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1 15:06:38

부산 kt 소닉붐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kt스포츠
파일:나무위키+유도.png   2018-19 시즌에 대한 내용은 부산 kt 소닉붐/2018-19 시즌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450><table bordercolor=#061731> 파일:external/s20.postimg.org/KBLOrange.png Korean Basketball League
소속 구단
}}} ||
{{{#!wiki style="color:#061731"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KBL_01.png 파일:KBL_02.png 파일:KBL_03.png 파일:KBL_04.png 파일:KBL_05.png
고양 오리온 부산 kt 서울 삼성 서울 SK 안양 KGC
파일:KBL_06.png 파일:KBL_07.png 파일:KBL_08.png 파일:KBL_09.png 파일:KBL_10.png
울산 현대모비스 원주 DB 인천 전자랜드 전주 KCC 창원 LG
}}} }}} ||
파일:external/s20.postimg.org/kt_sonicboom.png
부산 kt 소닉붐
Busan kt Sonicboom
창단 1961년 / 1997년[1] / 2009년[2]
구단명 변천 광주 나산 플라망스 (1997년 ~ 1999년)
광주 골드뱅크 클리커스 (1999년 ~ 2000년)
여수 골드뱅크 클리커스 (2000년 ~ 2001년)
여수 코리아텐더 푸르미 (2001년 ~ 2003년)
부산 코리아텐더 맥스텐 (2003년)
부산 KTF 매직윙스 (2003년 ~ 2009년)
부산 kt 소닉붐 (2009년 ~ 현재)
연고지 광주광역시 (1997년 ~ 2000년)
전라남도 여수시 (2000년 ~ 2003년)
부산광역시 (2003년 ~ 현재)
모기업 kt
구단주 황창규
구단주 대행 유태열
단장 최현준
감독 서동철
주장 김영환
홈 구장 사직실내체육관 (수용인원: 14,099명)
클럽하우스 kt빅토리움
마스코트 파일:iRVjLaz.png
디비라&올레와파
홈페이지 파일:attachment/sonicboomlogo.pn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우승 기록
정규시즌 우승(1회) 2010-11
유니폼
파일:KT Sonicboom 18-19 uniform.png

1. 개요2. 우승 기록3. 나골코 시절부터 코리아텐더까지4. 부산 KTF 매직윙스
4.1. 영광의 2006-07 시즌과 2년간의 암흑기
5. 다시 태어난 부산 kt
5.1. 전창진 체제
5.1.1. 2009-10 시즌5.1.2. 2010-11 시즌5.1.3. 2011-12 시즌5.1.4. 2012-13 시즌5.1.5. 2013-14 시즌5.1.6. 2014-15 시즌
5.2. 조동현 체제
5.2.1. 2015-16 시즌5.2.2. 2016-17 시즌5.2.3. 2017-18 시즌: 구단 역사상 최악의 시즌
5.3. 서동철 체제
6. 사건 사고
6.1. 나산 시절 김병천 황순팔 폭행 사건6.2. 연고지 이전: 광주에서 여수로, 여수에서 부산으로6.3. 전창진 승부조작 사건6.4. 중국 팀과의 난투극6.5. 조성민 트레이드 후 팬들의 분노 및 수원 연고이전 루머6.6. 박철호 음주운전 사건
7. 역대 감독8. 역대 성적9. 선수단10. 응원단11. 마스코트12. 이모저모13. 둘러보기

1. 개요

KBL의 프로농구단. 연고지는 부산광역시. 홈구장은 사직체육관.

이전 구단명은 광주 나산 플라망스 → 광주 골드뱅크 클리커스[3] → 여수 골드뱅크 클리커스 → 여수 코리아텐더 푸르미[4] → 부산 코리아텐더 푸르미/ 맥스10 → 부산 KTF 매직윙스 순이다.

마스코트는 플라망스(홍학) - 클리커스[5] - 위니[6]&미니[7](KTF, 2004~2009) - 우주복 마스코트[8] - 올레와파 & 디비라(갈매기, 2010년/10~11 시즌~현재)

KTF에게 인수되기 전까지만 해도 프로야구단 삼청태와 맞먹을 정도로 안습한 역사로 유명했다. 나산은 IMF크리로 부도났고, 골드뱅크와 코리아텐더는 IT기업이어서 2000년 말에 있었던 IT버블 붕괴 이후 망했어요가 됐기 때문. 참고로 골드뱅크와 코리아텐더는 같은 회사가 이름을 바꾼 것으로 이후 몇차례 계속 이름을 바꾸다가 2009년 코스닥에서 퇴출되었다. 아직 블루멈이라는 이름으로 회사가 남아있다고. 이런 안습의 역사에도 해체되지 않고 어떻게둔 인수를 거쳐 현재까지 살아남은 구단이다.[9]

2. 우승 기록

KBL 정규리그 우승 팀
2009-2010 2010-2011 2011-2012
울산 모비스 피버스 부산 kt 소닉붐 원주 동부 프로미

3. 나골코 시절부터 코리아텐더까지

파일:external/www.donga.com/goldbank.gif 파일:external/sportsmuseum.co.kr/tenderprumi03.gif
1961년 기업은행 실업 농구단으로 창단했다.[10] 이후 1997년 의류 기업인 나산그룹에서 기업은행 농구단 자체를 인수하지 않고 선수단만을 인수, 광주광역시를 연고로 하여 광주 나산 플라망스로 창단하였다. 황유하 감독, 김남기 코치와 김상식, 이민형, 김용식, 박상욱, 김영주, 채명석, 김승환, 이호재, 김현국, 이병률, 황준삼 등의 국내 선수와 [11] 용병으로 에릭 이버츠, 에릭 텔리가 있었다. 1997 시즌에는 정규 리그 5위로 6강에 진출하였으나 [12] 이후 아시다시피 모기업의 부도로 인한 잦은 모기업 변경 및 잦은 연고지 이전으로 인해 KBL의 비인기 팀 중 하나로 추락하였다. 심지어 프로 원년에 홈 코트로 이용했던 광주 염주체육관이 비싼 대관료에 비해 평균 관중이 500여 명밖에 되지 않아 입장 수입 측면에서 적자를 보았고, 더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었던 전라북도 군산시의 월명체육관에서 일부 홈 경기를 치른 후 더 반응이 좋아 이듬해 월명체육관으로 홈 코트를 사실상 이전하여 광주광역시 연고는 명목으로만 남았다. 거기에 일부 경기는 월명체육관 대신 여수시의 진남체육관에서 치르기도 했고, 골드뱅크에 인수된 후 여수시로 연고지를 이전하는 계기가 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997-1998 시즌 이후 5시즌 동안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였어도 이 5시즌 동안 한 번도 꼴찌를 기록한 적이 없는 것이 참으로 아이러니한 사실. 골드뱅크로 넘어가기 전 시즌이었던 1998-1999 시즌 역시 팀 상황이 엄청나게 처참했지만, 하필이면 어느 연패기록 종결자 팀32연패라는 밑바닥을 깔아 준 덕분에 꼴찌를 면했다.[13] 어찌보면 이건 맨날 꼴찌에만 머물렀던 삼미 슈퍼스타즈청보 핀토스보다 나을지도 모르겠다.

나산의 화의신청 이후 1999-2000 시즌을 앞두고 골드뱅크에 인수됐다. 하지만 성적 부진으로 창단 감독이었던 황유하 감독은 시즌 후 전격 해임됐다. 1999-2000 시즌 후 연고지 이전을 추진하여 KBL의 승인을 받아 전라남도 여수시로 연고지를 이전했고, 2001년 6월에 코리아텐더로 팀명을 변경했다.[14] 하지만 2001-02 시즌 후 팀 사정이 악화되어 진효준 감독이 사임했고, KBL의 관리를 받으며 팀을 이어 가야 했다. 2002-03 시즌에는 코치 없이 이상윤 감독대행 단 1명만의 지휘 하에 당시 팀의 에이스였던 전형수가 팔려 나가면서도 에릭 이버츠, 황진원, 정락영, 변청운, 최민규 등을 앞세워 정규리그 4위를 차지하여 기적을 일으켰고, 6강 플레이오프에서 서장훈이 버티고 있는 서울 삼성 썬더스마저 꺾고 4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4강 플레이오프에서 1위 오리온스김승현-마르커스 힉스 조합을 못 이겨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파일:external/dimg.donga.com/6879571.1.jpg
2002-03 시즌의 호성적을 거둔 후 시민구단으로 개편하는 방안이 올라오기도 했으나 무산됐고, 2003년 9월 1일 여수시에서 당시 프로농구 팀이 없던 부산광역시연고지를 이전해서[15] 일단 팀의 매각을 모색하게 되었다.

4. 부산 KTF 매직윙스

파일:attachment/KTF/KTFbasketballclub.jpg

파일:external/www.biznmedia.com/8146-2-1702.jpg
파일:external/scontent.cdninstagram.com/12543114_448733358668805_2027835848_n.jpg
이 무렵 이상윤 감독이 서울 SK 나이츠의 감독으로 선임되어 팀을 떠나게 됐고, 상무 농구단의 감독을 맡고 있었던 추일승이 후임 감독으로 취임했다. 2001년 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현대모비스로 모기업이 이관되는 과정에서 울산광역시로 연고지를 이전하게 되어 당시 부산 연고는 무주공산으로 남아 있었다. 이 전략은 성공해서 2003년 11월 KTF가 팀을 인수하여 부산 KTF 매직윙스가 되었으며, KTF의 창단식은 2004년 1월 18일에 열렸다. 인수 후 첫 시즌에는 정규 리그 8위로 마감하였다. 2003년 11월 18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던 전자랜드와의 원정 경기가 코리아텐더의 유니폼을 입고 치른 마지막 경기가 되었다.

2004-05 시즌부터 2005-06 시즌까지는 그럭저럭한 성적6강은 진출하는데 업셋당해서 4강을 못 가는을 냈다.

4.1. 영광의 2006-07 시즌과 2년간의 암흑기

2006-07 시즌에는 시즌 개막 전, 조상현이 창원 LG로 이적하며 꼴찌후보로 손꼽혔지만, 외국인 선수들인 애런 맥기와 현 새크라멘토 킹스 코치인 필립 리치의 활약, 그리고 우수한 선수단의 깊이[16]를 앞세워 창원 LG와 공동2위(상대전적 따지면 3위)를 해냈고 6위 안양 KT&G 카이츠를 간단하게 제압했으며, 2위 LG가 퍼비스 파스코의 심판 폭행 사건으로 자멸하면서 단숨에 KTF는 결승에 진출하면서 드라마틱한 준우승[17]을 이루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그러나 2007-08 시즌에는 선수들의 줄부상[18] 및 외국인 선수 계약이 쟈유계약제에서 드래프트 제도로 다시 변경된 것에 적응하지 못해 8위로 떨어지더니,[19] 2008-09 시즌에는 12승 42패를 기록하며 재정 문제로 어려웠던 나골코 시절에도 겪지 않았던 창단 첫 꼴찌라는 굴욕을 당했다. 추일승 감독도 2008-09 시즌을 마지막으로 물러났고, 원주 동부 프로미의 前 감독인 전창진에게 감독직을 넘겼다. KTF의 이름으로는 2009년 3월 22일 LG전이 마지막 경기가 되었다.

