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24 19:24:24

김형준(1999)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315288> 파일:NC_Emblem_Home.png NC 다이노스
2020 시즌 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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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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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정범모 · 22 김형준 · 23 윤수강 · 25 양의지
· 35 송동욱 · 42 김태군 · 50 문성용 · 99 박광열 · 00 박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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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2017년 제1회 이만수 포수상 포수상
제정 김형준
(세광고등학교)
김도환
(신일고등학교)

NC 다이노스 등번호 12번
김태우(2017) 김형준(2018) 신진호(2019~)
NC 다이노스 등번호 22번
이준평(2016~2018) 김형준(2019~)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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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NC김형준.jpg
NC 다이노스 No.22
김형준(金亨俊 / Kim Hyung-Jun)
생년월일 1999년 11월 2일 ([age(1999-11-02)]세)
신체 187cm, 98kg
출신지 서울특별시
학력 가동초 - 휘문중 - 세광고
포지션 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8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9번 (NC)
소속팀 NC 다이노스(2018~ )
연봉 3200만원 (18.5%↑, 2019년)

1. 소개2. 고교 시절3. 프로 경력
3.1. NC 다이노스
3.1.1. 2018 시즌3.1.2. 2019 시즌
4. 여담5. 연도별 주요 성적

1. 소개

NC 다이노스 소속의 포수.

2. 고교 시절

2018 신인드래프트 포수 최대어로 평가받았으며 2학년 때 청소년 대표팀에 뽑혔기도 했다. 한화 이글스의 연고권인 세광고를 다니고 있었지만 타 지역 전학생이었기 때문에 1차 지명은 불가.

KBO리그 2018년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9번으로 NC 다이노스에 지명되었다. NC 다이노스는 김형준에 대해 "우수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포수로서 안정적인 포구 능력과 프레이밍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타자로서도 밀어치기에 능해 강한 타구를 생산하고 변화구에 잘 대처한다"고 설명했다. #



2017년부터 새롭게 만들어진 이만수 포수상의 첫 번째 주인공이 되었다. 한국프로야구 역대 최고의 포수인 이만수 전 감독이 헐크파운데이션 재단을 통해 새롭게 만든 상으로, 아마추어 선수들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이 상의 수상자가 되면서 100만원과 4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받게 되었다.

3. 프로 경력

3.1. NC 다이노스

3.1.1. 2018 시즌

팀에 입단하자마자 주전 포수 김태군이 군입대를 하면서 본인에게는 기회가 주어지기 쉬운 상황이 되었다. 데뷔 시즌부터 1군 스프링캠프에 합류.

6월 28일 정범모를 대신해 1군으로 콜업되었다. 그동안의 2군 기록은 35경기 출전 타출장 .207/.313/.314 1홈런 7타점 13볼넷 27삼진. 팀이 꼴찌까지 떨어지면서 빠르게 리빌딩 기조로 들어섰고, 입단 동기인 오영수, 이인혁, 김재균에 이어 1군으로 올라왔다. 어느 포수든 공격에서는 도움 안되는 건 마찬가지이니 수비적인 부분에서 얼마나 써먹을 만한 지가 관건.

그리고 당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경기가 6:0으로 크게 기운 2회부터 대수비로 출전했다. 3회에는 데뷔 첫 타석에 들어서 이용찬을 상대로 데뷔 첫 안타를 쳐냈다. 이후에는 모두 범타로 물러나며 4타수 1안타를 기록. 팀은 9:0으로 패배했다.

6월 30일 kt wiz전에서는 9번 타자로 나서며 데뷔 첫 선발 출전을 했다. 하지만 3회에는 병살타를 치고 5회에는 미숙한 글러브질로 폭투를 내주기도 했다. 6회에는 2사 이후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지만 그 직후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되었고, 0:1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강우 콜드 선언이 되면서 팀은 패배.

7월 6일 넥센 히어로즈전에서는 대수비로 나서 9회 볼넷 하나를 얻어냈다.

