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7 10:13:59

경남도립남해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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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를 제외한 7개학교는 전문대학이다.
경남도립남해대학
慶南道立南海大學

University of Gyeongnam Namhae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읍 화전로78번길 30
분류 공립대학
설립 1996년
개교 1996년 3월
재적학생 수 1,490명(2018년)
웹사이트 http://www.namhae.ac.kr/ (경남도립남해대학 홈페이지)

1. 개요2. 입결3. 특색4. 장학제도
4.1. 기타 학생지원 제도
5. 학과
5.1. 호텔조리제빵과5.2. 관광과5.3. 조선해양공학과5.4. 메카트로닉스학과5.5. 전기과5.6. 스마트융합정보과(컴퓨터 소프트웨어 공학)5.7. 비지니스사무(금융회계)과5.8. 원예조경과5.9. 항공정비과
6. 관련 항목

1. 개요

경남도립남해대학은 1996년 3월 경상남도에서 설립한 전문대학이다. 개교당시에는 경상남도 도립 남해전문대학이었다. 이사장은 경남지사가 겸하며, 총장 또한 경남지사가 임명한다. 행정업무는 경남도청에서 도청 소속 공무원을 파견하여 관리한다. 위치는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읍 남변리 195.

2. 입결

수시가 면접 100%라서 학생부와 수능 성적 자체를 아예 안 본다.

정원 80%를 뽑는 수시에서 성적을 하나도 안보는데다 도내 고등학교 재학생 감소로 인해 경쟁률도 낮아져 2019년 입시 기준으로 그나마 경쟁률이 높은 조리제빵과, 항공정비과, 전기과를 제외하면 입결은 의미가 없다. 2020년 입시부터 조선해양공학과,메카트로닉스학과는 폐과하고, 산업안전관리과를 신설한다. 항공정비과를 항공정비학부로 확대한다.

3. 특색

'해양산업특성화 전문대학'와 '사회맞춤형 사회협력 선도 대학'으로 교육부에서 지정받아 연 20억원 이상의 국비지원을 받고 있다.

2018년 6월 10일 교육부가 실시하는 2주기(2019~2021) 구조개혁 평가 대학기본역량진단 1단계 평가에서 '자율개선개학'으로 선정되었다.
3년간(2019~2021) 정원감축 제외, 일반재정지원사업 참여 가능, 목적성 재정지원 사업 참여 가능, 국가장학금 Ⅰ/Ⅱ유형 모두 지급 가능, 신편입생 학자금대출 제한이 없음.

경상남도에서 설립한 공립전문대인 덕에 등록금이 싸다.(전국 전문대 중 등록금 하위 10위권 정도.) 2017년 등록금 기준 인문계열은 연 240(학기당 120), 공학계열은 연 300(학기당 150)에 입학금 30만원 정도지만 2018학년도 신입생부터 입학금 면제다.

집안 형편은 어려운데 경상대나 창원대 같은 지역 국립대 갈 실력은 안 되는 학생들이 싼 등록금에 끌려서 많이 오는 편이다. 차상위로 애매하게 기초 수급자가 못되는데 집은 가난하고 성적도 중하위권이라 답이 없으면 고3 담임 교사가 사실상 등록금이 없는거나 다름 없는(국가장학금을 신청하면 등록금 100%가 나온다) 도립대학을 추천해서 오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 물론 그렇지 않고 아버지가 의사라 벤츠 끌고 등교하는 학생도 있다. 어디나 예외는 있으니까..

웬만한 전문대 에 비하면 등록금이 절반 이하 수준이고 총정원이 800~900명 가량인 작은 규모의 전문대학이다. 기숙사 최대 수용규모는 550여명 정도. 진주나 사천 지역에서 통학버스 타는 학생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기숙사 생활을 하는 편. 기숙사 시설은 4인 1실(여자 기숙사는 방이 남아서 4인 1실이라도 보통 2인~3인 1실로 배정하고 남자 기숙사는 방이 없어서 얄짤없이 4인 1실이다. 공과계열 학과가 많아서 성비가 1:3 가량이다 보니...)이고 약간 낙후된 편이지만 일단 싸니까..(학기당 관리비 30만원, 식비 55만원) 학교가 위치한 남해군이 워낙 시골이라 다른 대안이 없다 덤으로 관광지라 물가도 싼 편이 아니다 식사는 학교급식 치고는 괜찮은 편임.

