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1 17:48:03

롯데 자이언츠/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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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기본 정보 롯데그룹 | 롯데 자이언츠 | 롯데 자이언츠 2군 | 프런트
구단 역사 정보 구단 역사 | 실업 롯데 | 1984년 한국시리즈 | 1992년 한국시리즈 | 1999년 포스트시즌 |
롯데 자이언츠/2019년 | 역대 감독 | 프런트 | 사건·사고 | 트리비아 | 우승 이후 | 엘롯기 | 헬로키티
구단 세부 정보 팀 컬러 | 선수단 | 등번호 | 유니폼 | GIANTS TV | 팀 응원가 | 조지훈 | 박기량 | 안지현
지역 연고 학교 개성고등학교 | 경남고등학교 | 부경고등학교 | 부산고등학교 | 부산공업고등학교
부산정보고등학교 | 동래고등학교해체
경기장 관련 정보 사직 야구장 | 울산 문수 야구장 | 상동 야구장 | 구덕 야구장철거
팬덤 관련 정보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 | 갈매기 마당 | 거인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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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유니폼 소개
2.1. 1975 ~ 1992 유니폼 (우승 유니폼)
2.1.1. 1982~1984 홈 유니폼 (우승 유니폼)
2.2. 1993 ~ 1995 유니폼 : 프로스펙스2.3. 1996 ~ 2002 유니폼 : 프로스펙스, 훼르자2.4. 2003 유니폼 : 훼르자2.5. 2004~2007 유니폼 : 훼르자,스켈리도2.6. 2008 유니폼 : 스켈리도2.7. 2009 ~ 2018 오키나와리그 유니폼
2.7.1. 2009년 : 스켈리도2.7.2. 2010년 ~ 2013년 : 아디다스2.7.3. 2014년 ~ 2015년 : 하드스포츠2.7.4. 2016년 : 킷 스폰서 없음2.7.5. 2017 ~ 2018 오키나와리그 : 카파
2.8. 2018 ~ 유니폼
2.8.1. 2018 시범경기 ~ 2019 시범경기 유니폼 : 카파2.8.2. 2019 정규시즌 ~ 유니폼 : 콜핑
2.8.2.1. 썸머 유니폼(2019 하계 원정 유니폼)
3. 얼터너티브 유니폼
3.1. 선데이 유니폼
3.1.1. 2005 ~ 2011 선데이 유니폼3.1.2. 2012 ~ 2017 선데이 유니폼
3.2. 밀리터리 유니폼
3.2.1. 2008 ~ 2012 밀리터리 유니폼3.2.2. 2013 ~ 2014 밀리터리 유니폼3.2.3. 2015 밀리터리 유니폼3.2.4. 2016 밀리터리 유니폼3.2.5. 2017 밀리터리 유니폼3.2.6. 2018 밀리터리 유니폼3.2.7. 2019 밀리터리 유니폼
3.3. 올드 유니폼
3.3.1. 2006 ~ 2011, 2016~2018 챔피언스 데이 원정 유니폼3.3.2. 2012 ~ 챔피언스 데이 홈 유니폼
3.4. 유니세프 유니폼
3.4.1. 2011 ~ 2017년 유니세프 유니폼3.4.2. 2018년~ 유니세프 유니폼
3.5. 2016년 도라에몽 유니폼3.6. 동백 유니폼
3.6.1. 2017 동백 유니폼 3.6.2. 2018 동백 유니폼
3.7. 팬사랑 페스티벌 유니폼
3.7.1. 2018 팬사랑 페스티벌 유니폼3.7.2. 2019 팬사랑 페스티벌 유니폼
3.8. 2017년 몬스터 설리 유니폼3.9. 2017년 챔피언 마이크 유니폼3.10. 시로앤마로 유니폼
3.10.1. 2018년 시로앤마로 유니폼3.10.2. 2018 S&n 마로 유니폼
3.11. 2018년 보노보노 유니폼3.12. 2018년 포로리 유니폼3.13. 2018년 너부리 유니폼3.14. 하계 유니폼
4. 야구 점퍼5. 판매용 유니폼의 역사6. 세탁

파일:attachment/Lottegiantsuniform.jpg
출처
역대 킷 스폰서
1975~1992 미즈노 1992~2000 프로스펙스
2001~2007 훼르자 2010~2013 아디다스
2014~2015 하드스포츠 2016 없음
2017~ 카파

1. 개요

당장에 올드 유니폼과 밀리터리 유니폼을 제일 먼저 제작하여 판매한 구단이 롯데 자이언츠이다.[1] 이외에도 거의 매년 획기적이고 새로운 디자인의 얼터 유니폼을 제작해서 내놓는다. 타 구단의 경우 팬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갈리는 디자인의 얼터 유니폼들이 많으나, 롯데의 경우 타팀 팬들마저 인정할 정도로 독특하면서도 멋진 디자인의 유니폼들이 많다는 것 역시 눈여겨 볼 만하다. 그리고 캐릭터 콜라보레이션이 많아지고 있는 중.

이러한 점을 이용하여 홈 6연전이 편성되는 주의 경기들 중 한 주를 지정해 선수들이 매 경기 다른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임하는 유니폼 위크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2. 유니폼 소개

2.1. 1975 ~ 1992 유니폼 (우승 유니폼)

파일:attachment/lottegiants1976baekho.png
홈 유니폼(1976년)
파일:attachment/1986lotteuniform.jpg파일:attachment/1991lotteuniform.jpg
홈 유니폼. 최동원 원정 유니폼. 박동희

이 유니폼의 기본 디자인은 실업야구 롯데 자이언트 시절부터 이어져 왔다. 정확하게는 일본 프로야구롯데 오리온즈(現 치바 롯데 마린즈)의 유니폼을 그대로 가져온 것. 모자의 로고마저 일본은 L과 O를 겹친 형태, 한국은 L과 G를 겹친 형태로, 크게 차이가 없었다.[2] 1976년부터 1981년까지의 유니폼은 일본 롯데의 유니폼과 똑같다. 그후 프로야구가 출범하면서 디자인이 살짝 변경되었는데 홈 유니폼 한정으로 가슴에 Giants 로고를 새겼으며 이 시기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하므로 홈 유니폼 한정으로는 우승유니폼으로 볼 수 없다.

그리고 85년부터 가슴에 LOTTE 로고가 들어가 있는 실업시절과 같은 유니폼 디자인으로 변경 되었다. 우승은 1984년 한국시리즈에 했지만 올드 유니폼으로서 팔리는 홈 유니폼은 이 유니폼이다.

원정 유니폼은 일명 챔피언 유니폼,올드 유니폼 혹은 스머프 유니폼 등으로 불리며, 팬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추억의 유니폼이다. 롯데의 올드 유니폼 데이때는 대부분 이 유니폼이 사용된다. 1984년과 1992년 두 번의 우승의 기억이 담겨있다. 다만 초기 버전과 후기 버전이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양 팔의 패치 유무.

파일:IMG_20180821_085704.jpg 파일:IMG_20180821_085720.jpg

초창기 유니폼은 양 팔에 GIANTS와, 연고지명인 PUSAN 패치가 달려있지만, 어느 시점부터 이 패치들이 삭제되었다.[3] 그래서 이 유니폼이 마지막으로 쓰인 1992년 한국시리즈 우승 유니폼에도 패치가 없는 것을 볼 수 있다.

엄밀하게 따지면 92년 우승 당시 유니폼을 보면 홈 원정을 막론하고 가슴 정면의 LOTTE 글자가 곡선을 이루며 배치되어 있으며 폰트도 약간 다르다. 즉, 현재 팔리는 올드 챔피언 유니폼 중 1984년 우승당시를 재현할 수 있는 유니폼은 챔피언 원정유니폼 하나 뿐이다.

2.1.1. 1982~1984 홈 유니폼 (우승 유니폼)

파일:attachment/1982lotteuniform.jpg파일:external/img.sbs.co.kr/30000093328_700.jpg
김성관 최동원

초창기 홈유니폼에 한해서 LOTTE 글자 대신 Giants 글자를 박아넣은 유니폼을 사용했다.