5. 다시 태어난 부산 kt

5.1. 전창진 체제

5.1.1. 2009-10 시즌

2009년 비시즌 중, 모기업인 KTF가 KT와 상호합병을 하면서 농구단도 KT에 인수되었고, 현재의 부산 kt 소닉붐으로 팀 명칭이 바뀌었다. KBL 홈페이지에도 KTF의 흔적은 없어지고, 2003~2004시즌 이후의 기록이 모두 kt로 인계되었다.

참고로 당시에 kt가 운영하는 e스포츠팀인 kt 롤스터의 팀명이 'kt 핑거붐'이었던 적이 있었다. 이후에 저게 영어 속어로 영 좋지 않은 의미를 갖고 있다는 게 알려지자 다른 이름으로 바꿨는데 그게 '알파붐'.(...) 이게 다 kr 소닉붐 때문이다. '-붐'자 돌림으로 통일하기 위함이었던 듯... 했지만 kt 알파붐은 지금의 kt 롤스터가 되고 kt 위즈 역시 붐자 돌림과 상관이 없어지면서 붐자 돌림의 유일한 팀은 졸지에 이 팀이 되어버렸다.

2009-10 시즌 유니폼의 경우 원정은 빨강과 검정을 혼합한 유니폼이라 문제가 없었지만 홈 유니폼의 경우 프로야구에서의 한화 이글스의 05~07 시범경기 이래 레드 컬러 위주의 유니폼이 되었다. 2010-11 시즌의 경우 빨강과 검정을 혼합한 색은 그대로이지만 대신 Olleh kt가 자리잡고 있다. 참고로 유니폼의 스폰서는 나이키(2009~2010) - 르까프! 2011년을 맞아서 유니폼을 교체했는데 가슴에 kt가 사라지고 Olleh만 자리잡고 있다.

2009-10 시즌 역시 전 시즌과 큰 차이가 없는 전력으로 상위권은 힘들 것으로 예상 되었으나 제스퍼 존슨의 무시무시한 득점력(득점 1위)과 신기성의 부활, 빵빵한 포워드라인, 새로 부임한 전창진 감독의 역량 등 여러가지 요인이 합쳐지면서 의외로 잘 나가고있으며 12월 1일 현재 무려 지난 시즌 전체 승수[20]를 넘어선 13승을 기록하고 있다.

게다가 약점이었던 골밑을 안양 KT&G 카이츠와의 트레이드(나이젤 딕슨 <-> 도널드 리틀 + 2010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를 통해 보완하면서 약점이 없어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뭐야 이거... 그러나 딕슨이 kt에서 영 아닌 모습을 보여주고 2010년 시즌을 앞둔 드래프트에서 인삼공사는 뜻밖의 선수인 이정현을 지명하는데

KBL이 KBO 한국시리즈와 마찬가지로[21]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 중립(서울) 경기를 포함시켜버렸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kt와 롯데 자이언츠의 동반 선전 때문이라는 의견이 있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은 3월 말에서 4월 사이에 치러지는데, 이 시기에 프로야구가 개막하고, 2008 시즌부터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롯데의 영향으로 인해 안그래도 야구가 강세인 부산에서의 흥행을 장담할 수 없기 때문. 하지만 올해 봄의 여신은 지각쟁이

하지만 4차전을 마치고 이동일 없이 바로 다음날 서울에서 5차전을 치르는 병크가 작렬해서 미친듯이 까였다.

5.1.2. 2010-11 시즌

2010-11 시즌에는 신기성이 전자랜드로 떠난데다가 주전 선수들의 부상으로 부상군단이 되어버렸다.(제스퍼 존슨[22]김도수송영진없어!) 게다가 김도수는 시즌아웃(...) 이렇게 망해버린 시즌 같지만 전창진 감독의 능력덕인지 박상오의 포텐폭발덕인지 1위를 달리고 있다... 뭐야 이거 무서워... 그리고 2011년 3월 13일. 창단한지 9년[23]만에 처음으로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하기 이른다. 그리고 그 시즌, 승률이 4분의 3을 넘어섰다![24] 거기까지 좋았는데 플레이오프에서 4위 원주 동부 프로미에 막혀 1승 3패로 탈락했다. 결국 그 시즌의 챔피언은 KCC가 가져가게 된다.

전임 추일승 감독 시절부터 애지중지 모아놓은 포워드들의 포텐폭발, 그리고 이들의 포텐폭발을 이끌어낸 전창진 감독으로 인해 2009-10 시즌부터 완전히 새롭게 태어났다는 평. 다만 압도적인 정규시즌에 비해 PO에선 부진을 면치 못한다는게 안습한데, 원래 스타와 높이의 부재를 조직력으로 극복하는 팀 컬러상 PO에서 높이의 팀을 만나면 상성상 열세일수밖에 없다는 점이 안습.

같은 부산 연고라 그런지 롯데 자이언츠와 똑같은 노래를 쓰고 있다. 또한 응원단장의 영향을 받아서 한화 이글스의 응원곡도 몇 개 쓰고 있다.

5.1.3. 2011-12 시즌

2011-12 시즌에도 작년의 전력을 그대로 이어받았기 때문에 3위로 정규시즌을 마쳤고, 전자랜드와의 5차전 접전으로 4강을 찍었지만 플레이오프에서 안양 KGC인삼공사에게 패배하면서 탈락했다. 허나 이 시기에 전창진 감독과 찰스 로드 간의 불화가 심해지면서 팀이 한 때 위기를 맞기도 했으며, 조성민이 3점 슈터로서의 명성을 쌓아가기 시작한 때가 바로 이 시즌부터다.

또한 비운의 신인 방덕원이 프로에 잠시 몸담았던 시기이기도 하다.

5.1.4. 2012-13 시즌

2012-13 시즌 전에는 박상오를 사인 앤 트레이드로 SK로 보내고 2012년 신인드래프트 1순위를 얻었고 FA로 서장훈을 영입했고, 2012년 외국인 트라이아웃에서는 7순위로 대리언 타운스, 14순위로 브랜든 코스트너를 영입했다. 그러나 브랜든 코스트너가 부상을 당하면서 개막 한 달전 제스퍼 존슨으로 대체하였다. 2012년 10월 신인드래프트에서는 1순위로 중앙대 센터 장재석을 지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6강 언저리의 중하위권에서 고전했으며 그나마 2012년 10월 드래프트에서 영입한 장재석은 부진으로 2번이나 2군에 다녀왔다. 그래도 돌아온 제스퍼 존슨, 조성민의 활약으로 6강 언저리는 유지했으나 2월 되면서 제스퍼 존슨, 조성민의 체력이 떨어지자 kt도 결국.. 결국 3월 10일 전자랜드전에서 패배함으로 인해 6위 삼성과 2게임차로 벌어지고 6강은 더욱 멀어져갔고 3월 15일 삼성이 KCC에게 승리를 거두면서 최종적으로 6강 탈락이 확정되었다. 6강 탈락 이유는 첫 번째는 포인트가드의 부재, 특히 김현중, 김명진이 모두 부진하면서 제스퍼 존슨, 조성민이 포인트가드를 보는 상황이 펼쳐지기도 했다. 특히 김현중을 데려오기 위해 보낸 김영환은 LG에서 대활약하면서 전창진의 속을 더 쓰리게 했다. 두 번째는 제스퍼 존슨, 조성민에 너무 의존했다. 제스퍼 존슨, 조성민이 모두 터지면 상위팀도 잡았지만 안 터지면 패배였다. 결국 2월 되면서 제스퍼 존슨, 조성민의 체력이 떨어지면서 점점 패하는 경기가 많아졌다. 세 번째는 서브 용병의 부진이었다. 대리언 타운스를 삼성으로 트레이드 하면서 브라이언 데이비스를 받아왔으나 몇 경기만에 부상으로 이탈했고 그 후 브라이언 로버츠, 라이언 라이트를 데려왔으나 달라진 것은 없었다.있긴 있다. 엄청난 식물이었다는 것. 이래놓고 경희대 빅3 중 한 명도 못 뽑으면..

2012-2013 시즌 정규리그 상대전적은 상위권팀 전자랜드 3승 3패 동률, 모비스 2승 4패 열세, SK 1승 5패 절대 열세를 기록했으며, 중위권팀 KGC 4승 2패 우세, 삼성 2승 4패 열세, 오리온스 1승 5패 절대 열세를 기록했으며, 하위권팀 KCC 3승 3패 동률, LG, 동부에게는 2승 4패 열세를 기록했다. 전자랜드, KGC에게는 강했으나 나머지 팀에게는 약세였고 특히 중하위권팀들한테 약세를 보이면서 6강 탈락에 큰 역할을 하게 된다.

팀의 큰 형님을 맡던 포워드 조동현이 은퇴하게 되었고,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 KCC의 가드 김우람과 LG의 포워드 이민재를 영입하였다.

이렇게 2012-13 시즌을 말아먹어 놓고서 2013년 9월 30일 신인 드래프트에선 경희대 빅3는 커녕 4순위 지명권마저 삼성에 빼앗기는 대 참사가 발생하고 말았다. 타팀 팬들은 지난 시즌 6강 진입 의지가 전혀 없었던 kt의 무성의한 플레이들에 비추어 볼 때 뿌린대로 거두었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당사자인 kt 팬들은 이재도로 정신승리중..오히려 3라운드 시점까지는 이재도는 나름 해주고 있다.

5.1.5. 2013-14 시즌

그런데 막상 시즌 개막전에서는 용병 리차드슨과 조성민의 대활약으로 오리온스를 크게 꺾고 승리하였다. 용병을 정말 제대로 데려왔다는 반응이 대다수. 의외로 시즌 초반에는 조성민의 대활약에 힘입어 하위권이 확실하다던 좆문가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집고 있다. 물론 시즌 끝나봐야 알겠지만 하위권들 경기 내용을 볼 때 kt가 꼴지할 것 같지는 않다..

