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7 18:41:09

최주환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131230>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11px-Doosan_Bears.svg.png 두산 베어스
2019 시즌 내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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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정기훈 · 3 송승환 · 4 권민석 · 5 신성현 · 7 전민재 · 9 페르난데스
· 13 허경민 · 14 이유찬 · 17 류지혁 · 24 오재원 [[주장|
C
]] · 35 정병곤 · 36 오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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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환의 수상 이력/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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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20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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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KBO 퓨처스 북부리그 타격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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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KBO 퓨처스 북부리그 홈런왕

두산 베어스 등번호 67번
김수훈(2004~2005) 최주환(2006~2008) 지승민(2010)
두산 베어스 등번호 3번
안경현(1992~2008) 최주환(2009) 고영민(2011)
두산 베어스 등번호 9번
이대수(2007~2009) 최주환(2011) 정수환(2013)
두산 베어스 등번호 7번
김동길(2011) 최주환(2012~2016) 이병휘(2017~2018)
두산 베어스 등번호 53번
김진형(2014~2016) 최주환(2017~)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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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주딱환호.png
두산 베어스 No.53
최주환(崔周煥 / Ju-hwan Choi)
생년월일 1988년 2월 28일[1] ([age(1988-02-28)]세)
출신지 광주광역시
학력 광주학강초-광주동성중-광주동성고
포지션 1루수, 2루수, 3루수, 지명타자[2]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2006년 2차 지명 6라운드 전체 46번(두산)
소속팀 두산 베어스 (2006~)
군복무 상무 피닉스(2010 ~ 2011)
응원가 입장시: 빅뱅 - FANTASTIC BABY
타격시: Robert Palmer - Bad Case of Loving You[3][4]
연봉 3억 8500만원 (92.5%↑, 2019년)


1. 소개2. 아마추어 선수 시절3. 프로 선수 시절
3.1. 상무 시절3.2. 2012 시즌3.3. 2013 시즌3.4. 2014 시즌3.5. 2015 시즌3.6. 2016 시즌3.7. 2017 시즌3.8. 2018 시즌3.9. 2019 시즌
4. 플레이 스타일5. 논란 및 사건사고6. 연도별 성적7. 트리비아

1. 소개

파일:갓주환.png
"모든 것이 나 혼자 한다고 해서 이뤄질 수 없는 것들이다."
[2017 KS 티저] 내일, 드디어 내일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 소속의 내야수. 두산 베어스의 신흥 해결사이자 테이블세터클린업 트리오를 오가는 타점기계.
▲ 최주환 응원가

별명으로는 최주딱[5][6], 피카츄(...)[7][8], 뿌듯충[9] 등이 있다.

2. 아마추어 선수 시절

동성고등학교 시절 청소년 대표에 뽑히는 등 괜찮은 실력으로 보여준 내야수였다. 하지만 지명 순위는 크게 밀렸는데, 이유는 불안한 수비와 주루 등등. 뭐 그래도 아예 지명도 못 받은 팀 동기였던 기계보다는 낫지만.

3. 프로 선수 시절

어쨌든 낮은 라운드에 지명을 받고, 2006년 입단했다. 그리고 최주환 역시 2군 무대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자신의 낮은 라운드 지명이 틀린 것임을 보여주면서 두산의 차세대 기대주로 떠올랐다.

다만, 1군 무대에서는 생각보다 자리를 못 얻었는데, 이유는 다소 불안한 수비력. 몇 차례 1군 무대에 올라왔지만, 타격은 그래도 그럭저럭 봐줄만 했는데, 수비력에서 다소 약점을 드러내면서 자리를 잡지 못했다. 뭐 애당초 두산의 내야진이 도저히 뚫기 힘들 정도로 탄탄한지라 자리도 없었다. 결국 2010년 상무 야구단에 입대하면서 군 문제부터 먼저 해결하게 되었다.

3.1. 상무 시절

그런데 상무에서 한 단계 더 도약했다. 아니 그냥 도약한 수준이 아니라, 2010년 같이 상무에서 뛰던 김재환과 함께 당시 기준으로 역대 퓨쳐스리그 타점 1, 2위를 쓸어담으면서 2군 무대를 거의 두들겨 패고 다녔다.

애당초 좋은 평가를 받았던 타격이 더 강해졌는데, 2010년 퓨처스리그 북부리그에서 타율, 출루율, 장타율, 안타, 홈런, 득점까지 타격 6관왕에 오르는 등 퓨쳐스에서 이대호 놀이를 하고 있었다. 참고로 당해 최주환이 타이틀을 놓쳤던 타점 1위는 상무 김재환, 도루 1위는 경찰 허경민이었다.[10][그리고]

그런데 타격은 물론 수비까지 늘었다. 상무에서 수비력 갱생을 위해 유격수로 뛰었는데, 2010년 대륙간컵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오지환을 2루수로 밀어내고 주전 유격수 자리를 차지하는 등 수비력이 일취월장했음을 보여줬다.

3.2. 2012 시즌

2012년 시즌 개막과 함께 팀에 복귀했는데, 개막 엔트리에는 들었지만, 아쉽게도 4월 중순부터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그래도 실력은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1군 무대에 다시 합류가 가능한 선수다.