1982년에만 착용했다고 나오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당장 최동원이 착용하는 사진은 83년 입단식 당시이고 1984년에도 홈 유니폼으로 착용하였으며 1984년 한국시리즈에서도 마찬가지로 착용하였다. 즉 실제 우승 기념 유니폼으로 팔아야 하는 유니폼은 이 유니폼이나, 구단차원에서 잠시 팔았던 시기[4]를 빼곤 출시계획 자체가 없는것으로 보인다.

2.2. 1993 ~ 1995 유니폼 : 프로스펙스

파일:attachment/1993lotteuniform.jpg파일:attachment/1994lotteuniform.jpg
홈 유니폼. 염종석 원정 유니폼. 주형광

전과 같은 디자인이나 단추형에서 V넥 스타일로 바꿨으며, 그룹 CI의 변경으로 인해 LOTTE 로고가 폰트 변화와 약간의 아치를 가지며 새롭게 디자인되었다. 1995년 한국시리즈에서 준우승한 유니폼이지만 어째서인지 스머프 유니폼과 회색 유니폼에 가려진 비운의 유니폼이라 할 수 있다. 당시 킷 스폰서는 프로스펙스였다.

지금 보면 V넥 스타일이 매우 촌스러워 보이지만, 당시만 해도 90년 LG 트윈스가[5] 처음으로 도입해 이후 8개구단 전체로 확대되었을 정도로 V넥 스타일이 유행이자 대세였다. 당시 단추형 유니폼들이 지금처럼 깔끔한 디자인으로 떨어진 스타일과는 거리가 멀었던 탓도 컸다. 94년의 삼성 라이온즈를 끝으로 단추형 유니폼이 아예 리그에서 사라졌다가 2000년대에 트랜드의 변화로 다시 부활한 것.[6]

2.3. 1996 ~ 2002 유니폼 : 프로스펙스, 훼르자

파일:attachment/1998lotteuniform.jpg파일:attachment/1999lotteuniform.jpg
홈 유니폼. 박정태 원정 유니폼. 마해영
파일:attachment/2001lotteuniform.jpg 파일:external/photo.isportskorea.com/20020908182924193.jpg파일:external/imgnews.naver.com/26006906.4.jpg
원정 유니폼. 펠릭스 호세 원정 유니폼. 염종석, 최기문. 원정 유니폼. 임수혁

홈 유니폼의 디자인이 대폭 변경되었다. 다른 색깔을 쓰지 않고 흰색과 검은색만을 사용하여 깔끔하게 디자인했다. 실상은 옆동네의 치바 롯데 마린즈바비 발렌타인 감독의 부임과 더불어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분위기의 유니폼으로 전면 교체한 디자인을 2년 후에 거의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치바 롯데의 경우에는 홈 유니폼에 M, 원정유니폼에 필기체로 Marines라고 붙혀놓으면서 단추형이었는데, 홈 유니폼의 경우 2017년인 지금까지도 똑같은 디자인으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 롯데는큼지막하게 LOTTE를 박아 놓고 변경하기 전 유니폼처럼 V넥을 고집하는 바람에 유니폼이 촌스러워진 게 흠. 지금의 관점에서는 그렇지만 90년대 중반 KBO에선 오히려 단추형이 촌스럽다고 외면받아 8개구단 모두가 이 시기를 전후해 V넥 유니폼으로 변경했었다.

1996년부터 2000년까지 착용되었던 원정 유니폼의 경우 회색바탕에 검은색 글씨로 LOTTE 로고를 새겨넣은 유니폼. 이 유니폼을 입고 1999년 마해영은 타율 0.372에 35홈런을 치며 좋은 성적을 남기고 팀은 준우승까지 한 좋은 추억도 있지만 그전에 2연속 꼴찌(97, 98)를 기록한 것이나 다음해 임수혁이 경기도중 쓰러지는 등 아픈 기억도 함께 남아있는 유니폼이다.

2001년부터 2002년까지의 원정 유니폼은 검정색 바탕에 LOTTE 로고는 흰색으로 바뀌었는데, 이것도 치바 롯데가 1999년에 원정유니폼을 검은 색으로 교체한 것을 2년 후에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하의는 이전의 원정 유니폼과 동일한 회색 하의였으나,[7]

2002시즌 후반기부터는 회색 하의를 버리고 흰색에 줄무늬 홈 유니폼 하의를 대신 착용했다. 기존의 검정+회색 조합이 워낙에 칙칙했고 2002시즌 성적도 막장으로 치닫자 선수단이 자체적으로 분위기를 쇄신하고자 의논해서[8] 입게 되었다고 하며 실제로 검+회 조합보다 훨씬 산뜻해보였다. 어쨌거나 이 유니폼은 롯데 팬들에게는 아픈 기억만이 남아버린 비운의 유니폼으로 이 유니폼을 입었던 2001, 2002년 두 시즌 동안 롯데는 꼴찌를 두 번 기록하며, 거기에서 또 향후 2년간 꼴찌를 연이어 하게된다. 특히나 2002년에는 한 시즌 팀 최대패인 97패를 기록하기도 했다. 쌍방울 레이더스의 1999년 97패와 타이기록이다. 꼴찌 횟수는 4회로 최다 기록.(1997, 1998, 2001, 2002)

초기 킷 스폰서가 이전과 같이 프로스펙스로 이어져왔지만, 말기때 훼르자로 변경되었다.

직관을 다녀보면 의외로 회색 원정유니폼과 그보다는 상대적으로 적은 빈도로 검은 원정유니폼을 입고 온게 목격되고는 한다. 2016시즌 까지는 2013년의 어게인 1999이벤트때 잠깐 회색 유니폼을 판매한 이후로는 구단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제작 판매하지는 않아 사설 야구복 제작업체등을 통해 주문제작해야했으나 2017년 동백유니폼의 판매와 함께 이 시기의 홈, 회색 원정, 검정 원정 세 유니폼 모두 구단 공식 상점에서 레플리카 판매를 시작했다,

여담으로 해당 올드 유니폼으로 입은 적이 한번도 없는데, 강민호가 이 유니폼을 싫어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삼성으로 떠난 이제 하면 되겠구만

2.4. 2003 유니폼 : 훼르자

파일:2003년_롯데 홈니폼.jpg파일:attachment/2004lotteuniform.jpg
홈 유니폼. 원정 유니폼. 손민한

가슴의 LOTTE 로고 및 소매부분에 주황색을 사용해서 포인트를 주었다.
홈 유니폼은 가슴의 LOTTE 로고 대신 주황색을 테두리를 첨가한 Giants 로고로 바뀌었다. 이는 원년 이후 21년 만의 일. 바로 이 때부터 롯데의 유니폼과 각종 엠블럼에 근본없는 주황색이 쓰이기 시작했다. 이 주황색이 사라지고 다시 원년의 색으로 돌아가는 데 무려 14년이 걸렸다...
하지만 유니폼에 변화를 주고도 성적은 변함없이 꼴찌를 기록했다. 원정 유니폼이 너무 투박하다고 1년만에 디자인을 바꾼 것은 덤.

2.5. 2004~2007 유니폼 : 훼르자,스켈리도

파일:è-reclassify.gif파일:away-001_cocogus.gif
홈 유니폼 원정 유니폼

홈유니폼과 원정 유니폼의 디자인에 상당한 괴리감이 있는데, 원정 유니폼의 경우 가슴의 LOTTE 로고 대신 왼쪽 가슴에 크게 알파벳 G를 배치시켰고, 등번호 색상도 주황색 테두리 및 흰색 바탕에서 흰색 테두리에서 주황색 바탕으로 바뀌었다.

이시즌부터 유니폼 소매에 구단 로고 패치가 부착되었다.

2.6. 2008 유니폼 : 스켈리도

파일:IMG_20180614_184432.jpg파일:68388727_1_1492257500_w640.jpg
홈 유니폼 원정 유니폼

2008년에는 오른팔에 구단 로고 패치 대신 '구도 부산 2008' 패치를 부착했다. 이 때문에 판매용 유니폼도 덩달아 패치가 변경되었는데, 일부 팬들이 '1년짜리 유니폼을 사라는거냐'는 식으로 반발해 결국 롯데구단에서 시즌 종료 후 마지막 유니폼 주문제작 기간에는 기존의 구단 패치가 부착된 유니폼을 판매했다. 이 유니폼을 입고 롯데는 2008년에 3등을 차지했다.

