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5 15:56:24

구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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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시즌 외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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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박찬도 · 24 김기환 · 31 이현동 · 33 박한이 · 34 김헌곤
· 37 황선도 · 38 김동엽 · 55 이성곤 · 58 박해민 · 59 최선호
· 63 윤정빈 · 64 송준석 · 65 구자욱 · 66 이태훈 · 118 박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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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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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PLAYERS_CHOICE_AWARDS_LOGO_1.png2015년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올해의 신인상
박민우
(NC 다이노스)
구자욱
(삼성 라이온즈)
신재영
(넥센 히어로즈)

파일:external/66.media.tumblr.com/tumblr_o72v3jpgxR1sqk8veo5_r6_250.png
2014 KBO 퓨처스 남부리그 타격왕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KBO_League.svg.png
2015 KBO 리그 신인왕

파일:external/66.media.tumblr.com/tumblr_odn5wgCMUU1sqk8veo8_r1_500.png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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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AG 2000 Oly 2002 AG 2004 Oly 예선 2006 WBC
심재학 김기태 이종범
2006 AG 2008 Oly 예선 2008 Oly 2009 WBC 2010 AG
박재홍 박찬호 진갑용 손민한 봉중근
2013 WBC 2014 AG 2015 P12 2017 WBC 2017 APBC
진갑용 박병호 정근우 김재호 구자욱
2018 AG 2019 P12 2020 Oly
김현수
ⓐ 1998년 이전의 올림픽과 야구선수권대회에는 아마추어 선수만 출장했으므로, 따로 주장 경력을 기재하지 않았다.
ⓑ 2017년 APBC는 U-24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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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4번
김헌곤(2011) 구자욱(2012) 김태완(2013~2016)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65번
안성필(2014) 구자욱(2015~ ) 현역
}}} ||
파일:jawook.png
삼성 라이온즈 No.65
구자욱(具滋昱 / Koo Ja-Wook)
생년월일 1993년 2월 12일 ([age(1993-02-12)]세)
신체조건 190cm, 90kg[1]
출신지 대구광역시 달서구 장기동
본관 능성 구씨[2]
학력 대구본리초 - 경복중 - 대구고
포지션 1루수[3], 3루수[4], 외야수[5]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2012년 2라운드 지명(전체 12번, 삼성)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2012~ )
별명 소년가장[6], 맛자욱
등장곡 김상우 - 등장곡[7][8]
응원가 체리필터 - 달빛소년 (2015~2017)[9]
김상헌 단장 자작곡[10][11] (2018~)영상
군복무 상무 야구단 (2013~2014)
연봉 3억원 (20%↑, 2019년)

1. 소개2. 플레이 스타일3. 선수 경력4. 응원가
4.1. 2015~2017년4.2. 2018년~
5. 트리비아
5.1. 우월한 외모5.2. 배우 채수빈과의 열애설5.3. 팬 서비스
6. 연도별 주요 성적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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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소속의 야구선수. 2017년 이승엽이 떠난 후 삼성 최고의 간판스타로 자리잡았으며, 호타준족 재능을 갖춘 선수다.
야잘잘의 예시

2. 플레이 스타일

기괴하게 높은 BABIP를 바탕으로 많은 안타를 뽑아내는 중장거리형 타자. 천재라고 불렸던 전임 1루수 채태인과 비슷하게 오는 공을 보고 감으로 스윙해 안타를 만드는 스타일이다. 다만 거의 라인드라이브성 타구로만 BABIP를 뽑아낸 채태인과는 다르게 주력까지 갖추고 있어서 내야 안타까지 생산 가능하다. 즉 높은 타율과 나쁘지 않은 선구안, 그리고 빠른 발로 장타력을 커버하면서 꾸준히 ops 0.9를 찍고 있다.

