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01-04 19:15:51

무영검

무영검 (2005)
Shadowless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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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김영준
각본 신준희, 김태관
출연 이서진, 윤소이, 이기용, 신현준
장르 무협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
배급사 CJ 엔터테인먼트
촬영 기간 2005년 2월 14일 ~ 2005년 7월 14일
개봉일 2005년 11월 8일
상영 시간 123분
총 관객수 609,852명
국내등급 12세이상 관람가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 인물5. 흥행 및 평가

1. 개요

한국의 영화. 발해를 배경으로 한 몇 안되는 영화로 <홍라녀 녹라녀 전설>을 모티브로 하였다. 감독은 <비천무>를 대차게 말아먹은 김영준. 2005년 개봉. 주연은 이서진, 윤소이. 그리고 악역으로 신현준.[1] 박성웅이 빡빡이로 출연하기도 한다. 약한 주연진에 비해 카메오는 탄탄했다. 최지우, 정준하, 김수로 등등..

2. 예고편

▲ 예고편

3. 시놉시스

발해의 마지막 왕자를 구하는 여자무사 이야기
내 앞을 가로 막는 자, 피로 갚는다!

926년, 거란에 의해 발해의 수도 상경용천부가 함락된다. 그후 거란인들은 그 땅에 동쪽의 거란이라는 뜻으로 동란국을 세운다. 그러나 살아남은 발해의 신하들과 백성들은 각지에서 국토수복을 위한 투쟁을 격렬하게 전개하고 있었다.

926년, 발해. 거란의 침입에 의해 왕자 모두가 암살된 발해는 나라가 멸망하는 위기에 처하게 된다. 이제 발해의 마지막 희망은 어릴 적 정쟁에 휘말려 쫓겨났던 왕자 '대정현'(이서진)뿐. 이에 당대 최고의 절대 고수 '연소하'(윤소이)가 마지막 왕자를 구해야 하는 중대한 임무를 부여 받는다. '연소하'는 어릴 적부터 군영에서 자라 발해 최고의 무사로 성장한 여무장이다. 그녀는 발해의 운명을 되돌릴 마지막 희망, '대정현'을 지키기 위해 무영검을 든다.
그러나 거란 반란군의 두목 '군화평'(신현준)과 그의 심복 '매영옥'(이기용)의 숨막히는 추적이 계속되고, 가문의 복수와 자신의 야망을 위해 조국을 배신하고 거란의 앞잡이가 된 거란의 무장 '군화평'은 반드시 왕자를 찾아 암살하려는 뜨거운 복수심에 불탄다. 그의 명령이라면 목숨을 걸고 따르는 '매영옥'은 뛰어난 검술을 지닌 여자 검객 '연소하'를 꺾고 최고가 되고자 하는 질투심에 사로잡혀 끝까지 그녀를 쫓는다.
과연 발해인들의 마지막 희망 '대정현'과 '연소하'는 자신들을 쫓는 거란의 세력에 맞서 무사히 발해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인가. 발해의 재건을 위한 이들의 목숨을 건 여정과 함께 마침내 발해의 운명을 건 피할 수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

928년, 마침내 동란국은 요동 지역으로 철수를 한다. 그후, 발해의 땅엔 후발해국과 정안국이 세워진다. 이들은 모두 발해의 후예임을 자처하였다.

4. 등장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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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현 (이서진) 연소하 (윤소이) 군화평 (신현준) 매영옥 (이기용)

5. 흥행 및 평가

중국 현지 로케이션까지한 나름 노력한 대작이지만 평가, 스토리, 흥행 전방위로 망했다. 소재 좋고 배우 이름값 있어도[2] 연출이 망하면 망한다는걸 몸소 보여주었다. 이후 발해를 소재로 한 영화는 보기 힘들게 되었다. <쌍화점> 이후 고려 소재 영화 보기 힘든 것처럼... 2006년에 개봉한 <중천> 이후 한국에서 무협 영화가 제작되지 않는가 싶었는데 2015년에 개봉한 <협녀, 칼의 기억>마저 흥행에 참패하여 더 이상 한국에서 무협이 제작되기 힘들어졌다.

뉴 라인 시네마에서 순제작비 60억원 중 1/3에 해당하는 투자를 했다. 총 제작비 합치면 얼추 80억원 정도 되는데 당시 기준으로 80억 제작비의 손익분기점이 250만 관객이다. 그리고 무영검은 50만 관객이 들었다. 이후 감독 김영준는 신현준을 또 데리고 2008년작 <마지막 선물>을 찍었지만 흥행은 25만 관객이 들면서 망했다.


[1] <은행나무 침대>의 황장군의 재림이냐는 혹평이 자자했다. 헤어 스타일이 판박이다.[2] 아래 링크의 듀나도 배우의 연기력이 좋다는 소리는 안했다. 배우의 연기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했을 뿐이다. 이 둘은 다른 것이다. 여기에 출연한 배우들은 연기력 괜찮다는 배우도 있고, 이전에도 이후에도 연기력 논란이 되는 배우도 있지만 연기력의 수준 차이를 구별해먹기가 어려운데, 이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