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16 09:00:16

KIA 타이거즈/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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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기본 정보 현대자동차그룹 | 현대자동차그룹 스포츠단 | KIA 타이거즈 | KIA 타이거즈 2군 | 해태 타이거즈
선수단 명단 선수단 명단
등번호 선수단 등번호
유니폼 KIA 타이거즈 유니폼
구장 1군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 | 월명 야구장 | 무등 야구장
2군 함평-KIA 챌린저스 필드
타이거즈 히스토리 해태 타이거즈 역사 | KIA 타이거즈 역사 | 역대 감독
우승 기록 1983년 V1 | 1986년 V2 | 1987년 V3 | 1988년 V4 | 1989년 V5 |
1991년 V6 | 1993년 V7 | 1996년 V8 | 1997년 V9 | 2009년 V10 |
2017년 V11
현재 시즌 2019년 시즌
사건·사고 및 관련 신조어 사건 및 사고 | 타어강 | 엘롯기 | 헬로키티
팬덤 관련 정보 응원가 | KIA 타이거즈 갤러리 | 호랑이 사랑방 | V12 카페 | 호랑이가족한마당
지역 연고 학교 광주제일고등학교 | 광주진흥고등학교 | 광주동성고등학교 | 순천효천고등학교 | 화순고등학교 | 인상고등학교 | 고창영선고등학교
기타 타이거즈 러브투게더 | 호돌이 | 호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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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태
1.1. 1982 ~ 1985 유니폼 (우승 유니폼)1.2. 1986 ~ 1995 유니폼 (우승 유니폼)1.3. 1996 ~ 2001 유니폼 : 프로스펙스 (우승 유니폼)
2. KIA
2.1. 2001 ~ 2009 홈 유니폼 : ZETT (우승 유니폼)
2.1.1. 2001 ~ 2003 원정 유니폼 : ZETT2.1.2. 2004 원정 유니폼 : ZETT2.1.3. 2005 ~ 2009 원정 유니폼 : ZETT (우승 유니폼)
2.2. 2010 ~ 2011 유니폼 : ZETT2.3. 2012 ~ 2016 유니폼 : ZETT마제스틱2.4. 2017 ~ 유니폼 : 마제스틱 (우승 유니폼)
3. 얼터 유니폼
3.1. 해태 스타일 유니폼(2011~2013)3.2. 타이거즈 러브펀드 유니폼(2014)3.3. 타이거즈 러브투게더 유니폼(2015~)
3.3.1. 2015~20163.3.2. 2017~20183.3.3. 2019~
3.4. 유니버시아드 데이 유니폼(2015)3.5. 2009 챔피언스 저지(2016~)3.6. 815 저지
3.6.1. 2017년3.6.2. 2018년
3.7. 2017 KIA 타이거즈 100만 관중 기념 최종 홈 경기 유니폼(2017)3.8. 어버이날 감사 유니폼(2018)3.9. 핫 서머 페스티벌 유니폼(2018~)

1. 해태

1.1. 1982 ~ 1985 유니폼 (우승 유니폼)

파일:IMG_20180613_095959.jpg

해태 타이거즈의 원년 유니폼으로 홈 유니폼과 원정 유니폼 모두 가슴에 해태라는 글자가 박혀있다. 원정 유니폼의 색 배치는 팀 창단 당시 해태에서 제조하여 판매하던 런던 드라이진이라는 술의 술병에 그려져 있는 영국 근위병의 제복의 색에서 가져왔다.[1] (당시 술병에 그려진 근위병은 빨간 상의에 검은 하의를 입고 있었다).당시 해태산업 런던드라이진 광고.

파일:IMG_20180620_223017.jpg

파일:IE001690417_STD.jpg

파일:IMG_20180620_222534.jpg
초창기에는 모자의 T가 빨간색이고 단추가 없는 형태였으나 언젠가부터 단추가 생기고 T가 노란색으로 변했다. 늦어도 1983년 즈음일 것이다.

홈 유니폼의 경우 당시 요미우리 자이언츠 유니폼과 비슷한 디자인. 기본적으로는 변동없이 1986년에 미세한 변화만 있을 뿐. 유니폼에 한글로 새긴 '해태'의 폰트가 약간 투박하다. 이 유니폼을 입고 1983년 한국시리즈 첫 우승을 이뤘다.

특히 이 유니폼 이후에 있던 유니폼들은 원정이 검빨위주라서 그런지 팬들에겐 호불호가 갈리지만[2] 선수들에게는 최악의 유니폼인데 야구복의 구조적 문제점에다[3] 검정색이 햇빛을 잘 흡수하기 때문에 한여름에 원정 경기를 치를 때 상당히 더워서 고생했다고 한다.[4] 그래도 옛날 일본 호랑이보다는 낫다[5]

영화 퍼펙트 게임에 등장하는 해태 선수단이 이 유니폼을 입고 나오는데 사실 고증 오류다. 영화의 배경은 1987년인데 이 당시 팀의 공식 유니폼은 아래에 후술할 전면 로고 개정판이다.[6]

1.2. 1986 ~ 1995 유니폼 (우승 유니폼)

파일:attachment/haitai-1.jpg
김무종, 선동열, 김성한
파일:attachment/haitai-2.jpg
타팀팬들에겐 그야말로 공포의 유니폼

강렬한 색 배치와 이 유니폼을 입고 거둔 성적으로 과거 야구팬(해태의 팬이었건 아니었건 간에)들이 매우 인상 깊게 기억하는 유니폼이다. 이 때문에 해태 타이거즈 유니폼 복각판 중에서도 이 버전이 가장 많이 제작되고 있다.

