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2-06 02:07:06

조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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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조선대학교
조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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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전남대학교 정문6호구)광주 YWCA14호주남마을 입구22호옛 광주교도소
2호광주역 광장7호구)광주문화방송15호광목간 민간인 학살지23호구)국군광주병원
3호구)시외버스 터미널8호녹두서점 옛터16호농성광장 격전지24호망월동 5.18묘역
4호금남로9호전남대병원17호상무대 옛터25호남동성당
5-1호구)전남도청10호광주기독병원18호무등경기장 정문26호505보안부대 터
5-2호5.18 민주광장11호구)적십자병원19호양동시장27호들불야학 옛터
5-3호상무관12호조선대학교20호광주공원28호전일빌딩
5-4호광주 YMCA13호홍림교21호광주고등학교 정문29호홍남순 변호사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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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朝鮮大學校
Chosun University
파일:조선대학교 엠블럼.jpg

건학이념 개성교육·생산교육·영재교육
상징 교명 조선(朝鮮 民族)
교목 소나무(靑松 傳統)
동물 백학(白鶴 理想)
교색 조선청색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png대한민국
분류 사립대학
개교 1946년 9월 29일 광주야간대학원
총장 민영돈
재단 학교법인 조선대학교
주소 광주광역시 동구 필문대로 309
규모 단과대학 16개
대학원 10개
재학생 학부생 19,240명 (2018년)
대학원생 3,947명 (2017년)
교원 수 2,264명 (2017년) [1]
대학기본역량진단 역량강화대학 (2018년)
링크 조선대학교 홈페이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Chosun_University_Symbol_%28Round%29.png막는 것 산이거든 무느곤 못가랴
파도건 눈보라건 박차 헤치자
끓은 땀 부어서 일일이 다진 터
희망은 솟는다. 조선대학.

- 조선대학교 교가
1. 개요2. 상징
2.1. UI2.2. 슬로건2.3. 상징물2.4. 교가
3. 역사
3.1. 설립과 박철웅 일가의 만행3.2. 1987년 민주화 이후3.3. 2018년 이후
3.3.1. 공영형 사립대 추진3.3.2. 2018년 대학평가 역량강화대학 지정3.3.3. 역량강화대학 선정 후 상황
3.4. 2019년
4. 역대 총장5. 캠퍼스 시설6. 설치 학과(부) 및 대학원
6.1. 학과 구조조정6.2. 특성화 학과 및 희귀학과6.3. 조선대학교/출신인물
7. 사건사고8. 커뮤니티
8.1. 디시인사이드 조선대갤러리
9. 조선대학교병원10. 기타11. 교통
11.1. 도로교통11.2. 시내버스11.3. 도시철도11.4. 셔틀버스
12. 관련항목13. 관련 문헌

1. 개요

조선대는 광주광역시 동구 필문대로 309(서석동)에 위치한 4년제 사립대학이자 최초의 민립대학[2]이다.

2. 상징

2.1. UI

파일:조선대학교 엠블럼.jpg
‘배울 學’ 자와 우리나라 국명인 조선으로 구성되어 투철한 민족혼을 담고 있는 심볼의 원형을 최대한 유지하여 조선대학교 역사성과 정통성을 부각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하여 21세기에 도약하는 대학의 이미지를 발전적으로 재창조하였다.

2.2. 슬로건

파일:emblem_basic_300.jpg
인간(Human)을 의미하는 한자 "人"의 형태를 5개의 사각형 패턴을 서로 겹쳐서 모던한 이미지로 나타내었다. 보라, 노랑, 주황, 청녹, 녹색의 사각형으로 이루어진 엠블럼의 이미지는 조선대학교 본관 건물과 아이덴티티를 이루고 있으며 인간의 가치를 존중하는 글로벌 조선대학교의 미래 비전을 담고 있다.

2.3. 상징물

파일:s7_2_5_boximg.jpg
조선 민족. 청송 전통. 백학 이상.
고조선 이래로 사용해오던 나라이름을 교명으로 확정할 정도로 투철한 민족혼을 설립정신으로 담고 있으며, 5천년 한민족의 정신과 전통문화를 이어온 소나무, 무등산 서석골 위에 나래를 편 본관의 형상을 따라 백학으로 지정하고 있다.

2.4. 교가

조선대학교 교가 (김기림 작사, 하길담 작곡)
1절
막는것 산이거든 무느곤 못가랴 파도건 눈보라건 박차헤치자
끓는땀 부어서 일일이 다진터 희망은 솟는다 조선대학
끓는땀 부어서 일일이 다진터 희망은 솟는다 조선대학

2절
열어라 닫히었던 세기의 창을 다가드는 새 풍조 팔벌려 안자
진리의 빛 따라 모여든 젊은이 미래는 우리 것 조선대학
끓는땀 부어서 일일이 다진터 희망은 솟는다 조선대학

3절
구름 속 손짓하는 조국의 깃발 그 아래 다 바치리 청춘도 꿈도
시련의 밤 새인 민족의 앞길 새날은 터온다 조선대학
끓는땀 부어서 일일이 다진터 희망은 솟는다 조선대학

3. 역사

1946년 약 7만2천명의 조선대학교 설립동지회의 기부에 의해 만들어진 '광주야간대학원'이 모태다. 이후 '조선대학원'이라는 명칭으로 바꾸었다가 1948년 재단법인 인가와 비슷한 시기에 현재의 교명이 확정되었다.
학교 홍보시에는 '한국 최초의 민립대학교'로 소개를 하고 있고, 실제로 학교 설립 취지만 따지고 본다면 우리나라에서도 손에 꼽을정도로 좋은 의도로 건립되었다. 다만, 현재는 학교 운영 주체가 특정 기업이나 교육재단, 종교재단이 아니라는 것을 제외하곤 사실상 사립과 다를바 없다. 애당초 정부에서 이 학교를 분류할때는 '사립'으로 분류하고 있고[3], 멀리 가지 않더라도 수험생들에게 가장 민감한 사항인 '등록금'만 보더라도 사립 취급 당하는게 당연할 듯.
하지만 조선대의 특수한 설립 역사나, 아래에 후술할 박철웅 전 총장의 비리 문제가 제대로 청산되지 않은 탓에 '시립화'나 '국공립화'떡밥이 심심할때마다 나오기도 한다. 최근에 대표적인 예로는 2010년 지방 선거때 진보신당 출신의 시장후보가 조선대의 시립화를 추진한다는 공약을 내 놓긴 했지만 당선 실패. 2011년 3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문화중심도시에 걸맞는 인재 양성을 위한 시립대 전환'을 제안 했지만 오히려 학교측에서 반발하며 없던 일이 되었다. 12년도에는 시민단체가 중심이 된 시립화 떡밥이 시전되고 있으며, 13년에도 비슷한 상황. 하지만 광주광역시의 열악한 재정과 더불어, 학교측에서도 부정적인 태도를 견지하는 상황이라서 재학생들도 (된다면 좋겠지만) 국공립화에 별 다른 기대를 하고 있지 않다.

