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1 19:28:15

기나쌩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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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원조 멤버3. 신 멤버4. 예비 멤버5. 기나쌩 선수 목록6. 기상바 클럽(비밀 호랑이)7. 관련 문서

1. 개요

아만 오면 유인 선수들이 모인 클럽. 줄여서 기나쌩이라고도 부른다.

이름 그대로 해태-KIA 타이거즈 상대로 압도적인 우세를 점하는 이른바 타이거즈의 하드 카운터들을 모아 부르는 말이다.

이와 반대되는 클럽은 기상바이며, 여기는 타이거즈에게 압살당하는 선수들을 일컫는다. 이를 비밀 갈매기에서 따서 비밀 호랑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2. 원조 멤버

해태 타이거즈는 전통적으로 신인투수와 용병투수들을 처음 만나면 발리는 전통이 있었는데[1] 이게 KIA 타이거즈로 넘어오면서는 더 지나친 느낌을 주게 되었다. 2018년에는 처음으로 한국에 온 보니야를 첫 경기부터 신나게 털기도 했고 두산의 현도훈을 1군에 처음 선발로 나왔을 때도 1회부터 7점을 뽑아내며 털기도 하는 등, 어느 정도는 이 전통을 털어낸 것으로 보인다.

구단명이 KIA 타이거즈로 변경된 이후 초창기에는 기나쌩 선수가 등장했으며 이 대표적인 두 명이 김원형전준호.

2.1. 김원형

해태 타이거즈 시절부터 해태 킬러로 악명을 떨치던 선수.

KIA 타이거즈로 전환된 뒤에도 김원형의 타이거즈 킬러질은 멈추질 않았고 설령 KIA가 연승가도를 달리고 있더라도 김원형만 만나면 놀랍게도 연승이 끝나는 기적이 일어나곤 했었다.

2.2. 전준호

김원형 못지 않게 만만찮은 타이거즈 킬러로 명성을 떨쳤다. 2006년에는 세스 그레이싱어와 두번 맞대결을 했는데 두번 모두 전준호가 승리를 거뒀을 정도였다.

이 때문에 KIA가 연승가도를 달리거나 승리를 거둬 기분이 좋다가도 다음날 상대 선발투수가 김원형, 전준호라는걸 보기만 하면 팬들의 기분이 급전직하되는 일이 일어나곤 했다.

물론 김원형전준호는 노쇠화되면서 더이상 KIA 킬러의 명성을 이어나가지 못했다. 2008년 9월 10일에는 KIA와 SK가 연장승부를 하다가 연장전에 등판한 김원형김종국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으면서 오랜 악연이 청산되었다.

3. 신 멤버

3.1. 고원준

2011 시즌 상반기부터 기나쌩 스멜을 풍기고 있었다. 5월 28일 경기에서 KIA를 상대로 완봉을 챙겼을 정도. 6월 30일 경기에서는 기나쌩 클럽의 수장을 털어버렸던 KIA를 상대로 롯데의 특급마무리 '비느님'의 도움을 받아 다시 완봉승을 거두었다. KIA팬들은 이 경기를 보고 뒷목을 잡았다. 그래서 고원준의 2011 시즌 對 KIA 성적은 6경기 4승 1세이브 38이닝 7실점 평균자책점 1.66[2] 이 정도면 기나쌩 확정이었으나 2017년 시즌이 끝나고 두산 베어스에서 방출되었다.

4. 예비 멤버

그 밖에도 강윤구김XX도 기나쌩 클럽에 가입할 가능성이 엿보이는 선수들이지만 풀타임을 뛰지는 못했거나 KIA를 여러번 만나지는 않았기 때문에 실제로 기나쌩이 될지는 두고볼 일.