홈, 원정 유니폼 모두 디자인은 변함이 없으나 그룹 CI 변동으로 인해 해태 로고의 폰트가 바뀌었다. 해태는 이 유니폼을 입고 1986년, 1987년, 1988년, 1989년, 1991년, 1993년 한국시리즈 등 총 6번의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 기록은 한국 프로야구 유니폼 중 최다 기록이며 다른 유니폼이 롱런하지 않은 이상 아무도 깰 수가 없다.[7]

한국시리즈 4연속 우승의 원조 유니폼이기도 하다. 다만 통합 우승은 1988년이 유일하다. 88년을 제외하고는 페넌트레이스 2위를 기록했기 때문. 그 대신 1986년은 성적이 2위였지만 전.후기 통합 2위였기 때문에 한국시리즈 직행이 가능했다. 즉 2번은 한국시리즈에 선착으로 직행했고 나머지 2번은 플레이오프에서 올라간 것이다. 그리고 2008년 이후의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이 2011~2014 한국시리즈 4연속 우승을 겪은 역대 두 번째 유니폼이 되었다. 게다가 이쪽은 최초의 정규리그-한국시리즈 통합 4연패라는 것이 차이점.

1.3. 1996 ~ 2001 유니폼 : 프로스펙스 (우승 유니폼)

파일:/image/dailian/2008/06/10/news1213049625_114249_1_m.jpg
김상진
파일:attachment/haitai-3.jpg
트레이시 샌더스

해태 타이거즈 최후의 유니폼. 해태 구단의 영광과 시련을 동시에 경험한 유니폼이다.

원정의 경우 가슴에 고딕체로 HAITAI본격 세제 야구팀 로고가 박혀있고 왼쪽 아래에 한글로 타이거즈 로고가 작게 박혀있다. 홈의 경우 가슴에 필기체로 Tigers 로고가 박혀있고 왼쪽 아래에는 한글로 해태 로고가 작게 박혀있다.

이 유니폼을 입고 1996년, 1997년 한국시리즈에서 연달아 우승했으나 1998년에 터진 모기업 해태제과의 자금난 이후 심화된 시작된 타이거즈 왕조의 쇠락을 함께 해야 했다.

2. KIA

2.1. 2001 ~ 2009 홈 유니폼 : ZETT (우승 유니폼)

파일:해성훈.jpg
정성훈
파일:기아타이거즈_유니폼_(5).jpg

파일:기아 2009 한국시리즈 우승.jpg

팀명이 KIA 타이거즈로 바뀐 뒤의 첫 유니폼으로, 단추형 Y넥에 텍사스 레인저스요미우리 자이언츠와 같은 폰트의 TIGERS로고가 빨간 바탕에 흰색 테두리로 새겨졌으며, TIGERS 로고 위에 KIA로고가 작게 들어갔다.

타팀 팬들은 해태 시절에 비해 강렬함이 떨어진다고 평가절하했으나, KIA팬들 사이에서는 클래식하면서도 강렬한 느낌을 준다며 이 유니폼을 KIA 타이거즈 역대 홈 유니폼 중 최고로 치는 사람이 많다.
모자는 해태 시절과 달리 빨간색으로 디자인되었는데, 깔끔하게 심플한 유니폼과 잘 어울린다는 의견이 많았고, 모자에 새겨진 로고는 3번이나 바뀌었다.[8] 오른쪽 팔 부분의 엠블렘은 기아 타이거즈 로고에서 호랑이 얼굴로 바뀌었다.

이 유니폼으로 2009년 시즌에 KIA로서는 최초이자, 타이거즈 역사로서는 12년만에 우승(V10)을 달성했다.

이후 2009년 챔피언스 저지가 이 유니폼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2.1.1. 2001 ~ 2003 원정 유니폼 : ZETT

파일:장성호-20030327.jpg
장성호. 기아의 첫 원정 유니폼.

회색을 위주로 하였으며 가슴에는 KIA로고가 박혀 있다. 신시내티 레즈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유니폼과 비슷하게 생겼다.

2.1.2. 2004 원정 유니폼 : ZETT

파일:external/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366b38a8fb8926d136cd4fac14d4&name=c0098370_4b9c58acae83a.jpg
이종범

기존의 디자인에 회색을 더 진하게 만든 유니폼이지만 왠지 아쉬움이 남는 유니폼. 어깨의 호랑이 로고가 인상적이다. 회색을 더 진하게 했으나 평이 안 좋아 1년만 딱 썼다. 여러모로 닭둘기를 연상케 하는 색깔이다 (...)

여하튼 타이거즈 팬들도 인정한 역대 최악의 유니폼.

SK 와이번스가 15년에 유니폼을 바꿨는데 원정 유니폼이 이 유니폼이랑 색 배치가 똑같으며, SK팬들의 반응도 좋진 않지만 SK는 꿋꿋이 쓰고 있지만 수많은 인고끝에 2018년을 한국시리즈 우승해버렸다.

