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05 23:06:08

롯데 자이언츠/팀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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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기본 정보 롯데그룹 | 롯데 자이언츠 | 롯데 자이언츠 2군
구단 역사 정보 구단 역사 | 실업 롯데 | 1984년 한국시리즈 | 1992년 한국시리즈 | 1999년 포스트시즌 |
롯데 자이언츠/2019년 | 역대 감독 | 프런트 | 사건·사고 | 트리비아 | 우승 이후 | 엘롯기 | 헬로키티
구단 세부 정보 팀 컬러 | 선수단 | 등번호 | 유니폼 | GIANTS TV | 팀 응원가 | 조지훈 | 박기량 | 안지현
지역 연고 학교 개성고등학교 | 경남고등학교 | 부경고등학교 | 부산고등학교 | 부산공업고등학교
부산정보고등학교 | 동래고등학교해체
경기장 관련 정보 사직 야구장 | 울산 문수 야구장 | 상동 야구장 | 구덕 야구장철거
팬덤 관련 정보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 | 갈매기 마당 | 거인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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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반적인 전력2. 포수왕국3. 올스타전 최강팀
3.1. 미스터 올스타 목록
4. 어린이날 최약팀5. 외국인 선수 선발6. 기타

1. 전반적인 전력

"롯데는 항상 성적을 예단하거나, '잘 할 것이다' 이런 소리를 하면 안 됩니다."
2015년 12월 30일 이광용의 옐로우카드 시즌 2 172회에서 한준희 축구 해설위원.[3]

원년부터 롯데는 타선은 약한 소총야구 이미지가 강했다. 한때 마해영임수혁이 있는 걸 제외하면 거포와는 별다른 인연이 없었는데, 일례로 1992년 우승 당시에도 타율 3할이 넘는 타자가 6명이나 됐지만 거포가 부족해 소총부대의 이미지가 더욱 강해졌다. 2000년대 중반까지는 잠실 다음으로 홈런이 안나오는 사직구장 특성도 여기에 일조했다. 그러나 비밀번호를 찍고 그 분이 오시면서 2008년 시즌 조성환, 가르시아, 강민호의 강타선과 손민한이란 에이스를 내세워 이대호의 부진에도 포스트시즌에 진출했고, 2009년 시즌 이후에는 이대호, 홍성흔, 가르시아의 존재로 인해 8개 구단 최강의 거포군단이라는 이미지가 굳어졌다. 그 위와 아래에 위치하는 조성환과 강민호도 언제든 홈런을 쳐낼 수 있는 강타자. 이 막강한 타선은 2010년 이후로도 이어졌다.

하지만 이 황금기에도 뚜렷한 약점이 있었으니, 너무 정공법적인 방법만 구사한다는 것. 자잘한 작전 수행 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 자기 팀 싸인도 못 알아 보는 경우도 있었다. 특히 선구안 능력은 키우지 않았는지[4] 팀 볼넷수는 4년 연속 7, 8위를 찍었고, 이 때문에 가을야구에서 번번이 고배를 마셨다.

2011년엔 제리 로이스터의 계약이 만료되고 신임 감독으로 양승호가 왔는데, 올스타 브레이크 전까지 정말 안 되는 팀의 모범답안을 보여주는 듯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원준, 송승준의 선전과 뜻밖에 김사율임경완[5], 강영식의 대선전으로 2위까지 진입하는 데 성공했으나, 플레이오프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2012년엔 이대호의 일본 진출로 타선의 무게감은 줄었지만, 기존 선수들의 분발과 신인들과 만년 백업 선수들의 각성 등으로 여전히 강팀의 자리를 유지하였다. 홈런은 줄었지만 강력한 불방망이 타선은 여전하며, 약하다고 평가되던 계투진은 긴급 수혈된 불펜[6]과 기존 불펜 투수[7]들의 분투로 한층 더 탄탄해졌다. 전반기에는 이승호정대현이 부상이나 부진으로 골골하며 고생을 했지만, 후반기에 이들 모두가 복귀에 성공한다. 하지만 뒷심 부족으로 포스트시즌에서 SK에게 2:3으로 패하고 말았다.

