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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경상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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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fff> NC 다이노스 | 삼성 라이온즈 | 롯데 자이언츠 | ||
창원특례시 | 대구광역시 | 부산광역시 |
1. 개요
경상도에 위치한 세 구단인 대구광역시의 삼성 라이온즈, 부산광역시의 롯데 자이언츠, 경상남도 창원시의 NC 다이노스를 묶어서 칭하는 말.2. 상세
비수도권 중 유일하게[1] 지역 내 3개 구단이 존재하는 경상권의 특성에서 비롯된 문구로 기본적으로는 "우리가 남이가"처럼 경상도 구단 간의 유대감을 나타내는 의미로 사용된다. 이 세 구단이 동반 승리하는 날에는 "야구는 갱상도[2]"같은 문구와 여러 짤[3]들이 각종 야구 커뮤니티에 올라오곤 한다. 원년 팀 삼성과 롯데는 클래식 씨리즈로 이어져 있으며, 경남권의 롯데와 NC의 매치는 낙동강 더비로 불리며 KBO리그에 가장 치열한 라이벌 관계이다. NC와 삼성의 경우 직접적인 라이벌리가 없어 팬들 간의 지역적 유대감으로 이어져 있다.[4]3. 역사
3.1. 2013년
삼성의 왕조 시기 중반에 NC가 1군 프로 진출하며 동맹이 형성됐다. 직전해까지 34434로 5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던 롯데는 5할 승률을 훌쩍 넘겼지만 한화가 승수자판기 역할하며 리그의 승률 인플레에 기여하면서 5위에 그쳤다. 결국 5788이라는 2차 암흑기를 맞았다. NC는 신생팀임에도 9개팀 중 7위라는 놀라운 선전을 펼쳤다. 첫 해는 삼성만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3연속 통합우승 및 통산 7번째 우승을 거머쥐었다.3.2. 2014년
삼성은 넥센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4년 연속 통합우승에 성공했다. 그리고 NC는 2년차임에도 무서운 기세로 페넌트레이스에서 3위를 기록해 삼성과 함께 포스트시즌에 진출에 성공했다. 롯데는 화요일에 연전연패를 겪고 CCTV 사건이라는 내홍 속에 7위에 그쳐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3.3. 2015년
NC는 신생팀 특혜가 사라졌지만 테임즈가 몬스터급 성적을 기록하는 등 투타의 환상 조화로 우승에 도전했다. 그러나 페넌트레이스 우승은 이번에도 삼성의 몫이었다. 그러나 삼성 주축 선수들의 원정 도박 스캔들이 발생했고 두산의 포스트시즌 굴기로 1, 2위였던 삼성, NC 모두 두산에게 피업셋을 허용하고 물을 먹었다. 롯데는 8위에 그치며 3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실패했다.3.4. 2016년
2016년은 전년도 사건으로 암흑기에 빠진 삼성과 여전히 암흑기인 롯데로 전통적인 경상도 구단들이 나란히 8, 9등에 자리 잡았다. 그나마 NC는 기세를 이어나가 페넌트레이스 2위를 차지하며 경상도 동맹의 자존심을 지켰으나 한국시리즈에서 두산에게 0승 4패로 패배하며 결국에는 빛이 바랬다.3.5. 2017년
2017년 삼성은 구단 최다패, 승률 3할대의 최저 승률 기록을 세우며 9위로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반면 8치올을 보여주며 드디어 암흑기에서 벗어난 롯데가 3위, 초반에는 우승 경쟁했으나 페이스가 떨어진 NC는 4위를 차지하며 준플레이오프에서 만나게 되며 경상도 동맹 체결 이후 첫 경상도 팀 간의 포스트시즌 경기가 열리게 되었다. 결과는 NC의 3:2 승리[5]3.6. 2018년
2018년은 경상도 동맹에겐 최악의 해라고 볼 수 있다. 순위가 올라가긴 했으나 여전히 암흑기인 삼성[6]과 앞으로 이어질 7년간의 암흑기에 진입한 롯데, 그리고 창단 첫 최하위로 무너진 NC까지 처음으로 세 구단 모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3.7. 2019년