3.1. 설립과 박철웅 일가의 만행

호남 지방에 완전한 종합대학을 세워 호남의 수재와 조선 각지의 영재를 모아 교육하자는 생각과, 영재가 발견하고 창조한 문화를 일반 국민들이 누리고 즐기는 것이 문화 발전 현상이라는 점에 비추어, 조선의 문화를 세계 수준 이상으로 이끌고, 과거의 일률적이고 종합적이었던 교육을 넘어서 개성의 본질과 특수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개성 교육을 하고자 하는 교육의 이상과, 교육을 하는데 있어 학비의 부족함으로 인해 영재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자는 생각과, 과거의 교육은 실제적인 면이 부족하여 교실과 사회 현실의 괴리가 컷다는 점과 그로 인해 생산의 비합리, 사회생활의 침체와 우울, 발명의 저해, 명랑과 희망의 결핍 등이 야기되었다는 점을 극복하고자 하는 생각이 합하여, 이러한 이상을 구현할 수 있는 조선대학을 만들고자 조선대학설립동지회가 설립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대학원은 우리의 시멘트 공장, 유리 공장, 제철소가 가동되고, 제한 구역에 있는 작은 나무들을 활용할 수 있기를 기다린 다음에, 우리의 학계 지도자들 모두가 세계 수준을 능가하게 된 다음에, 비로소 건설하고자 한다면 몇 해가 걸리는지 모릅니다. 지금 이 땅을 물러간 일본인들은 벌써 질서를 확립했고, 산업과 교육에 거국적으로 역량을 집중하여 실력을 양성하고 있어서 우리와 대비될 뿐만 아니라 지금이라도 외세의 간섭이 없다면 재침략은 다반사일 것임을 생각할 때, 우리는 우선 우리의 전진을 방해하는 퇴영적 아집과 고루한 형식을 한 번에 과감히 버리고, 우리의 모든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며 우리가 아는 지식 범위 내에서라도 후진을 밤낮 가리지 않고 교육하여, 우리 조국의 영광을 회복하지 않으면 아니 될 것입니다. 소위 세계의 문화국들이 근대적인 대학, 중학, 소학의 교육 체계를 채용한 것이 불과 몇 년 되지 않았다는 점을 회고할 때, 우리들은 황토로라도 담을 쌓고, 창호지로라도 문을 발라, 헛간으로 된 집에서라도 한자를 아는 사람은 한자를 모르는 사람에게 가르쳐서, 우리 민족 문화를 건설해야 할 것입니다. 조선대학교설립동지회는 이러한 각성과 결심으로 조선대학원을 설립하여 밤낮으로 조선의 영재를 교육하고 있습니다. 장대한 포부와 견고한 신념을 가지고 탄생한 이 대학원이 지금의 혼란과 궁핍한 처지에서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역사적으로 세계열강의 어느 대학보다도 탁월한 교육기관이 되어, 우리들을 이 곤궁하고 비참한 상태에서 구원할 수 있는 민족 지도자를 수천수만 명 양성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조선대학설립동지회회원이 되시어 한 마음으로 힘을 모아 주십시요.
- 조선대학 설립동지회의 입회 권유문
1920년대 민립대학 설립운동 당시에 호남지역에서도 설립운동이 벌어지기도 하였지만 일제의 탄압으로 실패하였기 때문에 실질적인 조선대학교의 설립 운동은 1946년 조선대학교설립동지회가 발족되면서부터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당시 광주시장이었던 서민호씨와 광주에 법학학교를 세우고 싶어 했던 이규정씨[4], 그리고 지방유지들을 중심으로 학교 설립 운동이 시작되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당시 설립동지회는 호남권은 물론 충청권, 제주도에도 회원 유치를 위해서 뛰었고 그 결과 72,195명의 기부를 통해 학교를 설립할만한 돈을 모을 수 있었다. 쉽게 말해서 해방 후 최초로 크라우드 펀딩으로 세워진 대학교이다.
하지만 기부 물품 중에는 돈 뿐만 아니라 현물도 섞여있었고[5] 그 물량이 어마어마해서 감히 수송을 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광주시장에서 전라남도 도지사로 영전했던 서민호씨는 일본 유학파로서 당시 전남도청 간부였던 박철웅에게 부탁하여 현물들을 운반/처리를 요청하였다. 박철웅은 엄청난 수완을 발휘하며 현물들을 모두 처리하고 학교 설립에 상당한 공로를 세웠지만 그게 불행의 시초였다.
설립동지회의 중심 인물들을 모두 3선으로 물러나게 하고 제 1대 총장으로 선출된 박철웅은 조선대학교설립동지회를 부정하며 위에 언급된 7만2천여명의 기부 내역을 은폐하고 개인 설립을 주장하며 사실상 학교를 사유화했다. 1988년까지 박철웅 총장은 부정입학개입, 근거 없는 교수해임, 직원 폭행 및 욕설, 공금횡령을 저질렀다. 물론, 조선대학교의 설립이념과 학내 독재 및 부정부패에 학생과 교직원의 저항이 없었던것도 아니지만 형식상 설립자라는 지위와 독재정권의 비호로 타도할 방법이 없었다. 이러한 막장 행보는 결국 1987년 8월 5일 강치중 조선대병원장을 공식석상에서 구타한 사건을 일으켰다. 이 당시의 막장 일화 중의 하나로 '교수 단체 구보'가 있다. 1980년대 교수들의 시국선언이 빈번하자, 박철웅은 이를 막기 위해 매일 아침 7시에 모든 교수들을 출근시켜서 출석을 부르고 운동장을 뛰게 한 다음 훈시를 했다. 이 때의 명언(?)으로 한 교수가 박철웅에게 아부를 한답시고 한 말. "총장님! 한바퀴 더 돕시다!"

3.2. 1987년 민주화 이후

그러다가 1987년 시험 조기강행과 강치중 병원장 폭행사건을 계기로 1988년 1.8항쟁이라는 투쟁을 통해 박철웅 일가를 몰아내는데 성공했다. 일단 정부는 임시이사를 파견하고 그 후 법원은 박철웅의 조선대 설립자 주장을 일축하고 법적으로 설립자가 아님을 확정했다. 이로써 박철웅 일가가 조선대를 자신의 것이라는 주장은 안먹히게 되었다. 이후 무려 22년간 임시이사 체제로 대학은 운영되었다. 참고로 당시에도 조선대 국립화 요구가 있었지만 바로 일축되었었다. 문제의 박철웅 전 총장은 1999년에 사망했다.

2010년 계속적인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되던 조선대는 사학분쟁조정위원회가 외부인사 및 학내 구성원 몫으로 6명, 구재단 추천 3명의 정이사 체제를 확정지었다. 학교 설립자도 아니면서 전횡과 횡포를 일삼은 구재단인사를 다시 정이사로 포함시킨것에 대해 반발이 심했으나 보수정권 하에서 비리를 저지른 대학들을 소유권이 있다는 명목하에 돌려주던 때에 그나마 3명으로 막은것은 다행이라는 주장도 있었으다. 그러나 구재단이 어떤식으로든 다시 돌아온것은 불안요소기도 했다.[6] 前 전라북도 지사이자 정치가이던 강현욱이 이사장으로 선임되면서 정이사 체제로 넘어갔지만 학내갈등은 여전했다.

2013년 1기 이사회 임기 만료 후 파행이 벌어지는데 다수의 이사들이 연임을 원하고 사퇴서를 제출하기를 거부했고 개방이사 자리를 두고도 법정 최대 정원인 3명으로 할 것인지 1명으로 할 것인지, 그리고 개방이사를 선임한다면 누구를 선임 할 것인지를 두고 이사진측과 시민단체 및 학교 관련 단체(민주동우회, 총학생회, 교수평의회, 직원노조 등)간의 알력이 발생했다.결국, '정이사 선임 안하면 다시 임시이사를 파견하겠다'는 교육부의 엄포에 개방이사 3인을 포함한 다수의 이사가 교체되었다. 그나마 승계이사이던 3명이 그대로 물러났기에 개방이사가 선임되고 그 면면은 1.8 항쟁에 참여했던 이광훈 동구청 주무관, 황금추관을 포함하여 모교에 많은 기부를 했던 동광건설의 황금추 회장이 선임되었으나, 동시에 기존 구 재단측에 할당되었던 3자리는 마찬가지로 구 재단을 대표하는 이사들로 채워져서 구 재단과의 갈등이 완전히 청산되지 않았다. 결국 2014년 초 새로운 이사회 선임이후에도 이사장 선임에 실패하고 난항을 겪다. 결국, 강현욱 이사장이 다시 연임으로 결정났다.