2013-14 KBL 최악의 용병이라던 트레본 브라이언트를 내치고, 영입한 불혹의 용병 아이라 클라크가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치고있고, 포인트가드의 부재속에서 피어난 김우람이 2군출신의 신화를 써내려 가고 있다. 전체적인 국내 선수들의 3점슛 확률이 나쁘지 않아 양궁농구로 어느정도 득을 보고 있지만, 민성주나 장재석같은 선수들이 부진한 상황에서 올라운드 플레이어인 리차드슨의 골밑장악 능력은 상대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리바운드를 잡아줄 사람이 없어서 리바운드가 평균 30개를 넘지 못하는 압도적인 밑바닥에 위치해있다. 그 덕분에 외곽슛이 터지지 않으면 경기를 풀어나가기가 어려운 모습을 노출한다. 그리고 12월 18일 전태풍이 포함된 4대 4 트레이드가 성사되었으나 김도수도핑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을 받은 탓에 트레이드가 무산되고 말 뻔 했지만 무사히 넘어갔다. 오리온스가 출전정지를 감수하기로 했으며 kt로부터 보상으로 받을 것을 협의하고 있다고 한다. 결국 김도수는 9경기 출장정지가 확정되었다.

한편 kt는 김도수 건으로 해서 까이고 있는데, 1차 도핑테스트가 11월 초에, 2차 도핑테스트가 12월 초에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저 두번의 도핑테스트에서 김도수가 두번 다 양성반응을 보였다는 것이다. 경기력 향상이 아니더라도 김도수는 도의적으로 약쟁이로 낙인찍히게 되었으며 잘쓰던 선수를 도핑에 걸리니까 팔아버린다는 비난도 받게 되었다. 오리온스 측에서는 벼르고 있는지 신인지명권+이상을 받을 생각을 하고 있는듯. 덤으로 요즘 욕 많이 얻어먹고 있는 KBL도 같이 까였다.

여기서 더 보강하자면 오리온스가 원했던 주요 선수가 김도수 였는데 오랜 부상과 재활을 했던 탓에 kt 측에서 그려러니 하고 신고를 안했던 것이란 소리가 있다. 전창진 감독이 엄청 잡고 있었단 소리가 나오기도. 또한 오리온스가 뿔이 나서 일방적으로 트레이드 취소다란 소리를 한걸 서민교 기자가 받아적어서 송고한건데 서민교 기자가 기자회견에 간 30분여 사이 해결되었다고 한다. 즉 오보를 의도치 않게 낸것이 되었다. 안습

이렇게 리스크를 감수하며 전태풍을 데려와 호랑이에 날개를 단 모습을 보여줄 것 같았지만 조성민과 전태풍이 호흡문제를 보이며 2014년 1월 1일까지 5연패를 하다가 전자랜드를 간신히 이기고 연패를 끊었다. 하지만 이렇게 죽쑤면서 선두권이던 성적은 15승 14패로 5할 턱걸이에 전자랜드에게 쫓기게 되고 말았다. 게다가 랜스 골번의 부상으로 아이라 클라크가 거의 풀타임 가까이 뛰고 있다. 본격 노인학대. 서브 용병이 위더스인건 넘어가자. 그래도 밑의 6강권 경쟁 팀이 답보 상태를 유지하면서 계속 4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클라크노인학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랜스 골번을 내보내고 2월에 후안 파틸로를 영입했다. 그러나 주축 선수가 모두 30대 이상이라는 가장 큰 약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지 몰라도 시즌 말로 접어들수록 나쁜 경기력을 보이다가 2월 27일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의 경기에서 70:63의 역전패로 5위로 내려앉았고, 연이은 KCC와의 경기에서 연패를 이어가게 됨으로서 공동 5위까지 내려앉았다.

그래도 최종순위는 2014년 3월 5일 동부전을 80:74로 이기고 2014년 3월 6일 오리온스가 전자랜드한테 지면서 5위로 마감했고, 6강에서 4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2년 만에 재격돌, 이번에도 5경기 접전 끝에 3대 2로 이기고 4강에 진출,(전창진감독은 재임시절 유도훈감독에게는 후배에게 매운맛을 항상 보여줬다.. 3번의 포스트시즌에서 다 이겼다.) 1위 창원 LG 세이커스와 대결을 펼치게 되었다. 4강에서는 체력의 한계에 달하였고, LG에 3연패로 광탈하면서 시즌을 마치게 되었다.-

2013-2014 시즌의 정규리그 상대전적은 상위권팀 2위 모비스에 6패 압살, 3위 SK에 1승 5패 절대 열세, 1위 LG에 2승 4패 열세를 기록했으며, 중위권팀 4위 전자랜드, 6위 오리온스는 3승 3패 동률을 기록했으며, 하위권팀 10위 동부는 6승 압살, 8위 삼성은 5승 1패 절대 우세, 7위 KCC는 4승 2패 우세, 8위 KGC에게는 3승 3패 동률을 기록했다. 특이점은 2011-2012시즌처럼 상위권팀에게는 약하고 하위권팀에게는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물론 1위팀이지만 2승 4패로 선전한 LG, 9위팀이지만 3승 3패 동률을 기록한 KGC는 예외다.

시즌 이후 이광재를 2:1 사인앤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이 과정에서 김종범을 내주고 김현중을 처리하는데 성공했다. 이후 포워드인 우승연마저 사인앤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5.1.6. 2014-15 시즌

2014-15 드래프트에서는 1라운드 신인지명권을 고양 오리온스에게 양도해줘야 했고, 1라운드에서 1차지명으로 이승현을 지명하는것을 그저 지켜봐야했다. 결국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2라운드 14순위로 빅맨인 박철호만 지명한뒤 지명을 포기했다. 조성민이 국가대표로 뛰며 크게 활약했지만 발목부상 때문에 최소 2-3라운드는 출전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그나마 외국인드래프트에서 뽑은 마커스 루이스와 테렌스 레더를 트레이드하고 데려온 찰스 로드, 저번 시즌 커리어의 못미치는 활약에 뿔이나 한국에서의 체력훈련을 지독하게 했다는 전태풍에게 기대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런데 2014년 11월 6일 기준 7연패를 찍고 있으며, 외국인 드래프트로 뽑은 마커스 루이스도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퇴출 수순을 밟고 있는 등 여러모로 안습한 상황. 결국 전자랜드와 같이 8연패까지 찍었으나, 11월 12일 삼성과의 대결에서 12경기 평균득점 2.08인 이재도가 28점이나 넣으면서(...) 84-60으로 삼성을 대파하고 연패를 끊는데 성공했다. 그 이후 이재도 등의 국내 선수진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6위까지 올라왔다. 전창진 감독이 이를 갈고 준비한 두 번의 오리온스전에서의 대승은 보너스 마커스 루이스를 교체한 이후로 삼성전을 기점으로 메인 용병으로 찰스 로드가 서브로 대체용병인 에반 브락 체제로 바뀌었는데 두 선수 모두 센터지만 달릴 수 있기 때문에 거북이 마냥 트렌지션에 둔했던 루이스 시절과는 달리 빠른 공격이 가능하게 되었고 이는 이재도전태풍 같이 속공 상황에 능한 가드들이 펄펄 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이재도의 포텐이 만개하며 앞선이 풍부해졌다는 평가. 신기성 이후에 내세웠던 카드들이 죄다 실패했던 때를 되돌려보면 신기할 따름.

3라운드에 접어들어서 비슷한 시기 비슷한 연패를 했던 전자랜드와 사이좋게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5, 6위를 사수하는 중이다. 고양 오리온스가 2라운드 kt와의 맞대결에서 이현민의 오른쪽 돌파 봉쇄가 약점이라는 것이 노출되고, 주축 선수들의 부상과 1라운드의 주역이었던 트로이 길렌워터가 분석당하는 여러 요소가 겹치며 급격하게 팀 조직력이 흔들리며 하향곡선을 그리며 4위권까지 노려볼만할 발판이 만들어지고 있다. 거기에 내년 초에야 합류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조성민이 괴물같은 회복력을 보이며 D리그에서 플레이를 하며 컨디션을 조절하고 있다는 소식까지 들려온다. 전창진 감독은 12월 중순쯤 조성민을 기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지만, 송영진이 척추 부상으로 최소 한 달간 결장하고 우승연 등 여러 선수가 부상을 당하며 실 가용 인원이 부족하다는 판단에 12월 3일 삼성전에 조성민의 복귀를 결정한다.

그리고 12월 3일 삼성전에서 드디어 팀의 에이스가 복귀하였고 무려 17분 밖에 뛰지 않았음에도 19득점에 2어시스트라는 출전시간 대비 훌륭한 기록을 세운다, 이날 2차 연장 막판, 팀이 90-91 한점을 뒤진 상황에서 7초를 남기고 페이크 이후에 3점 파울을 유도하는 장면이 백미였다. 팀도 93-92로 승리하고, 조성민의 몸상태도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더불어 송영진의 부상 결장 이후 밴치워머에서 김승원의 백업으로 간간히 출장하던 신인 박철호가 15득점 4리바운드의 깜짝 활약을 보이며 향후 빅맨 라인업을 더 유동적으로 돌릴 수 있는 여지를 보여주었다. 여담으로 2라운드 삼성전에는 이재도가 3라운드 삼성전에는 박철호가 터지며, 유독 삼성전에 불세출의 영웅들이 등장하고 있다. 삼성이 못하는 거

그러나 이재도, 조성민 등이 분석되면서 kt는 부진의 늪에 빠져들어 2월 27일에 6강 PO 탈락을 확정지었으며, 사직체육관에도 관중수가 점점 줄어들더니[25] 3월 3일 동부전에는 939명이 입장하면서 2014-15 시즌 유일한 1000명 미만의 관중수를 기록했다. 결국 2014-15 시즌 최종성적은 7위로 마감하였다.

또한 이번 시즌을 전후로 하여 수원시연고지 이전을 한다는 루머가 돌았다. 내용인 즉 kt스포츠가 클럽하우스와 본사를 수원으로 옮김과 동시에[26] 호매실지구에 서수원칠보체육관이 개관하였으며 염태영 수원시장이 프로농구팀 유치 의사를 내비쳤고[27], 사직실내체육관의 난방비로 인한 비싼 임대료 문제가 겹치면서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관련 기사 여기에다가 같은 모기업의 야구단이 둥지를 튼 곳이 수원이라는 것도 한 가지 소재로 작용한 듯. 만약 수원으로 연고지 이전을 한다면 프로농구는 10팀 중 6팀이 수도권[28]에 있게 되어버린다![29]

파일:임종택 단장 페이스북.jpg
실제로 임종택 단장의 페이스북에 정말로 수원으로 연고지를 옮기냐는 질문이 올라왔었고, 이에 대해 임종택 단장은 "왜 근거없는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다"며 "부산이라는 상징성과 스포츠 시장을 감안할 때 떠날 이유가 없다"고 답변을 했다. 그리고 김준교 kt스포츠 사장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kt 소닉붐의 수원 연고지 이전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관련 기사

여담이지만 창원 LG 세이커스정규시즌 한 경기더 치렀다 카더라물론 뻥이다. 실제 경기를 한 팀은 같은 연고지의 롯데 자이언츠. 2015년 5월 22, 23, 24일 내내 다득점 경기가 나서 농구 스코어 급의 경기가 만들어지자 나온 말. 엠스플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이걸로 만들기도 했다!