그나마 직전 시즌 5위 경쟁이라도 했던 삼성은 다시 8위로 굴러떨어지며 3년의 김한수 체제는 소득 없이 막을 내리며 암흑기가 여전함을 알렸고, 롯데는 KBO 역사상 전무후무한 100폭투-100실책 클럽에 가입하는 굴욕을 쓰며 2004년 이후 15년만에 팀 역사상 9번째 최하위를 기록하였다. 전년도 최하위였던 NC는 양의지를 거액에 영입하며 5위로 가을야구 막차를 타는 데 성공하며 경상도 동맹의 최소한의 체면치레를 했다.3.8. 2020년
삼성과 롯데는 여전히 암흑기에 허덕이면서 각각 5년 연속,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를 기록하였으나 전년도 5위를 기록한 NC가 시즌 초반부터 팀 기록을 연이어 갱신하면서 페넌트레이스와 한국시리즈를 연달아 우승하며 V1을 기록. 14시즌 삼성의 우승 이후 6년만에 경상도 팀으로서 한국시리즈 우승에 성공하였다.3.9. 2021년
전년도 우승을 차지한 NC가 시즌 중반 이후 굴러떨어지며 최종 순위 7위를 기록하고, 롯데는 3차 암흑기가 지속되는 와중에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던 삼성이 시즌 막판까지 kt와 페넌트레이스 1위를 놓고 치열한 사투를 벌인 끝에 6년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하였다. 그러나 1위 타이브레이커에서 kt에게 1:0 영봉패로 패배하며 리그 2위가 되었고, 해당 경기의 충격이 컸던 것인지 포스트시즌에선 밑에서 올라온 4위 두산에게 0:2 스윕패[7]를 허용하며 결국 한국시리즈 진출에는 실패했다.3.10. 2022년
삼성은 전년도의 포스트시즌 진출이 플루크인 듯 다시 하위권으로 굴러떨어졌고, 시즌 초반 역대급 부진 끝에 감독마저 중도 경질된 NC가 후반기 페이스를 올리며 가을야구를 노려봤으나 결국 6위로 아쉽게 진출 실패. 롯데는 초반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하고 와장창 무너지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며 18시즌 이후 두 번째로 경상도 팀이 가을야구에 전원 탈락하였다.3.11. 2023년
시즌 초반 롯데가 9연승을 하며 4월 1위를 달리며 올해는 다르다를 시전했다. 5월엔 다소 아쉬웠으나 그래도 승패마진을 차곡차곡 쌓으며 3위를 유지했으나 6월 6연속 루징시리즈[8]를 기록하며 4위로 내려오고 게임차도 줄었으며 7월 올스타전이 있었지만서도 한달내내 승리를 5개밖에 못가져오며 7위로 추락했다. 이후엔 언제 그랬냐는 듯 월간 승률 5할조차 채우지 못하며 가을야구에 실패했다.NC가 시즌 MVP 에릭 페디를 앞세워 시즌 4위, 3년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하고 포스트시즌 6연승을 기록하며 한국시리즈 목전까지 갔으나 2위 kt에게 리버스 스윕으로 패하며 아쉽게도 플레이오프에 만족하게 되었다. 삼성은 구단 첫 최하위 위기에 몰렸다가 가까스로 8위로 마쳤고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3.12. 2024년
시즌 개막 초반에는 NC가 1위 KIA 바로 아래 2위에 랭크되고, 삼성-롯데는 여전히 동반 부진을 면치 못했으나 시즌 중반부터 삼성은 김영웅, 이재현 등 젊은 타자들의 각성과 후반기 구자욱의 완벽한 부활로 정규시즌 2위를 기록하였고, 반대로 NC는 창단 최다 11연패라는 악몽에 빠지며 9위로 순위가 하락한 채 시즌을 마쳤다.[9] 롯데도 삼성까지는 아니지만 5월 이후 반등과 하락세를 반복하며 가을야구 진출을 꿈꾸었으나 결국 4월의 역대급 부진을 만회하지 못한채 올해도 7위로 시즌 종료.3.13. 2025년
작년 전력상으로는 삼성은 5강 경쟁이 전망되며[10] 롯데와 NC는 투수 뎁스 문제로 좋은 순위가 예상되지는 않았다. 오히려 시범경기에서 야구는 경상도 동맹 3팀이 다같이 최하위권을 차지했다!초반 독주하는 LG를 열심히 추격하는 삼성과 달리 롯데는 하위권을 전전했으며 NC는 중위권에 자리잡았다. 그러나 3월 29일 비극적인 사고로 구장이 폐쇄되며 NC는 홈을 잃고 급격히 흔들리기 시작했다.[11] 반대로 4월 전적 1위를 기록하며 롯데가 무섭게 치고 나갔으며 삼성도 3,505일만에 6연승을 기록하며 상위권에 안착했다.