2.1.3. 2005 ~ 2009 원정 유니폼 : ZETT (우승 유니폼)

파일:external/imgnews.naver.com/200610081433231101_1.jpg
2005~2006 시즌. 이재주
파일:external/ojsfile.ohmynews.com/IE001120533_STD.jpg
2007~2009 시즌. 윤석민

팬들이 바라던 해태 시절의 빨간색 원정 유니폼을 다시 도입하였다. 다만 모자는 해태 시절의 검은색을 쓰지 않고, 빨간색을 그대로 썼는데, 이때문에 모자와 유니폼의 색 배치가 맞지 않아 여전히 촌스럽다는 지적을 많이 받았다.

모자 디자인은 2006년까지는 2004년에 도입되었던 K로고를 그대로 썼고, 2007년부터 2009년까지는 유니폼의 TIGERS의 로고와 같은 폰트의 T로고를 사용하였다.

유니폼의 경우 2005~2006 시즌은 등번호가 흰색으로 되어있었고, 2007~2009 시즌은 검은색 바탕의 흰색 테두리로 디자인하였다.

역대 타이거즈 유니폼 중 유일하게 하의에 검은색 스트라이프를 도입하였는데, 과거 해태 시절 검빨유니폼을 최대한 비슷하게 재현하려는 의도인 것으로 보이나[9], 팬들의 반응은,'우리가 롯데 자이언츠LG 트윈스도 아니고, 어울리지도 않게 왠 줄무늬 하의냐'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유니폼의 빨간색의 색감은 괜찮다는 평이 많았으나, 홈 유니폼과 달리 단추가 없는 V넥 티셔츠형으로 되어있어서 유니폼의 밸런스가 흐트러졌고, 홈 유니폼에 있는 Y자형 라인이 없어져 전체적인 디자인 너무 심심하다는 지적 또한 많이 받았다.

2.2. 2010 ~ 2011 유니폼 : ZETT

파일:/image/109/2010/02/02/201002020854191101_1.jpg
홍세완, 한기주

2009년 우승을 하면서 유니폼 판매도 늘었고 팬들도 좋아했는데 바꿔버렸다. 나쁜 성적을 지우고자 새마음으로 바꾼것도 아니고 우승하자마자 바꿔버린 셈. 일단 CI 교체와 함께 나온 새 유니폼으로 홈도 원정과 같은 박스형으로 바꿨다. 다른 유니폼이 버튼형 대세인 것에 반해 T셔츠형이 유일한 유니폼은 삼성 라이온즈의 1995~2007 이래인 듯.[10] 교체에 대한 총평은 안좋았다.

원정은 빨강색, 홈은 흰색으로 구성되어있다. 90년대의 한화 유니폼과 비슷하다는 의견이 많고, 모자의 T로고가 LG 트윈스와 비슷하다는 소리가 있다. 그래 자꾸 내려가는건가? 참고로 공개 당시 모자 부분의 타이거즈 로고가 흰 바탕에 검은 테두리였는데, 정규 시즌 이후에는 검은 바탕에 흰 테두리를 씌운 로고를 썼다.(아래 2012 유니폼의 빨간모자)

파일:IMG_20180807_105931.jpg
파일:IMG_20180821_084207.jpg
2011년부터는 ZETT 로고가 부착되었으며 KIA 로고의 크기가 늘어졌다.

유니폼 디자인이 바뀐 덕(?)인지 원정 유니폼을 입고도 포스트시즌 원정 경기 연패를 깼다. 하지만 역으로 홈 유니폼을 입고는 내리 연패를 당하면서 승을 챙기지 못했다 그리고 현대차의 통합 CI로 유니폼 변경의 떡밥이 있는데...

2.3. 2012 ~ 2016 유니폼 : ZETT마제스틱

파일:external/www.tigers.co.kr/111111.jpg
양현종(원정), 김주형(홈)

상의는 다른 팀 유니폼처럼 U-넥 버튼형으로 바꿈과 동시에 빨간색이 좀 더 진해졌고 선수 배번 및 이름의 폰트도 기아자동차 기업 폰트로 바뀌었다. 또한 어깨부분에 어깨선을 추가하고 바지에도 두 줄 스트라이프를 추가하는 등 기존 2010년 유니폼에 비해 강한 인상을 심어주려고 하는 듯 하다.

또한 번호 표시 부분도 홈 유니폼은 남색 바탕에 빨간 테두리로, 원정은 흰 바탕에 검은 테두리를 두르는 것으로 변경하였고 어깨 부분의 호랑이 인장의 변경도 있었다.

이로서 2012 프로야구 팀들은 전부다 단추형 유니폼이 되었다.

재미있는 사실은 2010년과 2012년 유니폼 모델이 스프링캠프에 참가하지 못하고 재활군에 속해있던 선수들이었다는 점.

이 유니폼을 본 팬들의 반응은 냉담한 편(...)인데, 특히 홈 유니폼이 예쁘지 않다는 반응이다. 특히 이 유니폼을 입은 김주찬, 송은범, 이대형이 갸적화(...)되면서 폼이 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유니폼에서 모래색만 빠진 것같은 인상을 주기도 한다.