한편 전창진 전 감독을 재계약하지 않은 것이 신의 한수로 작용했는데, 잘린지 얼마 안되서 전 전 감독이 승부조작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신세가 되었기 때문이다. [30]

2014-15 시즌 상대전적은 상위팀 2위 동부 3승 3패 동률, 1위 모비스 1승 5패 절대 열세, 3위 SK 6패 압살, 중위권팀 4위 LG, 5위 오리온스, 6위 전자랜드에게 2승 4패 열세, 하위권팀 9위 KCC, 10위 삼성에게 5승 1패 절대 우세, 8위 KGC 3승 3패 동률을 기록하였다. 특이점으로는 2위 동부에게 3승 3패 동률을 기록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모비스, SK에게 너무 약했고 중위권팀들과의 대결에서 열세를 보이면서 6강 탈락이라는 성적표를 받았다. 8위 KGC하고는 승패, 상대전적 모두 동률이었으나 공방률에서 앞서 7위를 차지하였다.
2014-15 시즌을 총평하자면 돌려막기 농구의 한계를 보여주었다. 주전 선수들의 부상이 계속되면서 신인 선수들을 돌려막기로 써야 했고 물론 이재도, 김승원 같이 가능성을 보여준 선수도 있었으나 결론적으로는 팀의 추락을 막지 못했다. 가드진은 이재도, 조성민 말고는 보이지 않았고 몇 년간 발목을 잡던 스몰포워드진이 나아지지 않았고 해결사마저 없으면서 결국 6강 탈락으로 이어졌다. 조성민은 부상때문에 31경기 출장에 그쳤지만 평균 11.1점 1.7스틸 스틸 2위로 제 역할을 해주었지만, 전태풍은 평균 11.1점 3.9어시스트에 그쳤으며, 예전같은 기량이 안 나왔고 부상으로 제 역할을 못 했다. 하지만 2년차 신인 이재도가 평균 8.5점 2.9어시스트 1.5스틸 스틸 5위를 기록하면서 작년에 비해 향상된 기록을 보였다. 첫 풀타임으로 인한 체력 저하로 후반기가 아쉬웠지만 그래도 엄청난 기량향상을 보여주면서 부상악령에 시달렸던 가드진에서 제 역할을 해준 선수였다. 그리고 김승원 역시 평균 6.3점 4.9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찰스 로드와 함께 kt의 골밑을 지켜주었다. 주전들이 부상, 부진에 시달릴 동안 신인 무덤이라 불리던 kt에 두 명의 신인급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펼쳐준 것이 kt의 위안이었다. 용병은 트레이드로 데려온 찰스 로드가 평균 16점 8.2리바운드 1.7블록슛 리바운드 7위 블록 1위, 트리플더블(득점, 리바운드, 블록) 1경기를 기록하면서 2011-12시즌급의 활약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서브 용병이 부진했고 마커스 고리, 에반 브락, 레지 오코사는 도움이 안 되었다.

계약 기간이 만료된 전창진 감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한 가운데, 4월 7일 모비스 코치로 있던 조동현이 새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시즌 후 열린 2014-15 KBL 시상식에서는 이재도가 기량발전상을 수상하였다.

5.2. 조동현 체제

5.2.1. 2015-16 시즌

조동현 감독이 이끄는 첫 번째 시즌이다.
  • 9월 12일 개막전에서는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에게 86 : 77로 패했다.
  • 9월 13일 홈 개막전인 삼성전에서는 74 : 76으로 패배했다.한편 이날 4695명의 구름관중이 찾음으로 올 시즌의 관중흥행을 다시 기대하게 하고 있다.
  • 9월 16일 전주 KCC 이지스와의 대결에서 54 : 72로 시즌 첫 승리를 기록하였다. 이 날 박상오가 27득점을 올리면서 최상의 컨디션을 보였으며, 두 신인 감독과의 맞대결에서도 조동현 감독이 더 우세하였다.
  • 9월 20일 고양 오리온을 상대로 73 : 86으로 패했다.
  • 9월 24일 원주 동부 프로미 전은 꼴랑 526명(...)이 찾음으로써 무려 14년만의 최소 관중 기록. 86 : 72로 승리했지만 1만 석이 넘는 사직실내체육관에 600명도 들어차지 않은 모습은 씁쓸했다.

조동현 감독의 용병술은 15-16 시즌 현재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kt의 성적도 구단 역사 최초로 시즌 내내 3연승이 단 한번도 없어서[31] 7위에서 올라갈 기미가 전혀 안 보인다. 다만 밑에 있는 SK, 전자랜드, LG가 너무 노답이라 더 밑으로 떨어지진 않고 있다.

그러나 코트니 심스의 부상으로 외국인 선수 한 명이 빠지자 뜬금없이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에서 잘 뛰고 있던 제스퍼 존슨을 데려오는데 성공한다. 이런식으로 지난 4:4 트레이드의 복수를 하는구나 그 후 오리온스가 조 잭슨과 애런 헤인즈의 호흡이 맞지 않으면서 6라운드에서 단 4승에 그치며 4강 플레이오프 직행에 실패하는 직접적 원인이 되었다. 6라운드에서 KCC는 전승, 모비스가 6승을 한 것을 생각하면...[32] 한편 kt는 동부가 삽질하는 틈을 타(kt는 6라운드 5승, 동부는 2승) 따라잡으려고 노력했으나 벌어진 경기를 줄이는데는 이미 늦었다.

2월 7일 홈경기에서 KCC가 턴오버를 20개나 기록하고도 kt는 94:101로 패배했다. 그러나 9일 홈경기에서 울산 모비스의 발목을 잡아 KCC의 16년만에 정규리그 우승에 도움을 주었다.

2015-16 시즌 상대전적은 상위팀 2위 모비스 3승 3패 동률(득실마진 -29), 1위 KCC와 3위 오리온스에 2승 4패 열세, 중위권팀 4위 KGC에 1승 5패 절대열세, 5위 삼성과 6위 동부에게 2승 4패 열세, 하위권팀 8위 LG, 9위 SK에게 4승 2패 우세, 10위 전자랜드 3승 3패 동률(득실마진 -19)을 기록하였다. 특이점으로는 2위 모비스에게 3승 3패 동률을 기록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이것은 모비스의 우승 실패에 큰 원인이 되었다. 다만 최다연승이 겨우 2연승이고 꼴찌였던 전자랜드에 3승 3패로 동률을 허용하고 KGC만 만나면 버로우를 타는 바람에...

시즌 최종순위는 7위, 정규리그 성적은 23승 31패를 기록하였다. 작년 포스트시즌에 못 간 4팀 중 유일하게 올해도 포스트시즌에 올라가지 못했다.

5.2.2. 2016-17 시즌

드래프트에서 6순위로 밀리는 바람에 조동현 감독과 송영진 코치 등 코칭스태프 전원이 나라 잃은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이 소식을 전해들은 조성민[33] 우울한 얼굴로 혼자 쓸쓸히 우동을 먹는 사진이 인스타그램에 올려져 모든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결국 1라운드 6순위 신인으로 중앙대학교 출신 가드 박지훈을 뽑았다. 여기까지만 해도 전 시즌보다 전력이 짜임새가 있다는 평가가 있긴 했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결과는 심각했다. 크리스 다니엘스가 시즌 직전 부상으로 빠지는 바람에 타격이 커졌고, 결국 그 자리를 제스퍼 존슨의 컴백으로 메꿀려고는 하지만... 결국 골밑의 공백을 매우지 못하며 1승 5패로 시즌을 시작하더니, 그나마 믿을 구석이었던 다니엘스가 아킬레스건이 나아지더니 햄스트링 부상이 발견되면서 추가 3주 공백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존슨마저 떠나보내고 나서 터진 사건이라 급하게 허버트 힐을 수소문해서 데려왔지만.... 그리고 2016년 11월 18일 전자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조성민이 4쿼터에 부상으로 실려나가는 등 악재가 겹치고 있다. 이제 D리그도 굴리는 구단이 되었으니 한동안은 백업 선수들과 FA 영입 선수들을 팀컬러에 녹아들게 하는 선택이 나을 것 같다.

설상가상으로 11월 22일 부산 모비스전에서 박상오마저 부상당하면서 그렇잖아도 힘든 상황에서 기름을 부어버렸다. 55:95로 패배한 것은 덤. 다만 부상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는 건 감안하더라도 26일 KCC-27일 KGC-29일 SK로 이어지는 원정길에서도 3연속으로 20점차 내외로 완패하면서 6연패.

그리고 이어지는 고양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도 답이 없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또 패배(...). 3쿼터 초반 12점까지 앞서고 있다가 헤인즈를 막지 못하면서 지고 말았다. 오리온의 경기력도 좋지 못했지만 헤인즈, 문태종과 같은 확실한 해결사가 없는 kt가 이길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kt가 분발하길 기대하는 캐스터와 해설자의 모습마저 짠하게 느껴지는 건 기분 탓이 아니었으리라.....
거기에 2라운드 전패로 9연패의 늪에 빠진 채 3라운드를 맞이하게 되었다. 3라운드 첫 경기마저 117:77로 안양 KGC 인삼공사에게 대패[34]팀 창단 첫 10연패라는 불명예 기록을 세우고 말았다. 이제 연패기록 중 10연패 이상을 안 한 팀은 인삼공사밖에 없다

하지만 홈 6연전 마지막 경기인 12월 18일 인천 전자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29득점 19리바운드를 기록한 대체선수 리온 윌리엄스의 대활약에 힘입어 전자랜드를 꺾고 지긋지긋한 11연패 사슬을 드디어 끊었다!! 경기를 마치고 조동현 감독과 김현민은 울었다(...) 사실 농구팬도 광광우럭따고 한다 뒤이어 창원 LG와의 원정경기에서 83-81로 승리하여 올시즌 첫 연승에 성공했다. 하지만 24일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를 꺾지 못하면서 3연승에 실패했다.

원주에서 동부를 상대로 턴오버 0개 경기를 펼쳤고, 서울 SK와의 홈경기에서 SK를 압도하면서 우위를 가져가 2번째 연승에 성공하면서 3라운드 4승 5패로 마쳤다. 다만 바로 다음날 전자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21점차로 대패, 인삼공사과의 원정경기에서 7점차 패배를 하는 등 리온 윌리엄스를 비롯한 주전 선수들의 체력안배가 필요한듯.