2016년 2기 이사회 임기 만료 후는 더 엉망진창이 되는데 기존의 연임한 승계이사들은 자신들이 이사선임 권한을 이용할려고 했고 이에 대해 사유화 논쟁이 벌어지며 갈등이 심각해졌다. 거기에 대학구성원 위에 군림하면서 각종 문제가 지적되었다.# 결국, 대학내부에서 물갈이와 구재단 인사들 축출 여론에도 기득권을 지닌 정이사들이 후임 이사 선임을 미루면서 무려 8개월간 후임 이사 선임을 지연시켰고 그동안은 이사의 긴급처리권을 이용하는 막장 상황이 되버렸다. 구재단 관련 인사들이 아닌 이사들은 재단을 설립한 인물이 아닌 외부에서 경영을 잘 이끄라고 선임된 인물인데도 기득권을 놓치 않을려는 상황이였으나 결국 8개월 동안 조선대는 파행이 이뤄지고 있었다. 문제는 이때가 박근혜 국정농단 시점과 이에 따른 조기대선까지 겹치면서 정부에서도 손을 놓아버리고 있었다.

결국,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난 후 교육부가 조선대학교 재단에 경고를 날리기 시작했고 이럼에도 해결이 안되자 9명의 이사를 전원 해임시켰다.

2017년 10월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9명의 임시이사 파견을 결정하고 그해 12월과 다음해 1월에 임시이사 9명을 선임했다. 이로써 다시 7년만에 조선대는 임시이사 체재로 돌아가버렸다.

3.3. 2018년 이후

3.3.1. 공영형 사립대 추진

위에도 언급했지만 참을대로 참은 대학 구성원들은 3기 이사회부터 구 재단측 이사들을 몰아내고 민립대학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하여 국민공익형 이사회 실현을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을 출범했었다. 결국, 임시이사체제로 바뀌었지만 새로운 정이사체제를 출범한다고 불안요소가 사라지는것은 아니였다.

2017년 초부터 무 능력한 이사회와 여전히 불안요소인 구 재단측을 완전히 몰아내고 "국민공익형 이사회"를 요구하는 대학 구성원들의 의견이 문재인 정부의 주요 공약 중 하나인 "'공영형 사립대학'''과 맞아 떨어진 것이다. 그래서, 조선대학교 교수평의회는 강력하게 "공영형 사립대" 전환을 요구하기 시작했고, 학교법인 조선대학교 김창훈 이사(개방이사)와 강동완 총장, 조선대 기획조정부실장 등 주요 구성원들도 "공영형 사립대" 전환에 찬성하는 의견을 이미 표명하였다.

교육부에서 파견한 임시이사들도 공영형 사립대학 추진에 공감하고 조선대학교의 이사회 정관(규정 및 법)을 공영형 사립대 도입에 알맞게 수정하거나, 만들어내어서, 공영형 사립대 전환을 위한 기반을 만들기 시작했다.

3.3.2. 2018년 대학평가 역량강화대학 지정

문재인 정부의 대학평가정책인 대학기본역량진단이 2018년에 평가를 진행했다. 여기서 자율개선대학 선정된 대학은 정원 감축없이 내년부터 대학이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일반재정지원사업이 가능하나 여기서 탈락한 대학은 다시 '역량강화 대학'과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갈리는데 둘다 제한사항이 있다는게 특이점이다.

결과는 이랬다.

- 호남/제주권 예비 자율개선대학 선정대학 (전문대 제외)
광주대광주여대군산대동신대목포대목포가톨릭대목포해양대원광대전남대전북대전주대제주대초당대호남대호원대

-호남/제주권 예비 자율개선대학 탈락대학
세한대송원대순천대우석대조선대

2018년 6월 대학 기본역량 진단 1단계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진입하지 못해 2단계 평가를 받게 된 조선대 강동완 총장이 21일 "총장직을 걸고 대학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8년 7월 11일 조선대학교 대학본부측은 대학기본역량진단 2차 평가를 대비하여, 조직규모를 30% 축소시키는 이른바 '개교 이후 최대'규모 구조개혁안을 발표하였다.#

2018년 7월 24일 조선대학교에서는 ‘대학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한 경영혁신 3대 원칙’하에 약 155억 원을 감축하여 재정건전성을 확보하는 방안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2018년 7월 25일 교육부는 대학기본역량진단 2차 평가 대상인 조선대학교의 현장 실사 평가를 실시 하였다.

2018년 8월 최종적으로 역량강화대학으로 지정되었다. 어떠한 제한도 없는 자율개선대학 선정에는 실패하였지만 정부재정지원사업 참여가 전면 제한되는데다가 학자금대출까지도 제한이 걸리는 재정지원제한대학 선정은 다행히 모면한 것이다. 역량강화대학은 10% 정원감축을 권고받았고 [7] 이로 인해 조선대학교는 입학정원에서 462명을 감축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는데 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감축하는 것이다. 비율상으로는 감축대상 중에서는 제일 낮은 역량강화대학으로 10%이지만[8] 조선대학교가 워낙 덩치가 큰 대학교인지라 이렇게 감축인원이 많은 것이다.

문제는 현 정부의 대학평가인 대학기본역량에서의 '역량강화대학'은 박근혜 정부의 대학평가인 대학구조개혁평가 기준으로 따지자면 C~D등급 수준이고 10% 정원 감축은 대학 입장에서는 상당히 뼈 아픈 손실이다.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의 C등급과 비슷하면서도 차이점이 있다면 대학구조개혁평가 C등급은 일반재정지원도 가능하지만, 역량강화대학은 인원 감축을 조건으로 지급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학 정원 감축률도 4년제 10%/전문대 7%로 D+등급때 감축률이랑 같기 때문에 사실상 절반은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인 셈이다.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우수한 등급인 B등급을 받은 대학이 순식간에 이렇게 추락하였으니 관계자들이 얼마나 대학 운영을 엉망진창으로 해왔는지 단적으로 나타난다고 볼 수 있다.

3.3.3. 역량강화대학 선정 후 상황

역량강화대학 선정 후 조선대 내부 상황은 후폭풍으로 후유증이 심각했다. 특히 교수회 등의 내부 구성원은 강동완 총장의 자진사퇴를 주장하는 의견이 많았지만 이를 거부했다.

2018년 11월 30일 조선대 이사회는 강동완 총장에 직위 해제 3개월을 결정했다. 강총장은 바로 교육부 교원소청위원회에 직위해체를 취소해달라는 소청을 냈다. 직위해제 이후, 조선대 법인이사회가 구성한 혁신위원회를 구성해 혁신안 마련에 들어갔다.#기사 혁신위원회는 1분과, 2분과, 3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분과는 학사구조 및 행정체제 개편, 교직원 중장기 인력 계획 수립, 2분과는 대학재정 건전성 강화(병원독립경영), 산학협력방안, 3분과는 법인 개편 방안(지역사회 기여 및 공영형 사립대 추진)을 추진한다.

교육부의 공영형 사립대 사업은 2019년 하반기 3개 대학을 시범으로 선정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공영형 사립대로 전환하는 3개 대학에는 대학당 연간 30억 원 안팎의 예산을 5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기사

3.4. 2019년

1월 30일 기본역량이 미흡한 것으로 평가된 역량강화대학 30곳 중 12곳이 올 상반기 교육부 ‘2라운드 심사’를 거쳐 일부 재정을 지원받게 되었다. 조선대는 고강도 구조조정으로 해당 심사에서 재정 지원을 노릴 방침이다.#기사

2월 강동완 총장의 직위해제에 대해 교육부와 법원의 엇갈린 판단이 나왔다.조선대에 따르면, 교육부는 15일 강 총장 직위해제와 관련한 소청심사에서 법인이사회 측의 직위해제 결정이 "절차상 문제는 없었지만 직위를 해제할 만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취소를 결정했다. 반면에 22일 광주지법 민사21부(재판장 박길성)는 강 총장이 조선대를 상대로 낸 직위해제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에서 "이유 없다"며 기각 판결했다. 26일 재단 이사회는 3월 1일부터 직위해제를 2달간 연장시켰다.#기사

3월 28일 이사회는 역량강화 대학에 선정된데 대한 총장으로서의 책임과 총장의 리더십에 대한 구성원의 불신임으로 교무를 총괄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이유로 강 총장의 해임을 결정했다.#기사 개교 73년만에 첫 사례로 이미 직위 해제 이후 총장 직무를 대신해오던 부총장과 기조실장까지 혁신위와의 갈등 속에 물러났기에 총장 해임 이후 서열 1-3위가 공석인 관계로 교무처장 신임 총장 선임때가지 직무대리로 결정되었다.