일단 6월 14일, 롯데 원정경기에서 선발 3루수 1번타자로 출전, 2회 진명호로부터 시즌 첫 홈런, 아니 생애 첫 1군 홈런을 만루홈런으로 장식했으며, 8회말 호수비로 팀의 8:7 승리에 일조했다. 그리고 5일 뒤인 6월 19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결승타를 뽑아내며, 수훈선수가 되었다.

이원석의 부진으로 인해 선발 3루수, 1번타자로 자주 나왔다.

롯데 자이언츠와의 2012 팔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는 대타, 2차전에서는 선발 출장하였으나 3, 4차전에서는 출장하지 못했다. 최주환은 2012 팔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에서 4타수 무안타, 타율, 장타율, 출루율 0을 기록했다.

3.3. 2013 시즌

넥센 히어로즈와의 준플레이오프 1, 2차전에서 대타로 출장하여 2타수 무안타 출루율 0을 기록했고, 팀은 2연패 뒤 3연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LG 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 2, 3차전에서는 대타, 4차전에서는 선발로 나와서 7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삼성 라이온즈와의 한국시리즈 출전 명단에서는 제외되었고, 결국 최주환은 2013 포스트시즌에서 9타수 1안타 1타점, 타율&장타율&출루율 .111을 기록했다.

3.4. 2014 시즌

2군에서 시즌을 시작했지만 4월 중 콜업, 대타 또는 대주자로 자주 출장하고 있다.

7월 현재에는 오재원의 컨디션이 저하됨에 따라 선발 2루수로도 자주 출장하는 중.

3.5. 2015 시즌

파일:주딱끝내기.jpg
이른바 418 대첩에서 9회말 2아웃 상황에서 끝내기 쓰리런 홈런을 날린 직후

4월 18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5-4로 뒤져 있는 9회 말 투아웃 볼카운트 2-0에서 3구를 받아쳐 극적인 끝내기 스리런을 때리며 이 날 경기의 히어로가 되었다. 두산의 시즌 첫 끝내기 승리.

이 경기의 극적인 활약 이후 잭 루츠의 부진과 겹쳐서 3루 자리에 주전을 차지...하는 줄 알았으나 선발로 나올때마다 수비와 타격 모두 삽질만 반복하며 결국 주전자리가 허경민한테 넘어갔다(...). 이때 많은 팬들이 '왜 기회를 대놓고 차려줘도 주워먹질 못하니'하며 안타까워했다.

이후 대타 위주로 나오다 9월 26일 잠실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데뷔 첫 3번 타자로 나와 맹타를 휘둘렀다. 1회 초부터 선발 니퍼트최형우박석민에게 적시타를 얻어맞으면서 2실점하며 2-0으로 뒤져있었는데, 1회 말 무사 2,3루 찬스에서 상대 선발 윤성환의 공을 잡아당겨 3점 홈런을 때려 바로 역전시켰다. 그리고 3회 말 1사 1,3루에서 중전 적시타, 5회 말에는 무사 2루에서 박근홍으로 부터 투런 홈런, 7회 말 무사 1,3루에서 1타점 희생 플라이, 8회 말에는 2사 1루에서 1타점 3루타를 기록하고 다음 김현수의 타석에서 나온 폭투에 득점까지 했다. 이 날 최주환의 기록은 4타수 4안타(2홈런) 8타점 4득점 그야말로 열나게 밥상 차린 테이블 세터[12]를 화끈하게 쓸어담는 인생경기를 펼친 셈. 하이라이트 팀의 14점 중 8점을 혼자 책임졌다.

포스트시즌 엔트리에도 승선해 준플레이오프 1차전 연장 10회 대타 2루타로 박건우의 끝내기의 발판을 놓았고, 4차전 1014 대첩에서도 3안타 맹타와 양의지의 쐐기 점수를 만든 낫아웃으로 활약하며 대역전극의 숨은 공신이 되었다. 다만 플레이오프와 한국시리즈에서는 별 활약은 없었다. 어쨌든 팀의 우승으로 반지 획득에 성공.

3.6. 2016 시즌

개막전부터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4월 20일 수원 kt전에서 4-4 동점 상황인 6회 초에 대타로 나와 경기를 뒤집는 투런 홈런을 때려냈다![13] 이 홈런은 그대로 결승타가 되었으며, 바로 전 회 민병헌의 동점 스리런과 최주환의 역전 홈런을 기폭제로 두산은 7회에만 대거 6득점을 뽑아내며 13-4로 승리했다.

5월 15일 고척 넥센전에서 3-3 동점 상황인 8회 초 2사 1, 2루 상황, 또 다시 대타로 나와 발목까지 떨어지는 공을 기술적으로 받아쳐 역전 결승 적시타를 때려냈다. 골프 하는 듯

그러나 요즘은 8월 3일 기준 타율 2할 5푼대다. 정수빈과 같이 극도의 부진 중.

