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6 14:56:28

디안드레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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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네츠 2019-20시즌 선수단
00. 쿠룩스(F) · 1. 테오 핀슨(G) · 2. 프린스(F) · 6. 조던(C) · 7. 듀란트(F)
9. 카바로(G / F) · 11. 어빙(G) · 12. 해리스(G / F) · 13. 무사(G / F) · 17. 템플(G)
21. 윌슨 챈들러(F) · 22. 르버트(G) · 26. 딘위디(G) · 31. 재럿 앨런(C) · 33. 클랙스턴(F /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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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네츠 No.6
하이랜드 디안드레 조던 주니어
(Hyland DeAndre Jordan Jr.)
생년월일 1988년 7월 21일 ([age(1988-07-21)]세)
출신학교 텍사스 A&M 대학교
신장 211cm (6' 11")
체중 120kg (265 lbs)
포지션 센터
드래프트 2008년 드래프트 2라운드 35순위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에 지명
소속팀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2008~2018)
댈러스 매버릭스 (2018~2019)
뉴욕 닉스 (2019)
브루클린 네츠 (2019~)
등번호 9번(11년까지 사용)
6번
계약기간 2019-20~ 2022-23/ $39,960,716
연봉 2019-20/ $9,881,598
수상내역 NBA All-Star (2017)
All-NBA First Team (2016)
All-NBA Third Team 2회 (2015, 2017)
NBA Rebounding leader (2014,2015)
NBA All-Defensive First Team 2회 (2015, 2016)
2016 리우 올림픽 금메달
2014년 ~ 2015년 NBA 올해의 리바운드왕
드와이트 하워드 디안드레 조던 안드레 드루먼드

1. 개요2. NBA 커리어
2.1.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2.2. 댈러스 매버릭스
2.2.1. 무엇이 문제였는가?2.2.2. 댈러스 2018/19시즌(...)2.2.3. 뉴욕 닉스로의 트레이드
2.3. 브루클린 네츠
3. 플레이스타일4. 기타

1. 개요

NBA 브루클린 네츠의 농구선수. 원래 짧은 구력과 낮은 농구IQ 때문에 뛰어난 신체를 가지고 있음에도 이를 제대로 쓰질 못해 바보 센터로 놀림받았으나 의사양반타이슨 챈들러를 조련해본 경험이 있는 야전사령관의 지도로 자신의 진가를 드러낸 센터. 축구의 차두리 못지않게 운동선수의 지능과 지구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조던 하면 그분이 떠오르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디조던 혹은 DJ, 디앙이, 1조던이라 부르곤 한다.

2. NBA 커리어

2.1.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디안드레 조던은 휴스턴 출신으로 농구를 늦게 시작했기 때문에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텍사스 A&M에 들어갔다.

대학교 1학년때 게임당 평균 7.9 득점 6.0 리바운드를 기록한 디조던은 BIG 12 컨퍼런스 루키 팀에 들어간 이후 2008년 NBA 드래프트에 참가한다. 환상적인 신체조건과 운동능력은 드래프트 당시에도 주목받았으나 기본기가 심하게 부족해 포텐셜만 보고 뽑는 프로젝트 선수 취급을 받았고 처음 예상보다 훨씬 낮은 2라운드 35픽으로 LA 클리퍼스에 지명된다.

처음 두 시즌은 벤치에서 출장하는 일이 많았으며 10-11 시즌부터 본격적인 주전으로 발탁되었다. 덩크와 블록 슛은 상대에게 제법 위협적이었으나 그 외에는 공격과 수비 양쪽에서 시원찮았기 때문에 젊은 나이임에도 30분 이상 뛰지를 못했다. 좋은 평가라는게 "얜 자기 주제는 알아서 맥기처럼 되도 않는 플레이는 안한다." 였으니...