이 유니폼을 입고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적은 2015년 기준으로 전무했으나 2016년에는 5년만에 포스트시즌에 나가게 됨으로서 그런 일은 없어졌다.

2015년부터 킷 스폰서가 ZETT에서 미국 메이저리그 팀 유니폼 독점 공급업체인 마제스틱(Majestic)으로 바뀌면서 소소한 변화가 있었는데, 모자의 원단이 바뀌었고, 원정 유니폼의 다크 블루가 좀 더 파란색이 짙어졌으며 포수 프로텍터의 색깔이 빨간색-흰색 조합에서 빨간색-감색 조합으로 변경되었다.
파일:attachment/KIA 타이거즈/유니폼/majestic_uniform.jpg
출처

스폰서가 변동되었을 때 위의 사진처럼 등 부분의 등번호 폰트 변경 및 색상 변경도 고려하였으나 오리지널 유니폼보다 좋은 평을 듣지 못해서 그대로 가게 되었다.

안그래도 암흑기 시절 유니폼이라 이미지가 좋지 않았는데, 2017년 8월 29일에 이 유니폼을 입은 시기에 벌여진 부정 행위가 발각 되서 완전한 흑역사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여담으로 2016년 말 최형우가 4년 100억에 KIA행이 결정되자마자 타이거즈샵에서 최형우 마킹 유니폼을 팔았는데, 2017 시즌 시작전에 새로운 구단 BI와 새 유니폼 디자인이 발표되며 이 때 판매된 2016년 최형우 유니폼은 최형우가 입고 뛰어본 적도 없는 최형우 유니폼이 되고 말았다.[11]

2.4. 2017 ~ 유니폼 : 마제스틱 (우승 유니폼)

파일:external/www.tigers.co.kr/20170110094714_peydfziw.jpg
임창용(홈), 김주찬(원정), 양현종(홈)
파일:external/www.tigers.co.kr/20170110094659_qhqgezaq.jpg파일:external/www.tigers.co.kr/20170110094658_bgewgcga.jpg
임창용(홈) 김주찬(원정)

2017 시즌부터 새 구단 BI를 발표함과 동시에 새로 사용하는 유니폼이다. 디자이너는 Heich es Heich의 대표 한상혁 씨. 유니폼 디자인이 공개된 뒤의 대체적인 반응은 사회인 야구 유니폼이냐는 둥, 혹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유니폼을 보는 것 같다는 둥[12], 공개된 직후의 반응은 영 좋지 않다. 팔만 자르면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유니폼을 떠올리게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홈 유니폼만 보면 말보로 레드 같다는 놀리는 듯한 의견도 나왔다.

전반적으로 선수 이름 마킹 재질 및 원단 재질에 변화를 주었고 빨간색이 옅어졌다. 등 부분에 V 모양의 포인트를 주어 새로 바뀐 구단 로고와 일치하게 제작한 것도 특징이다.[13] 선수 이름의 마킹 폰트도 2012~2016 유니폼의 기아자동차 전용 폰트였던 '기아 큐브체'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전용 폰트인 '현대 하모니체'로 교체되었다. 등번호 폰트는 타이포그라피 형태로 만든 것이라고 한다.[14]

또한 이 유니폼의 디자인으로 교체함과 동시에 역사와 전통이 깃들었던 바지 배번 및 세로줄이 사라지고 팔 부분의 호랑이 형상화 로고 대신 구단 로고가 입혀지면서 역대 타이거즈 유니폼들과 차이점을 두었다. 팬들은 호랑이 패치를 왜 없앴냐며 반발했지만 현재는 이 여론이 많이 사그라든 상태. 이전 시즌까지 좌측 가슴에 있던 마제스틱 로고는 메이저리그 유니폼처럼 오른쪽 팔 소매 부분으로 옮겨졌다. 또한 이 때부터 검정색이 완전히 빠졌다.
파일:최형우_스팅어_패치_홈_2017.jpg파일:최형우_스팅어_패치_어웨이_2017.jpg
최형우(홈) 최형우(원정)

2017 시즌의 초창기에는 가슴 상단의 패치가 따로 없는 유니폼을 선수들이 착용 하였으나 기아 자동차에서 스팅어를 출시한 이후 홈 및 원정 유니폼 왼쪽 가슴 상단에 스팅어 패치를 추가한 유니폼을 선수들에게 새로이 지급 하였다. 이후 기아 선수들은 스팅어 패치가 부착된 유니폼을 주로 입게 된다.[15] 그리고 이 유니폼을 입은 첫 해 8년 만의 통합 우승을 하게 되었다. [16]
파일:이민우_선발_등판_2018.jpg파일:양현종_선발_등판_2018.jpg
이민우(홈) 양현종(원정)

2018 시즌이 되면서 유니폼에 소소한 변화가 생겼는데, 왼팔 소매에 있었던 킷 스폰서 마제스틱 로고가 팀 워드마크 좌측 상단으로 옮겨지고 (이는 2017 시즌 이전 시즌의 유니폼 형태와 같다) 킷 스폰서 로고와 메인 스폰서(금호타이어) 로고가 있던 자리에 2017 우승 엠블럼이 새겨졌다. 메인 스폰서 금호타이어의 패치는 좌측 팔에 2017 우승 엠블럼과 함께 그대로 남겨졌고 우측 팔 기아 타이거즈 엠블럼은 작년과 같이 마킹 되었다.