8월 16일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2번 타자 2루수로 오랜만에 선발 출장했다. 그러나 1회 말에 무사 1, 2루 상황에서 송광민이 친 2루 땅볼을 잡지 못해 순식간에 1:0에 무사 1, 3루를 만들어버렸다. 게다가 이 타구가 속도가 빨랐기 때문에 병살도 노릴 수 있었다. 다행히 선발 허준혁이 삼진과 병살을 유도하면서 더 이상의 추가실점은 없었지만 점수를 더 많이 줄수 있는 상황이었기에 만약 경기에서 패배했다면 까임 대상 제 1호. 이후 김태형이 한 타석을 더 주면서 만회를 해보라 했지만 아웃되면서 류지혁과 교체됬다.

8월 28일 기아 타이거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8회 초 대타로 출장해 끈질긴 12구 승부 끝에 담장을 넘길 뻔한 2루타를 쳤고이후 대주자 정수빈과 교체됐다. 이 2루타는 팀의 7.1이닝 노히트(...)를 깨는 안타였다. 이것을 빌미로 오재원의 결승 적시타, 김재환의 3점 홈런, 그리고 정수빈의 3점 홈런까지 터지며 9:0으로 승리했다. 역시 최주환은 대타가 딱이야!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승선해 우승반지를 손에 넣었다.

3.7. 2017 시즌

파일:주딱만루홈런.jpg 파일:주딱만루홈런후.jpg
2017 플레이오프 2차전, 팀이 6:4로 뒤지고있는 상황에서 경기를 단숨에 뒤집는 역전 만루홈런을 때려낸 후

작년보다 2배 이상 많은 399타석의 기회를 얻었고 커리어 첫 규정타석 3할을 기록하며 최주딱[14]이라는 별명을 완전히 증명했다. 최종 성적은 129경기 타율 0.301 129안타 7홈런 57타점 65득점 출루율 0.370 장타율 0.424.

해당 문서 참조.

3.8. 2018 시즌

파일:주딱2런.png
2018 한국시리즈 2차전 분위기를 가져오는 투런포를 날린 후

에반스가 부진할 때 지명타자를 맡으며 괜찮은 타격을 보여주었고, 오재원, 허경민, 파레디스[15] 등 2/3루에서 수비가 되는 재원을 어떻게든 기용하는 감독 특성상 지명타자로도 자주 출전할 듯 하다.
이후 스프링캠프에서 같은 내야 백업인 신성현과 함께 맹타를 휘두르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8년 3월 14일 KIA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에서 6회 임창용을 상대로 2점 홈런을 때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

4월 3일 잠실 LG전, 연장 11회 말 1사 1,2루에서 좌완 최성훈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때리는 끝내기 2루타를 쳤다. 다음날에는 동점 상황에서 희생플라이를 치며 2경기 연속 결승타를 기록했다.

그리고 그 다음 NC전에서도 1사 만루 상황에서 2타점 적시타를 치며 3경기 연속 결승타를 기록했다!

4월 11일 삼성전에서는 1루 백업을 가다 넘어지며 해설자들과 두산 팬들의 큰 웃음을 불러왔다. 눕주환 특히 해설하던 순페가 거의 숨도 못 쉬고 웃었는데 이를 본 사람들은 "저 사람이 숨도 안 쉬고 까는 건 봤어도 숨도 못 쉬고 웃는 건 처음 봤다"며 같이 웃었다.

4월 13일 넥센전에서는 8회 초 1사 만루상황에서 싹쓸이 3루타를 치며 또 한번 팀의 승리에 크게 공헌했다. 15일 경기에서도 1:0 리드하고 있던 2사 2루 상황에서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를 쳐낸 것은 물론, 다음 타자 국해성이 뜬공성 타구를 쳤을 때 마치 타구의 결과를 알고 있었다는 듯이 1루에서부터 전력질주를 해 수비진이 삽질하는 사이를 틈타 득점에 성공했다. 이렇게 만든 득점이 없었다면 연장도 갈 뻔했을 상황이었다. 타자 중에서는 단연코 MVP에 빛나는 활약.

4월 21일 기아전에서도 2안타 4타점 경기를 하며 또다시 클러치 본능을 과시했다. 21일 현재 25안타 24타점을 기록중이다. 타점아 조금 더 힘내라

4월 23일 SBS Sports 주간야구에서는 구와 숫자들 코너를 통해 최주환의 활약상을 분석했는데 현재 컨텍율 90%, 50타석 이상 선 타자중 전체 1위라고 한다. 평균 타구속도도 146.8로 지난해보다 타구속도가 크게 향상되었다. 기사에 따르면 비시즌에 거의 지옥훈련을 했다고 한다.

5월 4일 LG전에선 2루타 2개와 홈런 하나를 때리며 4타점을 쓸어담았다. 이걸로 타점이 경기수를 넘어섰다.

5월 5일 기준 33타점으로 제이미 로맥, 제러드 호잉과 시즌 타점 공동 1위를 기록중이다. 더 놀라운 점은 저 둘은 두자릿수 홈런을 기록하며 홈런왕 경쟁까지 하는 중인데 최주환은 고작 4개의 홈런으로 타점왕 경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5월 9일 37타점으로 타점 단독 1위에 올라섰다. 놀랍게도 여전히 홈런 갯수는 4개.