그렇게 클리퍼스에서 3년을 보내고 재계약할 기회를 맞이한 디조던, 10-11 시즌 평균 기록이 7.1 득점 7.2 리바운드라 디조던이 5년 $40M 계약을 제안받았다는 소식이 나오자 고개를 갸우뚱하는 팬들이 많았다. 그러나 이는 시작에 지나지 않았으니...12월 11일[1]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뜬금없이 무려 4년 $43M을 지르고 디조던을 뺏길수 없던 클리퍼스가 이에 매치하면서 디조던을 지키자 NBA 팬들은 "디조던이 연 10밀이라니!" 하고 경악했다. 1조던 = 1천만 달러(10밀) 이라는 화폐 단위를 새로 만들자고 빈정거리는 사람들마저 있었다. 이건 조던링이라는 입에 착착감기던 같은 용도의 단어가 있어서이기도 했지만.

클리퍼스가 크리스 폴을 영입하고 신흥 강팀으로 부상하기 시작했지만 디조던은 폴의 앨리웁 패스를 받아먹는 일 말고 딱히 발전하는 모습이 없었으며 여전히 무뇌플레이로 일관하여 '얘가 10밀을 먹고 있는 이상 클리퍼스가 우승권 팀까지 올라가기는 힘들다' 라고 비난이 쏟아졌다. 그렇게 전형적인 오버페이 선수로 까이고 있던 2013년, 보스턴 셀틱스에게 우승을 안겨준 닥 리버스 감독이 클리퍼스의 새로운 감독으로 취임했다.

리버스 감독은 "디안드레 조던을 DPOY급 선수로 만들겠다." 라며 디조던을 밀어주는데 사람들은 이 말을 립서비스 정도로밖에 여기지 않았지만, 커리어 내내 케빈 가넷을 빼면 이렇다할 뛰어난 센터를 감독시절 가져본적 없던 리버스는 마이클 돌리악, 앤드류 디클럭, 켄드릭 퍼킨스, 글렌 데이비스같은 평범한 선수를 골밑에 세워놓고도 강한 수비를 갖추는데 일가견이 있었고, 디조던을 자신의 장점을 살려서 수비하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계속 지도하고 격려했다.

그리하여 DPOY급 디조던?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지난 시즌까지 평균 30분 이상을 뛰어본 적이 없던 선수가 35분을 출장하며 연봉값을 하기 시작 특유의 높이와 블록 슛을 보여주면서 블레이크 그리핀을 완벽하게 받쳐주고 리바운드왕 타이틀까지 따내는데 성공한 것. 클리퍼스는 폴이나 슈팅가드 JJ 레딕의 부상으로 인한 전력누수가 있었음에도 디조던과 그리핀의 성장에 힘입어 팀 역대 최고기록인 57승 25패를 찍었다. 디조던은 정규시즌에 이어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도 평균 12.1득점 15.1리바운드 4.0블록의 맹활약으로 골든스테이트 격파에 크게 공헌했다.세미파이널에서 별 활약이 없었던건 안자랑 그리고 14-15 시즌에도 미칠듯한 활약을 선보이면서 팀을 이끌고있다. 특히 그리핀이 부상으로 빠지고 난 뒤로 부턴 골밑의 패왕이 되면서 리바운드란 리바운드를 다 가져가는중 다만 안습인 자유투는 그대로라 상대팀에선 핵어디조던 전술을 짜고 나오고 있다. 그래도 최근 들어서는 최악이었던 슈팅 매커니즘을 아주 조금은 개선하고, 자유투 연습을 열심히 했는지 자유투 실력이 조금씩은 나아지고 있다. 만약 디조던이 자유투마저 완벽해지면 상대팀에서는 그를 막을수 없을 것이다.

15-16시즌에는 드마커스 커즌스를 제치고 NBA 퍼스트팀에 들었다. [2]

2016년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며 금메달도 차지했다.

2017년 처음으로 올스타에 선정되었다. ALL-NBA 팀에도 다시 한 번 입성.

한편 17-18시즌을 앞두고 과거 댈러스로 가려던 자신을 붙잡았던 크리스폴이 자기보다 먼저 떠나버렸다.

2017-18 시즌, 블레이크 그리핀패트릭 베벌리, 오스틴 리버스, 밀로스 테오도시치, 다닐로 갈리나리 등이 번갈아가면서 부상을 당하는 와중에 루 윌리엄스와 함께 유이하게 매 경기 활약해 주고 있었으나, 발목 부상을 입고 말았다.

그리핀도 트레이드되고 막장팀에 혼자 남겨지면서 어떤 의미로는 정의구현을 당해버렸다.

