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6 17:14:49

울산 문수 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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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1군 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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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부터 프로야구 경기가 잡히지 않고 있지만 공식적으로 중단된 것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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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기본 정보 롯데그룹 | 롯데 자이언츠 | 롯데 자이언츠 2군 | 프런트
구단 역사 정보 구단 역사 | 실업 롯데 | 1984년 한국시리즈 | 1992년 한국시리즈 | 1999년 포스트시즌 |
롯데 자이언츠/2019년 | 역대 감독 | 프런트 | 사건·사고 | 트리비아 | 우승 이후 | 엘롯기 | 헬로키티
구단 세부 정보 팀 컬러 | 선수단 | 등번호 | 유니폼 | GIANTS TV | 팀 응원가 | 조지훈 | 박기량 | 안지현
지역 연고 학교 개성고등학교 | 경남고등학교 | 부경고등학교 | 부산고등학교 | 부산공업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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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22일에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 경기. 1만 2천명이 몰려들었고 무료표임에도 암표가 매매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롯데 자이언츠 홈구장
홈구장 제 2구장 2군 구장
사직 야구장 울산 문수 야구장 상동 야구장
롯데 자이언츠
울산 문수 야구장
(Munsu Baseball Stadium)
개장일 2014년 3월 22일
소재지 울산광역시 남구 문수로 44
홈구단 롯데 자이언츠 (2014~)
크기[1] 좌우펜스 101m
중앙펜스 122m
펜스높이 2.4m
잔디 인조잔디
좌석규모 12,059석
덕아웃 1루(홈) / 3루(원정)


1. 소개2. 특징3. 교통편4. 울산 야구장 사태(?)5. KBO 리그 팀별 첫 경기6. 1호 기록7. 개선점8. 롯데 퇴출론과 연고구단 교체론

1. 소개

옥동 울산체육공원 내에 건설된 울산광역시의 야구장. 총 건설비 450억 원이 소요되었으며, 2014년 3월 완공되었다.

최초 건립은 사회인 야구를 할 수 있는 300석 규모의 조그마한 규모였다. 그러나 NC 다이노스가 롯데의 제2 홈 구장이었던 마산종합운동장 야구장을 홈으로 쓰면서 롯데 자이언츠의 제 2야구장 건립의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울산광역시청에서는 "이참에 만드는 거 KBO 리그 경기도 하도록 만들어 보자!"라며 설계 계획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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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조감도. 하지만 건설비용 문제와 활용도 측면에서 현재 안이 확정되었다.

내야석과 조명탑만 있던 야구장에서 고정석 8,059석과 잔디석 4,000여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VIP룸, 중계방송실, 전광판, 라커룸, 실내연습장 등 프로야구 경기 유치 조건을 맞추어서 건설하기로 결정했으며, 3층에는 스카이 박스를 만들어서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이 중 22억 5천만원 가량의 전광판 3기[2]울산광역시가 메인 영업구역 중 하나인 경남은행에서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외야 좌석의 경우에 울산광역시 연고 프로야구단이 창단될 경우를 대비해 2만 5천석 규모까지 증축이 가능하도록 부지까지 확보를 해놓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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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움직임에 2011년 10월 7일에 울산광역시와 롯데 자이언츠는 협약을 맺고 2014년부터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 경기, 정규리그, 2군 경기 등 1년에 20경기 이상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지 않는 날에는 울산지역에 위치한 178개의 사회인 야구 팀이 활용하거나, 고교야구 경기를 개최해서 생활 체육 리그 중심으로 운영한다.

한편 NC 다이노스 홈구장 부지 선정 논란으로 NC 다이노스연고지 이전설이 제기되자, 울산광역시에서도 유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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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는 시범경기 한화 2연전(3월 22·23일), 페넌트레이스 8경기를 울산 야구장에서 열기로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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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4일 ~ 4월 6일까지의 정규시즌 경기의 인터넷 예매분이 모두 매진되었다. 팬들은 외야석 뒷편의 야산에서 경기를 관전했을 정도의 열기를 보였다.