7월 7일 경기에서는 김재균과 함께 선발 배터리를 이루었다. 수비적인 면에서는 한 차례의 도루 저지를 포함해 안정된 모습을 보였으나 타석에서는 병살타 하나를 포함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팀은 4:6 패배.

7월 10일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9번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안타는 없었지만 볼넷 두 개와 1득점을 기록. 팀은 6:8로 승리했다.

7월 12일 경기에서도 선발 출전하여 7회 데뷔 두 번째 안타를 쳐냈다. 팀은 3:4 승리.

7월 20일 넥센 히어로즈전에서는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팀은 8:10으로 승리.

7월 22일 경기에서는 7회부터 대수비로 출전하여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그러나 팀은 6:3 패배.

7월 26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3타수 1안타와 함께 노답 투수진을 상대로 좋은 블로킹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홈플레이트 위에 높이 뜬 파울 타구를 처리하지 못하는 실책을 한 차례 범했고, 결국 실점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팀은 1:13으로 완패.

7월 31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우측 담장을 원바운드로 때리는 단타를 하나 생산했다. 팀은 4:4로 무승부.

8월 11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팀은 7:1로 승리.

9월 15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6회부터 대수비로 출전하여 1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팀은 13:7로 승리.

9월 21일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한 이후 6회 대주자 이상호와 교체되었다.

9월 26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4:10으로 뒤진 9회 2사 1, 2루에서 좌측 펜스를 직격하는 2타점 2루타를 쳐내며 데뷔 첫 장타와 타점을 신고했다. 그러나 팀은 7:10으로 패배.

시즌 최종 성적은 60경기 출전 81타수 13안타 2타점 타출장 .160/.236/.173. 딱 18살 짜리 고졸 포수 자원이 할 수 있는 수준의 타격이었으며 수비에서도 잔실수가 있긴 했지만 나름 보여줄 만큼은 보여주었다. 특히 박광열, 신진호, 정범모 등이 답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가운데 팬들은 한 줄기 희망을 보았다는 평. 이제 동 나이대 포수 중에서는 역대 최고 수준의 출전 기회를 받았다는 점을 바탕으로 다음 시즌부터는 조금 더 성장하길 바라야 할 상황.

시즌 종료 후 오영수와 함께 아시아 윈터 베이스볼 리그에 출전했다. 대회 기록은 10경기 14타수 4안타 2홈런 4타점 2득점 타출장 .286/.375/.714. 대회 내내 뛰어난 타격을 보여주지는 못했으나 한 경기에서만 홈런 두 개를 몰아치며 장타의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3.1.2. 2019 시즌

양의지의 영입으로 1군에서 볼 기회가 줄어들었고, 실제로 시범경기와 개막 엔트리에도 들지 못했다. 팀에서는 아직 나이가 젊으니 1군에 바로 올리기보다는 2군 주전 포수를 맡기면서 육성에 전념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하지만 세 번째 포수로 생각했던 크리스티안 베탄코트가 3월 말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지고 4월에는 양의지가 담 증세로 인해 휴식이 필요해진 상황이 오게 되면서 4월 12일부로 1군으로 콜업되었다.

5월 30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8회 대타로 들어서 시즌 첫 안타를 쳐냈다. 팀은 10-2로 패배했다.

6월 8일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9번 포수로 나서며 약 보름 만에 선발 출전을 했다. 첫 타석부터 좌측 라인을 따라 흐르는 2루타를 쳐내며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여주더니 4회에는 2사 만루에서 침착하게 볼넷을 골라내 밀어내기 타점을 올렸다. 6회에도 안타를 쳐내며 데뷔 첫 멀티 히트를 달성하더니 8회 다시 2루타를 쳐내며 무려 3안타 경기를 만들었다. 6월 들어 크리스티안 베탄코트가 6푼에 그치는 심각한 타격 부진을 겪고 있음에도 꼬박꼬박 포수로 나와 팬들의 스트레스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김형준의 이런 활약은 너무나도 반가운 일이었다. 팀은 비록 원종현의 블론세이브가 나왔지만 손시헌의 끝내기 안타가 터지며 4-5로 승리했다.