2.7. 2009 ~ 2018 오키나와리그 유니폼 [9]

여담으로 이 시기 홈 유니폼은 2018년 시즌 전까지 15년째 변경되지 않고 그대로 사용되는데, 이는 역대 KBO 유니폼중 두번째다.[10] 여담으로 롯데는 이 유니폼을 쓰는동안 단한번도 한국시리즈에 진출을 못했다. 그나마 가까웠던게 2012년 플레이오프인데, SK와이번스에게 4,5차전을 연달아 내주면서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

2.7.1. 2009년 : 스켈리도

파일:2009 롯데홈.jpg파일:external/spnimage.edaily.co.kr/PS13111200085.jpg
홈 유니폼. 김민성 원정 유니폼. 조정훈

홈 유니폼의 왼쪽가슴에 롯데로고를 추가했고, 오른쪽팔에 이 시즌 새로이 변경된 엠블럼을 부착했다.
또한 모자 챙 부분에는 주황색 테두리가 추가되었다.

원정 유니폼의 가슴 로고가 G에서 고딕체의 Giants 로고로 바뀌었고 Y넥의 색상이 흰색에서 오렌지색으로 변경되었으며, 옆구리와 어깨부분에도 오렌지색 라인이 추가되었다.

유니폼 뒷면의 글씨체가 좀더 굵고 고급스럽게 디자인되었으며, 이 글씨체는 2013년 아디다스가 유니폼 스폰서를 마지막으로 맡았던 해까지 유지된다.

2.7.2. 2010년 ~ 2013년 : 아디다스

파일:IMG_20180821_090116.jpg파일:external/image.chosun.com/2012051000722_0.jpg
홈 유니폼. 조성환 원정 유니폼. 김성배

2010년부터 롯데는 아디다스와 의류계약을 체결, 기존의 유니폼 왼쪽 어깨 부분에 아디다스 로고가 추가되었고[11], 유니폼 전면에 아디다스의 줄무늬가 새겨졌다. 원정 유니폼 하의 양 옆선에는 아디다스 특유의 3선이 그려졌다. 유니폼의 실제 제조원은 'KNB스포츠'라는 업체이다.

아디다스의 클라이마 재질을 사용하여 유니폼 재질이나 기능성이 눈에 띄게 향상됐으며, 기존의 어떤 팀의 유니폼에서도 볼 수 없었던 유광 디자인으로 많은 인기몰이를 했던 유니폼이다. 다만 유니폼 가격이 12만원대로 크게 올라 일반 팬들이 구매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워진 것이 흠이었다. 또한 이 클라이마 재질을 사용하여 제작된 유니폼은 홈 유니폼과 원정 유니폼, 선데이 유니폼 셋 뿐이었으며[12], 나머지 얼터 유니폼들은 그냥 기존의 구멍뚫린 망사재질의 일반 소재로 제작되었는데도 가격은 12만원대로 동일해서 비난을 받았다.

2012년과 2013년에는 ㈜넥슨과의 스폰서십 협약으로 유니폼 우측 가슴에 넥슨 로고 패치가 붙었다.[13]

2.7.3. 2014년 ~ 2015년 : 하드스포츠

파일:external/image.chosun.com/2015072303309_0.jpg파일:external/image.sportsseoul.com/2015090301000269500016641.jpg
홈 유니폼. 홍성민 원정 유니폼. 배장호

2014시즌에는 부산에 본사를 둔 국내 스포츠용품 생산업체인 ㈜하드스포츠와 2년간 유니폼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 지금은 흑역사가 된 최하진 사장이 아디다스와의 계약 종료 후 부산 향토기업과 상생하고 싶다는 좋은 취지로 먼저 하드스포츠에 연락을 취해 계약했다고 한다. 당시 하드스포츠 대표도 롯데가 먼저 제안을 해 올거라곤 꿈에도 생각지 않았다며 감격하기도.

다만 아디다스의 기능성 유니폼을 수 년간 착용해온 선수들이었던지라 하드스포츠 유니폼은 상대적으로 품질이 떨어진다는 말이 계속 나왔고, 설상가상으로 2015년에는 하드스포츠에서 공급한 공인구 품질이 기준 미달이었다는 소위 공인구 파동까지 겹쳐 결국 연장 계약은 이뤄지지 않았다.

하드스포츠 로고의 경우. 2014년에는 이전 아디다스 시절의 유니폼처럼 왼쪽 어깨부분에 붙었지만, 2015년에는 왼쪽 가슴의 LOTTE 로고 바로 위에 위치하도록 바꿨으며 로고의 크기가 좀 더 커졌다.

2.7.4. 2016년 : 킷 스폰서 없음

파일:IMG_20180821_090128.jpg파일:external/thumb.mt.co.kr/2016062419423021680_1.jpg
홈 유니폼. 황재균 원정 유니폼. 김문호

2016년에는 유니폼 킷 스폰서를 두지 않는다. 다만 유니폼을 제외한 점퍼, 연습복 등 온필드 웨어는 마제스틱에서 공급한다. 2015년부터 우측 가슴에 붙었던 콜핑 패치가 그대로 유지되었고 좌측 가슴엔 ㈜넥슨 스폰서십 재계약으로 전반기엔 HIT패치가, 후반기엔 서든어택2 패치가 붙었다가 서든어택2가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마비노기 영웅전으로 변경되었다.

참고로 이시즌부터 유니폼 마킹이 이전의 두꺼운 폰트를 자수로 박음질하는 방식에서 얇은 폰트를 접착하는 접착식으로 바뀌었다. 사실 타 구단은 대부분 이미 접착식 마킹을 사용중인 상태라 롯데가 도입이 늦은편.

파일:울산 유니폼 2017.jpg
덤으로 이시즌부터 울산 문수 야구장에서 경기가 열릴 때는 우측 팔뚝에 울산광역시 로고 패치를 부착하고 뛴다.

삼성 라이온즈가 유니폼을 민무늬로 교체하면서 원정에서도 줄무늬를 쓰는 유일한 팀이 되었다.

2.7.5. 2017 ~ 2018 오키나와리그 : 카파

파일:2017112200526_0.jpg파일:external/img.yonhapnews.co.kr/AKR20170401065651007_01_i.jpg
홈 유니폼. 손아섭 원정 유니폼. 김원중

킷 스폰서를 두지 않았던 2016년과 달리, 2017년 시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이탈리아의 의류 브랜드 카파와 3년간 의류 계약을 체결했음을 밝혔다. 계약에 따라 선수들은 2019년까지 카파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된다. 왼쪽 가슴부에 카파 브랜드 로고가 부착된다. 2017년 기준으로 부산은행과의 메인 스폰서십 계약에 따라 오른쪽 가슴에는 홈 유니폼 'BNK부산은행', 원정 유니폼 'BNK캐피탈' 로고가 부착된다.

시즌 개막을 하루 앞두고 발표된 스폰서십인지라 실제 제조를 카파코리아가 담당하는 것이 아닌, 동대문 체육사에 위탁 생산을 맡기고 카파 로고만 부착하는 형태로 공급될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로 과거 아디다스 유니폼도 동대문 체육사에 클라이마 옷감만 공급해주고 위탁 생산을 의뢰했었다.

이 유니폼을 입고 5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준PO 직행)의 쾌거를 이루었다.

2017년 11월에 그룹CI가 교체되면서[14] 2018시즌부터 유니폼의 디자인이 교체된다.

2.8. 2018 ~ 유니폼 [15]

2.8.1. 2018 시범경기 ~ 2019 시범경기 유니폼 : 카파

파일:2018롯데유니폼.jpg
홈 : 박세웅, 손승락, 이대호 원정[16] : 민병헌, 전준우, 손아섭

롯데그룹 CI 교체에 맞춰[17] 검정색-주황색이던 팀의 상징 컬러를 남색-빨간색으로 바꾸고 엠블럼까지 바꿈에 따라 유니폼도 완전히 새로 교체했다. 홈 유니폼은 1996년부터 입었던 줄무늬 유니폼에서 민무늬 유니폼으로 교체했으며 원정 유니폼도 홈 유니폼과 맞게 디자인을 통일했다. 따라서 2018년 시즌부터 홈과 원정 유니폼의 워드마크디자인이 다른 팀은 두산 베어스kt 위즈 단 두 팀이며, 줄무늬 유니폼을 쓰는 팀은 LG 트윈스가 유일하다.

