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1 23:39:51

안중열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002955> 파일:Lotte_Giants_newlogo.png 롯데 자이언츠
2019 시즌 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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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안중열 · 26 김사훈 · 27 나종덕 · 44 김준태
· 62 정보근 · 102 박용욱 · 112 조현수 · 118 김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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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열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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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등번호 22번
팀 창단 안중열(2014~2015.5.2) 장성우(2015.5.3~)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10번
하준호
(2014~2015.5.2)
안중열(2015.5.3~5.14) 김대우(2015.5.15~2015)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2번
박세웅
(2015.5.3~5.14)
안중열(2015.5.15~2016) 정태승(2017)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29번
이경우(2016) 안중열(2017) 이승헌(2018~)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2번
정태승(2017) 안중열(2018~)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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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532bf_64022_m.png
롯데 자이언츠 No.2
안중열(安重烈 / Joong-Yeol An)
생년월일 1995년 9월 1일 ([age(1995-09-01)]세)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경상남도 김해시 삼정동
학력 가야초[1]- 개성중 - 부산고 - (영남사이버대)
포지션 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4년 KT 특별라운드 15순위 지명
소속팀 kt wiz (2014~2015)
롯데 자이언츠 (2015~)
별명 안중열사, 안중열루
응원가 kt 시절
등장시 : 추가바람
타격시 : 거북이 - 주인공[2]
현재
등장곡 : 구단 자작곡[3][4]
Vegaboys-boom boom boom bomm[5][6]
연봉 5100만원 (82.1%↑, 2019년)
종교 불교

1. 개요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2.2. kt wiz 시절2.3. 롯데 자이언츠 시절
2.3.1. 2015 시즌2.3.2. 2016 시즌2.3.3. 2017 시즌2.3.4. 2018 시즌2.3.5. 2019 시즌
3. 플레이 스타일4. 기타5. 연도별 주요 성적6. 관련 문서

1. 개요

파일:180708-KT전-38-안중열B18E4586.jpg

kt wiz, 현 롯데 자이언츠 소속의 포수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파일:안중열 청대 시절.jpg
청소년 대표 시절

부산고 재학 당시 1학년때부터 주전포수 자리를 꿰차는 등 고교 무대에서 수준급의 포수라는 평가를 받았고 받았고 2012 IBAF U-18 대회에 청소년 대표팀에 발탁 되었다. 이 대회에서는 그저 한승택의 백업포수였으나 오타니 쇼헤이를 상대로 안타, 보크유도까지 하며 지능적인 플레이로 인상을 주었고, 후지나미 신타로를 상대로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치는 등 대표팀의 막내답지 않은 대범한 모습을 보였다. 그 활약에 힘입어 2013 IBAF U-18 대회에도 선발되어 대표팀의 주장 완장을 차게 되었지만, 2012년 대회때보다는 그리 인상적인 활약은 아니었다는 평.

어쨌든 그 해 드래프트 자원 중에서는 가장 인상적이라는 평가가 있었기 때문에 201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특별 라운드에 선발되어 kt wiz에 입단했다.

2.2. kt wiz 시절

파일:external/mimgnews2.naver.net/69809210.2_99_20150226064710.jpg
짧았던 kt wiz 시절

2014 시즌 퓨처스리그에서는 김종민, 안승한과 마스크를 나눠 끼면서 77경기 출전 타율 0.280 3홈런 15타점 1도루를 기록했다. 성장세가 제법 가파른 편이라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육성해야 되는 선수라는 것이 2014 시즌 종료 후의 평가.

2.3. 롯데 자이언츠 시절

2015년 5월 2일 장성우, 박세웅, 이성민 등이 포함된 대규모 트레이드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했다.

2.3.1. 2015 시즌

파일:10번을 달았던 시절의 중열이.jpg
이적 후 10번을 달고 타석에서. 그러나 오래가지 못했다.

롯데로 이적하면서 기존에 장성우가 맡고 있던 백업포수 자리를 두고 김준태, 강동관과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5월 5일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첫 출장했고, 롯데 자이언츠 이적 후 첫 1군 출장이었다. 이날 9회초에 강민호에 이어 포수를 맡아, 함께 이적한 박세웅과 함께 배터리를 이루었다.

