2. 피닉스 선즈

2.2.3. 인디애나 페이서스

2.2.4. 토론토 랩터스

2.2.5. 브루클린 네츠

3. 이후

4. 수상 내역

수상 내역
파일:NBA 로고.svg NBA All-Rookie First Team (2008)
4× FIBA AmeriCup MVP (2007, 2009, 2011, 2015)
FIBA Americas Under-20 Championship MVP (2000)
파일:FIBA-Logo.png 2002 FIBA 세계 선수권 대회 미국 은메달
파일:FIBA-Logo.png 2019 FIBA 농구 월드컵 중국 은메달
FIBA 세계 선수권 득점왕 (2010)
파일:오륜기(여백X).svg 2004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
파일:오륜기(여백X).svg 2008 베이징 올림픽 동메달

[ 타 리그 수상 내역 / 펼치기 · 접기 ]
2× All-EuroLeague First Team (2006, 2007)
All-EuroLeague Second Team (2005)
Spanish League champion (2002)
3× Spanish Cup winner (2002, 2004, 2006)
3× Spanish Supercup winner (2005–2007)
2× Spanish League MVP (2005, 2007)
Spanish League Rookie of the Year (2000)
4× All-Spanish League Team (2004–2007)
Spanish Supercup MVP (2005)

5. 플레이 스타일

6. 여담

40세가 넘은 지금까지도 유럽의 상위권 무대인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을 정도로 꾸준히 커리어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미 수년 전부터 마지막 국대 승선이라고 말해왔지만 매번 번복하며 국대로 나서고, 그때마다 나이에 맞지 않는 영향력을 보여주는 훌륭한 노익장.[2]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회식에서 아르헨티나의 기수를 맡은 바 있으며, 2021년 도쿄올림픽에도 참여하여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호주와의 8강전 경기를 마지막으로 탈락하여 국가대표팀 활약의 마침표를 찍게되었다.


[1] 하지만 2007년 7월 12일 재키 버틀러와 함께 바실리스 스파눌리스, 2009년 2라운드 지명권(추후 난도 드 콜로 지명)을 상대로 휴스턴 로키츠로 트레이드[2] 이는 아르헨티나에 이렇다 할 빅맨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