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2 21:29:29

김성현(1987)

파일:나무위키+하위문서.png   하위 문서: 김성현(1987)/2015년, 김성현(1987)/2018년, 김성현(1987)/2019년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야구 관련 인물(KBO)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E1002A> 파일:SK와이번스 로고.png -1 [[SK 와이번스|{{{#FFFFFF '''SK 와이번스'''}}}]]
2019 시즌 내야수
}}} ||
{{{#!wiki style="color:#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1px; color:#000000"
3 나주환 · 4 최항 · 6 김성현 · 7 정현 · 10 최승준 · 14 최정
· 25 김창평 · 27 로맥 · 31 남태혁 · 34 안상현 · 36 박정권 · 54 하성진
· 67 조성모 · 68 최준우 · 02 최경모 · 05 전진우 · 07 강인호 · 08 박준영
코칭스태프투수포수내야수외야수
-1 [[틀:KBO 리그 팀별 명단 둘러보기 틀|{{{#E1002A 다른 KBO 리그 팀 명단 보기}}}]]
}}}}}}}}} ||
김성현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2018

SK 와이번스 등번호 2번
한승진(2003~2005) 김성현(2006~2008) 김연훈(2009~2011)
SK 와이번스 등번호 4번
하지호(2008~2010) 김성현(2011) 박계현(2012)
SK 와이번스 등번호 6번
박정환(2008~2011) 김성현(2012~) 현역

}}} ||
SK 와이번스 No.6
김성현(金聖賢/ Sung-Hyun-Kim)
생년월일 1987년 3월 9일 ([age(1987-03-09)]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출신지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
신체 172cm, 72kg
학력 광주 송정동초 - 충장중 - 광주일고 - (조선대)
포지션 2루수, 유격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6년 2차 3라운드 전체 20순위 (SK)
소속팀 SK 와이번스 (2006~)
등장곡 Camila Cabello - Havana[1]
응원가 유정석 - 승리의 약속[2][3][4]
자작곡[5]
병역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09~2010)
연봉 2억 8000만원 (12%↑, 2019년)
1. 개요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2.2. 프로 시절
2.2.1. 2011 시즌2.2.2. 2012 시즌2.2.3. 2013 시즌2.2.4. 2014 시즌2.2.5. 2015 시즌2.2.6. 2016 시즌2.2.7. 2017 시즌2.2.8. 2018 시즌2.2.9. 2019 시즌
3. 플레이 스타일
3.1. 타격3.2. 수비
4. 여담5. 연도별 주요 성적

1. 개요

SK 와이번스 소속의 내야수.

수비를 못 하는 건 아니지만 워낙 큰 경기에서 실책을 자주 범하거나 김성현이 경기를 결정짓는 클러치 에러를 하는 바람에 진 경기가 꽤 많았기에 타 팀팬들에게는 특히 수비를 못 하는 선수라는 인식이 박혀 있다.[6] 결정적으로 넥센 히어로즈와의 2015년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범한 실책때문에 그런 인식이 생겨났다. [7]

2. 선수 경력

파일:핫썽.jpg

2.1. 아마추어 시절

광주일고 시절 나승현, 강정호와 함께 모교의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과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준우승을 이끌었다.[8] 당시 포지션은 유격수. 키가 172cm로 그리 크지 않아서 지명될 확률은 많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2006년 드래프트가 열린 2005년 당시 프로 무대에서 각광받던 유격수는 바로 키 때문에 지명받지 못했다가 신고선수로 두산 베어스에서 맹활약하면서 이름을 알린 손시헌. 손시헌의 활약으로 인해 키 작은 선수라도 야구 실력만 있으면 지명하는 풍조가 일었었고, 김성현도 고교 시절의 활약만으로 SK 와이번스에 지명될 수 있었다.

여담으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부 광주에서 활동했기 때문에 SK가 아니라 KIA 타이거즈로 갔으면 기아의 새로운 프랜차이즈 스타로 탄생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가진 기아팬들이 약간 존재하는듯 하나, 김성현을 훨씬 압도하는 커리어를 가진 김선빈, 안치홍이 있기에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적다.

2.2. 프로 시절

파일:external/file.osen.co.kr/201505192057771012_555b2598ebf3a.jpg

문제는 그가 입단한 SK 와이번스가 내야진이 탄탄했다는 점. 입단 초기에는 정근우의 입지가 그리 탄탄하지 않았고, 정경배의 노쇠화가 진행되는 중이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자리를 뚫을 수도 있었지만, 정근우가 국가대표 2루수로 성장하고, 나주환이 주전 유격수를 차지한데다가, 최정까지 기어이 3루 자리에 안착하면서 졸지에 자리가 애매해졌다. 더욱이 이들은 김성현과 나이가 그렇게까지 많이 차이가 나지 않았다.[9] 그 결과 타석에서 그가 3년 동안 받은 기회는 단 6타석. 결국 2009년 상무에 입대해 먼저 군 문제를 해결하기에 이른다.

2.2.1. 2011 시즌

2010년말 제대해서 2011 시즌을 앞두고 팀에 다시 합류했는데, 시범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선보이면서 1군 엔트리 진입에 성공했다. 다만, 일단 나주환의 입대로 공백이 된 주전 유격수 자리는 박진만이 가져가고, 백업 역할로 들어갔는데, 4월 10일부로 박진만이 2군으로 내려감에 따라 주전 기회가 올 듯 하다. 어떤 식으로든 지난 몇년보다 1군에서 기회를 더 많이 잡을 듯 했지만... 시즌초 최윤석이 3할을 치면서 자리를 차지했고 중후반기에는 박진만이 3할을 치면서 타선을 이끌었기 때문에 대수비 대타 정도로만 쓰일 수 있었다.

