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6 07:59:37

이용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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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시즌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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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찬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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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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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KBO 리그 신인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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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KBO 리그 세이브왕

두산 베어스 등번호 11번
장인규(2006) 이용찬(2007~2008) 이원재(2009~2011)
두산 베어스 등번호 45번
이성열(2008) 이용찬(2009~2014) 최병욱(2015~2016)
최병욱(2015~2016) 이용찬(2016~ )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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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No.45
이용찬(李庸燦/ Yong-chan Lee)
생년월일 1989년 1월 2일 ([age(1989-01-02)]세)
체격 185cm, 85kg
출신지 서울특별시 양천구
학력 서울신원초 - 양천중 - 장충고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7년 1차지명 (두산 베어스)
소속팀 두산 베어스 (2007~ )
등장곡 Disturbed - Open Your Eyes
군 복무 국군체육부대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5~2016)
종교 불교
연봉 3억 9000만원 (66%↑, 2019년)

1. 개요2. 아마추어 시절3. 두산 베어스 시절
3.1. 2009 시즌3.2. 2010 시즌3.3. 2011 시즌3.4. 2012 시즌3.5. 2013 시즌3.6. 2014 시즌3.7. 2015, 2016 시즌3.8. 2017 시즌3.9. 2018 시즌3.10. 2019 시즌
4. 플레이 스타일5. 기타6. 연도별 성적

1. 개요

파일:external/www.mhj21.com/2014070442068969.jpg 파일:external/image.chosun.com/2014112000887_0.jpg

두산 베어스의 우완 투수.
2007 시즌 1차 지명을 받고 입단하였다. 두산 베어스의 불펜진의 한 축을 맡았다가 2011시즌부터는 선발 투수로 활약했다. 선발투수로 성공적으로 전향하는 듯 했으나 팀 사정상 2014 시즌에 마무리 투수로 다시 전향했다. 하지만 2018년부터 2017년 5선발이던 함덕주의 보직 변경과 더불어 다시 선발 투수로 전향하여 활약하고 있다.

2. 아마추어 시절

파일:hWU8bM6.jpg 파일:external/imgnews.naver.com/072006042608000_1.jpg
장충고등학교 시절 이용찬 대통령배 최우수선수 수상 당시

고등학교 시절, 장충 트로이카의 제 1선발이자 서울의 에이스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활약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야구를 시작하였고 #, 장충고등학교 재학 중 2학년 때 2005년 제57회 화랑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단 97구만으로 대회 첫 완봉승을 기록했다. #

3학년이던 2006년 전국고교대회 중 두 대회를 에이스로써 우승으로 이끌었다.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는 인천고와의 8강전에서 11이닝 13K 1실점, 화순고와의 준결승전에서는 11이닝 158구 2안타 1실점, 결승전에서도 계투로 등판해 3.1이닝 1피안타 4K 무실점을 기록하는 등[1] 당시 같은 팀의 좌완 이승우, 사이드암 전진호와 함께 팀의 마운드를 하드캐리하며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2] 이 우승은 장충고 야구부 창단 43년 이래 역사상 첫 우승이었다.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는 모든 경기를 계투로 출장했으며, 용마고와의 16강전에서 4이닝 2피안타 10K 무실점, 배명고와의 8강전에서는 3.2이닝 무실점, 공주고와의 4강전에서도 3이닝 2피안타 무실점, 결승전에서는 4이닝 3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는 등 빼어난 활약을 펼치며 대회 우수투수상을 받았다.[3] 당시 결승전에서 나온 재미있는 일화가 있다. # 같은 해 대한민국 U-18 야구 국가대표팀에 차출되어 IBAF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여 우승하기도 했다.[4]

그런 관계로 두산에서 줄곧 눈여겨봤고, 이복근 당시 스카우트 팀 차장이 1주일에 7번을 학교에 찾아가는 바람에 당시 장충고 유영준 감독이 "내가 두산 가라고 할 테니 이젠 제발 그만 좀 오라"고 사정했을 정도로 두산 스카우트 팀이 굉장히 공들인 선수였다. 이용찬 스카우트 비화 --이 정도면 모 팀모 선수에게 한 거에도 안 밀린다.- 결국 1차 지명으로 4억 5천만원의 계약금을 받고 두산 베어스에 입단하게 된다. 참고로 같이 1차 지명된 동기의 계약금은 4억 2천만원[5], 역시 같은 해에 지명된 김광현의 입단 계약금이 5억원이었다.

3. 두산 베어스 시절

3.1. 2009 시즌

처음 2년 동안은 팔꿈치 수술과 어깨 통증 등 각종 부상으로[6] 첫 해에는 1군에 올라가보지도 못했을 정도로 출전 기회가 적었고, 2008년 플레이오프에서는 명철신께 유혹까지 당했지만, 2009년 롯데 자이언츠존 애킨스와 더불어 26세이브를 거두며 공동 구원왕에 올랐으며, 기아 타이거즈안치홍과 2차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신인왕을 차지하였다.

