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4 18:57:59

이명기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315288> 파일:NC_Emblem_Home.png NC 다이노스
2019 시즌 외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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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기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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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 와이번스 등번호 49번
김원(2004) 이명기(2006) 강승훈(2007)
SK 와이번스 등번호 58번
박희수(2006) 이명기(2007) 김기현(2008~2009)
SK 와이번스 등번호 35번
이진영(2002~2008) 이명기(2009~2010) 안치용(2010)
SK 와이번스 등번호 40번
윤상균(2010) 이명기(2010) 박윤(2011~2015)
SK 와이번스 등번호 17번
이상훈(2011~2012) 이명기(2013~2017) 노수광(2017~)
KIA 타이거즈 등번호 27번
이홍구(2017) 이명기(2017~2018) 문선재(2019~)
KIA 타이거즈 등번호 61번
윤희영(2018) 이명기(2019) 미정
NC 다이노스 등번호 33번
이우성(2018~2019) 이명기(2019~)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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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이명기 타격.jpg
NC 다이노스 No.33
이명기(李明起 / Lee Myung-Ki)
생년월일 1987년 12월 26일 ([age(1987-12-26)]세)
출신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1]
체격 183cm, 85kg
학력 서화초 - 상인천중 - 인천고
포지션 좌익수[2], 우익수[3], 중견수[4]
투타 좌투좌타
프로 입단 2006년 신인드래프트 2차 9라운드 63번 (SK)
소속 팀 SK 와이번스 (2006~2017)
KIA 타이거즈 (2017~2019)
NC 다이노스 (2019~)
등장곡 SK 시절: 산이 - 맛좋은 산
KIA 시절: 하이라이트 -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응원가 SK 시절: The Click Five 'Time Machine'[5]
주세페 베르디 <아이다> 2막 2장 '개선행진곡'[6][7]
클론 '돌아와'[8]
KIA 시절/현재: 노브레인 - 별이 되어[9][10][11]
연봉 2억 200만원 (12%↓, 2019년)

1. 소개2. 아마추어 시절 3. 프로 경력
3.1. SK 와이번스 시절
3.1.1. 2013 시즌3.1.2. 2014 시즌3.1.3. 2015 시즌3.1.4. 2016 시즌
3.2. KIA 타이거즈 시절3.3. NC 다이노스 시절
4. 플레이 스타일5. 기타6. 연도별 주요 성적

1. 소개

NC 다이노스 소속의 좌투좌타 외야수.

2. 아마추어 시절

인천고 시절에는 신일고김현수, 덕수정보고김문호와 더불어 고교야구 3대 외야수로 꼽힐 정도의 걸출한 인재였으나 괜찮은 타격에 비해 수비가 많이 불안정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2006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연고지 구단인 SK에 지명되었으나 연고지 배려에 가까운 9라운드 지명을 받았고,[12] 여기서 대학 진학 대신에 프로행을 선택하면서 SK 와이번스에 입단했다.

3. 프로 경력

3.1. SK 와이번스 시절

파일:external/imgnews.naver.net/0002702896_001_20170407111303581.jpg
데뷔 첫 타석 당시 영상.

고교야구 3대 외야수로 꼽혔던 만큼 기대주로서 평가도 나쁘지 않았고, 1군 데뷔도 비교적 빠른 2007년에 이룬 편이었지만 인상적인 활약이나 1군 엔트리 진입에는 항상 실패했다. 김성근 감독이 2년 후의 주전감이라고 언급할 정도로 많은 기대를 받았으나 괜찮은 타격 능력에 비해 잦은 부상과 부족한 수비력에 대한 개선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결국 자리를 잡는데 실패했고,[13] 팔꿈치 수술 경력이 있어서인지 2011년부터 공익근무요원으로 병역을 수행하게 된다.

3.1.1. 2013 시즌

소집해제되고 팀에 복귀한 2013년 개막전 엔트리에 등록, 1번타자로 선발출장해 2안타를 기록하면서 다시금 기회를 잡으려는 모습을 보였다. 김강민 수준까지는 미치지 못하지만 중견수, 좌익수 수비도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4월 3일까지 16타수 6안타 0.375의 타율로 데뷔 7년만에 제대로 된 활약을 해주고 있으며, 4월 4일 두산 잠실전에서는 4타수 3안타 3타점(희생 플라이 1개)의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승리에 큰 공헌을 했다. 타격 능력은 입증되었으니 체력 관리와 수비를 얼마나 잘 하느냐가 앞으로의 활약을 결정지을 듯 하다. 신인왕 수상 조건에 맞지 않아서 후보에도 오를 수 없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 [14]

4월 17일에도 3할을 넘는 타격 능력을 보여주고 있으나 이와 대조적으로 고질적인 수비 불안 문제가 아직 큰 것으로 보인다. 오죽하면 쉬운 타구도 신장개업식 풍선인형처럼 동서남북으로 춤추면서 잡는다는 말도 나오는 상황이다. 과거 김강민이 보여줬던 덕아웃 송구도 하나 나왔다.