이로 인한 문제로 일각에서는 민립대학으로서 국공립대학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기도 하다. 민립대학이라는 점때문에 사실상 주인이 없기에 리더십의 문제와 이사회의 지배구조 문제가 불거지고 있기에 나올수 있는 주장이지만 실질적으로는 거의 어려운 요구이기도 하다.

4월 10일 불행중 다행으로 산학협력고도화형 LINC+ 2단계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기사

5월 2일 역량강화대학 중 '2라운드 심사'를 거쳐서 정원감축을 전제로 3년간 재정지원을 해주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역량강화형(Ⅱ유형)'에 선정되었다. 호남제주권에서는 조선대를 비롯 순천대, 우석대 등 3개 대학이 발표되었다.#교육부공식블로그 조선대학교는 3년간 90여억원을 지원받는다.

참고로 '대학혁신지원사업 역량강화형(Ⅱ유형)'은 정원 감축을 조건으로 '대학혁신지원사업 자율개선형(Ⅰ유형)'과 동일한 재정 지원을 받는다. 즉, 정원 감축이라는 조건 하에 재정 지원은 지속적으로 받는다. 그러나 매년 평가를 통해 지속성을 검토받는다.

4. 역대 총장

  • 1대 박철웅 (1948.05~1960.05)
  • 2대 최정기 (1960.06~1961.08)
  • 3대 채병묵 (1961.12~1963.11)
  • 4대 박철웅 (1963.11~1980.08)
  • 5대 김영달 (1980.08~1983.08)
  • 6대 김택주 (1983.08~1986.12)
  • 7대 박철웅 (1986.12~1987.12)
  • 직무대리 정학진 (1987.12~1988.03)
  • 직무대리 조명래 (1988.03~1988.09)
  • 8대 이돈명 (1988.09~1991.09)
  • 직무대리 고창현 (1991.09~1992.07)
  • 9대 정병휴 (1992.07~1996.07)
  • 10대 김기삼 (1996.07~1999.02)
  • 직무대리 노영복 (1999.02~1999.11)
  • 11대 양형일 (1999.11~2003.11)
  • 12대 김주훈 (2003.11~2007.11)
  • 13대 전호종 (2007.11~2011.11)
  • 14대 전호종 (2011.11~2011.11)[9]
  • 직무대리 이상열 (2011.11~2012.09)
  • 15대 서재홍 (2012.09~2016.09)
  • 16대 강동완 (2016.09~2019.03)[10]
  • 직무대리 김재형 (2018.12~2019.03)
  • 직무대리 홍성금 (2019.03~2019.10)
  • 직무대리 이대용 (2019.10~2019.11)
  • 17대 민영돈 (2019.11~현재)

5. 캠퍼스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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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3Kl1JKG.jp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조선대학교/시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교내 단과 대학, 부속 시설, 교외 시설, 명소, 교내 식당 등에 대하여 설명이 잘 되어있다.

6. 설치 학과(부) 및 대학원

2018학년도 기준, 조선대학교 홈페이지 출처
전호종 전 총장때는 상위권 학생들을 유인하기 위한 특성화 학과들이 많이 신설되었으나, 서재홍 총장이 취임하면서는 이러한 특성화 학과 대신 작업치료학과, 용접·접합과학공학과, 스포츠산업학과 같은 실용적인 학과가 신설되고 있다.

* 인문과학대학
국어국문학과, 문예창작학과, 역사문화학과, 영어영문학과, 철학과, 한문학과

*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생명과학과, 수학과, 식품영양학과, 의생명과학과, 컴퓨터통계학과, 화학과

* 법과대학
법학과, 경찰행정학과, 프리로스쿨학과

* 사회과학대학
군사학과, 신문방송학과, 정치외교학부, 행정복지학부

* 경상대학
경영학부, 경제학과, 무역학과

* 공과대학
건축학부(건축공학전공, 건축학전공(5년제)), 광기술공학과, 금속재료공학과, 기계공학과, 기계설계공학과, 기계시스템미래자동차공학부,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산업공학과, 생명화학고분자공학과, 생명화학공학과, 선박해양공학과, 신소재공학과, 에너지자원공학과, 용접접학과학공학과, 원자력공학과, 응용화학소재공학과, 재료공학과, 전기공학과, 토목공학과, 항공우주공학과, 환경공학과

* IT융합대학
전자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제어계측로봇공학과, 컴퓨터공학과

*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영어교육과, 수학교육과, 특수교육과, 물리교육과, 화학교육과, 생물교육과, 지구과학교육과, 음악교육과, 교육학과, 독어교육과

* 외국어대학
독일어문화학과, 러시아어과, 스페인어과, 아랍어과, 영어과, 일본어과, 중국어문화학과, 프랑스어권문화학과

* 체육대학
공연예술무용과, 스포츠산업학과, 체육학과, 태권도학과

* 의과대학
간호학과, 의학과, 의예과

* 치과대학
치의학과, 치의예과

* 약학대학
약학과(2+4체제)

* 미술대학
디자인공학과, 디자인학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미술학과, 시각디자인학과, 회화학과

* 기초교육대학[11]
교양학부, 자유전공학부, 글로벌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12], K엔터테인먼트[13]

* 보건과학대학
상담심리학과, 언어치료학과, 작업치료학과
  • 미래사회융합대학
    ICT융합학부, 휴먼융합서비스학부

6.1. 학과 구조조정

여타 사립대들과 마찬가지로 조선대 역시 최근 학과 구조조정이 단행되었다. 학교 내에서는 학문 단위 구조개혁이라고 부른다.
2012년부터 구조조정이 시작되어서 이 때 가정교육과와 기초의과학부의 신입생 모집을 중단, 작업치료학부를 신설하였고 2013년에는 15개과를 8개과로 통폐합 및 몇몇 학과의 정원감축, 보건과학대학과 스포츠산업학과, 용접접합공학과를 신설하였다. 2014년에는 몇몇 과들이 폐지된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결국 폐과는 되지 않았다. 하지만 2014년도 대학평가에 대비하기 위해 정원을 10% 감축하여 대학 정원이 4755명에서 4361명으로 감축되었다. 이후에도 계속 추가적인 구조조정이 있을 듯.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 2단계 평가를 대비하여, 조직 규모의 30%를 감축하는 대규모 구조조정이 시행 될 예정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386531