2012시즌 롯데 자이언츠박준서가 새로운 기나쌩 클럽의 필두로 떠오르고 있다. 6월 10일 현재까지 출전한 기아전 5경기에서 전부 멀티히트. 기아 상대 타율이 무려 0.647

2016 시즌, 이태양 또한 기나쌩의 면모를 보여 주고 있는데, 통산 기아전 성적이 1승 1패 ERA 1.71로 굉장히 우수하다. 2014년에도 기아에게는 유난히도 강한 모습을 보여 주었던 이태양이지만, 16년에는 기아 타자들이 건드리지도 못할 정도의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2016년 기아전 피안타율은 무려 0.157... 넥센의 임병욱 역시도 기아만 만나면 OPS가 10할을 넘는다.이런 10할 임병욱의 2016시즌 성적을 생각하면... 게다가 2016 시즌 홈런이 총 8개인데 그 중 4개가 기아전에서 나왔다. 덤으로 2016시즌 넥센의 우일한 연타석 홈런도.

디씨에서는 이름이 '환'으로 끝나는 선수들이 기아 상대로 강한 것을 두고 '환공포증' 이란 표현도 종종 보인다. 다만 이것은 전두환을 이용한 말장난이라 디씨 외에서는 잘 쓰지 않는다.

2018년, 삼성의 신인 양창섭이 KIA전 3경기 등판, 3승을 챙겼다, 특히 더 충격적인 건 3월 28일 고졸 신인 데뷔 첫승(6이닝 무실점), 7월 18일 6⅔이닝 1실점, 7월 29일 5이닝 무실점 도합 17⅔이닝 1실점 ERA 0.51이라는 무시무시한 기록을 새우면서, 新 기나쌩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그리고 9월 8일 경기에서는 김선빈에게 투런포를 맞은 것을 시작으로 5회에만 쓰리런 2방을 맞으며 총 4.2이닝 10실점으로 조기강판당하는 수모를 당했다. 아무래도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5. 기나쌩 선수 목록