다만 이 수상 결과에 논란이 많은데, 양아세이브(0⅓이닝, 한 타자 아웃시키고 세이브 기록을 획득하는 경우)가 많았고 꼴랑 40⅔이닝밖에 소화하지 않은 데다가 후반기에는 정말 와르르르 무너져버렸다는 점에서, 오히려 팀내 공헌도도 높고 평균자책점도 낮고 이닝도 더 먹고 이닝당 출루 허용율도 1이 안 되는(0.99긴하지만) 같은 팀의 고창성이 신인왕에 더 적합하지 않냐고 시끄러웠다.[7] 단 이 와중에 고창성 대신에 안치홍이 경쟁을 했다는 것도 이슈거리가 되었다.

마무리로서의 평가는 직구 구위는 쓸만하지만 그 외에는 아직 갈길이 멀다는 중론. 주력 변화구인 슬라이더의 제구도 부족하고 심리적으로도 아직 미숙한 면이 있어서 순식간에 무너져 버리는 일도 꽤 있다.

파일:/pds/200912/26/98/a0022598_4b34ece8e00e3.jpg

KILL 라인 고창성-임태훈-이용찬-이재우

3.2. 2010 시즌

2010 시즌 초반에는 양아세이브도 잘 안하고 1이닝 세이브 잘 하다가 후반기 들어 갑자기 연속으로 실점하는 경기가 많아 불안한 모습. 패스트볼의 구속이 150km대에 육박하며 제구도 나름대로 괜찮아졌지만 역시나 이젠 국내에서도 패스트볼만으로 먹고 살 수가 없다는 걸 보여주는 전형적인 케이스.

구속이 다시 올라왔다. 대충 던져도 148~150km 은 찍고있지만 여전히 컨트롤이나 심리적인 면에서 불안한 모습이 남아있다. 유독, 2아웃 잡아놓고 얻어맞는 사례가 많아서 두산팬들은 경기가 끝나는 그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다. 그래도 임태훈이 홈런공장장으로 전업해 불펜 투수의 질과 양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포스트시즌을 앞둔 두산에게는 중요한 키워드임에는 분명해 보였다.

그런데 2010년 9월 6일, 음주운전 및 뺑소니 혐의로 불구속 입건 되었다. 면허 정지 수치에 해당하는 혈중 알코올 0.066% 상황에서 다른 차를 들이 받고서 400m 가량 도망치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운전 이유는 대리운전이 늦게 와서.

이는 연초에 팀 동료인 김명제의 음주운전 사건이 있었음에도 일어난 일이라 이에 대한 동정을 받기 힘들 것이며, 구단에서는 최소 올 시즌 끝날 때까지는 복귀시킬 생각이 없음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따라서, 2010 시즌 세이브 타이틀도 제 발로 차버린 셈.

KBO상벌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벌금 500만 원과 남은 정규리그 경기 출전금지가 됐다. 문제는 포스트시즌에도 나오느냐 마느냐. 결국 두산은 이용찬을 준플레이오프에서 빼 버렸다. 그리고 내년 시즌 연봉까지 동결. 다만, 이 부분은 선수의 의사와 상관없이 연봉을 마음대로 정했다는 점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다. 잘못은 잘못이고, 한 해의 성과를 가지고 평가는 연봉을 구단 임의로 정했다는 것은 노동 계약에 있어서 위배되는 측면이 있다는 지적. 하지만 팀 분위기 안 좋을 때 확실하게 추가타를 먹이고 전체적인 팀 이미지마저 깎아먹었으니 당해도 싸다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11시즌에 선발로 뛰는 것조차 욕먹고 있는 실정이라.

여하간 김경문 감독은 준플레이오프에서 호되게 당했는지 결국 플레이오프 엔트리에 집어넣자 논란이 벌어졌다. 결국 논란이 지속되자 두산그룹 수뇌부까지 개입했고, 결국 엔트리에서 제외시키고 성영훈으로 대체했다. 사실 KBO의 징계는 이미 끝난 상황이라서 준PO부터 나와도 상관없었지만 워낙 여론이 안 좋다보니 일이 꼬인 것.

아닌 게 아니라, 그해 두산은 준플레이오프에서 3승 2패, 플레이오프에서 2승 3패, 도합 5승 5패를 거두었는데, 이때 당한 5번의 패배 모두 8회 이후에 결승점을 내준 경기였다. 게다가 플레이오프에서의 패배는 모두 1점차 패배였다. 두산으로서는 마무리 투수의 부재가 뼈 아팠을 것이다.

한편 이용찬은 선수단과 팬들에게 글을 남겼는데..
다음은 전문.
저를 아는 모든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특히 저를 응원해주신 팬들과 감독님 이하 코칭스태프. 선배들에게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무엇보다 본의 아니게 팀에 손실을 끼쳐 드리고 명예를 실추시킨 것 같아 반성하고 또 반성하고 있습니다. 사고 이후 형들이 전화해주셔서 저를 꾸짖기보다 몸은 괜찮냐고 다들 물어보실 때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못난 후배에게 안 다쳐서 다행이라고 말씀해주실 때는 정말 뭐라고 표현할 수가 없더군요.
2군에서 생활하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질 때도 있었고. 저의 지나간 과오를 곱씹으며 힘든 적도 많았습니다. 2군 경기장에서 팬들이 저를 알아보시고 힘내라고 격려해주실 때는 오히려 제 마음이 더 움츠러들기도 했죠. 하지만 제가 실망시켜드린 분들에게 보답하는 방법은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요즘 들어 운동선수에게 정신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평소 아버지의 가르침이 더욱 가슴에 와 닿습니다.
마지막으로 선배들에게 꼭 준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하시길 빈다는 말씀 전하고 싶네요. 저는 비록 경기장에 가서 형들의 플레이를 볼 수 없지만 TV 보면서 많이 응원할게요. 우리팀 큰 경기에 강했잖아요. 전 꼭 이길 거라고 믿습니다.