6.2. 특성화 학과 및 희귀학과

  • 글로벌법학과 : 충격적인 법학전문대학원 탈락 이후 법학과 인원을 일부 잘라내어 로스쿨 대비를 위해 만든 특성화 학과. 일단은 전국 유일의 학과다. 비록 로스쿨은 떨어졌지만 투자한 돈이나 시설은 그대로 남아있는지라, 그 혜택도 타 학과나 같은 단과대 소속인 법학과에 비하면 흠좀무 수준. 여러모로 로스쿨 준비를 위해서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전액장학금 혜택이 없어서 그런지 영남대, 동아대의 특성화 학과에 비하면 좀 안습하다. 결국 2014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하지 않는다. 2018년을 마지막으로 폐과되었다. 2019년부터 법과대학에는 새로 생겨난 프리로스쿨학과를 비롯해 법학과, 경찰행정학과, 프리로스쿨학과가 존재한다. 하지만 2019년에 프리로스쿨학과로 부활한다.
  • 기초의과학부 : 글로벌법학부가 로스쿨 대비용이라면 여기는 의전원, 치전원, 약대 준비용 학과. 삼육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등 은근히 비슷한 학과가 많다. 자교전형을 노리고 들어온 학생들로 인해서 의치약대가 전환된 조선대에서 가장 입결이 높았던 학과였지만 최근 조선대를 포함한 대부분의 의전원의 의대전환과 자교전형 폐지의 더블 크리티컬을 먹으며[14] 2011년부터 모집 정원을 절반 이하로 깎아냈다. 현재 의전원 유지를 선언한 학교는 농담이 아니라 정말 한손에 꼽힐 정도니, 이런 성격의 과에 입학을 생각하고 있다면 심사숙고하길 바람. 하지만 약대는 계속 현행 체제가 유지되기도 하고, 의/치전원이 없어지는 대신 몇년 간 의대 편입도 풀리기 때문에 뜻이 있다면 지원해 봄직 하다. 여담이지만 조선대 갤러리에서 여러 의미로 가장 까였던 과이기도 하다. 의대나 치대에서는 의대 문턱도 못갈 애들이 의대 가려고 한다면서 까고, 다른 단과대에서는 낚시과에 뭐하러 왔냐는 식으로 깠었다… 지못미. 시간표가 정해져서 나오며 학생들에게 선택의 자유는 없다. 수강신청 전쟁이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생물학 수업 일부를 의대 교수들이 맡기 때문인지 수업이 어렵고 학점이 짜다. 결국 2012년도 입시때는 입학 정원을 절반이나 깎아 냈고 2013년부터는 신입생을 모집하지 않는다. 폐과 수순을 밟는 듯.
  • 아랍어과 : 한국외국어대학교, 명지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단국대학교에만 관련 학과가 있으며, 호남권에는 유일한 희귀과. 최근 들어 여러 모로(수능 제2외국어, 교역통상 등) 아랍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그 존재감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2011년 행안부 민간경력자 5급 일괄채용 아랍어권 지역외교분야에서 최종합격자를 배출하여 몇 년만에 5급 공무원 합격자를 내기도 했다.링크
  • 원자력공학과 : 전국에 얼마 없는(경희대학교, KAIST, UNIST, 한양대학교, 서울대학교, 세종대학교, 단국대학교, 중앙대학교, 전북대학교 등) 희귀과. 희귀과였던 탓에 은근히 한국수력원자력공사같은 공기업에 많이 들어가긴 했지만, 일단 입학성적이 높지 않았던 관계로 조대 내에서도 좋은 소리를 듣던 과는 아니었다. 이명박 대통령의 원자력외교와 세계급의 원자력 붐이 일어나면서 1년만에 평균 백분위가 15% 가량 상승하고 원자력공학과라는 이유만으로 수십억 대의 지원을 족족 받으며 공대 간판과가 되어 버렸다. 흠좀무. 하지만 2012학년도 이후 다시 원상복귀하였다 그리고 그 자리는 마찬가지로 전국에 얼마 없고 정부 지원을 빵빵하게 받기 시작한 에너지자원공학과가 차지하게 되었다. 하지만 매년 최소 학과 상위 10% 학생들은 한국수력원자력(KHNP), 한전원자력원료(KNF)등 관련 공기업에 입사한다. 석사, 박사 졸업생들은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이나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 입사한다. 15년도부터 조선대학교와 한전KPS(주), 한국수력원자력(주)과의 계약학과 개설로 인해 10년 동안 매년 20명의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를 졸업한 한수원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4년을 교육시켜서 조선대학교 원자력공학과 학사 학위를 부여하게 되었다. 10년동안 총 200명의 조선대학교 원자력공학과 공학사 학위를 가진 한수원 근무자들을 배출시키는 것이다.
  • 군사학과 : 전국에 8개 밖에 없는 육군본부 협약 군사학과(조선대는 군사학부로 통칭)이고, 그 중에서 초기개설된 전국 4개 중 하나. 아울러 그 중에서도 여학생을 선발하는 3개 학교 (경남대학교, 대전대학교) 중 하나다. 입학과 동시에 육군 군장학생의 신분이 주어지기 때문에 4년동안 등록금 걱정이 없으며 학부에서 주는 성적장학금도 있으니 성적만 좋으면 돈 벌면서 학교에 다닐 수 있다. (대신, 의무복무기간이 기존 3년에 장학금 4년치를 더해 육군에서 장교로 7년의 의무복무를 치루어야 전역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졸업 후에 학생중앙군사학교(괴산)에 가서 군사훈련(6개월)을 받은 후 소위로 임관한다.(재학중에 학군단에 지원가능하며 이 경우에는 학군후보생처럼 임관) 단, 여학생은 남학생과 달리 의무복무 대상이 아니라서 전액 장학금 혜택이 없으나 이는 CU장학금으로 어느정도 커버가능. 학부 차원에서 여학생들은 따로 '스펙'을 쌓도록 독려하고 교육도 하니 참고할 것.
  • 디자인공학과 : 링크 광주광역시의 주력산업인 광산업 디자인을 양성을 목적으로 경영학 + 전자공학 + 광통신학 + 디자인학을 융합해 만든, 자칭 세계 최초의 융합학과. 국책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으며, 2010년 수시2차부터 신입생을 모집했다. 디자인에 열망을 태우며 이과에 지원한 학생은 미대건물이 아닌 정문쪽 공대건물에서 하는 수업이 있어서 그런지 종종 타 디자인과 학생들이 미대생아닌 공대생 취급을 하기도 한다.
  • 용접접합과학공학과 : 링크 전문대를 제외한 4년제 대학에서 전국 유일한 학과. 미국, 독일, 일본 심지어 중국까지 용접접합에 관련된 학과 뿐만 아니라 4년제 대학도 존재하는데 대한민국은 3D직종에 무슨 연구냐며 존재하지 않았던 학과이다. 다행히도 용접접합과학공학과가 신설되었을때 대한용접접합학회 등 여러 단체에서 환영하고 도움을 줬다고 한다. 교육과정을 보면 용접·접합 연구직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학과인 듯 하다. 학과를 신설할때 첨단캠퍼스에 학과를 만드네 마네 잡음이 끊이지 않았었다. 그덕분인지 초반엔 첨단캠퍼스에 학과가 신설될뻔했지만 실습장비들과 강의실 몇개만 첨단캠퍼스에 있고 학생들 수업은 선박해양공학관의 강의실에서 이루어진다. 기생하며 살고있는 선박해양공학관도 조선대학생들 조차 어디있는지 모르는사람이 대다수. 하지만 용접·접합공학에 관해서는 국내 유일한 특성화 학과이다. 15년도에 한전KPS(주)와의 MOU를 통해 대학원 석·박사 과정에서 한전KPS(주) 기술연구원 인력을 대상으로 용접기술전문가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그리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원자력발전소 발전설비 운영·정비에 필요한 용접설계, 공정개발, 시험평가 관련 기술개발 및 현장 적용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일본 오사카대학 접합·용접 연구소와의 연구,학술 교류, 영국 Cambridge대학, 호주 국방연구소(CSIRO)등 해외 유수 12개 대학, 연구소와 MOU체결 및 기술교류를 하였으며, 학부생들에게 졸업과 동시에 국제용접학회(IIW)에서 인증하는 국제용접기술사 자격증(International Welding Eneineer)을 수여한다. 14년도에는 경상대, 인하대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의 "뿌리산업 대학원"에 선정되어 5년간 석사과정에 30억원을 지원받으며 석사과정 대학원생 모두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100% 취업이 보장된다.