4월 19일 KIA와의 경기에서는 4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부진했다.

4월 29일 현재 SK 팀내에서 최고타율 .321[15]과 .378의 준수한 출루율과 15득점 10타점의 공격형 테이블세터로써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부족한 수비능력만 보완한다면 1군 붙박이 주전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5월 5일 어린이날 대전경기에서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통산 첫 홈런을 쳤다. 투수는 안승민. 타구가 넘어가지 않을 것 같아 보였는데 넘어가서 당시 해설을 하던 XTM 이숭용 해설위원이 당황해했다. 이 날 5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3득점 1도루로 팀의 8:5 역전승에 이바지했다.

5월 8일까지 26경기 100타수 34안타 타율 0.340(팀내 타율 1위, 전체 8위), 출루율 0.391, 장타율 0.440으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었으나 5월 8일 3회초 수비 도중 경기장 펜스에 스파이크가 끼어 발목 부상을 당하며 다음날 2군으로 내려갔다. 5월 타율이 0.421(20타수 8안타)로 좋은 모습을 보이던 터라 팀 입장에서 더욱 안타까운 부상이었다. 대신 올라온 선수는 정진기. 처음 예상했던 6~8주보다 재활시간이 오래 걸린 것 때문에 2군 강등 이후 1군으로 올라오지 못하며 이대로 2013 시즌을 마감했다.

3.1.2. 2014 시즌

그렇게 재활 및 퓨처스 경기를 뛰며 컨디션 조절을 하다가 드디어 4월 10일 1군에 등록되었다.

10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대타로 출장하여 첫타석에서 볼넷 두번째 타석에선 범타로 물러나며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하였다.

그러면서 1군과 2군을 왔다갔다 하다가 6월부터는 꾸준히 중용되어 현재 7월까지도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면서 본인의 타격 능력을 입증하고 있다.

9월 2일 기준 타율 0.347에 1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라는 엄청난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9월 5일 5타수 5안타 1홈런이라는 절정의 타격감과 함께 21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세웠다. 3루타가 모자라 사이클링 히트는 아쉽게 실패.

9월 9일 5타수 1안타로 이번 시즌 최다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인 민병헌의 24경기 연속 안타 기록과 타이를 세웠다.

9월 10일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치며 25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세웠다. 역대 연속 경기 안타 기록으로는 큰 이병규(04), 박현승(07), 이택근(08)과 공동 5위 타이 기록이다.

9월 11일 4타수 3안타 1홈런으로 활약하며 26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세웠다. 역대 4위 기록으로, 역대 한 시즌[16] 최다 연속 경기 안타인 박정태의 31경기 연속 안타까지 5경기밖에 남지 않았다.

9월 12일 드디어 비더레 TOP PICKS에 이름을 올렸다! 무려 26경기 연속 안타 만에 이룬 쾌거다. 이날 경기에서도 첫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쳐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을 이어 갔다. 27경기 연속 안타로 단독 4위 기록. 그런데 남은 경기가 12경기밖에 없어서 마지막 경기까지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을 이어 간다고 해도 이번 시즌에선 박종호와의 타이 기록까지가 한계이기 때문에 신기록을 세우려면 박종호와 마찬가지로 두 시즌에 걸쳐 안타를 쳐야 한다.

9월 13일 세 번째 타석까지 안타를 하나도 치지 못하면서 27경기 연속 안타로 기록을 마감하는 듯했으나 9회말 마지막 타석에서 기적과도 같이 내야 안타를 만들어 내며 28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세웠다. 이로써 박재홍(08)과 공동 3위 타이 기록을 달성했다.