2.2.2. 2012 시즌

박진만의 부상으로 기회를 얻게 되었다. 최윤석과 경쟁 구도 타격면에서 최윤석 보다 앞서는 상황이기 때문인지 선발 출전 기회를 많이 얻고 있다. 물론 둘 중 누가 더 타격을 잘하는지는 두고 봐야 하는 문제. 하지만 김성현의 수비 실책과 송구를 보며 답답해하는 팬들이 많다.[10]

5월 27일, 타순 1번의 2루수로 선발 출장해서 4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 1보살을 기록하며 맹활약하여 팀 순위 1위를 굳히는데에 큰 기여를 하였다.

한달만인 6월 27일, 대 삼성전에 9번 유격수로 선발출장하여 3타수 2안타 1홈런[11] 3타점 2도루를 기록하며 팀의 6대1 승리를 견인하였고 경기 MVP 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12]

8월 19일,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KIA 전에 9번 2루수로 선발출장하여 4타수 2안타 2득점 1도루로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수비에서도 8회초 1사 1루의 위기상황에서 김원섭의 타격한 2-유간 빠지는 안타성 타구를 다이빙캐치하여 선행 1루주자를 아웃시키는등 공수주에서 맹활약 하였다.

롯데 자이언츠와의 2012년 플레이오프에서 2차전은 대주자, 3차전은 대수비로 출장하였고,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삼성 라이온즈와의 2012년 한국시리즈에서 2차전은 선발 유격수 겸 9번타자, 6차전은 대타로 출장하여 4타수 1안타 1득점, 타율&장타율&출루율 .250을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2승 4패로 준우승에 그쳤다.

2.2.3. 2013 시즌

파일:/image/117/2016/04/09/201604092046182227_1_99_20160409205603.jpg

5월 8일, 508 대첩으로 불릴 희대의 대역전극에서 9회말 두산의 오현택에게 끝내기 안타를 쳐냈다. 또한 이 경기 이틀 전 트레이드로 기아의 김상현이 이적해오면서 덩달아 김성현도 김사라는 별명이 생겼다.

시즌 종료 후, 부동의 주전 2루수이던 정근우가 FA자격을 얻어 한화 이글스로 이적하면서 많은 SK 와이번스팬들 사이에서 김성현을 주전 2루수로 키우자는 여론이 들끓었다. 하지만 준수한 주루플레이와 수비능력은 그렇다 치고 부족한 타격능력은 앞으로 SK와 김성현 스스로 풀어야할 숙제로 보인다. 하지만 2년뒤 이는 정반대의 평가로 바뀌는데

2루, 3루, 유격수도 소화 가능한 김성현의 입장에서 정근우의 공백은 호재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가끔씩 유격수자리를 백업으로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김성현이 14시즌 SK 내야진에 한 축을 담당해야 함은 분명해보인다. SK입장에서는 최윤석군입대 이적[13] 박진만의 노쇠화를 대체할 수 있게 되었고. 그리고 몸이 덜풀린 나주환이 언제 09년으로 돌아올지 모를 상황이며 곧 공익근무요원 제대를 앞둔 김연훈 역시 나주환과 비슷한 상황이라 함부로 1군으로 콜업하기 애매하기 때문에 그나마 김성현꿩대신 닭이라도 있는 것은 천만다행으로 판단하고 있다. 다만 시즌 종료 후 실시된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신현철이 이적해 와 주전 경쟁에 가세함으로서 김성현이 과연 주전 2루수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는 좀 더 추이를 두고 지켜봐야할 상황.

2.2.4. 2014 시즌

정근우한화 이글스로 이적함에 따라 유격수인 나주환이 2루로 포지션을 변경하였고, 이에 박진만과 유격수 자리를 나누어 맡게 된다. 이전까지 답답한 타격 능력으로 주전으로 기용되지 못하였으나, 2014년 4월 20일 현재까지 0.325의 고타율을 기록하며 박진만을 밀어내고 주전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이전부터 훌륭했던 수비는 물론, 일취월장한 공격 능력을 과시하며 SK 하위타선의 짜임새를 돋보이게 하는 존재로 발돋움하였다.

정경배 코치와 김경기 코치가 타격에 굉장히 힘을 많이 썼다고 한다. 올해 타율을 보면 작년에 비해 훨씬 나아진 타격을 볼 수 있다.

4월 26일 벌어진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4:3으로 한점 앞서던 9회말 투아웃 상황에서 정훈의 타구를 송구를 잘못하여 내야안타를 허용하였다. 이 플레이로 인해 마무리 투수 박희수가 흔들렸는지 이어서 나온 타자들인 박준서에게 안타, 손아섭에게 고의사구로 만루를만들고 히메네스와 승부했으나 결국 루이스 히메네스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고 역전패하고 말았다.

5월 1일, 30년 프로야구 역사상 길이 남을 대첩인 501 대첩때는 팀 실책 8개 중 3개를 본인이 저지르면서 주인공이 되었다.

그래도 그 이후부터는 꾸준히 활약중.타율도 .260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페이스를 끌어올리며 7월 9일 현재 .295를 마크중이다.현재 준수한 수비를 보여주고 있기도 하고 SK 타선에서 거의 유일하게 눈야구를 하고 있기도 하다.이대로 시즌을 잘 치룬다면 유격수 자리에 주전으로 자리 잡을수도 있을 것이고,하여튼 SK팬들의 기대치를 훨씬 상회하는수비에선 음... 어찌어찌 한다활약을 하고 있음은 확실하다.

5월 13일 노경은 상대로 1호 홈런을 때려냈다. 또 7월 5일 장원준을 상대로 2호, 7월 11일 밴덴헐크 상대로 3호, 8월 2일 원종현 상대로 4호 홈런을 때려내 지난 2012년 기록한 자신의 한 시즌 개인최다 홈런 기록 (2개) 을 경신했다.