학교가 남해읍내에 콕 박혀 있어서 남해읍이 엄청 작은 시골동네인데도 편의점, 마트, 만화방, 오락실, PC방, 노래방, 패스트 푸드점 등 이용에 큰 불편은 없다. 전부 걸어서 5분 이내에 위치한다. 대신 학생들이 돈이 없다.

남해시네마라는 1관짜리 '작은 영화관'이 도보 20분, 승용차 5분 거리에 위치한다.

성적 우수 학생의 경우 학교에서 경비를 일부 부담해서 해외어학연수 기회(항공료는 학생부담, 체제비는 학교 부담 : 영어, 일어, 중국어)를 부여한다. 외국어가 되면 해외인턴 기회도 제공한다. 물론 외국어가 되어야(그래봤자 영어기준으로 토익 600) 혜택을 챙길 수 있다.

진주 사천 지역 통학버스는 학기중 월화수목금요일 운행하고, 창원 김해 지역 통학버스는 금일요일 격주로 운행 중이다. 방학기간은 운행하지 않는다.

남해군이 시골인데도 관광지로 나름 유명한 곳이라 남해 1경인 보리암을 비롯하여 다수의 해수욕장, 독일마을, 다랭이 마을 등 유명한 관광지가 많다. 그래서인지 남해대학에 관광과가 있다.

대학알리미상 공식 취업률은 70% 전후다.

4. 장학제도

다른 장학제도는 다른 공립전문대학과 비슷한 수준이다. (성적 상위 30%까지 장학금, 가정형편이 어려운 경우 장학금 등)

장학제도 중에 해당 학생들을학생보다는 학부모들 혹하게 할만한 특이한 정신나간 장학제도가 하나 있는데 다자녀 장학금제도다.

경상남도내에 주소를 둔 세자녀 이상 가정이면 소득수준과 성적에 상관없이 첫째 자녀부터 2년동안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준다. 야호 무상교육이다!

국가 다자녀 장학제도가 소득분위가 일정 이상이거나 성적이 기준이하이면 셋째자녀부터 주는 것을 비교해 보면 엄청 인심이 후한 장학제도다.

2016년 이전에는 이 장학금을 신청하기만 하면 무조건 입학금과 등록금 70%을 장학금으로 주었는데, 2017년 부터는 등록금 지원 절차가 까다로워 졌다. 국가장학금을 필수적으로 신청하고 먼저 등록금을 납부해야 한다. 학교에서는 국가장학금 부족분에 대해서만 장학금을 지원한다. 절차는 까다로워졌지만 대신 2년동안 등록금 전액을 지원해 준다.

입학금은 2018년 신입생부터 모든 국공립대가 입학금을 면제 하기로 해서 남해대학도 면제다.

4.1. 기타 학생지원 제도

1. 기초학력 부진학생들을 위한 특강 : 사실상 고등학교 수준의 기초 영어 수학에 대한 특강이다. 해당 학생들은 싫어한다.

2. 어학연수 및 해외인턴십 : 성적우수 학생에게 지원한다. 학생들이 좋아한다.

3. 자격증 무료 특강 : 학과별로 관련 자격증 특강을 무료로 실시한다. 일부 학생들은 싫어한다.
4. 그외 다수의 무료프로그램

5. 학과

5.1. 호텔조리제빵과

남해대학에서 입시 경쟁률이 높은 과다. 조리사를 양성하는 실무과정 위주로 교육이 이루어진다. 2학년이 되면 제빵, 일식, 한식 중에 주 수강과목을 정한다. 졸업 후 진로는 당연히 조리사다.