차세대 거포로 평가받기도 했지만 타격 스타일상 교타자에 가깝다. 순장타율이 김현수, 손아섭 등과 비교되는 수준으로, 안타를 기본적으로 많이 치지만 홈런을 뽑아내는 능력이 있는 타자다. 꾸준히 홈런타자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고 실제로 20홈런을 연속으로 쳤으나 OPS는 물론이고 장타율조차 거의 변화가 없다. 심지어 IsoP도 그대로. 하지만 거포 씨가 말라가는 팀 사정도 있고 홈 구장이 홈런이 잘 나오는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인 것도 있어서 꾸준히 홈런 스윙을 할 것으로 보인다. 어찌 보면 홈런은 늘어났는데 비율스텟이 그대로인 게 더 대단하다.

수비 포지션은 코너 내야수, 외야수. 프로 데뷔는 3루수로 했지만 송구가 좋지 않아서 주 포지션은 아니다. 어깨는 강견인데 송구의 정확도가 좋지 않은 편. 하지만 외야에서의 송구 정확도는 뛰어나다. 채태인의 이적 전에는 쟁쟁한 팀 멤버들 때문에 내외야를 돌아다니며 자리를 잡지 못했지만 채태인이 이적하고 나서는 점점 1루수로 고정되고 있다. 일단 외야는 중견수, 좌익수, 우익수를 다 볼 수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좌익수의 경우 1옵션 최형우, 2옵션 배영섭이 있어서 거의 서지 않았다. 그러나 2017년 최형우가 FA로 이적하면서 외야수로 포지션을 변경하게 되었다. 1루는 박해민처럼 부상 등으로 인해 1루 자리가 비었을 때만 나오게 될듯. 18년 이후로는 사실상 우익수로 고정 출전하고 있다. 좌익수는 김헌곤, 중견수는 박해민, 1루는 다린 러프가 포지션을 꽉 잡고 있기 때문. 바로 옆의 중견수 때문에 빛이 바래지만 빠른 발을 이용한 나름 넓은 수비범위와 평균이상의 강견과 송구능력으로 우익수 주전을 꿰찼다.

3. 선수 경력

3.1. 지명 이전

파일:t5Gz3Kv.jpg
대구고 재학 중 청소년 국가대표 시절
컨택 능력이 좋고 선구안을 갖추고 발도 빨라 1번이나 3번타자로 활약하며 청대에도 선발되었다. 2012 신인지명 때 연고 팀이라 할 수 있는 삼성에 지명되었다.

원래 중견수였으나 외야수가 상위 지명을 받기 힘든 신인 드래프트를 고려하여 3루수로 전향, 2라운드에 지명받는데 성공했다.[12] 그러나 외야를 보던 선수를 3루로 돌린 만큼 스텝과 포구 등 전반적인 기본기가 부족하며, 이를 고려한 듯 팀에서도 장기적으로 외야수로 보고 지명했다. 또한 체격이 189cm, 86kg로 키에 비해 마른 체구로 프로필상 같은 팀의 조현근보다 더 마른 체격이다. 3루수로 남든 외야수로 전향하든지 간에 상관없이 어느 정도 체중을 불려야 한다는 것이 중평.

3.2. 2012 시즌

2012 시즌 초반 2군 주전 3루수 김정혁이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하며 운 좋게 김정혁의 3번 3루수 자리를 그대로 물려받았다. 0.288의 타율로 고졸 신인치곤 그럭저럭 쓸만한 타격감을 보여주었고 중심 타선에서 25개의 도루를 했다는 것은 고무적이었지만, 고교 때 좋은 선구안을 가졌다는 평과 달리 볼넷/삼진 비율이 나빴다. 시즌 중에는 출장 경기수보다 삼진 개수가 더 많을 때도 있었다.

3.3. 군 복무

시즌 후 상무에 입대하게 되었다.

2013년에는 3번이나 5번 타자로 출장하면서 시즌 중반에는 3할 중반대의 타율을 기록했지만 시즌 후반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0.301의 타율로 시즌을 마쳤다. 그래도 장타율이 늘었고 볼넷/삼진 비율도 꽤나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2013 시즌 말 동아시아컵에 상무-경찰청 연합팀의 일원으로 출전했는데, 거기서 좌익수로 전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애시당초 입단 당시의 플랜이 외야수로의 전향이었고, 상무에 하주석 - 오선진이 입단하면서 내야수가 확충된 영향도 있었을 것이다.

