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14 10:29:22

웨스 언셀드


The 50 Greatest Players in National Basketball Association History
NBA 역사상 위대한 선수 50인
in 1996. ESPN / 영상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6px"
네이트 서몬드 네이트 아치볼트 데이브 빙 데이비드 로빈슨 데이브 코웬스 돌프 세이즈 레니 윌킨스
래리 버드 로버트 패리시 릭 배리 마이클 조던 매직 존슨 모제스 말론 밥 페팃
빌 러셀 빌 셔먼 빌 커닝햄 빌 월튼 샤킬 오닐 샘 존스 스카티 피펜
아이재아 토마스 얼 먼로 엘빈 헤이즈 엘진 베일러 오스카 로버트슨 웨스 언셀드 윌리스 리드
윌트 체임벌린 월트 프레이저 제리 루카스 제리 웨스트 제임스 워디 조지 거빈 조지 마이칸
존 스탁턴 존 하블리첵 줄리어스 어빙 카림 압둘 자바 칼 말론 케빈 맥헤일 클라이드 드렉슬러
폴 아리진 패트릭 유잉 피트 마라비치 하킴 올라주원 할 그리어 찰스 바클리 밥 쿠지 }}}}}}

파일:wes unseld.jpg
이름 웨스 언셀드 (Westley Sissel Unseld)
생년월일 1946년 3월 14일
국적 미국
출신지 켄터키 주 루이빌
신장 201cm (6' 7")
체중 111kg
출신학교 루이빌 대학교
포지션 센터
드래프트 1968년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
볼티모어 불리츠에 지명
역대 소속팀 볼티모어 불리츠 (1968-1973)
캐피탈 불리츠 (1973-1974)
워싱턴 불리츠 (1975-1981)
등번호 41번
수상내역 NBA 파이널 우승 (1978)
NBA 파이널 MVP (1978)
NBA 시즌 MVP (1969)
NBA 올스타전 5회 (1969, 1971-1973, 1975)
ALL NBA 퍼스트팀 (1969)
신인왕 (1969)
NBA ALL 루키 퍼스트팀 (1969)
NBA 리바운드왕 (1975)
J 월터 케네디 시티즌 어워드 (1975)
NBA 역사상 위대한 농구인 50인
워싱턴 위자즈 영구결번 (41번)
네이스미스 농구 명예의 전당 (2006)
워싱턴 위자즈 영구결번
No. 10 No. 11 No. 25 No. 41
얼 먼로 앨빈 헤이즈 거스 존슨 웨스 언셀드
네이스미스 농구 명예의 전당 헌액자
파일:명예의 전당 웨스 언셀드.jpg
웨스 언셀드
헌액 연도 2006년
1. 개요2. 커리어3. 유니크한 신체 조건

1. 개요

불리츠/위자즈 올타임 넘버원

워싱턴 불리츠/위자즈의 사상 최고의 전성기인 70년대를 이끈 선수이자 팀의 기둥. 찰스 바클리와 더불어 2번 다시 나오기 힘든 유니크한 체형의 강력한 리바운더로 지금도 회자되고 있다.

2. 커리어

고등학교 시절부터 켄터키주 챔피언쉽을 2번이나 차하면서 주목을 받은 선수였다. (1964년, 1965년)

언셀드는 대학 졸업과 함께 ABA의 켄터키 코로넬즈와 NBA의 볼티모어 불리츠에 동시에 지명을 받았다. 언셀드는 NBA를 선택했고 첫 해부터 신인왕 + 시즌 MVP라는 대활약을 하면서 팀에 활기를 불어넣게 된다.

얼 먼로가 뉴욕 닉스로 트레이드되면서 언셀드는 앨빈 헤이즈와 함께 팀의 미래를 맡게 되었고 성실함면에서 논란이 있던 헤이즈대신 팀에 헌신하면서 70년대~80년대초 불리츠의 전성기를 이끈다.

총 4번의 파이널 진출. 1번의 파이널 우승을 이뤄내었고 1978년의 우승 MVP도 언셀드의 차지였다.

1981년 언셀드는 은퇴했고 불리츠는 그래도 팀을 망가뜨리지는 않으면서 1988년까지 6번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루지만 그 중 5번은 1라운드를 뚫지 못했다. 그리고 마이클 조던이 잠시 와서 은퇴하는 시점(2001~2003)까지 워싱턴의 농구는 잠이 들었고 2004-05시즌 길버트 아레나스가 나타날 때까지 웨스 언셀드의 시대를 그리워하게 되었다.

3. 유니크한 신체 조건

웨스 언셀드의 사진을 찾아봐도 알 수 있겠지만 그는 매우 두툼한 체격에 비교적 짧은 키, 그리고 긴 팔을 가진 선수였다. 동년대의 다른 슈퍼스타 센터들보다 3~5cm는 작았지만 그럼에도 타고난 강력한 힘과 리바운드 능력으로 골 밑에 벽이 서있는 것 마냥 림 프로텍팅을 수행했고 이렇게 강력한 센터가 있으니 자연히 팀도 숨통이 트일 수 있었다.

아쉽게도 이런 재능을 가지고도 언셀드는 수상 기록은 적은데 같은 시대 NBA에는 빌 러셀, 윌트 체임벌린, 윌리스 리드, 카림 압둘 자바, 빌 월튼이 뛰고 있는 그야말로 센터 우주전쟁이 열렸기 때문. 이 기라성 같은 별들 중에 하나가 언셀드였고 그는 그렇게 불리츠의 수호신이 되었다.

90년대 등장한 찰스 바클리와 함께 쉽사리 나오지 않는 두툼한 체격의 단신 센터로 최근엔 자이온 윌리엄슨이 그들의 후계자로 기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