첫 풀타임 주전 시즌이었는데 선전했다. 2할 8푼대의 타율을 기록하며 역대급 타고투저 시즌임을 감안해도 평균은 했다. 수비는 아직 미숙한 실책이 꽤 있어 아쉽지만 많이 발전했다는 평이다. 주전 유격수 자리가 버거워 보이지 않는다는 분위기.

2.2.5. 2015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성현(1987)/2015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15년 페넌트레이스 실책 1위에 이어 SK의 1년의 마지막 경기가 되어버린 게임에서, 본인의 손으로 1년을 그대로 말아먹은 히 드랍 더 볼을 저지르며 SK 와이번스 갤러리 내 까임 지분 1순위가 되었다.

2.2.6. 2016 시즌

SK가 올라운드 내야수 헥터 고메즈를 유격수로 배치하면서, 2루수를 맡고 있다. 다만, 김성현이 워낙 강견이라[14] 2루수로 쓰기에는 아깝다는 평이 있다. 수비가 불안해서 플래툰 멤버로 활용하잔 의견들이 많지만, 그래도 팀에 국내 선수들 중 주전 키스톤에 가장 근접해있는 선수인듯. 여담으로 44갑답게 올시즌 4홈런 4도루를 성공시킨다면 도루 때문에 어려울듯 통산 20홈런 20도루를 달성하게 된다 (...)

2루수로 출전하면서 부담이 없어진 덕분인지 시즌 초반에는 상당히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다 4월 9일 LG 트윈스전에서 2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해 8회 결승홈런을 치며 팀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뛰어난 타율, 특히 장타 생산능력으로 인해 붙은 별명이 핫 립켄 주니어(…) 그러나 사실 두 사람의 진정한 공통점은 달리기가 느려 터져서 병살타가 많고 도루가 엄청 적다는데 있다. 칼 립켄 주니어는 김성현과 달리 진정한 의미의 발 느린 거포형(혹은 공격형) 유격수로 통산 430홈런을 넘게 쳤는데 22년간 36도루 밖에 못했으며 병살타를 350개(메이저리그 역대 통산 병살타 1위)[15]나 쳤다.[16] 통산 도루를 20개도 못한 김성현과 주루 능력만 흡사하다. 칼 립켄은 덩치라도 크고 홈런이라도 잘 쳤지 핫 립켄은 체격도 작은데 뭐냐 타격 주루고 뭐고 수비가 다르잖아 수비를 닮으라고 제발

그러나 4월 17일엔 알까기를 시전했다. 팀이 4대3으로 이기고 있는 무사1루 상황 알까기였기 때문에 팀이 졌다면 패배의 원흉이 되었을 뻔 했지만, 이후 타격에서 1타점 적시타를 치며 부분 만회를 하였고, 팀은 10대6으로 승리했다.

4월 19일 넥센전에는 가래톳 부상으로 빠진 고메즈를 대신해서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유격수로 출장하였다. 그리고 4타수 3안타 1홈런을 기록하며 뜨거운 타격감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팀은 3대1로 패배하였다.

그러나 좋았던 기세도 잠시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삼성 라이온즈와의 3연전에서 혼자서만 3일 도합 5개의 실책을 저지르며 팀이 루징시리즈를 기록하는데 일조하고 말았다!!' 6일 경기에서는 실책이 빌미가 되어 2점을 헌납해 결국 김광현이 8회 최형우에게 역전타를 맞게 되었으며 8일 경기에서도 구자욱의 평범한 병살성 타구를 그대로 빠뜨리며 주자를 살려주면서 후속타자의 적시타가 터졌고 결국 또 2점을 헌납하는 계기가 되고 말았다. 게다가 이날에는 타격에서도 부진하였다. 삼성 3연전을 통해 SK 와이번스 갤러리엠엘비파크를 막론하고 주전 유격수로써 김성현의 신뢰도는 바닥으로 떨어졌으며 2할 턱걸이 타율과 부상으로 인해 교체 이야기까지 나왔던 외국인 유격수 헥터 고메즈의 복귀를 바라는 팬들이 늘어났다.

그리고 5월 10일 두산전 생존에 위협을 느꼈는지 유희관에게 좌중간 투런포를 만들어냈다.

김성현의 실책 퍼레이드는 팀에 엄청난 악영향을 끼쳤다. 몇몇 투수들이 김성현을 믿지 못하기 시작한 것. 깊은 땅볼은 어쩔 수 없지만, 얕은 땅볼은 투수가 잡으려고 어떻게든 뛰어가는 모습이 많이 포착된다. 특히 김광현. 그리고 수비진이 연쇄적으로 붕괴되어 현재 팀 실책 1위를 자랑스럽게 마크하고 있다. 이 실책 갯수의 2할이 넘는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선수가 바로 김성현.

실책성 플레이뿐 아니라, 정신을 놓고 하는지 본 헤드 플레이가 엄청 늘어났다. 실책으로 기록되지 않았을 뿐이지 아웃 상황을 세이프로 만들어주는 것은 같다. 예를 들면 번트 수비를 제대로 안 한다든지, 병살 타구 때 2루로 들어오지 않는다든지, 뜬공을 텍사스히트로 만들어준다든지 하는 행위는 평판을 더더욱 떨어뜨리고 있다. 유격수에 있을 때는 원래 그래서 잘 몰랐는데, 2루로 돌려도 똑같다.