2012년 시즌 이후 홍성흔김주찬이 FA로 팀에서 나가며 타선의 무게감이 더 줄어들었고, 이로 인해 팀컬러 개편이 불가피해졌다. 대학 감독 시절 저지른 비리가 드러나며 불명예를 떠안고 퇴진된 양승호에 이어 김시진 감독이 새롭게 부임, 과거의 투수왕국의 팀컬러가 부활하는 게 아니냐는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졌다. 그리고 2013년 시범경기에서 팀 방어율 1위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안정된 마운드와는 달리 과거의 화끈했던 배트는 시범경기동안 5위의 팀 타율 0.239를 기록하였다. 이 와중에 팀 득점은 24점으로, 9개 구단중 아예 꼴찌를 찍었다. 2012년에 이어서 2년연속 시범경기 꼴찌.

지금 와서 되돌아보면 김시진 강점기였던 2013년과 2014년은 그야말로 최악의 시즌중 하나였다. 2013년엔 타선은 손아섭 말곤 제대로 치는 타자가 없고, 선발진은 그나마 쓸만했지만 4, 5선발이 제대로 구멍이 났으며, 불펜은 정대현과 김사율이 퍼지며 결국 노예로 구르던 김성배가 마무리로 뛰었다. 2014년 역시 암울한 타선과 투수진으로 인해 가을야구 실패.

2015년 이종운 시기는 그냥 롯데 팬들이 가장 기억하기 싫어하는 해 중 하나. 역대급 용병 3이 있었음에도 이종운 감독이 투수진을 전원 선발화라는 헛소리로 갈아마셔버리며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다. 물론 이종운 감독은 시즌과 함께 바로 아웃...[8]

2. 포수왕국

흔히들 포수 왕국 하면 두산 베어스가 제일 먼저 생각이 나기 마련이다. 그러나, 롯데도 알게 모르게 양질의 포수를 대거 배출했다. 심재원 - 한문연부터 시작해서 1992년 우승에 일익을 담당한 김선일, 1995 플레이오프의 주역이었던 강성우, 마림포의 한 축이던 임수혁, 흔치 않던 스위치 히터 포수 최기문, 그리고 2010년대 KBO를 대표한 포수 강민호까지...오히려 롯데에서 주전이 되지 못해 타 팀으로 건너간 포수도 제법 있었다. 그 중 하나가 제일 최근인 2015년 5월에 트레이드된 장성우.

1990년대에는 김선일-강성우-임수혁의 트로이카를 구성해 타격이 강한 임수혁을 지명타자로 자주 활용할 정도로 포수층이 두터웠고, 김선일 은퇴 후에는 이 자리를 최기문이 채워줘 최기문-강성우-임수혁 트로이카가 1999년 플레이오프의 기적을 만들어내는데 공헌했다. 이후 임수혁이 부득이하게 이탈하고 강성우도 트레이드되어 떠나 한동안 최기문에게 쏠린 시기가 있었으나 이 때 최기문은 포수로서 3할 타율을 기록할 정도로 최전성기. 이후 강민호가 일약 주전 포수로 발돋움해 강민호-최기문 체제가 2000년대 중반에 만들어졌고 여기에 장성우까지 가세해 2008년부터 강민호-최기문-장성우 트로이카가 또다시 결성되었다. 최기문 은퇴 후에는 용덕한이 이 자리를 채워줘 강민호-용덕한-장성우의 새로운 트로이카가 또 결성. 특히 용덕한의 존재 때문에 장성우를 안심하고 군복무를 보낼 수 있었다. 쓸만한 포수가 없어 쩔쩔매던 몇몇 팀 팬들 입장에선 허탈할 정도로 포수 걱정은 안해도 됐던 팀.

백업 포수들도 상당히 쟁쟁하고, 그 백업 포수들의 질도 우수하다. 장성우, 용덕한이라는 한방과 무지막지한 수비력의 포수 둘을 필두로 김준태, 김사훈, 안중열 등 공수 중 한 분야 이상은 확실하고 잠재성도 뛰어난 포수들이 계속 배출되었다.

