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1-30 11:56:25

이지영(야구선수)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820024> 파일:Kiwoom_heroes_BI_1.png 키움 히어로즈
2020 시즌 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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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현호 · 22 주효상 · 27 박동원 · 32 주성원 ·
44 정동욱 · 56 이지영 · 63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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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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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2012 2013 2014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56번
추승민(2007) 이지영(2008~2009) 백상원(2010)
윤영삼(2011) 이지영(2012~2018 ) 최채흥(2019)
키움 히어로즈 등번호 56번
김한별(2017~2018) 이지영(2019~)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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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이지영(2019).png
키움 히어로즈 No.56
이지영(李知榮 / Lee Ji-yeong )
생년월일 1986년 2월 27일 ([age(1986-02-27)]세)
신체 178cm, 83kg
출신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력 인천 서화초 - 신흥중 - 제물포고 - 경성대
포지션 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8년 신고선수 입단 (삼성)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 (2008~2018)
키움 히어로즈 (2019~)
등장곡 구단 자체 등장곡
응원가 삼성시절-구단 자체 응원가[1][2]
코요태 - I Love Rock & Roll 듣기 [3][4]
병역 상무 야구단 (2010~2011)
연봉 3억원 (FA, 2020년)

1. 소개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2.2. 삼성 라이온즈 시절2.3. 키움 히어로즈 시절
2.3.1. 2019 시즌
2.3.1.1. 8월2.3.1.2. 포스트시즌2.3.1.3. FA
2.3.2. 2020 시즌
3. 플레이 스타일4. 여담5. 연도별 성적

1. 소개

키움 히어로즈 소속의 포수.

삼성 신고선수 출신으로는 보기 드물게 준주전 급 이상으로 성장한 케이스다.

별명으로는 타석에만 서면 초구에 배트를 휘둘러 붙은 "초구지영"과 2014년 맹활약으로 붙은 "버스터 포지영"이 있다. 참고로 삼갤에서는 이지영을 '지영 더 베이스볼 리'라는 거창한 별명을 붙여 줬다.지영 히어로 오브 더 베이스볼 리[5]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경성대학교 시절에는 대학 리그 최고의 포수로 손꼽혔다. 좌완투수 장원삼과 배터리를 이루었고, 2005년 야구 월드컵에서 국가대표팀 주전 포수로 출전했을 정도. 그러나 대학 리그에서의 명성과 달리 2008년에 지명을 받지 못해, 경성대 졸업 후 삼성 라이온즈신고선수로 입단하였다.

2.2. 삼성 라이온즈 시절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이지영(야구선수)/삼성 라이온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키움 히어로즈 시절

시즌 종료 이후 2018년 12월 7일 삼성 라이온즈가 이지영을 넥센으로, 넥센 히어로즈고종욱이 SK로, SK 와이번스김동엽을 삼성으로 보내는 삼각 트레이드의 대상이되어 넥센 히어로즈로 이적했다. 현재 2018년 넥센의 주전포수였던 김재현이 입대하는 상황이기에 주전 포수로 앉을 가능성이 높다.

히어로즈 입장에서는 아직 신인 티가 나는 주효상을 주전포수로 쓸 판이었는데 이지영을 영입하여 김재현의 공백동안 젊은 포수들이 성장할 시간을 벌 수 있게 되었다. 비록 FA가 얼마 남지 않기는 했지만[6] 고종욱의 반대급부로 데려올 수 있는 포수로는 최상급의 카드를 데려왔다는 평. 이지영도 한때 주전 포수였지만 강민호가 이적해오면서 밀려난 터라 포수 라인업이 매우 허약해 충분히 풀타임 출장이 가능한 히어로즈로 온 것은 선수 경력의 좋은 전환점이라고 할 수 있다. 히어로즈 팬덤 내부에서는 여러모로 히어로즈에 큰 이득이 되는 트레이드라는 의견이 많다. 10년 히어로즈 역사에서 가장 잘하는 포수가 왔다는 얘기가

넥센 입장에서 타율이 좋고 발이 빠르지만 단타 위주이고 좌익 수비가 대단히 불안한 백업 외야수[7]타격은 그저 그렇지만 포수 수비가 준수한 주전급 포수로 바꾼 봉이 김선달급 트레이드. 가히 고형욱 단장의 기나긴 트레이드 연대기에서 건져낸 최고의 수확이라 할 만 하겠다.