9월 14일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하여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은 28경기에서 마감되었다. 경기가 끝나지 않은 9회초에 대수비로 임훈과 교체되서이다.[17] 다만, 이명기는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기록을 이어가지 못해 아쉽지만 대수비 교체를 충분히 이해하고 앞으로 팀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하겠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10월 16일 두산 베어스와의 잠실 원정경기에서 5타수 4안타 1타점 2득점으로 변함없는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규정타석은 채우지 못했지만 13~14 두 시즌 동안 타격 능력만큼은 완전히 입증해보였다. SK로서는 정근우가 이적한 후 새로운 톱타자를 빨리 발견하게 되었다. 아직도 수비나 주루 플레이가 비판을 많이 받는다.[18] 정상급 톱타자가 되기 위해 고치고 다듬어야 할 부분이다.

3.1.3. 2015 시즌

그리고 외야 수비의 달인으로 불리는 조원우 수비코치가 수비 잘 하는 외야수를 만든다는 말은 여전히 틀린 게 아니었는지, 이명기까지 수비 능력을 향상시켰다. 수비 비포 애프터 비교

시즌 전 약점인 수비를 보완하겠다며 공언했고, 그 말이 허언은 아니었는지 3월 29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5회 조동화가 놓칠 뻔한 타구를 재빠르게 백업해 들어와 잡아내며 박석민의 본헤드 플레이를 이끌어냈고 7회에도 박석민의 홈런성 타구를 펜스 앞에서 점프해 잡아내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5월말 타율 출루율 OPS .276/.321/.652 인데 작년 .368 /0.414/.0.884과 비교하면 아주 많이 떨어진 셈. 수비도 크게 좋아진 모습이 보이지 않으면서 타격말고 장점이 없던 선수가 이제는 타격도 부진하고 있다...

그래도 6월 6일 현재 기준 최근 5게임 동안 0.370의 타율을 기록하는등 다시 살아나고 있다. 6월 12일 롯데와의 시즌 7차전에서 올 시즌 첫 4안타 경기를 펼치는 등 5타수 4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안타로 1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으며, 연속안타 기간 동안 타율을 .277에서 .328까지 5푼 이상 끌어올리는 등 작년의 모습으로 완전히 돌아왔다. 그리고 6월 타율은 0.409로 리그 전체 1위, 누적타율 0.325로 마감하였다.

7월 9일 현재 0.336으로 타율 4위에 올라왔다. 식물타선의 식탁을 차려주고 있으나 후속 타자들이 밥상을 종종 엎고있다.

9월 9일 인천 롯데전에서 비더레 48콤보 유저의 선택을 받았으나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면서 본의 아니게 안티 1명을 추가하고 말았다.

9월 10일 대전 한화전에서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0.325.

10월 3일 인천 NC전에서 5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시즌을 마감했다. 최종 타율은 0.315로 팀 내 유일한 규정타석 3할을 기록했다. 안타도 163개를 치며 SK의 톱타자로 완벽하게 자리를 잡았다 할 수 있을 듯.

그리고 2015 시즌 종료 후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그러나....'

3.1.4. 2016 시즌

4월 1일 kt와의 개막전에 1번 선발출장하여 4타수 3안타 고타격을 자랑했지만.. 5회초 무사 1루에서 유한준의 좌전 안타 상황에서 타구를 처리하려다 공을 뒤로 흘려버리는 실책을 저질러[19] 상대의 대량득점을 양산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어 크게 까였다 그게 발단이 되어 팀도 8:4 역전패를 당했다.

이후에도 1할대 타율을 기록하는 등 슬럼프에 빠져 있으며, 팬들은 당장 2군으로 보내라며 실토를 하는 상황이다. 심지어 팬들 사이에서는 식물타선을 이끌어가며 지난 시즌 SK 타선에서 유일하게 규정타석 3할을 기록한 게 마치 2009년의 이 분처럼 플루크가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5월 3일 경기에는 본헤드 플레이를 남발하며 한번 더 까였다. 아직까지는 꾸준히 출장하고 있지만 타격과 수비 양면에서 계속 안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의 포지션인 좌익수 자리에는 조동화박재상 같은 베테랑들도 있는데다가 동갑내기 김재현도 가끔 1군에서 눈도장을 찍고 가는 만큼 부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선수의 상당한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결국 5월 15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1군에서 말소되며 2군으로 내려갔다. 전날 경기서 1사 1, 2루 상황에서 번트를 댔던 기행이 결정적인 것으로 보인다. 루키군(3군)으로 내려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상황이라 복귀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대체자원으로 낙점받은 조동화, 이진석 등의 성적이 신통치 않아 5월 27일 조기에 1군 콜업이 되었고 이날 3타수 2안타 2볼넷으로 무난히 활약하였다.