6월 14일 SK 와이번스전에서는 다시 9번 포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하지만 한 차례 도루 저지에 성공하는 등 수비적으로는 나쁘지 않았다. 팀은 3-7로 패배.

6월 20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3회 한 이닝에만 10점을 내주면서 완전히 승패의 추가 기울자 4회부터 양의지를 대신해 출전했다. 첫 타석에서는 삼진을 당했지만 이후 두 타석에서는 모두 안타를 쳐내며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하지만 팀은 2-14로 패배했다.

이후 선발 출전 없이 간간히 대타 및 대수비로만 출전하다가 7월 4일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8번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2루타 두 방을 포함해 5타수 3안타 2득점을 기록하면서 맹타를 휘둘렀다. 팀은 9-3으로 승리.

7월 5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양의지의 무릎 부상으로 선발 출전하게 되었다. 타격에서는 1볼넷 무안타로 부진했으나 도루저지와 블로킹에서 선발 이재학, 구원투수 노성호와 호흡을 맞춰서 도루저지[1] 및 블로킹에서 탁월함을 보이며 팀의 7-3 승리를 이끌었다. 활약상 모음

7월 6일 경기에서도 선발 출전했다. 역시 타격은 무안타로 부진했으나, 구원투수로 등판한 노성호의 불안정한 투구에도 안정적인 포구능력과 정확한 도루저지를 보여주며 역시 수비면에서 호평받았다. 팀은 2-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7월 11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선발로 예정되었던 양의지가 훈련 도중 부상을 당하면서 대신 8번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2회 2사 2루에서 1타점 적시타를 쳐내더니 4회 2사 1, 3루에서도 1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그리고 7회에는 좌측 담장을 넘기는 데뷔 첫 홈런까지 쏘아올렸다. 김형준의 활약에 힘입어 팀은 4-0으로 승리했다.

그리고 양의지가 7월 12일부터 부상으로 장기 결장이 불가피해진 상황에서 정범모마저 이미 7월 9일자로 1군에서 말소되었기에 일단 주전 포수를 맡게 되었다.

그러나 주전 포수가 된 이후에는 다시 나사가 빠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7월 13일 경기에서는 1사 만루에서 스윙 한 번 안하고 삼진을 당하는가 하면 타구질조차 좋은 것들이 나오지 못하고 있다. 14일까지 이어진 kt wiz와의 3연전에서는 10타수 무안타 1득점 4삼진에 그쳤다.

16일 한화 이글스전에서도 1회 1사 1, 3루 위기에서 상대의 2루 도루 때 성급하게 2루로 송구를 하다 3루 주자의 득점을 그대로 내주고 말았다. 하지만 타석에서는 3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고, 팀은 3-2로 승리했다.

27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9번 포수로 나와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팀은 1-4로 패배.

31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3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도루 저지도 한 차례 기록했지만 2-8로 앞선 9회 1사 만루에서는 원종현의 홈 송구를 잡지 못하는 실책으로 실점을 내주기도 했다. 다행히 팀은 4-8로 승리했다.

8월 11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5회 정성종을 상대로 투런포를 터뜨렸다. 총 3타수 1안타 2타점 2득점. 팀은 1-9로 승리했다.

김태군이 팀에 복귀하면서 2군으로 내려갔다가 9월 확대 엔트리가 시행되면서 다시 1군으로 콜업되었다. 1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9번 포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별다른 활약은 보이지 못했다. 팀은 2-4로 승리.

와일드카드 결정전 엔트리에 포함되면서 데뷔 첫 포스트시즌을 경험했지만 아쉽게도 출전 기회는 없었다. 팀은 1차전에서 패배하면서 그대로 시즌을 마감했다. 최종 성적은 55경기 107타수 24안타 2홈런 9타점 13득점 8볼넷 24삼진 타출장 .224/.278/.327. 허수아비 수준에 그쳤던 지난 시즌에 비해 상당히 향상된 타격을 보여주었다. 수비에서도 백업으로서 좋은 안정감을 보여주었고 도루 저지에서는 30시도 가운데 13개를 잡아내며 도루 저지율 43.3%로 200이닝 이상 포수 가운데 가장 좋은 기록을 남겼다.