그 와중에 애런 헤인즈가 복귀한 고양 오리온을 잡는가 하면,[35] 1월 17일 외국인 선수 2명 모두 빠진 SK와의 홈경기에선 박철호 김현민의 개삽질로 한때 18점차까지 뒤지고 있었지만 1차전 26점차를 극복하여 역전한 건 어디 가지 않았는지 막판 박상오, 김종범의 뒷심 발휘에 힘입어 87-83으로 4점차 역전승에 성공했다. 3번째 2연승+SK전 상대전적 우세는 덤. 대 SK 상대전적이 현재 3승 1패이기 때문에 SK 상대 잔여 경기를 다 지더라도 열세가 되지 않는다!! 통신사 라이벌의식 하나는 끝내주는 크트

2017년 1월 31일 난데없이 조성민을 LG에 내주고 김영환과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하는 바람에 kt 팬들이 경악과 동시에 어이가 안드로메다로 가출하는 일이 발생했다.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조성민을 내보낸 것에 대해 팬덤은 폭발. 내년 드래프트가 허훈, 안영준 외에는 즉전감의 선수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샐캡을 비우고근데 연봉은 김영환이 조성민보다 더 많이 받는다는게 함정 내년에 FA로 풀리는 이정현, 오세근 중 한 명이라도 잡지 못한다면 kt는 완전히 부산 팬들의 신뢰를 잃어버릴 듯 하다. 최상의 시나리오는 KGC처럼 1 2픽을 동시에 가져가고 이정현이나 오세근을 잡는 것이겠지만 kt 운에 그게 될까? ...였지만 그게 현실이 되어 KT는 1 2픽을 동시에 가져가 대박이 났고 LG는 막픽 2개를 얻어 망했다. 더구나 PO진출 실패 이후 kt 팬들의 정신적 지주이자 프랜차이즈 스타를 떠나보냈다는걸 감안하면 당혹감을 넘어서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물론 트레이드로 온 김영환이 조성민의 자리를 물려받아 소년가장 역할을 충실하게 해주고 있긴 하나 조성민은 LG로 이적한 이후 전성기 시절의 폼을 되찾아가는 모양새여서 kt 팬들은 그저 실소를 머금고 있다. 2월 02일 동부와의 홈경기에서 kt의 팬들은 조성민을 연호하며 항의했다.

그러나 이 트레이드는 결국 뒤에 다시 재평가 되는데 김영환이 kt에서 쏠쏠히 활약해주고 있는 와중에 조성민은 부상으로 스탯자체도 김영환에 비해 많이 밀리는 상황이다. 거기에 kt는 트레이드에서 1픽을 뽑고 LG가 2픽을 뽑아줌으로서 1,2픽을 동시에 얻는 대박이 터졌다. 반면 LG는 2라운드 9,10픽을 뽑게 되어 절망적인 상황. 조성민 김영환 맞트레이드만으로도 김영환을 가져간 kt에게 웃어주는데 거기에 LG가 준 1라운드 픽도 대박이 난것이다. 현재 트레이드의 승자는 누가 뭐라고 해도 kt...

그리고 2017년 2월 03일, 부산 kt 소닉붐의 수원행이 유력하다MBN의 보도가 나왔다! 기사 다만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하는 기사는 나왔다. 기사 그러나 kt 팬들은 없는 살림에 프랜차이즈 스타를 팔아버리면서 이에 대한 반응은 그냥 꺼지라고 하는 식이다.

김현민의 막판 림 위에 있던 공을 쳐내는 결정적인 수비[36]로 원주에서 동부를 잡고 연장 접전 끝에 KCC 원정경기에 패배했지만 2017년 2월 16일 울산 모비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리온 윌리엄스와 4쿼터 김현민의 활약으로 올시즌 모비스전 첫 승리를 거뒀고 오리온스마저 또다시 잡아 연승에 성공했다. 그리고 뒤이은 서울 2팀에서는 체력적 문제를 보여주면서(목-토-일-화) 경기에서 지다가 24일 창원 원정에서 김영환이 종료 직전에 기적의 버저비터를 성공시키며 76:77로 승리를 이끌었다. 영상 게다가 고양, 부산 원정 백투백 연전으로 힘이 빠진 선두 KGC마저 잡아 2위로 떨어뜨리면서 이 승리로 인해 5라운드 5할이상 확정+전구단 상대 승리 성공+공동 9위 등극[37]에 성공하였는데, 이는 시즌 막판 탈꼴찌 싸움 + 상위팀 고춧가루 + 선두싸움 및 6강 플레이오프의 캐스팅 보트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여 16-17시즌의 순위 향방을 가를 태풍의 핵으로 급부상했다. 3.1절 홈경기에서 전자랜드마저 잡으면 올시즌 꿈에 그리던 첫 3연승에 성공한다! 이렇게 홈팬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나 싶더니만.....

아니나다를까 4쿼터 중반까지 3점차로 앞서고 있었지만 김현민이 아주 나쁜 의미로 경기를 지배하고 말았다. 공격리바운드 경합 중 과도한 리액션으로 인해 테크니컬 파울을 줘 공격권을 넘겨주었고, 김종범의 공격 상황에서 파울을 얻어낸것 까진 좋았으나 자유투를 다 실패하여 3점을 까먹고, 종료 1분전엔 이재도의 스크린 3점이 성공했으나 스크린 상황에서 공격자파울을 범해 3점을 또 날려먹었으며, 마지막엔 수비리바운드 잘 따놓고 수비도 아무도 없는데 더블드리블을 시전하여 제대로 경기를 지배하고 말았다. 이렇게 김현민이 4쿼터 5분동안 날려먹은 점수가 무려 10점!!! 이렇게 홈팬들에게 꿈과 희망은 커녕 복창을 터지게 만든 김현민의 대활약으로 인해 kt는 시즌 3연승에 또 실패하고 말았다. 사실 내년에 감독님 웃게 해주려고 전랜을 올려줘 신인픽 확률 올리려는 큰그림이었다고 카더라

한편 6라운드부터는 김종범, 김영환의 쏠쏠한 활약과 이재도의 크레이지모드에 힘입어 2승 1패로 순항하고 있다. 전랜전은 백투백급 일정이라 지친 상태였기에 패배했지만, 탈꼴지를 위해 분발한 결과 홈에서 KCC를, 고양에서 오리온을 또다시 잡으면서[38] 탈꼴지와 함께 순위 싸움의 캐스팅보트 역할을 아주 차고 넘치게 수행해주고 있다.
여기에다가 3월 11일 동부와의 홈 경기에서 3쿼터까지 라킴 잭슨이 삽질하던 경기를 4쿼터 이재도의 맹활약으로 9점차 승리를 거두면서 788일만에 3연승에 성공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 KCC가 SK에게 패하면서 단독 9위를 유지하게 되었다. 이후, 모비스에게 양팀 모두 졸전을 벌이면서 55-52로 패했으나, 홈 26차전이자 부마더비 마지막 경기에서 창원LG에게 2쿼터까지 18점차로 앞서다가 3쿼터에 외국인 선수의 파울트러블로 인해 국내선수들만을 기용하는 사이에 야금야금 리드를 내줘 4쿼터 63-62로 역전까지 당했으나, 막판 박철호의 활약과 김종규가 자유투 2개를 놓치는 삽질을 벌이면서 71-65로 승리. 창원LG와의 상대전적도 동률로 마감하였다.

시즌 마지막 홈경기인 3월 19일에서는 시즌 첫 홈경기 상대였던 삼성에게 65-73으로 패배하고 말았다. 과도한 출장시간으로 인해 주전들의 과부하가 심해져 이재도, 김영환이 출전시간 조절에 들어갔다. 그러나 체력적으로 많이 부친 모양인지 바닥을 기다못해 지각을 뚫어버릴 기세의 처참한 야투성공률을 보여주었다. 3쿼터에는 리온 윌리엄스의 스팀팩모드에 힘입어 접전으로 끌고 갔으나, 4쿼터에는 선수단의 체력 방전으로 인한 김영환, 김종범, 이재도 등 슈터들의 집단 버로우로 4쿼터 7득점(...)이라는 홈팬들의 어이를 상실하게 하는 충격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백투백 일정이었던 삼성의 경기력도 메롱이었지만 리온 윌리엄스 빼고 홈팬들 앞에서 눈이 썩는 경기력을 보여준 kt 선수들에게 경기 채팅창에서는 느그가 프로가? ㅋㅋㅋ가 연신 쏟아졌다. 이 패배로 인해 시즌 20승 달성은 물건너갔다.

한편 22일 오리온이 홈에서 KCC에게 500만원짜리 패배(...)를 당하게 되면서, 26일 KCC의 경기 결과에 따라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현재 1승을 앞서고 있긴 하지만 승패가 동률이 될 경우 상대전적에서 2승 4패로 밀리므로 10위가 되기 때문이다. 다행스럽게도 마지막 경기에서 KGC에게 패배했지만, KCC가 인천 전자랜드에게 패배하면서 9위를 달성하였다. 전자랜드 : 너희가 LG 2번 이겨줬으니 우린 탈꼴지 도와줄게 kt : 어유 감사합니다

시즌 초반에는 10연패도 찍고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17년 들어서는 고춧가루 역할을 해내며 플레이오프 진출엔 실패했지만 내년 시즌에 희망을 가질수있게 좋은 경기력으로 시즌을 마감하였다. 스쿼드가 나빴던 08~09 시즌 또는 그 이상으로 시즌이 망할뻔 했지만 다행히도 그렇게 되지 않은 건 다행.

5.2.3. 2017-18 시즌: 구단 역사상 최악의 시즌

작년 시즌 막판에 투지 넘치는 경기력으로 비시즌 기간동안 선수단 분위기가 상당히 좋았다. 그래서 선수들은 "이번 시즌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훈련을 임했고 조동현 감독이 부임한 이래 가장 좋은 분위기 속에서 열심히 훈련을 소화했다. 팬들도 이번 시즌은 최근 몇 시즌과는 다를거라는 기대감에 차있었다. 그러나 결국 기대감을 배신하게 만들고 말았다.

게다가 그나마 활약 중인 가드진에 눈독을 들이는 팀이 많아지면서 kt 팬들의 가슴을 시리게 만들었고, 결국 프런트가 이재도를 팔아버리는 만행을 저지르면서 2010년대 암흑기를 지탱하던 두 프랜차이즈 스타가 사라져버렸다.

팀이 이 모양이다보니, 만 명이 넘게 수용 가능한 사직실내체육관은 관중이 차지 않아 썰렁하다 못해 횅할 지경...오히려 원정 팬들이 더 많이 올 지경이다.

결국 2018년 2월 28일 오리온과의 홈 경기에서 패하며 최하위가 확정되었다. 2008-09 시즌 후 9년 만의 최하위.