하지만 타격 능력이 좋아 수비를 이유로 빼놓기엔 아쉬운 선수. SK 하위타선의 핵이자 잘 칠 때는 굳이 하위타선으로 한정하지 않아도 팀 내에서 손꼽히는 고타율을 자랑한다. 특히 이명기가 부진에 빠진 올 시즌은 정의윤과 함께 팀 내 유이한 3할 타자기 때문에 김용희 감독도 꾸준히 기용 중. 종합해 봤을 때 지명타자로 기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거포 유형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17] 지명타자로 기용하기에는 다소 애매하다. 그야말로 계륵. 이런 평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본인의 노력이 필요할 듯.

6월 이후에도 뜨거운 타격감은 계속됐다. 그런데도 현재 SK 와이번스의 9번타자. SK 와이번스가 타격감이 좋다면 모를까, 현재 타율 10위, 볼넷 10위, 득타율 10위인 팀이 이런 3할 타자를 테이블 세터클린업 트리오에 넣지 않는게 참 아쉬울 정도. 근데 또 상위타선에 넣으면 귀신같이 부진하다..

6월 19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하였다.

그나마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호수비를 몇 번 보여주는 등 연승에 큰 기여를 하였다.

2루로 정착후 실책이 눈에 띄게 줄었으며,타격도 여전히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다. 7월 7일 기준으로 타율도 3할3푼7리.

7월 14일 KIA와의 경기서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전반기 타율을 0.342로 마무리지었다. 팀내 타율 1위이자, 리그 전체 7위의 기록. 시즌 초만 하더라도 실책이 잦던 수비는 2루수 정착 후 안정화 되어가는 중이며, 타격에선 기복 없이 꾸준히 쳐주고 있기 때문에 시즌 종료 후 골든 글러브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7월 22일 넥센과의 경기에서 6:6으로 맞서던 11회말 끝내기 안타로 시즌 첫 끝내기 안타이자 개인통산 두번째 끝내기안타를 만들어냈다!

7월 24일 이틀 뒤의 넥센과의 3차전에서 9회초 2아웃 상황 때 1루주자의 도루를 저지하려던 이재원의 송구를 알까기빠뜨리는 바람에 2사 3루의 위기를 자초했다. 하지만 채태인의 타구를 호수비로 막아내며 동점이 될 수 있었던 경기를 멋지게 끝냈다.어려운 게 아니면 안 잡는다 그리고 누가 후로게이 와이번스 일원 아니랄까봐 고메즈에게 엉덩이 터치, 최정의 격한 포옹을 세트로 받았다(...) 참고로 골글 후보라고 볼 수 있는 정근우박경수에 전혀 뒤쳐지지 않는다.

10월 8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유격수로 출전해 전병두가 유도한 유격수 땅볼을 무사히 처리하면서 선배의 은퇴식을 빛내주었다.

시즌 최종 성적은 0.319의 타율에 8홈런 65타점, 특히 데뷔 첫 규정타석 3할을 기록하며 타격에서는 누구도 나무랄데 없는 시즌을 보냈다. 볼넷(33개)와 삼진(37개) 비율도 매우 훌륭하다. 2루로 출전한 경기중에선 9에러를 보여주며 지난해에 비해 안정된 수비력을 보였으나 유격수에선 수비이닝이 2루수에 비해 1/4도 안 되지만 7에러나 기록했다. 앞으로 김성현은 2루수로 보게 될 확률이 매우 높을 듯. 결과적으로 김성현에게 2015년은 2루 컨버젼 후 최고의 수비를 보여주며 자리를 찾은 해가 되었다.

2.2.7. 2017 시즌

시즌 전, 잔부상으로 인한 훈련부족으로 4월초 엄청난 부진에 시달렸다가 5월말 타격감이 올라오며 무섭게 몰아치며 타율이 3할을 넘기더니 다시 부진에 허덕이고 있다. 8월 20일 기준 최근 5경기에서는 .040을 기록하며 극악의 타격감을 보여 선발 출전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그나마 다행인건 실책이 작년보다 줄었다는 것과 7~9회 타율이 기이하게 높다는 것(.361) 정도. 9월 타율이 17일 기준 무려 .382이다.가을 타냐

6월 25일, kt wiz와의 W매치 마지막 경기 중 9회말 6:6 상황에서 심재민의 3구를 받아쳐 생애 첫 끝내기 홈런을 쳤다! 절친 최정의 동생 최항의 데뷔 경기를 끝내기 홈런으로 장식했다. 영상에서 볼만한게 절친이 홈런쳐서 좋아죽는 최정과 옆에서 좋다고 따라하는 최항도 보이고 이와중에 편파해설중 SK가 끝내기를 치자 갑자기 조용해진 서재응도 보인다.(...)

8월 12일 kt wiz와의 경기에서 5회말 2아웃 상황에서 초구를 받아쳐 2루타를 만들어냈다. 앞선 두 타석 모두 초구땅볼로 아웃됐었다. 아쉽게도 만루까지 갔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8월 19일 경기에서 7회말 1사만루 상황에서 왼팔꿈치를 맞았다(!!!) 근데 맞고나서 꿈쩍도 안 하고 천천히 걸어나가는 바람에 해설진들이 모두 배트에 맞았다고 착각할 정도(...). 영상을 보면 김성현이 안 아프다고 말 하는 부분이 몇 번 나온다. 보호대에 정통으로 맞아서 진짜로 안 아픈 듯. 덕분에 어쩌다 보니 밀어내기로 1점을 얻어냈다. 어차피 12:0으로 이기고 있었지만.

8월 26일 경기에서 원할하지 못한 중계플레이가 이루어졌다면 3루타가 될 수도 있었던 타구를 김강민과 합작하여 3루에서 주자를 잡아냈다. 그리고 그대로 경기 끝. 송구가 정말 빠르고 주자를 잡기도 좋게 던진 것을 보면 김성현의 강견과 송구실력을 알 수 있는 부분.