4. 여담

  • 경기에 나서지 않을 때는 커다란 안경을 쓴다. 시력이 좋지 않은 듯.
  • 팀컬러와 맞지 않게 꽤 달변이다. 각종 인터뷰나 엔튜브 에필로그 영상, 셀프캠 영상 등에서 재기발랄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최근에는 김찬형, 김태진과 잘 어울려 다니면서 엔튜브 컨텐츠를 계속해서 생산해 내고 있다.
  • 본인이 생각하는 본인의 장점은 수비력과 도루 저지라고 한다. 영상
  • 한 인터뷰에 따르면 아직 본인의 색깔을 가지고 싶지 않다고 한다. 그 이유는 색깔이 있는 것도 좋지만 기본기에 충실하는게 중요하며, 타격에서도 기본기를 중심으로 꾸준히 치려고 노력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팀 배터리 코치 용덕한 역시 김형준이 기본기를 다지는 것에 주력하도록 코칭하고 있다.
  • 양의지 인터뷰를 보면 2년차 신인 김형준이 2019 시즌 베테랑 포수 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1군 백업포수 역할을 맡고 있는 것에 무척 대견해 하는 것 같다. 또다른 인터뷰에서는 어린나이에도 잘하고 있으며, 타격과 투수와의 수싸움 등을 좀더 보완하면 좋은 선수가 될 거라고 호평해 주었다. 수비부분은 경기를 계속 나가다보면 성장하는 모습이 보일 거라며 항상 조언해 주는데, 김형준이 잘 안 물어봐서 양의지가 "너 왜 안물어봐" 하면 김형준이 "죄송합니다" 이러고 간다고 한다.[3] 김형준에게 항상 더 과감하게 플레이하라고 많이 조언해준다고.
  • 엔튜브 영상들을 보면 노진혁과 팀내에서 아빠-아들 관계인 듯 하다. 실내훈련 페어인 듯.
  • 팬들은 2019시즌이 끝나고 얼른 상무에 지원해서 병역문제를 털어버리기를 바라고 있다. FA로 팀에 영입된 양의지와 경찰청에서 제대해 팀 전력에 가세한 김태군, 2019시즌 들어 부쩍 노련한 수비과 뜬금포 장타력을 보여주고 있는 정범모 등 주전 포수자원이 갑자기 많아진 NC에서 양의지가 주요전력으로 활약할 동안[4] 김형준이 병역을 해결하는 것이 팬들에게는 최선의 시나리오라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

5.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18 NC 다이노스 60 81 .160 13 1 0 0 2 6 0 8 .236 .173
2019 55 107 .224 24 5 0 2 9 13 0 8 .278 .327
KBO 통산
(2시즌)
115 188 .197 37 6 0 2 11 19 0 16 .260 .261


[1] 대도 박해민을 잡았다![2] 다만 고교 리그서 4할을 쳐도 1군에서 자리잡지 못하는 편임에도 3할을 치던 나종덕이 공격형 포수라는 소릴 듣는 건 이해하기 힘들다는 지적이 있었고, War -3(...)을 찍으며 이러한 지적은 현실이 되었다. 실제로 NC는 포수난 속에서도 투수인 김태현을 지명하고 나종덕을 지명하진 않았다. 물론 둘 다 나이가 어리니 추후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 일. 현 시점이면 라이벌이라 부르기도 민망하다 ???: 큰 경기에 약한 포수는 필요없다[3] 이 얘기를 하면서 양의지도 예전에 홍성흔이 어려웠다고 말했고, 열살 넘게 차이나는 대선배다 보니 당연히 어려울 만 하다고 진행자 박지영 아나운서도 거들어 주었다.[4] 포수의 특성상 노쇠화는 예상치 못하게 빠르게 찾아온다. 당장 국대급 공격형 포수 강민호가 2차 FA 이후 어떻게 되었는지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