2.2. 댈러스 매버릭스

14-15 시즌 후 FA 시장에 나온 디안드레 조던은 비제한적 자유계약 신분으로 7월 1일 댈러스 매버릭스와 4년 81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여기까지는 7월 1일부터 9일까지가 NBA가 정하는 회계결산의 기간이며 모든 선수계약이 금지되기 때문에 이는 합의에 의거한 구두계약으로 간주, 7월 9일까지는 서류상 자유계약자 신분이고 7월 9일 땡 하는 순간 디조던은 맵스 선수가 될 예정이었다.

그런데 이상한 기사가 뜬다. 7월 8일 갑자기 디조던이 클리퍼스 잔류로 가닥을 잡았다는 기사들이 뜨는 것. 디조던이 닥 리버스 감독에게 전화를 걸어 나 댈러스와 계약맺은거 후회된다 어떻게 하면 좋냐라는 식으로 전화를 걸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닥 리버스 감독은 팀의 유일한 센터였던 디조던의 전화를 받고 긴급히 선수들을 소집해 디조던을 설득하기 위해 나섰다. 전술했지만 댈러스와 맺은 합의는 구두계약이고 NBA 규정상 법적 효력이 없기 때문에[3] 디조던의 말 한마디면 합의는 얼마든지 뒤집힐 수 있는 상황.

디조던을 놓치면 우승도전이 불가능한 클리퍼스는 모든 수단을 동원한다. 닥 리버스 감독, 스티브 발머 구단주 외에 팀의 주축 선수들인 크리스 폴, 블레이크 그리핀, J.J. 레딕, 최근 영입한 폴 피어스 등등.. 들이 디조던을 팀에 잔류시키기 위해 7월 8일 휴스턴에서 만나기로 했다는 기사도 나온 상황. 본격 디앙드라마 시즌 2 이때 디조던이 얼마나 팀에 공헌하고 필요했는지 헌정영상까지 만들어 보여주는 감성팔이에 디조던은 눈물을 흘렸다는 루머와 함께 전격적으로 댈러스와의 합의를 깨고 클리퍼스와 재계약으로 돌아섰다.

이때문에 마크 큐반을 비롯한 댈러스 매버릭스는 난리가 났다. 갑자기 계약하기로 한 선수가 안오겠다니 날벼락 맞은 상황에서 어떻게든 디조던을 만나려고 하지만 디조던은 큐반 이하 모든 맵스 관계자와 연락을 끊고 휴스턴 집에서 잠수를 타면서 누구와의 연락도 받지 않은채 친구들과 카드게임 하면서 놀고 있었다(...). 맵스는 디조던을 만날수 없으니 계약 제시나 갱신은 하지도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다가 NBA가 정한 기간은 지났고... 결국 디안드레 조던은 클리퍼스에 4년 8100만 달러(마지막 해 플레이어 옵션)으로 잔류하게 되었다. 댈러스는 그저 안습.

NBA팬들을 경악시킨 최악의 막장극 'Return of the D. Jordan'

디조던은 선수로서 리그의 불문율이자 중요한 상도덕인 "FA구두합의후 사인전에 합의를 파기하는" D통수를 쳐서 리그 관계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후에 어떤 측면에서 디조던은 피해자고 에이전트의 탓이라는 설이 올라왔지만 그럼에도 결정 자체는 디안드레 조던 본인이 한것이고 본인 입으로도 노비츠키가 가족과의 휴가 도중 LA로 와 미팅에 참석해 큰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기에 에이전트의 탓으로만 돌릴순없다. 게다가 클리퍼스로 다시 마음을 돌렸을때 댈러스 구단주 마크 큐반과의 연락은 일절 받지않고 동료선수들과 카드나 치며 놀았다고하니(...) 사건 이후의 태도에도 문제가 있어보인다.

이후 동료선수 블레이크 그리핀크리스 폴의 SNS에서 눈치없는 글과 사진이 올라와 댈러스팬들은 피가 거꾸로 솟을 지경. 게다가 이런 일을 벌여놓고도 크루즈여행을 갔다와서 한다는 행동이 인터넷에 성의없는 사과문이나 올리는 일이었고 후에 갖게된 댈러스와의 경기에서 진 주제에 야유가 별로였다고말해 엄청난 비난을받았다.