8월 27일 경기에서는 3타수 1안타에 1득점, 여러 차례의 호수비를 통해 팀 승리에 기여했다. 그리고 이 날 시즌 1호 도루에도 성공하면서 드디어(...) 통산 20-20 기록도 달성했다.

8월 30일 안타를 두 개 때려냈으나 실책을 2개 기록했는데 그 중 하나는 팀에게 치명적인 실책이 되며 8회에만 5점이라는 커다란 점수를 주게 된 빌미가 되었다.

8월 31일에는 결국 선발에서 제외되었으나 7회 말 최항의 대타로 나와 안타와 희생번트를 기록하였다.

9월 1일 선발 출전하여 2회 말 안타를 때려내 득점에 성공했다. 근데 4회 말 뜬금포 번트를 시전하여 아웃되었다. 발도 느리신 분이 대체 왜

9월 9일 경기에서 5회말 안타를 치고 나가 이성우의 희생번트와 노수광의 우익수 플라이로 3루까지 갔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 했다.(...) 수비에서도 꽤나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활약했다.

9월 10일 4회말 선두타자 최항이 안타를 치고 나간 상황에서 희생번트를 댔으나 어째서인지 투수는 공을 잡고 여유롭게 아웃시킬 수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던지지 않아서 어쩌다보니 안타를 기록했다.이후 타선이 폭발하며 1이닝 7득점이라는 대량득점을 연결시킨 안타였다.오늘도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활약했다.물론 다들 포텐터지긴 했지만.

9월 14일 나주환의 종아리 부상으로 인해 무려 341일 만에 선발 유격수로 출전하였다.[18] 팬들의 걱정과는 달리 호수비도 보여주며 안정적인 수비로 활약했다.물론 이 호수비 후에 홈런을 쳐맞기는 했다만 어쨌든. 타격에서도 행운의 2루타와 안타 하나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홈으로 슬라이딩하고 넘어진 몸개그는 덤 그 다음 날인 15일에도 허경민의 애매한 바운드 타구를 기가 막히게 처리하는 등 호수비를 보여주면서 나주환의 공백을 잘 메우고 있다.

9월 17일 선발 2루수로 출장해 6회초 무사만루 상황에서 정가운데 펜스를 맞추는 홈런성 타구를 날려 싹쓸이 2루타를 뽑아냈다. 조금만 더 위로 갔으면 만루홈런이었는데 문제는 싹쓸이 2루타로 6:5로 따라붙은 이후에도 무사2루 상황으로 충분히 역전까지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기가막히게 세 타자 모두 안타를 못 쳐서 그대로 홈을 밟지 못했다는 것. 대체

9월 19일 무려 4타수 3안타 경기를 펼쳤다. 그 중 하나는 운 좋은 번트안타였기는 하지만 그걸 제외하더라도 중요한 상황에서 득점이나 찬스가 이어지는 안타를 때리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애초에 김성현이 번트안타를 쳤다는게 기적이다

여름에 무지막지하게 퍼지는 모습을 보여주더니 가을이 되니 다시 쌩쌩해졌다. 봄, 가을에만 잘 하냐

10월 3일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3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우익수 플라이가 나왔고 1루에 있던 박건우가 태그업을 시도했는데 2루 베이스 수비를 제대로 들어가지않아 중계플레이를 하던 나주환이 2루에 던진 공에 주자였던 박건우가 맞았다. 덕분에 정신줄 놓고 플레이하냐며 팬들에게 대차게 까이는 중. 꼭 잘하다가 마지막에 말아먹는다...

이로서 최종성적은 타율 .271에 4홈런 2도루 29타점으로 작년보다는 타격에서 많이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행인 건 작년보다 실책이 더 줄었다는 점. 상기했듯 KBO 전체 2루수중 수비율[19] 최고를 기록하였다.

2.2.8. 2018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성현(1987)/2018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티모성현.jpg

클러치실책과 호수비, 적시타와 병살타로 SK팬들의 애증의 대상이 되었으나 가을야구에선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우승에 공헌했다.

2.2.9. 2019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성현(1987)/2019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플레이 스타일

3.1. 타격

파일:/image/109/2014/03/08/201403081451775301_531ab015a2fc7_59_20140308145303.jpg

타격에서는 상당히 괜찮다.
전성기라 할 수 있는 2014~16년 3년간은 wrc+ 95~100을 꾸준히 찍으며 센타 내야수로선 준수한 타격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17년 이후부턴 주전으로서도 간당간당한 타격 (wrc+ 70~75)를 기록중이다.

선구안은 평범한 수준이고 작은 체격때문인지 파워도 좋은 편은 아니다. 거기에 문제는 발까지 느리다. 하지만 포지션도 내야수고 작은 체구이기까지 하기 때문에 종종 해설자들이 발이 빠르다든지 도루 능력이 있다든지 하는 잘못된 해설을 하곤 하는데 SK 팬들은 이를 초보 해설자들의 실력을 평가하는 잣대로 이용하곤 한다.[20] 잘못된 해설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염종석. 근데 김경기 해설위원의 증언에 의하면 김성현 본인도 자신이 발이 빠르고 도루 능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도루 능력이 아예 없지는 않다. 1년에 2~3개 정도는 꾸준히 한다. 이대호나 최준석보다 낫다 타격이 괜찮던 시절에는 병살타는 느린 발에 비해 드문 편이었다. 그러나 타격력이 떨어진 2018년에 병살타 전체 3위(19개)를 기록했고 2019년에도 4월 21일 기준 병살타 전체 4위를 기록하면서 떨어진 타격 페이스와 맞물려서 병살타 갯수가 급증하고 있다. 심지어 주자가 김재현 인 상황에서 히트 앤드 런 까지 걸고도 병살타를 칠 정도로(...)