5월 10일 경기에서 투런 홈런으로 또 2타점을 추가하며 시즌 39타점이 됐다. 2위는 홈런 17개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최정인데 2타점 차이다. 외에도 순위권에 있는 선수들을 보면 로맥, 이대호인데 다들 이미 홈런이 두자릿수다. 게다가 저들은 모두 팀에서 클린업을 맡고 있는 타자들인데, 최주환 같은 경우는 지금까지 대부분의 경기에서 테이블 세터로 출장했는데도 타점이 1위다. 박건우가 왼쪽 손에 사구를 맞아서 스타팅에 나오지 못했을 때 3번타자 선발로 나왔는데, 이 참에 그냥 최주환을 3번으로 박고 박건우를 2번으로 쓰자는 팬들도 있다.[16]

지금까지 비록 홈런은 5개에 불과하지만 2루타(15개)와 3루타(4개)가 모두 리그 1위이며 득점권 타율은 .442에 달하고 있다. 작년보다 컨택에 더욱 집중하면서 눈에 띄게 스탯이 향상되었고 특히 장타율이 약 1할 6푼 정도 상승하였다.

5월 25일 삼성전에서는 1번 지명타자로 나왔는데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치며 2번 허경민과 함께 부진했다.

5월 26일 삼성전을 기점으로 1루수로도 출전하기 시작했다. 31일 SK전에서는 라인업에서 빠진 오재원을 대신해서 2루수로 선발출장했는데 땅볼을 놓치는 실책을 기록했다. 경기 종반에 오재원이 대타 투입 후 2루 수비를 맡으면서 또다시 최주환이 1루 수비를 맡게 되었는데, 제이미 로맥의 총알같은 안타성 타구를 다이빙해서[17] 잡아내는 슈퍼캐치를 선보였다.그리고 또 나주환이 되었다 그리고 한점차로 뒤진 9회말 2사 1,2루에서 역전 끝내기 쓰리런을 때리며 3경기 연속 홈런, 개인 시즌 최다홈런을 달성하였다.

7월 28일 한화전에서 데뷔 첫 연타석 홈런을 달성하였다.[18] 이걸로 김민우 상대 8타수 8안타 2홈런을 기록하게 되었다.

이후 탈장으로 인해 대타로만 출전하다가 8월 11일 롯데전에서 김재환의 휴식으로 인해 데뷔 첫 4번타자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2안타 1타점을 치며 맹활약을 했다. 다만 몸상태가 100%는 아닌지 승부처가 아닌이상 전력질주는 지양하는 편.

9월 5일 KIA전에서 팀이 대패하는 와중에도 끝까지 투런 홈런을 때려내며 시즌 20홈런 고지에 올랐다. 데뷔 첫 20홈런.

이어 다음날에도 21호 투런 홈런을 때려냈다!

9월 22일 NC전에서 6회엔 6 : 8로 뒤지던 상황에서 희생플라이, 10 : 10으로 팽팽히 맞서던 9회초 1사 1, 2루에서 적시타를 때려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다음날(23일)에는 9회초 무사 1-3루 대타로 나와 희생플라이를 기록하며 데뷔 처음으로 100타점을 달성했다.

10월 13일 KT전에서 니퍼트에게 안타를 뽑아내며 시즌 300루타를 달성했다. 이번 시즌 기복 없이 꾸준하게 안타를 쳤다는 증거.

11월 4일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정수빈 ,양의지 정도를 제외하고 정말 답도 안나오는 타선에서 혼자서 3타점을 쓸어담았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11월 5일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는 4타수 3안타 3타점(1홈런)으로 1차전에 이어서 대활약하며 전날 굴욕적인 패배를 어느정도 설욕했다.

11월 10일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는 1회 병살타를 포함하여 4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이번 시리즈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11월 12일 한국시리즈 6차전에는 주자 23루를 만드는 2루타를 치고 양의지의 2타점 동점 적시타때 혼인하는 등 추가 안타를 치며 두산의 해결사 모습을 끝까지 나타내었다. 그러나 문제는, 돌태형당장 빼야할 양아들 은 안빼고 뜬금없이 최주환을 대주자로 교체했지만 것. 이때문에 많은 팬들은 최주환이 연장전에서 끝냈을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아쉬워했다.

골든글러브 지명타자부문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다. 문제는 득점생산력을 나타내는 wRC+는 시즌 막판 현격한 체력저하를 드러낸 이대호에게 근소하게(최주환 148.6 이대호 142.3) 앞서는데 wRC+는 순수타격지표가 아니라 주루능력도 일정부분 포함되는 지표다. 잘 못보긴 했어도 어쨌든 센터 요원 출신인 최주환과 리그최악의 주자인 이대호의 주루능력을 고려하면 실적적인 타격생산력에선 차이가 없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보는 홈런과 타점, OPS는 이대호에게 밀린다. 여기에 이대호는 또 그 나이에 전경기 출장이라는 어필거리도 있다. 더구나 순수하게 타격능력만 보는 지명타자 포지션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수상 전망은 더더욱 어두웠고, 결국 예상대로 수상에는 실패했다. 그래도 지난 시즌에 비해 월등하게 좋아진 타격 지표로 129표를 획득하며 이름을 남긴것만으로도 의미는 있었다.