덧붙여서 2011, 2012 스카우팅 리포트[8]에 따르면 이 사건때 부모님에게 회초리로 종아리를 맞았다고 한다.

3.3. 2011 시즌

2011시즌 4월에는 구원으로 출발[9]했지만, 불안한 모습을 드러내면서 이렇다할 활약을 하지 못하고, 2군행. 그러나 5월 들어 두산의 선발진이 흔들리면서, 선발진에 합류했다. 5월 5일 LG와의 경기에서 4.1이닝 3실점을 시작으로 선발 투수로 나왔다. 선발투수로서 그럭저럭 자기 몫을 하는 중. 선발 준비 없이 들어간 것 치고는 괜찮은 모습이다. 5월 17일 한화와의 경기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선발승을 챙겼고, 5월 22일 삼성전에서 5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지만, 5월 28일 한화전에서는 생애 최다인 7.1이닝을 소화하며 4실점을 기록했다. 비록 패했지만, 선발로서 자리잡은 모습. 사실 마지막 4실점 째는 11억 짜리 왼팔님께서 시원하게 불을 지르신 탓이 더 크다.

6월 3일 삼성 전에서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면서 시즌 2승을 거두는데 성공했다. 비록 제구력 등 선발투수로서 미흡한점은 많지만, 점점 선발로 자리잡는 모양새다.

시즌 최종 성적은 28경기 출장 6승 10패 ERA 4.19 129이닝 60볼넷 99삼진.

3.4. 2012 시즌

파일:용찬완봉.jpg
2012년 9월 11일 사직 롯데전, 생애 첫 완봉승을 거둔 후 김진욱 감독과 함께

팀의 4선발로 낙점받아 개막을 맞이했다. 첫 등판인 4월 12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는 박찬호와의 맞대결이라는 부담 때문인지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5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되었다. 하지만 삼성과의 홈 경기인 4월 18일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첫 승을 따냈고, 비로 등판이 밀린 4월 27일 잠실 KIA와의 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2승째를 따냈다.

5월 11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8이닝 111투구수 7피안타 3볼넷 3탈삼진 1실점 1자책점으로 호투했으나, 윤석민이 1안타 완봉승을 거두는 바람에, 생애 최초로 완투를 했지만 완투패가 되고 말았다.

7월 3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4⅓이닝 91투구수 6피안타 4사사구 2탈삼진 2실점으로 비교적 좋은 투구 내용을 보였지만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하였다. 이후 타선과 불펜의 힘으로 팀은 5:4로 승리했다.

왠지 2012 시즌 중반까지 토종 투수 중 가장 우수한 방어율과 7승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데도 두산팬들을 제외하면 주목도가 많이 떨어진다. 아무래도 K/BB가 너무 안습인데다 이닝 소화 능력도 떨어져 반짝 활약이라고 보는 시각도 많은 듯.[10]

8월 10일 현재까지도 전체 투수 방어율 3위. 그리고 외국인 투수를 제외한 국내투수 중 방어율 1위, 이닝 1위, 다승 2위[11] 등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특기할만한 점이라면, 2012시즌 삼성에게 유난히 강하다는 점인데, 8월 19일 전까지 對 삼성전 4승 평균자책점 0.33을 기록할 정도로 그야말로 삼나쌩 클럽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었다. 하지만 8월 19일 잠실 삼성전에서는 그동안 삼성 킬러로서의 명성이 무색할 정도로 2.2이닝 12피안타 2피홈런 7실점으로 아주 처참하게 얻어터지고 말았다. 얼마나 심하게 얻어터졌냐면, 삼성 타자들이 떨어지는 포크볼은 버리고 제구 안되는 포크볼이나 직구만을 정확하게 노려치는 등 이용찬의 투구 패턴을 완전히 읽는 모습이 확연했다. 두산도 볼배합이 읽히고 있다고 생각했는지 3회 도중에 포수 양의지를 교체하는 등 수를 썼으나 한번 읽힌 투구패턴 때문인지 역부족이었다. 결국 삼성 타선은 3회도 채우기전에 선발 전원안타를 달성했다. 특히 흠좀무한게, 선발 전원안타도 타격전이 활발할때 가끔씩 나오는 기록이긴 하지만, 한 투수(그것도 선발투수!)를 상대로 선발 전원안타 기록은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여기서 이용찬은 멘붕을 겪고 결국 강판당하고 말았다. 덕분에 삼성전 성적도 4승 1패 평균자책점 2.43으로 평균자책점이 많이 상승했다.

10월 3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마지막 경기에 선발로 나서서 7이닝 3실점으로 나름 잘 막고 퀄리티 스타트도 찍었으나, 타선이 물타선이 되면서 1-3으로 패했다. 이 날 두산은 김재환의 솔로 홈런이 유일한 점수였고, 그렇게 이용찬은 패전 투수가 되었다. 2012년 이용찬의 삼성 상대 전적은 4승 2패로 끝나게 되었다.