5월 12일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8회초 4:4 상황에서 강민호를 대신하여 포수를 맡아 김성배심수창을 리드하면서 무실점으로 막아 6연패를 이어가던 팀의 승리에 공헌하였다.

5월 15일 kt wiz와의 경기에서 대주자로 교체된 강민호를 대신하여 5번타자 포수를 맡아 12회초 9:9 2사 1,2루에서 좌익수를 넘기는 2타점 2루타를 쳐서 팀의 승리에 기여하였다. 또, 이 경기부터 등번호가 10번에서 박세웅이 달고 있었던 2번으로 변경되었다. 이후, 10번은 김대우에게 넘어갔고, 김대우는 자신이 달고 있었던 18번을 박세웅에게 넘겨주었다.

6월 16일 목동 넥센 1차전에서는 주자 만루 포스아웃 상황에서 1점도 안 내주려고 무리한 욕심을 부리다가 아웃카운트 하나도 못 잡고 타자주자 올세잎을 내주었다. 기록은 송구한 유격수 실책으로 기록되었다.
파일:external/lh3.googleusercontent.com/150616_.gif 파일:external/9d08360fc44679bf296f5a87cab34354a0dca621372705f1574e3d40296f53ae.gif
윤석민이 홈으로 들어올 당시. 키가 아슬아슬하게 닿지 못했다.

그 뒤 2군으로 내려갔다가 6월 30일 다시 1군으로 복귀, 갑작스런 부상으로 경기에 출장하지 못하는 강민호를 대신해 또 다른 백업포수 김준태와 포수 마스크를 나눠쓰게 된다.

7월 3일 경기에선 12회말에 투수 2명이 대주자로 나간 상태에서 좌전 안타를 때려 냈지만 2루에 있던 박세웅이 홈에서 아웃되며 클러치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 것에 만족해야 했다.

7월 4일 사직 SK 2차전에서는 1회초 홈으로 쇄도하는 이명기와 충돌하는 과정에서 논란이 되었다. 동영상
파일:fI0185a.gif 파일:8Lwrzng.gif
제대로 포구도 못한 상태에서 주자의 팔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어깨를 눌렀던 것. 결국 이명기는 통증 호소 후 경기에서 빠졌다.[7]

7월16일 청주 한화전 2회초에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으며, 갑작스럽게 퇴장당한 브룩스 레일리의 뒤를 이은 투수들을 잘 이끌어 팀의 승리에 기여하였다.

8월 2일 수원 kt전 연장 11회에 대수비로 투입되었다. 12회말 2아웃 주자 2루 상황. 상대 타자가 좌익수 앞 안타를 쳤다. 그리고 2루주자가 홈으로 쇄도하여 홈에서 끝장승부가 벌어졌는데… 좌익수의 레이저빔 송구를 아쉽게 놓치며 팀이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제대로 잡았으면 거의 아웃 타이밍이었다.

8월6일 2군에 갔는데, 샤워를 하다가 넘어져서 정강이가 찢어졌기 때문이라고한다

9월 15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하여 2루타와 희생플라이로 3타점을 기록하여 공수에서 8:2 승리를 이끌었다.

경쟁자 김준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안중열이 강민호의 백업 포수로 자리를 잡아가고있다

9월 30일 기아전에서 몇 번 공을 흘리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게다가 이범호의 희생플라이 때 또 위험하게 홈플레이트를 완전히 막고 있다가 신종길과 충돌하며 교체되었다.

2.3.2. 2016 시즌

2016시즌에도 무난하게 백업 포수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러나 시즌이 시작하자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경쟁자 김준태는 좋은 모습을 보였다. 결국 김준태에게 밀려 2군으로 내려갔다. 김준태는 1군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고 그러는 사이 안중열은 잊혀져 가고 있었다.

그 후 강민호가 부상을 당하며 김준태와 함께 돌아가며 포수를 맡아줘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안중열은 2군 덕아웃에서 넘어져서 부상을 당한 상황이라고 한다.(...) 그래서 김사훈이 경찰청에서 돌아오기 전까지 김준태가 혼자 고군분투해야 했다.

항상 필요할 때 없어서 롯데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시작에 불과할 뿐...

