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315288> | NC 다이노스 2025 시즌 투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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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편집: 2025년 9월 21일 | |||
코칭스태프 | 투수 | 포수 | 내야수 | 외야수 | 군 입대 선수 | 등록 선수 | 육성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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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등번호 40번 | ||||
서준교 (2024) | → | 이준혁 (2025. 5. 1.~) | → | 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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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15288><colcolor=#FFFFFF> NC 다이노스 No.40 | |
이준혁 李峻赫 | Lee Junhyeok | |
출생 | 2003년 6월 30일 ([age(2003-06-30)]세) |
경기도 수원시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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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포곡초(처인구리틀) - 성일중 - 율곡고 |
신체 | 184cm, 87kg |
포지션 | 투수 |
투타 | 우투좌타[1] |
프로 입단 | 2022년 2차 1라운드 (전체 10번, NC) |
소속팀 | NC 다이노스 (2022~) |
병역 | 대한민국 육군 제3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 병장 만기전역[2] (2023년 5월 23일~2024년 11월 22일) |
연봉 | 2025 / 3,000만 원 {{{#!wiki style="background-color: #fff,#1f2023;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000,#fff" |
등장곡 | Don Toliver - 《Lose My Mind》 |
MBTI | ISTP |
가족 | 남동생 이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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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NC 다이노스 소속 우완 투수.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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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중학교 시절부터 경기도 대표로 세계대회에서 우승을 이끌었을 정도로 재능 있는 선수였다. 율곡고 2학년 때인 2020년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회전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해 4이닝 4피안타 1실점 6K, 최고구속 139km/h를 던지며 호투하면서 이름을 처음 알렸고# 당시 율곡고는 에이스 이준혁을 앞세워 황금사자기 8강 쾌거를 거두었다.# 2학년 최종 성적은 3경기 무승 1패 ERA 3.57.
3학년 때는 최고 구속 147km/h를 기록하며 권역 주말리그에서 비교적 약체로 평가받았던 율곡고를 리그 우승에 안착시킨 큰 역할을 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으며 SSG의 1차 지명자로도 언급되었으나, SSG가 윤태현을 지명하면서 결국 2차지명에서 1라운드 10번이라는 빠른 순번으로 NC 다이노스의 지명을 받게 되었다. 민동근 NC 스카우트 팀장은 “이준혁은 구종이 다양하고 경기 운영이 우수한 4피치 투수 유망주다. 변화구의 구종 가치가 우수하고 앞으로 우리 주축 투수로서 성장을 기대하며 지명했다”고 지명 배경을 밝혔다.# 3학년 최종 성적은 18경기 2승 3패 48⅔이닝 36피안타 2피홈런 29사사구 11자책 54K ERA 2.05. 투구 영상
이준혁은 “지명받았다고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고등학교와 프로는 경기 수도 다르기 때문에 먼저 체력과 지구력을 키우겠다”고 지명 소감을 전했다.#
2.2. NC 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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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2022 시즌
4월 9일 퓨처스리그 KIA전에서 선발투수로 프로 데뷔전을 가졌다. 결과는 3이닝 55구 1피안타 2볼넷 2K 1실점.4월 22일 이천 두산전에도 선발투수로 등판했는데 이번에는 4이닝 1피안타 1볼넷 2K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날 경기를 마치고 1군 수원 원정경기를 관람하러 온 모습이 팬들에게 포착되기도 했다.
이후에도 선발과 롱릴리프를 오가며 C팀(2군)에서 꾸준히 등판했다. 2022 시즌 퓨처스 최종 성적은 18경기 2승 3패 67⅓이닝 67피안타 43사사구 44K 32자책점 ERA 4.28.
시즌 종료 후 교육리그 첫날, 강인권 NC 감독이 인터뷰를 통해 4, 5선발 후보군으로 이준혁과 송명기, 신민혁, 신영우를 언급했다.