5.3. 서동철 체제

5.3.1. 2018-19 시즌: 마침내 끊어 낸 비밀번호

서동철 감독, 부산 kt 사령탑으로 전격 부임
고려대학교 감독에서 물러난 서동철 감독이 kt로 오게 되었다. 하지만 팬들의 반응은 썩 좋지는 못한 편인데 그래도 안준호, 추일승 밑에서 배운 게 있으니 기다려보자는 의견도 나오는 중.

하지만 시즌 개막을 앞두고 박철호와 김기윤이 음주운전 사고를 내면서 박철호는 36경기 출장정지[39] 징계를 받았다. 김기윤은 동승자여서 아직 징계 발표가 나오지 않은 상황[40]. 시즌 중에 부상인 것도 모자라 이젠 시즌 전에 이 사달이 났다.

그러나 1라운드를 6승 3패, 리그 2위로 마무리지었다.

2018년 11월 26일 2018 신인 드래프트가 끝난 후 1:2 트레이드로 박지훈안양 KGC 인삼공사에 내주고 김윤태, 한희원을 받았다. 정작 kt의 팬들은 여지껏 활약을 잘했던 박지훈을 왜 내놓았냐는 입장이지만 구단측에서는 허훈,양홍석 그리고 이번에 1순위로 뽑은 박준영을 잘 활용해 젊은팀으로 리빌딩해 팀을 개편한다는 이유다. 박지훈도 심하게 젊은데??

중반에 부상으로 여러차례 어려움을 겪었지만 어쨌든 플레이오프권을 지키면서 비밀번호를 끊어냈다. 최종순위는 6위로 팀 창단 첫 6위를 기록했다. 6강 플레이오프 상대는 창원 LG와의 낙동강 더비로 결정이 났다. 플레이오프에서 2패를 먼저 떠안고 2승을 거뒀지만 5차전에서 패하면서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은 무산되었지만 지금까지의 결과물에 많은 박수가 잇따르고 있다.

5.3.2. 2019-20 시즌

시즌 전, FA에 관련해서 프런트진[41]이 매우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내부 고참 포워드인 김영환을 무려 4억 7천만원으로 계약하면서 당해 최대어 김종규를 노릴 수 있는 기회를 순식간에 날려버렸다.[42] 지금까지 팀 역사를 보면 제대로 된 장신 선수가 없어서 고질병처럼 높이 문제를 달고 살았던 팀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우승에 대한 의지가 전무하다고 봐도 무방할 듯. 용병닷컴 정지욱 기자의 방송에 따르면 최근 몇년간 FA 협상을 제일 못하는 팀이라고.[43] FA가 부르는 값대로 써준다는 어처구니없고 한심한 작태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후 장신 포워드 김상규가 4억 2천만원에 계약하면서 훨씬 나은 스탯을 기록한 김영환 계약이 매우 혜자스러운 계약이었다고 재평가되고 있다.

6. 사건 사고

6.1. 나산 시절 김병천 황순팔 폭행 사건

  • 1999년 3월 7일 광주 나산 시절, 대전 현대(현 전주 KCC 이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나산 신인 김병천이 조성원에게 반칙을 범했고 이해할 수 없다는 듯 항의를 하자 테크니컬 파울이 주어진다. 하지만 도무지 어이없어하던 김병천은 더 거칠게 항의했고 결국 황순팔(現 황현우 심판) 심판에게 18이라고 욕을 했다. 결국 황순팔 심판은 김병천을 퇴장시키고 김병천은 이에 격노한 나머지 황순팔에게 주먹을 휘둘러 목을 친다. 김병천이 퇴장당한 후 현대는 팀파울에 의한 자유투(2개), 테크니컬 자유투(2개), 퇴장 자유투(2개). 총 6개를 받아 이중 4개만 성공시켰고, 김병천은 1년간 선수자격정지에 200만원 벌금이라는 초강력 중징계가 내려졌다가 2001년 LG로 이적하게 된다. 이 후 LG에서 다시 코리아텐더로 복귀했다가 SBS에서 1시즌을 뛴 후 은퇴를 했다.[44] 한편 이에 대한 징계 결정이 내려진 후 당시 수원 삼성 썬더스 감독이었던 김동광은 "허재가 그랬다면 징계가 그정도 나올까?" 라는 말을 했다.

6.2. 연고지 이전: 광주에서 여수로, 여수에서 부산으로

앞서 서술했던 것처럼 두 번이나 연고지를 옮겼는데, 농구단으로서의 생존을 위해 연고지 이전을 감행했다. 그래서 다른 연고지 이전 사례와 비교하면 결별 과정이 상당히 매끄러웠다.[45]

최초의 홈 경기장이였던 광주 염주실내체육관은 규모가 엄청 큰데 반해 나산 플라망스의 인기가 저조했고, 대관료가 엄청 비싸서 구단 운영에 큰 어려움으로 작용했다. 홈 경기 일정의 일부를 광주가 아닌 군산시군산월명체육관[46]에서 치렀는데, 이곳의 농구 열기가 광주보다 뜨거워서 사실상 이곳을 홈 경기장으로 애용했다. 더불어 비슷한 시기 전라남도 여수시의 진남체육관에서도 홈경기를 나눠 치렀는데, 이곳의 열기는 군산보다 더 뜨거웠다. 결국 팀이 나산에서 골드뱅크로 바뀔 때 연고지도 아예 여수시로 옮겼다.

하지만 골드뱅크-코리아텐더 구단마저도 생존에 위협을 느끼게 됐고 또 다시 구단의 매각을 추진하게 된다. 코리아텐더는 선수들의 선수 생활 지속을 위해 의욕적으로 매각을 추진했지만, 시장은 좁디 좁은 여수시의 시장성을 눈여겨보지 않았다. 결국 구단 측이 "농구 밖에 모르는 선수들의 생존을 위해 여수를 떠납니다. 집안의 미래를 위해 가난한 딸을 부잣집에 시집 보낸다고 생각해주십시오. 그래야만 친정이 있는 서쪽 여수의 하늘이라도 바라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라고 시민들에게 눈물로 호소했고 여수시민들도 "아쉽지만 이왕 큰 도시 가서 잘 되길 바란다"고 환송하면서 부산으로의 연고지 이전을 승낙했다. 결국 부산광역시로 연고지를 옮긴 후, 거대 통신기업인 KTF(現 kt)에 인수돼 안정적인 환경에서 구단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47]

부산광역시에 와서도 홈 경기장을 한 번 옮겨야 했다. 처음 부산에 둥지를 틀었을 때는 금정구 두구동의 금정체육관[48] 을 썼는데 부산에서도 제일 북쪽에 치우쳐있고 대중교통편이 애매해 관중 유치에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2006년부터 부산시내 한복판에 있는 사직실내체육관으로 홈 코트를 옮겨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6.3. 전창진 승부조작 사건

6.4. 중국 팀과의 난투극

  • 2015년 8월 30일 2015 삼성 갤럭시배 한중농구대항전에 서울 삼성 썬더스와 함께 참가한 kt는 불산 롱 라이온즈와의 3, 4위전 경기에서 중국 선수가 이광재의 관자놀이를 가격하면서 이광재는 정신을 잃고 쓰러지게 되었는데 심판은 이 선수를 퇴장시키지 않고 U파울을 내렸다. 하지만 kt가 3쿼터 58:42로 앞선 상황에서 그 선수는 박철호의 유니폼을 잡아당기며 주먹으로 얼굴을 때렸고, 더 이상 참을 수 없던 kt 선수들은 코트로 나오게 되면서 중국 팀과의 난투극으로 이어졌다. 결국 이 경기는 보이콧되었다.

6.5. 조성민 트레이드 후 팬들의 분노 및 수원 연고이전 루머

  • 2017년 1월 31일 조성민이 LG의 김영환과 트레이드 되자, kt팬들은 11년 동안 팀에서 헌신한 프랜차이즈 스타를 왜 보냈느냐면서 분노하였고, 일부 팬들은 동부와의 홈 경기 때 경기장 안에서 항의하는가 하면[49] 몇몇 극성팬들은 김영환에게 욕설을 퍼붓기도 했다.[50] 게다가 며칠 후 뜬금없이 수원시로 연고이전을 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는데 팬들의 반응은 '응 그래 꺼져.' 하는 반응이다.[51] 하지만 며칠 후 수원시는 kt랑 접촉한 사실이 없었다는 것이 밝혀졌고, 수도권의 한 팀이 옮길 거라는 얘기는 있다. 현재 KBL의 방침 상 남북통일이 되지 않는 한, 새 팀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수원시에서는 기존 팀들에게 계속 러브콜을 보내는 것.[52]
  • 트레이드 후 3경기까지는 LG의 압도적인 이익으로 마무리되는 듯 했지만, 2월 24일 충격과 공포의 역전 3점 훅슛 버저비터로 kt가 승리를 거머쥐고 그 때의 충격으로 LG가 단체로 멘탈이 나갔는지 3연패를 찍는 반면, kt는 백투백 원정으로 지친 1위 KGC를 상대로 승리한데다, 1라운드 픽까지 거머쥐면서 kt가 승리자가 되는 느낌이 강해졌다. 왜냐하면 LG는 김영환의 이적으로 3번 자리에 구멍이 생긴 반면[53], kt는 박상오의 부상으로 인해 생긴 3번의 공백을 김영환이 아무 말끔하게 메워줬기 때문이다. 물론 부상 여파로 인해 사실상 커리어 로우를 찍고 있는 조성민이긴 하나, 그 동안 kt를 먹여 살려왔고 의리로 연봉을 깎아 잔류한 소년가장임을 감안했을 때 선수 본인에게 욕은 하지 말자.

6.6. 박철호 음주운전 사건

  • 2018년 9월 2일 박철호가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내며 27경기 출장정지를 받았다. 같이 타고 있던 김기윤 역시 이 사고로 부상을 당했다.

7. 역대 감독

역대 이름 재임 기간 비고
초대 황유하 1997년 ~ 2000년 시즌 중 사임
대행 김태일 2000년
2대 진효준 2000년 ~ 2002년
3대 이상윤 2002년 ~ 2003년
4대 추일승 2003년 ~ 2009년
5대 전창진 2009년 ~ 2015년
6대 조동현 2015년 ~ 2018년
7대 서동철 2018년 ~ 현재

8. 역대 성적

­ 우승
­ 준우승
­ 포스트시즌 진출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연도순위/팀숫자포스트시즌경기수승률
광주 나산 플라망스
19975/85위219120.429
97-987/107위4521240.467
98-999/109위4513320.289
광주 골드뱅크 클리커스
99-009/109위4518270.400
여수 골드뱅크 클리커스
00-018/108위4517280.378
여수 코리아텐더 푸르미
01-027/107위5426280.481
02-034/104위5428260.519
부산 KTF 매직윙스
03-048/108위5419350.352
04-054/104위5432220.593
05-064/104위5429250.537
06-073/10준우승5432220.593
07-088/108위5424300.444
08-0910/1010위5412420.222
부산 kt 소닉붐
09-102/102위5440140.741
10-111/101위5441130.759
11-123/103위5431230.574
12-139/109위5420340.370
13-145/105위5427270.500
14-157/107위5423310.426
15-167/107위5423310.426
16-179/109위5418360.333
17-1810/1010위5410440.185
18-196/106위5427270.500
  • 연고지와 모기업 변경이 잦았던 구단이며, 아직 챔피언결정전 우승 기록이 없는 3팀중 1팀이며[54] 2006-2007시즌 울산 모비스와의 7차전까지 가는 명승부 끝에 준우승 차지한것이 최고 성적이다.