공통적으로 팔 소매에 붉은 선이 둘러져 있으며 바지에도 붉은색 옆선이 그려져있다. 상의 가운데에는 빨간색 'Giants' 워드마크가 새겨져 있는데 기존 유니폼의 가슴 왼쪽 상단에 있던 LOTTE 로고는 없어졌다. 이로써 롯데는 KBO 열 팀 가운데 유니폼 전면에 모기업 로고가 없는 유일한 팀이 되었다.[18]

홈은 흰색 상의, 원정은 남색 상의을 착용한다. 언더셔츠는 홈/원정 모두 남색이다.[19] 색이 묘하게 두산과 겹친다는 말이 있었고 특히 인터넷에서의 여러 두산팬들은 평소의 악감정도 겹쳐서[20] 이러한 새 유니폼을 카피캣이라며 비난하였지만 미국판 쌍둥이라고 불리면서 롯데팬은 물론 타팀팬들에게도 별다른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21] 물론 롯데팬 측에서도 원정은 물색 유니폼으로 바꾸었다면 좋았다는 의견도 없지는 않다.

롯데 팬덤 내부적으로는 십 년 넘게 써온 줄무늬와 특히 팀 컬러 주황색+검은색이 사라진 것에 서운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사실 롯데 자이언츠와 주황색은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 단지 미국-일본 '자이언츠'가 모두 주황+검정 팀 컬러를 쓰고 있어 덩달아 깔맞춤을 했던건데, 사실 2002년 'G' 로고에 주황색이 들어간 것을 시작으로[22] 15년간 주황색이 대표 색깔로 쓰였다가 이번에 다시 롯데 자이언츠의 원년 컬러이자 팀의 상징적 색인 푸른색+빨간색으로 돌아온 것으로 보는게 맞다.[23] 전반적으로 색 배치가 깔끔한데다가 비록 유니폼은 아니지만 로고도 거인의 이미지와는 별로 매치가 안되는 갈매기도[24] 교체되었기에 만족스럽다는 의견이 다수이나 갈매기가 붙어있는 이전 엠블렘이 훨씬 낫다는 의견 또한 무시할 수 없을 만큼 존재한다.

스폰서의 패치까지 포함한 유니폼이 판매되고있다. 기존 홈/원정 유니폼에서는 스폰서 패치가 없었으나, 2018년 유니폼부터는 스폰서 패치가 부착되어 판매하고 있다.

파일:울산 유니폼 2018.jpg
덤으로 울산문수야구장에서 경기가 펼쳐질때는 위사진처럼 우측팔뚝에 울산광역시의 U로고를 부착하고 뛴다.

소소한 변경점으로 구단 로고 패치가 기존의 자수 박음질이 아닌 벨크로(찍찍이) 형태로 변경되었다. 위의 울산광역시 로고 부착 또한 기존의 구단 로고패치를 쉽게 떼어낼 수 있기 때문에 기획된 것.

2.8.2. 2019 정규시즌 ~ 유니폼 : 콜핑

파일:kolpingGiantsUniform.jpg
원정 유니폼 : 송승준, 홈 유니폼 : 손아섭
2019년 3월 20일, 뜬금없이 새 스폰서십 발표가 나면서 메인 스폰서가 콜핑으로 변경되었고 이에 따라 유니폼에도 콜핑 패치가 부착되었다. 당초 2017년 카파와 3년 계약을 맺어 2019년까지 카파 유니폼을 착용하게 되어있었는데, 갑작스레 계약이 조기종료되고 콜핑으로 바뀌게 되었다. 콜핑은 예전 롯데와 서브스폰서 계약으로 유니폼 로고가 부착이 된 적이 있어 타 브랜드보다 친숙한 편이긴 하지만... 홈 원정 유니폼 모두 동일하게 전면에는 BNK 부산은행 패치가 붙으며, 2019년 기준 홈 유니폼 소매에는 롯데백화점과 칠성사이다 패치를, 원정 유니폼 소매에는 롯데홈쇼핑과 꼬깔콘 패치를 부착한다.
2.8.2.1. 썸머 유니폼(2019 하계 원정 유니폼)
파일:썸머 유니폼 이대호.jpg
이대호

2019 팬사랑 페스티벌 유니폼과 함께 공개한 유니폼으로 혹서기 선수단 체력 유지를 위해 고안했다. 롯데 오리온즈 원정 유니폼 컬러이자 유일하게 롯데 자이언츠의 우승 경험 있는 하늘색을 사용. 6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원정 29경기 동안 착용하기 때문에 여름철 기간동안은 이 유니폼이 원정유니폼의 역할을 하게된다.#
여담으로 2019 kbo 올스타전이 7.21에 진행된대다가 이때 드림 올스타가 원정으로 출전했다본지 이 유니폼은 KBO 올스타전/2019년때도 입은적이있다.

3. 얼터너티브 유니폼

2018년 현재는 10개 팀 모두 자신들의 지역적, 문화적, 상업적 특색 및 목적에 맞는 얼터너티브 유니폼을 입고 있지만 그 시작은 사실상 롯데였다. 특히 롯데의 선데이 유니폼과 밀리터리 유니폼은 평이 매우 좋아 타 팀에서 벤치마킹하기도 했다.

3.1. 선데이 유니폼

3.1.1. 2005 ~ 2011 선데이 유니폼

파일:external/photo.isportskorea.com/20080427145647168.jpg 
송승준

2005년부터 2011년까지 매주 일요일 홈경기에서만 입었던 유니폼이다. 전반적으로 홈 유니폼을 바탕으로 가슴에 Giants로고를 달았으며 소매와 셔츠 가운데는 검정색으로 디자인했다. 상당히 좋은 디자인으로 평가받으며 롯데 팬들에게 인기가 높은 유니폼이었다.

3.1.2. 2012 ~ 2017 선데이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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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처음에는 강민호가 전지훈련장에서 입는걸로 보아 새 트레이닝복이 아닌가 했지만, 시즌 2차전때 입고 나오면서 새 선데이 유니폼이라는게 확인됐다. 이전 유니폼만큼이나 깔끔한 디자인으로, 인기는 정말 좋다.

여담으로 한국프로야구 올스타전/2012년때 입었던 유니폼이기도 하다.[25]

3.2. 밀리터리 유니폼

2008년부터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일이나 6.25 전쟁 기념일에 맞춰 이 유니폼을 입고 있다.

3.2.1. 2008 ~ 2012 밀리터리 유니폼

파일:wlojPYL.jpg
홍성흔

현충일이나 6.25 전쟁 기념일에 착용한 유니폼으로, 유니폼 상의가 군복과 흡사하다. 왼쪽 가슴 부분에 국기를 부착하는데, 미국 국적의 제리 로이스터 전 감독은 성조기, 멕시코 국적의 카림 가르시아는 멕시코 국기를 붙인다. 하지만 밀리터리 유니폼을 착용한 날은 대부분 패배를 기록하는 등 성적이 좋지 않자 롯데팬들은 군복 착용과 동시에 예비군 모드로 진입하는게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물론 미필자에 한해서 성능이 120% 향상되는 부수효과(?)도 있기는 하지만...

단, 2009년, 2011년, 2012년에는 원정경기, 우천취소, 월요일 등이 끼어있어 아예 입지 않았고, 2010년 6월 30일에는 이례적으로 대구 원정경기에서 입은 적이 있었다.[26] 그런데 이날 당시 아시안게임 엔트리에서 탈락한 후 한창 버닝모드이던 조동찬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고 져버렸다. 팬들의 반응은 안그래도 군대 때문에 날아다니는 선수 앞에서 밀리터리 유니폼을 입었다며 한탄. 이후 조동찬은 아시안게임 엔트리에 들었고 금메달을 따며 병역 면제.

