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19 17:36:42

이원석(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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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양우현 · 4 김성훈 · 6 손주인 · 7 김상수 · 8 김호재 · 14 박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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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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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2016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6번
박준서(2002) 이원석(2005~2008) 김민성(2009~2010)
두산 베어스 등번호 48번
고창성(2008) 이원석(2009~2012) 함덕주(2013)
두산 베어스 등번호 16번
김승회(2010~2012) 이원석(2013~2014) 조승수(2015~2016.9)
조승수(2015~2016.9) 이원석(2016.9~2016.12) 김승회(2017~)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17번
김대우(2016) 이원석(2017) 김대우(2018~)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16번
김정혁(2012~2017) 이원석(2018~ )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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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No.16
이원석(李沅錫 / Won-seok Lee)
생년월일 1986년 10월 21일 ([age(1986-10-21)]세)
출신지 광주광역시 남구
학력 광주학강초 - 광주동성중 - 광주동성고[1] - (목포대)[2]
신체 181cm, 90kg[3]
가족 1남 1녀 중 둘째
포지션 내야수[4]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5년 2차 2라운드 지명(전체 9번, 롯데)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 (2005~2008)
두산 베어스 (2009~2016)
삼성 라이온즈 (2017~)
등장곡 구단 자체 등장곡[5]
응원가 롯데 시절: 윤종신 - 팥빙수[6]
두산 시절: Morten Harket - Can't Take My Eyes off You[7][8]
Howard shore - Heart and soul[9][10]
현재: 김상헌 단장 자작곡 [11][12]
종교 불교
병역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5~2016)
연봉 3억원(FA, 2018년)

1. 소개2. 등장곡, 응원가3. 선수 경력
3.1. 롯데 자이언츠 시절3.2. 두산 베어스 시절
3.2.1. 2009 시즌3.2.2. 2010 시즌3.2.3. 2011 시즌3.2.4. 2012 시즌3.2.5. 2013 시즌3.2.6. 2014 시즌3.2.7. 상무 피닉스 야구단 시절3.2.8. 2016 시즌3.2.9. FA
3.3. 삼성 라이온즈 시절
3.3.1. 2017 시즌3.3.2. 2018 시즌3.3.3. 2019 시즌
4. 플레이 스타일5. 논란
5.1. 2010 남아공 월드컵 아르헨티나 응원 사건5.2. 사생활 관련
6. 여담
6.1. 별명6.2. 꾸준글
7. 연도별 주요 성적

1. 소개

두산베어스, 現 삼성 라이온즈 소속의 내야수.

2005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데뷔했으며, 2009년 FA로 롯데로 이적한 홍성흔의 보상 선수로써 두산 베어스로 팀을 옮겼다. 이후 본인이 FA자격을 얻고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하였다.

포지션은 내야수. 롯데, 두산 시절엔 주로 백업 유격수3루수로 많이 출장하였고, 삼성으로 이적한 후에는 주전 3루수와 간간히 1루수로 출전하고 있다.

2. 등장곡, 응원가

▲ 이원석 등장곡, 응원가

3. 선수 경력

학강초등학교 시절 야구부 감독님에게 '내가 야구선수로서 성공한다면 세계일주 여행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라는 각서를 썼다. 연봉 퇴갤. 말을 아껴합시다 여러분. 이후 광주동성고[13]로 진학했고 2005년 신인드래프트에서 롯데 자이언츠 2차 2순위로 지명되었다.

3.1. 롯데 자이언츠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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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포토로)

대표적인 강병철의 양아들로 2006, 2007년 체력문제를 달고 사는 주전 유격수 박기혁의 백업으로 쏠쏠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데뷔 초라 근력이 제대로 올라오지 않아 장타력에선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14] 고졸 3년차에 유격수로 뛴 것 치고는 타율 0.262의 그런대로 괜찮은 활약을 보였다.

김수화, 이왕기, 강민호와 함께 롯데의 BIG 4로 불리기도 했을 정도로 촉망받는 유망주였으나[15] 롯데 코치진, 특히 수비코치 공필성의 무능 때문이었는지 성장세가 느렸고 제리 로이스터 부임 이후에는 이대호 3루수 기용이란 삽질 때문에[16] 기회를 박탈당했다. 이와 더불어 낙천적이고 놀기 좋아하는 성격 또한 더딘 성장에 한몫 거들었다. 장원준완봉승을 적절한 에러로 날려먹어[17] 장원준을 벤치에서 울먹이게 만든 적이 있으며 이 사건으로 동방사기가 장원준을 왕따시킨다는 음모론이 제기된 적도 있다.

3.2. 두산 베어스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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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석 두산 응원가

2009년 시즌 시작 전에 홍성흔[18]에 대한 FA 보상선수로 두산 베어스로 가게 되었다. 유격수 자원은 이미 많이 있는 두산에서 준 주전급 유격수·3루수를 데려감으로서 롯데에게 한 방 먹인 것이라는 의견이 압도적이다.[19] 한때 KIA 타이거즈와의 트레이드용으로 데려갔다는 소리도 돌았다.[20]

3.2.1. 2009 시즌

두산에 보상선수로 간 뒤 롯데와 처음으로 마주치게 된 2009년 5월 1일 사직 야구장에서 임경완을 상대로 친정에게 비수를 꽃는 2점 홈런을 날렸고[21] 그 경기에서 MVP까지 차지했다. 그리고 5월 2일에는 쓰리런까지 날렸다. 다음날에도 롯데를 관광태울 뻔 했으나 직선타로 아쉽게 아웃. 하지만 5월 21일 경기에 또다시 롯데를 상대로 자신의 시즌 3호 홈런을 날려서 사실상 새로운 로나쌩 클럽이 되어 롯빠들의 가슴에 비수를 박았다. 그 이후로도 꽤 자주 선발출장 하였으며 10경기 연속 출장해서 5경기 멀티히트를 치는 등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어서 많은 롯빠들이 탄식을 울렸다.

2009 시즌 성적은 타율 0.298, 9홈런, 53타점, OPS 0.794로 데뷔 후 최고의 성적을 냈다.

3.2.2. 2010 시즌

초반 연일 맹타를 휘두른 오재원에게 밀려 좀처럼 선발기회를 잡지 못했으나 나올 때마다 한방씩 터뜨려주며 꾸준하게 활약했고 광저우 아시안게임 60인 예비 엔트리에도 포함되었다. 그러나 시즌 후반에 부상을 당하면서 성적이 하락하였고 결국 최종 엔트리에서 탈락했다.

페넌트레이스에서 타율 0.268, OPS 0.761, 8홈런, 49타점을 기록했다.

롯데 자이언츠와의 2010년 준플레이오프에서 12타수 5안타 2볼넷 1도루 3타점 2득점 타율 .417 장타율&출루율 .500을 기록했고, 팀은 2연패 뒤 3연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당시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짓는 5차전 9회 초 다이빙 직선타 처리 수비까지 해내기도 했다.

삼성 라이온즈와의 2010년 플레이오프에서 19타수 4안타 1볼넷 1타점 2득점, 타율&장타율 .211, 출루율 .250을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2승 3패로 탈락했다.

이원석은 2010년 포스트시즌에서 31타수 9안타 3볼넷 1도루 4타점 4득점 타율 .290, 장타율 .323, 출루율 .353을 기록했다.