그래서 팬들도 포수 보는 눈이 높다. 강민호가 부상으로 빠진 2016년 후반기에는 김준태가 주전으로 나오고 있는데, 다른 팀들 입장에선 충분히 쓸 만한 포수지만 강민호에게 충분히 적응된 롯데팬들은 만족하지 못했다. 포수 수비의 기본기가 떨어지고 나은 건 볼배합 밖에 없다고... 결국 나중에 김사훈과 돌아가면서 출전하면서 김준태도 충분히 나아지자 자제 하는 중.

그러나 2018년 강민호가 삼성으로 이적하면서 롯데의 주전 포수 문제가 심각하게 거론되기 시작했다. 안중열이나 나종덕 나원탁 등 젊은 유망주는 몇 있지만 아직 공수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못 보여주는 중.

2019년 시즌에는 김준태, 나종덕, 안중열 등 롯데의 포수들이 눈이 썩는 저질 수비 또는 액체질소를 끼얹는 타격을 보여주면서 롯데팬들은 고통받고 있다. 최기문도 뒷목잡게 하는 답이 없는 롯데의 포수 오죽하면 강백호가 롯데와의 경기에서 포수를 볼 때 롯데 주전포수들보다 타격 및 프레이밍도 낫다는 소리가 나왔을 정도. 그리고 5월 5일 롯데 포수 3명의 WAR는 전원 마이너스로, 전원이 WAR가 0보다 큰 두산과 대조적이다. 저 중에서 그나마 잘 하는 게 나종덕인데 WAR가 -0.05[9]

3. 올스타전 최강팀

유독 KBO 올스타전과 인연이 깊다. 부산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팀의 인기가 많은 탓에 베스트 포지션을 뽑는 팬 투표에서 전 포지션을 석권한 적도 있다. 뽑히기만 잘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뽑혀 가면 괴물같은 활약을 선보여 올스타전의 슈퍼스타로 군림하기도 한다. 팬들은 올스타전만큼이나 정규시즌에서도 활약해 주기를 항상 바라고 있다...

올스타전 최우수 선수인 '미스터 올스타'의 절대 다수가 롯데 자이언츠 출신이라는 점이 그 증거이다. 그동안 33번의 올스타전이 열리는 동안 무려 15번이나 롯데 선수가 미스터 올스타에 선정되는 진기록을 낳았다. 이쯤 되면 이벤트 경기에서는 진짜로 우주 최강 수준. 김주찬도 마구마구 챔피언을 했다

올스타전에 독특한 유니폼을 입고 등장하는 것으로도 유명했다. 주로 선데이 유니폼을 즐겨 입었고 2015년에는 기부와 연관된 행사 컨셉답게 유니세프 유니폼을 입고 출전했다.

출전 선수들의 유니폼 마킹도 독특했다. 2010년 올스타전에는 팬 투표 최다득표자로 선정된 홍성흔최다득표라는 이름을 새기고 등번호에는 감사라는 기괴한 마킹의 유니폼을 착용했다. 롯데 선수들로만 베스트 포지션이 꾸려진 2012년에는 송승준 대신 올스타전에 선발된 쉐인 유먼이 '양승호감'이라는 이름을 새기고 등번호에 를 새겼고 팬 투표 최다득표자였던 강민호가문의 영광이라는 이름에 등번호로 쌩유라는 문구를 새기고 나왔다.(...). 김시진 감독 이후로는 이런 특이마킹이 올스타전에서 안 보이는 편.