25일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로 등판했는데, 처참하게 박살났던 지난 삼성전과는 다르게 이 날은 9이닝 2실점으로 완벽한 호투를 보여줬지만, 팀 타선이 끝까지 도와주지 못하면서 팀은 1:2로 패하여 이용찬 본인은 올시즌 두번째 완투패를 기록하고 말았다.

9월 11일 사직 롯데 전에 선발로 등판해 9이닝 4피안타 1볼넷 11삼진을 잡으면서 팀의 스코어 4:0 승리를 이끌며 생애 첫 완봉승과 10승을 거두었다. 이제는 국내 우완 선발 중 선두 주자로 자리잡은 듯했다.

여담으로 씨스타 다솜의 팬이라고 한다. 그래서 시구 지도할 때 자원해서 했다고 한다.

팀이 시리즈 전적 2패로 몰린 10월 11일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2012 팔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스코어 3:2로 팀이 앞선 5회말 1사 1, 3루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왔다. 다음 투수 김창훈손아섭을 3루수 파울 플라이, 그 다음 투수 변진수홍성흔을 우익수 플라이로 잡아내서 이용찬의 실점은 늘어나지 않았다. 이용찬은 이날 4⅓이닝 69투구수 8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 2자책점, 평균자책점 4.15를 기록했고 팀은 스코어 7:2로 승리했는데, 이날 경기가 이용찬의 2012년 준플레이오프 첫 경기이자 마지막 경기였고, 팀은 시리즈 전적 1승 3패로 탈락했다.

3.5. 2013 시즌

2013 시즌을 앞두고 201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엔트리에 들었으나 오른쪽 팔꿈치 뼈가 웃자라서 뼈를 깎아내는 수술을 받게 되어 대표팀에서 탈락했다.앞으로 약 4~5개월 정도 재활한다고 하며 복귀는 6월달에야 가능하다고한다. 관련기사

5월 10일 현재는 빠르면 5월 말에 실전 등판이 가능하다고 한다.김진욱 감독은 당분간 중간계투로 기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하지만 후반기에도 복귀 하지 못한 상황이고 재활 중 통증으로 인해 포스트시즌에나 등판이 가능할 것으로 보였으나 복귀했다! 9월 19일 삼성전에서 6-1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9회에 등판. 0.2이닝 동안 피안타 3개를 허용하며 1실점했다. 이날은 삼진도 1개 있다! 팬들은 포스트시즌엔 혹시...?하며 기대했고, 실제로 그 후 4경기에 더 등판해 실점이 없었다. 그러나 준플-플옵-코시 차례대로 등판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혀와서 2013시즌을 마감했다.

3.6. 2014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이용찬/2014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7. 2015, 2016 시즌

2014 시즌 후 상무에 합격해 2년 동안 상무에서 군복무를 하게 되었다.

두산에서 확실한 불펜이 없기에 홍상삼과 함께 빨리 제대해주기를 바라는 의견이 많다. 특히 마무리 투수인 이현승이 전반기 초반에는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6월부터 나올 때마다 실점을 하는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어 이용찬은 더더욱. 홍상삼이 제대 이후 마무리 투수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자 이용찬에 대한 기대치도 점점 상승하고 있다.

그리고 2016년 9월 21일 이원석과 함께 상무에서 제대하고 22일에 1군 등록하자마자 KT전 7회초에 마운드에 올라 1이닝동안 20구를 던지며 안타 하나 허용했지만 삼진 1개를 곁들여 무실점으로 홀드를 챙기며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속구 최고구속은 148km/h를 찍었다. 2016년 10월 4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9회 초는 깔끔하게 막았지만 10회 초 보크를 저지르고 안타를 여럿 맞으며 롯데에게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회 말 정진호의 끝내기 안타 덕에 제대 이후 첫 승리를 챙겨갔다!

2016년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포함되었다. 시즌 후반부터 구위가 올라오는 모습을 보였고 김태형 감독도 이용찬의 구위가 상당히 좋다고 말했으니 기대해볼만 할 듯. 1차전에서는 8이닝을 완벽히 막고 내려간 니퍼트를 대신해 등판, 2와 3분의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다만 10회 1사 3루 위기도 있었고, 11회에도 제구난조로 볼넷 2개를 주고 내려갔다. 그래도 보여준 구위 자체는 뛰어났고, 뭐가 어찌되었든 실점 없이 막고 팀도 이겼으니 다행. 그리고 3차전 7.2이닝 무실점 투구한 선발투수 마이클 보우덴의 뒤를 이어 1.1이닝을 퍼펙트로 막았고 스코어 2대0 상황에서 등판했던 덕분에 커리어 통산 첫 한국시리즈 세이브를 기록했다. 그리고 4차전에서 테임즈에게 솔로 홈런을 맞기는 했지만, 이호준을 2루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팀의 우승 마지막 장면을 장식하였다. 여담으로 두산은 4와 이용찬, 이현승까지 정확히 투수 6명만 쓰고 NC를 시리즈 스윕으로 잡아버렸다.2016년 한국시리즈에 출전한 유이한 불펜중 한 명

시즌 후 WBC 엔트리에 포함되었으나 팔꿈치 수술을 받게 되어 참가가 무산되었다.