3.2.3. 2011 시즌

팀 분위기가 어수선했던 탓인지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110경기에서 타율 .216(264타수 57안타) 2루타 11개 8홈런 35타점 36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3.2.4. 2012 시즌

4월까지 타율이 그렇게 높지는 않았으나 결정적인 순간에 홈런을 터뜨리며 타선에서 제몫을 해주었으며 좋은 3루수 수비도 보여주었다. 특히 4월 11일 청주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팀이 스코어 1:0으로 앞서던 3회초에 선발 투수 양훈을 상대로 때려낸 쐐기 만루홈런은 팀 시즌 1호 홈런으로 기록되었다. 이날 이원석은 5타수 1안타 4타점 1득점을 기록했고 팀은 6:0으로 승리했다.

4월 2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는 4타수 3안타 2홈런 3타점 3득점 기록하면서 팀 내 홈런 1위를 기록했다. 메시: 원석화이팅! 하지만 팀은 이날 9:8로 재역전패하고 말았다.

롯데 자이언츠와의 2012 팔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에서 1, 4차전은 선발 3루수 겸 6번타자, 2차전은 선발 3루수 겸 5번타자, 3차전은 선발 3루수 겸 7번타자로 출장하여 17타수 4안타(2루타 2개 포함) 2타점 1볼넷, 타율 .235, 장타율 .353, 출루율 .278을 기록했고 팀은 1승 3패로 탈락했다.

3.2.5. 2013 시즌

개막 직후에는 1군에 있었으나 썩 좋지 못한 성적으로 5월 중반부터는 2군으로 내려갔다. 2군 경기에서도 별로 좋지 못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가 급격하게 살이 찐 모습이 공개되면서 모두에게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산부 그 모습 덕에 당분간은 1군에서 볼 일이 없겠구나 싶었는데...

윤석민김동주의 부상 및 부진 등으로 인해 마땅한 3루수 전력이 없어짐에 따라 6월 28일 1군에 콜업되어 NC 다이노스전부터 3루수로 선발출장하게 되었다. NC전에서는 첫날 오재원과 백투백 홈런을 때려내고 다음날엔 3타수 3안타로 맹활약하는 등 타격에 대한 기대를 잠시 모았지만, 역시 타격에서 썩 좋은 모습은 아니었다. 그래도 어느 붙박이 지명타자 덕분에 욕은 비교적 덜 먹었다.

8월 4일 문학 SK전에서 실책으로 노경은의 승리투수 요건을 날려먹었고 경기를 졌으면 그 날의 대역적이 될 뻔 했으나 9회 초 김현수의 역전포로 구사일생했다. 당시 홈런 치고 덕아웃으로 들어오던 김현수에게 무릎을 꿇는 짤들을 남겼다(...)

9월 21일 KIA전에서 멀티 홈런을 기록했으며 그 중 하나는 권성욱을 열광시킨 역전 쓰리런이었다. 결국 두산은 KIA를 제압했다. 시즌 후반기에 타격감을 올리면서 맹타를 휘두르며 커리어 첫 3할과 10홈런을 기록했다. 다만 규정타석 미달.

팀이 시리즈 전적 2패로 몰린 10월 11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스코어 3:3이던 14회말 무사 1, 3루에서 끝내기 안타를 쳤다. 이날 이원석은 5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이원석은 2013년 준플레이오프 전 경기에서 선발 3루수 겸 6번타자로 출장하여 21타수 7안타 1홈런 1볼넷 1사구(死球) 4타점 4득점, 타율 .333, 장타율 .524, 출루율 .391을 기록했고 팀은 3승 2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이원석은 LG 트윈스와의 2013년 플레이오프에서 1, 2, 3차전은 선발 3루수 겸 6번타자, 4차전은 선발 3루수 겸 5번타자로 출장하여 14타수 3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 타율 .214, 장타율 .286, 출루율 .267을 기록했고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그리고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그동안의 피로 누적 탓인지, 삼성 라이온즈와의 2013년 한국시리즈에서는 옆구리 통증으로 2차전까지만 출전하고 이후 5차전까지 출전하지 않았다. 그리고 11월 1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선발 3루수로 출전했는데, 스코어 2:2이던 6회말 1사 만루 위기에서 4번타자 최형우의 땅볼 타구를 잡고서 치명적인 홈송구 실책을 범하는 바람에 2실점을 하고 말았다. 이원석의 실책을 시작으로 팀은 6회말에만 5점을 실점하며 무너지고 말았고, 결국 스코어 3:7로 패하며 시리즈 전적 3승 1패 후 내리 3연패를 당하며 준우승에 머물고 말았기에 입대를 압둔 이원석으로서는 이번 가을야구의 마지막이 두고두고 아쉬움에 남을 수밖에 없었다.

이원석은 2013년 한국시리즈에서 1, 2차전은 선발 3루수 겸 6번타자, 6차전은 대수비, 7차전은 선발 3루수 겸 7번타자로 출장하여 8타수 2안타 1볼넷 2타점, 타율 .250, 장타율 .500, 출루율 .333을 기록했다.

이원석은 2013년 포스트시즌에서 43타수 12안타 1홈런 3볼넷 1사구(死球) 7타점 5득점, 타율 .279, 장타율 .442, 출루율 .340을 기록했다.

3.2.6. 2014 시즌

주전은 김현수뿐이라는 송일수 감독의 말대로 내야경쟁이 치열한 상황. 허경민과 함께 3루수 자리를 두고 경쟁중이다. 허경민이 잘할 때마다 중계자들은 이원석을 언급한다.

특징이라면 작년의 그 장타력은 온데간데 없고 똑딱이 복귀(...).

5월 25일 한화전에서 프로야구 초유의 사건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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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안에 공이 들어가 1루 송구를 하지 못했다.[22] 기록상으로는 실책이 아닌 안타.

이런 일이 또 있겠는가 싶었는데 바로 다음 해 한화 이글스 권용관이 옷 안에 공이 들어가며(...) 권용란이란 별명을 얻게 되어 이원석 혼자만의 일은 아니게 되었다.

5월 28일 드디어 시즌 1호 홈런을 때려냈다! 상대는 기아의 옛 동료 김태영. 이 홈런으로 시작된 타자일순으로 팀은 10:6으로 역전승.

6월 8일 손승락을 상대로 동점 쓰리런을 뽑아내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6월 16일 발표된 아시안게임 예비 엔트리에서 탈락하며 군입대 준비를 해야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3.2.7. 상무 피닉스 야구단 시절

시즌이 끝난 이후 양종민[23], 이용찬과 함께 상무에 입대 신청서를 냈다. 이후 FA 자격을 얻긴 했지만 FA 신청을 포기했다.[24] 11월 20일 최종 합격했다.

2015년 5월 11일 기준으로 타율 0.333에 홈런 4개,타점 15개로 괴물같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상무 타자들에 비하면 많이 못 미치지만, 그나마 밥값은 하고 있다. 2015 시즌 최종 성적은 73경기 0.280 7홈런 37타점.

2016년에는 7월 27일까지 7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9, 7홈런 50타점, 출루율 0.430, 장타율 0.471을 기록 중이다.

9월 전역하면 두산에 내야수로서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지만 FA 자격 유지 중이라는 변수가 있는 터라 추가 등록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김태형 감독이 역시 상무 전역한 이용찬과 함께 바로 등록해 기용할 것이라 밝혔다.

3.2.8. 2016 시즌

전역 다음날인 9월 22일에 이용찬과 함께 등록되었다.
9월 22일 kt 위즈전에서 대타로 출전. 1타점 희생플라이를 치고 교체되었다. 그리고 우승했다 1출장 1우승...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타석에 등장하자마자 잠실이 발칵 뒤집혔다. 등장곡 이후에 바로 나오는 응원가 떼창은 가히 압권이다. 오죽하면 9월 22일 경기 최고의 데시벨로 뽑혔을 정도.