3.9. 2019 시즌

작년 클린업 트리오 중 한명인 양의지NC 다이노스로 이적하면서 이젠 김재환과 타선을 이끌어야 하는 중요한 해다. 새로운 용병타자인 호세 페르난데스와의 시너지도 기대를 많이 받고 있다.

하지만 개막전 내복사근 손상을 입어 개막 이후 4월 초에 복귀했지만 통증 재발로 다시 말소, 이후 5월 말까지 소식이 없는 상태다.
5월 28일부로 1군에 복귀하였다는 기사가 떴고 부상 재발 방지를 위해 첫날에는 벤치에 대기시킨다고 밝혔다
이날 6회에 교체 출장해 초구 타격으로 안타를 기록했다. 안타와 함께 1타점도 기록했다.(안타와 동시에 오재원으로 교체됐다.)

해당 문서 참조.

4. 플레이 스타일

수비 좋기로 유명한 두산 베어스의 내야수이지만, 최주환은 수비보다는 타격으로 더 주목받는 선수이다. 물론 그렇다고 최주환의 수비력이 떨어지는 건 아니다. 단지 그의 소속팀이 내야 수비력이 뛰어나기로 유명한 두산이기 때문에 수비수로서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을 뿐이다. 내야수로서 2루수와 3루수로 출장하며 선천적으로 타고난 센스는 부족하지만 뛰어난 경기 집중력과 안정적인 풋워크로 허슬 플레이를 자주 보여준다. 오재원도 노력형 선수라고는 하지만 그렇게 뻣뻣한 몸으로 고영민 못지 않은 수비범위와 평소 똑똑해 보이지 않는 이미지(...)와는 달리 그라운드에서는 아웃카운트를 하나 더 잡는 영리한 플레이를 보여주는 것을 보면 타고난 센스가 있는 선수임을 알 수 있는데 최주환은 사실 그렇지 않다. 기민하지는 않지만 정석적인 풋워크로 안정적인 수비능력을 보여주는 내야수. 하지만 결국 오재원에 비해 떨어지는 수비 능력이 2017시즌 주전 경쟁에서 발목을 잡았는데, 왜 오재원이 2017시즌 타격에서 최악의 부진을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400타석 가까이 기회를 받을 수 있었는지 생각해보자. 프로 초년기에는 이놈의 수비력 때문에 아예 내야 경쟁에서 밀려 2군에서 허송세월을 보낸 적도 있었지만, 상무 제대 이후로 수비력이 크게 개선되어 2루 자리에서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안정적으로 커버가 가능한 것은 2루 수비 정도이고, 3루수는 그냥 서 있을 수 있는 정도이다. 2루에서는 분명히 제 몫을 해 주지만 3루에서는 거의 터널을 개방하고 옆에서 뛰는 유격수마저 힘들어지며[19] 상대 타자들은 전부 3루 쪽으로 노려치는 수준(...) 팀 내 비교대상인 3루수가 수비 하나만큼은 리그 최정상인 허경민이라 더 여지없이 드러난다. 물론 열심히 하기는 항상 굉장히 열심히 해서, 결과는 안타일지라도 다이빙이라도 해 타구를 잡아내려고 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는데 이를 두고 팬들은 돌고래쇼라고 칭한다. 그래서 정말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니면 3루수로는 잘 내보내지 않았다. 2015시즌에 외국인 타자가 부진한 틈을 타 3루수로 제일 먼저 기회를 받았는데, 재앙 수준의 수비로 인해 당시 1루수 자리에서 궤멸적인 수비력을 보이던 김재환과 함께 핫코너 환공포증이라는 굴욕적인 별명을 얻었고 타격에서도 삽질을 반복하며 자리가 허경민에게 넘어가기도 했다. 2017시즌에는 허경민이 타격 쪽에서 크게 부진하는 바람에 3루수로 나오는 비중이 늘어서 수비에서만큼은 팬들의 현기증을 유발했는데, 2018시즌에 들어서는 3루 수비도 이전보다 꽤 나아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도 좀 더 지켜보긴 해야 할 듯. 2018년 현 시점에는 기존 3루수 허경민이 타격 쪽에서도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3루수로는 웬만하면 나갈 일이 없어졌고, 대신 기존 1루수 오재일이 거하게 삽질하고 있어 1루수로 출장하는 비율이 좀 늘어났다. 팬들의 1루 수비 평가는 "이렇게 대체선수로 나올 정도는 된다"고 생각하는 듯 하다.