5월초, 집 잃은 설움도 잠시 낙동강 시리즈에서 위닝 시리즈를 거둔 것을 시작으로 7연승을 달린 NC는 키움전 위닝 시리즈까지 거두며 하위권에서 탈출해 치열한 중위권 다툼에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롯데는 부상자들의 복귀와 투수진 부활, 팀 타율 1위 타선 유지를 통해 4월에 이어 5월도 승률 0.666을 기록하며 상위권 다툼을 이어갔다. 반면, 삼성은 5월 진입과 동시에 8연패를 하며 6연승 때 쌓은 승패마진을 전부 까먹었으며 KT전 위닝을 통해 끊나 싶었는데 롯데전에서 스윕을 당하며 8등으로 추락했다.
5월말, 삼성이 키움전 스윕에 이어 기아전 2연승, 롯데전 2연승, LG전 3연승으로 10년만에 7연승을 달성하며 중위권 싸움에서 서서히 상위권으로 빠져나오기 시작했다.[12] 특히 상위권 롯데와 LG를 잡으며 상위권과 중위권 격차를 좁히는 데 성공했다. 롯데는 3연속 루징[13]을 기록하며 중위권 싸움 코앞까지 다가왔다. NC는 올라갈 상황에 2연 루징 시리즈 및 경쟁팀 삼성, KT, SSG의 상승세로 8위로 추락했다.
6월, 롯데는 키움, 두산이라는 좋은 상대를 만난다. 반대로 삼성은 까다로운 SSG와 중위권 탈출전을 벌이며 NC도 부상병동이나 여전히 1위다운 면모를 뽐내는 LG를 만난다. 이후 두 팀이 만나게 될 예정이다. 롯데가 선발이 무너지며 키움을 상대로 루징하면서 4연 루징에 봄데가 사실상 확정되는 상황에 전통의 여름성을 보여주며 다시 상위권에 진입할 지 여부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그러나 부상병동[14] 롯데는 무너질거라 생각했던 6월에 이른바 상동 자이언츠라는 2군 라인업으로 4개의 위닝 시리즈를 따냈으며 특히 리그 1위로 올라선 한화를 상대로도 위닝을 거두며 중위권에 휘말릴 것이라는 예측과 달리 4위와 2.5경기차, 2위와는 1경기차로 좁혀진 3강 체제를 다시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반대로 삼성은 1위 LG를 상대로 스윕을 거두며 여름성 복귀와 함께 상위권 도약을 꿈꿨으나 녹록치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KT전에서 제대로 난타를 당하더니 두산전도 위닝은 거뒀으나 팀 전체의 경기력은 형편없었고 결국 상위권 도약을 위해 반드시 이겨야 했던 롯데전에서 2전 전패를 당하며 기아에 4위 자리를 내줬으며 7위 KT와의 경기차는 반 경기차까지 좁혀졌다. 이후 한화전을 동률로 막았으나 리그 최하위 키움한테 충격의 피스윕, 심지어 영봉패도 한 번 기록하며[15]팀이 완전히 붕괴했다. 여름성은 커녕 6월 승률 9위를 기록하며 심지어 3강 5중 3약 구조의 3약이었던 NC와의 경기차가 1경기차로 좁혀지며 이젠 위보다 아래에 가까워졌다.