다음날 삼성전에서는 무려 김재호 대신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7번 타자 이원석 SS 0.000 6회 초 차우찬을 상대로 동점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다만 팀은 두나쌩 박해민을 넘지 못하고 패배...

9월 27일 한화 이글스전에서는 선발 카스티요를 상대로 쓰리런 홈런을 때려냈다! 벌써 2경기 연속 홈런...

10월 4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안타를 때려내며 삼성에 이은 팀 통산 3만 9천 번째 안타의 주인공이 되었다.

NC 다이노스와의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들었지만 한 경기도 출장하지 못했고, 팀은 4연승으로 우승하여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 및 21년만에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3.2.9. 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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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직후: "쟤를 왜 사냐!?" "차우찬 최형우는 놓치겠구나..."
2019년 현재: 리그 최고의 혜자 FA

2016 시즌 후 아직까지 FA 자격 유지 중이어서 FA 시장에 큰 변수가 생기기 마련인데, 이 팀에 본인 없이도 내야 자원이 탄탄해져[25] 호성적을 지닌터라 출장기회 문제로 잔류될 가능성은 적어질 듯 싶다.

2016년 11월 21일 4년 계약에 계약금 15억 원, 연봉 3억 원, 총액 27억 원의 조건으로 삼성 라이온즈FA 계약체결했다.

삼성에서 무려 12년 만에 영입한 외부 FA로, 거듭된 부진으로 인해 삼성 팬들에게 미운 털이 단단히 박힌 아롬 발디리스를 대체할 새로운 3루수로 이원석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발디리스의 삽질을 보며 고통받았던 삼성 팬덤 내에서는 대체로 이원석의 영입을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제일기획의 답답한 운영에 학을 뗀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원석의 영입에 돈을 쓴 대신 차우찬최형우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적인 의견도 나오고 있다.그런데 그 둘은 시원하게 망했다. 협상의 대가 김한수? 물론 200억 드립이 사실이라 칠 경우 겨우30억으로 2명을 다 포기한다는 소리는 어불성설일 듯. 둘 중 1명이 해외진출을 하거나 해서 남는 돈으로 투자를 한 것일 수도 있으니...그리고 최형우가 4년 100억에 KIA 타이거즈로 이적하자 삼성팬들은 분노하는 중이다. 추가로 우규민이 FA로 4년 65억으로 영입되면서 벌써 95억원이나 쓴 탓에 차우찬의 잔류여부도 불투명하다. 그리고 차우찬은 4년 95억에 LG 트윈스로 갔다. 그런데 WBC 평가전에서 둘 다 그닥 좋은 모습은 보이지 못해 삼팬들은 안심했다...[26]

삼성 팬들 사이에서는 이원석을 환영하는 여론보다 누구를 보상 선수로 주게 되느냐가 더 화제이다. 두산 팬들은 쓸 만한 보상 선수가 없다고 불평(?)중. 원석논쟁 보상 선수로는 포수 이흥련이 지명됐다.[27]

김한수 신임 감독의 인터뷰에 따르면, 이원석의 영입은 자신이 적극적으로 요청해서라고 한다. 아무래도 기회가 모자랐나 보다. 아니면 이승화와 김현수 둘 다 없어서...

3.3. 삼성 라이온즈 시절

3.3.1. 2017 시즌

내야에서의 무한경쟁을 표방하는 김한수 감독 밑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2월 18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에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2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삼성 소속으로 비공식이지만 첫 안타와 타점을 기록했다.
4월 한달간 기록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26 90 20 4 0 1 10 8 7 20 1 0 .222 .286 .300 .586

타, 출, 장이 16 장민석이랑 비슷하다[28]

개막전 경기에서는, 타석에서는 꽝이었고.. 수비에서는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팀의 내야진 안정에 도움이 될 듯.

4월 1일에서도.. 내야안타 하나를 제외하면 썩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4월 13일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3타수 3안타 2타점으로 활약하면서 팀의 역전승에 기여하였다.

22일 마수걸이 홈런도 치고 타율도 1할대에서 벗어나는 등 상승세의 길을 걷고는 있으나 아직은 애매하다... 안정적인 수비가 위안거리였는데 그마저도 애매해졌다...

29일 경기에는 7회에 중견수 쪽으로 보내는 안타를 하나 쳐 대량 득점의 발판을 마련한 것을 제외하면 그닥... 마지막 타석에서의 안타성 타구가 지워진건 아깝긴 했다.
5월 한달간 기록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17 48 11 4 0 2 6 7 5 10 1 0 .229 .302 .438 .740

5월 9일 드디어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지만 그 날 경기는 우천취소되었다. 다음 날 경기에서 다시 선발 라인업에 들어간데다, 감독이 "이원석이 심리적 부담이 있을 것이다"라고 이원석을 두둔하는 인터뷰를 하여 삼성 팬들의 분노만 샀다. 그 날 차우찬을 상대로 시즌 2호 홈런을 때림과 동시에 멀티 히트를 기록하였지만, 팀이 패배해 전날 열심히 타격훈련을 해서 오랜만에 활약을 펼친 보람이 없었다.

이후로는 준수한 수비력에 타격이 어느 정도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지만[29] 허벅지 통증으로 인해 21일 김상수와 함께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었고, 22일 진단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6월 한달간 기록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15 54 16 3 1 3 6 8 0 7 0 0 .296 .296 .556 .852

이후 일본 요코하마 이지마 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6월 11일부터 2군 경기에 출장했다. 6월 14일 허리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백정현을 대신해 1군에 복귀했다.

6월 16일 SK전에서 9회말 1사에서 김태훈을 상대로 솔로포를 때려냈다. 다만 팀은 다음 투수 문광은에 틀어막히며 1점차로 패했다. 그 이후 살아나며 타율이 2할 5푼까지 올랐다.
7월 한달간 기록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22 74 22 6 0 2 8 13 9 13 1 1 .297 .381 .459 .840

7월 한달만 보면 메잘샀 소리를 들을 정도로 잘 하는 중. 타율은 .260 정도로 올라갔다.

어째 요즘 시즌타율이 2할5푼대에서 발전이 없다 떨어지지도 않고 오르지도 않고
8월 한달간 기록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22 73 22 3 0 5 14 14 10 16 1 1 .301 .386 .548 .933

8월 24일 SK전 신재웅을 상대로 역전투런을 치며 정인욱의 패전 요건을 날려주었다.

8월 24, 25, 26일에 3일 연속 홈런을 때려내며 절정의 타격감을 자랑했다. 3일 합쳐 11타수 6안타 7타점으로 미쳐 날뛰었는데, 안타 6개가 2루타 3개와 홈런 3개로 손만 대면 펜스근처까지 가는 미친 듯한 타격감을 자랑했다.

8월 31일에도 SK를 상대로 3타수 2안타 1홈런을 때려내며 후반기들어 완전히 살아난 타격감을 자랑했다.
9월 한달간 기록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18 64 17 0 0 5 8 12 2 12 0 0 .266 .288 .500 .788

9월 7일 사직 롯데와의 경기에서 시즌 14호 홈런을 쳐내며 4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으로 활약. 8월 초까지만 해도 2할 5푼대였던 타율도 0.272까지 끌어올렸다. 후반기 꾸준히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며 시즌 초 극히 나빴던 삼팬들의 평가도 호전되는중. 다음 날 경기(9/8)에서도 홈런을 쳤다.

9월 16~17일 두산전에선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으나 팀은 탈탈 털렷다.