타자로서는 확실한 기량을 가지고 있다. 2017시즌 커리어 하이 전에도 어느정도 야구 보는 팬들은 타격 포텐셜은 확실하다고 평가했다. 언제 터지냐가 문제였을 뿐. 때문에 상무 제대 이후 대타로 자주 출전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대타 본즈', '최대딱' 등의 별명도 획득했다. 기본적으로 타석에서의 집중력이 뛰어나고 배트 스피드가 빠르면서 아주 좋은 컨택에 대한 자신감으로 공격적인 타격을 보여주지만 풀타임을 뛸 때는 나쁘지 않은 선구안도 가지고 있으며, 스탯에서는 잘 느껴지지 않지만 타구 스피드가 좋고 중장거리 파워 포텐셜이 있기 때문에 향후 OPS 히터로서의 발전 가능성도 충분하다. 스윙이 매우 컴팩트하고, 최근에는 어퍼스윙으로 떨어지는 공을 퍼 올려 홈런을 만드는 등 타격 기술이 만개했다. 보기만해도 시원해질만큼 훌륭한 타구질은 덤.[20] 특히 몸쪽으로 붙는 공을 찍듯이 때려서 띄워내고 장타를 만들어내는 스킬은 가히 국내 최상급이라고 평가해도 될 정도. 2017년까지는 위와 같은 평가에 비해 스텟은 다소 아쉬웠으나, 2018년 3할3푼3리-26홈런-108타점이라는 리그 최상급 기록을 달성하며 잠실에서도 충분히 통하는 컨택과 장타력을 가졌음을 스스로 증명해냈다.

선수로써 꼽히는 가장 큰 약점은 체력. 이전에 별명이 대딱이인 이유도 다름 아니라 주전으로 썼을 때 타격집중력을 대타만큼 유지할정도로 체력이 못 받쳐주기 때문이다(...). 2015년 대타로 나올때마다 엄청난 타격을 보여주다가 주전자리를 먹자 한달도 안되어 타격과 수비력 모두 급전직하한 것이나, 첫 풀타임 시즌인 2017년 시즌 중반까진 3할 2푼 이상의 고감도 타격을 유지하다가 시즌 막판 2할 8푼까지 꼬라박고, 그 이후 잔여경기 때 일정이 널널해지자 귀신같이 맹타를 휘둘러 다시 3할을 맞춘 것 역시 약한 체력이 타격에 큰 영향을 줌을 증명하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18시즌에 엄청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것도 주로 지명타자 위주로 나왔기에 가능했던 것.

소속 팀에 수비만큼은 최상급인 내야수들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도 18시즌처럼 지명타자 위주로 출전하는 것이 본인의 능력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방법으로 보인다. 현대야구에서 고정지타는 대부분 지양되고 있지만, 18시즌같은 타격을 보여줄 수 있다면 고정지타더라도 전혀 문제가 없고, 중간중간에 다른 선수에게 지명타자를 넘겨주고 1루와 2루를 나쁘지 않게 메꿀 수도 있으니.

주루는 딱 팀에 폐 끼치지 않는 정도.[21] 오재원은 허경민은 빠른데 잘 안뛰고, 최주환은 느린데 빠른 척 한다고 평가했다.

5. 논란 및 사건사고

  • 2015년 8월 21일 잠실시리즈에서 임정우에게 사구를 맞고 엄지를 치켜들어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 피 말리는 연장 상황에서 사구를 맞을뻔했고 노려보는것보다 오히려 이런 따봉 같은 제스처가 더 괜찮은거 아니라는 의견도 있지만 상황이 어떻든 상대 투수에게 잘못 보면 도발하는 의미로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최주환의 잘못이다. 따봉보다는 괜찮다. 신경쓰지 마라라는 뜻으로 손 한번 들어줬으면 하는 아쉬운 반응도 존재한다. 당사자들은 좋게 해결했다고 하지만 메이저리그 같으면 다음 시리즈에서 대놓고 빈볼을 맞을 수도 있는 행위이다. 이 따봉 해프닝은 결국 미국 현지언론에까지 소개되며 강제 해외진출까지 이뤄냈다.