2014년 4월 8일 ~ 4월 10일까지 두산 베어스 VS 롯데 자이언츠2군 경기가 열렸으며 롯데 자이언츠가 2승 1패를 기록하였다. 이 3연전을 포함하여 2군 경기를 20회 열기로 결정하였다.#

롯데의 울산에서의 첫 시즌 울산전적은 삼성에 위닝시리즈, KIA에 루징시리즈, 한화에 1패+1우천취소[3]로 3승 4패로 마무리했다.

2015 시즌에는 12경기가 열렸다. 3월 17일 ~ 3월 18일까지 삼성과의 시범경기, 5월 29일 ~ 5월 31일까지 한화전, 7월 21일 ~ 7월 23일까지 NC전, 8월 4일 ~ 8월 5일 두산전, 9월 1일 ~ 9월 2일 kt전이 열렸으며 시범경기 1승+1우천취소, 정규시즌 6승 4패로 마무리했다.

2016 시즌에는 3월 8일 ~ 3월 13일까지 시범경기 SK전, 삼성전, 엘 꼴라시코 LG전이 차례대로 열리며, 정규리그에서는 5월 24일 ~ 5월 26일 LG전, 8월 11일 ~ 8월 12일 한화전, 8월 23일 ~ 8월 24일 kt전이 열렸다.[4] 정규시즌은 7경기로 줄어들었지만 잔여경기 때 추가편성이 될 수도 있으니 한번 기대해 보자. 퓨처스리그의 홈경기 일부도 이곳에서 열리는데, 6월 24일 ~ 6월 26일 KIA전, 6월 29일 ~ 6월 30일 삼성전, 7월 12일 ~ 7월 13일 kt전이 이곳에서 하였다.

2017년에는 정규시즌 6경기가 열린다. 6월 9일 ~ 6월 11일 두산전, 7월 18일 ~ 7월 20일 삼성전이 열리며 지난 3년간 울산을 고정으로 찾던 한화 이글스가 이번엔 울산을 찾지 않는다. 롯데는 울산에서의 전적을 3승 1무 2패로 마무리했으나 20일 울산 경기에서 심판의 비디오 판독 오심이 논란이 되었다.

2017년까지 울산 문수 야구장에서 정규리그 기준 넥센 히어로즈SK 와이번스는 울산구장을 방문하지 않았던 두팀이었지만 다음해 2018년에 두 팀도 경기를 치르므로 모든 구단이 울산 문수 야구장을 방문하게 되었다.

2018년에는 4월 10일 ~ 4월 12일 넥센 3연전을 시작으로 8월 7일 ~ 8월 8일 LG전, 9월 6일 ~ 9월 7일 SK전을 진행, 2017년보다 1경기 많은 총 7경기를 치른다. 또한 7월 14일에는 개장 이후 처음으로 KBO 올스타전열리며, 2017년 9월 처음 열어서 롯데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팬사랑 페스티벌'이 울산에서도 8월 8일 LG전에서 열리게 되었다.

2019년에는 6월 4일 ~ 6월 6일 한화 3연전[5]을 시작으로 8월 6일 ~ 8월 7일 키움전[6], 8월 27일 ~ 8월 28일 LG전[7]을 진행, 2018년과 동일하게 7경기를 치른다.

2.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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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포항 야구장과 비슷한데, 이는 포항 야구장을 설계한 시공사가 문수야구장도 설계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외야석이 녹지로 구성된 것, 그리고 포수 뒤 백스톱이 포항처럼 내부가 들어가 있는 관중석으로 설치되는 등 포항 야구장과 유사한 부분이 많다. 대체적으로 포항보다 내야석 경사각도가 낮아졌고 아치형의 원형 경기장으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관람석 펜스 높이도 80cm에 불과하다.

불펜은 내야석과 외야석 사이의 공간에 위치되어 있고, 팬 서비스 차원에서 불펜이 있는 공간 옆에는 테이블이 있는 스탠딩석이 있어 불펜투수들이 몸을 푸는 것을 구경할 수 있다. 스탠딩 테이블 공간은 편의점에서 좌석없이 서서 음식을 취식할 수 있는 테이블을 연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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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으로 구성된 외야는 잔디밭 등 녹지공간으로 조성되어 있어 경기가 없는 날에는 이용객들에게 개방하여 피크닉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외야에 있는 전광판은 국내 최초로 곡선형으로 배치되어 내야 여러 각도에서도 쉽게 경기 진행상황을 볼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LG G Flex의 전광판 버전?