3.1. 미스터 올스타 목록

수상 연도 이름
1982년, 1984년 김용희[10]
1989년 허규옥
1990년 김민호
1991년 김응국
1998년, 1999년 박정태[11]
2004년, 2007년 정수근
2005년, 2008년 이대호
2010년 홍성흔[12]
2012년 황재균
2013년 전준우[13]
2015년 강민호

4. 어린이날 최약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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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전통적으로 어린이날에게 막장스러운 경기력으로 패배하여 부산 어린이들의 동심을 파괴한 경우가 많다. 어린이날 전체 전적이 13승 24패로 승률 0.351에 불과하며, 경기 외적인 요인들[1998년]로도 유독 어린이날에 트라우마가 많았다. 이 때문에 부산의 어린이들은 야구에 대한 관심을 끊어버리거나 인터넷에서 야구 이야기만 나오면 쌍욕을 퍼붓는 경우가 많다.

어린이날 성적이 극도로 안 좋은 점에는 경기 장소의 영향도 있다. 구덕 야구장에서 경기를 치른 1985년을 제외하고는 매년 어린이날마다 원정을 다녀야 했고 어린이날 홈경기 권한이 배정된 1998년에도 사직 야구장이 아닌 마산 야구장에서 경기를 치러야 했다. 롯데가 어린이날마다 홈경기를 치르지 못하거나 마산 야구장 등을 전전해야 했던 것은 부산광역시가 2007년 이전까지 사직 야구장에서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개최하여 사용 일정을 선점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이 생기고 어린이날 큰잔치 장소가 벡스코로 이전된 이후부터 사직 야구장에서 어린이날 홈경기를 격년으로 치르게 됐다. 다만 어린이날 사직 홈경기 전적이 1승 6패인건 함정…… 그것도 2007년 1승 이후로 내리 6연패.

아래는 역대 어린이날 경기 전적.
년도 장소 상대팀 점수 결과 승리투수 패전투수 세이브투수 비고
1982 춘천 (원정) 삼미 슈퍼스타즈 10 : 16 패배 김동철(삼미) 노상수(롯데) - -
1983 대구 (원정) 삼성 라이온즈 7 : 8 패배 성낙수(삼성) 천창호(롯데) - -
1984 경기없음
1985 구덕 (홈) 해태 타이거즈 13 : 4 패배 조도연(해태) 양상문(롯데) - -
1986 경기없음
1987 잠실 (원정) OB 베어스 3 : 5 패배 계형철(OB) 김정행(롯데) 김진욱(OB) -
1988 대전 (원정) 빙그레 이글스 7 : 8 패배 이동석(빙그레) 노상수(롯데) 이상군(빙그레) -
1989 경기없음
1990 잠실 (원정) LG 트윈스 9 : 6 승리 김시진(롯데) 이국성(LG) 서호진(롯데) -
1991 잠실 (원정) OB 베어스 2 : 1 승리 윤학길(롯데) 박형렬(OB) - -
1992 대구 (원정) 삼성 라이온즈 4 : 10 패배 이태일(삼성) 윤학길(롯데) 김태한(삼성) -
1993 잠실 (원정) OB 베어스 3 : 1 패배 김상진(OB) 윤학길(롯데) 김경원(OB) -
1994 전주 (원정) 쌍방울 레이더스 3 : 5 패배 박성기(쌍방울) 윤동배(롯데) 조규제(쌍방울) 더블헤더
9 : 4 승리 주형광(롯데) 김석기(쌍방울) -
1995 대구 (원정) 삼성 라이온즈 4 : 9 패배 박충식(삼성) 가득염(롯데) - -
1996 인천 (원정) 현대 유니콘스 1 : 13 패배 전준호(현대) 주형광(롯데) - 더블헤더
6 : 11 패배 안병원(현대) 강상수(롯데) -
1997 대전 (원정) 한화 이글스 8 : 2 승리 차명주(롯데) 정민철(한화) 박보현(롯데) -
1998 마산 (홈) 쌍방울 레이더스 8 : 7 패배 김현욱(쌍방울) 가득염(롯데) 김기덕(쌍방울) [15]
1999 대전 (원정) 한화 이글스 9 : 1 승리 주형광(롯데) 정민철(한화) - -
2000 마산 (홈) 한화 이글스 13 : 3 패배 한용덕(한화) 박지철(롯데) - -
2001 대전 (원정) 한화 이글스 13 : 1 승리 박석진(롯데) 송진우(한화) - -
2002 광주 (원정) KIA 타이거즈 12 : 11 승리 강상수(롯데) 리오스(KIA) - -
2003 대구 (원정) 삼성 라이온즈 3 : 9 패배 김진웅(삼성) 박지철(롯데) - -
2004 문학 (원정) SK 와이번스 6 : 5 승리 이상목(롯데) 제춘모(SK) 임경완(롯데) -
2005 마산 (홈) 삼성 라이온즈 0 : 5 승리 손민한(롯데) 해크먼(삼성) - -
2006 문학 (원정) SK 와이번스 1 : 3 패배 조웅천(SK) 이왕기(롯데) - -
2007 사직 (홈) 삼성 라이온즈 1 : 5 승리 최대성(롯데) 윌슨(삼성) - -
2008 광주 (원정) KIA 타이거즈 6 : 3 승리 송승준(롯데) 서재응(KIA) 임경완(롯데) -
2009 사직 (홈) SK 와이번스 4 : 0 패배 김광현(SK) 조정훈(롯데) - -
2010 대구 (원정) 삼성 라이온즈 2 : 13 패배 장원삼(삼성) 이명우(롯데) - -
2011 사직 (홈) 삼성 라이온즈 7 : 0 패배 정인욱(삼성) 사도스키(롯데) 오승환(삼성) [16]
2012 문학 (원정) SK 와이번스 3 : 1 승리 이용훈(롯데) 로페즈(SK) 김사율(롯데) [17]
2013 사직 (홈) 삼성 라이온즈 6 : 1 패배 밴덴헐크(삼성) 송승준(롯데) - -
2014 문학 (원정) SK 와이번스 5 : 9 패배 김광현(SK) 김사율(롯데) - [18]
2015 사직 (홈) SK 와이번스 11 : 4 패배 채병용(SK) 이상화(롯데) - -
2016 광주 (원정) KIA 타이거즈 1 : 17 패배 지크(KIA) 이성민(롯데) 배힘찬(KIA) -
2017 사직 (홈) KIA 타이거즈 5 : 3 패배 임창용(KIA) 윤길현(롯데) - -
2018 문학 (원정) SK 와이번스 8 : 1 승리 오현택(롯데) 백인식(SK) - -
2019 사직 (홈) SK 와이번스 4 : 3 패배 다익손(SK) 레일리(롯데) 하재훈(SK) [19]
13승 24패, 승률 0.351