엄지척 장면 영상보기

  • 2017년 8월 29일 경기 종료 후 롯데팬을 비하하는 SNS 게시글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안 그래도 석연찮은 판정으로 인한 패배로 인해 심기가 불편해져 있던 롯데팬들에게 폭격을 당했다. 이후 팬들에게 다이렉트 메시지로 항의를 받자 해킹일 뿐이라며 언어설정이 영어로 바뀐 사진을 함께 올리며 해명했다.[22] 해당 인스타그램 게시글 캡쳐본, 최주환의 해명1집적이 신경쓰이지만 큰 문제는 이게 아니니 그냥 넘어가자, 최주환의 해명2, 최주환의 해명3.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의 인스타가 해킹당한 것도 아니고 해킹당하는 중이라는 표현도 모자라[23] 자신에게 불리한 댓글은 계속 지워나가서 해커가 본인의 계정도 관리해주냐고 각종 야구 커뮤니티에서 신나게 욕을 먹고 있다. 그런 팬들의 각종 질타에 최주환은 차단으로 대응했다. 에릭 해커 의문의 1패 그것도 모자라 8월 31일에는 자신에게 댓글을 단 롯데 팬에게 개인채팅으로 딸을 들먹이며 협박으로 여겨질 수 있는 말을 하고 이 글을 다른 곳에 올리면 명예훼손죄가 성립될 수 있다고 말해 큰 논란을 낳았다. # 트인낭 사례야 발에 채이고도 남을만큼 많지만 이번 사례는 대놓고 협박을 한 수준이라 차원이 다르다. 차라리 갤진용이 천사로 보일 지경. 자신에게 안 좋게 댓글을 단 팬들의 계정에 일일이 DM을 보낸 건 갤진용 사건과 비슷하긴 하다. 그래도 최소 갤진용은 팬들 가족까지 건드리지는 않았다 더욱 가관인것은 해당 팬이 사과의 표시를 나타냈음에도 저렇게 팬을 협박하는 메시지를 보낸 것이다. 결국 개인 SNS를 비공개화 하면서 해당 사안에 대해 졸렬한 행보를 보이며 네티즌들에게 "최쫄보"라는 비아냥을 듣고 있다. 그런데 SNS 프로필 사진을 참을 인 자로 바꾸어 사과를 하던 자중을 하던 지금이라도 어떻게든 끝낼 수 있던 일에 다시 불을 지폈다. 경기 시작하려면 3시간도 안 남았는데 인스타 프사 바꿀 시간은 있나보다 해킹 드립 정도는 "어휴 저 바보ㅋㅋ" 아니면 "쟤 빨리 사과 않고 뭐하냐" 정도의 반응이었지만 가족을 건드리는 DM이 발굴되자 두산 팬들까지 최주환을 진심으로 까고 있다.
  • 아이러니한 것은 최주환 관련 기사가 많은 감정 표현, 댓글, 메인 보내기를 받고 그와 비례해서 많은 클릭을 받은 게 뻔함에도 불구하고 네이버는 메인에 올리지 않고 그래도 팬들의 소문은 속일 수 없어서, 댓글 4위, 인기 10위에 랭크되어 있다.

6. 연도별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06 두산 베어스 4 3 .000 0 0 0 0 0 0 0 0 .000 .000
2007 3 3 .000 0 0 0 0 0 0 0 0 .000 .000
2008 16 15 .267 4 2 1 0 6 3 0 1 .533 .313
2009 9 10 .000 0 0 0 0 0 0 0 1 .000 .091
2010군 복무(상무 야구단)
2011
2012 81 210 .271 57 11 2 2 22 29 4 21 .371 .336
2013 47 91 .291 27 5 1 2 10 12 1 8 .440 .350
2014 82 189 .280 53 14 0 4 31 38 1 16 .418 .333
2015 100 238 .282 67 16 2 5 32 34 0 28 .429 .356
2016 85 160 .281 45 11 0 2 22 21 0 16 .388 .339
2017 129 399 .301 129 16 6 7 57 65 3 47 .424 .370
2018 138 519 .333 173 39
(3위)
6
(3위)
26 108 87 1 61 .582 .397
KBO
통산(11시즌)
694 1836 .297 546 114 18 48 288 289 10 199 .458 .362

7. 트리비아

  • 굉장한 엘나쌩이다. LG 팬들 사이에서는 아예 김재호와 함께 악마 1호기, 2호기로 불린다. 상무 시절부터 LG 2군을 후드려패고 다녔다고 한다. 고향 가면 날아다니는 기나쌩이기도 하며 양의지, 허경민과 함께 광주 트리오라고 불리기도 한다. 재미있는 것은 트리오 셋이 출신고교가 각각 다르다. 2018시즌 엘롯기 한테 모두 강했다.
  • 전 팀 동료였고 지금은 삼성 선수인 이원석과 초-중-고 모두 1년 차이로 같이 다녔고 최주환이 1년 후배이다. KIA의 양현종도 같은 테크트리로, 양현종은 최주환의 1년 후배이다. 재미있는 것은 최주환과 양현종은 생일이 이틀 차이로 선후배가 갈렸다(...)
  • 어째서인지 캐스터들이 나주환과 헷갈리는 일이 많다.
  • 위에 서술한 논란에서의 모습과는 별개로 활달하기로 유명한 두산 선수단 안에서도 특출나게 친화력 좋고 싹싹한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웬만하면 그 김재호 못지 않게 항상 밝은 표정을 유지하고 있는 선수이다. 호르헤 칸투부터 시작해서 안 친한 외국인 선수가 없고 특히 외국인 타자들에게는 대단한 인싸력을 자랑한다. 본인보다 훨씬 어린 선수들과도 잘 어울리고 챙겨주기도 잘 챙겨주며[24], 철웅이나 베어스포티비 PD와도 친한 모습이 굉장히 자주 엿보인다[25]. 2군 선수단 강연을 위해 이천 베어스 파크에 온 SBS스포츠 정우영 캐스터도 커뮤니케이션에 관해 강연하면서 인사성과 인터뷰의 좋은 예시로 최주환을 꼽았을 정도. 이러한 친화력으로 인해 오재원김재호 세대의 뒤를 이을 차기 주장감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 최원태와 닮은꼴이다.
  • 페르난데스 선수와 대화를 하기 위해 스페인어를 배우고 있다.#