시즌을 종합해보면, 전역 후 복귀가 1년도 안 됐기 때문에 5월까지는 먹튀 소리 들어도 할말 없을 모습이었으나 후반기엔 반등에 성공했다. 최소 기대 성적이 2할 후반에 15개 홈런 정도였기에 그 성적을 찍은 지금은 나름대로 평타는 친 모습이다. 시즌이 거의 마무리된 9월 25일 기준으로 3루수 war 5위였고 위의 4명의 선수 중 송광민을 제외하면 전부 이원석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들이다. 특히 96억을 받은 박석민이 올해 폭망하자 상대적으로 재평가되는 분위기. 게다가 삼성 입장에서도 이원석이 없었다면 3루를 실력과 워크에씩 모두 불량한 백상원, 인저리프론 조동찬[30] 등이 보는 대참사가 발생했을 것이다. 즉 적어도 백상아리 안 봐도 되게 해줬기에 먹튀 소리 들을 성적은 절대 아니며, 그냥저냥 돈값은 해준 셈이지만 내년에는 더 좋은 성적을 찍어야 한다. 후반기 성적도 사실 타율이 2할 6푼대에 ops도 7할 후반대이다. 이원석 본인도 현재의 성적에 만족하지 않으며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며, 특히 2개 차이로 실패한 20홈런 이상을 목표로 하겠다고 공언했다. 그리고 롯데 시절 동료였던 강민호와 재회하면서 내년에 6번 타자로 나올 가능성이 커졌다.

3.3.2. 2018 시즌

3월 기록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7 26 10 2 0 2 2 8 3 5 1 0 .385 .448 .692 1.141

3월 24일 두산과의 개막전에서 3타수 3타점으로 맹활약하며 친정팀에 제대로 부메랑을 날렸다. 특히 9회말 1점차 리드를 벌리는 결정적인 2타점 적시타+환각수비가 백미. 주루사만 아니었다면

3월 25일 두산의 선발 장원준을 상대로 1회 쓰리런을 기록하며 시즌 1호 홈런을 신고했다. 7회 안타 하나를 더 추가하며 4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 1홈런으로 절정의 타격감을 자랑했으나, 팀은 4:5로 분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분이 한국의 메시인가요?
4월 한달간 기록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23 93 25 7 0 3 16 14 6 23 3 2 .269 .340 .441 .781

4월 13일도 2루타를 포함 5타수 2안타로 활약했다. 이날 삼진을 거듭 당하며 스트라이크존 문제로 심판에게 항의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다행히 빛의 속도로김한수가 퇴장을 지시하려는 심판을 말려서 퇴장은 면했다. 반면 이용규는 퇴장[31]

개막 이후 4월 중순까지 도저히 답이 없는 삼성의 타선을 그나마 다린 러프와 둘이서 간신히 끌어가고 있다. 애시당초 3번을 맡아야 할 구자욱의 부진, 부재로 인해 가장 선호하던 타순인 6번에서 3번, 5번으로 옮겨다니며 고군분투 중. 4월 13일 기준 타석에서는 타율 0.313, OPS 0.883, wrc+ 121.9로 17년 초반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특유의 탄탄한 수비까지 공수에서 현재까진 혜자의 모습을 보여주는 중이다. 하지만 득점권에서는 2할대의 타율로 삽질하고 있다. [32]

4월 중순을 넘으며 뜨거웠던 타격감이 조금씩 식는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중. 그나마 꾸준히 매경기 안타 하나씩은 쳐주고는 있다만...

4월 21일 KT와의 2차전에서 3번타자로 선발출장해 선발 투수 금민철을 상대로 다이나믹한 경기를 펼쳤다. 1회말와 3회말에 각각 유격수 앞 병살타를 연속으로 치면서 공격에서 찬물을 끼얹었고, 팀 아델만은 2회초 심우준에게 1타점을 허용하였기에 5회까지 1:0으로 끌려가고 있었다. 그런데 5회 말 이원석은 세번째 타석에서 쓰리런 홈런을 치면서 팀의 역전 이끌어냈고, 이에 부응하듯 강민호도 강판된 금민철 대신 등판한 고창성을 상대로 중앙을 가르는 1타점 적시타로 점수차를 4:1로 벌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날 이원석의 성적은 4타수 1안타 3타점 1득점 2병살.

4월 29일 1홈런 포함 4안타 4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5월 한달간 기록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24 90 27 7 0 4 17 17 11 21 2 0 .300 .376 .511 .887

5월 2일 SK와의 경기에서 1:5로 뒤진 5회 1사 2루상황에서 켈리를 상대로 3:5로 따라가는 2점짜리 홈런을 쳐냈다. 시즌 6호포. 6회 안타 하나를 추가하며 멀티히트를 달성하며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분전했으나 팀은 4:7로 패배.

5월 9일 KT와의 경기에서 7회 3:3 동점상황에서 류희운을 상대로 솔로포를 때려내며 시즌 7호 홈런을 때렸고, 5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현재 27홈런 102타점의 아름다운 페이스.

5월 11일 KIA와의 경기에서 5번타자 3루수로 선발출장, 4타석에서 3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으로 대폭발하며 팀의 8:3 승리를 이끌었다. 3회말 2:0으로 앞선 2사 1루의 상황에서 임기영의 3구를 호쾌한 스윙으로 잡아당겨 그대로 좌측담장을 넘기는 시즌 8호 투런을 터뜨렸고, 5회에서도 텍사스성 안타, 7회에는 잡아당겨서 2루타까지 만들어 내며 미칠듯한 타격감을 자랑했다. 수비에서도 5회 무사 1루 상황에서 나지완의 장타성코스의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동물적인 감각으로 낚아채며 호투하던 장원삼을 도와주었고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되었다.

5월 22일 롯데전 7회 4-1에서 4-2로 추격하는 1타점 2루타와 8회 2점차로 앞선 1사 만루상황에서도 2타점 2루타를 때려내며 승리의 쐐기를 박았다. 이날 기록은 4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 1볼넷으로, 이날 수훈선수로 지정된 강민호 못지않게 팀의 승리에 크게 공헌했다.

5월 23일 롯데전에서 3회 0-1로 끌려가던 상황. 2사1루의 상황에서 레일리의 6구를 걷어올려 우중간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때려냈다. 시즌 9호. 5회와 7회 안타 하나씩을 더 추가하며 4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강민호-러프와 함께 팀의 4-6역전승에 크게 공헌했다.
6월 한달간 기록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22 70 21 8 0 3 13 12 10 14 1 0 .300 .400 .543 .943

5월 말에서 6월 초까진 슬럼프에 빠졌다. 6월 2일 NC전에서 10호홈런을 때려내긴 했으나, 전반적으로 페이스가 많이 떨어진 상황.

6월 22일, 6-13으로 두산을 크게 앞서던 5회말, 곽빈을 상대로 쓰리런 홈런을 기록. 시즌 11호. 스탯적립인줄 알았으나 팀이 경기 후반 삽질을 거듭하며 14-16까지 따라잡힌걸 생각하면 나름 결정적인 홈런이었다(...)

6월 24일 8-1로 뒤지던 상황에서 린드블럼을 상대로 시즌 12호 솔로 홈런을 기록. 팀은 분전했으나 7-12로 패배하고 말았다.

김상수의 끔찍한 부진에 결국 구자욱이 2번을 맡게되면서 주로 5번을 치던 이원석이 3번타순을 맡게 되었다.
7월 한달간 기록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21 79 29 1 0 4 12 21 11 18 0 0 .367 .426 .532 .958

7월 5일 kt전에서 상대 선발 니퍼트를 상대로 역시나 1점으로 꽁꽁 묶이며 절절 매고있던 상황에서 6회 동점 솔로포를 때려냈다. 다만 팀은 답이 없는 공격력을 선보이며 2:2로 무승부.