하지만 이후 불미스러운 일로 아예 전력 구상에서 빼버렸던 박동원이 무혐의 처분을 받으며 복귀하게 되면서 단번에 주전급 포수가 남아도는 상황이 되었고, 결국 박동원, 주효상과 주전 자리를 번갈아 맡는 상황이 되있다. 그래도 강민호가 버티고 앉아있는 삼성보다야 상황은 훨씬 낫지만

2.3.1. 2019 시즌

3월 23일 개막전에 선발출장하지는 않았지만 경기 후반부에 교체출장해서 1타수 1안타를 기록하면서 이적 후 공식경기 첫 안타를 신고했다.

시즌 초, 덮밥 포구로 유명한 주효상과는 차원이 다른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면서, 타격 면에서도 부진에 빠진 하위타선을 억지로 멱살잡고 맹활약, 의지라는 별명을 얻었다. NC이적 후 맹활약중인 원조 양의지와 함께 좋은 포수가 팀을 어떻게 바꿔놓을 수 있는지를 직접 증명하고 있는 중. 약점이라던 장타도 타격폼을 개선한 영향인지 일찌감치 홈런을 쳐내는 등 한층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4월 2일 NC다이노스 전에서 원조와 맞대결을 펼쳐 병살타 포함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하고 어이없이 더블스틸로 쓸데없는 실점을 허용하는 등 살짝 부진했다. 그래도 여태까지 9게임 전경기 출장[8], 타율 0.320, 1홈런, OPS 0.786으로 여전히 좋은 성적을 기록중.

4월 10일 현재 포수 War 3위로 비록 똑딱이이긴 하지만 타격도 잘해주고 있고 좋은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

박동원이랑 같이 선발 출전할 때는 박동원이 포수를 할 때도 있고, 이지영이 포수를 할 때도 있다. 둘 중 한 명은 지명타자로.

6월에 들어 페이스가 급격히 떨어지며 3할 타율이 붕괴되었지만 주효상을 안보게 해주는것만 해도 자기역할을 해주고 있다는 평. 덤으로 파워가 좋은 박동원이 이지영 선발출전일에는 지명타자로 기용되면서 전반기 내내 무려 3할의 타격을 기록하는 시너지효과를 보이고 있다.
2.3.1.1. 8월
8월 1일 잠실 야구장 LG 트윈스전에서는 8번 포수로 출전.. 2회 낫아웃 삼진, 4회 안타, 5회와 8회 삼진.. 2타수 4사구 1를 기록하였다.

8월 4일 고척돔 kt 위즈전에서는 8번 포수로 출전.. 2회와 4회 볼넷, 6회 땅볼, 8회 플라이로 2타수 4사구2를 기록하였다.

8월 7일 울산 야구장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9회 대타로 나와 안타.. 1타수 1안타 1득점 1타점을 기록하였다.

8월 8일 고척돔 SK 와이번스전에서는 9번 포수로 출전.. 3회 안타, 5회와 7회 땅볼로 3타수 1안타를 기록하였다.

8월 10일 고척돔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8번 포수로 출전.. 2회 땅볼, 4회 내야안타, 5회 라인드라이브, 7회 몸에 맞는볼로 3타수 1안타 1득점 1타점 4사구1를 기록하였다.

8월 11일 8회 대타로 나와 땅볼을 기록하였다.

8월 13일 잠실 야구장 LG 트윈스전에서는 8회 대타로 나와 안타.. 1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하였다.