하지만 이명기가 비워놓은 자리를 박재상, 김재현이 경쟁하고 있어 개인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 이후, 대타로 주로 나오고 있다. 김재현이 뜨거운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

그런데 6월 24일 대타로 나와 1타점 적시 3루타를 때려내면서 승리에 기여했다. 드디어 타율 0.24대 진입.

7월 8일 1군에서 말소된 뒤 24일 다시 등록되었다.

7월 28일 박재상이 허벅지 부상으로 2군으로 내려가자 주전 좌익수 자리를 차지했다.

7월 29일 인천 KIA전에서 시즌 첫 홈런을 기록하였다.

8월 5일 고척 넥센전에서 어이없는 실책 2개를 기록하며 팬들에게 까였다.

이후에도 계속 부진한 모습을 보이다가 8월 27일 인천 한화전을 앞두고 다시 1군에서 말소되었다.

9월 7일에 1군에 콜업되어 대타로 2타수 2안타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시즌 최종전에서 5타수 2안타를 기록하였다.

최종 성적은 0.272 1홈런 78안타. 2014~2015년 모습과 비교하면 최악그 자체였다. 사실 이명기의 부진은 팀의 한 시즌 구상 자체가 어긋나게 된 원인 중 하나였다. 주축타자 최정, 박정권, 정의윤에 새 얼굴 김동엽, 최승준 등이 가세하며 타선의 장타력이 늘어나 결국 팀 홈런 2위라는 성과를 얻어냈지만 정작 팀 득점이 9위에 그쳤던 것도 이명기를 중심으로 한 테이블세터진의 부진이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였다.설상가상으로 올 시즌 김동엽 등 이명기의 경쟁자인 코너 외야자원들이 많이 발굴되고 2015~16년 2년간 퓨쳐스리그를 폭격한 한동민이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하며 내년 주전 경쟁은 더욱 험난해졌다. 전성기 시절의 컨택 능력을 되찾는다면 여전히 테이블세터진이 약점인 SK에서 비집고 들어갈 자리가 있겠지만 부진이 계속된다면 밀릴 수밖에 없는 상황.

시즌 후 3000만원이 삭감된 1억 5000만원에 2017년 연봉 계약을 하였다. 팬들에게 2016년 엄청난 부진을 보여주며 팀 공격력 저하에 영향을 끼쳤는데 삭감액이 고작 3천만원이냐며 까이고 있는 상황. 게다가 연봉 협상자 중에서 가장 마지막까지 버티다가 도장을 찍었다는 것 때문에 더욱더 까이기도 했다.

3.2. KIA 타이거즈 시절

파일:img_PlayerView_big_{이명기}.png
2017년 4월 7일, 4:4 트레이드를 통해 KIA 타이거즈로 이적하였다.

3.2.1. 2017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이명기/2017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1509363188900757.jpg

3.2.2. 2018 시즌

연봉 1억 오른 2억5천에 싸인했는데 김선빈의 연봉상승(8천->2억8천)을 고려하면 좀 짜지 않나 싶다.

개막 2연전에서 9타수 5안타로 신나게 안타잔치를 벌였다.

3월 27일 삼성전에서 펜스상단을 직접 맞추는 2타점 적시 2루타를 쳤다.

이후 SK 2연전 때 3할 초중반에서 2할 중반까지 타율이 떨어졌다. 슬럼프가 온 것이 확실하다.

4월 7일 넥센전에 오랜만에 멀티히트를 때림과 동시에 17타석 연속 무안타 기록을 깼다!

4월 8일 넥센전에서는 6회말 1대1 동점 상황에서 달아나는 솔로포를 기록했다.

4월 10일 한화전에서 번트 실패와 2차례 땅볼을 기록했다

4월 11일 1회초 안타로 출루했으나 그 뒤 삼진과 땅볼로 물러났다. 2군행이 시급하다.

이후 4월 21일까지 땅볼만 계속 때리며 기아 부진의 원인이 되고 있다. 본인도 주전1번에서 내려오게 되었다. 현재 4월 타율은 그 못한다는 지미 파레디스의 타율보다 낮다.. 이래서 이땅기라 부르고 있다

4월 25일 한화전에서 9번까지 떨어졌다. 결국 당연하게 무안타다.

26일은 타구질이 좋지 못했으나 상대 선발 휠러와 상대 대수비 이성열의 내야수비 역시 좋지 못해(...) 4타수 3안타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다만 팀은 양현종을 무리해서 완투시킨 코칭스태프의 오판으로 역전패당했다.

27일 kt전에는 다시 3안타를 기록한다. 거기에다 타점도 챙겼다!