7월초, 롯데는 두산과의 시리즈에서 루징을 기록했으나 추격자 기아가 한화에게 피스윕을 당하며 어부지리로 전반기를 4위와 1.5경기차인 3위 수성에 성공했다. 반면 삼성과 NC는 전반기 종료를 앞두고 7, 8위 맞대결이 성사됐다. 7, 8위 단두대 매치지만 두 팀의 승차는 2.5경기차에 삼성의 경우 바로 윗 순위인 5, 6위와 0.5경기차인데다 마침 kt-SSG 두 팀이 대결을 붙기에 삼성 입장에선 다시 5위까지 올라가 전반기를 마무리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반대로 NC는 3약으로 떨어진 상황에서 다시 중위권 싸움에 도전장을 내밀기 위한 마지막 기회기도 하다.[16] 전반기 마지막 시리즈 결과 삼성의 고질적인 문제[17]를 종합하는 경기력과 NC의 간절함이 다시 한번 올라오며 충격의 스윕이라는 결과가 나왔다.[18] 2.5경기차라는 나름 넉넉한 경기차 였음에도 스윕을 당하며 삼성은 8위로 추락했고 NC는 7위로 올라서며 중위권 싸움에 다시 합류하는 데 성공했다. 결국 시즌 초반 2위 싸움을 하던 삼성은 전반기 종료 기준 5할 승률이 붕괴되며 전반기를 참담하게 마무리했다. 동시에 NC는 스윕승을 통해 정확히 5할 승률을 달성하며 가을야구의 꿈을 다시 한 번 키우는 계기로 만들었다.
올스타전에선 드림 올스타에서 삼성 7명, 롯데 5명, 나눔 올스타에서 NC는 5명이 출전했다.
후반기 개막과 동시에 롯데는 7월 후반을 8승 4패로 마무리하며 3위 자리를 점차 공고히 했고, 삼성-NC는 기복 있는 경기력으로 연승과 연패를 반복하며 5할 사수에 총력전을 쏟았다. 그러나 8월이 시작되자마자 삼성은 3승 7패-롯데는 3승 6패로 두 팀이 8월초 승률이 뒤에서 1-2위를 마크하며 각각 가을야구 탈락과 4위 추락을 진지하게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되었다. 반대로 NC는 8월 들어 압도적 최하위 키움에게 시즌 2호 스윕승을 허용해주는가 하면 순위경쟁팀인 kt-KIA를 상대로는 모두 위닝 시리즈를 따내는 의적 경기력을 보여주며 어떻게든 5할을 사수하고 있다.
이후 롯데는 8월 중순부터 속절없는 12연패를 달성하며[19] +13이던 승패마진을 모두 까먹은 채 3위에서 이탈, 다른 중위권 팀들과 5강 경쟁을 하는 처지로 내몰렸다. 반면 삼성은 전반기 심각했던 필승조가 후반기에 살아나며 후반기 29승 1무 23패를 기록하며 롯데를 끌어내리고 3위 SSG와 얼마 차이 나지 않는 4위를 마크했다. 올 시즌 내내 중하위권에 위치했던 NC는 허약한 선발진과 지친 필승조들 탓인지 잡아야만 하는 경쟁팀과의 경기에서 대부분 패하며 5할 승률 언저리 밑에서 노는 7-8위권에서 치고 올라오지 못하다가 결국 10경기도 남지 않은 9월 24일, LG를 상대로 승리하며 6위로 올라섰고 롯데는 3위에서 1달여만에 7위까지 순위가 하락했다.
4. 역대 순위 및 상대전적
연도 | 삼성 라이온즈 | 롯데 자이언츠 | NC 다이노스 |
2013 | 1 | 5 | 7 |
2014 | 1 | 7 | 3 |
2015 | 2[20] | 7 | 3[21] |
2016 | 9 | 8 | 2 |
2017 | 9 | 3 | 4 |
2018 | 6 | 7 | 10 |
2019 | 8 | 10 | 5 |
2020 | 8 | 7 | 1 |
2021 | 3[22] | 8 | 7 |
2022 | 7 | 8 | 6 |
2023 | 8 | 7 | 4 |
2024 | 2 | 7 | 9 |
2025 | |||
평균 순위 | 5.33위 | 7위 | 5.08위 |
여담으로 경상도 동맹이 전원 포스트시즌에 탈락한 적은 12시즌 중 총 2시즌(18, 22)이 있지만 세 팀이 동반진출한 시즌은 아직 없다. 최고 기록은 삼성-NC가 동반진출했던 14, 15시즌과 롯데-NC가 동반진출했던 17시즌. 그 외의 시즌은 삼성 혼자만 진출하거나[23] NC 혼자만 진출하여[24] 경상도의 자존심을 홀로 지켰다.