  • NC 다이노스 - NC의 첫 1군이었던 2013년과 KIA의 우승년도였던 2017년을 제외하고 모두 상대전적 열세. 2013년에는 NC와의 상대전적은 우세였지만 정작 최종순위가 NC보다 낮았고 NC가 꼴찌를 한 2018년에는 KIA만 유일하게 NC 상대로 5할도 하지 못했다. 특히 NC 소속의 광주 출신 타자들이 KIA 상대로 강하다.
  • 2013년 이후 키움 히어로즈 - KIA의 상대전적이 나쁜 팀으로 2017[3], 2018년[4] 제외하고 KIA 상대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13년 이후 상대 전적은 67승 1무 44패 0.604 (2019년 9월 24일 기준)
  • 2013년 이후 LG 트윈스 - 2017년[5] 제외하고 KIA 상대 우위를 점하고 있다. 특히 KIA 외국인 투수들이 LG 상대로 약하다.
  • 두산 베어스 - 2006년 이후 11년[6], 14년[7]을 제외하고 KIA 상대로 열세를 당한 적이 없다. 15, 18년에는 8승 8패로 동률을 찍었다. 심지어 KIA가 우승한 2009년과 2017년에도 우세였다. 다만 2017년 한국시리즈에서 1승 후 4연패를 당하고 KIA의 11번째 우승을 헌납했다.
  • 아도니스 가르시아
  • 강정호 - 강정호는 KIA의 팜이라 할 수 있는 광주일고 출신이다.
  • 강한울 - KIA 출신이다
  • 헥터 고메즈
  • 고원준 - 다른 팀 상대론 호구여도 KIA만 만나면 메이저리거급이다.
  • 고종욱
  • 권희동
  • 김강민
  • 김상수(타자) -2013년 양현종을 상대로 하루에 홈런 2개를 친 적이있다. 2018년엔 윤석민를 상대로 첫 끝내기 홈런을 친 바 있으며 이로써 시즌 두자릿수 홈런 기록 역시 갖게 되었다. 2019년 들어서도 시즌 1,2,3차전에서 11타수 5안타 3타점 4득점으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 김성현(1987) - 주전 자리에 들어가기 시작한 2014년부터 현재까지 타율이 0.295인데, 무등구장에서의 타율은 0.377에 챔피언스필드에서의 타율은 무려 0.396이다.[8]
  • 김원형
  • 김재영
  • 김재환* - 18시즌 광주구장에서 29타수 타율 0.448 홈런4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 김태균
  • 김현수 - 근데 이쪽은 유독 심동섭에 약하다.
  • 김혜성
  • 야마이코 나바로
  • 나성범
  • 닉 애디튼 - 롯데 자이언츠 전 외국인 투수였으며, 다른 팀들 상대로 매일 털리다가 KIA전에서 7.1이닝 2피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인생경기를 펼쳤다. 그 뒤로 다시 KIA를 만나지 못하고 방출되었다.
  • 데이비드 허프
  • 라울 알칸타라
  • 멜 로하스 주니어
  • 브라울리오 라라 - 2016년 영입되고 나서 볼질을 엄청나게 하면서 SK의 추락의 원흉이었지만, 희한하게도 KIA 상대로는 강했다. KBO 데뷔 첫 승(4.2이닝 퍼펙트)도, 첫 선발승(5이닝 2실점)도 KIA전. 오죽하면 KIA가 4위로 올라가도 와일드카드전 상대가 SK라면 1차전 김광현에 2차전 라라로 업셋당할 거라는 걱정도 있었을까.
  • 펠릭스 듀브론트
  • 브록 다익손
  • 브룩스 레일리
  • 제이크 브리검
  • 에스밀 로저스
  • 루이스 히메네스(1988)
  • 류중일 - 선수시절 선동열에게 만루홈런을 뽑아낸 몇 안 되는 선수였으며 감독으로도 KIA에 상대전적 열세인 적이 없다.
  • 류현진
  • 조쉬 린드블럼
  • 문선재 - LG 시절에는 특히 양현종을 상대로 재앙일 정도로 강했다. 2019년부터 KIA 선수가 되었다.
  • 민병헌
  • 박건우 - 대표적인게 2016년 6월 16일 경기에서 사이클링 히트. 16시즌부터 18시즌까지 쭉 강했으나 19시즌에는 KIA 상대로 OPS가 .513일 정도로 가장 못했다.
  • 박민우
  • 박진우
  • 박병호 - 2015년에 기아를 상대로 10홈런을 쳐냈고, 타율은 .383에 출루가 .486 장타가 1.000, OPS 1.486이다 ㅎㄷㄷ 2018년에는 .388 .508 .735 1.243, 2019년에는 .368 .493 .684 1.177 참고로 2014년부터 기아 상대로 최소 5홈런은 쳐내는 선수다. 공인구로 떨어진 해에도 타율은 2할대로 떨어졌지만, 삼성과 기아를 상대로는 4할 가까운 타율을 기록했다.
  • 박세혁 - 아버지가 1989년 한국시리즈의 MVP인 박철우 코치다.
  • 박용택
  • 박준서
  • 박한이
  • 박희수
  • 에릭 요키시
  • 앤디 밴 헤켄
  • 헨리 소사 -원래 KIA에서 뛰던 투수였다.
  • 서건창
  • 손민한
  • 손승락
  • 손아섭
  • 신재영
  • 심창민
  • 짐 아두치
  • 왕웨이중
  • 양의지 - 그러나 2017 한국시리즈에서는 김재호와 같이 트롤이 되어버렸다. 전체적으로 KIA 상대로 강했지만 KIA 선수 중에는 유독 김윤동 상대로만 통산 9타수 1안타로 성적이 좋지 않다.