2019년에는 금호타이어 광고 패치가 있던 자리에 스포티지 광고가 부착되어 있었다가, 개막 후 현대차증권 패치로 교체되었다.

어웨이 유니폼의 경우에는 묘하게 배색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 유니폼과 비슷해서 2019 아시안컵으로 원정 응원을 갔던 한 한국인 관중이 국대 유니폼을 대신하여 착용한 것이 전파를 탄 적이 있었다.## 유니폼 색이 한국 축구 국대와 같은 빨강에다[17] 상징물도 호랑이로 같으니. 이건 다른 팀으로는 못 하지!

3. 얼터 유니폼

KIA는 2010년까지 이벤트 유니폼에 인색했던 구단이었으나, 2011년 올드 유니폼을 시작으로 점차 얼터 유니폼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특이하게도, 2017 시즌부터 새롭게 선보인 얼터 유니폼 데이의 선발투수는 양현종이었다는 것.

3.1. 해태 스타일 유니폼(2011~2013)

파일:/image/001/2011/07/26/PYH2011072608540005400_P2.jpg
양현종, 윤석민
파일:해태 스타일.jpg
전용헬맷도 있다.
흔히 올드 유니폼이라고 부르지만 유니폼 앞 부분에 '해태'라고 쓰여있지 않기 때문에 올드 유니폼이라는 표현보다 해태 스타일 유니폼이라는 말이 더 정확하다고 할 수 있다.

KIA 타이거즈로 변경된 뒤, 2011년이 될 때까지 옛 유니폼 행사를 한 적이 없었다. 그동안 팬들의 요청을 들은체 만체 하다가 프런트에서는 KIA의 이름으로 우승한 후에 하기로 입을 모았다고 한다. # 문제는 팬들이 노래를 부르는 빨간 유니폼은 홈에서는 흰옷만 입는 이유로 광주에서 볼 일이 없다. 붉은 유니폼 계열의 원정팀이 오지 않는다면[18] 색상 대비가 충분하므로 입어도 무방한데 구단은 신경도 안쓴다.

무등야구장 이외의 다른 구장에서 해태가 야구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는 광주의 팬이라면 28년을 팬을 했어도 어이없게도 그 빨간 유니폼을 입고 뛰는 모습을 라이브로는 평생에 처음 본다는 얘기이다. 그렇다고 완전 요미우리 짝퉁 흰색 유니폼을 입었다고 해태가 그렇게 약했던 것도 아니다. 하지만 그 흰색 유니폼을 부활시켜달라는 요구는 단 한 건도 없다. 빨간 유니폼에 대한 요구가 빗발치는 이유는 아마도 그 유니폼을 입고 뛰는 모습을 볼 기회가 많았던 수도권 거주 팬들의 영향인 듯.

당초 2009년 9월 19일 LG와의 홈경기에서 올드 유니폼을 입기로 했으나, 정규리그 1위 확정이 되지 않았고 2위 SK와의 순위경쟁이 심해 결국 올드 유니폼 행사를 포기한다. 일단 유니폼은 선수들에게 지급한 상태. 가슴에 'Tigers'가 크게 붙어있는 유니폼으로 바지는 전체적으로 검정색에 다리 선을 따라 흰색 줄이 그어져 있다. 선수들 평으로는 정말 만족스럽다고 한다.

쇼핑몰에서 선수지급용 제품을 8만원에 판매하고 있으나... 2009 원정 유니폼과 같은 글자에 버튼식으로 바뀌고 팔과 목에 과거 유니폼처럼 검은색, 흰색 줄이 들어간 정도다.

그리고 2011년 7월 26일, 드디어 올드 유니폼 데이를 실시하였다! #

올드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2011시즌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1986~1995 원정 유니폼과 흡사하나 로고와 폰트가 현재의 것을 사용하고 있고, 등번호와 이름 폰트는 2010년의 그것과 같다. 농군 양말을 최근에는 보기 힘든 옛 방식(스터럽 삭스)으로 사용했다는 특징이 있다. 상술했듯 2011년 후반기 첫 경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 때 처음으로 선을 보였지만 이 날 삼성에게 대패를 하였고, 이후부터 KIA가 하락세를 타면서 4위로 마감하며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게 되는...가 싶더니,

2012 시즌에는 선을 보이지 못했다가 2013 시즌 8월 11일 삼성 라이온즈 전에서 다시 선보였다. 2011시즌에 보여주었던 올드 스타일과 큰 차이는 없으나 스터럽 삭스가 없었고 호랑이 패치가 2012년 유니폼에 붙여진 원형 패치라는 것, 유니폼 제작사가 네포스가 아닌 ZETT 사였다는 정도가 차이점. 이 유니폼을 입고서는 KIA가 삼성에게 승을 거두면서 2년 전의 악몽을 풀었다.

3.2. 타이거즈 러브펀드 유니폼(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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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호

타이거즈의 불우이웃 조성기금인 '타이거즈 러브펀드' 행사를 위해 마련되는 유니폼. 2014 시즌에 처음 선보였다. 2012 홈 유니폼과 큰 차이 없이 앞부분에 타이거즈 로고 대신 사랑의 열매 로고와 'Love Fund'를 새긴 것이 특징. 러브펀드 이름이 교체되면서 2014 시즌 한 해만 선보이고 없어졌다.