그의 장점이자 단점 중 하나는 금강불괴. 체력적으로 상당히 튼튼하고 부상에 시달렸던 적도 거의 없다. 실제로 2016~2017시즌 단 한 번도 2군에 내려가지 않은 선수 중 하나다. 언뜻 보면 어렵진 않은 기록같지만 전체 2루수중에선 서건창과 유이한, 키스톤으로 범위를 넓혀도 김하성만이 추가되고 SK 내에선 최정과 함께 유이한 기록이다. KBO 전체로 따져도 13명뿐[21]으로 희귀한 기록이다.
하지만 17년 이후로 부진이 계속되면서 못하면서 계속 나오는 상황이 되자 오히려 까이는 상황.

3.2. 수비

파일:external/file2.nocutnews.co.kr/20150527075948839039.jpg

파일:/image/108/2015/12/19/2015121817301522834_3_99_20151219155204.jpg
2015년 10월 8일 넥센과의 와일드카드 1차전에서 끝내기 실책을 저지르는 모습...

파일:김성현 호수비1.gif
위의 타격에서 보여주는 장점과는 확연하게 대비되는 것이 있으니 바로 수비. 수비 중요도가 높은 포지션임에도 불구하고 실책이 많다. 게다가 처리하기 어려운 타구들은 잘 잡으면서 처리하기 쉬운 타구들은 놓치는 언밸런스함까지 갖고 있다. SK 팬덤에서는 이를 두고 미적분은 잘 풀지만 사칙연산은 틀린다고 표현하는데, 실제로 김성현의 수비를 보면 이보다 적절한 표현은 없다 (...)

2015시즌 실책 22개를 저지르며 1위를 기록했고 팀의 첫 번째이자 KBO리그의 첫 와일드카드전을 자기 손으로 말아먹어버린 사건은 유명하다. 2016년에는 2루수로 포지션을 변경해 실책 9개를 기록하며 많이 줄어들었다. 야구는 유격수로 시작했지만 원래 2루수가 어울렸을 수도. 그리고 2016년 리그 실책 1위는 바로 옆 자리의 고메디언

2017년에는 훨씬 나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고 최근 유격수로 선발출장한 경기에서도 호수비를 보여주며 안정적으로 수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언제나 미적분만 잘 푸시는 분에서 사칙연산도 점점 맞춰가고 있다

2016년 시즌 종료 후 스텟티즈에 따르면, 김성현의 수비 평균 대비 득점 생산(수비 RAA)은 6.3으로 리그 2루수 중 전체 2위다.[22] 이는 2루수로 경기할 때의 수비 자체는 리그 최상위권이라는 소리인데, 본인이 유격수 때 한 것의 이미지가 아주 크게 이미지를 깎아먹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주전 유격수로 시즌을 보낸 2015년의 경우 수비 RAA는 -2.5로 주전 유격수 최하위권이였다. 그렇지만 모두의 생각보다는 좋은 수비력으로 시즌을 보냈음에도 나쁜 점만이 부각되어 실책 시 필요 이상으로 까이고 있음은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23] 어려운 건 잘 잡고 쉬운 건 놓치니 속 터져서 더 까이는 듯.

이것에 대해 말을 해 보자면 SK 와이번스 팬들은 외야수든 내야수든 왕조시절을 거쳐오면서 지속적으로 공수자체가 완벽 했던 스타플레이어들이나 수비에 특화 선수들을 많이 봐 왔기 때문에[24] 눈이 높아졌을지도 모른다. 게다가 2015년 실책왕 이미지에 와일드카드 끝내기 실책까지 저지른 이미지 탓도 있다.

2018시즌, 그 전 시즌까지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다가 다시 수비가 퇴보했다. 실책 수만 따진다면 많은편이 아니지만[25] 결정적인 장면에서 실책을 범하고 그 실책이 실점으로 연결되며 그 실점이 팀의 패배까지 연결되는 불쌍한 상황이 자주 발생하다 보니 욕을 들어먹고 있다.

이것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데 18시즌 김성현의 실책은 대부분 득점권이나 점수차가 적은 상태에서 경기 후반부에 잡기 쉬운 평범한 땅볼을 놓치며 나왔는데, 이 상황에서의 실책은 투수의 멘탈을 평소보다 더 흔들수밖에 없고, 때문에 이후에 실점이 많아지게 된다. 또한 나주환의 노쇠화와 박승욱의 습관성 어깨탈골로 2루수로 시즌을 시작했다가 갑작스레 유격수도 같이 맡게 된 것도 있다. 아무튼 경기 후반부에 나오는 실책들을 줄이려면 체력을 키우는게 좋을듯.

SK 팬들은 어려운 수비는 척척 해내면서 쉬운 수비는 죄다 클러치 에러로 귀결되는 점을 보고 (사칙연산은 못 하는) 미적분의 사나이, 미적분갑 이라고 부른다. 김성현이 사칙연산만 할 줄 알았다면 수 많은 승리가 그렇게 허무하게 날라가지 않았다고. 어려운 타구를 잘 잡는게 부담감을 덜어서[26]인지 집중력이 흐트러져서인지는 본인만이 알 듯.

굉장히 한 가지로 정의하기 어려운 아스트랄한 수비능력을 보이는데, 한 가지 확실한 장점은 체구에 비해 굉장히 어깨가 좋다. 장단점이 애매하게 섞여있는 가운데 송구 능력만큼은 김성현을 좋지 않게 보는 사람들도 인정하는 수준이다. 이때문에 2루수로 전향했을 때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어깨를 아까워하는 팬들도 종종 있었다.