2014년에는 1루수로 주로 나오면서 우익수와 지명타자로도 나왔는데, 삼성서 요청이 온 것은 아니고, 본인이 3루를 부담스러워 하기에 코칭스태프에서 편하게 타격할 수 있는 코너나 지타로 쓰다 보니 결과적으로 그렇게 됐다고. 일단 3루 연습도 하고 있다고 한다. 자세한 포지션은 삼성에 복귀해야 알 수 있을 것이다. 0.357의 타율로 타율 1위를 하며 남부리그 타격왕을 수상했다. 남부 리그서 조평호와 단 둘밖에 없는 ops 9할, 3-4-5 슬래시라인 돌파에 성공. 또한 10kg 가량 몸을 불리면서 86kg까지 찌웠다.

U-21 야구 월드컵에 참가해서 4할이 넘는 타율과 6번의 도루를 기록하며 절정의 타격감을 보여주었다. 도루왕 타이틀을 차지한 것은 덤. 이 대회서는 2루수와 중견수로도 나왔는데(상무에서는 1,3루,좌익,우익으로만 나오고 중견을 본 적은 없었다), 14시즌에 투수, 포수, 유격수를 제외하면 모든 포지션을 나온 셈이다.

U-21 감독을 맡았던 이정훈 한화 이글스 2군 감독이 탐을 내기도 했으나 삼성이 일찌감치 트레이드 불가 선수로 막아버려서 영입에 실패했다.

이후 팀에 합류하면서, 만 22세에 군필 선수가 되었다.

3.4. 2015 시즌

파일:jw151.png 파일:jw152.png
2015년 KBO 리그 신인왕
즉 구자욱은 한국 프로야구에서 30년 전에 멸종했다가 나타난 ‘슈퍼 유틸리티 플레이어’인 겁니다. 그리고 위에 등장한[13] 모든 ‘전천후 타자 선배’들보다 월등한 타격 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 이성훈 SBS 기자(SBS Sports 주간야구 8월 3일 방송분 구와 숫자들 - 구자욱 '다재다능함'의 가치)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구자욱/2015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5. 2016 시즌

자욱라이온즈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부상으로 한달 가량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소포모어 징크스 없이 좋은 성적을 거뒀으나 시즌 막판에 체력문제로 인해 페이스가 떨어져 타율왕 도전에 미끄러진것이 옥에 티였다.[14]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구자욱/2016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6. 2017 시즌

파일:PYH2017090332750001300_P2_20170903153404334.jp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구자욱/2017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6.1. 2017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시즌 후 11월 4일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을 앞두고 대표팀에 합류한 기사사진이 공개되었는데... 삼팬들은 구자욱도 결국 삼적화되었다고 안타까워하였다.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 선동열호의 대표팀 주장으로 선임되었다. 그리고 등번호를 원래 달던 65번이 아니라 자신이 존경하는 멘토의 36번을 달고 출전하기로 하였다. 소속팀에선 당연히 평생 달 수 없는 번호여서 대표팀에서라도 꼭 달아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허락을 받으려고 미리 번호 주인에게 연락을 했는데 안 달면 가만 안 둔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1차전에서 처음에는 잘 때린 타구가 잡히는 등 아쉬운 모습이었으나 끝내 무안타로 침묵하였다. 2차전에서도 무안타로 침묵하며 10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으며 결승전마저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해 대회 12타수 무안타라는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였다. 당연히 함덕주, 김윤동과 함께 이번 대회를 말아먹은 역적이 되어 엄청나게 욕을 먹었다.