이후 안타 1개씩 때려 주고 있다.

5월 4일 NC전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 줬지만 김세현의 역대급 불쇼로... 안습.

5월 5일 어린이날 경기때 3안타 1타점을 하면서 전날 복수전에 성공한다.

5월 6일 진기명기급 기습번트를 시전하여 빅재미를 선사해줬다

NC와의 3연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일시적인지, 아니면 진짜로 부활했는지 볼 필요가 있다.

잘하는 모습과 못하는 모습이 너무 극단적인데, 김주찬이 생각날 지경. 하지만 김주찬보다는 못하는 주기가 굉장히 길었다는게 포인트. 배드볼히터 특성이라지만 조금 더 지켜봐야될 부분.

5월 한달간 성적표가 .340/.371/.451로 돌아온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마지막 한 주간에는 멘도사급 타격을 보였다.

6.23일 현재 사실상 민폐급 활약을 하고 있다. 최근 30일 기준 OPS가 .648임에도 계속 출장기회를 받고 출장하는 중이다.
외야수중 출루율이 22명중 뒤에서 6위 장타율 2위 OPS 2위 이명기가 코너 외야인걸 감안하면 사실상 꼴찌에 가까운 활약을 펼치는 중이다. 외야수 WAR 리그 꼴찌이다.

6월 27일 SK와의 경기에서 첫 타석과 마지막 타석에서 병살타를 기록하며 친정사랑의 끝을 보여주었다.

결국 이날 이후 김민식과 함께 말소되었다.

7월 11일 콜업되었다.

7월 13일 4타수 3안타를 치며 극과 극이 명백하다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날 대폭발했으나 타선이 완전히 죽어버리며 득점에는 실패.

7월 17일에는 4타수 2안타에 동점을 만드는 3루타로서 맹활약했다. 적어도 김민식보단 훨씬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7월 20일 멀티히트.

7월 21일에는 내내 삽질을 하다가 8회에 극적으로 2타점 2루타를 쳐내며 체면치레했다.

7월 22일 3안타 경기.

7월 25일 한화전에서 4타수 2안타에 볼넷 하나를 고르며 1번타자의 몫을 다 해주었고 수비에서는 황인준을 돕는 호수비를 하나 적립했다.

7월 26일 한화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말 그대로 삽을 펐다.

8월 5일 두산전에서는 체크스윙으로 만든 절묘한 2루타를 포함해 2루타 두개와 달아나는 홈런을 치며 수훈갑으로 뽑혔다.

8월 7일 넥센전에서는 2안타를 기록하여 타율은 더높혔다만.. 팀이 대패하고 타점도내지못하였다.

결국 3할 턱걸이로 시즌을 마감하였다

3.2.3. 2019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이명기/2019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 NC 다이노스 시절

2019년 7월 6일 NC 다이노스이우성과 맞트레이드 되면서 팀을 옮기게 되었다. # 우타 거포가 부족한 KIA 타이거즈와 수비되는 외야수가 부족한 NC 다이노스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트레이드라고 설명은 하지만 이우성이 6월 16일 이후 3홈런 8타점에 .353/.395/.676의 슬래시 라인을 기록하고 있었기 때문에 94년생 군필을 87년생 이명기와 바꾸는 것이 말이 되느냐는 소리도 나오고 있다. 물론 이우성의 수비는 처참하고 타격 또한 최근 페이스를 제외하면 방출 소리가 절로 나오던 상황이기에 트레이드의 승패를 당장 알 수는 없다. NC는 "나성범의 빈 공백을 채워주길 바란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장기적으로는 김성욱의 입대에 따른 대안이 될 수도 있다. 김준완이 돌아오기는 하지만 주전급이라고 하기는 부족한 점이 많기 때문.[20]

3.3.1. 2019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이명기/2019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명기타석.gif

4. 플레이 스타일

통산 타율이 3할 1푼이 넘을정도로 컨택에 있어선 타고난 감각을 지녔다. 코치나 감독들도 이명기의 컨택툴에 대해선 아무 의심도 가지지 않는다. 다만 재능이 오로지 컨택에만 집중되어 있는 극단적인 배드볼히터로 삼진이 적은 편이지만 볼넷은 더더욱 적다. 한 시즌 통틀어 20~30개 수준으로, 출루율도 타율에 비해 굉장히 낮은 편이다. 하지만 타율이 워낙 높아 테이블세터로서 출루율의 절대값은 준수한 편.