  • 양창섭 - 2018년에 데뷔하여 3월 28일에 작년도 우승팀인 기아의 타선을 틀어막아 임팩트를 남겼다. 이후 7월 18일에도 승리투수가 되었는데, 우연히도 두 경기 기아의 선발투수가 헥터 노에시인 것도 특이점. 3번째 경기도 상대가 헥터가 될 뻔했으나 부상으로 인한 전날 엔트리 말소로 팻 딘이 등판. 그리고 이날 경기에서도 5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었다. 하지만 4번째 경기에서는 4.2이닝 10실점에 피홈런 3방으로 완전히 무너졌고 5번째 경기에서도 김선빈에게 피홈런을 맞으면서 조기에 강판되었다.
  • 염경엽(감독으로써) - 넥센 시절 KIA전 상대전적 2015년 12승 4패, 2016년 11승 5패. 그러나 SK 감독 시절에는 팀의 기상바 기질 때문에 고전하고 있으며 19시즌 역시 하위권으로 떨어진 KIA를 상대로 7승 1무 8패 백중열세로 마감했다.
  • 오선진
  • 오지환 - 막상 성적을 보면 18시즌을 제외하고는 뚜렷하게 KIA전에 뛰어나게 잘했다는 기록을 찾아보기 힘들다. 19시즌은 상대전적이 매우 좋은 것처럼 보이지만 터너 상대 전적을 제외하면 상대 전적이 자기 시즌 성적을 조금 밑도는 수준으로 이것도 따지고보면 터너한테만 잘쳤다는 결론이 나온다.
  • 크리스 옥스프링
  • 윌리엄 쿠에바스 - 6월 28일까지 KIA 상대 3전 전승.
  • 유강남 - 1군 주전 첫 시즌이던 2015 시즌부터 강했다. 2018 시즌에도 부진하다가도 KIA를 만나면서 살아나는 중. 특히 양현종을 상대로 11타수 7안타 3홈런으로 천적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 쉐인 유먼
  • 유한준 - 그야말로 리그 최강의 호랑이 사냥꾼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 유희관 - 2018년 4월 22일 경기에서는 조기강판 될 정도로 버티지 못했다.
  • 윤석민(타자)
  • 윤성환 - 대표적인 기나쌩 선수였지만 2016년 이후로는 생각보다 KIA전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 이대은 - 2019 시즌 KIA 상대 4경기 3승 1세이브에 ERA 0.79및 WHIP 0.79. 이중 1승은 선발 로테이션 돌던 때에 유일하게 따낸 선발승인 5월 16일 KIA전이다.
  • 이대형
  • 이대호
  • 이병규
  • 이영하 - 17시즌 ERA 16.88, 18시즌 ERA 8.27, 17~18시즌 통산 19이닝 20자책점 ERA 9.47로 선발로 나오면 홈런 한방은 기본으로 맞는 정도의 대표 기상바였다. 그러나 19시즌에는 KIA 타선의 약화와 이영하 본인의 실력 상승이 겹쳐 4전 4승 방어율 0.35로 극강 기나쌩으로 바뀌었다.
  • 이용규
  • 이정후 - 아버지가 타이거즈 레전드인 이종범이다. 일명 '평기싫' 이정후 선생으로 불린다.[9]
  • 이천웅
  • 이재원
  • 이태양
  • 이택근
  • 이형범
  • 이형종 - 기아가 2018년에 LG전에서 상대전적이 밀린 이유중에 하나이다. 선두타자 홈런 3개중 2개를 기아전에서 기록했고 모두 팻딘에게 기록했다.
  • 이호준
  • 임병욱
  • 장성호
  • 장원삼
  • 장원준 - 롯데시절 장원준은 KIA전에 그저 그런 성적이었지만, 두산 이적 후 완전한 기나쌩이 되었다. 이적후 KIA전 8승 2패이고 그 2패 중 1패도 장원준은 잘 던졌는데 득점지원이 적어 패전을 떠안은 것이다. 특히 17시즌 기아가 1위를 달릴때도, 18시즌 장원준의 평균자책점이 9~10점대를 찍는 와중에도 장원준만 만나면 개박살이 났다.
  • 전준우
  • 전준호
  • 정수빈
  • 정의윤
  • 정주현
  • 제라드 호잉
  • 조동화
  • 키버스 샘슨 - KIA 전 4경기 3승 무패 방어율 2.33으로 극강. 특히 KIA가 한화 전에 10년만에 열세를 기록했을 정도로 천적관계가 뒤바뀌는데 상당한 지분을 차지했다.
  • 채태인
  • 최일언 - OB 시절 대표적인 해태 천적이었다.
  • 최주환 - 특히 임창용에게 매우 강하다.
  • 최정 - 특히나 결정적인 한 방이... 하지만 18년 들어서 부진이 찾아오자 광주 구장에서의 타율이 8경기 총합 26타수 1안타 0.038이다.[10] 2018년 기아전 상대 타율이 47타수 9안타 0.191로 뒤에서 3위, OPS 0.735로 뒤에서 2등을 할 정도로 정말 좋지 않다. 특히 김윤동에게 5타수 4삼진 무안타로 굉장해 약했다. 19시즌에는 다시 KIA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 케이시 켈리
  • 타일러 윌슨 - 2018시즌 KIA전 방어율 2.65, KIA전 모든경기 QS. 하지만 승운은 별로 없다. 그리고 19시즌에 첫경기는 7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챙겨갔는데 두번째 경기에서 5이닝 6실점으로 패전만 겨우 면했다.
  • 에릭 테임즈