9. 선수단

부산 kt 소닉붐 선수단 및 코치진
감독 서동철
수석코치 박세웅
코치 배길태 박종천
배번 이름 포지션 신장-몸무게 출신 학교 생년월일
1 조상열 가드 188cm, 81kg 단국대학교 1989년 4월 6일
3 한희원 포워드 195cm, 92kg 경희대학교 1993년 5월 1일
5 허훈 가드 180cm, 80kg 연세대학교 1995년 8월 16일
6 김우람 [[주장|
C
]]
가드 184cm, 82kg 경희대학교 1988년 1월 26일
7 김민욱 센터 205cm, 102kg 연세대학교 1990년 1월 10일
8 이정제 센터 203cm, 92kg 고려대학교 1990년 10월 13일
9 김영환 포워드 195cm, 95kg 고려대학교 1984년 7월 5일
10 최성모 가드 186cm, 77kg 고려대학교 1994년 4월 15일
11 양홍석 포워드 196cm, 91kg 중앙대학교(중퇴) 1997년 7월 2일
13 김현민 센터 200cm, 100kg 단국대학교 1987년 9월 15일
16 김윤태 가드 180cm, 83kg 동국대학교 1990년 3월 17일
19 정진욱 가드 183cm, 83kg 상명대학교 1996년 7월 13일
20 이상민 가드 183cm, 73kg 조선대학교 1996년 6월 22일
23 박준영 포워드 195cm, 95kg 고려대학교 1996년 6월 21일
알 쏜튼 포워드 197cm, 104kg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1983년 12월 7일
바이런 뮬렌스 센터 213cm, 104kg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1989년 2월 14일
- 김종범 가드 190cm, 85kg 동국대학교 1990년 9월 20일
군입대 최창진 가드

10. 응원단

2019-20 시즌 부산 kt 소닉붐 응원단
응원단장 오종학
장내 아나운서 주태하
치어리더(소닉걸스) 곽혜인, 김보경, 김한별, 박기량, 박예진, 안주연, 이다영, 이단비, 이윤정

11. 마스코트

마스코트는 kt 소닉붐으로 바뀌기 이전부터 설명한다.

나산 플라망스 시절에는 홍학을 썼으며, 골드뱅크로 인수 된 뒤에는 클리커스라는 마스코트를 썼다. 이후에는 코리아텐더 푸르미, 흑역사코리아텐더 맥스텐, 부산 KTF 매직윙스로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사용했다가 마스코트의 변경과 함께 더 이상 볼 수 없었다. 참고로 골드뱅크-코리아텐더의 그 마스코트는 인간 형태에 주먹을 불끈 쥐는 소년의 모습이다. 푸르미라는 개미는 2010년 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의 마스코트이기도 했다.

파일:/image/020/2004/10/18/200410180291.jpg (출처 : 네이버 뉴스)
2003-04 시즌 종료 뒤 위니미니라는 박쥐형태의 마스코트를 선보였는데, 생김새가 친근한 데다 역대 마스코트를 통틀어서 가장 오래한 마스코트다. 나중에는 자사에서 만든 쇼군을 합류하기도 했다.

파일:/image/065/2009/10/15/091015m01_0.jpg
(2009년 출정식 중)

KTF 매직윙스에서 kt 소닉붐으로 바뀐 뒤에는 마스코트도 공개되었는데 문제의 2009-10 시즌 kt의 우주복 마스코트는 흑역사. 생김새가 너무 심각한데다 디자인도 후져 버리는 바람에 처참했으며 최악의 막장 마스코트로 자리 잡고 말았다. 모비스 오토몬스의 초창기 마스코트[55]와 함께에서 1, 2위를 다투고 있을 정도. kt와 KTF의 통합 후 게임단 kt 롤스터의 초창기 팀명이었던 kt 핑거붐과 함께 희대의 삽질작으로 기록되었다. 팀의 성적은 좋았으나 정작 문제의 우주복 마스코트는 사실상 매장 당했다. 모 기업(kt)의 구단과 모든(야구, 축구, 농구, 배구를 합쳐도) 마스코트에겐 있어선 큰 재앙이나 다름없었다. 그리고 3년뒤인 2012년 통신기업 라이벌의 모 구단에서 초병맛 마스코트가 등장하는데...

2010-11 시즌 부터 우주복 흑역사 마스코트를 대신해 올레와파와 갈매기 형태의 모습을 한 디비라가 대신하며 소닉붐의 새 마스코트가 되었는데 의외로 괜찮다. 참고로 올레와파의 와파는 와이파이의 줄임말이다. 일단 디비라라는 갈매기의 경우 이름의 유례가 '뒤집어라'의 부산 사투리이며 팀 명칭을 상징하는 마스코트라기 보다는 연고지인 부산을 상징하는 마스코트인 듯 하다. 나골코-kt 구단이 동물을 마스코트로 하는 것은 전신인 코리아텐더 푸르미 이래 7년만이다. 한편 올레와파의 디자인은 나중에 kt 롤스터에게도 사용되었다.(일부는 다른 점이 있다.)

한편 자사 마스코트인 키봇을 투입시키도 했다. 이 마스코트는 kt 롤스터의 경기에도 나온다.

현재는 코리, 토리 이 둘이 보이는것같은데. 아무래도 바뀐것일지도.

12. 이모저모

  • 타 종목의 스포츠팀과 연계를 자주 하는 편이다. 주로 같은 연고지의 롯데 자이언츠나 같은 kt 스포츠단의 kt 롤스터 게임단이 1시즌당 1번씩 시투를 하러 오며, 2010~2011 시즌에는 체육관 1층에 롯데 자이언츠 존과 부산 아이파크 존을 만들었다. 과거에는 kt의 농구선수들이 사직 야구장에서 시구를 하러 온 적도 있다.[56]
  • 인기는 당연하지만 롯데 자이언츠에 밀린다. 롯데 역시 암흑기가 있기는 했지만 원체 팬이 많은 데다 그래도 가을야구에 꾸준히 진출하거나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지라 웬만하면 만원관중이다.[57]
  • 2006~2007 시즌부터 부산 갈매기를 응원가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당시 우승경쟁을 펼칠 만큼 엄청난 포스를 보여주었고 실제로 이 시즌에는 플레이오프에서 준우승을 했던 시즌이었다.
  • 2006년 홈 경기장을 금정체육관에서 사직실내체육관으로 옮기면서 선수단의 숙소도 부산으로 옮겼지만, 2010년 수원에 올레 빅토리움을 건축하면서 선수들은 다시 수원에서 숙식과 훈련을 하고 있다. 그래서 이 때문에 연고지 밀착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어 부산 팬들의 불만이 적지 않은데, 팬덤 사이에서는 수원 연고 이전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
  • 흔히 인천 전자랜드가 드래프트 잔혹사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지만, kt도 상위픽 경험이 거의 없다시피 했다. 문제는 그렇게 상위픽 뽑아놓고 지명권 양도라던지 불미스러운 일에 걸려 1라운드 픽을 아예 뺏긴다던지..... 가만히 있으면 신인 드래프트 로터리픽임에도 혼혈 드래프트에서 뜬금없이 박태양(영어명 크리스 밴)을 영입했다가 1년만에 계약해지하고 픽만 날린 사례도 있다.[58] 근 10년간 상위 순번을 날려먹은 선수들을 나열해보면 15-16 챔프전 MVP, 차기 국대 슈가[59], 정규시즌 평득 20+인 마지막 국내선수이다. 여기에 이젠 이종현도 추가될 차례... 웃기는건 그렇게 지명권을 날려먹는 때는 상위픽이 잘도 뽑히는데 그 나머지 연도에는 3픽에도 들지 못한다는게 문제. 2016 드래프트도 불운은 어디 가지 않아서 6픽이 걸리고 말았다. Aㅏ..... 송영진은 그렇다쳐도 조동현이 저렇게 짠해보이는 표정을 보이는건 처음봤다 그나마 올해는 조성민 - 김영환 트레이드의 결과로 1픽 확률이 32%로 늘어나긴 했는데...... 허훈 드래프트라 불릴 정도로 딱히 보이는 인재도 없고 그마저도 허훈이 현재 혹사의 여파로 1픽의 실력이 맞는지 의구심이 들고 있는데다 18년도 드래프트까진 역대급 망드랲이 될거라는 예상이 많은 만큼 설령 픽을 좋게 얻는다 해도 상위권의 성적을 거두긴 힘들어보였는데 양홍석과 유현준의 얼리 참가로 한 줄기 빛이 보이게 됐다. 어쨌든 이런 이유 때문인지 현재 kt는 KBL 10개 구단 중 신인상 수상자를 배출하지 못한 유일한 구단이다. 하지만 안습의 역사와 불운함을 뒤로하고 2017-18시즌 신인드래프트에서 자력으로 1픽을 따고 LG의 픽으로 2픽까지 거머쥐어 그간의 신인드래프트 잔혹사는 일단 씻을 수 있게 되었다. 올해 모험수를 두지 않으려는 조동현 사단의 방침 상 허훈과 양홍석을 픽할것이 유력해지는 상황이다. 이참에 홍석이 동생까지 데려와서 얼리 스쿼드를 구축해보자
  • KBL 10개구단 팀들 중 유일하게 엠블럼에 한글이 들어가 있다. 대한민국 프로스포츠 구단 중에서는 이 팀과 상주 상무가 엠블럼에 한글이 들어가 있다. 또한 지금은 해체된 팀이지만 2016년 한정으로 고양 자이크로 FC의 엠블럼에도 한글[60]이 들어가 있었다.