파일:external/pds.joins.com/NISI20140320_0009485154_web.jpg
특이하게도 중앙 외야펜스 바깥쪽의 배터즈아이(Batter's Eye)가 PNC 파크처럼 나무로 되어있다. 이것 역시 허구연 위원이 특색있는 야구를 만들어보고자 제안했던 것이라고 한다. 배터즈아이로 심은 나무 밑에는 울산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돌고래 조경물도 있다. 그리고 문수구장 3연전 때 채태인이 그쪽으로 타구를 보내 홈런을 만들자 허구연 위원이 돌고래가 신나서 춤을 춘다는 드립을 치기도(…);;

아무래도 지역이 지역인지라 롯데의 응원가 부산갈매기는 울산갈매기, 돌아와요 부산항에는 돌아와요 울산항에로 개명된다. 이를 두고 한 팬은 왜 울산항으로 들어가는 배가 오륙도를 돌아가야했는지 쓸데없이 진지하게 고찰하기도 했다. 장생포라면 어떠했을까?

또한 클리닝타임의 사직 노래방이 울산 노래방으로 바뀌어 개최되기도 한다.

홈런의 기준인 노란선이 대부분의 야구장 처럼 펜스 상단이 아닌 담장 상단이다. 따라서 펜스를 넘지 못했다고 해도 담장과 펜스 사이에 공이 낙구되면 홈런이다.[8]

비록 아직까진 표본이 적지만, 파크팩터 분석에 의하면 극단적인 투수 친화적 구장으로 분석된다. 홈런이 잘 안나오는 해에는 홈런팩터가 5~600선에 머물기도 한다.

3. 교통편

현재로서는 106번이 유일하게 야구장 앞에 세워 주는 버스다(…).[9] 하지만 이후 울산체육공원을 경유하는 29개 노선, 246대의 운행 버스가 울산 야구장 앞에 서도록 노선을 변경할 예정이었으나기사 워낙 문수 야구장 일대가 야구 경기 이외에는 수요가 정말 없다 보니 야구가 열리는 날에만 임시로 율리차고지를 종점으로 하는 일부 노선에 한해서만 문수 야구장을 경유한다.

울산 야구장을 찾아가는 법

4. 울산 야구장 사태(?)

울산 시내에서 더욱 동떨어진 곳에 1만 2천석 규모의 야구장을 짓고, 롯데 자이언츠의 홈 경기를 연다는 소식이 들렸을 때는 스포츠 팬 구분 할것 없이 '경기장이 너무 외졌다' 면서 성공을 예견한 사람들은 적었다. 막상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개막하자 울산야구장은 야구팬들로 발디딜틈 없어졌지만, '공짜니까 그랬겠지' 라며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리고 프로야구 정규경기가 열렸고…

파일:attachment/울산 문수 야구장/musangyagu.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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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정규시즌 티켓이 순식간에 팔린 나머지, 경기를 뒤늦게 보러온 사람들이 표를 구하지 못해 외야쪽 야산에서 야구를 지켜보고 있다! 그 중에 깨알같이 있는 외국인 관중들은 덤. 무상복지의 일환인 무상야구입니다.[10][11]

그리고 유물 발굴 사태가 발생하기도 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추가바람

5. KBO 리그 팀별 첫 경기

정규시즌 기준이며, 시범경기까지 포함하면 2014년 3월 22일 한화 이글스전이 첫 경기이다.

6. 1호 기록

이 야구장의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첫 경기는 2014년 4월 4일, 삼성 라이온즈 VS 롯데 자이언츠 시즌 1차전이다.