5. 외국인 선수 선발

이제는 역사가 되어버린 1998년에 덕 브래디를 데려와서 뛰게 하였으나 여러모로 신통치 않아 이듬해 재계약을 하는 대신 펠릭스 호세를 영입했다. 비록 KBO 리그에서 뛴 기간은 길지 않았지만 1999년, 2001년 시즌 단일 시즌의 임팩트는 KBO 역대 최고의 타자 중 1명으로, 롯데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았던 선수. 같은 시기 호세의 소개로 영입된 에밀리아노 기론도 평작 정도의 투수는 되었다. 그러나 이후 KBO 막장 용병의 한축을 당당히 꿰차고 있는 존 갈과, 희대의 대수비 용병으로 존갈에 버금가는 명성을 날렸던 에두아르도 리오스등을 영입하며 용병 농사에서 흉작에 흉작을 거듭하게 된다. 일본인 선수인 모리 카즈마도 흑역사로 분류된다.

2008년 이후로는 로이스터 감독의 인맥인 카림 가르시아, 존 애킨스, 라이언 사도스키 등 준수한 외국인 선수를 선발해 외국인 선수 선발에 대해서는 별 말 없는 상태였다. 2011년 브라이언 코리는 대책이 없던 가르시아 방출 이후에 치바 롯데 마린즈에서 보내 준 경우. 제리 로이스터 해임 이후 롯데 스카우트진은 그야말로 숨 쉬고 돈만 받아 먹었다.