3.8. 2017 시즌

예상보다 몸상태가 빠르게 호전되면서 이현승과 함께 더블 스토퍼로 낙점받았다.

시즌 초반, 마무리 투수로는 부족한 구위와 제구를 보이며 연일 장작놀이를 하고 있다. 마무리 투수로서는 완전히 불합격인 모습. 이용찬의 11-12 시즌의 모습을 기억하는 팬들은 마이클 보우덴이 부상에서 돌아오면 차라리 이용찬 대신 보우덴을 더블스토퍼의 한 축으로 쓰고 이용찬을 선발로 올려보내라는 의견을 내고 있다.

5월 24일 LG전에서 2대1을 2사만루상황까지만들고 마지막타자 손주인을 투수 라인드라이브로 잡고 세이브를 기록했다.

5월 26일 잠실 kt전에서 연장 10회 1이닝 2실점으로 유희관의 9이닝 16피안타 3실점 호투를 날려먹고 패전투수가 되었다.

6월 6일 잠실 삼성전에서 연장 10회 이승엽에게 투런 홈런을 얻어맞고 1이닝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다.

6월 7일 잠실 삼성전에서 9회 등판해 1이닝을 꾸역꾸역 무실점으로 막아 세이브를 얻었다.

6월 13일 LG전에서 7대 4상황에서 1이닝을막고 세이브를 얻었다.

6월 18일 NC전에 8회초부터 9회초까지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2점차 승리를 지키는 세이브를 올렸다.

6월 23일 롯데전에 9회 2사에 등판해 공 하나로 경기를 끝냈다. 다만 점수차가 큰 편이라 세이브는 없었다.

6월 24일 김승회가 연속 4피안타를 맞으며 무너지자 구원등판했으나 주자 둘을 분식하며 유희관의 승리를 날려먹었다. 패전은 김승회의 몫.

7월 23일 2점차로 뒤진 9회초 1사 2루에서 2아웃을 잡고 마운드를 내려왔고, 9회말 정우람의 눈물의 불꽃쇼로 2점을 낸 뒤 2사 만루에서 끝내기 폭투가 나와 강제 승리를 당했다.

7월 25일 3점차로 앞선 8회 2사에 등판해 2실점했으나 1사 2,3루에서 고의사구후 땅볼, 삼진으로 위기를 탈출하며 세이브를 올렸다. 사실 마지막 타자가 알아서 선풍기를 생성해서 강제 세이브라고 해야 할지도...

8월 9일 1점차 뒤진 9회초에 올라와 공 네 개로 김태균에게 안타, 로사리오에게 1타점 2루타, 송광민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고 내려갔다. 뒤이어 올라온 전용훈송광민을 불러들이면서 3실점 3자책을 기록하였다.

8월 12일 잠실 NC전에 9회초 등판하여 3대 0 승리를 1이닝 무실점으로 지켜냈으나 사실 이 무실점은 류지혁허경민의 호수비의 덕이 컸다.

그래도 그 후 꾸역꾸역 막기는 막아내고 있다. 김강률이 각성하면서 부담이 줄기도 했고.

8월 26일 LG전 1.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되었고, 수훈인터뷰에서 팬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잡혀 되려 팬들을 당황시켰다.

9월 10일 LG전 야수들의 도움 속에 1.2이닝 2피안타 무실점 세이브로 팀의 통산 3번째 팀 1,000세이브 기록의 주인공이 되었다.

9월 12일 NC전 9회말 14대 13으로 앞선 1점차에 등판해 볼넷, 안타로 극장을 열었으나 지석훈이 페이크 번트 후 슬래시 작전 실패로 알아서 삼진을 먹자 갑자기 제구가 잡히며 박광열, 김준완까지 삼진을 잡고 세이브를 메었다.[12]

9월 14일 SK전 9회초 4대 4 동점상황에서 등판해 아웃카운트 하나를 올렸지만 그 후 연속 5안타를 얻어맞고 4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되었다.

결국 김태형 감독이 체력이 저하되었다고 느꼈는지 18일 그를 셋업맨으로 강등시키고 대신 최근 각성한 김강률이 그의 자리를 메우기로 결정했다.

9월 29일 LG전 8회초 5대 1로 여유롭게 앞선 무사에 등판했으나 안타-삼진-볼넷으로 장작을 쌓고 강판당했다. 함덕주박용택에 1안타를 맞아 책임주자가 홈을 밟고, 김강률마저 희생타로 분식을 저질러 0.1이닝 2실점으로 자책점이 치솟고 말았다.

3.9. 2018 시즌

파일:용찬완투.jpg
2018년 9월 30일 LG전, 99구 완투승을 펼친 당시 역투하는 모습

이제는 일반화된 타고투저 풍조 속에서, 끝내 채워낸 규정이닝으로 2018시즌 토종 투수 다승-평균자책점 1위를 달성하였으며, 국내파 선발 투수들 중에서 유일하게 3점대 평균자책점을 달성하였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이용찬/2018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0. 2019 시즌

파일:19용찬.jpg

3월 24일 한화와의 개막 2연전에 선발 등판해서 1회 2실점 이후 호투를 펼치며 홀로 고군분투 막아내고 있었으나 7회 터져나온 오재원, 오재일의 연속 수비실책에 무너지며 6이닝 6실점 9K 2자책점을 기록하고 패전투수가 되었다.