이하 기록은 경기 개시 후 추가바람. 양식은 같은 해에 완공된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 문서에서 가져왔다.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타순 선수명 포지션 타순 선수명 포지션
1 정형식 CF 1 이우민 CF
2 나바로 2B 2 김문호 LF
3 채태인 1B 3 손아섭 RF
4 최형우 LF 4 최준석 DH
5 박석민 3B 5 박종윤 1B
6 이승엽 DH 6 강민호 C
7 박한이 RF 7 황재균 3B
8 이정식 C 8 문규현 SS
9 김상수(7) SS 9 정훈 2B
SP 윤성환 SP 옥스프링
  • 1호 심판: 주심 최수원, 1루심 박종철, 2루심 이기중, 3루심 임채섭

홈팀은 롯데인데 상대팀들이 1호 홈런들이다.[14][15]

7. 개선점

  • 전광판 성능에 비하면 구형 UI를 사용해서 아쉽다는 평. 롯데의 홈구장인 부산 사직 야구장의 경우 전광판 크기 뿐만 아니라 화면 구성도 알차서 호평을 받은 것과 비교된다. 단순히 울산 구장의 전광판 크기가 작아서 말이 나온 것은 아니다.[17]
  • 덕아웃에 연결된 통로들의 구조 때문에 선수와 방송국 관계자, 취재진들이 불편하다는 불만이 나왔다. 하지만 이것은 내부 설계의 문제가 개선이 어렵고 열리는 경기 수가 적기 때문에 그냥 참고 넘기는 모양이다.
  • 홈런과 파울을 가르는 폴의 위치가 파울라인 선상이 아닌 1m 정도 옆쪽에 설치되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실제로는 홈런성 타구가 폴 옆으로 지나갈 수 있다. 이런 경우 파울로 처리되는데, 이 때문에 이대호가 홈런 1개를 손해봤다. 관련기사. 울산광역시 시설관리공단 측은 이에 대해서 문제점을 인식하고 개선을 약속했지만, 일단 2018시즌 중에는 그대로 사용하기로 결정하였다. 관련기사 이후 2019년 폴대의 위치를 보완했다.
  • 2019년 구장 내 덕아웃의 난간 펜스를 교체했다.

8. 롯데 퇴출론과 연고구단 교체론


롯데그룹울산역 복합환승센터와 북구 해안의 강동리조트 건립 공사를 수익이 낮다는 이유로 수년 째 미뤄온 것을 포함해, 문수 야구장을 제 2구장으로 사용하기로 협약을 맺은 이후 약속된 홈경기 수보다 배정 경기를 더 줄인다거나 유소년 야구 투자를 홀대한다는 이유로 울산야구계에서는 롯데 자이언츠의 울산 제2 연고지 퇴출론이 불거지고 있다고 한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롯데는 문수 야구장의 수익의 10%만 사용료로 지불하는 등의 혜택을 보지만 정작 돌아오는 것은 경기 수 축소와 야구부 지원 외면이라는 것이다. 울산야구계 일각에서는 롯데가 지역 유소년 육성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연고구단을 지명권을 가지고 있는 NC 다이노스로 바꾸는 운동을 벌일 생각도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심지어 야구소프트볼협회 등 울산의 5개 구·군 야구협회는 2019년 3월 롯데가 울산 문수 야구장을 사용하는 데 불만을 드러내면서 송철호 울산시장과의 면담을 요청하기도 했으며, 롯데가 울산에서 거둔 수익금과 지역 야구 발전에 투자한 내역 공개까지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롯데 자이언츠 구단 입장에서는 황당할 수 밖에 없다. 울산제일중과 울산공고는 이제 롯데의 지명 학교가 아니기 때문에 투자에 대한 의무가 없을 뿐더러 NC의 팜으로 넘어가게 된 과정도 그저 KBO가 그렇게 배분한 것이기 때문이다. 즉 자신들의 유소년 팜이 아니고, 지원해 줄 권한도 없기 때문에 울산 지역 야구에 도움이 안되는 것은 당연한 상황. 경기 배분과 관련된 문제는 할 말이 없지만, 이제 자신들의 팜이 아닌 상황에서 계열사가 일으킨 문제에 대한 연대책임과 신격호의 고향이라는 이유로 이전과 같은 투자를 해달라고 하는 것이 억지에 가깝다는 것.[18] 또한 문수 야구장에서는 이상한 파울 폴 위치로 인해 홈런 하나를 빼앗긴 전력이 있기 때문에 롯데팬들의 반응 역시 상당히 좋지 않다.[19]