2012년에는 라이언 사도스키쉐인 유먼이 외국인 투수로 뛰었다. 특히 유먼은 롯데 선발진에서 에이스 대접을 받았는데, 이당시 워낙 성적이 좋아 류먼진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2012년 시즌 후 좋은 모습을 보여준 쉐인 유먼과는 당연히 재계약을 했고, 부진했던 사도스키가 고향으로 떠나게 되었다. 사도스키의 자리에는 스캇 리치먼드를 영입했는데 스프링캠프에서 무릎 부상을 당하면서 퇴출되며 대신 크리스 옥스프링을 들여오게 된다. 그리고 옥스프링도 2013년 시즌에 13승을 거두면서 성공적인 한국 복귀시즌을 치루었다.

2014년에는 쉐인 유먼, 크리스 옥스프링과 재계약 하였고, 외국인 선수의 추가 영입이 가능해짐에 따라 베네수엘라 거포 루이스 히메네스를 영입하게 되었다. 이로써 2012, 2013년 시즌에 치명적인 단점으로 언급되었던 팀 타격능력을 어느 정도 확보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그 히메네스가 후반기 들어 타자 카리대 2호기, 헤비급 지미 파레디스가 되어버리며 폭망해버렸고, 결국 암흑기 탈출 이후 최초로 망한 용병이 되어버렸다. 유먼과 옥스프링도 영 좋지 않은데, 유먼은 방어율이 폭등했고 옥스프링은 타선의 지원을 못 받는 상태이다.

한줄로 요약하면 암흑기를 탈출한 2008년 시즌부터 2014년 시즌을 빼고는 용병 영입에서 나름 수확을 거두었다.

한편, 라이언 사도스키는 야구계에서 은퇴를 했지만 롯데 자이언츠의 용병 스카우트가 되어 한국야구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2015 시즌에 영입한 짐 아두치, 조쉬 린드블럼, 브룩스 레일리가 준수한 성적을 올리고 있어 사도스키의 능력이 조명되고 있다. 그러나 국제 야구 컨설팅업체 GSI와의 커넥션 때문에 일부 롯데팬들에게 욕을 먹는 편.

2016년에는 린드블럼과 레일리는 작년만은 못하지만 여전히 준수한 성적을 올려주는 반면에, 아두치는 허리부상으로 골골대다가 금지 약물 복용으로 퇴출되었다.[20] 아두치의 빈자리에는 저스틴 맥스웰이 왔지만 그럭저럭하다가 번트연습 중 부상으로 시즌 아웃 되어버리며 먹튀로 전략했다.

2017년에는 앤디 번즈를 영입해 그간 골치를 썩였던 2루 수비 문제를 해결했다. 타격에서도 끝내 3할을 넘기며 시즌을 마무리한 것은 덤.

2018년에는 조쉬 린드블럼이 구단의 만행으로 인해 두산으로 이적했고 대체선수로 월드시리즈 우승 경력이 있는 펠릭스 듀브론트를 영입했는데, 전반기 제구력으로 부진했으나 4~5월 체중감량 이후 점차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러나 8월 들어 제구력 난조를 보이면서 부진하는 중. 결국 웨이버 공시되며 선발진에 비상이 걸렸다. 앤디 번즈 역시 타격은 고사하고 최대 장점이던 수비력 부문에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며 재계약에 실패하였다.

2019년에는 카를로스 아수아헤제이크 톰슨을 영입하였다.

6. 기타

트레이드마다 실력도 안 되는 롯데 선수들[21]을 구단에 들여오는 부산고 출신 모 OB의 행보로 인하여 두산 베어스 팬들 사이에서는 도움이 안 되는 팀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특히 논란이 된 선수가 3억짜리 부산고 핵폐기물일본본사 출신 8억짜리 관광객. 반면 롯데는 두산과의 트레이드에서 나름의 소득을 얻은 사례가 많은데[22], 이는 앞서 언급한 트레이드 호구 이미지와 배치된다.