4. 여담

  • 최정이 빠른년생인 2월생이라 1년 선배이기에 김성현은 최정을 항상 형이라고 부른다. 실제로 둘의 생일은 겨우 열흘 차이이긴 하지만...[27]
  • 2008년 프로그램 불타는 그라운드에 가끔 얼굴을 내비쳤는데, 특유의 사투리를 아주 잘 들을 수 있었다. 물론 지금도 사투리를 가끔 쓰는 듯하다. 당연한 얘기지만 당시에도 최정을 형이라 불렀었다. 김재현과는 그때도 친했던 것 같다.
  • 몇몇 팬들에게 최윤석, 김재현과 함께 스머프 삼형제로 불렸었다. 왜냐하면 셋 다 키가 작고 동갑이기 때문... 이후 최윤석이 한화 이글스로 이적하며 둘만 남았다.
  • 카메라 울렁증이 있는지 인터뷰를 참 못한다. 오죽했으면 아나운서가 썩소를 짓기도 했을까. 인터뷰에서는 단답형으로 대답하거나 딴 얘기를 하기도 하는 등 횡설수설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최정과 함께 게스트로 나온 마춘텔 10화에서는 제춘모 코치가 무지하게 고생했다(...).

파일:김성현 딸.jpg
  • 딸이 하나 있는데 그 딸은 본인과 정말 비슷하게 생겼다.귀엽다 작년 부터는 두아이의 아빠가 되었다.
  • 2018 플레이오프에서 넥센의 안우진을 상대로 홈런을 기록하면서 인천광역시 교육감으로 등극하였다.

5.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06 SK 와이번스 5 1 1.000 1 0 0 0 0 2 0 0 1.000 1.000
2007 3 0 0 0 0 0 0 0 0 0
2008 6 5 .200 1 0 0 0 0 0 0 0 .200 .200
2009 군 복무
2010
2011 10 9 .000 0 0 0 0 0 3 1 0 .000 .000
2012 88 163 .239 39 8 3 2 14 28 6 17 .362 .311
2013 97 162 .216 35 7 1 1 16 27 2 17 .290 .291
2014 122 398 .284 113 20 1 5 43 73 6 62 .377 .376
2015 129 397 .297 118 20 0 8 48 49 1 38 .408 .357
2016 138 479 .319 153 28 0 8 65 66 3 39 .428 .366
2017 130 380 .271 103 14 0 4 29 45 2 38 .339 .335
2018 135 415 .277 115 19 1 4 55 51 6 38 .357 .336
KBO 통산
(11시즌)
863 2409 .281 678 116 6 32 270 344 27 249 .374 .346