13. 둘러보기

파일:signature.gif
연고 구단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Lotte_Giants_newlogo.pn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Busan_I_Park.png 파일:external/s20.postimg.org/kt_sonicboom.png 파일:부산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png
롯데 자이언츠 부산 아이파크 부산 kt 소닉붐 부산 BNK 썸
경상권 연고 기타 구단 보기
}}}||

파일:kt_sports_logo.pn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136px-KT_Wiz.svg.png 파일:external/s20.postimg.org/kt_sonicboom.png 파일:external/s20.postimg.org/kt_rolster_logo.png 파일:external/s20.postimg.org/kt_shooting_team.png 파일:external/s20.postimg.org/kt_hockey_team.png
kt wiz
(야구)
부산 kt
(농구)
kt 롤스터
(e스포츠)
kt 사격단 kt 하키단


[1] 프로 전환[2] kt라는 이름만 따지면.[3] 이 시절 팀 이름에만 광주를 넣고 실제로는 군산 월명체육관을 홈구장으로 사용했다. 염주체육관의 난방시설이 워낙 엉망이어서...[4] 모기업의 개명으로 이름변경, 여수시의 진남실내체육관을 홈구장으로 사용했다.[5] 덩키였으나 바운디로 개명[6] 한화 이글스의 그 마스코트가 아니다. 항목 5번 참조[7] 위니의 여자친구 항목 5번 참조.[8] 문제의 흑역사급 마스코트. 이 마스코트에 대해서는 하단의 마스코트 항목을 참조.[9] 이 때문에 KBL 구단 중 유일하게 연고지 이전에 대한 논란이 거의 없다.[10] 그러나 현재 kt 측은 기업은행 시절의 기록을 승계하지 않는다.[11] 원년 당시에는 군 복무중이던 장창곤, 김도명, 최명도가 빠졌다.[12] 동양 오리온스에 1승 4패로 4강은 실패.[13] 99년 2월 28일 대구 원정 경기의 패배로 동양의 32연패를 끊어주기도. 당시 고의 패배 의혹이 나오기도 했으나 나산 측에서는 전날 경기로 인한 피로로 인해 모든 선수들을 골고루 기용한 것 등을 예로 들며 부정하였다.[14] 이듬해 골드뱅크도 코리아텐더로 완전히 사명을 변경했다. 코리아텐더는 골드뱅크에서 2000년 12월부터 시작한 비공개 입찰 경매식 홈쇼핑 사업부였다.[15] 이후 2008년 3월 23일, 옛 연고지였던 여수시에서 특별 경기를 갖기도 했다. 당시 여수 팬들이 열악한 팀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큰 성원을 보내 주었기 때문에 그에 보답하는 의미였다고 한다.[16] 이 당시 총알탄 사나이 신기성의 가세는 굉장히 반가운 일이었다. 여기에다 2005-06 시즌에 현주엽의 보상선수인 송영진의 포텐이 터진 것이 컸다.[17] 모비스에 3승 1패로 뒤지다가 3승 3패로 동률을 만들었지만, 끝내 7차전에서 졌다. 참고로 그 시즌 챔프 7차전은 5월 1일에 열렸다![18] 신기성이 내리막길을 걸은 것도 이 무렵이었다.[19] 이 때 뽑은 두명의 외국인 선수가 한꺼번에 닥버로우를 타면서 개막 7경기만에 두 선수가 모두 교체되고 마는 사태가 일어났다![20] 12승. 패배는 42패이다. 승률이 4분의 1도 안됐다. 거기서 2년만에 승률이 4분의 3을 넘어섰다.[21] 참고로 KBO의 잠실 야구장 중립경기 규정은 2015년을 끝으로 폐지되었다.[22] 정규시즌 막판에 부상을 당해버리는 바람에 플레이오프에서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고 탈락하였다.[23] KTF부터 따지면.[24] 0.759. 그 시즌 kt는 최고기록의 승수(41승)을 찍었다. 승률 최고기록은 원년시즌이었던 1997 시즌 기아의 0.762이다. 54경기 한정이면 2010-11 kt 소닉붐이 최고기록.[25] 이미 2015년 들어서 평일 경기에는 1500명도 안오고 있던 상황이었다.[26] kt 위즈의 홈구장인 수원 kt 위즈 파크kt스포츠 사무실이 자리 잡았다.[27] 문제는 남북통일 전까지는 신생 팀 창단이 불가능하기에 기존 팀 중 하나를 끌어들이는 방법 말고는 없었다.[28] 여기에다가 수도권에서 버스 및 기차로 1시간 거리에 있는 원주 동부 프로미까지 감안한다면 실질적으로 수도권에 지금도 6팀이나 있는 상황이다! 원주수도권 전철 연장 떡밥이 시도 때도 없이 있는 걸 생각한다면...[29] 실제로 연고 이전이 일어난다면 이 구단은 연고이전을 3번이나 하게 되는 셈이 된다.....[30] 비슷한 경우로는 2012년 롯데 자이언츠가 있다. 이 쪽도 양승호 감독이 재계약에 실패하고 얼마 못 가서 입시비리로 구속되었기 때문이다. 근데, 2016년 9월 전창진 감독은 다시 검찰에 조사받고 최종적으로 수사에 협조를 하면서 최종결과는 전혀 승부조작이 없었다고... 그리고 강동희 이 사람 때문에 오히려 피해본 케이스[31] 심지어 12승 42패로 꼴찌하던 2008-2009시즌에서조차 3연승을 한 적은 있다![32] 단순히 제스퍼 존슨만 뺏어간 것이 아니고, 조 잭슨과 외곽 슛터진의 막장화, 에밋, 양동근의 동시 각성이 너무 컸다. 그러나 오리온스는 헤인즈와 잭슨의 호흡이 맞기 시작하면서 동부와 모비스를 가볍게 스윕하고 KCC마저 6경기 중 가비지 승리 3경기로 압도하며 결국 14년만에 우승하고 말았다.[33] 코칭스태프 못지 않게 틈만 나면 최준용, 최준용 노래를 불렀다. 최준용은 2순위로 뽑힌 서울 SK 나이츠로 지명이 되었다.[34] 게다가 KGC는 토/일 수도권에서 백투백 이후 부산으로 내려와서 화요일 경기를 한 상태였다! 아무리 2경기 모두 손쉽게 끝냈다 해도 체력적인 소모는 컸을 것이다.[35] 헤인즈는 돌아왔지만 이승현 김동욱이 부상으로 빠졌다.[36] 영상2014년에 골텐딩 규정을 개정했다. FIBA는 슛이 림에 맞은 이후에는 실린더룰을 적용하지 않는다. 공이 림을 맞은 뒤에는 수비수가 건드릴 수 있다. 물론 공격자가 시도한 슛이 림이나 백보드를 맞기 전에 수비수가 내려가는 공을 칠 경우 여전히 골텐딩이다. 즉 김현민은 이를 제대로 활용했다.[37] 그러나 KCC와 상대전적 1승 4패 열세 확정으로 인해 최종승률이 같으면 10위다.[38] 이로 인해 SK 나이츠와 함께 상대전적 3승 3패로 동률을 이루는 팀이 더 늘게 되었다.[39] 구단 자체 징계로 27경기 출장 정지를 부과했으나 KBL에서 이보다 더 무거운 징계를 내렸다.[40] 그의 부상 정도는 현재 공식적으로 발표된 것은 없지만 18-19 시즌은 시즌아웃이 유력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김민구의 사례보다 더 심각한 부상이라는 소문도 돌고 있다.[41] 단장과 사무국장이 대표적.[42] 김종규의 12억을 맞춰줄 수 있는 몇 안되는 구단이었다. 한 곳은 DB, 한 곳은 KCC.[43] 이번 김영환을 포함해 김종범, 천대현 등이 예시.[44] 신인일때 김병천은 식스맨 겸 로테이션 주전으로 나오는등 활약을 하고있었다. 좀만 더 크면 팀의 핵심멤버가 될만한 인재였지만 이 사건으로 프로인생이 꼬이고만다.[45] 연고지 이전 항목을 참조하면 알 수 있듯 결별 과정이 웬만한 막장 부부의 이혼을 뺨칠 정도로 지저분한 사례가 꽤 있다.[46] 2014년부터 전주 KCC 이지스의 제2 홈구장으로 쓰인다.[47] 이 당시 여수시민들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았던 부산 KTF 매직윙스는 여수시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2007~2008 시즌 마지막 홈경기(vs KT&G)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치렀다. 이 경기에서 80:77로 승리하였다.[48] 부산시청보다 양산시청이 더 가깝다. 2019년부터는 부산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의 홈 구장으로 쓰인다.[49] 시즌권을 소유한 팬들만 앉을 수 있는 좌석에 조성민 유니폼을 두기만 하고 경기를 보지도 않는 식으로 항의를 했다.[50] 다만 김영환 선수도 억울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 조성민 선수와 같은 처지였다. 게다가 김영환은 kt에서도 5년이나 뛰었던 선수이기 때문에 사실상 친정팀에 돌아온 것이다. 사실상 저 욕설한 팬들이 당연히 잘못한 일이다.[51] 알 사람은 다 알겠지만, kt의 숙소 겸 훈련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올레 빅토리움부터가 수원에 위치해 있다.[52] 잠실종합운동장 돔구장 건설계획이 확장되면서 잠실학생체육관잠실실내체육관을 전부 없애게 되어 SK 나이츠삼성 썬더스가 모두 홈구장이 일시적으로 없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미치지 않는 이상 서울 연고를 포기할 팀은 없기에 수원으로의 연고이전 가능성은 낮다.[53] 기승호가 3번을 본다지만 김영환과 비교하여 BQ, 골 결정력, 전술 이해도 측면에서 훨씬 하위호환이다. 그렇다고 마리오 리틀이 팀플레이에 잘 녹아드는 선수냐 하면 그게 아니라서......[54] 전자랜드, LG, kt[55] 삼원색에 얼굴을 띈 마스코트다.[56] 2010~2011 시즌 정규리그 우승 후 전창진은 롯데 홈 경기에 시구하러 왔는데 이 때 롯데 팬들은 '전창진을 롯데로 데리고 와라' 는 말도 했었다.[57] 롯데 자이언츠는 10개 구단 중 가장 인기가 많은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와 함께 소위 엘롯기를 구성해 엄청난 팬층을 가지고 있고,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 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까지 했다.[58] 하지만 그해 로터리픽 중 현재 1군에서 그나마 활약하는 선수가 허일영 외에는 없다.[59] 그 당시 로터리 픽으로 박찬성, 박형철이 거론되었지만 뜬금포로 이정현을 뽑은게 이상범이었다. 1픽은 29승밖에못해서 탈락한7위 인삼공사가 박찬희를 지명했다. 언뜻보면 그 연도에 2픽을 얻었지만 이 픽은 인삼공사에 넘어갔다. 그래도 이정현을 뽑았을 것인지에 대한 의문은 있다.[60] 엠블럼 하단에 축구, 그 이상의 가치 라는 문구가 들어가 있었으나, 독수리 모양의 엠블럼을 썼던 Hi FC 시절에 비해 엠블럼이 촌스럽게 퇴보되었다는 혹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