블리처 리포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이런 동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2018년 오프시즌, 머지않아 이 문단의 취소선을 지워야 할 지도 모른다. 디조던이 1년의 계약 기간이 남았음에도 2410만 달러의 팀 옵션을 포기함과 동시에 댈러스와의 1년 2410만 달러 계약에 구두로 합의했다는 기사가 났기 때문이다. 저번과는 다르게 뒤통수 칠 가능성이 낮은 것이 이번에는 디조던의 잔류를 위해 나설 크리스 폴 도 없고 클리퍼스의 현재 상태도 안습이기 때문이다. 비록 댈러스는 루카 돈치치와의 궁합을 한 해 동안 시험해 보는 동시에 이제는 언제 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은 디르크 노비츠키의 부족한 부분을 메꾸겠다는 심산인 듯 하지만 디조던의 경우 블락, 야투율 등의 스탯이 하락한 바 있고 30대에 접어드는 만큼 굳이 또 비난을 감수하면서까지 이걸 깰 이유는 없다.

결국 댈러스와 1년 2410만달러에 계약을 체결하면서 2018-19시즌은 댈러스에서 뛰게 되었다.

디조던이 30대를 앞두고 있고 공격력에서는 아쉽지만 수비와 리바운드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만큼 큰 도움이 되어 좋은 영입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2.2.1. 무엇이 문제였는가?

디조던의 이번 계약건이 리그에 미칠 영향.

최대한 요약해서, 디조던이 이런식으로 D통수를 쳤음에도 NBA가 이를 제재할 수 없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이 기간에 구두계약을 정식으로 인정해버리면 CBA 위반은 물론 온갖 불법 탬퍼링이 발생해 리그가 난장판이 된다.
2. 샐러리캡이 있는 리그 특성상, 팀을 조립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암묵적 편의장치이다.

2번 항목을 좀더 설명하면, NBA는 팀 연봉 총액 제한 및 선수 개인 연봉 제한이 존재하는 리그기 때문에 자유계약시장에서 선수를 그냥 사오는 것은 조건을 충족하지 않으면 불가능 하다. 이 때문에 NBA에서 자유계약선수를 사와 팀을 만드는 것은 팀 연봉 상황 및, 계약 가능 조건에[4] 따라 순서를 맞춰서 선수 계약을 해야 샐러리캡을 넘겨도 리그의 승락을 받게 된다. 뭐든 조립해보면 알겠지만 일단 큰 부품부터 세우고 작은 부품을 끼워맞춰서 조립하게 되고, 부품을 사올때도 크고 비싼 부품부터 사온다음 가격과 조합을 맞춰서 구성을 하는데 갑자기 큰 부품 하나가 사라져 버리면 팀이 중심을 잡지 못하고 엉망진창이 된다. 디안드레 조던의 계약파기는 그 큰 부품 사오기로 말을 맞췄는데 갑자기 변심해서 큰 부품을 안준 꼴이다.

이 때문에, 링크된 문서에도 나와있지만 댈러스가 디조던에게 "너 나랑 구두계약으로 합의했잖아. 나와의 계약을 이행해!"라고 요구하는 순간 CBA 위반이다. 또한 마크 큐반은 디조던이나 웨슬리 매튜스의 계약을 공개했다는 이유로 탬퍼링 위반 벌금까지 물게 생겼다.거기다, 매버릭스 구단은 디조던에게 2천만달러의 고액연봉을 지불할 예정이었는데 그게 빠져버렸다. 샐러리캡 규정상 팀은 샐러리캡 90% 이하로 선수연봉을 지출할 수 없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2천만달러짜리 선수들을 새로 구해야 한다. 그러나 이미 FA시장은 거의 끝물이고 실력있는 선수들은 벌써 새직장 찾은지 오래. 매버릭스는 자칫하면 최소 샐러리를 채우지 못해 징계를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당연히 디조던보다 못한 선수를 단지 2천만달러 더 내려고 데려와야 하니 오버페이는 피할수 없어 매버릭스는 내년시즌은 물론 향후 몇년 계획을 통으로 날리게 되었다. 그런데 현재 댈러스는 클리퍼스와함께 중위숸 순항중이다...응? 덕분에 4년 57M에 합의했던 웨슬리 매튜스는 얼떨결에 4년 70M 맥시멈 계약을 맺게 되었다. 뜬금없이 개이득 댈러스의 유일한 승자 그리고 15-16 시즌이 끝날 때 또 한 명의 승자가 나왔는데, 바로 노장 리차드 제퍼슨이었다. 14-15 시즌을 댈러스에서 보낸 제퍼슨은 디조던이 댈러스와 구두계약을 맺는다는 소식을 듣고 댈러스와 1년 더 계약하기로 결정했다가 디조던의 계약 파기 소식을 듣자마자 구단주 큐반에게 댈러스를 떠나도 되냐고 물어봤고, 결국 큐반의 허락하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1년 베테랑 미니멈 계약을 맺는다. 그리고 2016 NBA 파이널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상대로 역사적인 업셋 우승 달성에 일조하며 커리어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우승반지를 얻었고, 파이널이 종료되자마자 명예롭게 은퇴했다....가 번복했다.