8월 14일 7번 포수로 출전.. 2회 땅볼, 3회 희생번트, 5회 플라이, 7회 땅볼로 3타수 1타점을 기록하였다.

8월 15일 고척돔 NC 다이노스전에서는 8회 대타로 나와 주자 1/3루 상황에서 좌익수 희생플라이 아웃으로 1타점 결승타로 기록되었다.

8월 16일 8번 포수로 출전.. 2회 안타, 3회 땅볼, 6회 플라이, 7회 땅볼..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하였다.
2.3.1.2. 포스트시즌
팀이 3위를 확정지음에 따라, 커리어 처음으로 준플레이오프에 출전하게 되었다. 가을야구는 삼성 시절 2012년부터 2015년까지 4년 연속 한국시리즈만 경험했기 때문. 이지영 본인에게는 4년만의 가을야구이다.

고척 홈에서 치러진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는 선발출장해 선발투수 브리검과 6회까지 노히트를 합작하였고, 안타 하나와 좋은 수비[9]로 팀의 1차전 승리를 견인했다.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는 선발 포수 박동원의 부상 재발로 교체투입되어 7회에 선두타자로 2루타를 때려 출루했다. 다만 아쉽게도 후속타의 불발로 득점으로는 연결시키지 못했다. 다행히 팀은 주효상의 끝내기 땅볼로 승리.

잠실 원정에서 치러진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는 선발출장에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좋은 타격감을 과시했다. 다만 9회 초 무사 1, 2루에서 주자들을 한 베이스씩 보내는 희생번트를 댔는데, 이에 대해서 팬들의 갑론을박이 있었다. 팀은 이후 박동원의 중견수 얕은 플라이, 김혜성의 초구 우익수 플라이로 더 이상 득점하지 못하며 4대 2로 패배.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는 주효상이 선발포수 라인업에 오름에 따라 벤치에서 출발했으나, 최원태가 2회말 1아웃도 못잡고 내려가고, 김성민-주효상 배터리가 1사에서 퀵후크 되면서 투수 안우진과 동시에 경기에 투입되었다. 타격은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지만, 교체 투입 후 남은 8이닝동안 단 1실점으로 LG 타선을 봉쇄시키면서 불펜진[10]을 빠르게 안정시켰고, 9회말 파울존으로 향하는 타구를 어떻게든 잡아내기 위해 허슬플레이를 하는 인상적인 모습도 남겼다. 팀은 10대 5로 역전승하며 2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이후 박동원의 무릎 부상이 심해져 수비가 불가능한 대타 요원으로만 남게 되면서 사실상 전경기 출정이 확정되었다. 주효상이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미숙한 수비로 경기를 터뜨릴 뻔했기 때문. 김지수도 있긴 하다

플레이오프 2차전 6대 7로 뒤진 8회초 극적인 적시타를 쳤으나 2루 주자 김규민이 타구를 잘못 판단하여 3루에 멈추는 바람에 [11] 1타점만 나오면서 결승타를 빼앗겼다. 아 쟤 뭐해[12]

이렇게 안정적인 수비와 적절한 타격으로 팀을 한국시리즈로 이끄는데 성공했는데, 안정감있는 포수 수비는 물론이고 이미 나름 고참급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시즌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타석에서 끊임없이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은 역시 왕조 포수답다는 평. 특히 거의 매 타석마다 끈질기게 파울을 만들어내며 올라오는 투수마다 투구수를 차곡차곡 적립시켜주자 결국 중계진에게 지영놀이라는 농담까지 나오게 만든 것은 단기전에서 안타 못지않은 공으로 평가할 수 일쑤다. 과거 초구지영 소리 듣던 선수란 점을 생각하면...[13]

미디어데이에서 팀이 우승하면 자신을 잡아달라고 대놓고 언급했고[14] 박동원, 주효상 등의 출장이 어려운 가운데 분투했지만, 송성문의 덕아웃 트래시 토크 파문, 김하성과 김혜성 등 내야진의 부진, 주전 외야수 샌즈의 무릎 부상 등이 겹치면서 팀은 아쉽게도 4전 전패로 준우승에 그쳤다.
2.3.1.3. FA
2019년 10월 29일자로 FA자격 선수명단에 올랐다. 다행히도 지금 포수자원이 시급한 구단이 있기 때문에 미아가 될 확률은 아주 적다고 생각했는데... 이대로라면 호구잡힐 수 밖에 없는 롯데쪽에서 포수용병 쪽으로 방향을 선회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미래는 알 수 없게 되었다.