3.7. 2018 시즌

3년 동안 붙어다녔던 정신적, 기술적 스승인 이승엽 없이 보내는 첫시즌이다. 시즌 초반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한 뒤 부진을 겪으며 힘들었지만, 초반 부진을 딛고 일어서서 후반기에 놀라운 각성을 한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구자욱/2018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8. 2019 시즌

파일:jw191.png
겨우내 벌크업을 하여 10kg이상 몸무게를 불려 90kg까지 늘렸다. 팀내 거포 부재로 인한 요구와 맞물려 장타력 향상을 목표로 20홈런 정도 치던 것에서 더욱 욕심을 내는 모습.뛰어난 컨택 능력을 가졌음에 교타자가 천성이거늘.. 스캠을 거치며 김한수 감독은 강한 2번 배치를 위해 구자욱을 2번타자로 결정하였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구자욱/2019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응원가

4.1. 2015~2017년

4.2. 2018년~

5. 트리비아

  • 원래는 축구 선수가 될뻔 했다고 한다. 초등학교때 3살 터울 형이 축구 선수로 활동했는데 구자욱도 운동을 하고 싶어해서 아버지가 골프장으로 데려갔다고 한다.[15] 이 때 형은 골프채를 휘둘러도 제대로 공을 맞추지 못하는데 구자욱은 곧잘 쳤다고. 그래서 초등학교 감독으로 있던 아버지 지인이 잠시 맡아봤는데 야구에 소질이 있다고 말해줘서 야구 선수로 활동하게 되었다고.
  • 타격이 전체적으로 이승엽의 신인 시절을 연상시켜서 삼성팬들의 기대가 크다. 심지어 인터뷰 스타일도 이승엽의 클론(…). 직접 감상해 보자. 하지만 실제 스윙 궤도랑 삼진당하는 모습은 아키야마 코지의 복사판이다. 주루 센스는 아키야마에 한참 못 미친다. 팬서비스마저 이승엽을 닮아가고 있다.
  • 흡연을 하는 듯 하다. 16시즌이 끝난 후 서울에서 지인들과 있을 때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목격되었다고 한다. 이후 이승엽의 제안으로 담배를 끊었다는 썰도 있다.
  • 김상헌 응원단장이 그에게 직접 밝히기를, 구자욱의 응원가는 특히 신경을 많이 썼다고 한다. 원곡은 체리필터의 달빛소년. 가사 내용이 외모와 참 잘 어울린다. 등장곡으로 썼어도 나쁘지 않았을 듯. 두산 베어스 허경민의 등장곡이기도 하다. 구↗↗↗↗↗↗자↘↘욱↗↘
  • 2015.5.21. KBO 첫 팀 4,000홈런의 주인공이자 2018.8.5. KBO 첫 팀 4,500홈런의 주인공이다. 여담으로 3,500홈런의 주인공은 김상수.
파일:/image/241/2015/02/20/htm_2015021916574561006120_99_20150220080603.jpg
채태인?? 삼적화의 위엄
  • 우투좌타에서 알듯 양손잡이다.[16] 우투좌타이지만 보다시피 사진을 보면 왼손으로 식사를 하고 있다. 싸인은 양손으로 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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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올스타전에선 푸른 불꽃 헬멧을 쓰고 나왔다. 참고로 붉은 불꽃은 이대호.
  • NC 다이노스박민우와 상당히 친하다. 경기 중 안타를 치지 못하거나 수비 실수를 하면 몰래 서로 놀리다가 카메라에 찍혀 메롱하는 짤이 박제되었다..
파일:ㅇㅌㅇ11.png
  • 원태인이 유년시절 부친인 원민구씨가 감독으로 재직하던 경복중학교 야구부 선수들로 짠 라인업에 이재학,김상수와 함께 포함되어있다

5.1. 우월한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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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대표 시절 한현희와 함께. 이때도 눈썹이 짙고 싹수가 보였다.