또한 10개 구단 공동 머천다이즈 상품을 내놓을 때[23] 롯데만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롯데그룹의 사업분야가 해당 머천다이즈와 겹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회사가 롯데제과롯데칠성음료.
[1] 1991~92년 롯데 자이언츠 단장. 도선사로 한국해사법학회장, 한국도선사협회장을 지냈고 최연소 롯데그룹 임원을 지냈으며, 선장 시절 메이저리그 연구도 했다고 한다. 경남고등학교 25기로 문재인 대통령과 같은 반이었다고. 상기했듯 저자는 야구와 아무 상관이 없는 삶을 살아왔지만 롯데의 하는 꼴을 보고 답답한 나머지 자비로 책을 써 냈다. 이 책을 읽은 신준호 당시 롯데 구단주가 저자를 직접 스카웃해서 단장 자리에 앉혔다. 이후 팀 우승의 주역 중 하나였음에도 팀의 분위기를 해치는 부적절한 인물이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결국 자진 사퇴하였다. 그리고 송정규 단장의 사퇴 이후로 롯데는 30년 가까이 우승이 없다.[2] 정작 그와 같은 반을 했던 친구이자 롯데팬 문재인 대통령은 한겨레신문과의 92년 연말 대담에서 "롯데 우승과 삶은 무관"이라는 말을 남겼다(...). 그리고 롯데의 우승을 못 보고 25년 후 청와대로 가게 되는데[3] 한준희 해설위원은 야구를 즐겨 보기도 하며 야구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데, 실업야구 롯데 자이언트 시절부터 골수 롯데 팬이다. 그리고 시즌 시작 후 윤길현손승락에게 배신당했다[4] 황금기 이후로도 박정태가 타격코치로 취임한 다음 선수들과 선구안 부분에서 이견이 있기도 했다. 그걸 보여주는 사례가 박정태 코치와 다르게 선수단 논의를 통해 초구는 골라내고 쳤던 용덕한.[5] 임작가 시절때 욕(...)먹어도 천사같이 웃는다고 '임천사'라는 별명이 있다.[6] 이승호, 정대현, 김성배[7] 김사율, 최대성, 이명우. 그러나 최대성은 2012 시즌 이후 수술 시기를 놓치면서 부상에 신음하게 된다.[8] 이 이후 SK 와이번스 2군 감독으로 갔는데 SK 팬들은 이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9] 주전경쟁을 해야 하는 3명의 WAR가 저 정도면 타팀의 거의 백업의 백업 선수 수준으로, 롯데는 거의 유일하다시피 출전포수 WAR의 합이 마이너스다. 득점생산력을 나타내는 수치인 wRC+, 출루 수치인 wOBA도 거의 꼴찌 수준.[10] 초대 미스터 올스타로 선정된 덕에 매년 올스타전 때마다 '미스터 올스타'의 상징처럼 언급이 된다.[11] KBO 올스타전 사상 유일한 미스터 올스타 2연패[12] 2006년 올스타전 당시 두산 소속으로 받은 이후 2번째.[13] 2008년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에서 MVP를 받은 적 있다. 1군과 2군 올스타전에서 모두 MVP를 수상한 선수는 아직 전준우가 유일하다.[1998년] 마산아재의 버스 뒤집어 사건이나, 2009년의 SK 선수단 습격사건 등[15] 이게 위에 서술된 마산아재 버스 뒤집어 사건. 롯데의 역전패로 경기가 끝나고 나서 마산아재들이 버스를 막고 당시 감독이던 김용희를 상대로 즉석 청문회를 벌였다.[16] 홀드 : 권혁,안지만,권오준(이상 삼성)[17] 홀드 : 김성배(롯데)[18] 홀드 : 윤길현(SK)[19] 홀드 : 서진용(SK)[20] 다만 아두치가 복용한 옥시코돈은 마약성 진통제로, 오히려 근육 및 운동능력을 저하시키는 약물에 해당한다. 개막 30일 전에 신고만 하면 사용할 수 있었지만, 용병신분에 통증을 고할 수 없던 상황.[21]장원준은 제외.[22] 대표적으로 노경은, 오현택, 김동한.[23] 특히 식품, 청량음료 분야에서 많이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