광주 출신 선수들이 많다.

6. 기상바 클럽(비밀 호랑이)

취소선 처리 된 선수는 완벽한 기상바라고 부르기 애매한 선수들이다.
  • 2013년 이후 SK 와이번스 - 2009년 SK의 3연속 우승을 KIA가 깼고 2014년, 2016년[11] 제외하면 KIA 상대 우위를 점해본 적이 없다. 2018년에는 SK가 처음 1승을 한 이후로 5연패, 그후 3연승을 하며 균형을 맞추나 했더니 다시 6연패를 당하며 5승 11패로 완전히 밀렸고 심지어 8월 문학에서 있었던 2연전에서는 이틀동안 홈런만 12방을 맞으며 39실점을 해 탈탈 털린 적도 있다. 기나쌩으로 이름을 올리던 김광현까지 3전 2패를 거두면서 KIA 상대로는 경기를 잘 풀어가질 못한다. KIA 베테랑 타자들의 기록 세탁기심지어 SK가 1위를 달리고 KIA는 하위권으로 추락한 2019년도 KIA가 8승 1무 7패로 우세
  • 한화 이글스 - 2018년 제외. 이때 첫 5번 맞대결에서 5전 5패를 했지만 그 이후로는 어찌저찌 잘 쫓아가서 7승 9패로 마무리했다. 사실 빙그레 시절 부터 해태 - KIA 한테 시즌 내내 호구 잡혔다.
  • 강윤구 - NC 이적 후 기상바가 되었다.
  • 권오준 - 그러나 회춘했다는 평을 듣는 2018 시즌에는 극강의 기나쌩 모습을 보이고 있다.
  • 김강민 - 2013년, 2016년을 제외하고 KIA 상대로 매우 약하다.
  • 김광현 -한때 대표적인 기나쌩 클럽 멤버였으나 14년 시즌부터 18년까지 계속 부진하며 기상바 클럽 멤버가 되었다. 19시즌에는 성적이 매우 좋아지고 악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기나쌩으로 부활중이다.
  • 김대우
  • 김대현 - 2019년까지 통산 KIA 상대 ERA 10.30이다. 특히 챔필에서의 통산 ERA는 12.71로 더욱 심해진다.
  • 김원중
  • 김재윤
  • 김재호 - KIA의 비밀곰이 최형우라면, 두산의 비밀호랑이는 김재호가 있다. 부상의 여파로 2017년 한국시리즈에서 10타수 무안타에 수비 실책까지 터트렸다. 18시즌에도 타격은 물론 자랑하던 수비에서의 실책이 잦다. KIA 팬 사이에선 김재호랑이로 불리며 아웃카운트 하나는 쉽게 잡는다고 생각할 정도. 게다가 2018년에는 아예 상대팀별 타율에서 KIA 상대로는 .216까지 떨어지며 상대 타율이 뒤에서 2순위일 정도[12]로 KIA 상대로 타율이 굉장히 안좋다. 최형우의 타구를 병살타로 처리할 것을 이명기 헬멧에 공을 맞춰 실책을 범하기도 했다.[13] 9월 4일 잠실에서 맞대결을 벌였을때에도 무안타에 병살타에 실책까지 터트렸다. 두산 팬들은 정말 진지하게 KIA전에 김재호를 빼야한다고 주장할 정도. 2019 시즌에는 예상 외로 4할대 타격을 기록하며 김재호로새끼란 별명도 나왔었다.
  • 김태훈
  • 다린 러프 - KIA 전 타율 0.217로 약하다.
  • 더스틴 니퍼트 - KIA 상대로 2017년 6월 21일 경기에서 무려 3이닝 9자책점이라는 충격과 공포급 성적을 낸 것은 물론, 김선빈, 이용규 이 둘이 테이블 세터이던 시절에는 더 답이 없었다.[14] 그리고 한국시리즈 5차전에 두상바였던 이범호에게 만루홈런 맞은 것은 덤. KT 이적 후 첫 맞대결에서 QS+을 달성했다. 두번째 맞대결에서는 시작부터 만루홈런을 맞고 순식간에 무너졌다. 다만 게임 자체는 김세현의 대방화로 KT가 이겼다.
  • 마이클 보우덴 - 특히 지금은 은퇴한 브렛 필에게 약했다.
  • 메릴 켈리 - 15년 제외하면 광주 구장에 약하다. 17년 4G 1승 1패 방어율 9.00. 16년에도 KIA전 ERA가 3.90으로 나쁘진 않았는데 17년 들어서 ERA가 급격하게 올라가더니 18년까지도 성적이 좋지 않다.
  • 문규현
  • 박경수
  • 박석민 - 삼성 시절에는 KIA 상대로 강했지만 NC 이적 후 2016년을 제외하고 기상바가 되었다.
  • 박시영