11월 13일 키움과 3년 계약금 3억 연봉 3억 옵션 3년 최대 6억 총액 18억에 계약을 맺으며 잔류하게 되었다.

기사에서 보면, 구단에선 반드시 잡겠다는 의미로 자주 전화를 하면서 일찍이 계약 조건을 맞춰나갔다고 한다. 86년생으로 내년이면 35살인데, 결코 적은 나이가 아닌지라 롯데 같이 포수 자원이 부족한 팀으로 갔다가는 삼성에 간 민호처럼 풀 시즌에 가깝게 출장할 지도 모르는데, 강민호처럼 부진에 시달려서 욕 먹을 바에야, 차라리 식빵 굽는 안방마님과 시즌을 나누며 뛰는 것이 이지영에게도 팀에게도 유리하기 때문에 잔류를 택한 것으로 보인다. 롯데 역시 나이가 걸림돌이라 고민이 깊었을 가능성이 높으며[15] 처음부터 이지영은 우승도전과 더불어 가족의 수도권 거주를 신경썼다고 했으니 아주 큰 금액을 부른 게 아니라면 데려왔을 가능성은 낮다. 이 날은 하필 프리미어 12에서 또 대만을 상대로 영봉패를 당해버린 지라 덩달아 SK 팬도 같이 불타올랐다(...). ???: 철옹성이야, 철옹성!

이후 롯데가 지성준을 트레이드로 영입하고 포수 FA에서 일찌감치 발을 빼자 터무니없는 금액을 제시했다는 김태군과 비교되며 재평가받고 있다. NC보다야 키움 포수진이 약하기에 충분히 잔류는 가능했겠지만 외부 경쟁자가 없는 상황이라면 몸값이 떨어졌을 터. 하지만 원팀과 일찌감치 계약하면서도 계약 시점 기준으로는 비교적 싸게 남았기에 팬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얻었고, 롯데가 빠진 이후 받았을 금액보다는 많은 돈을 받는 등 실리를 챙겼기 때문.

2.3.2. 2020 시즌

3. 플레이 스타일

장타력을 제외하고는 공수 양면에서 준수한 포수이다.

초구에 거침없이 방망이를 휘두르는 적극적인 타격 성향을 보이며, 주로 밀어치기를 구사하지만 당겨칠 줄도 알고 컨택 능력은 괜찮다. 그러나 타율을 제외한 다른 스탯이 상대적으로 좋지 않다. 선구안이 좋지도 않고, 공을 골라 나가기보다는 치려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삼진과 볼넷이 매우 적으며, 장타력이 있는 타자도 아니라[16] 타율과 출루율, 장타율의 차가 크지 않은, 극단적인 타율=출루율=장타율 성향의 선수. 2015년 3할도 쳐봤지만 OPS는 겨우 .680에 불과했다. 때문에 종합적인 타격 능력을 나타내는 wRC+도 겨우 69.6. 어쨌든 자동 아웃 정도는 아니고, 초구지영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생각보다 커트도 잘하여 투수도 괴롭힐 줄도 알고, 번트도 제법이라 8번 타자 역할 정도는 훌륭히 해주는 편.

주루는 괜찮은 편인데 포수치곤 발이 빨라서 삼성에서 자리를 못잡을 시절에 진갑용의 대주자로 나선 적도 있으며 2014년에는 3루타도 3개나 때려냈다. 단독 도루를 할 정도는 아니지만 일반 야수급 발은 갖고 있다. 1군 레귤러로 자리잡은 2014년 이후 주루 RAA가 마이너스였던 시즌은 2016년 한해 뿐이다. 확고한 주전 포수를 갖춘 팀이라면 정말 좋은 백업이며, 백업보다 못한 포수를 울며 겨자먹기로 써야 하는 일부 구단 입장에서는 이지영이라도 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것이다.