3.2.2. 2013 ~ 2014 밀리터리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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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회김승혜[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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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명이 영어로만 마킹되어 있는게 2013년의 특징이었다.
2013년 6월 6일 기아전에서는 새로운 밀리터리 유니폼을 착용했는데, 신형 국군 전투복에 맞춰 위장무늬를 디지털로 교체 하였다. 역시 가슴 부분에 국기가 붙어있으며 호주국적인 옥스프링은 호주국기가, 유먼은 성조기가 붙어있다. 이름은 성을 제외하고 영어로 써있다.[28]

입을 때마다 항상 성적이 좋지 못한 밀리터리 유니폼이었기에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 갤러들은 2013년 6월 6일 경기도 지겠구나 하고 내심 자포자기했는데 놀랍게도 이날 롯데는 13:3으로 KIA 타이거즈에 완승을 거두면서 갤러들의 예상을 깨버렸다.
덤으로 이날 김승회선수의 영문이름이 원래같으면 seung hoe로 박아넣어야 되는데 seung hye 즉 김승혜로 잘못 박아넣고 경기를 뛴 사례가 있었다.
파일:롯데 밀리터리 2014.jpg
이 때문에 2014년에는 아예 선수 이름을 영문에서 한글로 교체했다.

3.2.3. 2015 밀리터리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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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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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레일리

2015년 6월 6일 KIA전에서 2015년 버전 밀리터리 유니폼을 새로 공개했다. 위장무늬는 사막에서 사용하는 위장무늬를 사용하였고[29] 모자 역시 밀리터리 유니폼에 맞게 새로 만들어졌다. 특이점이 있다면 선수 실착 유니폼에 있는 스폰서 패치들을 그대로 박아서 판매한 최초의 롯데 유니폼이라는 점.[30] 덕분에 유니폼 수집가들에게는 최고의 아이템이 되었다.

3.2.4. 2016 밀리터리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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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은

2016년 병역의무를 존중하고 감사하는 사회문화를 만들고자 해군작전사령부와 교류협력을 체결하면서 새롭게 디자인 된 유니폼. 호국보훈의 달과 국군의 날에 이 해군 유니폼을 입고 경기한다. 해군 유니폼은 옆 동네에 이어 두 번째.

3.2.5. 2017 밀리터리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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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새로 선보인 밀리터리 유니폼으로 모자는 짙은 회색, 유니폼은 흰색이며 자이언츠 로고와 이니셜 마크 그리고 등번호는 국방색 위장무늬를 칠했으며 하의는 2017 동백유니폼의 하의를 사용했다. 오른 팔에는 해당 선수 국적의 국기를 패치형태로 달았고, 뒷면의 선수 마킹은 성까지 모두 마킹했다.

3.2.6. 2018 밀리터리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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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우

롯데 자이언츠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었다. 롯데가 2018시즌 새 유니폼과 새 엠블럼을 맞이하면서 얼터 유니폼도 3종류나 출시됐다.[31] 대체적인 디자인은 2008~2012시즌의 밀리터리 유니폼과 비슷하지만 달라진 점은 CI 교체로 인한 로고가 바뀐 정도이다.

3.2.7. 2019 밀리터리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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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리터리 무늬에 자이언츠 로고만 떡하니 박아놨던 작년과 달리 해군 느낌의 유니폼으로 바뀌었다, 팬들의 반응은 상당히 좋은 편. 이제 야구만 잘하면 되는데...
파일:2019 롯데 밀리터리 전준우 선수 착용.jpg
특히 전준우가 착용한 이 사진은 정말 딱 맞아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3.3. 올드 유니폼

3.3.1. 2006 ~ 2011, 2016~2018 챔피언스 데이 원정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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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영

2006년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있는 챔피언스 데이에 입는 유니폼으로, 1982~1992 원정 유니폼과 거의 동일하다. 차이점은 등번호와 선수명이 현재의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에 쓰이는 글씨체인 것과 팔 부분의 패치가 'PUSAN'이 'BUSAN'으로 바뀐 정도. 엄밀히 따지면 디자인 자체는 84년 유니폼에 더 가깝다.[32]

예외적으로, 2011년 9월 30일 두산전(최동원 데이[33]) 때와, 2016년 5월 14일,2017년 8월 12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 때 '1982 클래식 시리즈' 테마의 일환으로 이 유니폼을 착용했다.

2012년부터는 챔피언스데이에 올드 홈 유니폼을 입는 것으로 바뀌어 잠시 사라졌다가[34] 2016시즌 챔피언스데이에 올드 홈 유니폼과 번갈아 착용하면서 다시 입게 되었다.
파일:롯데 챔피언스 2008.jpg파일:IMG_20180912_201608.jpg
(이대호) 2008년까지는 헬멧까지
1984년 당시의 로고를 부착했으나,
(짐 아두치) 2009시즌부터 헬멧은 현재의
디자인의 것을 쓰고 경기를 치른다.

현재의 KBO 구단의 모든 유니폼을 통틀어, 유니폼 어디에도 광고 패치가 없고, 유니폼 킷 스폰서 로고조차도 부착하지 않는 유일한 유니폼이다.[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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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2018년에는 유니폼 위크경기, 2018.8.11~2018.8.12두산 베어스 전에서 이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임하게 되었다. 이 시즌부터 헬멧이 2018 유니폼 전용헬멧으로 교체되었다. 검정/주황 헬멧에 비해 위화감이 이상하리만큼 없는 편이며, 새 유니폼이 과거로의 회귀라는 말이 아예 틀린 건 아닌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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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이유니폼이 밀리터리 유니폼처럼 단추가 달랑 2개만 붙어있는 스페셜 티셔츠도 존재했다.

3.3.2. 2012 ~ 챔피언스 데이 홈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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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2012년부터는 챔피언스데이에 올드 홈 유니폼을 착용하는 것으로 변경되었고, 2016년부터는 원정 유니폼과 홈 유니폼을 모두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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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올드 유니폼 2가지 색을 합친 스페셜 유니폼도 존재한다.

2016년 6월 29일 삼성라이온즈와의 '1982 클래식 시리즈'의 일환으로 이 올드 홈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임했고 2017년 4월 14일,16일에도 클래식 시리즈의 일환으로 이 유니폼을 입었고 2019년 클래식 시리즈 부터는 홈/원정 상관없이 입게된다.

그리고 2018년에는 2018.9.14 기아전에서 입게되었다.
헬멧이 2018년꺼로 바뀌었다. 2018년에 롯데가 유니폼을 교체한거에 영향을 받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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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유니세프 유니폼

3.4.1. 2011 ~ 2017년 유니세프 유니폼

파일:롯데 유니세프 아디다스.jpg
파일:롯데 유니세프 하드스포츠.jpg

롯데가 2011년 유니세프 공식 후원 구단이 되면서 매월 유니세프 데이(마지막 주 목요일[36])에 입는 유니폼. 흰색 바탕에 어깨와 폰트에 하늘색, 보조색을 주황색으로 쓴다. 또한 뒤에는 선수명을 기명하지 않고, 등번호만 써놨다.

참고로, 위의 밀리터리 유니폼과는 반대로 이 유니폼을 착용한 날에는 성적이 상당히 좋았다.[37] 2011년 이 유니폼을 입은 날은 4월 28일을 제외하고 전승했다.

유니세프 유니폼은 특히 구하기가 까다로운 편이었는데, 이 유니폼은 인터넷으로 구매할 수 없고 사직구장 자이언츠샵과 부산 내 롯데백화점에 있는 자이언츠샵 에서만 구할 수 있었다. 2011년 8월에 딱 한번 유니세프 유니폼을 인터넷으로 예약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38]로만 구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인터넷 온라인 자이언츠샵에서도 잘 팔고 있다.

2014년부터는 유니폼 스폰서가 하드 스포츠로 바뀌면서 유니세프의 글씨체가 굵어졌고 유니세프 글자나 팔등의 파란색 부분의 푸른빛이 좀더 연해졌으며 어깨부 위의 주황색 무늬가 좀더 길고 두꺼워졌다.

2018년 버전은 모자를 흰색 바탕에 하늘색 'G' 로고가 달려있고 하늘색 모자챙의 모자를 착용해 유니폼과 통일성을 갖게 되었다. 또한 롯데가 이시즌에 엠블럼에만 모기업로고가 있는 유일한팀이 된것에 영향을 받은것인지 유니세프 글자위에 롯데로고도 사라졌다. 또한 팀 메인 컬러가 바뀌게 된 영향인지 어깨 부위의 주황색 무늬가 붉은색 계열로 변경되었다. 또한 롯데가 이 시즌부터 줄무늬유니폼을 입지 않게된 영향인지 하의마저 줄무늬 하의에서 민무늬 하의로 교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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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유니세프 유니폼 출시후 유니세프 모자도 출시되었으나 판매용으로만 제작되어 경기에서는 쓰인 적이 없다.