6.3. 조선대학교/출신인물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조선대학교/출신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사건사고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조선대학교/사건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커뮤니티

8.1. 디시인사이드 조선대갤러리

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chosun&page=1
약칭은 '조대갤'. 백학스토리에 비해 눈팅족은 다소 적고, 대학교 갤러리 특성상 정전갤로 분류되긴 하지만 어찌되었든 조선대 '커뮤니티' 중에서 가장 활발한 커뮤니티. dc인사이드에 갤러리가 있는 다른 대학교와 달리 별다른 커뮤니티가 없는 조선대라서 그런지 조선대를 검색하면 조선대 갤러리가 자동검색에 나올 정도로 그 의존도가 타 대학교에 비해서 높은 편이기도 하다.

dc인사이드의 특성이기도 하지만 재학생 뿐만 아니라 타대생, 훌리건, 수험생 등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많이 들어온다는 특징이 있고 2009년 총학생회 선거때 교내 여론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 덕분에 선거 이후 학우들과 조선대 학생언론, 총학생회 방문도 많이 늘어났다. 실제로 2012년도 조명 총학은 DC인사이드에서 나왔던 요구사항을 상당부분 참고하여 선거공약집을 만들기도 하였다.

고정닉 이외의 재학생 유동닉의 상당수는 대학생 답지 않은 질문, 학교 입학처 사이트를 조금만 뒤져봐도 알 수 있는 질문, 예를 들어서 족보 구하는 글, 학교 홈페이지 5분만 뒤져봐도 알 수 있는 각종 학사행정 등 질문들이 쇄도 한다. (물론 이건 전국의 다른 대학교에서도 마찬가지)

사실 이건 조선대만의 문제는 아니다. 인서울, 지거국, 지방사립대 상관없이 전국 대학교의 갤러리를 보면 어디나 대부분 1~5분만 검색해도 바로 찾을만한 내용을 물어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이 문제는 꼭 디시가 아니라 다른 커뮤니티도 마찬가지...'문제' 라고 표현할만한 사항까지는 아닐수도 있지만. 어쨌든 궁금한 점은 학교 홈페이지를 먼저 찾아보자.

그리고 과거에는 족보를 찾는 글이 상당히 많았었는데 최근에는 고정닉들끼리 작당해서 '족보 구하려고 메일 올리는 사람은 역추적해서 신상 까발리고 해당 교수님에게 연락' 정도의 방침을 정했었고 실제로 어떤 용자가 족보를 구걸하며 메일 주소 올렸다가 고정닉이 16분만에 셀카 사진을 찾아서 올려버린 일도 있었다. 혹여나 이 글을 보는 조대생이 있다면 여기에 메일주소는 올리지 말자. 메일주소를 올리는 순간 당신의 신상은 장담할 수 없다. 또한 총학생회에 대한 비판적인 경향이 강한데, 우선 총학생회라는 기관에 대한 부정적인 의혹이 증폭되고, 09년에 있었던 DC인사이드에서의 여론 조작 사건이 제대로 해명되지 않았을뿐더러http://gall.dcinside.com/chosun/28163, 무엇보다 총학은 평소에 조대갤을 잉여집합소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2013년 초부터는 친목질이 가속화되어 매우 훈훈한 광경을 연출중이며 16년까지는 아싸(?)로 추정되는 몇몇사람들이 고정닉으로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17년 현재는 몰락하는 조선대의 현실과 취업난에 대해서 한탄하고 지적하는 글들이 계속해서 올라오고있어 다소 자학적인 분위기로 바뀐 형국이다.

9. 조선대학교병원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조선대학교병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기타

  • 총장이 막장이다 보니 학생들의 투쟁의식은 하늘을 찔렀으며, 특히나 1980년대 민주화시위 열기가 일던 때에 '녹두대'로 대표되는 조선대 사수대(시위대가 아니다, 사수대다!)의 전투력은 현재까지도 회자 될 정도이다. 어느정도냐면 녹두대가 서울로 원정 시위를 오면 그날은 서울 전의경들 제삿날이라고들 했으며, 녹두대를 막을 수 있었던 건 오직 광주 전의경들 뿐이었다. 아직도 조선대학교=데모 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어르신들이 있다. 현재 '녹두대'의 이름을 기억하는 이는 극히 드물고, 대부분의 학생들은 시위나 운동엔 관심이 없고 일부 학생들만 열의를 가지고 참여하는 중.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간과하고 있는게 있다면 이 때 학원민주화나 민주화시위를 했던 사람들이 모인 조선대민주동우회가 학교 규정에 의거하여 정당하게 학교 운영에 개입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 운동권이 힘을 모아서 학교를 정상 궤도로 돌려놨고, 현재까지 제도적으로 학교 운영에 개입하는 유일한 학교다. 운동권이라고 하면 일단 까고 보는 성향의 사람들이 보면 피를 뿜을 부분. 하지만 학원 민주화라는 원칙에 입각하여 그들이 개입하는 대상은 구 이사진 퇴임이나 민주적 절차를 어긴 부분에 대한 성명서 정도에 한정한다. 2010년대 재학생들도 운동권에 관심을 가지는 학생은 거의 아무도 없다.
  • 민립대학으로 시작해서인지, 몇몇 부분에서 선구자적 역할을 하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대학생활협동조합이 처음 설립되었으며(1990년 11월 22일), 사립대학 중 개방이사제를 가장 먼저 실시한 대학이기도 하다.
  • 교명 때문에 타 지역에서는 '배를 만든다'는 뜻의 '조선(造船)'대학교로 아는 경우도 있으며(학과 중에 선박해양공학과가 있긴 하다), 조선대 내에서 이런 말 하면 뒤끝이 영 좋지 않다. 하지 말자.
  • 한때 페이스북에서 오류를 일으켜서 한국어 표기가 같은 일본 조총련계 조선대학교, 그리고 일본 조선대학교와 영문 표기가 같은 고려대학교의 정보가 뒤섞여 한 페이지에서 소개하기도 했었다. 아마 인터넷에서 자동으로 정보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혼선이 생긴 듯. 지금은 정정된 듯하다.
  • B이상의 학점을 다소 후하게 주는 경향은 있지만(그래도 광주전남권에서는 가장 비율이 낮다.) A학점 이상 받기가 상당히 어렵다. 실제로 A학점을 가장 짜게 주는 짠돌이 대학으로 꼽혔다.링크 하지만 2015년 2학기 부로 B+이상 받은 과목은 재수강이 불가능하며 재수강시에는 받을 수 있는 최고학점이 A0로 제한된다. IT대학과 공과대학 의 경우 + 학점을 주지 않는 (A+ , B+ 없이 오직 A , B , C 형태로만 준다) 교수들이 존재하니 후배님들은 사전에 미리 알아두고 수강 신청 하길 바란다.
  • 언론에서 등록금 순위를 매길때는 항상 의대, 치대, 예체능까지 합산해서 발표하기 때문에 전체 통계로는 매년 광주/전남권 등록금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덕분에 지역 언론에서 등록금 관련 기사가 뜨면 '등록금, 조선대가 가장 비싸다'식으로 제목이 뜨게 되고, 덕분에 지역의 고등학생들에게는 '등록금 비싼 사립대' 정도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의대, 치대, 예체능을 제외한 조선대의 등록금은 비싼 편이 아니고 오히려 다른 지방의 사립대와 별 차이가 없는 편에 속한다. 문과가 295만~345만, 공대가 400이 넘지 않는다. 하지만 2012년 기준으로 지방의 모든 대학교들이 부실대학을 피하기 위해 등록금을 5% 이하를 내린 반면 조선대는 등록금을 2.1% 가량만 인하해서 비판을 받았다. 그리고 2013년에는 등록금을 동결했으며, 신입생은 등록금을 약간 올리려고 했다가 이내 동결했다.
  • 매니악한 인기가 있는 동아오츠카의 밀크티 음료인 데자와를 쉽게 구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광주권에선 데자와를 구경하기 매우 힘드나, 여기선 자판기에서 흔하게 만나볼 수 있으며, 덕분에 데자와 매니아도 많이 생성된다. 조대 이외의 장소를 찾자면 2008년 겨울 기준으로 전남대 언어교육원 본관의 1층 구석 자판기에서도 볼 수 있었다. 괜히 매니악한 음료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맛이다. 2015년 1학기 현재 중앙도서관 매점 구석에 자리하고 있으며 가격은 600원(충공깽..). 등록금을 매점의 저물가를 통해 환원하는건가 싶을 정도로 저렴하다. 참고로 비타민워터가 상시 1000원에 유지되고 핫바/어묵류의 가격 또한 편의점의 절반수준인지라 점심을 매점에서 때우고 열람실로 돌아가는 학우들 또한 많은 편. 11시 반~1시 반 사이의 중도매점은 거의 만석이다.
  • 2008년부터 언수외 모두 4등급 이내라는 전제 하에 언수외 중 상위 2과목의 합이 5등급이면 재학기간 내내 반장, 4등급이면 재학기간 내내 전장, 3등급이면 재학기간 내내 전장 + 어학연수, 학습비지원 등등을 지원하는 CU리더라는 장학금제도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절정이었던 2010학년도에는 대략 300명 가량이 이 장학금을 받고 들어왔지만 재정이 딸렸는지 2011년도부터 간호학과와 기초의과학부의 성적 커트라인을 상승시키고 전남대에서 비슷한 장학제도를 운영하면서 수혜자가 많이 줄어들었다. 이후 학생부나 수능이 수석일 경우 장학금을 주는 제도를 추가로 만들었다.
  • 국내 대학중에서는 베트남과의 교류의 물꼬를 튼 선구자다. 베트남 호치민시에 세운 세종학당은 외국에서의 한국어보급에 가장 성공적인 예로 꼽혀 2010년 KBS 한글의 날 특집 방송에 소개 되었을 정도이고, 2011년에는 베트남의 장관급 인사가 조선대를 방문해서 '베트남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 대학교는 조선대' 라는 립서비스를 시전하기도 했다.[15] 조선대와 긴밀히 교류중인 호치민사회과학대학교에서는 동남아시아 지역 최초로 한국어학과를 신설하고 베트남 몇몇 고교에서 제2외국어로 한국어를 채택하게 하는 성과를 내었다. [16] 또한 러시아중국의 대학과도 세종학당 설립 관련 MOU를 체결하는 등, 외국에서의 한국어 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KBC 뉴스에 조선대는 적자가 심각하다면서 5년 안에 폐교될지도 모른다고 보도되었다. 2011년부터 2017년까지 누적적자가 500억 가까이 쌓여있고 조선대 관계자가 직접 자신들은 재단법인에서 적립금 빼서 간신히 버티고 있고 5년 정도나 버틸 거 같다고 언급하였다. #(현재 이 보도는 KBC 홈페이지에서 삭제되었다) 조선대는 이 보도에 크게 반발하였고 결국 KBC에게 법적 대응을 하기로 했다. 관련 기사1 관련 기사2 관련 기사3