역대 상대전적 | |||
연도 | 삼성 라이온즈 | 롯데 자이언츠 | NC 다이노스 |
2013 | vs 롯데 : 9승 0무 7패 vs NC : 11승 1무 4패 | vs 삼성 : 7승 0무 9패 vs NC : 8승 2무 6패 | vs 삼성 : 4승 1무 11패 vs 롯데 : 6승 2무 8패 |
2014 | vs 롯데 : 12승 0무 4패 vs NC : 10승 1무 5패 | vs 삼성 : 4승 0무 12패 vs NC : 7승 0무 9패 | vs 삼성 : 5승 1무 10패 vs 롯데 : 9승 0무 7패 |
2015 | vs 롯데 : 10승 0무 6패 vs NC : 11승 0무 5패 | vs 삼성 : 6승 0무 10패 vs NC : 5승 0무 11패 | vs 삼성 : 5승 0무 11패 vs 롯데 : 11승 0무 5패 |
2016 | vs 롯데 : 5승 0무 11패 vs NC : 8승 0무 8패 | vs 삼성 : 11승 0무 5패 vs NC : 1승 0무 15패 | vs 삼성 : 8승 0무 8패 vs 롯데 : 15승 0무 1패 |
2017 | vs 롯데 : 8승 1무 7패 vs NC : 7승 2무 7패 | vs 삼성 : 7승 1무 8패 vs NC : 9승 0무 7패 | vs 삼성 : 7승 2무 7패 vs 롯데 : 7승 0무 9패 |
2018 | vs 롯데 : 12승 0무 4패 vs NC : 9승 1무 6패 | vs 삼성 : 4승 0무 12패 vs NC : 9승 0무 7패 | vs 삼성 : 6승 1무 9패 vs 롯데 : 7승 0무 9패 |
2019 | vs 롯데 : 7승 0무 9패 vs NC : 9승 1무 6패 | vs 삼성 : 9승 0무 7패 vs NC : 5승 0무 11패 | vs 삼성 : 6승 1무 9패 vs 롯데 : 11승 0무 5패 |
2020 | vs 롯데 : 8승 0무 8패 vs NC : 5승 2무 9패 | vs 삼성 : 8승 0무 8패 vs NC : 6승 0무 10패 | vs 삼성 : 9승 2무 5패 vs 롯데 : 10승 0무 6패 |
2021 | vs 롯데 : 8승 0무 8패 vs NC : 11승 0무 5패 | vs 삼성 : 8승 0무 8패 vs NC : 7승 2무 7패 | vs 삼성 : 5승 0무 11패 vs 롯데 : 7승 2무 7패 |
2022 | vs 롯데 : 8승 1무 7패 vs NC : 6승 0무 10패 | vs 삼성 : 7승 1무 8패 vs NC : 8승 0무 8패 | vs 삼성 : 10승 0무 6패 vs 롯데 : 8승 0무 8패 |
2023 | vs 롯데 : 7승 0무 9패 vs NC : 8승 0무 8패 | vs 삼성 : 9승 0무 7패 vs NC : 7승 0무 9패 | vs 삼성 : 8승 0무 8패 vs 롯데 : 9승 0무 7패 |
2024 | vs 롯데 : 10승 0무 6패 vs NC : 10승 0무 6패 | vs 삼성 : 6승 0무 10패 vs NC : 9승 0무 7패 | vs 삼성 : 6승 0무 10패 vs 롯데 : 7승 0무 9패 |
2025 | vs 롯데 : 7승 1무 8패 vs NC : 9승 0무 7패 | vs 삼성 : 8승 1무 7패 vs NC : 8승 0무 8패 | vs 삼성 : 7승 0무 9패 vs 롯데 : 8승 0무 8패 |
통산 | vs 롯데 : 109승 2무 91패 vs NC : 113승 8무 86패 | vs 삼성 : 91승 2무 109패 vs NC : 89승 4무 115패 | vs 삼성 : 86승 8무 113패 vs 롯데 : 115승 4무 89패 |
시즌별 우위 | vs 롯데 : 5우세 4동률 4열세 vs NC : 8우세 3동률 2열세 | vs 삼성 : 4우세 4동률 5열세 vs NC : 4우세 3동률 6열세 | vs 삼성 : 2우세 3동률 8열세 vs 롯데 : 6우세 3동률 4열세 |
- 분류 기준
- 남색은 압도(.800≤승률)를 뜻한다.