3월 30일 삼성전 선발 등판해서 6이닝 8K 1실점으로 좋은 피칭을 했으나 타선의 침묵으로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다. 팀은 9회초 오재일의 역전 쓰리런 홈런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4월 5일 NC전 선발 등판해서 4이닝 3K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되었다. 권희동, 김성욱, 나성범에게 홈런을 맞았는데 커리어 첫 한 경기 3피홈런 경기였다.

4월 11일 롯데전 선발 등판해서 7이닝 9K 1실점 완벽투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개막 후 좋은 피칭을 이어가고 있었으나 우측 햄스트링 미세손상으로 4월 15일 말소되었다.

이후 재활피칭을 통해 완벽하게 나았으며 5월 5일 퓨처스리그 이천 베어스 파크 고양 히어로즈 홈경기 6차전 선발투수로 등판.. 3 2/3이닝 15타자 52투구수 15타수 7피안타 1삼진 1실점 1자책을 기록하였다.

그동안 임시 선발 홍상삼, 이현호가 잘 채워주었다. 이로써 이현호는 롱릴리프로 다시 돌아간다.

5월 12일 1군 등록후 창원 NC 파크 NC 다이노스 원정경기 6차전 선발투수로 확정 되었다.

5월 12일 NC전 선발등판해 6이닝 3K 1실점으로 복귀전부터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시즌 2승째를 거뒀다.

5월 18일 SK전 선발등판해 1회말 4타자 연속 안타로 1실점했으나 이후 6회까지 실점 없이 막아냈다. 7회말 1사 상황에서 연속 안타 허용 후 권혁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권혁이 땅볼 유도를 해냈으나 오재원의 실책으로 만루가 되고, 뒤이어 나온 이형범제이미 로맥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책임주자가 모두 홈으로 들어왔다. 이후 8회말에 불펜진이 결국 동점을 허용하며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다, 6.1이닝 8K 3실점 1자책점.

5월 25일 잠실 한화전 선발 등판해 5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4. 플레이 스타일

투수로서 주무기는 직구와 포크볼이고, 슬라이더와 커브도 던진다. 신인 시절 마무리를 했을때는 평균구속이 150km를 넘을 정도로 강속구 투수였지만 성공적인 선발전환을 보여준 2012년부터는 직구 구속을 140km까지 낮추면서 완급조절에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2017년 기준 평균 구속은 직구 약 144km/h, 포크볼과 슬라이더는 약 127km/h, 커브는 120km/h 정도. 선발로 던질 땐 4피치인데 마무리일 땐 대부분의 투구가 직구-포크볼이다. 다만 최근 커브의 비중이 늘었다.

내야 수비에 굉장히 적극적이다. '투수는 공이 손에서 떠난 순간 제 5의 내야수다'는 말을 온몸으로 증명하는 선수이다. 실력도 웬만한 야수급으로 수비를 잘 하며 본인도 이를 알고 있는 듯하다. 두산 팬들도 장원준과 함께 좌∙우완 투수 수비 최강자라고 인정한다. 이용찬 호수비 영상 #1[13] #2

다만 이런 적극적인 수비 플레이에 개인 첫 완봉까지 아웃카운트를 두 개 남겨둔 상황에 타구를 잡으러 들어온 3루수 이원석과 부딪혀 잠시 기절해 두산 선수단과 팬들을 걱정시키기도 했다.[14] 그리고 2018년에도 두차례나 직선타에 오른손을 갖다대서 부상당할뻔 했는데, 선수 본인을 위해서라도 고쳐야할 버릇이다.[15]

주자 견제 능력도 상당한 수준이다. 하여튼 야구 재능은 특출나다.

프로에서 선발과 불펜으로서 모두 준수한 성적을 올린 적이 있다. 하지만 사실 아마 시절부터 마운드에서 몸이 늦게 풀리는 경향이 있었고, 그 시기부터 이미 경기 운영 능력에 관련해서도 칭찬을 받아 왔다. 즉 애초에 불펜보다는 선발이 맞는 선수이다. 이용찬의 보직을 놓고 두산 팬들끼리 논쟁하면 대체로 선발 성향인 선수라는 것에 대해선 부정하지 않는다. 이용찬의 불펜행을 지지하는 팬들 대부분은 팀의 불펜 상태가 워낙에 노답이기 때문에 불펜으로 써야 한다는 의견을 내세우는 편. 이 주제에 대해서 2017년 시즌이 시작되기 전 논쟁이 많았는데, 이용찬의 불펜행을 지지하는 팬들의 대다수는 불펜 상태가 평균만 되었어도 선발행을 외쳤을 것이라는 전제를 깔고 갔다.