11. 교통

11.1. 도로교통

차량이 드나들 수 있는 진출입로가 몇군데 있는데, 실직적으론 필문대로서남로를 거치는 정문만 이용가능하다. 조대부고 뒷편에 있는 나머지 출입구는 교직원 및 정기권 차량만 이용이 가능하니 논외. 학동 쪽에서 조대병원으로 들어오는 길도 있으나 왕복 2차로에 너무 혼잡하며, 남광주역 5번 출구 옆으로도 병원가는 길은 빙 돌아서 들어가는 것과 다름없어 논외. 게다가 여기는 본래 위독한 환자를 응급실로 빠르게 후송하기 위한 길이라 의도치 않게 구급차의 길을 막에 민폐를 끼칠 수 있다.

그래서 정문은 항상 학교와 병원가는 차량으로 북적인다. 정문 요금소는 꽤 큰 규모지만 특정 시간대에는 심한 정체를 겪는다. 학교 들어가는데는 차량번호판이 자동 인식되기 때문에 금방금방 빠지는데, 빠져나올때 정기권 차량이나 영업용 차량이 아니면 정차 후 요금소에서 요금을 내고 출발해야하기 때문에 심한 몸살을 앓는다. 특히 퇴근시간대에는 설립기념탑 회전교차로부터 밀리며, 요금을 내고도 조대입구 교차로까지 계속 밀려서 신호 여러번이 지나야 통과 할 수 있다.

호남고속도로를 이용하려면 제2순환도로 두암교차로를 이용하면 된다. 다만 두암지구입구 교차로에서 두암교차로까지 도로가 혼잡하다. 참고로 두암교차로에서 광주대 방면으로 가면 바로 유로도로 시작 지점이므로 돈을 뜯기니 주의하자. 차라리 일반도로를 이용하는게 낫다. 시내(금남로)로 가려면 동구청 쪽으로 곧장 가면 가깝다.

11.2. 시내버스

정문 조선대(1048)
(살레시오여고 방면)
순환01, 수완03, 지원15, 진월17, 봉선27, 일곡28, 운림35, 1000[A], 999
조선대(1047)
(조선대공과대학 방면)
순환01, 수완03, 지원15, 진월17, 봉선27, 일곡28, 금호36, 운림35, 금남55, 문흥80, 1000[A], 999
서남동행정복지센터
(1049/1050)
좌석02, 금호36, 송정98, 금남55, 금남57, 매월61, 문흥80, 석곡87, 419, 713, 1000[A]
공대 조선대공과대학
(1148/1183)
좌석02, 지원15, 진월17, 봉선27, 일곡28, 송정98, 운림35, 713
후문 살레시오여고
(1017/1018)
순환01, 수완03, 지원15, 진월17, 봉선27, 일곡28, 금호36, 운림35, 금남55, 문흥80, 1000[A], 999
교내 조선대해오름관
(1177/1181)
금남57, 매월61, 419

우선 통학시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시내버스의 경우, 광주 순환도로 및 시내와 가깝고 조선대 후문 정류장인 살레시오여고[21]가 광주 시내버스의 주요 결절점 중 하나이기 때문에 오고가는 버스편은 상당히 많다. 다만 첨단/신창/신가/수완지구[22]광산구 북부 신도시에서의 접근성은 매우 떨어지는 편이다. 언급된 지역에서는 최소 1시간은 통학시간으로 잡아야 한다.

셔틀버스를 이용하거나 공대, 약대, 체대 쪽으로 가려면 정문 정류장인 조선대를 많이 이용한다. 이외에도 서남동행정복지센터 정류장에서도 학교 정문과 가깝다. 다만 조선대, 서남동행정복지센터, 조선대공과대학 이 세 정류장에 정차하는 버스가 각기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타는 버스가 정차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먼저 급행버스인 순환01, 수완03 버스는 조선대공과대학을 무정차 통과하므로, 백운동 방면으로 조선대에서 내리지 못한다면 남광주역 정류장까지 가버리므로 조심하자. 다음으로 동구청 쪽에서 오는 버스들 중에 조대입구교차로에서 우회전하여 남광주역 쪽으로 가는 차량은 당연히 조선대 정류장 정차하지 못한다. 공대 학생은 조선대공과대학에서 내리거나, 정문을 통해 들어갈 학생들은 반드시 서남동행정복지센터에서 내리야한다. 이번에는 산수동 쪽으로 좌회전하는 버스들을 살펴보자. 조선대 정류장은 조대입구사거리에서 좌회전 하자마자 바로 있으므로, 대부분의 버스는 혼잡을 피하기 위하여 이곳을 무정차 통과한다.[23] 다만 예외적으로 1000, 999 버스는 조선대 정류장에 선다. 999 버스는 서남동행정복지센터 정류장을 무정차 통과하지만, 공항버스는 그런거 없고 두 정류장 다 정차한다.
그리고 나주시/담양군/화순군/함평군/장성군 같이 광주광역시까지 시내버스 노선이 연결되어 있는 지역에서도 통학이 가능하다. 환승을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오히려 위에 언급된 광산구쪽 도시보다 적은 시간으로 학교를 통학 할 수도 있다. 나주에서는 999가 다니므로 괜찮은 편.
2015년 6월 3일 신설된 좌석02번이 조선대 캠퍼스 내부의 해오름관으로 들어왔으나 휴식공간 및 천연가스 충전 문제로 조선대병원입구(월남동행), 조선대장미원(혁신도시행) 정류소 회전교차로에서 회차 후 다시 정문으로 나와서 학동시장(동구 월남동 차고지 노선), 서남동행정복지센터(나주혁신도시 노선)정류소로 노선이 바뀌었다. 02번이 떠난 캠퍼스 내부 경유(조선대대학원, 해오름관 정류소)는 2016년 3월 2일부터 419번이 대체한다.