NC 다이노스도 당황스러운 것은 마찬가지. 아무리 1차 지명권을 가지고 있는 곳이라도 제2 연고지로 삼는 것은 별개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2019년부터 창원 NC 파크가 개장하면서 유례없는 관중 동원을 하고 있는 마당에 굳이 울산에 경기를 분산시킬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물론 고양 야구장을 사용한 것처럼 팬층 확장에는 긍정적일 수 있어도 2군 경기라면 몰라도 1군 경기를 유치하는 것은 아직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창원시와의 사용료 갈등으로 인해 팬들 사이에서는 차라리 연고지 이전을 하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지만 구단 입장에서는 22,000석의 최신 야구장을 버리고 12,000석밖에 안되는 울산으로 갈 이유가 전혀 없다. 사용료 갈등이야 어쨌든 2019년 안에는 어떤 식으로든지 해결될 문제고.[20] 특히 NC 팬들은 2018년 말경을 시작으로 창원시로부터 지자체의 횡포란 무엇인지를 잘 보아왔기 때문에 울산 지역이 저런 행보를 보인 것 자체에 거부감을 느끼고 있다.


[1] 참고[2] 메인, 보조, 볼카운트[3] 취소경기는 사직으로 재편성되었다.[4] 정규시즌 울산 경기에 토,일요일 경기가 없다. 원정팬들 절규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5] 한화는 2016년 이후 3년만에 울산 방문하며, 현충일이 낀 이 3연전이 밀리터리 시리즈가 될 가능성이 높다.[6] 키움은 2년 연속으로 울산 방문하며, 이 2연전 동안 팬사랑 페스티벌이 열린다. 8월 6일 응원타올 지급, 7일 유니폼 지급[7] LG도 동일하게 2년 연속으로 울산 방문한다.[8] 이것 때문에 2017년 7월 20일 엄청난 사태가 일어나고 말았다.[9] 그나마도 율리공영차고지 연장 이후에 경유하기 시작했다.[10] 단 2015년 5월 29일 울산 홈경기에서 해설진이 밝히길 산에 올라간 분들도 유료 관객들이라고 한다. 저 위치로 야구장을 거치지 않고 가려면 산을 타고 넘는 수밖에 없다고. 허나 2015년 5월 30일 MBC 중계진이 말하길 등산로가 있어서 무료로 경기 관람하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누구 말이 맞는 거냐. 등산로를 따라 산을 타고 넘어가서 공짜로 봤다고 치지 뭐.[11] 마산구장의 경우 인근 메트로시티아파트 중 가장 넓은 평수인 모 동 서남향 로얄층에서 구장이 훤하게 들여다보인다. 아예 천체망원경까지 갖다놓고 보는 야덕 아재도 있다는 카더라가 있다. 새로운 야구장이 오픈하면 메트로2차 로얄층이 이 지위를 갖고갈 듯.[12] 그 당시에는 넥센 히어로즈였으며, 키움 히어로즈라는 이름의 첫 방문은 2019년 8월 6일 예정이다.[13] 이날 10회말까지 경기[14] 채태인도 결국 롯데로 오긴 했으나 2014년에는 삼성 소속이었다.[15] 롯데가 후공이라 1호 안타들은 상대팀이 달성할 확률이 높은 건 사실이다.[16] 2014년 4월 4일 경기에 단 1구를 던져 아웃카운트를 잡고 내려갔다.[17] 2014년 개장 당시에는 2017년 이전 잠실야구장처럼 좌-우 분할 UI를 사용하였으나 2015년에는 기존 폰트는 유지한 상태에서 화면 배치를 변경하였다. 현 마산야구장의 전광판이나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의 중앙 전광판과 거의 동일한 배치.[18] 그러나 스폰서를 계약에 따라 구하는 현재의 히어로즈를 제외한 9개 구단이 대기업 주도로 창단하고 각각의 모기업의 소유물이자 홍보창구로 이용되는 KBO 리그의 현실을 보면 또 그걸 '억울하다'고도 말할 수는 없다.[19] 당장 문수 야구장부터 제대로 지었는지도 의문인데, 여기에다가 지원 의무가 없는데도 지원을 또 하라는 것이니 반응이 좋을 리가 없다.[20] 창원시가 저렇게 고압적으로 나갈 수 있는 것도 NC가 연고지를 이전할 가능성이 아예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