2.2.2. 2023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선발로 한 차례, 롱릴리프로 두 차례 등판했으며, 5월 23일 팀 동료 김녹원과 함께 현역 입대했다.# 제대일자는 2024년 11월 22일.2.2.3. 2025 시즌
전역 후 첫 시즌인 2025년에도 2군에서 선발 로테이션을 돌고 있으며, 4월 25일 기준 5경기 20⅓이닝 평균자책점 3.54로 남부리그 규정이닝 투수 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 중이다. 육성선수 신분이기에 5월부터 콜업이 가능한데, 현재 NC의 투수진 상황이 매우 열악하기에 1군 데뷔가 머지 않은 듯하다.4월 27일 2군에서 말소되었고, 5월 1일 1군에 등록되었다. 등번호는 40번을 받았다.[3]
5월 3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2회 2사 2, 3루, 동점 상황에 불펜으로 데뷔전을 가졌다. 다음 타자를 잡아내며 불을 껐고 3회를 무실점으로 막은 후 4회에도 등판했으나, 1사 후 유강남에게 동점 솔로포를 허용한 뒤 다음 타자 이호준에게 안타를 맞아 손주환으로 교체되며 데뷔전을 1⅔이닝 1실점으로 마무리했다.
몇 번 빠지는 공들을 제외하면 사사구 없이 28구 중 21구를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등 제구가 준수했고 약점이라던 구속도 평균 144~145km/h까지 끌어올렸다. 다만 안타 4개 중 3개를 직구로 허용하며 아직 직구 구위 자체가 좋지는 않은 듯.
5월 5일 어린이날 시리즈 수원 kt전에 6:0으로 앞선 8회말에 불펜 등판하며 2사 상황에 안타를 맞았으나 이닝을 마무리했다. 그러나 멀티이닝 목표로 등판한 9회말에 선두타자 안현민을 안타로 출루시키더니 대타로 나선 강백호에게 2점 홈런을 맞아 실점만 더한 채 1이닝 3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직구 최고 148km/h까지 나왔지만 마지막 직구는 강백호의 노림수에 걸린 것이기에 어쩔 수 없다고 해도, 변화구가 약간씩 빠지면서 불리한 카운트에 몰리는 문제를 보완해야 할 듯.
이후 5월 25일까지 2군에서 3번 선발 등판하여 4⅓이닝 2실점, 5이닝 3실점, 7이닝 2실점을 각각 기록했다. 특히 5월 25일 경기에서는 7이닝 4피안타 1피홈런 무사사구 8K 2실점이라는 훌륭한 투구를 보여줬다.
신민혁이 로테이션을 한 차례 거르게 되면서, 6월 1일 1군 선발로 예고되었다. 팀의 포수들이 줄줄이 부상당해 공교롭게도 2군에서 배터리를 이뤘던 김정호와 1군에서도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
1회에 제구가 다소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볼넷은 안 내줬지만 채은성의 2점 홈런을 포함한 안타 3번, 사구 1번을 허용하며 3실점했다. 2회는 삼자범퇴로 막았지만 3회 노시환에게 볼넷 이후 채은성과 9구 승부 끝에 아슬아슬한 내야안타를 허용하자 빠르게 김태훈과 교체되었다. 직구 구속은 최대 시속 150km였지만 스트라이크보다 볼이 더 많은 등 제구가 아쉬운 모습을 보였고, 슬라이더는 존에서 꽤 멀리 빠짐에도 불구하고 스윙을 이끌어내며 좋은 퀄리티를 보여줬다.[4] 2⅔이닝 4피안타 2사사구 3실점, 공의 퀄리티는 괜찮았지만 존 안쪽 투구가 62구 중 30구가 안 되는 등 제구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6월 26일 4번째 투수로 올라와 롯데 타선에게 장타를 3방이나 얻어맞으며 무너졌다. 볼을 걷어올려 홈런을 만든 빅터 레이예스는 자연재해라 쳐도, 풀카운트에서 나승엽이 가장 잘 치는 가운데 높은 존에 정직하게 슬라이더를 집어넣다 결정적인 3점 홈런을 맞았다. 결국 1이닝 4실점으로 경기를 터뜨려버렸고 패전 투수가 되었다. 팀이 7대 6으로 접전 끝 패배하였기에 더 아쉬운 기록.
구속이 평균 145km/h 정도로 나쁘지 않고 공의 회전수는 2300rpm 정도로 준수함에도 13이닝 동안 5피홈런을 맞는 등 구위가 지나치게 약한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5].
엔트리 말소 후 7월 1일 삼성전 퓨처스 경기에 등판해 2이닝 투구를 했다. 5회 1사 1,2루 위기 상황에 병살을 유도하는 투구를 보여줬다.
이 피칭으로 경기는 무승부로 끝나, 무승부투수가 되었다.
7월 5일에는 8회말에 등판해 2이닝 무실점을 기록, 2이닝 세이브를 기록했다.
7월 7일에 말소된 라일리 톰슨을 대신해 8일 삼성전에 등판하기 위해 콜업되었다.