파일:external/36.media.tumblr.com/tumblr_o2fbln3lwW1v87nl3o1_5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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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30일 우취 경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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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18일 올스타전 때 유희관과 함께 비교체험 극과극 그것보다 진짜 올라프 실사판이다;

보면 알겠지만 정말 잘 생겼다. 그리고 귀엽다. 삼성 라이온즈는 그간 경산 볼파크의 고단백 음식으로 삼적화되는 경우가 많아 잘 생긴 선수를 보기가 힘든데, 유독 튀는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허구연이 2015년 들어 가장 많이 물고 빠는 선수가 되었다. 2015년 4월,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 허구연김구라와 연 '허구연의 남자 월드컵'에서 정수빈을 제치고 1등이 되는 영광을 안았다. 그리고 허구연이 말하길 초아보다 구자욱이 더 예쁘다고 밝힐 정도.

다만 잘생긴 외모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스타병에 걸리는 거 아니냐"라는 우려를 가지고 있으며 류중일 감독도 "니 여자 조심해래이"라는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그리고 얼마 후에 터진 기사가 열애설

그러나 구자욱 본인은 외모로 평가받는 것이 불편해한다. 인터뷰에서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데 나 야구장과 집 밖에 안다닙니다."라는인터뷰라던지 "내 얼굴은 잘생긴 편이 아니다. 그리고 웬만큼 연습 안 하면 팬분들이나 주위 사람들이 좋지 않게 보기 때문에 남들보다 야구 연습을 더 많이 하려고 노력한다."라는 인터뷰를 하기도. 심지어 "삼적화돼도 되니까 야구만 잘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5월 말에는 본인 계정의 인스타그램의 모든 사진을 삭제했다, 얼굴로 관심받는 것이 부담스러운듯.[18]

구자욱의 외모때문인지 많은 팬들을 몰고 다니는 듯. KBS 뉴스 보도에 따르면 구자욱선수를 좋아하는 야구 팬들 사이에서는 수비위치에 따라 팬들이 구자욱 선수를 볼 수 있는 명당자리가 바뀐다고 한다.대구구장에서 롯데 삼성전 경기 보는데 어웨이인 우익수 쪽 외야석에 삼성 팬 여고생들이 득실거렸다면 믿겠는가

정오의 희망곡을 진행하는 코미디언 김신영도 방송에서 구자욱을 많이 언급하는 편.그러고 보니 동향 사람이네?

치열은 좋지 않은 것 같다.

2015시즌이 끝나고 비시즌 동안 벌크업을 노리는 것 같다. 과연 팀 레전드의 커리어를 그대로 따라가게 될 것인가?

5.2. 배우 채수빈과의 열애설

맛자욱
2015년 7월 21일 새벽 배우 채수빈과의 열애설이 터져 나왔다. 거리에서 손잡고 같이 걸어 다니는 모습이 찍혀 각종 커뮤니티에 올라온 것...외모로 인해 연애가 운동에 방해될까 많은 팬들이 염려했는데 배우와의 스캔들로 팬들은 멘붕 상태.... 꼭 연애가 운동에 방해되는 건 아니지만 상대가 여배우다 보니 걱정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구자욱은 과거 인터뷰에서 "이상형을 말해달라"는 질문에 "얼굴이 예쁜 건 중요하지 않다."라는 발언이 재조명받았다.예쁜 건 중요하지 않지만 예쁘면 좋다."얼굴이 예쁜 건 중요하지 않다"

구자욱 측근에게 연애가 사실이라고 확인한 기사가 났지만 채수빈 소속사 측에서는 이를 부인했다. 점점 존경하는 팀선배이자 레전드 테크를 착실하게 따라가는 느낌 반대 입장에 있는 다른 팀선배"사랑도 할 때 해야, 그렇지 않으면 내 꼴 난다."고 조언하였다. 자기 코가 석자인데

둘이 팔짱을 끼고 다닌다던지, 커플 폰케이스를 하고 다닌다던지, 채수빈 인스타그램에 며칠 전 채수빈 지인이 남긴 '언니, 이쁜사랑 해요'라는 댓글을 보면 구자욱 쪽 말이 맞으나, 채수빈 소속사는 아직 규모가 크지 않은 중소 소속사인데다가 채수빈 혼자서 먹여살리고 있는 상황이라 열애설로 인한 타격이 크기 때문에 부정한 듯. 하루 종일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이 올라와 있다가 한참 시간이 지난 후에 입장 표명을 한것을 두고 열애설을 이용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있다.