[1] 원래 원더걸스의 Be My Baby였는데 2015 시즌 도중 제시의 인생은 즐거워로 바뀌었다가, 2017년 후반기부터 - Hip Song으로 바뀌었고, 2018 시즌 부터는 Camila Cabello - Havana로 바뀌었다.[2] 날려라 투혼 SK 와이번스의 김~성현 (김성현!)x2 세상에 빛이 되는 너의 안타를 보~여줘! 가자 김! (김!) 성! (성!) 현! (현!) 승리 위~해~[3] 질풍가도를 부른 그 가수가 맞다. 투니버스에서 방영된 파워레인저 다이노썬더의 주제가이다.[4] 응원가가 전체적으로 괜찮고 팬들에게 인기가 좋은 편이다. 하지만 기본적인 음역대가 높다보니 부르기 어렵고 가사가 잘 들리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있다. 게다가 원곡이 원곡이다보니 가사가 오글거린다는 의견도 있다. 이 때문인지 2018 시즌 초반까지 썼다가 현재는 쓰지 않는다.[5] 와이번스 김성현 날려버려 김성현 아아아아아아 안타 오오오오오오 안타 x2[6] 사실 어려운 타구도 은근히 잘잡는 터프 디펜더 타입인데 가장 중요한 평범한 타구를 처리하지 못하는 클러치 에러 때문에 그런건 안보인다. 다행인건 시즌을 거듭할 수록 리그 평균이상이었던 실책 갯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것.[7] 참고로 그 시즌에 23개의 실책을 기록하며 실책왕을 차지한 선수가 김성현이었다.[8] 이후 나승현은 롯데 자이언츠에서 투수로 뛰다가 은퇴 후 스카우트로 일하고 있으며, 강정호는 현대 유니콘스넥센 히어로즈를 거쳐 MLB로 진출했지만 갖은 범죄로 선수 생활에 위기가 찾아온 상황.[9] 정근우1982년생, 나주환1984년생, 최정1987년생.[10] 최윤석이야 수비 실력으로 1군에 붙어있는 이유가 되는 편이고, 2루나 3루 백업을 봐도 원래 있던 들이 워낙 잘 하니까(..)[11] 이 1홈런(투런홈런)은 본인 커리어 첫 홈런이다. 허용투수는 차우찬 이었다.[12] 당시 MVP 인터뷰 담당자는 KBSN 아나운서였던 공서영이었는데, 김성현이 하도 대답을 계속 단답형으로 해서 약간 빡친 느낌의 썩소를 보이면서 '다음에는 인터뷰도 멋지게 하는 김성현 선수가 되길 바랄게요.'라고 마무리 지었다. 심지어 그 다음해인 2013년 공서영이 XTM의 야구 하이라이트 방송 진행자가 되었을 때도 김성현이 MVP가 된 날이 있었는데, 본인이 인터뷰했을 때가 생각났는지 그 얘기를 하며 '앞으로 야구도 잘하면서 인터뷰도 잘하는 선수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똑같은 말을 1년 뒤에.. 1년 동안 잊지도 않고 원한을 갖고 있었단 말인가 라고 말하며 넘어갔다.[13] 시즌 종료 후 실시된 2차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로 이적.[14] 작은 체구에 비해서 어깨가 상당히 좋다. 2015년에 홈으로 전력질주하던 나성용을 50미터 레이저 송구로 잡은 것과 시즌 최종전 이호준의 3유간 깊숙한 내야 땅볼타구를 백핸드로 잡아 노바운드 송구로 아웃을 잡아낸 것은 압권.[15] 한국으로 치면 병전드 저리가라 할 수준이다. 안타 대비 병살타 비율은 두 선수가 11% 정도로 흡사하다.[16] 탑급 유격수건 하위권 유격수건 어느 리그든 대다수의 유격수가 주루 능력이 좋은데 비해 놀라운 케이스다.[17] 물론 펀치력이 있어 가끔 뜬금포를 쏘아올리긴 하지만 아직 두자리 수 홈런을 기록한 적은 없다.[18] 작년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 유격수로 출장한 것이 끝이었다.[19] 수비기회당 실책 없이 처리할 확률[20] 사실 백업 시절에는 도루를 하거나 3루타를 치는 등 그렇게 느린 선수가 아니었다. 정확히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으나 주전이 되면서 눈에 띄게 느려졌다. 그냥 원래 느린데 백업 시절에 자주 나오는 것도 아니고 대주자대타로 가끔씩 나오니까 기회 받으면 목숨걸고 죽어라 뛴 것일 수도. [21] 넥센이 김하성, 서건창, 김상수, 김민성으로 최다 배출.[22] 1위는 손주인.[23] 실제로 2015시즌의 김성현보다 2016시즌의 고메즈단 3개 차이지만 더 많은 실책을 기록했었다.[24] 현재도 수비가 매우 준수한 선수들이 많다. 다만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기에 몇몇 선수는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25] 오히려 같은 키스톤 콤비인 나주환의 실책수가 김성현의 2배이다. 때문에 김성현의 실책수를 본 SK팬들은 생각보다 적다고 생각한다.[26] 놓쳐도 원래 안타성 타구였던지라 자신은 별로 욕을 안 먹기 때문[27] 김성현의 생일은 3월 9일이고 최정은 2월 28일이다.[28] 실책할 때 공을 떨어뜨리는 모습이 공이 뜨거워서 그러는 것 같다고 생긴 별명. 그렇기는 한데 어감 자체가 나쁘지 않아서 좋은 의미로 쓰는 사람들도 꽤 있는 듯 하다. 보통은 타석에 설 때는 불방망이라고 핫성현, 수비 위치에 서면 공이 뜨겁다고 핫성현이라고 하는 편. 15시즌 들어서는 혐성현이나 김성혐이라는 멸칭도 생겨났지만 2016년부터 2루수로 전업하며 호수비를 보여주기 시작한 후로는 잘 쓰지 않는 듯하다.[29] 안 그렇게 생겼지만 발이 엄청 느리다. 해설도 속는다. 유래는 핫+나무늘보.[30] 에릭 테임즈가 아시아 최초 40-40 클럽에 가입하는 순간 테임즈를 보는 표정이 영 좋지 못하자 이를 본 한 야갤러가 "성현이는 4-4도 못해유 ㅠㅠㅠㅠ"라는 댓글을 달았는데 이게 빵 터져서 붙은 별명. 그리고 1007 대첩에서 4와 연관된 쪽으로 대활약을 펼치며 아예 4-4이 되었다(...) 참고로 김성현의 당해 성적은 8-1인데 홈런 4개 칠 힘은 있는데 도루 4개 할 발이 없어 40-40 클럽처럼 홈런과 도루 수를 동등하게 맞추면 1-1이 되는 바람에 0.025테임즈2푼5리갑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심지어 2015시즌 골든글러브 시상식 유격수 부문에서도 4표를 얻었다(!!!) 오오 444갑 오오 김성현이 4-4를 기록한 시즌은 2014년 단 한 시즌밖에 없다. 그리고 2018년 9월 21일, 4-4를 달성하였다![31] 작고 귀여운 6번선수. SK 와이번스 갤러리에서 얼빠 컨셉 갤러가 작고 귀여운 6번선수라고 부른 데서 유래되었다.[32] 작귀6에서 따온 별명. 2018년 6월부터 전광판에 뜨는 별명이 큐티식스가 되었다가 원래대로 돌아왔다. 가장 성공한 고닉[33] 2018년 플레이오프에서 안우진에게 쓰리런을 치면서 붙은 별명.[34] 못 할 때 불리는 별명으로, 클러치 실책을 기록할 때는 어김없이 혐가로 별명이 통일된다. 2018 시즌 두산전이라면 성이 SK팬에게는 돡, 두산팬에겐 엔젤로 바뀐다[35] 이는 SK팬들이 야구시간만 되면 엉뚱하게 욕을 먹는 동명이인을 배려하기 위함으로 추정된다. 프듀는 금요일 11시부터다[36] 이 자빠짐 이후에 6점을 실점하며 경기를 패배했다. 이 때가 한창 김성현이 욕먹던 시기라 이 상황에선 김성현의 잘못이 없음에도(보면 스텝을 잘못 밟은 것도 아닌데도 그냥 미끄러졌다.) 무지막지하게 욕을 먹었다. 중간중간 이건 김성현 때문이 아니고 잔디 상태가 좋지 않았을 뿐이라고 쉴드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금방 묻혀버렸다. 평소의 안좋은 이미지와 다른 사람들이 까니까 같이 까려는 사람들 때문에 이렇게 된듯. 그러게 평소에 잘하지[37] 직전 상황에 김광현이 팀내에서 가장 사위로 삼고싶은 선수가 누구냐는 질문에 귀엽다는 이유로 김성현을 뽑아서 카메라가 김성현을 잡았다. 김성현의 귀여움을 모르는 사람들도 바로 이해했을 듯. 와중에 형에게 귀엽다고 하는 게이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