실제로 7월 8일에 4:7로 뒤진 6회초에 등판했고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쳤다. 팀이 한 점을 추격한 7회초에도 등판해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쳤다. 이후 7회말에 5점이 터져나오면서 역전했고, 8회에는 김영규가, 9회에는 류진욱이 비록 2실점하긴 했어도 리드를 그대로 지켜내며 데뷔 첫 승리를 구원승으로 장식했다.
기사에 따르면 5선발로 후반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올스타 브레이크 후 4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4회 등판해 공 1개로 아웃카운트를 잡고 내려갔다.
7월 25일, 창원 키움전에 선발등판했다. 1회초 선두 타자를 볼넷으로 출루시켰고 이주형을 몸 맞는 볼로 출루시켜 위기를 초래하더니, 선행주자 송성문이 임지열 타석에서 도루에 성공해 무사 1,3루가 되었고 병살과 한 점을 맞바꿔 누를 정리했다. 최주환과는 8구 끝에 삼진을 잡아 1실점만을 했다. 팀이 2점을 내 역전하며 리드를 안겨준 2회에는 루벤 카디네스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병살로 아웃카운트를 올렸다. 그러나 김건희가 유격수의 아쉬운 수비로 인한 내야안타로 출루하는 바람에 어준서에게 추가 실점을 허용해 2실점째를 내주었다. 9번 김병휘에게 볼넷을 허용했으나 송성문이 초구 땅볼로 죽은 덕분에 이닝을 깔끔하게 정리하게 되었다. 그리고 3회초 선두타자 이주형에게 안타를 맞더니 임지열을 볼넷 출루시켜 위기를 초래했고, 최주환을 병살처리하며 2사 3루를 만든 상태에서 카디너스에게 볼넷을 허용하자 임정호와 교체되었다. 임정호는 임병욱을 외야플라이로 잡아 이닝을 마쳐 선발 데뷔전을 2⅔이닝 4피안타 5사사구 1K 2실점으로 마무리했다. 이전에 느껴졌던 불안감에 비해 생각보다는 씩씩하게 잘 던졌고, 야수들도 나름대로 수비 및 공격 지원을 해준 덕에 ND로 정리할 수 있었다.
7월 31일, 사직 롯데전에 3회말 2사 만루 상황에 등판해 3연속 볼을 던지다 겨우겨우 스트라이크를 던지더니 풀카운트를 만든 6구째에 홈런을 맞아버렸다. 롯데 상대 4번째 피홈런이자 첫 만루포 허용. 그리고 아웃카운트를 잡아냈으며 4회~7회까지 등판해 이닝을 잘 막아줬다. 6회말 2피안타를 제외하고는 나름대로 깔끔하게 이닝을 막아세우면서 왜 본인이 5선발 자원이었는지를 오늘 투구에서 분명히 증명해냈다. 소이현이 볼넷으로 주자를 쌓기 전에 등판했다면 어땠을지 아쉬움이 남는 경기.
이후에는 추격조 내지는 패전조나 롱릴리프로 기용되고 있다가, 8월 24일 담 증세로 등판이 어려운 라일리 톰슨 대신 롯데 상대로 선발 등판한다. 가장 최근 롯데전에서 만루홈런으로 주자를 분식하긴 했지만 이외에는 4⅓이닝 1실점으로 준수한 투구를 한 것을 좋게 본 듯.
8월 24일, 창원 롯데전에서 1⅓이닝 4실점으로 조기강판당했다. 변화구가 슬라이더와 커브뿐이라 좌타자 상대 대처가 전혀 안 되는 모습. 스플리터나 체인지업 등 추가적인 구종 장착이 필요해 보인다.
9월 3일 한화전에서 10회 말 5:5 동점 상황에 등판했다.[6] 선두타자에게 2루타를 허용했고 땅볼과 고의사구에 의한 1사 1, 3루 상황에서 황영묵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아 패전투수가 되었다.