7월 19일 기아전에서 1:0으로 앞서던 상황, 3회 상대 선발 임기영을 상대로 초구를 받아쳐 결정적인 쓰리런 홈런을 때려냈다. 5타수 3안타(1홈런)3타점으로 팀의 6-2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7월 24일 LG전에서 상대 투수 이동현을 상대로 7-0에서 10-0으로 달아나는 쓰리런을 쳐내며 시즌 15번째 홈런을 만들어 냈다.

7월 27일 기아전 11회 말 문경찬의 보크를 잡아내며 사상 최초 끝내기 삿대질을 보여줬다. 끝내기 삿대질 외에도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준수한 모습을 보여줬다.

7월 28일, 자신의 초중고 2년 후배 양현종을 상대로 1:0으로 불안하게 앞서있던 5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양현종의 초구를 받아쳐 결정적인 투런 홈런을 뽑아냈다. 시즌 16호. 이날 성적은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을 기록했고, 팀은 권오준의 감동적인 세이브로 3:2로 승리하며 가을야구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7월 31일 NC와의 시리즈 첫 경기에서 구자욱의 보살을 놓치는 초대형 삽질을 했다. 그 이후 불펜들이 내리 무너지며 결국 이길 경기를 비기게 만든 주범이 되었다.

8월 2일 NC와의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권희동의 파울 플라이를 덕아웃에 몸을 던져 잡아내며 1점차 승리를 지켰다.

8월 4일 현재 sWAR 기준 3루수 war 1위!!를 기록 중이다. 최정이 부진과 부상으로 주춤한 사이 야금야금 따라잡은 결과. 삼팬들은 우규민과 비교해 '65억으로 KBO 리그 수준급 3루수 사고, 27억으로 원포인트 불펜투수 샀으니 이만하면 성공'이라며 열심히 행복회로를 가동 중이다. (...) 최정이 현재 부상인데다가 홈런에 비해 다른 지표가 아쉽기에 잘하면 이원석이 3루 골든글러브를 탈지도 모른다. 현재 최정을 대신할 국가대표로 이원석의 이름이 많이 거론되는중.

8월 10일 주루 도중 옆구리에 통증을 느끼며 쓰러졌다. 그 와중에도 일어나 홈까지 밟으며 어떻게든 주루를 끝마쳤지만 계속해서 옆구리 통증을 호소했다. 옆구리 근육 미세 손상으로 밝혀져 11일 1군에서 제외됐다. 커리어하이를 아득히 기록하며 국가대표까지 전진하는 중이었기에 개인적으로도 매우 아쉽게 되었으며, 후반기 기대 이상의 상승세를 타며 포스트시즌을 노리던 삼성이었기에 팀적으로도 큰 손실이 되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아시안게임 브레이크 직전에 생긴 부상이라 휴식기 동안 몸을 잘 추스릴수 있다는 점이다.

9월 25일 한화전에서 무사만루의 찬스에서 내야 땅볼에 의한 트리플 플레이를 이뤄냈다(...)

9월 28일 KT전에서는 8회말 극적인 동점 투런포를 작렬시켰다. 17호 홈런으로 근 두 달만에 터진 홈런이었다.

9월 29일 SK전에서 2:2로 동점을 만든 4회말 역전 희생 플라이 그리고 6회말에는 3:3 동점에서 적시타를 터트리며 다시 리드를 잡았다. 그리고 7회말 2사 만루에서 승부에 쐐기를 박는 만루 홈런을 작렬시켰다. 시즌 18호 홈런이자, 무려 2331일 만에 터진 만루포다. 이 날 기록은 4타수 2안타 1홈런 6타점. 대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여기에 다음 날(9/30)에는 8회말 1사 만루에서 초구에 또 다시 그랜드슬램을 터트렸다. 그리고 10월 3일 기아전에서 2:2 동점인 2사 1,3루에서 양현종을 상대로 시즌 20호 역전 쓰리런 홈런을 때려내면서 4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최종전을 4타수 2안타로 마감하며 최종 기록은 0.301 20홈런 93타점이 되었다. 본인 커리어하이 갱신과 동시에 허경민 - 황재균과 함께 골든글러브 경쟁을 이어갈만한 기록을 남기게 되었다. 만약 골든글러브를 수상하게 된다면 보상선수 출신 첫 골든글러버가 된다. 그러나 아쉽게도 3루수 골든글러브는 두산 허경민에게 돌아갔다. 솔직히 허경민이 3루수비 하나는 짱이다

3.3.3. 2019 시즌

김동엽이 와서 지명 타자로서 5번에 들어감으로써 구자욱이 2번으로 올라가고 이원석은 3번 타자로 출전한다.

3월 24일 경기에서 1:3으로 지고 있던 7회 초 1사 1, 2루 상황에서 우익수 방면 적시타로 1타점을 기록하고 우익수가 공을 놓쳐 주자가 1명 더 들어오면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세웠다. 그리고 삼성은 8회에 1점을 더 추가하여 4:3으로 승리했다.

3월 26일 롯데전 전에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3월 기록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5 17 3 2 0 0 0 1 0 6 0 0 .176 .176 .294 .471

4월 3일 기아전에 7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2점 홈런을 때려내며 시즌 첫 홈런을 기록했다.

4월 4일 3회초 수비 중 또 다시 엄지 손가락 부상을 입으며 최영진과 교체되었다.

4월 14일 kt전에서 만루홈런을 때려내며 통산 8번째 만루홈런을 기록했다.

4월 18일 키움전 3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9회 초에 1루로 수비 위치를 옮긴 후 김성훈의 송구를 받다가 김규민과 충돌하며 정강이 부상을 당했다.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다고 한다.

4월 19일 한화전 무사히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2홈런을 때려내며 5타수 3안타 2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4월 기록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22 82 25 2 0 6 10 19 7 17 3 1 .305 .376 .549 .925

5월 1일 기아전 3타수 3안타 2타점으로 활약하며 타율을 다시 3할대로 끌어올렸다. 팀은 10:2로 승리하며 연승을 끊었다.

5월 7일 NC러프가 복귀하면서 5번 타자로 출전하게 되었고 6회에 통산 99호 홈런을 때려내며 2타수 1안타 2볼넷 2득점 1타점을 기록했으나, 8회 초에 어처구니없는 실책을 범하고 8회 말에 견제에 당하는 등 애매한 활약을 보였다.

5월 11일 롯데전 5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다. 러프가 돌아오며 거짓말같이 타격감이 떨어져, 타율은 다시 2할 7푼대로 떨어졌고 장타율도 4할대로 떨어졌다. 하지만 수비에선 명불허전의 실력을 보이며 헤일리의 승을 도왔다.

이후 아홉수에 제대로 걸린 모습을 보여주며 타율이 2할 6푼대까지 떨어졌다.