- 청색은 절대우세(.650≤승률<.800)를 뜻한다.
- 하늘색은 우세(.550≤승률<.650)를 뜻한다.
- 녹색은 백중세(.450≤승률<.550)를 뜻한다.
- 주황색은 열세(.350≤승률<.450)를 뜻한다.
- 적색은 절대열세(.200≤ 승률<.350)를 뜻한다.
- 갈색은 압살(승률<.200)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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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인물 | 구단주·대표이사 유정근 | 단장 이종열 | 감독 박진만 | 2군 감독 정대현 | 주장 구자욱 | ||
경기장 | 1군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1호 기록) · 포항 야구장(1호 기록) | 2군 경산 삼성 라이온즈 볼파크 스프링캠프 온나손 아카마 볼파크 | 재활 삼성 트레이닝 센터 | 이전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 ||
주요 정보 | 선수단 | 등번호 | 유니폼 |마스코트 블레오 | 사건 · 사고 | 프랜차이즈 스타 | 삼성 왕조 | 암흑기(2차) | 통산 기록 일지 | 상대 전적 | ||
관련 정보 | 삼적화 | 여름성 | 이마양 | 채최박 | 조원수박차 | JOKKA 라인 | 윤안임오 | 곤규엽 | 굴비즈 | 최원태인 | 삼나쌩 · 삼상바 클럽 | 기롯삼한 | 라떼동맹 | 임김오 | ||
라이벌리 | vs KIA 달빛 시리즈 | vs 롯데 클래식 씨리즈 | vs 두산 싸대기 매치 | vs 현대 재계 라이벌 시리즈† | ||
영구 결번 | 10 양준혁 | 21 오승환 | 22 이만수 | 36 이승엽 | ||
최종 우승 | 1985년 통합 우승(V1) | 2002년 한국시리즈(V2) | 2005년 한국시리즈(V3) | 2006년 한국시리즈(V4) | 2011년 한국시리즈(V5) 2012년 한국시리즈(V6) | 2013년 한국시리즈(V7) | 2014년 한국시리즈(V8) | ||
현재 시즌 | 삼성 라이온즈/2025년 | ||
팬덤 정보 | 응원가(구단 · 선수)|디시인사이드 삼성 라이온즈 갤러리 |유튜브 LionsTV | 네이버 카페 사자 사랑방 | 팬 게시판 | ||
지역 연고 | 경북고 | 대구고 | 상원고 | 포철고 | 경주고 | 의성고 | 강릉고 | 설악고 | 도개고 | 예일메디텍고 | ||
기타 | 이승엽 와도 자리 없다|나믿가믿|삼팬이지만 인정한다|돈 내놔라 먹튀야|왕조 부활 선언|김헌곤 유니버스 | 세이브 조작단 | 오승환/밈 | 상대 전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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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 롯데 자이언츠 | 롯데 자이언츠 2군 | |||
롯데 자이언트(실업 시절) | ||||
프런트 | 선수단 | ||||
경기장 | 1군 메인 사직 야구장(재건축) 과거 | |||
1군 보조 울산 문수 야구장(1호 기록) 과거 마산 야구장 | ||||
2군 상동 야구장 | ||||
현재 시즌 | 2025 시즌(8월) | |||
구단 역사 정보 | ||||
통합 역사 | 역사 | |||
우승 | 1984년 한국시리즈(V1) 1992년 한국시리즈(V2) | |||
암흑기 | 암흑기(8888577, 5788, 7A78877) | |||
선수단 | 역대 선수 | 프랜차이즈 스타 | 역대 등번호 | 역대 필승조 | |||