[1] 1988년 2월 29일 출생인데, 출생신고를 할 때 4년에 한 번 돌아오는 날로 할 수 없어서 일부러 생일을 하루 당겼다고 한다. 초중고 1년 후배 양현종과 생일이 단 하루차.[2] 주 포지션은 2루수이지만 3루수도 출장한다. 다만 수비가 좋은 두 선수의 존재로 주전으로 도약한 이후에는 지명타자로 자주 출전한다. 2018년 5월 27일 삼성전에 1루수로 출전하면서 수비수로서의 폭을 넓혔다.[3] 안타 안타 날려버려 오오오 두산~의 최주환~ 최강두산 최주환 오오오 두산~의 최~주환[4] 2001년에 개봉한 영화 친구의 OST로 유명한 곡이다.[5] 최주환은 주전이 딱이야[6] 2016년까지만 해도 최대딱(최주환은 대타가 딱이야)으로 많이 불렸다[7] 2014년 두산에 새로 영입된 외국인 타자인 호르헤 칸투가 최주환을 보고 피카츄를 닮았다며 붙여준 별명으로, 두산 팬들 사이에서도 가끔 쓰이곤 한다.[8] 피카츄란 별명을 의식했는진 몰라도 후일 2015년 어린이날에 피카츄가 붙어있는 어린이용 종이왕관을 썼다! 링크[9] 호수비 후 뿌듯해하는 표정을 보고 돡갤에서 붙은 별명.[10] 심지어 김재환은 당해 홈런 2위 안타 3위 장타율 4위 득점 5위, 허경민은 당해 안타 2위 득점 2위였다. 외에도 2010년 퓨쳐스리그 순위권을 보면 당시 두산 소속이었던 이두환이나 윤석민도 포진해있으니 두산이 다 해먹는 수준.[그리고] 이 셋은... 나중에 성장해 두산의 핵심 선수들이 됩니다![12] 이 날 1번 타자였던 정수빈은 4타수 3안타 1볼넷 4득점, 2번 타자였던 박건우는 5타수 3안타 3득점을 기록하며 8타점 기록에 화끈한 어시스트를 해줬다. 한 마디로 둘은 이 날 나갔다 하면 다 들어왔다는 뜻이다.[13] 이 때 해설이 압권이다. "안타 치라고 내보냈더니 홈런을 쳐버렸어요."[14] 최주환은 주전이 딱이다[15] 3루, 외야 포지션을 볼 수 있다고 한다.[16] 최주환과 반대로 박건우는 득병끼가 좀 있기도 하다..[17] 낮게 깔리는 다이빙이 아닌 그야말로 몸을 쭉 뻗고 뛰어오른, 점핑에 가까웠다.[18] 4회말 1사 만루에서도 큼지막한 타구를 날렷으나 아쉽게 펜스 앞에서 잡혔다.[19] 그 유격수가 무려 컨디션 좋은 김재호라도 예외가 없다.[20] 그래서인지, 맞는 순간 안타겠구나 싶은 타구가 야수 정면으로 가는 경우도 꽤 많다.[21] 이전엔 도루 시도와 베이스러닝이 소극적이라는 이유로 폐급이라 적혔는데, 도루는 타고투저 리그 특성상 안하는게 나은 경우가 많았고 부상만 없다면 항상 전력질주를 하는지라 오히려 한 베이스 더 가는 주루플레이도 종종 나오는 편이다.[22] 사실 여기서 "생각이 짧았습니다, 죄송합니다."같은 한 마디 사과로 끝냈으면 일이 이렇게까지 커질 일은 없었을 것이다. SNS로 논란거리가 된 선수들은 최주환 전에도 많았고 오히려 최주환의 경우는 경기 중에 SNS질을 하거나 팬들을 대놓고 비난한 것도 아니었고, 오히려 선수들의 감정이 격해질 상황이기도 했기에 그나마 이해의 여지는 있었다. 이후 최주환의 미흡한 대처가 일을 크게 만든 것이다.[23] 혹시라도 진짜 해킹을 당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 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주석을 단다면 대부분의 SNS해킹은 성인광고나 도박광고를 주위에 퍼뜨리고 끝난다. 금융기관이나 통신사 해킹이 아니고서야 돈이나 개인정보를 털리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걸쭉한 욕플도 아니고 좋아요 하나 누르자고 남의 인스타를 해킹한다? 계정 소유자에게 어지간한 개인적인 원한이 있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그럴 일을 할 이유가 없다. 게다가 그냥 죄송하다란 한 마디로 덮으면 문제가 되지도 않을 일을 위해서? 한 마디로 해킹 드립은 우리 집 고양이가 클릭했어요 수준의 거짓말이다.[24] 베어스포티비의 스프링캠프 프로듀스 베어스를 보면 저녁에 할 고기 파티를 위해 소고기를 살 때 후배들 먹일 고기까지 다 사놨다는 에피소드가 있다. 옆에서 후배들을 잘 챙긴다는 룸메이트 조수행의 코멘트는 덤.[25] 특히 철웅이와는 2018년 올스타전에서 둘이 러브코미디 한 편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