대놓고 친홈런타자 구장인 문학구장을 쓰면서 1300여 타석동안 홈런이 단 9개일 정도로 전형적인 교타자였으나 KIA에 트레이드 된 2017년은 한 시즌 9홈런을 쳤다. 이게 일시적인 건지 아닌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체격이 작은 편은 아닌지라 벌크업을 통해 중거리 타자로의 변환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실제로 똑딱이라고 하기에는 장타율이 준수한 편이다.[21]

발이 빠르기는 하지만 주루센스가 부족해 도루 성공률이 낮고 주루사도 꽤 있는 편. 그러나 빠른 발을 이용해 땅볼을 내야안타로 만드는 능력이 수준급이다. 투수 앞 땅볼을 치고 이를 악물고 1루로 나가려는 모습이 압권이다. 짤 있는 위키러는 추가바람. 배트타이밍이 맞지 않을 때면 번트나 하다못해 땅볼이라도 쳐서 어떻게든 출루하겠다는 의지가 종종 엿보인다.

수비는 좌익수에서도 리그 최하급 수비. 중견이나 우익은 커녕 상대적으로 그보다 쉬운 편인 좌익수비도 제대로 맡기기 힘들 정도로 불안했다.[22] 하지만 기아 이적 후에는 이미 최형우가 주전이었던 좌익수 대신 들어가본적이 거의 없었던 우익수로 수비 포지션을 변경했는데, 뜻밖에도 수비가 급상승해서 괜찮은 수준... 아니 훌륭한 수준으로 올라갔다.[23] 반대로 주 포지션이었던 좌익수로 들어갈때는 SK 시절보다 약간은 낫지만 그래도 불안한 수비를 보여주면서 우익수가 더 적성에 맞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24] 17시즌 초 이순철 해설이 맹활약을 하는 이명기를 보며 이명기의 천직은 사실 우익수지 않았냐고 주간야구에서 말했던 것이 들어맞은 셈이다.

5. 기타

  • 박경완 SK 와이번스 2군 감독에 의하면 2군에서 우익수 수비 연습도 했었다고 한다. 그래서 KIA 타이거즈 이적 후에는 최형우가 있는 좌익수 대신 우익수로 나오고 있다. 그리고 우익수 수비위치로 들어서면서 좌익수로 활약했을 때보다 더 낫다는 평을 받고 있다.
  • 잡아당기는 걸 즐기는 타자 같지만 실제로는 엄청나게 밀어치는 푸시히터다. 거기다 덤으로 배드볼 히터라서 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그 어떠한 공도 안타를 만들어내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심지어 18시즌에는 체크스윙으로 적당히 휘둘러서 2루타를 친 적도 있다.
  • 별명으로는 위에서 나온 초신성, 외모가 스즈키 이치로와 닮았다고 해서 명치로, 이름에서 따온 진기명기.[25] 이 별명은 초등학생 때부터 불려와서 별 감흥이 없다고 한다.
  • 2016시즌엔 하도 2루땅볼만 쳐서 이땅기라고 불렸다. 공교롭게도 여기서 점 하나를 지우면 이띵기가 된다.[26] 이 별명은 KIA 이적 후에도 계속 쓰이다가...
    • 2018년 들어서는 판사으로 불린다. (계속 땅볼만 친다 -> 땅땅땅 -> 의사봉 소리) 이땅기와 달리 이쪽은 바리에이션이 다양한데, 안타나 홈런을 치면 유죄판결[27] 등 긍정적인 의미(?)로도 쓰인다.
  • 최승준과는 같은 학교를 나온 적이 없음에도[28], 어릴 적부터 알고 지내서 주기적으로 만나서 밥먹는 사이라고 한다. 최승준이 보상 선수로 지명을 받자, 가장 먼저 이명기가 연락했다고 한다.
  • KIA 이적 이후 SK 팬들에게 기회드립을 했다는 오해를 받았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라디오볼 인터뷰 중 (KIA 이적 후) 실수를 했는데 감독님이 계속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과, SK가 보란듯이 잘하겠다라는 인터뷰가 SK에서 기회를 받지 못했다는 말로 와전된 것.[29] 이명기가 SK에서 기회를 받지 못했다는 인터뷰의 링크는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KIA 팬북의 인터뷰 중 다시 기회를 준 팀이라는 말이 기회드립이라며 까이기도 했는데, 다시 기회를 받았다는 말은 이전에도 기회를 받은 적이 있다는 뜻이므로(=SK에서도, KIA에서도 기회를 받았다) 전혀 까일 일이 아니다. 심지어 한 인터뷰에서는 SK에서도 기회를 많이 받았다라고 말하기까지 했다. 결론은 몇몇 단어들 때문에 일부 팬들의 오해가 생겼고 그로 인해 벌어진 해프닝으로 판명됐지만, 그것이 진짜인 것처럼 알려져서 한동안 몇몇 커뮤니티는 물론이고 나무위키 역시 잘못된 정보가 올라왔었다. 이런 일은 선수 본인에게 큰 실례이기 때문에 자중해야 한다.
  • 이채연이 좋아하는 야구선수로 이명기를 꼽았다.

