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14 13:40:47

사인 앤드 트레이드


sign and trade. 프로 스포츠계의 이적 방식 중 하나.
1. 개요2. 상세3.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이적한 선수
3.1. 야구3.2. 축구3.3. 농구3.4. 배구3.5. 기타 종목
4. 관련 항목

1. 개요

프로 스포츠계에서 FA 자격을 얻는 선수가 자유이적 대신 원 소속팀과 재계약을 맺은 직후 새로운 팀으로 이적하는 것을 뜻한다.

2. 상세

무보상 혹은 FA 계약에 따르는 소정의 보상[1]이 원소속팀에 주어지는 FA 이적과 달리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이적한 선수의 원소속팀은 선수의 이적에 따르는 반대급부(이적료, 트레이드 선수 등)를 선수의 행선 팀으로부터 얻을 수 있다. 이 때 선수의 계약 조건은 새로운 팀이 승계하기 때문에 계약 체결 이전부터 선수와 새로운 팀이 계약의 세부 내용을 정하여 원소속팀에게 통보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감정적으로 다소 야박하게 보일 수 있는 FA 이적과 달리 원소속팀에게 마지막까지 이득을 안기고 이적하는 이적 방식이어서 원소속팀에 충성심이 확실한 선수들이 사인 앤드 트레이드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비즈니스적으로 거래 팀들간 FA이적에 걸린 제약을 해소하는 과정에서 이 사인 앤드 트레이드가 이용되기도 한다.

사인 앤드 트레이드와 대조적인 이적 방식으로는 잔여 계약이 남았음에도 계약시 삽입한 선수 옵션을 이용해 자유계약 선수가 되어 자유이적하는 옵트 아웃이 있다.

3.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이적한 선수

해당 종목 팬 여러분이 추가 바람.

3.1. 야구

  • 홍원기
  • 김태균
  • 채태인
  • 최준석
  • 이성열(야구선수): 2014년 시즌 후 FA를 신청하여 원소속팀 히어로즈와 2년 5억원의 계약을 맺었다. 그리고 시즌이 개막하자마자 한화 이글스로 트레이드. 입지가 불안한 선수를 일단 싸게 계약한 뒤 트레이드를 했다는 점에서 진행 과정상으론 사인 앤드 트레이드의 공식을 거의 따르고 있으나, 이적할 팀과의 교감이 없는 상태에서 계약한데다 사인 직후 트레이드된 것도 아니므로 취소선 처리.
  • 김민성

3.2. 축구

3.3. 농구

NBA의 경우 사인 앤드 트레이드가 꽤 활성화 된 리그라 FA 이적과정에서 자주 일어난다. 주요 선수만 기술한다.
  • 크리스 폴 -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NBA 역사상 최대 규모인 8:1 트레이드의 당사자가 되었다.
  • 르브론 제임스 - 캡스에서 히트로 넘어갈 때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이적했다. 그러나 디시전쇼의 여파가 워낙 컸던 터라 국내에서는 이 사실이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3.4. 배구

3.5. 기타 종목

4. 관련 항목



[1] FA 선수 보상 규정이 명문화된 KBO 리그의 경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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