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버스 417

본선	고연공단 지원

1. 노선 정보

2. 개요

3. 역사

• 구 38번이 전신이다. 38번은 1992년 울산역과 시외버스터미널이 삼산으로 이전하면서 신설된 노선으로 처음에는 무거동-신복로타리-남운프라자-삼호교-동강병원-산업은행-공업탑-수암시장-여천고개-울산역-시외고속터미널-달동-공업탑-산업은행-동강병원-삼호교-남운프라자-신복로타리-무거동 순으로 운행하는 순환형 노선이었다.[1][2]
  

• 1994년 산업은행 경유에서 시청 경유로 노선을 변경하였다.
  

• 1995년 수암-여천고개 구간을 삭제하고 무거동-신복로타리-남운프라자-삼호교-동강병원-시청-공업탑-달동-시외고속버스터미널-삼산(왕복)으로 노선을 변경하였다.

• 1999년쯤에 세양청구아파트 단지로 연장되었다.[3]

• 2002년 중후반에 무거동-법원-공업탑-달동-시외고속 터미널-세양청구아파트 단지 구간으로 바뀌었고 번호도 40번으로 변경되었다.

• 2003년 8월에 번호가 417번으로 변경되었다.

• 2005년 8월 22일에 427번[4]과 함께 종점이 평창리비에르아파트로 연장되었다.

• 2006년 2월 20일에 427번과 통합해 427번 운행분 2대와 704번의 1대 감차분을 가져오고 기점을 춘해보건대학교까지 연장하였다.

• 그 후, 고연공단으로의 지원 운행을 시작했다.

• 2006년 7월 15일에 1대가 증차되었다.

• 2011년 11월 1일에 '평창리비에르 - 세양청구아파트 - 농수산물시장' 구간이 '태화강역 - 농수산물시장'으로 변경되었고 차량도 1대 감차되었다.

• 2019년 1월 1일부터 공동배차제가 폐지되면서 신도여객에서 단독으로 운행하게 되었다.

• 신도여객 파산으로 인해 2021년 9월 1일부터 운행 업체가 대우여객으로 변경되었다. 그러나 파산 직전 신도여객의 임의결행으로 인한 행정 처분으로 인해 학성버스가 임시로 운행했다.

• 2021년 10월 31일에 운행정지가 풀렸다.
  
• 2023년 7월 12일부터 춘해보건대학교(와지) 방면 한정으로 율리공영차고지 정류장을 추가 정차한다.

4. 특징

• 예전에는 기종점 모두 차고지가 아니었기 때문에 운행 도중에 율리공영차고지나 태화강역에서 가스를 충전해야 한다는 문제점[5]과 식사시간에 운행 사원의 식사를 위해 태화강역에 정차한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지금은 종점이 태화강역으로 단축되어 해결.

• 400번대 노선 중 411번, 421번, 426번, 442번, 472번과 함께 율리차고지에서 출발하지 않는 노선 중 하나이다.[6]

4.1. 노선

5. 연계 철도역

• 일반 철도역: 태화강역(무궁화호)
• 동해선 광역전철: 태화강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