이후 구자욱이 밝힌 바로는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지 일주일밖에 되지 않았다고 한다.## 결국 열애는 사실이 아니라고 인터뷰하며 이제 앞으로 만나지도 못하겠다고 아쉬운속내를 토로....

다만 구자욱의 팀동료인 박해민이 "채수빈의 신인왕 가능성은?"이라는 질문에 "그럼 겹경사죠!"라는 반응을 보여 발표와는 달리 몰래 사귀는거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오는 중이다.[19][20] 게다가 한 최측근이 열애설을 인정해버렸다.[21]삼성에 믿을 사람 하나도 없음

5.3. 팬 서비스

초창기에는 좋은 소리를 못들었지만 한바탕 욕도 먹고 부상공백도 가지면서 개과천선한 케이스.

상무 야구단 제대 후 1군에서 본격적으로 뛰기 시작한 초반에는 팬서비스에 관련해서 썩 좋은 소리는 못들었었다. 2016년 디씨 삼갤에서 한 갤러가 싸인을 받으러 돌아다닌 후 적은 후기글에서 이승엽보다 받기 힘들었다고 적었었다. 그래서 야구빼고 다 잘하는 연쇄싸인마로 유명한 김상수와 제일 친하고 같이 놀면서 팬서비스는 안배웠냐고 비꼬는 경우도 많았었다.

2016년 5월 15일, 한 삼갤러가 구자욱 인스타에 경기장 밖에서도 잘해달라라는 글을 썼는데 차단을 당했다고 글을 써서 후폭풍이 불기도 했다. 구푼이한테 차단 당함., 이거 난데 차단당함 그래서 댓글 삭제됨, 구푼아 갤질하나?, 당시 삼갤 반응

2016년 7월 시점에서는 본인이 피드백을 한 건지 팬서비스에 신경쓰는 모습이 목격되고 있다.

현재는 팬서비스가 아주 좋다. 퇴근길이나 출근길에서도 매번 팬들에게 인사도 하고 사진 요청, 싸인도 잘해준다 주로 어린이 위주.
부상 복귀 당시 인터뷰에서 부상 기간 동안 팬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았다며 팬들이 준 선물들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다. 인스타에 구자욱을 해시태그로 검색해보면 매경기마다 심심찮게 팬들이 찍은 팬서비스 인증사진이나 싸인볼 등을 업로드한 것을 볼 수 있다.

구단 차원에서도 현재 퇴근길행사, 특정 선수 DAY이벤트, 유튜브 컨텐츠 등 팬서비스에 관해 경각심을 가지고 각 선수들에게 교육 및 장려하고 있으며, 팀의 레전드인 이승엽이 선수 생활 중 엄청난 성적과 기록들, 구설수 없었던 사생활에도 팬서비스에 오점을 남기며 은퇴 후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것을 본 선수들의 의식 전환도 영향이 있는 듯.

6.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12 삼성 라이온즈 1군 기록 없음
2013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서 복무
2014
2015 116 410 .349
(3위)
143 33 5 11 57 97 17 51 .534 .417
2016 108 428 .343[22] 147 19 13
(1위)
14 77 105 10 60 .547 .420
2017 144[23] 564
(3위)
.310 175 39
(공동 3위)
10
(1위)
21 107 108
(5위)
10 73 .527 .383
2018 116 478 .333 159 26 2 20 84 100 10 48 .533 .392
KBO 통산
(4시즌)
484 1880 .332 624 117 33 66 325 410 47 232 .535 .401


