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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수상자 (투수/포수/내야수/외야수/지명타자) | ||
| KBO 사랑의 골든글러브† | KBO 페어플레이상 | KBO 골든포토상 |
| †: 2021년 끝으로 폐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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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시즌 중 발생되는 잦은 판정시비와 비신사적인 행동을 근절하고, 페어플레이를 유도하여 스포츠정신 고취 및 프로야구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하여 2001년 신설된 상.경기에 임하는 태도, 관중에 대한 매너, 심판이나 기록위원 판정에 승복하는 태도 등을 종합해서 수상하며, 징계나 경고, 불상사의 원인을 제공한 선수는 수상자 후보에서 제외된다.
최다 수상자 배출 팀은 삼성 라이온즈(5회)이다.
2. 목록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2561> | KBO 페어플레이상 역대 수상자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rowcolor=#d0ad67> 2001 | 2002 | 2003 | 2004 | 2005 |
| 박진만 현대 유니콘스 | 김한수 삼성 라이온즈 | 최기문 롯데 자이언츠 | 김기태 SK 와이번스 | 김태균 한화 이글스 | |
| <rowcolor=#d0ad67> 2006 | 2007 | 2008 | 2009 | 2010 | |
|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 | 이숭용 현대 유니콘스 | 윤석민 KIA 타이거즈 | 강봉규 삼성 라이온즈 | 양현종 KIA 타이거즈 | |
| <rowcolor=#d0ad67> 2011 | 2012 | 2013 | 2014 | 2015 | |
| 김선우 두산 베어스 | 박석민 삼성 라이온즈 | 박용택 LG 트윈스 | 손승락 넥센 히어로즈 | 차우찬 삼성 라이온즈 | |
| <rowcolor=#d0ad67> 2016 | 2017 | 2018 | 2019 | 2020 | |
| 김재호 두산 베어스 | 유한준 kt wiz | 김광현 SK 와이번스 | 채은성 LG 트윈스 | 나성범 NC 다이노스 | |
| <rowcolor=#d0ad67> 2021 | 2022 | 2023 | 2024 | 2025 | |
| 고영표 kt wiz | 이지영 키움 히어로즈 | 김혜성 키움 히어로즈 | 원태인 삼성 라이온즈 |
| 연도 | 이름 | 소속팀 | 비고 |
| 2001년 | 박진만 | 현대 유니콘스 | - |
| 2002년 | 김한수 | 삼성 라이온즈 | - |
| 2003년 | 최기문 | 롯데 자이언츠 | - |
| 2004년 | 김기태 | SK 와이번스 | - |
| 2005년 | 김태균 | 한화 이글스 | - |
| 2006년 | 이대호 | 롯데 자이언츠 | - |
| 2007년 | 이숭용 | 현대 유니콘스 | - |
| 2008년 | 윤석민 | KIA 타이거즈 | - |
| 2009년 | 강봉규[1] | 삼성 라이온즈 | - |
| 2010년 | 양현종 | KIA 타이거즈 | - |
| 2011년 | 김선우 | 두산 베어스 | - |
| 2012년 | 박석민 | 삼성 라이온즈 | - |
| 2013년 | 박용택 | LG 트윈스 | - |
| 2014년 | 손승락 | 넥센 히어로즈 | - |
| 2015년 | 차우찬 | 삼성 라이온즈 | - |
| 2016년 | 김재호 | 두산 베어스 | - |
| 2017년 | 유한준 | kt wiz | - |
| 2018년 | 김광현 | SK 와이번스 | - |
| 2019년 | 채은성 | LG 트윈스 | - |
| 2020년 | 나성범 | NC 다이노스 | - |
| 2021년 | 고영표 | kt wiz | - |
| 2022년 | 이지영 | 키움 히어로즈 | - |
| 2023년 | 김혜성 | 키움 히어로즈 | - |
| 2024년 | 원태인 | 삼성 라이온즈 | - |
[1] 웃프게도 수상한 바로 다음해인 2010년 3월 31일 광주 KIA전에서 주심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항의하다 시즌 1호 퇴장을 당했다. 2010년부터 스트라이크 존을 공 반개 정도 넓게 조정했는데 이를 의식한 건지 주심이 존 바깥쪽으로 빠진 공을 스트라이크로 판정을 내렸고 이에 항의하다가 퇴장을 당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