현재까지 아직 시즌초중반이지만 댈러스는 플랜B로 데려온 파출리아가 연봉대비 상당히 잘해주고있는데 단순히 디조던과 비교해도 상당히 혜자 잘해주고있다 11월 24일 현재기준 연봉 520만달러인 파출리아는 10.6득점 10.0리바운드 2.0어시스트 0.5블록슛 PER 18.6이고 연봉 1968만달러(...)를 받는 디조던은 10.2득점 12.8리바운드 1.1어시스트 2.7블록슛 PER 17.9이다. 기존선수들의 성장과 부활, 좋은 조직력이 맞물려 좋은분위기속에 서부중위권에 올랐는데 그래서인지 오히려 디조던이 돌아간게 다행이라는 평도 있다.(...)[5]

결국 2015년 댈러스와의 경기 2차전에서 결국 정의구현을 당했고 디조던은 전세계의 NBA팬들에게 샘통이란 말을 들어야했다. 그리고 또다시 뻔뻔한 인터뷰

2.2.2. 댈러스 2018/19시즌(...)

결국 댈러스에서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첫 경기에 나섰는데 의외로 선수들과의 호흡이 나쁘지않다? 프리시즌 첫경기 하이라이트에선 팀이 필요로 하는 수비보다 오히려 허를 찌르는 어시스트가 더 눈에 띌 정도

기대했던 수비대신에 오히려 누구도 예상 못했던 자유투가 상당히 좋다(...). 핵어디조던을 걸었던 그 선수가 맞나 싶을정도로 자유투 성공룔이 확 좋아졌는데 이게 70%나 된다... 이쯤 되면 전술적으로 그를 묶어둘 필요가 전혀 없을 정도. 그런데 현지 루머 등으로 현재 댈러스에서의 팀 분위기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퍼지고 있는데... 그 중심에 디안드레 조던이 있다는 소문이 들리고 있다. 노비츠키의 후계자로서 미래를 맡고 있는 돈치치와 맞서 파벌을 형성하고 있다는 설이 있는데 경기 중에도 보면 딱히 사이가 좋아보이지도 않고 좋은 활약을 보일 때도 축하해주기는커녕 무관심으로 대할 때가 해리슨 반즈보다 많다. 게다가 돈치치가 리바운드를 잡으려고 하자 같은팀 돈치치를 박스아웃(...)하는 어처구니 없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6] 그러고는 인터뷰에 "나는 나의 할 일을 했을 뿐이다"라고 건성으로 대답했고 인스타그램에선 화산사진을 올려 묘한 어그로를 끌었다(...). 시간이 갈수록 선수들은 돈치치와 많이 가까워지고 있는데 가정이 사실이라면 디안드레 조던이 팀에 반기를 들어 조건부 갑질을 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질 수밖에 없다. 한번 디통수는 영원한 통수 게다가 요즘은 자유투 성공률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핵 어 디조던

2.2.3. 뉴욕 닉스로의 트레이드

결국 닉스로 트레이드 됐다. 포르징기스코트니 리, 팀 하더웨이 주니어는 댈러스로 가고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 웨슬리 매튜스, 신인 1라운드 지명권 그리고 디안드레 조던은 뉴욕 닉스로 향하는 트레이드가 성사된 것. 그리고 댈러스는 통수를 통수로 갚았다.