3.3. 타이거즈 러브투게더 유니폼(2015~)

3.3.1. 2015~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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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혁, 심동섭

'러브펀드' 캠페인 이름을 '러브투게더'로 바꾸면서 새로 선보인 유니폼. 홈 유니폼에 'Love Fund'를 새겼던 것과 다르게 기본적으로 원정 유니폼에 몸통 부분만 흰색으로 교체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새로 선보인 유니폼에 금호타이어 패치 외에도 JBL 패치가 새로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두 곳 다 KIA 후원업체.

그리고 이 유니폼을 입고 KIA는 어메이징한(...) 경기를 선보였다. 513 대첩 참고.[19] 2015년 6월 27일 두산 베어스전 역시 YMCA 야구단 창단과 관련해서 2차 러브 투게더 데이를 가지기로 했다.

2016년 8월 17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kt전에서 러브투게더 유니폼 데이를 선보인다.

3.3.2. 2017~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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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2017 시즌 새 유니폼을 선보이면서 러브투게더 유니폼에도 변화가 생겼다. 이번에는 단순히 홈 유니폼에 'Love Together'라는 로고가 새겨진 것이 차이점. 'KIA' 로고 역시 원형 안의 KIA 로고가 아닌 'KIA MOTORS' 부분의 KIA를 가져왔다.

이 유니폼을 처음 선보인 경기에서 양현종의 부진과 유희관의 완봉승에 힘입어 무기력한 패배를 떠안았다(...)

3.3.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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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5.11 SK 와이번스전에서 새로이 발표한 유니폼이다. 전과달리 이시즌부터 러브투게더 글자가 영문에서 한글로 바뀐게 특징. 이번에도 전용 모자는 만들지않고 유니폼만 새로이 공개하였다.

3.4. 유니버시아드 데이 유니폼(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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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이범호)

5월 31일 U대회 성공 개최 기원으로 제작된 유니폼. KIA가 2015년 이후부터 세컨드 팀 컬러로 밀고 있는 남색(다크 블루) 바탕을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 타이거즈 갤러리의 한 유저가 유니폼을 약간 변형해서 갸갤에 올렸는데 반응이 폭발적이다. ##

그런데 이벤트 유니폼만 생각하고 누구와 경기하는지는 생각도 안하는 바람에, 비슷한 상의 색상의 NC가 광주에 와서 색이 겹쳐버렸다. 그 많은 팀 중 NC 오는 날을 고르는 개념. 멀리서 보면 바지색만 약간 다른 청백전인줄 알았다. 두산전이었으면 어쩔 뻔 했어?

3.5. 2009 챔피언스 저지(2016~)

파일:최희섭 서재응 은퇴.jpg 파일:최희섭 서재응 은퇴경기.jpg 서재응,최희섭 선수 은퇴경기 사진[20] 파일:챔피언스 저지.jpg 전용헬맷도 있으나...[21]

위의 2001~2009년 홈 유니폼을 개량한 버전. 2016년 5월 15일 최희섭-서재응 합동 은퇴식 때 입은 것이 최초 [22][23]이며, 2016년 7월 23일 'Go T09ether' 데이 특별행사 때 다시 선보였다. 모자 역시 그 때 당시의 것을 비슷하게 살렸다.

다만 타자 헬멧은 별도의 헬멧을 제작하지 않고, 현재 사용중인 헬멧에 과거의 'T' 로고를 스티커로 붙여 사용한다.

5월 15일 때에는 하의도 2009년 유니폼과 비슷한 스타일로 별도 제작되었으며 뒷모습에 최희섭,서재응선수의 등번호와 이름이 마킹되어있었으나 (투수는 서재응 타자는 최희섭) 7월 23일부터는 상의만 2009년 스타일이고 하의 유니폼은 현재 유니폼을 그대로 착의하고 있으며 유니폼뒷모습에 자신의 등번호와 자신의 선수명이 마킹되어있다는것이다

2017년에도 덩달아 입으면서 사실상 KIA의 올드 유니폼으로 자리잡은 모양새다.[24] 2017시즌엔 큰 변화는 없었지만 마제스틱 로고가 오른쪽 팔 소매로 옮겨졌고(호랑이 패치 아래), 그 자리엔 때마침 출시되었던 기아 스팅어의 로고가 붙어있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여담으로 최원준이 이 유니폼을 입게 되어 감격이라고 인스타그램에 올린 바가 있다.[25]

3.6. 815 저지

3.6.1.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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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김민식_&_김세현_광복절_유니폼_2017.jpg
김민식 & 김세현 넣어둬 넣어둬
광복절 72주년을 맞아 새롭게 출시한 얼터 유니폼. 일명 '광니폼'. 태극기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했다. TIGERS 워드마크 색상을 태극 문양으로 표현하고 배번에 4괘(건곤감리)를 형상화 한것이 특징. 8월 15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NC와의 홈 경기에서 이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뛰었고, 경기는 2 : 4로 승리하였다. 함께 출시한 모자 역시 T 로고를 태극 문양으로 표현하고 챙 안쪽에 4괘(건곤감리)를 표현했다.