영구 결번 | 11 최동원 | 10 이대호 | |||
기타 | 역대 기록 | 역대 신인드래프트 | |||
구단 세부 정보 | 특징 | 팀 컬러 | 유니폼(얼터너티브) | ||
라이벌리 | 상대 전적 | |||
vs vs vs vs vs | ||||
지역 연고 학교 | 개성고 | 경남고 | 부경고 | 부산고 | 부산공고 | 부산정보고 | | |||
팬덤 관련 정보 | 유튜브 | Giants TV(자티비) | ||
응원 | 응원단장 | 응원단 | 응원도구 | 마스코트 | |||
선수 응원가 | 팀 응원가 | 마! | 부산 갈매기 | 돌아와요 부산항에 | ||||
팬덤 | 유명 자이언츠 팬 |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 | 갈매기 마당 | 샤다라빠 | 오롯이 | 꼴리건 | | |||
기담 | 팀 관련 | 엘롯기 | 엘롯한 | 두엘롯 | 한롯기 | 헬로키티 | 기롯삼한 | 조류동맹 | 야구는 경상도 | ||
선수 관련 | 로나쌩 클럽 | 비갈 | 금테안경 | 턱거돼 | 마무리 브레이커 | |||
성적 관련 | 기세 | 8치올 | 봄데 | 데이비슨의 저주 | |||
라인업 관련 | 이왕기름넣을거 최대성능으로 가득염 | 족까고마 | 롯데시네마 | 남두오성 | 홍대갈 | 2010년 롯데 전설의 라인업 | 박트리오 | 나나랜드 | 구최김 | 유돈노 | 윤나고황 | 롯데 육상부 | |||
매직 | 로이스터 매직 | 아로요 매직 | |||
기타 | 여담 | 이야깃거리 | ||
사건 사고 | 논란 및 사건사고 (경기 관련 | 팬 관련 | 선수 관련 | 구단 관련) | |||
작품 | 죽어도 자이언츠 | 나는 갈매기 | 1984 최동원 | 꼴데툰 | |||
주관 대회 | 롯데기 야구대회 |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 | |||
틀 문서 | ||||
역대 구단주 | 역대 대표이사 | 역대 단장 | 역대 감독 | 역대 2군 감독 | 역대 주장 | 영구 결번 | 역대 외국인 선수 | 역대 응원단장 | 역대 시즌 | 역대 1차 지명 선수 | 역대 1라운드 지명 선수 | 역대 지명 선수 | 역대 은퇴식 | 개막전 선발 투수 | 프런트 | 코칭 스태프 | 선수단 | 투수 | 포수 | 내야수 | 외야수 | 군 입대 선수 | 등록 선수 | 육성선수 | 유니폼 | 응원단 | 마스코트 | 선수 통산 기록 일지 | 선수 플레이 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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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정보 | 역사 | 창단 과정 | 역대 시즌 | 역대 감독 | 역대 주장 | 역대 외국인 선수 | 역대 트레이드 | 1차 지명 | 사건·사고 | ||
최종 우승 | 2020년 한국시리즈(V1) | ||
세부 정보 | 팀 컬러 | 선수단 | 등번호 | 유니폼 | 역대 기록 | 공식 SNS | 랠리 다이노스(치어리더) | 응원가 | 마스코트 | ||
라이벌리 | vs | ||
지역 연고 | 마산고등학교 | 마산용마고등학교 | 김해고등학교 물금고등학교 | 울산공업고등학교 | 창원공업고등학교 | ||
경기장 | 1군 | 창원NC파크 | 마산 야구장 | |
2군 | 마산 야구장 | 남해 스포츠파크 야구장 | 포항 야구장 |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 | ||
팬덤 정보 | NC 다이노스 갤러리 | 나인하트 | 다톡 | 마산아재 | 타운홀 미팅 | ||