3. 플레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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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의 투구폼[7] |
어떻게 보면 팀 선배 김태경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유형이라고 볼 수 있는데, 김태경이 높은 타점과 뚝 떨어지는 커브볼로 타자를 교란한다면 이준혁은 타자의 좌우를 커브와 슬라이더로 공략하는 스타일이다. 허나 아직 완전히 컨트롤이 잡히지는 않은 모습이라 제구가 날리면서 불리한 카운트에 몰리는 경우도 많으며, 공이 가벼워 스트라이크를 잡기 위해 공격적으로 들어가다가 타자들에게 장타를 허용하는 경우가 잦다.[9]
야구선수로는 보통의 체격이지만 투구폼이 굉장히 예쁘고 전신을 고르게 사용할 줄 알기에 투구 밸런스가 안정되어 있다. 다양한 변화구를 안정적으로 던진다는 점과 경기마다 큰 기복 없이 본인의 투구를 이어갈 수 있는 스태미너 등 선발 투수가 가져야 하는 장점들을 데뷔 첫해 퓨처스리그 시즌을 무난히 완주하면서 증명했으므로 앞으로의 성장세가 기대된다.
하지만 1군에서는 퓨쳐스에서 만큼의 제구력은 사라지고 공이 크게 빠지면서 카운트를 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볼넷 허용률이 높으며 주자를 쌓아놓고 장타를 허용하는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 게다가 체인지업의 완성도가 낮아 좌타 상대를 어려워하며 피OPS가 1에 육박한다. 아직 1군 1년차이기에 단점을 보완하고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10]
4. 연도별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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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승 | 패 | 세 | 홀 | 이닝 | ERA | 피안타 | 피홈런 | 볼넷 | 사구 | 탈삼진 | WHIP | ERA- | sWAR |
2022 | NC | 1군 기록 없음 | ||||||||||||||
2023 | ||||||||||||||||
2024 | 군 복무 | |||||||||||||||
KBO 통산 (0시즌) | 1군 기록 없음 |
5. 여담
- 야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특이한데, 본인은 물론이고 부모님 두 분도 야구엔 관심도 없었으나 부모님이 권유하자 학원 안 다녀도 되냐고 여쭤보았고 부모님이 그렇다고 하셔서 시작하게 되었다.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아들이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자 이준혁을 리틀야구단으로 보냈다고 한다.
- 롤모델로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NC 안인산을 꼽았다. 이유는 안인산이 운동장에서 야구를 대하는 태도와 경기에서 대범하게 투구하는 모습, 주변 사람들에게 예의를 중시하는 모습 등을 보고 본인도 인성과 실력 모두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선수가 되고싶기 때문이라 말했다.###
- 2021년 5월 말 베이스볼코리아와, 2021년 12월에는 야구 팟캐스트 '야반도주'와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 율곡고등학교의 창단 첫 2차 1라운더 지명자이다. 더불어 팀에 율곡고 4년 선배 김철호도 있었으나 이준혁이 입대한 사이 김철호가 2차 드래프트에서 kt wiz의 지명을 받고 팀을 옮겼다.
- 군 복무 당시 조교로 복무하였다.
- 동명이인의 스포츠 캐스터가 있다. 공교롭게도 2025년 5월 3일 경기에 중계를 맡았던 이준혁 캐스터가 동명이인의 1군 데뷔전에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 3살 아래 동생 이준서도 야구선수이며 유신고등학교 야구부에서 투수로 뛰다가 2026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지명받았다.
- 이름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 준혁학생으로 불린다.
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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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등번호 121번 | |||||
결번 | → | 이준혁 (2025~2025. 4. 30.) | → | 정구범 (2025. 7. 8.~) |
[1] 우투이지만 왼손잡이이다.[2] 3중대 소속 조교로 복무했다.[3] 지난 시즌 서준교의 번호였으나 시즌을 앞두고 육성선수로 전환되며 결번인 번호였다.[4] 오늘 삼진 3개 모두 결정구가 몸 쪽에서 떨어지는 슬라이더였다.[5] 게다가 롯데 상대로는 무려 2⅔이닝 3피홈런 5실점을 기록 중이다.[6] 패전조나 롱릴리프 보직이지만 투수를 거의 모두 소모한 상황이기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7] 2022년 6월 15일 퓨처스리그 한화전[8] 패스트볼로 타자를 압도하는 유형이 아님에도 예상보다 이른 순번에 지명을 받은 것은 이렇게 다양한 구종들을 섞어가며 제구력과 컨트롤을 통해 긴 이닝을 끌고가는 능력이 주목받았기 때문이다.[9] 데뷔 시즌인 2025 시즌 24이닝을 던지는 동안 7홈런을 허용했다.[10] 특이한 점은 불펜으로 등판했을 때는 안타를 맞을지언정 공격적인 투구로 사사구 허용이 적은데, 선발 등판하기만 하면 제구가 크게 흔들리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