팬들은 꽤 잘 만들었다는 평이 많다. KIA 시절 이후 만들어진 유니폼 중에서 가장 예쁜 것 같다
여담으로 외국인 선수들의 유니폼에도 팔 부분에 태극기가 붙어있었다. [26]

3.6.2.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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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 공개되었고, 광복절에 LG와의 경기에서 착용하였다.

공개 후 커뮤니티 내의 반응은 극과 극으로 갈렸는데, 호랑이 무늬가 들어가서 더 멋있다는 반응과 함께 무슨 곰팡이가 피었냐(...)는 반응으로 극명하게 대립중... 모자도 레드와 블루의 그라데이션으로 바뀌었고, 2017년 광니폼의 V자 무늬는 남색을 사용하였지만 2018년 광니폼은 그 남색 부분이 검은색으로 바뀌었다.

3.7. 2017 KIA 타이거즈 100만 관중 기념 최종 홈 경기 유니폼(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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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버나디나, 팻 딘

2017년 9월 23일 챔피언스 필드의 100만 관중 돌파를 기념하여 9월 26일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 최종전에 입는 것으로 확정된 유니폼이다. 일명 '백만니폼' 혹은 '백니폼'. 공식 공개 전 이미 구단 내부에서 챔피언스 필드의 100만 관중 돌파 조짐이 보이면서 기념 유니폼을 제작한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마제스틱 한국 판매 홈페이지에 잠시 올라갔다 삭제된 것이 유출되면서 그 실체가 알려졌다.

특별 유니폼 상의는 감색(네이비) 바탕에 호피 무늬 패턴을 넣었고, 유니폼 전면에는 100만 관중 기념 엠블럼을 수놓았다.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등번호는 'TIGERS COME100' 무늬가 있는 금색으로 장식했다.

대체적으로 유니폼은 예쁘다는 반응이지만, 팀 메인컬러인 빨간색 대신 얼터 컬러인 네이비를 너무 많이 사용함으로써 메인컬러가 퇴색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의 의견도 있다.[27]

3.8. 어버이날 감사 유니폼(2018)

파일:기아 어버이날 캠패인.jpg

2018년 5월 8일 어버이날 기념으로 선보인 유니폼이다. 등번호 패턴이 카네이션인 것에서 유래된 별칭은 '카니폼'.

홈 유니폼 베이스에 등번호 마킹만 카네이션 패턴인 것과 전면에 카네이션 패치가 붙은 것이 특징.

3.9. 핫 서머 페스티벌 유니폼(2018~)

파일:기아 서머 패스티벌.png

매년 챔피언스 필드 혹서기에 금호타이어와의 스폰서십으로 열리는 외야 어린이 풀장 운영 기간인 핫 서머 페스티벌 홈경기 기간에 입는 특별 유니폼. 2018년부터 새롭게 선보였다. 일명 '썸니폼'. 2018년에는 7월 17일~8월 5일까지 운용.
얼터 컬러인 네이비를 기준으로 하여 제작되었고, 홈 유니폼과는 다르게 제작된 모자 및 헬멧을 운용한다. 여름철 유니폼으로 시원한 느낌을 주지만, 유니폼과 함께 입는 빨간색 이너웨어와는 색상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다.
최원준이 안에 검은색 이너웨어를 입고 파란색 보호대를 차 팬들에게 칭찬을 받았다. 김기태는 이거 입고 퇴장당한 후 숨었다