이지영의 또다른 장점은 수비력. 기본기가 상당히 좋다. 프레이밍은 데뷔 초부터 최상급으로 인정받았고, 블로킹도 빼어나 떨어지는 슬라이더와 커브가 주 무기인 윤성환은 진갑용보다도 선호하는 포수였다. 포구를 놓치는 일도 적고, 어깨가 좋고 공을 빼는 동작도 빨라 2015년에 도루 저지 관련 득점기여 전체 1위를 기록했던 적이 있다. 포수로서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자질들을 최고는 아니지만 골고루 잘 갖췄고, 어이없는 실책이 별로 없어서, 수비에 있어선 어느 측면에서도 큰 약점을 보이지 않았다. 다만 전성기인 15, 16시즌과 그 이후의 낙폭이 다소 커서 전체적으로 리그 정상급 수비라고 하기에는 애매하다. 15시즌엔 리그 정상급 수비력이었지만 꾸준히 하락했고 18시즌엔 무척 안좋았다. 키움으로 이적한 19시즌에는 다시 지표가 상승했는데 한방이 있는 박동원과 견실한 수비력에 컨택이 되는 이지영의 분업체계는 서로의 체력을 아끼고 장점을 극대화시켜 멋진 시너지 효과를 냈다.

30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선수로 실질적인 1군 데뷔인 2012년 이래로 거의 1~2시즌마다 타격폼을 바꿔 타구질 향상을 기도했다.

4. 여담

  • 아버지 이진섭은 대한야구심판아카데미[17] 원장이다.
  • 별명은 '초구지영'. 워낙 초구를 쳐대니 붙은 별명. 해설자들도 이지영에 대해 설명할 때 초구를 꼭 언급한다.응원가 때문에 초구를 친다고 한다(응?) 초구지영 이지영 아웃이지영
  • 별명으로 지영 'The Sweet Shining Galaxy Supernova Fantastic Baseball Healing Universe Gillett[18] Sunshine Colorful God Phoenix Comet' 리, 줄여서 '지영 더 베이스볼 이하생략 리', 더 줄여서 '베볼리' 온갖 좋은 말은 다 붙어 있다 초신성은 수명이 다한 별일텐데!
  • 또 다른 별명이자 제일 유명한 별명인 '지영 더 베이스볼 리'는, 2013년 죽을 쑤고 있을 때 타격, 수비, 작전 수행 등등 되는 게 하나도 없다 보니 뭘 못한다고 콕 집어서 까는 게 아니라 야구를 못한다면서 전반적으로 까다가 어쩌다 한 번 활약할 때마다 이에 대한 역설적인 의미로 불렸던 별명이다. 그러다 차기 시즌 타격이 살아나 심심하면 불리는 별명이 되었고, 덤으로 2015년 3할을 다시금 기록하면서 온갖 수식어란 수식어는 다 붙어 개조된(...) 별명이 본 문장 위의 저것. 타격 스타일을 보더라도 타율과 OPS가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스타일이라쓰고 3-3-3 이라 읽는다인 만큼 잘 될때는 정말 모든 것이 잘 되는지라 적합한 별명이라고 볼 수 있겠다.
  • 안 좋은 의미로의 별명은 '돌지영', '붕어빵 장수' 등. 붕어빵 장수는 한창 타격이 부진할 때 야구 때려치고 붕어빵 장사나 하라는 글이 삼성 라이온즈 갤러리 등에서 대히트를 쳐서 붙은 별명이다. 이지영이 부진할 때 글에 붕어빵 기계를 첨부하는 것이 유행.
  • 키움 히어로즈 이적 후에는 왕조포수로 불리고 있다. 삼성 왕조시절 이지영이 주전이었기 때문에 이런 별명이 붙었다. 현대 유니콘스 출신 오주원과 배터리를 짜면 왕조 배터리로 불리며, 오주원이 현대 유니콘스 시절 우승반지를 획득한, 이지영 오기전에 팀내 투수 중 유일한 반지 보유자였기에 이 둘 제외하면 반지가진 선수가 아무도 없다는 웃픈 농담도 있다.[19]
  • 류중일 감독이 상무에서 갓 전역한 이지영을 보고 이지영보다 나은 포수가 아니면 신인드래프트서 뽑지 마라고 발언한 적이 있는데, 이후 이지영이 주전포수를 꿰차면서 류중일 감독의 이 발언이 나날이 재평가가 되고 있다.
  • 타격폼을 자주 바꾸는데, 이 과정에서 다른 선수들의 타격폼을 많이 참고한다. 주로 타격 준비 자세를 가져오고 타격 자세는 자신에게 맞게 어레인지한다. 2015년에는 정성훈의 타격폼을 가져와 레그킥은 살짝만 하는 정도로 어레인지하여 사용했으며, 2019년에는 제라드 호잉의 타격 준비 자세[20]를 사용하였다.
  • 가을야구에서의 활약과 호흡 덕분인지 키움의 젊은 투수들에게 무한한 신뢰를 받고 있는 듯 하다. 이승호의 경우 인스타그램에 "선배님에게 많이 배웠다, 내년에도 함께 해요 사랑합니다" 같은 구애를 하기도 했고 이지영이 진행한 비시즌 팬 이벤트에서도 선수들에게 "너희는 직원이니까 와야지." 같은 농담을 하기도 한다.