2.3. 브루클린 네츠

2019~2020시즌을 앞두고 4년 4000만 달러에 브루클린 네츠와 계약했다. 이외에 카이리 어빙, 케빈 듀란트가 네츠에 합류해 듀란트가 제대로 회복한다면 우승 도전도 꿈은 아니게 되었다.

시즌 초반이지만 상당히 부진하고 있다. 특히 수비에서는 자동문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정도. 30대 초반이지만 벌써부터 노쇠화가 시작된건지 최대 장점이었던 피지컬이 눈에 띄게 급감한 모습이다. 피지컬이 줄어드니 자연스럽게 공격에서도 위력이 감소하고 장기였던 리바운드도 잘 안 잡히는 상태. 답이 없는 브루클린 수비에 크게 한 몫하고 있다.

예상되었던 것 처럼 재럿 앨런의 백업으로 현재 출장중이다. 1월 9일 현재 33경기 중 29경기를 백업으로 출전. 작년 대비 스탯도 줄어들었지만 노쇠화가 정말 답이 없게 빨리 진행되고 있다. 그나마 주전인 앨런이 부상 안당한 쌩쌩한 피지컬의 신인이라는 것이 위안인 점. 가끔 클러치 상황때 앨런이 부진하면 가용되는 경우도 꽤 있는데, 이는 앞으로의 4년동안 점점 보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3. 플레이스타일

당당한 체구와 7피트 6인치라는 멋진 윙스팬[7], 거구에 어울리지 않는 민첩함과 점프력이 돋보인다. 직접 하는 공격은 거의 없고 크리스 폴의 뉴올리언스 시절 파트너였던 수비형 센터 선배 타이슨 챈들러처럼 득점의 대부분이 골밑에서의 받아먹기 덩크나 풋백, 앨리웁 덩크다. 스스로 공격하는 능력은 떨어져도 그만큼 받아먹는건 확실해서 필드골 성공률이 6할 밑으로 떨어진적이 단 한번도 없고 2016-17 시즌에는 FG%가 .714 를 마크했다. 높이를 살린 블록 슛도 특기 중 하나다. 또한 공격리바운드를 잡는 능력도 뛰어나서 팀이 마음껏 슛을 던질수 있는 버팀목 역할도 하고 있다. 여러모로 디안드레 조던의 진가는 공격리바운드능력을 앞세운 팀 3점 슛 버프라고 할 수 있다.

수비력에 대해서는 2차스탯의 평가는 키와 점프력에 비하면 림프로텍트는 뛰어나지 않지만[8] 워낙 기동력이 뛰어나서 헷지 수비에 강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수비력은 준수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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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시즌 최고의 덩크로 뽑힌 무시무시한 장면. 피해자는 브랜든 나이트. 폴이 띄운 공을 디조던이나 블레이크 그리핀이 화끈하게 꽂아넣는 플레이는 클리퍼스에게 'lob city' 라는 별칭을 붙게 만들며 인기를 모으는데 한몫 하고 있다.

이전에는 할 줄 아는 게 블록과 덩크밖에 없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1차원적인 플레이밖에 할 줄 몰랐으나 13-14 시즌부터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여주는 일이 줄어들면서 코트에 10분 이상 오래 남아있을 수 있게 되었고, 보드 장악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게 되었다.

신체 내구도가 NBA 전무후무 역사상 역대급으로 좋아서 부상을 잘 당하지 않는다. 2011 시즌부터 플옵을 포함해, 팀이 치른 모든 경기에 출장중이었다... 가 2016년 1월 13일 마이애미전에서 폐렴 때문에 휴식, 연속출장 기록이 깨지게 되었다.[9] 이로써 2011년부터 쭉 이어져 온 자신의 연속 출장경기 기록을 360에서 멈추어야 했다.[10] 그러나 폐렴 외 외상적인 상처는 2017-18시즌 지금까지도 단 한 번도 당하지 않았으며, 아무리 내구성 좋다는 선수들도 한두 번 정도는 겪은 발목 부상이나 인대 손상조차 당하지 않았다.관련 기록[11]