5월 16일 두산전 오랜만에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5월 17일 kt전 9회 초에 1타점 적시타를 기록하며 선발 전원 안타를 완성하는 동시에 92번째 통산 1000안타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8회말 수비 중 정현의 땅볼 타구를 처리하다가 오른쪽 중지를 다쳤다. 손가락 통증이 지속되면서 18일 경기에서는 결장했고, 검진 결과 손가락에 금이 갔다는 진단을 받아 19일 1군에서 제외됐다.
5월 기록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14 50 12 0 0 2 7 9 8 8 3 1 .240 .350 .360 .710

4. 플레이 스타일

원래 포지션인 유격수를 비롯하여 1루수, 2루수, 3루수까지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수 있는 전천후 유틸리티 선수. 고1 때까지는 상당한 준족이었으나 학년이 올라가고 중심 타선에 배치되면서 몸이 커지고 발은 점차 느려졌다. 송구 능력은 상당히 좋은 편으로, 선상으로 빠질 만한 타구를 낚아채 정확한 송구로 아웃카운트를 잡아내는 모습이 이원석 하면 떠오르는 수비 장면 중 하나다. 노바운드 원바운드

두산으로 이적한 후에는 보통 3루수로 많이 출장한다. 손시헌의 복귀 후 출장 기회가 뜸해진 김재호의 유격수 수비가 불안해지면서, 팀에서 손시헌 다음으로 안정적인 유격수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 이후 김동주가 부상 혹은 지병(당뇨병)으로 3루를 자주 비우는 틈을 타 3루수로 자주 출전하고 있다. 두산의 두꺼운 뎁스 때문에 윤석민이나 최주환 등과 플래툰으로 자주 엮겨서 확실한 주전을 꿰찼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일단 2013 시즌에 괄목할만한 모습을 보여준 상황이라 경쟁상대들 중에서는 일단 우위를 점한 상태다.

삼성으로 이적한 후에는 고정 3루수로 출장 중. 박석민이 빠진 핫코너 3루를 안정적으로 메워주고 있으며, 시즌이 거듭할 수록 벌크업을 통해 당당히 중심 타선의 한 축을 맡아주고 있다. 보통은 다린 러프 바로 뒤의 5번 타순에서 치지만 4번 타자도 곧잘 맡는다.

내야 수비에서의 기민함으로 인해 주루에서도 빠를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실상 달리기는 느린 편이다. 이래서 두산 시절 비슷한 이미지였던 손시헌과 묶어서 쟤네들은 주루를 사이드스텝으로 시켜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5. 논란

5.1. 2010 남아공 월드컵 아르헨티나 응원 사건

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아르헨티나전이 열리는 6월 17일 경기전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캐스터가 경기결과를 예측해 보라고 묻자 '3:1로 아르헨티나가 이길 것 같아요. 메시 화이팅!'이라고 발언하며 용자인증을 해 매국노메국노, 아르헨석, 메시원석이라고 까이기도 했다.

경기를 앞두고 있는 야구선수에게 뜬금없이 월드컵 경기 결과를 물어보는 것도 문제지만, 그 상황에서 립서비스로라도 좋게 넘어가지 않고 솔직하게 대답한 것은 경솔했다는 평이 많다. 이 발언 때문에 야구와 야구빠들 전체가 싸잡아서 비난을 받았고축빠 : 쿨타임 됐다 빠따까자 이원석 선수 개인적으로도 '타국을 응원하는 모습에서 국가대표가 될 자격이 없다'는 비난까지 들었다.

일단 경기가 끝난 후 자신은 '메시 화이팅'이 아닌 '기성용 화이팅'이라 했다고 주장하였다. 관련 기사 하지만 인터뷰 영상을 보면 '메시 화이팅'이라고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기성용 화이팅이라고 한 것도 맞지만, 아나운서의 유도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대답한 것 뿐. 영상이 나돌았던 데다가 1-4로 아르헨티나에 진짜로 참패를 당하는 바람에 대중들의 집중포화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토토 했으려나? 박주영의 자책골은 미처 예상하지 못한 모양이다. 하지만 당시의 일반적인 평가로도 아르헨티나의 우세가 점쳐졌던 상황이라 그리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했고, 경기를 뛴 당사자인 오범석염기훈, 대표팀 감독 허정무가 워낙 폭풍같이 까이고 이후 대표팀이 나이지리아와 비겨 어쨌든 16강에 진출은 하면서 이원석의 발언은 묻혔다.(완전히는 묻히진 않았다. 일부 축구 커뮤니티에서 잊을만하면 올라온다.)

2012년 4월 13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이원석이 만루홈런을 치고 나서 메시가 '원석 화이팅!'을 외치는 장면으로 패러디되기도 했다.[33] 원본 내 안에 메시가 살아 숨쉰다! 이원석 한경기 4골!

결국 남은 건 매국노 이원석, 원석이라는 별명 근데 이원석 하면 본명보다는 메원석 이라는 별명이 먼저 떠오르는 건 사실이다.

이후에 삼성팬들에게는 큰 거부감 없이 애칭과 같은 별명으로 메시라 불리고 있다. 이원석이 좋은 활약을 하면 칭찬으로 메잘샀( 다)이라고 한다거나...

5.2. 사생활 관련

2019년 1월 13일 이원석의 전 여자친구가 이원석의 과거에 대해 폭로했다. 글쓴이에 따르면, 이원석과는 5년 동안 동거했던 사이로 이원석이 군복무를 마친 후 결혼하기로 약속했으나, 이원석은 제대 후 집안 사정 때문에 평생 어머니를 모시고 살아야 한다며 결혼을 못하겠다고 카톡으로 이별을 통보했다고 한다. 글쓴이의 집안이 넉넉한 편인지 동거하는 동안 용돈도 주고 차도 빌려주는 등 금전적으로 지원했으나, 이원석은 거짓말을 하며[34] 외도를 했고, 헤어진 후에 글쓴이 본인은 정신과 치료를 받고 희귀병까지 생겼는데, 2018년 12월 이원석이 다른 여자[35]와 결혼했다는 걸 알게 돼서 이를 폭로하게 됐다고.

프로야구 구단 직원의 경조사가 기사로 올라오는 시대에 이원석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했는데, 참석자들에게 결혼식 관련 사진을 SNS에 올리지 말라고 당부했으며 실제로 결혼식 관련 일부 SNS글이 지워졌다는 말도 나오면서 그렇게까지 결혼을 숨겨야 하는 이유가 왜 있겠냐며 글쓴이의 주장에 신빙성이 쏠리는 상황이다. 다만 사생활 부분이기에 이로 인해 징계를 받기에는 무리고 구단도 윤리적인 문제라서 별다른 조치는 없을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도덕적인 비판은 피하기는 어렵다.

한편 한 해외야구 갤러리의 고정닉은 글쓴이에 대해 각도기를 부숴버리자 인실좆을 암시하는 듯한 스토리를 올리기도 했다.선동열 의문의 1패 본인은 금전적으로 원하는 게 없고[36] 언론과 인터뷰도 안할 것이며, 단지 이원석이 망하는 것만 바랄뿐이라고 한다. 손주인은 해당 인스타 글에 좋아요를 누르기도 했다.

현재 이원석의 네이버 자동 완성과 연관 검색어는 이원석 결혼, 이원석 전 여자친구 등 모두 관련 내용으로 가득 찼으나, 당사자가 인터뷰를 거부하면서 관련 기사는 대구일보기사 하나 뿐이다. 그 외에 대놓고 노린 듯한 제목의 기사가 하나 올라오기도 했다.

2월 9일에는 전 여자친구가 악성 댓글러 몇 명을 로펌을 통해 고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선처를 바라는 가해자들의 요청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사과문에 맞춤법 오타가 있는 등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보여 당사자가 거부하고 있다. 인스타 캡처

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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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화와의 오붓했던 한때.jpg

동료들과 친화력이 좋았으며 상당한 미남이라 여성팬이 많았다. 광주동성고에서 뛰던 시절 같은 재단 학교였던 광주여상의 여학생들에게 상당한 인기가 있었다는 얘기가 있다. 야구 갤러리에서는 후로게이라 불리는데 롯데 시절에는 이승화와 곧잘 붙어지냈고 두산에 가서는 4할 타자사못쓰 김현수와 애틋하게 손을 잡거나 서로에게 달라붙는 모습이 많이 보였다. 최근에는 오재원과 경기장에서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붙어다닌다. 그 때문인지 특히 부녀자들한테 인기 많은 듯. 불암콩콩코믹스에서도 묘사.