5. 연도별 성적

역대기록
연도 출장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삼진 출루율 장타율 wRC+
2008 삼성1군 경기 없음(신고선수로 입단)
2009 23 28 .214 6 0 0 0 4 2 0 0 9 .214 .214 0.6
2010 군복무(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1
2012 54 135 .304 41 3 0 0 13 10 0 4 16 .343 .326 96.3
2013 113 268 .239 64 4 1 0 18 27 4 14 38 .278 .261 39.2
2014 99 266 .278 74 10 3 3 32 37 3 14 33 .315 .372 60.3
2015 124 361 .305 110 10 1 1 55 36 1 14 32 .333 .346 69.6
2016 126 390 .297 116 12 0 7 50 36 3 12 32 .329 .382 75.2
2017 105 302 .238 72 10 2 0 26 31 4 20 40 .294 .285 46.3
2018 90 178 .343 61 10 0 2 19 31 0 15 27 .406 .433 113.5
연도 출장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삼진 출루율 장타율 wRC+
2019 키움 106 308 .282 87 5 1 1 39 40 5 15 28 .317 .315 73.3
KBO 통산
(9시즌)
843 2236 .282 631 64 8 14 256 250 20 108 255 .321 .337 68.0

[1] 이지영! 삼성라이온즈 이지영~ 안타를 날라줘요 오오오 삼성 이지영~x2.[2] 김상헌 삼성라이온즈 응원단장의 말에 따르면 경찰 야구단에서 복무 중인 이성규가 전역 후 사용하게 될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 재녹음 완료 상태.[3] 히어로즈의 안방마님 이지영 안타 오 히어로즈 이지영 안타 안타를 날려줘요~ 이야 이야 이야 이야~×2[4] 박기혁의 과거 롯데 자이언츠 시절 응원가와 같다.[5] 영국(잉글랜드)의 축구 선수 스티븐 제라드를 대상으로 한 스티븐 더 풋볼 제라드를 따라한 듯하다. 아님 만수 더 베이스볼 리 거나[6] 2019 시즌이 종료되면 FA자격 취득. 하지만 이걸 굳이 아쉽다곤 볼 수 없는 게, 이지영은 주전급은 맞지만 대형 FA가 되리라고 보기는 어렵다. 만약 시즌 종료 후 시장에 나가 이적을 하게 된다면 고종욱을 치우고 선수+보상금 200%/보상금 300%를 받게 되는 것이고 딴 팀을 못 가면 부담없이 재계약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7] 다만 고종욱 딜은 고종욱 자체의 문제보다는, 키움이 박동원의 부재로 포수가 급했고, 수비가 좋고 대형유망주던 임병욱이 18시즌 커리어하이를 찍은 반면 고종욱은 데뷔시즌 외 커리어로우를 찍으며 전략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전 문서의 서술처럼 당시 키움 외야가 백업까지 탄탄해 고종욱의 자리가 없었다는 건 극단적인 얘기이며 밀렸다는 18년에도 고종욱은 351타석에 서 백업보다는 준주전이었다. 