3.4.2. 2018년~ 유니세프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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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은

롯데 자이언츠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었다.

전과 달리 모자 역시 흰 바탕에 모자 챙이 파란색으로 통일되었고 LOTTE 역시 이름에서 빠졌다. 또한 팀 메인 컬러 변경에 따라 어깨 부위의 주황색 무늬가 붉은색 계열로 변경되었고, 홈 유니폼 하의에서 줄무늬가 없어짐에 따라 줄무늬에서 민무늬로 교체된 게 차이점.

3.5. 2016년 도라에몽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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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 마니아인 심형탁이 이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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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형

2016년 롯데 자이언츠가 도라에몽과 콜라보레이션을 하면서 선데이 유니폼에 이은 두 번째로 요일 전용으로 고정하는 유니폼으로 매주 토요일 홈 경기를 ‘도라에몽과 함께하는 패밀리데이’로 정하고 선수단은 이 날 특별 제작한 ‘도라에몽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선수들이 착용한 유니폼은 시즌 종료 후 온라인 경매사이트 옥션을 통해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은 소외계층 아이들을 돕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처음엔 비매품이라고 밝혔지만, 출시 공개후 반응이 폭발적이자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최초 판매이후 한동안은 사직 야구장에서만 구매가 가능해서 웃돈을 주고 구매 대행이 벌어지기도 했지만, 이후 도라에몽 유니폼 공식 홈페이지가 열렸다. 가격은 9만 5천원이고 도라에몽 패치는 8천원.

이 유니폼은 일본 언론에도 소개되었다.

파랑색이 너무 옅어서 잘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다.

계약이 종료되어 2017년 2월 현재기준으로 더 이상 입고되지 않는다.

3.6. 동백 유니폼

3.6.1. 2017 동백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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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박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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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석

2017년 홈 개막전에서 선보이는 유니폼으로 봄을 알리는 꽃이자 부산광역시의 시화(市花)인 동백꽃을 모티브로 삼았다.

상의는 동백꽃의 진한 붉은색을 그대로 사용했으며, 유니폼 정면에 부산의 영문철자 ‘BUSAN’ 이 새겨져 있고 오른팔에는 동백꽃과 롯데자이언츠의 ‘G’ 로고가 어우러진 이미지 패치를 부착한다.

또한 기존의 얼트 유니폼과는 다르게, 민무늬에 검정색 줄 하나만 들어간 전용 하의를 따로 제작하였다.(또한 이 하의는 밀리터리 유니폼 착용시에도 착용한다) 챔피언 유니폼을 제외하고는 얼트유니폼에 기본 줄무늬 하의를 착용하지 않는 것은 이번이 처음.

2017년 홈 개막전 외에도 다른 경기일에도 이벤트때 사용할 예정이다. 착용한 경기는 대구 삼성과의 클래식 시리즈 홈 경기와 인천 SK와의 항구 시리즈때도 홈/원정 상관없이 입었고, 지역 라이벌인 창원 NC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도 이 유니폼을 착용하기로 했다.

그리고 2017 유니폼 데이에서도 토요일에 이 유니폼을 입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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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7년 9월 2일 한화와의 경기에서 BUSAN이 아닌 GIANTS가 새겨져 있는 부산사랑 페스티벌 이벤트의 일종으로 이 유니폼의 보급형을 지급했다.[39]

3.6.2. 2018 동백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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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동백 유니폼에 LOTTE 빼로 오른쪽 동백꽃 가운데에 금색 G를 새롭게 마킹했다. 옆구리의 포인트인 흰색라인이 조금 짧아졌고, 유니폼의 안쪽은 망사형이다.

롯데 자이언츠 공식 쇼핑몰에서 판매중이다.

3.7. 팬사랑 페스티벌 유니폼

3.7.1. 2018 팬사랑 페스티벌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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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헌
롯데 자이언츠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었다. 하단의 무늬때문에 평가가 갈렸었다.[40] 2018년 후반기에는 매주 토요일마다 이 유니폼을 입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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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9일 팬사랑 페스티벌의 일종으로 이 흰 모자가 지급되었다. 선수들 역시 이 모자를 쓰고 경기에 임했다. 근데 하필 이날 경기가 KIA전이 되는 바람에 팬들이 모자로 팀을 구분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3.7.2. 2019 팬사랑 페스티벌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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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팬페 톰슨.jpg
제이크 톰슨

일명 가스불 디자인에서 아래 검은 부분이 사라지고 동백색에 Busan만 적힌 유니폼이다.[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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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사직에서 열린 팬사랑 페스티벌에서는 유니폼 대신 모자를 지급하는데[42] 작년과 색이 뒤바뀌어있었다.[43]

여담으로 2019 팬사랑 유니폼을 예언한 듯한 글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3.8. 2017년 몬스터 설리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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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픽사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출시한 유니폼이다. 설리 스냅백과 마이크 스냅백도 함께 출시했다. 몬스터 주식회사몬스터 대학교의 주인공인 제임스 P. 설리반을 기반으로 제작했다.

9월 중순에 온라인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판매 소식이 크게 알려지지 않았음에도 재고가 들어오자마자 매진되어 버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아직 선수들이 이 유니폼을 착용한 적은 없지만 조지훈 응원단장이 가끔 입고 등장한다.

3.9. 2017년 챔피언 마이크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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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픽사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출시한 유니폼. 설리 유니폼 출시 얼마 후 새로 출시 되었다.

몬스터 주식회사몬스터 대학교의 주인공인 마이크을 기반으로 제작했다.

챔피언스 데이 홈 유니폼에서 빨간색이 연두색으로 바뀐 것이 특징.

3.10. 시로앤마로 유니폼

3.10.1. 2018년 시로앤마로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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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시로마로와 콜라보레이션 한 유니폼이다. 홈 유니폼색상에 TS글자 위에는 SHIRO MARO가, 밑에는 시로와 마로의 모습이 그려져 있으며 팔부분은 남색으로 되어있다. 오른팔에는 시로마로가 그려져있는 엠블럼이 부착된다.

3.10.2. 2018 S&n 마로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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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후반 시로마로 유니폼이 새로나왔다. 원정 유니폼에 팔부분만 빨간색이고 마로 패치만 붙인것 같은...

3.11. 2018년 보노보노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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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도라에몽과 몬스터 주식회사, 시로마로에 이어 이번엔 보노보노 캐릭터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했다. 홈 유니폼색상에 파란색 자이언츠 글자가 놓인다. TS 글자위에는 보노보노가, 오른쪽팔에는 보노보노가 그려져있는 엠블럼이 부착되어 있고 뒷면은 파란색으로 되어있는게 특징.

3.12. 2018년 포로리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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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노보노 유니폼에 파란색이나 엠블럼 등등이 분홍색으로 변경됬고 보노보노를 대신해 포로리가 그자리에 있는게 특징.

3.13. 2018년 너부리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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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팔이나 엠블럼, 글자 등등이 하늘색(포로리의 경우 핑크색)에서 갈색으로 바뀌고 보노보노(또는 포로리)가 있는부분이 너부리로 바뀐게 특징.

3.14. 하계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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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이대호가 9경기 연속 홈런을 쳤을때 입은 유니폼으로 유명한데,[44] 사실 이건 유니폼이 아닌 연습복이다. 당시 롯데가 매일 유니폼을 다른 종류로 바뀌입는 유니폼위크 행사를 펼쳤는데 그 일환으로 착용하게 된 것. 당시 날씨가 어마어마하게 더웠던 점도 고려되었다.

4. 야구 점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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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창

소장가치가 높은 아디다스 첫 메인 킷스폰서 시절 추억의 점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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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도

14-15 시즌 아디다스에서 하드스포츠로 스폰서가 바뀌면서 새로 디자인된 점퍼. 아디다스 시절의 줄무늬는 사라지고 검정만이 남았지만 그 덕분에 깔끔해서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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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락

2016년 시즌 마제스틱사에서 올 오렌지컬러로 탈바꿈한 새로운 점퍼를 선보였다. 2017년 롯데가 간만의 가을야구 진출로 많은 롯데팬들이 일명 당근점퍼를 구매하며 품귀현상도 잠시 일었다.[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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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감독
2018년 팀 로고 교체와 함께 네이비톤으로 다시 바뀌었다.