6.1. 별명

두산팬들에게는 마성의게이 원석이라고 마원석이라고 불린다. 생긴 것과는 다르게 느린 발로 인해 마꼬북 또는 꼬부기로 불리기도 한다. 2007년 M본부에서 방영되었던 드라마아현동 마님》의 남자 주인공 '부길라' 역을 맡은 배우 김민성과 닮았다 하여 부길라로도 불린다. 꼬부기와 부길라를 합쳐 꼬부길라로 불리기도 한다. 내원석, 혹은 싸이원석으로 불리우던 시절도 있었다. 내원석은 롯데시절 빅4라 불리던 김수화, 이왕기, 이원석, 강민호 넷이 내원사 계곡에서 찍은 사진이 유포되면서 붙은 별명이고 싸이원석은 싸이월드에 매진한다 하여 붙은 별명. 물론 둘 다 좋은 뜻으로 부른 것은 아니다. 가장 보편적인 별명은 우유. 피부가 우윳빛깔처럼 하얗다고 해서 붙은 별명이다.[37]

그러나 밑의 사건 때문에 메시라는 별명이 압도적이다.

그리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당시 국가대표팀의 주전 3루수로 꼽혔던 최정이 최악의 부진[38]과 부상으로 대표팀 엔트리의 교체가 불가피해지자 삼성팬들은 당시 3루수 WAR-타점 1위였던 이원석을 국가대표로 적격이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이원석은 국가대표보다 대구대표가 되고싶다고 인터뷰에서 이야기했고, 삼성팬들은 이후로 항상 이원석을 "대구대표"라고 언급한다.그리고 이원석은 부상으로 국가대표에 승선하지 못했다.

6.2. 꾸준글

2009시즌 초반, 디시인사이드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이하 롯갤) 유저들은 다른 롯데 팬들과 마찬가지로 FA이적생 홍성흔의 부진 때문에 속이 타고 있었다. 그래도 홍성흔은 늦은 나이에 지명타자로 전환해 타격에 눈을 뜬 선수기 때문에 믿고 기다리자라는 의견이 대세였지만, 이원석이 두산 이적 후 맹활약을 펼치자 롯데팬 입장에선 눈 뜨고 빼앗긴 셈이 된 이원석을 아까워 하는 분위기가 시나브로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 시기 한 유저가 다음과 같은 꾸준글을 적기 시작했다.
원석이를 보상으로 내준게 너무나 아쉽다
지금 롯데 입장에선 내야 포지션(특히 유격)이 아쉬운 상황이고...
원석이가 유격까지 소화가 되는데다가 타격도 어느 정도 받쳐주는 좋은 선수였는데...
이원석이 보호명단에 못들어갈정도로 롯데전력이 빵빵한것도 아니었는데...
시즌끝나고 이원석과 김민성 성적을 비교해서..
주도했던 사람들에게 책임을 반드시 물게 만들어야 한다...[39]

처음에는 그냥 흔히 디시에 올라오는 보통 글과 마찬가지로 그리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하루가 멀다하고 툭하면 올라오는 바람에 슬슬 팬들의 어그로를 끌기 시작했다. 롯갤 유저들은 '이미 가버린 선수 적당히 그리워해라'고 비난하기 시작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이 글은 계속 올라왔다. 그러다 갑자기 롯갤의 대세가 되었고 낚시글로도 인기를 끌면서 수많은 패러디 짤방들이 만들어졌다.

그 이후에도 홍성흔이 부진할 때 간간히 올라오긴 했지만 진심이 담기지 않은 그냥 놀이 수준이었고, 2010년 들어 홍성흔이 귀신같은 활약을 펼치자 그 뒤로는 잘 올라오지 않았다.[40] 하지만 홍성흔이 2010 시즌 포스트시즌에서 좋은 득점 기회를 몇번 날려먹고 이원석이 포스트시즌에서 비교적 좋은 성적을 올리면서[41] 롯갤러들이 두산갤에다가 우리 원석이 다시 돌려주셈이라는 글을 올린 적도 있었다고.
원석이를 FA로 내준게 너무나 아쉽다
지금 두산 입장에선 내야 포지션(특히 3루) 이 아쉬운 상황이고...
원석이가 3루까지 소화가 되는데다가 어느정도 받쳐주는좋은 선수였는데...
이원석을 못잡을정도로 두산자금이 빵빵하지 않은것도 아니었는데...[42]
시즌끝나고 이원석과 허경민 성적을 비교해서..
주도했던 사람들에게 책임을 반드시 물게 만들어야 한다...

2016년 FA 자격을 취득한 이원석 선수가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하자 두산갤에는 패러디 글이 올라오기도 하였다. 그리고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43] 10월 1일 기준으로 허경민은 95안타 0.258 3홈런 40타점, 이원석은 108안타 0.268 18홈런 62타점. 아무리 라팍 버프를 많이 받았다고 해도 홈런 차이가 15개, 타점 차이가 22개.. 안타도 13개가 차이가 난다.

그러나 2018시즌 허경민도 커리어하이를 찍으며 더 이상 아쉽지 않게 되었다. 롯데는 아쉽다.

7.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05 롯데 자이언츠 72 163 .202 33 10 1 1 18 21 0 22 .294 .294
2006 123 287 .226 65 8 0 1 27 26 3 18 .265 .269
2007 121 363 .262 95 10 1 1 29 43 2 27 .303 .312
2008 53 120 .275 33 7 0 0 5 14 2 8 .333 .320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09 두산 베어스 125 376 .298 112 20 4 9 53 49 2 33 .444 .350
2010 104 291 .268 78 14 4
(4위)
8 49 36 1 30 .426 .334
2011 110 264 .216 57 11 0 8 35 36 1 32 .348 .298
2012 107 325 .268 87 13 2 8 42 36 1 35 .394 .337
2013 85 264 .314 83 12 0 10 39 40 6 32 .473 .385
2014 79 231 .251 58 8 2 5 25 29 0 20 .368 .308
2015 군복무(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6 7 19 .316 6 3 0 2 7 3 0 2 .789 .364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17 삼성 라이온즈 121 411 .265 109 20 1 18 62 55 2 38 .450 .323
2018 128 479 .301 144 30 1 20 93 74 2 59 .493 .374
KBO 통산
(13시즌)
1235 3593 .267 960 166 16 91 484 462 22 356 .398 .330