[1] 2019년 1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무게 증량 인증샷을 올렸다.[2] 능성 구씨 27세손 '滋'자 항렬이다. 부친의 성함은 구경회 씨. LG그룹 전 회장인 구자경 명예회장, 축구선수 구자철과 같은 항렬이고, LG 구본무 회장, 전 KBO 총재 구본능 회장의 아저씨 항렬.NC다이노스의 구창모 선수의 할아버지 뻘이다.[3] 2016년까지 주 포지션이었지만 2017년 김한수 감독은 삼성이 FA로 3루수 이원석을 영입해 발디리스조동찬으로 취약했던 3루 포지션을 메웠고 용병타자를 거포 1루수로 찾기 위해, 그리고 구자욱의 장점인 민첩한 몸놀림과 좋은 어깨를 살리기 위해 외야수로 전향시켰다.[4] 고교 시절, 입단 초기, 상무 시절까지 주 포지션이었다. 그러나 2015년에 수비 부분에서 허점이 지적되면서 1루수 혹은 우익수로 많이 출장하게 되었다.[5] 우익수로 2015년부터 출장했으며, 2016년에는 주 포지션 1루수, 2017년부터 우익수로 출장하게 되었다.[6] 2016년 박석민, 채태인, 나바로가 팀을 떠나고 2017년에는 최형우, 차우찬마저 팀을 떠나면서 사실상 팀의 소년가장 역할을 하고 있다.[7] 구자욱 응원가로만 쓰여서 제목이 없다.[8] (라이온스~) 어 욱이 욱이 가 왔어 베베×3 베베 베베~(하나 쌔리라)~ yeah~ 멀리 날아 간다~ 자 자욱이 타구가~ 담장 넘어간다~자 자욱이 타구가~ 좌측담장~ 우측담장~ 넘어간다~ 자욱이 타구가~[9] 최강삼성 안타 구자욱~ 승리를 위해 구자욱~ 워어우 워어~ 최!강!삼!성!구!자!욱! x2[10] 최~강 삼성 구자욱! 치고 달려 구자욱! 시원하게 한방 날!려!버!려! 구!자!욱!×2[11] 지미 파레디스의 일본시절 응원가인 원피스 OST Crazy Rainbow라는 말도 있는데 멜로디가 미묘하게 다르다. 확인바람.[12] 비슷한 경우가 손아섭으로, 부산고 시절에 유격수를 봤다.[13] 여기서 언급된 선수는 김무관, 이광은, 박용근, 서동욱[14]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9월까지 최형우, 김태균과 1~5리의 미세한 차이로 수위타자 싸움을 펼쳤으나 막판의 부상 여파로 타율이 전체 6위까지 떨어져 버렸다. 반면 경쟁자였던 최형우김태균은 페이스를 유지하며 그대로 타율 1, 2위를 차지했다.[15] 이유는 같은 종목에서 형제가 뛰면 좀 그럴까봐라고.[16] 우투좌타가 된 이유는 수비포지션의 범위를 넓게 하면서도 타격 시 유리함을 얻기 위해서이다. 정작 구자욱의 주 포지션은 좌투/우투와 상관없는 외야수다. 물론 데뷔 초에는 3루수였지만[17] 광주에서도 노선을 띄우는 항공사라 이범호도 모델로 쓴다.[18] 비슷한 케이스의 박정수도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가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다는 이유로 삭제했다.[19] 여튼 이런 관계임은 거의 확실한 사실이다.[20] 그런데 그 해 둘 다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겹경사가 났다.[21] 김상수가 그 최측근으로 의심받고있다.[22] 2016 시즌을 앞두고 방영된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다큐멘터리에 보면 2016 시즌에 이승엽은 한일통산 600홈런을, 구자욱은 타율 3할5푼을 넘기는 것을 목표로 이승엽은 구자욱에게 에르메스, 구자욱은 이승엽에게 루이비똥지갑을 걸고 내기를 했다. 구자욱이 먼저 시즌 중반 타율 3할5푼을 훌쩍 넘기고 꾸준히 타격1위를 지키며 목표를 쉽게 이룰 것으로 보였고, 이승엽 또한 9월 14일 한화와의 경기에서 한일통산 600홈런을 넘기며 서로 윈윈하는 내기로 끝날 것으로 보였으나 시즌 말미에 구자욱의 떨어진 타격감으로 아쉽게 3할5푼을 넘기지 못했다.[23] 전경기 선발 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