5. 판매용 유니폼의 역사

사직구장 정문에 유니폼을 파는 가게가 두 개나 있는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겠지만,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8개구단 공히 팬을 위한 판매용 유니폼이라는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다.[46] 그러던 중 '네포스'라는 업체에서 라이센스를 따와서 팬들을 위한 유니폼을 판매했다. 하지만 3~4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걸맞게 대체 이게 옷인지 고무인지 모를 조악한 재질과 디테일이 부실한 디자인 등으로 욕만 먹었다.

2005년부터 선수용 선데이 유니폼이 새로 등장해 좋은 반응을 얻었고, 마침 당시 롯데가 4년 연속 꼴지의 설움을 딛고 시즌 초반 선두권을 질주하자 롯데구단에서 네포스와 제휴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홈, 원정, 선데이 유니폼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터지게 되는데 유니폼의 질은 네포스니 그렇다 쳐도, 따로 돈을 받아 먹고도 비닐같은 조악한 재질로 마킹을 해서 보내준 것. 이게 보기라도 괜찮으면 모르겠는데 마치 초등학생이 셀로판지로 이름이랑 번호를 오려다 붙인 것 같은 무시무시한 퀄리티를 자랑하며 어마어마한 비난을 받았다. 결국 전량 회수 뒤 환불 내지는 선수용에 준하는 마킹이 박힌 것으로 다시 제작해서 보내주는 것으로 상황은 일단락됐다.

이후에는 한동안 팬들도, 구단도 달관한듯이 네포스 유니폼을 사고팔고 하다가 2007년부터 드디어 선수용 유니폼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당시 선수용 유니폼의 실제 제조를 담당한 '새시대스포츠'와 제휴해 광고 패치를 제외하곤 재질이나 마킹, 로고 패치 등이 선수용과 완전히 똑같은 유니폼을 주문 제작 형태로 판매하게 된 것. 가격은 네포스 유니폼의 배에 달하는 7만원이었으나, 선수용과 똑같은 재질의 유니폼을 내 사이즈로 구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롯데는 이 때부터 본격적으로 유니폼 마케팅을 시작하게 된다.

2010년부터는 아디다스로 킷 스폰서가 변경되면서 구단 홈페이지가 아닌 '롯데아이몰'에서 선수용, 고급형, 보급형(레플리카) 유니폼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아디다스가 선수용 유니폼 포지션을 차지하면서, 이전 시즌까지 선수용 유니폼이었던 '새시대스포츠' 버전은 고급형(어센틱) 유니폼으로 포지션이 바뀌었다. 핑크색 여성용 유니폼 등 라인업이 다양화되기 시작한 것도 이 시점이며 일부 롯데백화점에서도 유니폼 판매를 시작했다. 아디다스 버전은 제조원인 KNB스포츠 매장을 비롯해 아디다스 매장에서도 구매가 가능했으며, 온라인에서는 판매되지 않은 보급형 재질의 유니폼도 같이 판매되었다.

2014년부터 선수용 킷 스폰서가 하드스포츠로 변경되어 선수용 유니폼의 판매 루트는 '롯데아이몰'과 하드스포츠 공식 홈페이지 등으로 다소 줄어들었다. 재질은 넘사벽으로 좋았지만 통핏에 품이 무진장 커서 핏이 좀 어정쩡했던 아디다스 버전과 달리, 하드스포츠 버전은 품이 슬림해지고 허리라인이 다소 들어가 있어 핏은 더 예쁘게 나오는 점은 나름 호평을 받았다. 또한 이 시점부터 고급형(어센틱)의 제조업체가 FSSNL(ATC)로 변경되었다. 보급형은 여전히 네포스.

2016년부터는 킷 스폰서를 두지 않으면서 선수용 유니폼의 판매는 하지 않고 고급형(어센틱)과 보급형 유니폼만 판매했다. 전 시즌까지 선수용 유니폼 킷 스폰서였던 하드스포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전 시즌의 선수용 유니폼 재고를 반 값에 판매하기도 했다.

2018년 유니폼 변경 이후 본래대로 ATC와 네포스[47]가 각각 어센틱과 보급형을 출시했는데, 어센틱 유니폼이 앞뒷면에 소매 로고까지 열전사 마킹이라는 괴랄한 사양을 들고나와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반면 보급형인 네포스 레플리카 유니폼은 앞면과 소매는 자수로 처리했고 뒷면은 열자수로 마킹했다. 두 유니폼 비교사진. 물론 18년 선수용 유니폼이 열전사 마킹이라 어센틱의 진짜라는 의미에는 부합했고, 실제로 ATC도 이 점을 어필했으나, 대다수의 팬들은 어센틱=고급형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ATC의 해명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게다가 선수용은 앞면의 자이언츠 로고가 열자수 마킹인데 판매용 어센틱은 이마저도 열전사 마킹이다. 열전사 마킹이 선호되지 않는 결정적 이유는 내구도 때문. 기존의 열자수 마킹도 잘못 빨면 마킹이 떨어지는데 열전사 마킹은 과장 좀 보태서 그냥 스티커 수준. 한번 빨면 마킹이 후두둑 떨어진다. 이미 실 사례도 존재한다. 같은 열전사 마킹이어도 선수용과 내구도에서 비교가 안되게 떨어진다. 이 때문에 소비자로부터 엄청난 항의를 받았고, 결국 ATC는 전면 자수 어센틱을 따로 출시했지만 여전히 소매의 패치는 열전사, 뒷면 마킹 역시 열전사(...). 게다가 가격은 풀 열전사와 동일했고, 이 때문에 먼저 어센틱을 산 사람들만 호구가 되었다. 심지어 광고물까지 전부 달린 풀 패치 유니폼을 물경 14만원에 팔았는데 이 또한 전면 로고를 제외한 부착물이 전부 열전사처리되었고 당연히 팬들은 폭발했다. 결국 18년 신 유니폼 한정으로 ATC보다 네포스의 선호도가 높은 기현상이 벌어졌다. 물론 초창기 고무옷과 셀로판 마킹이라는 흑역사를 거친 네포스가 신유니폼 제작과정에서 원단을 교체하고 마킹 품질을 끌어올린 것도 한 몫하긴 했다. 그럼에도 네포스의 품질이 마음에 들지 않는 팬들은 어센틱 유니폼을 사서 마킹만 따로 사설업체에 맡기기도 한다.

19년도 역시 상황은 비슷하다. ATC에서 자수 마킹을 도입했다 광고했지만 현실은 열전사 스티커 테두리에 박음질만 한 것. 팬들은 '제발 좀 ATC 손절하라'며 절규중이다. 그나마 19년부터 판매하는 선수용 풀패치 유니폼은 소매의 패치들을 기존의 열전사 패치에서 선수용 퀄리티에 준하는 두꺼운 자수패치를 부착했다. 이래저래 18년도 유니폼을 구매한 사람들만 호구가 되는 상황이다.

6. 세탁

베스트는 입을 수 있을 때 까지 입다가 드라이클리닝하는 것. 부담스럽다면 울샴푸 같은 중성세제를 이용해서 손빨래 해주는 것이 좋다. 표백제는 되도록 사용하지 말것. 세탁기에 돌리고 싶으면 단추를 채우고 뒤집어서 세탁 망에 담아 돌리는 것이 좋다.