반대로 19년에는 공인구이슈에도 고종욱은 3할 2푼대로 반등했지만 임병욱은 땅을 팠고, 백업들도 별다른 성취를 보여주지 못했으며 - 신인듀오도 2군에서조차 별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며 히어로즈는 외야에서 약점이 노출됐다. 그 반대급부로 온 이지영이 알토란같은 활약을 해주어 잘한 트레이드라는 평이 지배적이지만 그렇지 못했다면 히어로즈로서도 두고두고 아쉬운 트레이드로 남았을 것이다. 당시로서는 세 팀 모두 할만한 합리적인 트레이드라고 보는 것이 옳다.[8] 단, 주효상이 전담한 투수가 선발등판하는 경우 교체로 투입[9] 8회를 막기 위해 올라온 김상수가 선두타자 김민성을 볼넷으로 내보냈는데, 다음 타순의 유강남이 희생번트를 시도하다 볼을 포수 바로 앞에 떨어뜨렸다. 이를 놓치지 않고 2루로 곧바로 송구해 번트병살로 연결시켰다.[10] 이날 선발인 최원태가 강판된 후 키움은 불펜투수를 무려 9명을 기용하며 벌떼야구로 경기를 이어나갔다.[11] 급히 달리다가 시야에서 타구를 놓친 것으로 보인다.[12] 누가 봐도 어이가 없는 김규민의 주루플레이에 황당했는지 베이스를 밟은 상태에서 이런저런 불평을 하는 듯한 입모양이 화면에 잡혔다.[13] 이번 포스트시즌으로 김한수의 타격코칭이 형편없었음을 다시한번 드러낸다. 양준혁의 김한수 극딜이 맞았음이 드러난거다.[14] 사주세요 이지영 피켓을 든 키움 관중이 중계에 잡히기도 했고 각종 SNS 해시태그에도 시주세요 이지영이 있었다.[15] 롯데는 애초에 이지영에게 키움보다 낮은 금액을 제시했고 받으면 좋고 아니면 말고라는 식의 협상을 들고 나왔다고 한다. 보상 선수를 줄 급이 아니라고 고민했다는 것.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이지영의 키움 잔류가 확정되자 롯데는 포수 FA 영입을 포기했다.[16] 1군 데뷔 이후 팬들 사이에선 이지영의 첫 홈런이 언제 터질지에 대한 내기까지 있었을 정도인데, 겨우 3년 뒤에 시즌 3홈런을 치고 커리어 하이는 매번 장타 욕심을 내던 김상수와 거의 비슷한 7홈런이다.[17] 구 인천야구심판아카데미. 사회인 야구 심판들을 양성하는 곳이다.[18] 한국에 야구를 전파한 선교사 필립 질레트의 뜻을 이어 한국 야구의 기원지 인천에서 야구 불모지 대구에 야구를 전파하러 오신 이지영님에 대한 존경의 의미로 붙은 이름[19] 이택근도 있긴 하지만 문우람 폭행건과 노쇠화로 1군에 못올라와 사실상 은퇴 수순이기에 포함하지는 않는다.[20] 타격 준비 자세에서 거의 투수쪽을 바라보고 서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