기타 문서 | 나테이박(나테의박) | 단디 4(김원임) | 배구장 트리오 | 천박한 | 3김 | 엔나쌩 · 엔상바 클럽 | 흥행참패동맹 | 상대 전적 | }}}}}}}}} |
[1] 비수도권에서 단일 권역 내에 복수의 구단이 있었던 것은 전라도의 해태 타이거즈(광주·전남)-쌍방울 레이더스(전북) 사례가 있었다. 나름대로 선수 교환도 잦았고 어려운 시절 연습경기를 서로 치를 정도로 팀간 사이도 나쁘지 않았다. 전력으로 보면 라이벌로 엮일 정도는 아니었다. 당시 해태는 리그를 호령하던 최강팀이었던 반면 초창기의 쌍방울은 리그 최약체 수준이었기 때문이다. 1996년 쌍방울에 김성근 감독이 부임한 이후 쌍방울의 전력이 눈에 띄게 좋아졌고 그 해 정규시즌 1·2위를 해태와 쌍방울이 점유하며 사상 최초의 호남 연고팀 간 한국시리즈 맞대결 가능성까지도 예측됐으나 그해 플레이오프에서 쌍방울이 현대 유니콘스에게 리버스 스윕으로 깨지는 바람에 '호남 시리즈' 맞대결은 물건너 갔다. 이후에는 쌍방울이 모기업의 부도와 구단의 운영난 때문에 처절한 말년을 보내야 했고 결국 2000년 1월 팀이 해체된다.[2] 경상도를 경상도 방언으로 발음[3]
[4] 두 구단은 경상도 구단, 푸른 계열의 상징색 등의 공통점과 이렇다 할 갈등이 없었던 점으로 인해 팬들 간의 관계가 상당히 우호적인 편이다.[5] 다만 NC가 한국시리즈 진출엔 실패해서 순위는 3, 4위 유지.[6] 그나마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기아와 5위 자리를 놓고 경쟁했다. 결국 기아와 게임차 없이 승률 소수점 네자리에서 밀려 가을야구 탈락.[7] 이 시즌에는 코로나로 인하여 준PO-PO를 5전 3선승제가 아닌 3전 2선승제로 진행하였다.[8] 두개는 피스윕[9] 이 때문에 강인권 감독이 시즌 막바지에 경질되었다.[10] 직전 시즌 준우승을 했기에 이번 시즌에도 최소 한국시리즈 진출을 전망하는 의견도 소수 있었으나, 애초에 작년의 호성적은 타선에서의 젊은 선수들의 좋은 IF가 모두 터진 결과물이었기에 대부분은 가을야구 진출 정도만 예상했다.[11] 홈구장 사용을 못하고 원정만 전전하는 것도 구단 입장에서 무리가 가는데 창원시의 쓰레기같은 일처리로 연고지 이전 얘기가 거론되는 등 다이노스 자체의 분위기도 뒤숭숭했다.[12] 기묘하게도 동시기 KT, SSG 등 타 중위권 팀도 성적이 좋아 여전히 중위권에 묶여있다.[13] 한화-삼성-SSG[14] 윤동희, 황성빈은 전반기 아웃, 나승엽, 이호준, 장두성 부상 휴식에 손호영마저 부상말소됐다.[15] 1차전도 1안타 밖에 못치고 4점을 얻은 이른바 승리 당하는 경기일 수 있었다는 걸 생각하면 무기력하기 그지 없었다.[16] 만약 여기서 루징을 기록할 경우 3경기차 이상 벌어지며 시리즈 스윕으로도 순위 바뀜이 어렵기 때문에 반드시 위닝을 가져와야 한다.[17] 박진만 감독의 투교타이밍 문제와 불펜의 끝없는 방화, 타선의 혈막 등[18] 이 스윕승은 NC 창단 이후 첫 홈 삼성 3연전 스윕이기도 하며, NC는 이 스윕승으로 창단 14년만에 전 구단 상대로 홈-원정 3연전 스윕승 성공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19] 이는 롯데 역사상 2002년 이후 23년만에 12연패 기록이며, 올 시즌 최하위 키움도 10연패가 최다연패라는 점에서 경기력이 매우 심각했다.[20] 페넌트레이스 1위[21] 페넌트레이스 2위[22] 페넌트레이스 2위[23] 13, 21, 24시즌[24] 16, 19, 20, 23시즌[25] 그 유명한 느그가 프로가 짤이 여기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