정작 2017 시즌이 시작하고 보니 전반기엔 복귀한 김승회가, 후반기엔 신인 김명신과 각성한 김강률이 자리를 메꿔줘서 괜찮은 불펜진을 보유하게 되었지만 기존 판타스틱 4에 함덕주가 추가되며 선발 다섯자리 역시 꽉 차버렸다. 그러다 2018시즌을 앞두고 스프링캠프에서 함덕주가 불펜으로 돌아가고[16] 이용찬이 5선발로 합류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히며 오랜만에 선발로 나올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위의 모든 서술이 맞다는 것을 스스로 입증했다.

일각에서는 애초에 마무리 투수로 1군 생활을 시작한 게 잘못되었다고 하는 팬들도 있다. 달감독...[17] 이런 유형의 선수를 짧은 이닝동안 전력투구를 해야 하는 불펜으로 쓰게 되면 오히려 선수 본인의 최대치가 안 나오기 때문이다.[18]

실제로 불펜으로 뛰면서도 경기가 연장전에 돌입해 소화이닝이 길어지면 오히려 더 잘 던진다. 2017 시즌에도 제일 잘 던진 경기가 연장까지 간 경기였다. 이 또한 선수 본인의 성향과 맞물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등판했을 때의 마인드는 "많이 던지면 힘드니까 맞춰 잡으려고 한다." 라고 한다.

5. 기타

  • 2012년 지병으로 요절한 故 이두환과는 고등학교 동기로, 이두환이 투병할 때 부터 시즌 후에는 꾸준히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행사 등을 주도해왔다.
    • 2012년에 열렸던 자선행사 때는 선수단 애장품 경매의 진행을 맡아 신들린 진행으로 경매가를 엄청나게 높였다.
  • 독실한 불교 신자이다. 자 목걸이를 걸고 경기에 나오는 장면이 많았고 기사에도 자주 나왔다.
  • 그러나 구단이 주의를 줬는지 어쨌는지[19] 17시즌부터는 신경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단순히 신경을 쓰는 정도가 아니라, SNS에 팬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자주 올라오기도 하고, 사인이나 팬 응대 등등의 여러가지 면에서 팬들을 정말 잘 챙기더라는 간증이 이어지고 있다. 그래서 이용찬에 대해 좋지 않은 시각이었던 팬들이 천지개벽하는 걸 보는 듯이 놀라고 있다.[20]
  • 결국 2017년을 기점으로 현 시점까지 이용찬까지 팬 서비스에서 각성하면서 두산에서 팬서비스 문제로 말 나오는 선수는 없어졌다고 봐도 무방해졌다.
  • 2014년 7월 4일 오전, 스테로이드계 약물 복용이 적발되어 1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은 사건이 있다. 그러나 실력 향상을 목적으로 복용한 것이 아니라 피부 관련 질환의 치료를 목적으로 병원의 처방에 따라 먹은 것이며 이는 KBO에서도 인정하였다. 게다가 해당 약물은 익히 알려져있는 스테로이드계 약물처럼 근육량을 증가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부상에서의 빠른 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비시즌에는 복용이 가능한 약물이다. 그러나 치료 목적을 위한 약물의 경우 사전에 KBO에 TUE(치료 목적 사용 면책) 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하지만 이용찬은 이것을 제출하기는 커녕 구단에도 알리지 않았고, 결국 규정 위반으로 출장 정지 처분을 받은 것. 의사에게 자신이 프로 선수라는 걸 알리기라도 했으면 의사가 관련 처리를 해주었겠지만 그마저도 하지 않았으므로 명백한 이용찬 개인의 잘못이다. 어쨌든 경기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 도핑은 아니었지만 타팀팬들에게 복용찬이라고 조롱을 받고 있다.
  • 2012년 시즌 초 이현호의 허벅지 부상에 지대한 공을 세웠다. 이천 베어스 파크의 순한 개를 자꾸 괴롭혀서 사납게 바꿔버린 것이 화근.
  • 2018년 스프링캠프때 후배인 이영하에게 팔도 비빔면을 끓여오라고 시켰다. 이영하는 끓여오긴 했으나... 면발을 찬물에 헹구지 않고 그냥 갖다줘서 두산 선수들의 웃음거리가 되었다.

6. 연도별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사사구 탈삼진 WHIP
2007두산 베어스1군 경기 기록 없음
2008 8 14⅔ 1 0 0 0 1.23 7 2 12 0.61
2009 51 40⅔ 0 2 26
(1위)
0 4.20 33 23 34 1.28
2010 47 41⅔ 2 1 25
(2위)
0 3.24 34 11 28 1.06
2011 28 129 6 10 0 0 4.19 136 68 99 1.52
2012 26 162 10 11 0 0 3.00 154 69 113 1.34
2013 5 3⅓ 0 0 0 0 2.70 7 3 4 3.00
2014 48 51 5 5 17 0 4.24 56 19 47 1.41
2015군 복무(상무 야구단)
2016 5 6⅔ 1 0 0 2 2.70 7 0 5 1.05
2017 68 71⅔ 5 5 22
(4위)
2 4.40 83 31 57 1.54
2018 25 144 15
(2위)
3 0 0 3.63
(4위)
151 44 102 1.30
KBO 리그
통산(10시즌)
311 664⅔ 45 37 90 4 3.66 668 270 501 1.36
완투, 완봉 기록
연도 완투 완봉
2012 3완투 1완봉
2018 1완투 0완봉
통산 4완투 1완봉