자유투는 데뷔 때부터 꾸준히 더럽게 못쏴서(커리어 평균 성공률이 46%대) 자주 핵어조던의 타겟이 되었지만[12] 2018~19시즌부터는 자유투가 매우 좋아졌다. 17-18 시즌에 커리어 하이인 58%를 기록한 후 18-19 시즌이후에는 한때 77%를 넘긴적도 있고 19년 2월 1일 기준 자유투 성공률이 68%대이다. 빅맨 기준으로는 나쁘지 않은 성공률이다. 비결은 바뀐 루틴에 있다.
우선 디조던은 슈팅 파울을 당하면 제일 먼저 공을 한 번 만진다. 때로는 상대편 선수한테 공을 뺏어오려고 묘한 소유욕을 보여준다. 심판이 공 가지고 있으면 '한 번만 만지게 해줘.' 라는 제스처를 보내서 공을 한 번 만져야만 자유투 라인에 선다. 그 다음에 자기팀 선수에게 "니들 누구 수비함? (Who you got?)?" 이라고 물어본다. 그러면 그 선수들이 자신의 마크맨을 말해주고 디조던은 공을 던진다.

간단한 루틴이지만 이 루틴으로 인해서 디조던은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았다. 이로 인해 높은 자유투 성공률로 이어지고 있다. 원래 연습경기에서 자유투가 좋았던 디조던은 멘탈 문제로 자유투에 약점이 생겼는데 이 부분을 일정한 루틴으로 보완한 것이다.

4. 기타

  • 전 팀 동료인 블레이크 그리핀과 절친한 사이. 나이는 1살차이 밖에 나지 않고 한쪽이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면 다른 한명이 가장 먼저 달려가 리액션을 보여주고, 사석에서도 같이 찍은 사진이 많다.
  • 저베일 맥기워싱턴 위저즈에 있던 시절 둘은 똑같이 몸만 좋은 바보 센터로 놀림받으며 동맥기-서조던으로 라이벌리(?)를 형성했다. 그러나 디조던은 예전에도 맥기마냥 무모한 플레이를 시도하는 일은 적었고, 13-14 시즌 디조던의 기량이 일취월장한 반면 맥기는 피로골절로 시즌아웃을 당하면서 저울추는 압도적으로 기울어졌다. 그리고 이후 디조던은 올 nba팀과 디펜시브팀의 단골 멤버가 되면서 리그 정상급 센터로의 위상을 굳혔고 맥기는 여전히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 16-17시즌 골스로 팀을 옮긴 맥기가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에서 임팩트 있는 활약을 하면서 반등하긴 했지만 디조던과의 차이를 극복하긴 어려워 보였지만 둘다 30대로 접어들고 나서는 맥기가 더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 디 조던은 신체 노쇠화가 금방 오면서 댈러스때부터 그다지 뚜렷한 활약이 없지만 맥기는 레이커스로 팀을 옮기고 나서부턴 알토란같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
  • 2015년 3월 5일(미국시간)에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경기에서 오랜만에 디조던스런 상황이 나왔는데 4쿼터 2.8초를 남겨놓고 두 팀은 87 대 87 동점이었다. 클리퍼스의 공격시간은 1.7초가 남았고, 파울로 인해 경기가 중단 된 상황. 크리스 폴이 패스를 받자마자 슛을 던졌지만 림에서 아쉽게 튕겨져 나왔다. 남은 시간이 채 1초가 안 되는 상황에서 디조던이 리바운드된 공을 그대로 잡고 멀뚱멀뚱 서있었다. 잡자마자 골밑슛을 하거나 그대로 덩크로 꽂아넣으면 이기는 게임을 날려먹은 것이다. 당연히 크리스 폴은 밑에서 슛쏘라고 방방 뛰었지만..... 그대로 연장전을 가서 결국 졌다.
  • 팀 동료였던 크리스 폴과 불화설이 있었으나 크리스 폴의 인터뷰에 의하면 팀을 옮기고 나서도 거의 매일 연락하는 막역한 사이라고 말했다. 크리스 폴은 조던이 아니라 오스틴 리버스 혹은 블레이크 그리핀과 서먹서먹해진 것으로 예상된다.하지만 크리스 폴은 휴스턴에서 오스틴 리버스를 다시 만나게 된다
  • 한땐 열심히 하고 귀여운(?) 표정으로 이미지가 좋았지만 D통수사건 이후 비호감이라는 낙인이 찍혀버렸다. 그 일이 있고 나서의 처신도 안 좋았거니와 경기에서의 행실과 매너 또한 안 좋기 때문.
  • 자유투는 왼손으로 하면서 덩크를 할 때는 주로 오른손으로 한다.
  • 결혼을 해서 아들이 있다.