[1] 타이거즈 초대 감독이자 주당으로 유명한 김동엽 감독이 이 술을 먹다가 근위병 제복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이야기가 내려온다.[2] 대부분의 타이거즈 팬들에게는 이 유니폼이 주는 위압감에 호평하곤 한다. 이 때문에 팀이 기아로 바뀐 이후에도 검빨 이미지를 유니폼 디자인에 반영하라던 비판이 엄청 많았다. 반대로 타이거즈 팬이 아닌 사람들은 대부분 이 유니폼을 싫어했다. 이유는 다른게 아니라 해태가 너무 잘해서(...). 물론 디자인 측면에서 촌스럽다고 싫어한 이들도 있었다.[3] 야구복 구조 자체가 축구복, 테니스복에 비해 운동하기 매우 적합하지 않다. 태양이 내리쬐고 있는데 셔츠형 옷에다가 긴바지이면 더위 빨리 안 먹는게 더 이상하지 않은가?[4] 요즘이야 야구 유니폼의 소재가 많이 가벼워지고 좋아졌지만 이 당시만 해도 유니폼 제작 기술이 조악했다는 점도 감안을 해야 한다.[5] 이 동네는 상하의 올블랙.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다.[6] 물론 김봉연, 김성한, 김준환, 김종모, 문희수 등 1985년까지 뛰었던 선수 중 일부는 1986년 이후의 경기에서도 이 유니폼을 입고 나오는 경우가 있었다. 사실 야구의 경우 뒷면의 이름과 등번호가 달라도 상대 구단의 허락만 있다면 남의 유니폼을 입고 나와도 경기에 큰 지장이 없다. 대신 팬들과 TV 해설위원이 "정신을 어디다 팔고 다니길래 저러느냐"며 놀린다. 하물며 과거와 디자인이 똑같은 같은 팀의 옛 유니폼인데 뭐라 할 사람은 더더욱 없었을 것이다.[7] 현대 유니콘스의 1996~2007 유니폼도 도전했으나 팀이 해체되면서 4회에서 끊겼다. 그래도 이 유니폼 다음으로 우승 횟수가 많은 걸 좋아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이후 삼성 라이온즈의 2008 이후 유니폼이 2011~2014년 4연속 우승을 달성하면서 이 기록을 깨는가 싶었지만, 2015년 준우승 이후 다음 시즌부터 유니폼을 교체하면서 역시 기록 갱신에 실패했고, 삼성은 유니폼 교체 이후 거짓말같이 암흑기에 빠졌다.[8] 구 K로고(01-03)-신 K로고(04-06)-T 로고(07-09)[9] 이전처럼 진짜 검빨로 디자인을 해버릴 경우, 햇빛을 잘 흡수하는 검은색의 특성상, 한여름에 선수들이 더위 때문에 죽어날 것이 뻔하므로[10] 반대로 1995년에는 다른 구단이 T셔츠형인데 단추형은 해태가 유일했고 1996년부터 2000년까지는 다른 구단이 T셔츠형인데 단추형은 현대가 유일했다.[11] 착용샷 자체는 계약후 언론 인터뷰에서 찍은 사진이 있긴 있다.[12] 디자인이 비슷하다는 게 아니라 새 유니폼이 과감한 디자인을 선보이면 느껴지는 당혹감(?)이 비슷하다는 느낌인듯. 실제로 디백스의 새 유니폼도 지금은 별 얘기가 없지만 공개 당시에는 원정유니폼이 칙칙하기에 짝이 없다며 엄청 까였었다.[13] 뒷면 'V' 부분 디자인은 같은 그룹 소속의 스포츠단들의 유니폼에도 적용 되었다. 전북 현대 모터스2017 시즌 유니폼이나,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에도 이와 같은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특히 현대건설의 경우 2017-2018 V리그부터 착용하게 되었는데 이 쪽은 색상만 다를 뿐이고 완전히 똑같은 디자인에 똑같은 서체이다.[14] 그래도 이 폰트만큼은 공개 당시부터 특유의 색감과 유니크함 덕분에 평가가 나쁘지 않았다.[15] 간혹 선수들이 처음 입던 스팅어 로고가 박혀 있지 않은 유니폼을 입고 나오기도 한다.[16] 여담으로 2017년 한국시리즈 때 유니폼에 작은 변화가 있었는데 오른쪽 가슴에 자체제작한 한국시리즈 로고를 부착하고 뛰었다.[17] 2018시즌 기준 빨간 원정 유니폼은 KIA 타이거즈 빼면 없다.[18] 2019년 기준으로 빨간색 원정 유니폼을 입는 팀은 타이거즈 뿐이며, 적갈색을 쓰는 히어로즈가 조금 혼동의 여지가 있다. 그나마 SK 와이번스가 있었지만 2015년부터 회색을 원정 유니폼 색상으로 선정했기 때문. 롯데 자이언츠의 경우 얼트 유니폼인 '부산 유니폼(신형 동백 유니폼)'이 붉은색이지만 광주에서는 이 옷을 입을 일이 없다.[19] 팀을 우승시킨 김기태 감독을 최악의 인물로 평가한 키스 올버만은 러브투게더 시프트라고 대차게 깠다.[20] 보면 알겠지만 2번째 사진을 보면은 이날은 최희섭,서재응 선수의 은퇴식이다 보니 야수는 최희섭의 배번과 이름,투수는 서재응의 배번과 이름을 부착했으며 하의도 이날 한정으로 전용하의를 따로 제작하여 입은상태였다.(그 이후부터는 쓰지않으며 대신 일반경기에서 사용하던 일반하의를 착용하고 있음.)여담으로 같이찍힌 포수를 보면 알겠지만 포수헬멧에는 2009년 당시 t로고 스티커를 붙이지 않는듯(...)[21] 보면 알겠지만 선수들이 사용하는 일반하이바에 스티커를 붙인상태(...)[22] 당시에는 은퇴 기념으로 야수는 최희섭의 배번과 이름을, 투수는 서재응의 배번과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달고 경기에 뛰었다.[23] 원래 kt wiz 전에서 입으려 했는데 kt wiz의 감독이었던 조범현과의 관계를 생각해서 연기한 것이라고 한다.[24] 구단 최고의 전성기였던 해태 시절의 유니폼은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구단 측에서 입는 것을 꺼리고 있기 때문에 KIA 타이거즈 시절 한정으로 최고의 전성기였던 2009년 당시의 유니폼을 차선책으로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25] 최원준은 수도권 출신이지만 광주 출신이면서 해태 시절부터 타이거즈 팬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입단 전부터 타이거즈의 열렬한 팬이었다.[26] 보통 타 팀의 밀리터리 유니폼에는 외국인 선수의 출신국 국기를 붙인다. 다만 이 경우에는 밀리터리 유니폼이 아닌 광복절 기념 유니폼이라 그런듯 싶다.[27] 하지만 메인컬러가 아닌 얼터 유니폼을 사용하는 경우가 한미일 통틀어서 꽤 많은 편이기 때문에 굳이 걱정할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