2.3.3. 2017 시즌

불의의 부상으로 팀에 민폐를 끼쳤다며 아쉬워하는 인터뷰를 하였다. # 일단 팔꿈치 미세 골절은 거의 완치되어 2군 캠프에 참가하게 되었다. 김준태상무 피닉스 야구단으로 입대를 하였기 때문에 김사훈, 나종덕 등과 백업 포수 자리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사실 그동안 보여준 게 있기 때문에 백업 포수 1순위라 할 수 있다.

그런데 뼈가 웃자라는 바람에 또 수술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한다. 결국 시즌을 통으로 날리고 말았다.

몇년째 이렇게 부상으로 경기에도 못 나오고 성장이 정체되는 걸 보아하니 포수 버전 조정훈인 듯하다.

2.3.4. 2018 시즌

파일:2C7EB4DB-9C13-4EBA-95E3-D654CE341F01.png

시즌 초는 재활로 2군에서 출발했지만 나종덕나원탁, 김사훈 이 세명의 암울한 롯데의 포수진의 새로운 빛이 되며 후반기 주전 안방마님으로 자리했다.

해당 문서 참조

2.3.5. 2019 시즌

나종덕,김준태한테 모든 면에서 밀리고 있다... -작년에는 롯데의 희망이었는데....-

이변이 없는 한 주전 포수로 출장할 것으로 예상되었고 그러나 최기문이라는 이변이 있었고, 개막전 선발 출장하였으나, 브룩스 레일리와 불안한 호흡을 보여줬다. 그렇게 부진의 늪에 빠지며 버거운 모습을 보인 끝에 4월 1일에 2군으로 내려갔다. 이후에도 수비에서 심각한 모습을 보여주며 김준태와 나종덕에게 밀려 제3의 포수가 되었다.

파일:안중열폭투.gif
파일:안중열폭투2.gif
이후 나종덕과 김준태가 답이 없자 다시 올라와서 주전 포수가 되어 다시 자리잡나 했는데 6월 20일 9회말 2사 2루에서 호잉을 상대하다가 구승민이 포크볼을 던지고 호잉이 헛스윙한 걸 잡지 못해 폭투로 실점했고, 또 5구째 낫아웃 삼진을 블로킹 못해 경기를 매듭짓지 못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결국 김태균의 고의4구 이후 이성열에게 끝내기 만루포를 맞게 만드는 1등 공신이 되었다. 더군다나 자세히 보면 바운드도 안 됐다는 것이 밝혀지고 하필 불과 1주일 전 나종덕이 끝내기 낫아웃이라는 만행이 저지른터라 최기문 코치는 도대체 뭘 가르친거냐며 안중열과 함께 까이고 있다.

7월 4일 sk전에서 280여일 만에 홈런을 때렸다. 그러나 팀은 스윕을 당했다.

파일:안중열 낫아웃 포일.gif
7월 17일 루킹 낫아웃 포일이라는 듣도보도 못한 진기명기를 보여주며 다익손의 멘탈을 파괴했다. 그걸 안 친 타자 이인행도 가관인데 공이 정가운데로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프레이밍 실수로 주자를 출루시켰다.[8]

3. 플레이 스타일

kt에서도 주전 포수로 키우기 위해 적극적으로 밀어붙였고, 롯데에 와서도 강민호의 유력한 후계자로 지명받았을만큼 잠재력이 큰 포수로 수비와 송구는 물론 클러치 능력까지 꽤 좋은 포수로 평가 받았다.[9] 단점으로 유리몸 속성, 그리고 플라이 볼을 잘 못잡는다. 부상 복귀 이후 한 달도 안 된 상황인 2018년 7월에만 2개째 실책을 기록하였다. 다만, 이는 본인이 해결하면서 점차 줄여나가야할 것이다. 이를 고치기 위해 폭염 속에서도 플라이볼 포구 훈련을 자처하기도 했다.