[1] 원래는 한창 시즌이 진행중인 기간이지만 2011년에 NBA 선수들이 직장 폐쇄에 들어가면서 오프시즌이 길어졌다.[2] 다만 선정에 대한 논란과 별개로 디조던 같은 바보 센터가 퍼스트팀에 오른 것은 센터진이 얼마나 과거에 비해 약해졌는지 보여준다. 센터진이 소위 미친 뎁쓰를 자랑하던 90년대에 패트릭 유잉이나 샤킬 오닐같은 선수들은 MVP투표 상위 5위 안에 들고도 퍼스트, 세컨드는 커녕 써드팀에도 못 든적이 한 시즌씩 있다. 이보다 덜해진 2000년대까지만 해도 MVP2위를 차지한 드와이트 하워드 등 리그 최고수준의 선수들만 퍼스트팀에 들었다.그러나 디조던은 MVP 후보는 커녕, 팀에서도 크리스 폴과 블레이크 그리핀에 이어 3인자에 불과하다. 심지어 올해를 포함해 지금까지 한번도 올스타에 뽑히지도 못했다! (서부 올스타 중에서 센터가 주 포지션인 선수는 드마커스 커즌즈 단 한명 뿐이다) 과거 마크 가솔이 퍼스트팀에 뽑힐 때도 "훌륭한 선수이긴 하지만 베스트 5급 선수인가?"하는 의구심이 있었지만 디조던의 선정은 그야말로 센터들의 추락한 위상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여담이지만 건강했다면 강력한 경쟁자였을 가솔은 올해 51경기 출장에 불과해 무관에 그쳤다). 이로서 커리어 8년간 단 한번도 올스타에 못 뽑힌 디조던과 NBA역사상 열 손가락안에 든다고 평가받는 패트릭 유잉은 동일하게 퍼스트팀 1회가 되었다.(...)[3] 비록 법에 구두계약도 법적 효력이 있다고는 해도 단체의 룰이 있다면 우선시 되는게 미국 법체계.[4] 가장 쉬운 조건은 샐러리캡 이하라서 그냥 돈주고 영입하면 되는 거지만, 샐러리캡을 넘은 팀의 경우는 래리버드 예외조항같은 예외조항이 붙어야만 샐러리캡을 넘겨도 계약할 수 있다.[5] 반대로 클리퍼스는 디안드레 조던과 고액연봉의 계약을 2019년까지 맺었기에 조금은 부담스런 상황이다.[6] OKC에서 스티븐 아담스가 본인이 잡을수 있는 리바운드도 더 빠른 전개를 위해서 러셀 웨스트브룩에게 넘겨주는 장면과 완전 정반대인 모습[7] 조던보다 17cm나 더 큰 야오밍(7피트 4인치반)보다도 길다. 물론 야오가 숏팔인 것도 있지만, 디조던과 키가 비슷하고 팔 길기로 유명한 드와이트 하워드(7피트 5인치)보다도 길다.[8] 체중이 적게 나가서 포스트업수비는 평범한데다 블록 슛 실수로 골텐딩이 적지 않은 것이 원인.[9] 경기는 클리퍼스가 104-90으로 승리. 응?[10] 이 기록은 NBA 연속 출장경기 1위에 해당한다.[11] 그 천하의 르브론 제임스 역시 경기 중 발목이 돌아가거나 자잘한 부상을 당한 적이 있다. 대부분 부상당한 그 경기에 나았다는 게 함정이지만...[12] 심지어 2015-16시즌 플레이오프에서는 무려 자유투를 2개 연속 에어볼을 하는 기행을 저질렀다.[13] 핵어샥의 창시자는 돈 넬슨으로 2000년도 초반 경에 샤킬 오닐과 브루스 보웬(...)을 상대로 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