[1] 양현종의 초, 중, 고 2년 선배이다. 단 KIA 타이거즈프랜차이즈 선수로 자리잡은 양현종과 달리 이원석은 KIA에서 뛴 적이 아직 없다.[2] 엄밀히 따지면 고졸 선수들이 입대를 연기하기 위해 이름만 올려두는 것이다.[3] 네이버 프로필 기준[4] 주 포지션은 3루수지만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5] 두산 시절에는 데이브레이크의 들었다 놨다를 사용했는데, 데이브레이크의 보컬 이름도 이원석이다. 게다가 야구선수 이원석은 데이브레이크의 팬이고,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은 두산의 팬이라 서로가 서로를 응원하는 기묘하면서도 훈훈한 연출이 있었지만 이원석이 삼성으로 이적하면서 이것도 한 때의 추억이 되었다.[6] 원석아 이원석아 화이팅 화이팅[7] 두산의 이원석 오오오오오오오 두산의 이원석 오오오오오오오 두산의 이원석 날려라 두산 이원석[8] 옛날에 MBC에서 방영되었던 박상원의 아름다운 TV, 얼굴의 그 배경음악 맞다.[9] 날려라 두산의 이원석 날려라 두산의 이원석 날려라 두산의 이원석 랄라라 랄라 라랄라라 날려라 두산의 이원석 날려라 두산의 이원석 날려라 두산의 이원석 랄라라 랄라 라랄라라[10] 아이패드 mini 광고 bgm. 보험 광고에도 쓰였는데 080~ 500 4949~ 하는 그 노래다.[11] 삼성의 이원석~ 삼성의 이원석~ 승리를 위하여 오~ 이원석[12] Blues Saraceno - If You Believe는 참고만 했지 원곡이 아니라고 했다.[13] 1년 선배로 김주형, 임창민, 1년 후배로 한기주, 최주환, 2년 후배로 양현종이 있었다.[14] 롯데 시절에는 3개의 홈런을 쳤는데 그 중 2개가 만루홈런이고 2개 모두 대구구장에서 쳤다. 게다가 상대는 대표적인 로나쌩이었던 전병호, 배영수를 상대로 말이다.이 때부터 삼성맨의 기질이…[15] 공교롭게도 이들 중 명이 훗날 FA로 삼성 라이온즈로 간다.[16] 완전히 삽질은 아니었다. 이대호는 2004~2005시즌 3루로 기용된 적이 있으며, 외야수로 손아섭, 가르시아, 정수근, 전준우 등을 기용해 공격력을 극대화 할수 있었다. 더군다나 이대호가 1루로 가면 수비 안습인 김주찬이 외야 붙박이가 돼야 했었다.[17] 그리고 2016년 장원준이 두산으로 이적하면서 다시 만나게 된다. 그리고 한국시리즈 우승 두산을 떠나 삼성으로 이적한 이후에도 2018 시즌 개막전에서 장원준을 상대로 홈런포를 가동하며 악연(?)을 이어갔다.[18] 여담이지만 홍성흔과 이원석은 생일이 10월 21일로 같다.[19] 사실 두산은 20인 외 선수들의 명단을 보고 그냥 이원석이 제일 괜찮아 보여서 데려왔을 가능성이 높다. 어떤 경로로든 선수를 데려올 때 포지션 중복을 신경쓰지 않고 제일 잘 할 것 같은 사람을 데려오는 게 두산인지라 오히려 롯데가 "얘네는 넘쳐나는 야수보단 부족한 투수를 데려가겠지?" 해서 투수를 죽어라 묶고 괜찮은 야수를 풀었는데 두산이 얼씨구나 하고 낼름 집어갔을 확률이 높다.[20] 물론 이후 KIA는 김상현 + 박기남 트레이드에 성공하며 이원석의 필요성이 없어졌다.[21] 이게 2009 시즌 임경완이 맞은 유일한 홈런이다![22] 이 때 캐스터의 한 말이 압권이다. "이원석이 알을 품었습니다."[23] 그러나 양종민은 탈락하여 현역으로 군복무를 마쳤다.[24] 사상 초유의 군 미필 FA가 나올 것으로 보였으나 그렇게까지 되지는 않았다. 실은 2010년에 박기혁이 그렇게 될 뻔 했으나... 항목 참조.[25] 3루 핫코너를 맡던 김동주가 은퇴한 후, 이원석의 경쟁자였던 허경민최주환이 3루에 건재함은 물론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입단한 김민혁, 여기에 2017년 3루를 볼 수 있는 내야백업 신성현까지 영입되었다.[26] 최형우는 17타수 무안타로 형우국밥이 WBC로 진출했다...[27] 여담으로 본인이 의도하진 않았겠으나, 보상선수로 지목된 선수에게 김태형 두산 감독이 트레이드 카드로도 생각해볼 수 있다는 발언을 해 양 팀 팬들의 사이가 꽤 험악해져 버렸다. 미디어데이 때부터 이런 도발을 즐겨하는 사람이기는 했지만, 이후 삼민호가 실화가 되면서 빅 픽처로 재평가를 받고 있는 중이다.[28] 그러나 선수 전체 커리어를 장민석에게 비교하는 것은 명백히 이원석에 대한 모독이다.[29] 5월 OPS가 0.739이다. 물론 아직 돈값한다고 보기 어려운 성적이기는 하지만, 이것도 4월에 비하면 1할 2푼이 오른 수치.[30] 문선재와 충돌했던 것의 여파로 오른쪽 다리가 왼쪽 다리보다 길다. 그래서 풋워크가 부실하기 때문에 도루는 지양해야 되고, 2루수도 겨우 하는 수준에, 1루수 정도만 원활하게 할 수 있다. 2루 - 유격 멀티플레이어인 강한울은 박진만 코치 만나더니 수비포텐이 폭발해서 유격수 고정. 그래서 김한수 감독이 2루수 신인을 찾으려고 2군에서 야수를 계속 올릴 수 밖에 없었다. 본의 아니게 러프 보호와 함께 업적 하나를 추가시켰다[31] 욕설로 퇴장당했다.[32] 사실은 이원석은 6,7번에서 해줘야 하는 선수이다. 6,7번타자로서 이 성적은 정말 훌륭한 성적이지만 이 성적으로 3번을 치고 있고 사실은 3번으로서의 위압감이 살짝 아쉽다는 상황이 지금의 삼성의 상황을 보여준다.[33] 이 이후 이원석이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칠 때 비슷한 드립이 디시인사이드에서 돈다.[34] 상무 복무 시절 이원석은 자신이 특별관리대상이라 휴가가 없다고 했으나, 실제로는 휴가 나와서 다른 여자랑 만났다고 한다. 다른 글에 따르면 당시 만나던 현재의 부인을 잠깐 연락주고 받은 사이라고도 거짓말한 모양.[35] 참고로 글쓴이에 따르면 이원석과 결혼한 여자는 군 동기이자 전 팀 동료인 이용찬의 전 여자친구라고 한다.[36] 소문에 따르면 금수저라고 한다.[37] 그런데 상무 전역 후 살이 붙어서 역변하였다.[38] 7월 타율 0.233, 60타수 14안타 6홈런 10타점으로 당시 시즌 타율은 0.248에 불과했다.[39] 원본 그대로 긁어온 것이라 띄어쓰기는 신경쓰지 말자.[40] 이원석이 롯데 팬들의 어그로를 끄는 행동을 늘리자 비호감으로 찍혀버린 이유도 있었다.[41] 더해서 리버스 스윕으로 끝났던 2010년 준플레이오프의 시리즈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다이빙 직선타 캐치로 기가 막히게 잡아내고 보란 듯이 환호성을 내지르며 여러 꼴빠들의 뒷목을 잡게 만들었었다.[42] 그러나 이 글과는 다르게 모기업 두산그룹의 재정사정은 상당히 좋지 못한 편이다.[43] 오재일과 오재원, 허경민이 폭망했고, 김재호는 유리몸이 되었다. 그나마 최주환이 각성하긴 했지만 내야 전포지션 가능한 데다가 타격도 평균 이상인 이원석이 상당히 그립다... 그나마 오재일 김재호가 후반기들어 대폭발 하고 허경민도 원탑급 수비력을 보여주긴 하는데 공격력이 수비력과 반비례하는데다가 얼마못가 김재호 시즌아웃(...) 그리고 포스트시즌에선 이원석만 있었어도 유격수 김재호와 류지혁의 연속되는 삽질을 틀어막았을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