현재 교내로 들어오는 버스는 금남57, 매월61, 석곡87, 419다. 이중에서 석곡87번은 정문에 있는 조선대병원입구에서 승객을 모두 하차시키고 휴식 후 유턴해서 조선대장미원에서 승객을 다시 태우고 학교를 빠져나간다. 이외 3개의 노선들은 조선대병원입구(1179) → 조선대대학원(1180) → 조선대해오름관(1181) 순으로 교내로 진입하며, 휴식 후 다시 승객을 태우고 조선대해오름관(1177) → 조선대장미원(1178) 순으로 진행한 다음 정문을 통해 학교를 빠져나간다. 해오름관 종점까지 간다고 했을때 해오름관, 조선이공대학교, IT융합대학[24] , 중앙도서관 등이 인접해있다.

11.3. 도시철도

지하철의 경우는, 광주 지하철 1호선의 남광주역을 이용하면 도보 5분 안에 공과대학까지 갈 수 있다. 의대까지는 15분, 가장 먼 사회과학관 까지는 걸어서 30분은 걸린다는게 문제지만.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의 계획상으로는 (가칭)조선대역이 계획되어 있으나, 이 글을 보고 있을 재학생, 고등학생들에게는 해당이 없을 듯 하다. 그냥 버스를 타자.

11.4. 셔틀버스

광산구권 신도시의 인구 유입으로 인해 이들과 멀리 있는 송원대, 호남대, 광주대, 광주보건대, 광주여대 같은 광주광역시권의 대학교들은 학생 유치 및 복지 차원에서 많은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나, 조선대는 아직 시내 혹은 시외를 연결하는 셔틀버스는 운행하고 있지 않다. 단, 첨단지구는 첨단산학캠퍼스와 조선대까지 25분이면 왕복하는 작은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학기중 평일에만 하루에 2~3차례 밖에 운행하지 않고 첨단산학캠퍼스 자체가 외진곳에 있는게 흠이긴 하지만. 하지만 언덕이 많은 지형 특성상 교내를 순환하여 운행하는 셔틀버스는 많은 편이다. 명절 때 학생들의 귀성차량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메인 노선은 본관 운행이며 사회과학관과 글로벌하우스는 노선이 따로 운행되고 있다. 다만 사회과학관은 이른 아침과 야간 시간대에 본관 운행 노선이 함께 책임지고 있다. 본관 운행 노선은 단방향 순환 노선이며, 이외 두 노선은 왕복 순환 노선이다. 본관 운행, 사회과학관 운행 노선은 조선대장미원 시내버스 정류소 쪽에 있는 길다란 정류장에서 나눠서 출발하며, 글로벌하우스 노선은 이곳 말고 로터리를 돌아서 있는 정류장에서 출발한다.

출처 : 조선대학교 홈페이지
본관 운행
주간 (설립기념탑 → 미대 → 중도 → IT → 경상대 → 본관(북) → 학생회관 → 설립기념탑)
시간대 배차간격 운행대수 특징
07:40 ∼ 08:20 5∼10분 3대 사회대 경유
08:20 ∼ 09:10 5대 등교 및 점심시간 집중배차(수시운행)
09:10 ∼ 17:00 3대
야간 (설립기념탑 → 미대 → 중도 → IT → 경상대 → 본관(북) → 사회대 → 학생회관 → 설립기념탑)
시간 운행대수 특징
17:15 ~ 18:40 (15분 간격) 1대 사회대 경유
18:40 19:35 19:50 20:30 20:50 21:10 21:25 21:40 22:10 22:40 사회대 경유
사회과학관 운행
주간 (설립기념탑 → 사회과학관 → 설립기념탑)
시간대 배차간격 운행대수 특징
08:20 ∼ 09:10 10분
09:20 ∼ 10:10
10:30 ∼ 11:10
12:30 ∼ 13:10
13:30 ∼ 14:10
14:30 ∼ 15:10
15:30 ∼ 16:10
글로벌하우스 운행
주/야간 (설립기념탑 → 해오름관 → 글로벌하우스 → 설립기념탑)
시간대 배차간격 운행대수 특징
08:20 ∼ 09:00 10분
09:20 ∼ 10:00 20분
10:20 ∼ 11:20 20분
12:40 ∼ 13:40 10분
14:00 ∼ 14:40 20분
15:00 ∼ 15:40 20분
16:20 ∼ 16:40 20분
17:00 ∼ 17:40 10분
18:00 ∼ 18:30 10분

12. 관련항목

13. 관련 문헌



[1] 전임교원, 비전임교원 총인원.[2] 특정 개인이 아니라 다수의 민중이 힘을 모아서 설립한 대학교.[3] 다만 이것은 법적으로 '민립'이라는 분류가 없어서 그런 것이다.[4]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1950,60년대에 조선대 법대의 위상은 sky 다음이었었다. 지금이야 흔한 지방 법대지만…[5] 당시까지만 해도 현금거래가 아닌 현물거래도 많이 이뤄지고 있었기도 했고.. 당시 문서를 보면 쌀 몇 말, 장작 한 짐 등등을 후원한 사람들도 있었다.[6] 명망가로 이뤄진 정이사체제를 확정지었다가 대법원 판결에 다시 막장이 되었던 상지대학교나 설립자가 비리를 저지른 자기 아들 복귀를 반대할 정도로 막장 재단이던 세종대학교 등 같은 시기 사학분쟁을 겪었던 학교들에 비하면 그나마 다행이였다. 그러나, 박철웅 일가는 여전히 조선대는 자신의 것이라는 식으로 소유권을 계속 주장하고 인터넷에도 이런 주장을 퍼트리다가 법원의 정지 크리를 맞기도 했다.[7] 말이 좋아서 권고이지 정원을 감축하지 않을 경우 추가적인 불이익과 제정 지원 기준들이 정원감축 기준으로 지원받기 때문에 10% 감축은 불가피하다.[8] 재정지원제한대학 유형Ⅰ:15%, 재정지원제한대학 유형Ⅱ: 35%[9] 이사회에 2등으로 추천되서 연임 임명되었으나 이에 따른 내부 반발로 임기 시작 14일만에 사퇴했었다.[10] 역량강화대학으로 선정되면서 이에 따른 여파로 2018년 11월 30일 이사회에 의해 직위해제 당한 후 결국 2019년 3월 28일 이사회의 결의로 해임되었다.[11] 2020학년도부터 창의기초융합대학으로 명칭 변경[12] 2020학년도 신설[13] 가칭[14] 하지만 광주전남권 고등학교/대학 출신자 특별전형이 남아 있기 때문에 메리트가 전혀 없는건 아니다.[15] 말 그대로 '립서비스'니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는 말자. 하지만 한 나라의 장관급 인사가 일정을 쪼개 지방에 있는 대학교에 방문 할 정도면 일정 정도의 인지도는 된다는 의미는 될 것 같다.[16] 2010년 기준으로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빠져나가는 OEM공장들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생각한다면, 이는 학교 홍보 등에 호재로 작용할 수도 있는 부분이다.[A] 2019.12.31까지 운휴[A] 2019.12.31까지 운휴[A] 2019.12.31까지 운휴[A] 2019.12.31까지 운휴[21] 천주교 살레시오 수녀회에서 운영하는 미션스쿨[22] 수완 03번의 개설로 현재는 30~40분에 통학이 가능하다.[23] 이곳 신호가 끝나고 나면 산수동 쪽으로 가는 직좌 동시신호가 떨어진다.[24] 해오름관 오른편 주차장을 따라 가면 까마득한 천국의 계단이 나오고 이곳을 오르면 바로 도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