6.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사구 삼진 장타율 출루율 OPS sWAR
2008 SK 6 12 .250 3 0 0 0 2 2 0 1 0 2 .250 .308 .558 -0.06
2009 4 5 .200 1 0 0 0 0 0 0 0 0 2 .200 .200 .400 -0.09
2010 4 4 .250 1 0 0 0 0 1 0 0 1 0 .250 .400 .650 0.02
2011 공익근무요원 복무
2012
2013 26 100 .340 34 3 2 1 11 21 6 9 0 22 .440 .391 .831 0.74
2014 83 285 .368 105 13 2 4 28 54 8 21 1 47 .470 .414 .884 1.99
2015 137 521 .315 164 30 2 3 35 88 22 35 11 86 .397 .368 .765 1.55
2016 99 287 .272 78 7 4 1 22 29 14 23 4 37 .332 .334 .667 -0.12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사구 삼진 장타율 출루율 OPS sWAR
2017 KIA 115 464 .332 154 24 4 9 63 79 8 28 3 57 .459 .372 .832 3.09
2018 120 447 .302 135 28 6 4 42 88 12 40 3 64 .418 .363 .781 1.51
KBO 통산
(8시즌)
594 2125 .318 675 105 20 22 203 362 70 157 23 317 .417 .369 .788 8.18