[1] 얼터 유니폼 1호는 SK 와이번스. 사실 SK 빼면 유니폼 마케팅 쪽으로 롯데에 비빌 팀이 없다.[2] 다만 오리온즈의 경우엔 L과 O 사이에 오리온을 상징하는 별이 그려져 있었다.[3] 86년 즈음 지역명을 야구 유니폼에 부착하는 게 금지되었었다. 2010년대 기준으로 허용은 되어 있지만, 구단이 제 2연고지 문제 등으로 자발적으로 안 붙이고 있다.[4] 한때 이 유니폼은 시판되었으나 현재는 팔지 않으며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던 원정버전도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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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또한 이 팀은 구단 이니셜 로고로 LG를 쓰던 롯데가 로고를 바꾸게 된 원인이기도 하다.[6] 사실 1996년 현대 유니콘스가 단추형 유니폼을 채택하면서 완전히 사라지진 않았었다.[7] 펠릭스 호세가 2001년 롯데에서 활약할 당시엔 2000년에 뉴욕 양키스에서 뛰었을 때 입었던 하의 유니폼을 사전 양해를 구하고 입었다.[8] 원본인 치바 롯데 마린즈 측은 2005년부터 원정에서 흰색을 입었다가 2014년이 되서야 회색 원정 하의가 돌아왔다.[9] 원정유니폼은 홈 경기 때에도 유니폼 위크 행사한정으로 착용했었다.[10] 1위는 OB시절 마지막 유니폼, 두산현재 유니폼[11] 다만 로고의 위치가 영 애매해서 처음엔 좀 말이 많았다. 가장 무난한 위치가 지금도 많이 볼 수 있는 오른쪽 가슴인데 왼쪽 어깨에 로고를 붙인지라...[12] 그나마 이 선데이 유니폼도 2012년부터 디자인이 바뀐 뒤, 나머지 얼터 유니폼처럼 그냥 일반 망사 재질로 제작되었다.[13] 이는 옆동네 자매구단 지바 롯데 마린스도 마찬가지였다. 단 지바 롯데 마린스롯데 자이언츠보다 훨씬 먼저 스폰서십 계약을 했다.[14] 반면 같은 모기업을 둔 치바 롯데 마린즈는 유니폼을 교체하지 않는다.[15] 이것도 원정 유니폼의 경우 홈 경기에서도 유니폼 위크 행사때마다 착용한다. 후술된 썸머 유니폼도 마찬가지.[16] 다만 2018.4.1일 때는 예외로 nc 다이노스와의 일요일 홈경기에서 오프닝 시리즈 진행이라는 이유로입은적이 있다.[17] 빨간색 소문자 필기체 로고의 등장.[18] 나머지는 작게나마 들어가 있고, kt는 wiz와 동등하게 들어가 있으며, 키움은 (모기업은 아니지만) Heroes가 없이 아예 KIWOOM만 새겨져 있다.[19] 실업 롯데 자이언트 시절인 1975년부터 1995년까지 21년간 롯데의 언더셔츠 색깔은 남색이었다. 23년 만에 남색 언더셔츠로 회귀한 셈. 거기다 잘 안 알려진 듯한 사실이지만 우리가 잘 아는 1995년도까지의 롯데 유니폼 선과 로고 테두리 색깔도 남색이었다.[20] 특히 지난해 8월에 있었던 원정경기때 일어난 사태로 인해 원수지간이 됐고, 여기에 적이 된 아군으로 더욱 심화된 상황이다.[21] 일단 창단년도가 1975년과 1982년으로 밀리는데다 남색, 빨간색 색조합은 롯데가 창단 원년부터 쓴 색(롯데 오리온즈 유니폼을 그대로 가지고 왔다.)이다. 빨간 폰트 역시 롯데는 1975년부터 썼으나(이때도 위의 각주에 있듯 테두리가 남색) 두산은 82년부터 로고에는 남색만(나중에 노랑색도 도입되지만) 쓰고 빨강색은 모자와 유니폼 목, 팔 부분에만 써오다가 2010년에 빨간색을 도입했다. 즉, 오히려 명분 면에서 앞서는 쪽은 롯데다! 동백유니폼에 있는 빨간색이라고도 할 수 있다.[22] 주황색 삽입 전까지 구단 상징색은 기적의 플레이오프로 기억되는 검은색과 회색(1996~2001)이었다. 당시의 상징색 조합이 상당히 칙칙하고 때마침 팀 성적의 추락이 구단의 칙칙한 상징색과 연결돼있다는 꽤나 황당한(...) 의견이 있어 분위기 일신 차원에서 구단 상징색을 바꾼 것으로 알려져 있다.[23] 주황색은 빙그레-한화 이글스의 상징색이다. 이글스는 1985년 팀 창단 이후 빙그레 시절 내내 주황색을 쓰다가 구단명이 한화로 바뀌면서 13년간 빨간색을 사용했고 2007년 그룹 CI 교체와 유니폼 변경 과정에서 주황색으로 돌아왔다.[24] 그러나 연고지 부산의 특징인 항구도시 이미지는 갖고 있었으며 이 마스코트는 옆동네 형제 구단의 마스코트를 함께 쓴 것이기도 했다. 치바 또한 바닷가에 인접한 도시였다는 공통점이 있었기 때문. 해외를 봐도 싸움꾼이면서 곰(연고지 대표동물)을 쓰는 데가 있기도 하고, 이름은 거인인데 마스코트는 토끼인 구단도 있으며, 캐나다 사람이라면서 범고래(해당 지역에 서식) 로고 쓰는 등 팀 이름과 다른 걸 쓰는 팀은 많다. 결론부터 보자면 로고에서만 빠졌지, 마스코트는 갈매기 그대로다.[25] 당시 이모저모가 하나있는데 강민호선수는 유니폼에 가문의 영광 쌩유라고 마킹했었으며 셰인 유먼은 유니폼에 양승호감 ❤라고 마킹하고 올스타전을 진행했었다.[26] 파일:PYH2010062408840001300_P2.jpg
그 당시 경기전에 찍은 사진을 보면 밀리터리 상의와 챔피언스데이 원정 유니폼 하의를 입고 있다.
[27] 이 때 영문 이름을 SEUNG HYE로 박아넣었다. 때문에 2014년에는 아예선수이름을 한글로 교체.[28] ex. 강민호 → MIN HO[29] 미 해병대가 사용하는 위장 패턴 MARPAT과 유사하다.[30] 염가형 원정유니폼의 경우 넥슨 스폰서 시절에 넥슨 패치를, 유니세프 유니폼의 경우 유니폼 후방 상단에 유니세프 패치를 부착한 것 이외에는 사실상 판매하는 스폰서 패치가 전무하였다.[31] 팬사랑 페스티벌 유니폼, 유니세프 유니폼, 밀리터리 유니폼[32] 1992년 때는 양 소매에 패치가 없었었다.[33] 2017년 기아 타이거즈전에서도 최동원 데이가 열렸었는데 그때는 모든선수의 등번호와 이름표가 최동원이었다.
파일:롯데 최동원 유니폼.jpg
[34] 단, 선수단이 착용하지 않은 것 뿐, 판매용으로는 계속 제작되었다.[35] 단, 2011년 시즌은 예외로, 우측 가슴에 롯데백화점 로고가 붙어있었다.
파일:롯데 챔피언스 2011.jpg 바로 이렇게
[36] 2015년 부터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입었다. 그리고 2017년에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만 입고 시즌종료를 하였다(...) 또한 이 유니세프 유니폼은 KBO 올스타전/2015년 때도 입은적이있다.[37] 그러나 부작용으로 진 날에는 유니세프처럼 승수를 상대팀에 조공한다고 까였다.[38] 게다가 이 구매 이벤트는 유니폼 뒤에 배번을 마음대로 새겨넣도록 신청할 수 있었다. 그러나 사직구장에서 직접 유니세프 유니폼을 구할 경우 유니폼 뒷면의 배번은 미리 정한 배번을 제외하고 새길 수 없다.[39] 대신 티켓 가격이 25000원으로 조금 비싸다.[40] 가스불이라고 불린다.[41] 파일:롯데 2019 팬사랑 울산.jpg8월 울산 경기에서는 Ulsan이라고 적힌 유니폼을 입고 한다.[42] 당연히 선수들도 이 날 한정으로 이 모자를 착용한다.[43] 하얀 챙, G마크, 빨간 모자[44] 이대호가 9경기 연속홈런을 쳤던 2010년 8월 14일 광주 원정경기에서 입었다.[45] KBO리그에서 팀 점퍼는 가을야구의 상징품이기도 하다.[46] 지금이야 야구장에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들의 유니폼을 입고 가는게 일상이지만 이게 대중화된것은 야구 인기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시점인 2010년대부터이다.[47] 네포스는 두산 베어스에서도 유니폼 품질로 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