  • 박종훈 - KIA 상대 통산 평균자책점이 6.31로 9개 팀 중 가장 나쁘며, 2019시즌 첫등판에는 7이닝 1실점을 80구로 끊어내면서 기상바를 탈출하나 싶더니 그 이후로는 썩 좋은 성적을 보여주지 못하고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또한 9개 구단 중에서 KIA 상대 피OPS, 피안타율, 피출루율이 타팀과의 상대전적과 비교했을때 가장 좋지 않으며 최다 실점, 최다 자책점, 최다 피안타, 최다 피홈런 등등 안좋은 기록은 거의 다 KIA 상대로 기록하고 있다.
  • 박진형
  • 박치국 - 17시즌 5.1이닝 8자책 ERA 13.50으로 뒤에서 2등이었고 18시즌에는 6.1이닝 9자책 ERA 12.79로 KIA 상대 전적이 가장 안좋다. 18시즌에는 김강률, 함덕주 등의 필승조들과 함께 KIA전에 부진하여 두산이 KIA전에 고전하는 원인이 됐다.
  • 박해민
  • 박희수
  • 백정현
  • 서진용
  • 안우진 - 특히 19시즌에는 쿠세를 읽었는지 도루로 흔드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 엄상백
  • 오재원
  • 우규민 - LG 시절에는 기나쌩의 모습이 강했지만 삼성 시절에는 오히려 기상바 모습을 보였다. LG 마지막 시즌인 16년부터 ERA 등의 성적이 점점 나빠지더니 17년에는 대폭발을 해버렸다. 2년차인 18년에도 소화 이닝은 많진 않지만 4.2이닝 5자책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19시즌에는 7.1이닝동안 23타수 1피안타 무실점으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원종현 - 특히 KIA 이적 후 최형우 상대 기록이 매우 나쁘다. 19시즌에는 KIA전에 출장하면 실점을 하고 블론을 3번이나 기록했다. 블론세이브 9번 중에 1/3이 KIA전.
  • 윌린 로사리오 - 2016년 KIA 전 성적이 좋았지만, 2017년 KIA 전 타율 0.167로 완벽한 기상바가 되었고 광주구장 14타수 1안타 0.071로 형편없는 성적을 거뒀다. 그리고 다음해 열도의 타이거즈에서 초대형 먹튀가 되었다
  • 윤영삼
  • 윤규진
  • 윤길현 - 특히 최원준만 나오면 탈탈 털리며 맥을 못 춘다. 유명한 사건으론 17시즌에 롯데가 김선빈 거르고 최원준을 3번이나 시전했다가 연장전에서 초구 끝내기 만루홈런을 맞은 것이 있다.[15]
  • 이성열
  • 이원석 - 우규민과 마찬가지로 삼성 시절 오히려 기상바 모습을 보였다. 2년차 성적을 봐야될듯.
  • 이학주
  • 이현승 - 다만 2017년 한국시리즈에서는 언터쳐블의 모습을 보였다.
  • 임찬규
  • 임창민
  • 장민석
  • 정우영 - KIA전 방어율이 16.20로 매우 좋지 않다.
  • 정은원
  • 제이미 로맥
  • 재크 페트릭 - KIA전에서 2이닝 14실점으로 크게 털리고 방어율이 6점대로 크게 올랐다.
  • 제이크 스몰린스키
  • 정근우
  • 차우찬 - 17년까진 기상바에 넣을 성적은 아니었는데 18년부터 갑자기 미친듯이 얻어맞기 시작해서 기아전 성적이 매우 좋지 않다. 특히 챔필에서의 평균자책점이 18년 17.00, 19년 15.75고 그렇다고 잠실 성적이 엄청 좋은 것도 아니다. 잘 던질 때도 있지만 기복이 심해서 한번 얻어맞으면 실점을 크게 하는 편이라 KIA전 성적이 기복이 굉장히 심하며 챔피언스 필드 성적도 좋지 않은 편.
  • 채병용 - 이거 하나로 설명이 가능하다.
  • 채드 벨
  • 최금강
  • 토미 조셉 - KIA전 타율이 1할대로 타팀 상대 전적과 비교해도 제일 좋지 않다.
  • 하주석
  • 함덕주 - ERA 수치도 엄청 좋은 편은 아닌데 18시즌 KIA전만 나오면 블론을 저지르고 팀은 패배. 특히 함덕주는 우타자에게 강한데 안치홍, 김주찬같은 KIA 우타자들에게는 많이 맞는다. 그리고 19시즌에도 KIA전에서 8.1이닝 7실점 ERA 7.56을 기록했다.
  • 홍성용