[1] 당시 결승전 상대는 광주 동성고, 선발투수는 역시 동성고의 에이스였던 양현종이었다.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졌으며, 최종 스코어는 2-0으로 끝났다.[2] 3학년 멤버들이 유독 좋았던 해였다. 내야진으로 김명성김동한 그리고 이두환이 있었으며, 1년 후배인 백용환이 마스크를 썼다.[3] 당시 결승전 상대는 수원 유신고, 선발투수는 1학년이던 정수빈(!)이었다. 이 경기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투수전이었으며 9회 말 2사 1,2루에서 나온 장충고 김원태의 끝내기 안타로 2-1 신승.[4] 당시 투수 동기들은 김광현, 양현종, 이상화, 이재곤 등이 있었다.[5] 2007년은 유일하게 1차지명을 2명 뽑을 수 있는 해였다.[6] 원인은 윗 문단의 등판기록을 보면 알 것이다.[7] 고창성은 2009년에 무려 64경기에 나와 74이닝이나 소화하며 16홀드로 홀드 2위를 기록했다.[8] 저자에 최훈김정준이 들어간 리포트[9] 클로저로서 능력이 검증되었음에도 패전처리 내지 2군을 오르내리던 것에 의아해하던 일부 팬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당초 김경문 당시 감독은 2010년 음주운전 사건 전부터 "내년부터는 이용찬을 선발로 돌려 키운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다만 선발로서는 처음이고 풀타임 선발로 뛰기에는 훈련량도 부족했기에 페이스가 많이 부족한 면이 있었다. 그래서 불펜 추격조에서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2군에서도 선발로 나서며 감각을 키운 것. 당장 팀의 마무리로서 세이브왕급 성적을 올리며 능력이 검증되었음에도 어린 선수는 좀더 많이 던져봐야 한다는 지론. 불펜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던 임태훈정재훈도 있었기에 이용찬이 선발로 옮겨도 돌려막기로나마 충분히 승부할 수 있다는 계산이었다. 여기에 선발진이 빈약한 것도 한 몫을 했다. 그런데 중간계투의 핵이였던 정재훈은 연투로 인해 부상으로 전반기 아웃, 클로저로 들어온 임태훈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10] 이닝 소화 능력에는 이견이 있다. 초반엔 5이닝 막기도 힘든 작년과 달라진게 없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시즌 후반기에 접어들수록 7이닝 정도는 막아주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내 우완 투수중에 가장 선전하고 있는 중.[11] 다승 1위는 13승을 찍은 좌완 장원삼[12] 여담으로 지석훈은 이날 6타수 1뜬공 5삼진을 당했다.[13] 전문 2루수들이나 할 법한 피봇 플레이와 비슷한 역동작 송구를 완벽하게 해냈다.[14] 2012년 9월 11일 경기였고, 다행히 금방 일어나서 결국 완봉승을 달성하긴 했다.[15] 이는 많은 투수들이 가진 습관이다.예방을 위해 벌금이나 다른 방법으로 징계하는 구단도 존재.[16] 계투진 뎁스도 문제지만 결정적으로 팀 내 좌완 불펜진이 심각하게 빈약했다. 이현승을 제외하면 남은 좌완은 이현호, 장민익이 끝일 정도.[17] 정작 김경문은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평가받는 홍상삼을 1군 1년차부터 긴 이닝을 소화해야 할 선발로 썼다. 이는 선수 본인의 절대적인 실력이 문제가 아니다. 이 선수를 써먹는다면 선발 or 불펜 중 어느 쪽이 나은가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18] 당장 두산의 대표격 선발인 유희관이나 장원준, 그리고 2010년대 두산 최고의 에이스였던 더스틴 니퍼트까지 전부 이런 타입이다. 특히 니퍼트는 팬들조차도 불펜 니퍼트는 니레기라고 표현할 정도로 구원등판시 성적이 좋지 못하다. 선발 투수들은 실점을 좀 하더라도 이닝 이팅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런 타입이 유리하다. 지금은 롯데로 간 노경은 또한 이런 타입이었는데, 2013년 절정의 기량을 뽐내던 노경은이 WBC 국대로 뽑혀나갔을 때 당시 김진욱 두산 감독이 "이 친구는 불펜으로 쓰면 안 된다"고 신신당부를 했음에도 당시 국대 코칭스탭이 이걸 안 들어먹고 불펜으로 썼지만 그 결과는 타이중 참사.[19] 팬들은 구단이 주의를 줬다는 이유만으로 이렇게까지 달라질 정도였다면 그 동안은 대체 왜 그랬는 지에 대한 의문을 풀 수가 없는지라, 정확히는 잘 몰라도 뭔가 다른 이유가 분명 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구단이 팬 서비스 관련해서 주의를 줬다면, 그 전에는 팬 서비스가 불량한 선수들에게 주의를 안 줬다는 것 역시 말이 안 되기도 하다.[20] 이전까지의 팬서비스 측면에서 이용찬의 포지션은 '대학 수석으로 조기졸업하고 삼성 들어가서 돈 잘버는데 용돈은 잘 안주는 삼촌' 정도였다. 한마디로 능력은 좋고 나름 가까운 사이 같은데 딱히 정은 안 가는 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