4. 기타

  • 학창시절에는 으레 운동하는 애들이 그렇듯이 밤톨 까까머리였다. 안경을 착용한 모습은 지금과 이질감이 들 정도.
    파일:밤톨밤톨한 중열이.jpg파일:안경잡이 중열이.jpg
  • 2012년 자갈치시장 근처에서 열린 부산고 신입생 환영회 장기자랑에서 끼를 드러냈다. 위의 사진에서 알 수 있듯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바로 안중열. #

파일:Y4ucEud.gif
  • 스윙 체크 시 1루심에게 삿대질 대신 손바닥을 보이는 제스처를 취하는 것은 넥센 히어로즈의 포수 박동원을 보고 따라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제는 다른 포수들도 제법 사용하는 제스처.
  • 2013년 청소년 대표팀 주장시절, KT 위즈시절에는 경상도 토박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수준급의 표준어를 구사하며 인터뷰에 응했다.# 하지만 고향팀 롯데 자이언츠에 오자마자 고향의 억양으로 돌아왔다.#
  • 연이은 부상으로 복귀가 지연되자 사이버 포수라고 불렸었다.
  • 재활 당시, 옆에서 가장 많이 챙겨준 동료가 손아섭이었다고 한다. 김유영, 박진형도 많은 조언을 해줬다고.
  • 부산고교 재학시절, 당시 1군 진입 전의 신생팀 NC 다이노스의 배터리코치로 재임중이던 한문연을 직접 찾아가 개인 연수를 받았다고 한다.[10] 공교롭게도 현재 안중열의 등번호 2번은 한문연 감독이 롯데 선수 시절에 달았던 번호이기도 하다.

5.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기록
년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삼진 4사구 출루율 장타율
2015 롯데 자이언츠 80 125 0.240 30 10 0 1 14 16 2 31 7 0.278 0.344
2016 19 28 0.179 5 1 0 0 3 2 0 9 1 0.207 0.214
2017 1군 기록 없음
년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삼진 4사구 출루율 장타율
2018 롯데 자이언츠 60 154 0.247 38 11 0 4 18 19 0 56 15 0.314 0.396
KBO 통산
(3시즌)
159 307 0.238 73 22 0 5 35 37 2 96 23 0.290 0.358

6. 관련 문서




[1] 출신지인 경남 김해의 삼성초등학교 야구부에서 야구를 시작했으나 부산으로 전학을 갔다. 팀 동료인 김유영도 마찬가지로 김해삼성초등학교 야구부 출신이다.[2] \|\|: 케이티~ 안중열 워우워어~ 케이티 위즈의 ⌈1. 안방마님~ :\|\| ⌈2. 안! 방! 마! 님! \|\|: 워어 워어 워어 워워 예~ 안! 중 열! :\|\|[3] 롯!데!안!중!열! 워어어어 롯데 안중열~워어어어 롯데 안중열~롯데! 안중열! 워어어어 롯데 안중열~[4] 2018년에는 응원가로 쓰였으나 기존 응원가가 복구되면서 등장곡으로 쓰이고 있다.[5] 자이언츠 롯데 안중열 안타 안타 오오오오오오오X2[6] 2017년 터진 KBO 리그 응원가 저작권 사태로 인해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가 싶었는데 저작권 협상에 성공했는지 2019년부터 다시 사용중.[7] 다만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포구 직후 바로 태그를 하려고 팔을 내리는 연속 동작에서 공을 놓친 것이다. 물론 수비를 좀 더 깔끔하게 해야 하는 건 사실이지만.[8] 보름전인 7월 2일 디씨 해야갤에 스윙 안하고 스트라이크아웃 낫아웃이 가능하냐는 글이 올라왔는데 첫 리플이 '스윙도 안하는데 존 안에 들어오는 공도 못잡으면 프로가 아니죠.' 였다. 그 밑에 롯데에서 일낸다는 리플이 달렸는데..... 심지어 종덕신도 그건 잡는다는 댓글도 있다. 그래서 중열신이 일냈다 #[9] 박세웅 ↔️ 장성우 트레이드 때 안중열이 롯데로 넘어가자 스카우터 사이에서 저렇게 잠재력이 큰 포수를 이렇게 쉽게 보내냐며 kt 구단을 질책하는 스카우터가 많았다고 한다.[10] 그래서인지 자이언츠의 올드팬들 사이에서는 안중열의 체구나 플레이스타일이 과거 한문연을 연상케 한다는 의견이 종종 나왔으며, 이순철 해설위원 역시 안중열의 플레이 스타일과 가장 비슷한 선수를 꼽자면 KBO 리그 초창기 롯데 주전 포수 중 한명이었던 한문연 고양 다이노스 감독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