[1] 박진만의 초-중-고 후배다. 박진만이 나왔을 때는 남동구. 이명기가 태어났을 때는 남구.[2] SK 시절엔 주로 좌익수로 뛰었다. KIA 이적 후에도 경기 후반에 수비 강화를 위해 가끔씩 좌익수로 이동하기도 한다.[3] KIA 시절[4] 중견수 백업이 없을 때만 투입.[5] 이명기~ 이명기~ 와이번스 초신성~ SK 승리 위하여~ 치고 달려라~x2.[6] SK 날려라 이명기 오오오 오~오오 안타 날려라 이명기 오오오 오오오x2[7] 이적 후엔 조용호가 이 응원가의 음을 높이고 이름을 바꿔서 사용했다.[8] 이명기 오~ 이명기~ 이명기 오~ 와이번스 승리 위해~ 오~이명기. 2015 시즌 야심차게 내놓았지만 팬들의 평가는 역대 최악이었고, 결국 다시 원래 응원가로 복귀했다.[9] 치고 달려라 NC 이명기 오오오~오오~NC 이명기~ 치고 달려라 NC 이명기 오오오~오오~승리를 위해(이명기!) KIA 시절에는 'NC' 자리에 'KIA'를 썼다.[10] 박석민과 같은 케이스로 박석민 또한 케세라세라 응원가에서 삼성을 NC로 바꿔 쓰고 있다.[11] 같은 연고 축구단인 경남 FC와 근처 울산 현대의 응원가중 하나이기도 하다.[12] 06년도에 1차 지명을 받은 포수 유망주 이재원의 말상대나 해주라는 의미가 컸다고 한다. 비슷한 케이스로 91년 쌍방울 레이더스에 입단한 박경완이 있는데, 91년 당시 박경완은 대학 진학 무산에 기량 저하까지 겹치며 프로 진출마저 불투명했으나 고졸우선지명으로 쌍방울 레이더스에 입단하게 된 김원형의 절친한 친구였던지라 박경완의 쌍방울 입단에는 팀 내 최고 유망주였던 김원형의 볼이나 받아주고 말동무나 해주라는 팀의 뜻이 컸다고 한다. 그리고 그 둘은 쌍방울 돌풍의 주역이 되었고, 쌍방울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 후에도 그들의 활약은 계속되어 결국 그들은 한국프로야구의 전설이 되었다. 이 둘과의 차이점이라면 이재원보다 이명기가 더 나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것인데 2014년 시즌엔 둘 다 타격 포텐이 터지면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다. 거기에 이재원은 2014년에 국가대표 안방마님으로도 활동했다. 2016년엔 이명기가, 2017년엔 이재원이 번갈아가며 극악의 부진에 빠지며 2014~2015년을 제외하곤 둘이 같이 좋은 모습을 보여준 적은 아직까진 없다.[13] 이와 반대로 김성근 전 SK 감독은 타격능력이 썩 괜찮지 않더라도 수비는 수준급인 선수를 기용하는 경우가 꽤 있었다. 대표적 사례가 바로 조동화최윤석.[14] 한국프로야구 신인왕 후보의 조건은 프로 선수로 데뷔한지 5년 이내여야 하며 후보에 지명될만한 활약을 하기 전에 야수는 60타석 미만, 투수는 30이닝 미만을 소화해야만 후보에 오를 수 있다. 08년도의 김광현이 시즌 MVP를 수상했음에도 신인왕 후보에도 오르지 못한 이유가 바로 데뷔 시즌인 07년도에 30이닝 이상을 소화했기 때문이다. 이명기의 경우에는 입단 7년차이므로 조건에 맞지 않아 후보에 오를 수 없다.[15] 2위는 최정의 .316[16] 박종호는 두 시즌에 걸쳐서 39연속 안타경기를 했다.[17] 물론 교체되지 않았어도, 안타깝게도 이명기의 타석은 팀이 이기는 바람에 연장에 돌입하지 않아서 돌아오지 않았다. 야구라는 불예측적인 스포츠에서 당시 동점상황에서 수비가 불안한 이명기 대신 수비가 출중한 임훈을 선택한건 최선의 선택이었다. 그러나 대기록을 이어갈 가능성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빼버린것은 이해하기 힘들다는 의견이 압도적이다. 당시 모든 sk팬과 해설진들도 왜 교체하냐는 반응을 보였다[18] 이명기의 수비가 얼마나 막장이냐면, 김상현에게 반감을 가지고 있는 솩갤러들도 타팀팬이 와서 둘중 누가 더 수비를 잘하냐고 하면 이명기보다 수비를 못하면 그게 프로냐라고 대답이 돌아올정도다.[19] 이 실책으로 1루 주자가 홈까지 들어오고 타자를 3루까지 보내주고 말았다.[20] 김준완은 수비와 선구안은 리그 최상급이지만 타격 능력은 좋지 않다. 특히 현대 야구에서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장타툴이 없다.[21] 이용규랑 비교해서 비슷한 타율에 출루율과 장타율을 바꿔치기 했다고 보면 좋다. 테이블세터는 출루율이 중요하긴 하지만 1, 2번 타자가 2루타로 출루해서 단숨에 득점권 찬스를 만드는 것도 무시하면 안 된다.[22] 빠른 발을 수비에서 사용하지 못한다. 가끔 이런 호수비도 보여주나 쉬운 타구를 놓칠 때가 많았다. 한때 팀 동료였던 김성현과 비슷한 스타일.[23] 수비 RAA가 상당히 높다. 포지션으로 마이너스 된 수치가 수비빨로 다 커버될 정도.[24] 단적인 예로 17년 KS 5차전 9회의 플라이를 처리할 때는 많은 이들의 심장을 철렁하게 하는 아찔한 포구 모습을 보였다. 사실 우익수로 나선 4차전 6회에서 임기영을 강판시키는 실책을 범한 건 안비밀[25] SK 와이번스정진기의 별명도 진기명기. 2017시즌 시범경기 롯데전에서 1번에 정진기, 2번에 이명기가 이름을 올리며 진기명기 테이블세터가 이뤄진 적이 있었다.[26] 명기를 야민정음으로 하면 띵기가 된다.[27] 당연히 약물이나 범죄 내역이 있는 투수 상대로 안타를 기록하면 구체적인 죄목이나 형량까지 튀어나온다(...). 안우진 상대로 치면 천종호 판사 드립이 나오는 등.[28] 대신 둘 다 같은 인천의 초중고 야구선수였기 때문에 만날 일은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 자주 마주치다 우연히 친해진 듯. 참고로 이명기는 한때 같은 팀이었던 이재원과는 중고등학교를 모두 같이 나와 프로도 같은 팀이었기 때문에 상당히 친했던 사이.[29] 사실 '보란듯이 잘하겠다' 라는 말도 '친정팀 SK 상대로 출전하면 어떻게 할거냐'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지 무턱대고 도발하려는 의도로 한 말은 아니었다. 하지만 기사에서는 이 문장만 제목으로 그대로 옮겨쓴 탓에 어그로가 끌리면서 괜한 오해를 산 것.기사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