7. 관련 문서




[1] 다만 2011년 이후로 용병투수 공략은 대부분 잘 하게 되었다. 오히려 몇몇 용병들은 다른 팀과 경기할 때는 에이스의 면모를 보이다가 KIA만 만나면 털리기도 한다.[2] 다른 6개 구단에 비해 제일 낮은 평균자책점.[3] 6승 10패[4] 7승 9패. 하지만 와일드 카드에서 키움이 무난히 이겼다.[5] 6승 10패[6] 7승12패[7] 7승 9패[8] 또한 강정호와 더불어 KIA의 팜이라 할 수 있는 광주일고 출신이다[9] 아버지가 기아에서 은퇴할 떄 강제로 은퇴하게 되어 당시 어린 나이였던 이정후는 '평생 기아를 싫어할 것'이라고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적었다. 프로에 데뷔한 후에는 기아에 악감정은 없다고 언급하기는 했다. 사실 그당시 이정후라면 중학생이었고, 아버지의 은퇴에 대해 아쉬운 감정이 있을 수밖에 없다. 프로선수가 저랬다면 비판받을수도 있지만, 어린 마음에 한것이라 이해가 가는 대목이다. 최형우처럼 다큰 성인이 소외감 운운하며 전 소속팀에게 이야기한것이나 기성용처럼 프로선수시절에 SNS에 대놓고 비난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10] 그 1안타가 윤석민을 상대로 때려낸 솔로포[11] 두 시즌 모두 8승 8패 동률[12] 뒤에서 1순위는 KT(.163)[13] 사실 이 때 해설은 이명기의 주루플레이를 지적했다.[14] 니퍼트의 투구 폼이 김선빈과 이용규에게 약하기 때문이다.[15] 그 3번 중에 마지막 3번째를 상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