5.2. 관광과

호텔 경영과 관광 실무에 관한 교육을 한다. 외국어, 항공승무원 에티켓, 객실예절, 카지노 실습(물론 교육목적은 프로 겜블러 육성이 아니라 딜러 양성교육이다.) 등 실무 위주의 교육이 이루어진다. 졸업 후에는 호텔이나 휴양시설 관리 업무 위주로 취업한다. 이쪽은 항상 인력난이라 취업자체는 걱정이 없는 모양이다. 대신 페이가 열정페이 졸업생 중에 스펙이 되는 사람들은 항공사쪽으로 간다.

5.3. 조선해양공학과

2015년도 까지는 입시 경쟁률도 높고 취직도 잘 되는 편이라 잘 나갔으나 2016년부터 본격화한 조선업 구조조정으로 입시 경쟁률이 낮아졌다. 2019년 입시부터 조선해양공학과 정원을 줄여 항공정비과를 만들 계획이다. 조선업 침체로 조선 빅3(삼성, 현대, 대우)가 일제히 신규 채용을 중단 내지 감축하고 있지만 구인수요 자체는 빅3 하청업체 신규채용 위주로 활발하다고 한다. 하지만 조선업 장기전망 자체가 불투명해서 그런지 학생들이 전공관련 기업에 취업하는걸 망설이는 편. 2020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하지 않는다.

5.4. 메카트로닉스학과

경남의 산업이 제조업 위주라 졸업 후 생산공정 관리 위주로 취업은 그럭저럭 다들 하는 모양이다. 수시전형이 성적을 전혀 보지 않아서 인풋이 엉망이라는 점을 감안해 보면 취업률은 괜찮은 편이다. 주 취업처는 도내 제조업 공장이다. 2020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하지 않고, 대신(?) 산업안전관리과를 신설한다.

5.5. 전기과

'전기산업기사' 자격증만 취득해도 취업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정도.. 전기 안 쓰는 4차 산업 혁명은 없을 테니... 하지만 자격증 취득이 만만찮다는 것이 함정. 전기산업기사 자격증 취득만 해도 공업수학에 대한 상당한 이해가 필요하다. 공대 신입생 중에 수능 수포자가 하나둘이 아닌데 미적분이 뭔지도 모르는 인풋으로 공업수학을 쉽사리 이해할리가.. 물론 학교도 공대 신입생 중 상당수가 수포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고, 수포자를 대상으로 기초학력 부진학생에 대한 특강(이라고 쓰고 고등학교 수학, 영어 특강이라고 읽는다)을 무료로 실시하고 특강 후 평가결과가 기초학력이 향상된 학생에게 장학금도 지급한다. 야간 특강이라 학생들은 싫어한다.

5.6. 스마트융합정보과(컴퓨터 소프트웨어 공학)

졸업후 4년제 대학 편입이 많은 편이고 전공관련 기업체 취업도 한다.

5.7. 비지니스사무(금융회계)과

학생 모집이 더 쉬운 복지관련 학과로 개편할 수도 있다. 언제할지는 미지수. 졸업후에는 전공을 살려 회계사무소나 은행쪽에서 일하는 경우도 있지만 중소기업에서 일반 사무직으로 일하는 경우가 많다.

5.8. 원예조경과

자연과 인문환경의 조화로운 조정자 역할을 담당하고자 하는 친자연적 성향을 가진 학생들이 지원한다. 조경분야의 직업에 진출하거나 더욱 학업의 정진을 위해 편입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다. 자연생태와 환경에 관심을 가지는 분이나 은퇴하고 귀촌하시는 분들 중에서 조경이나 과수원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원예조경과에 입학한다. 아예 2017년 부터는 귀농 귀촌한 만학도 분들을 대상으로 만학도반을 따로 신설하여 학업의 열기가 뜨거운 학과이다. 그래서 20대 초반 학생들 사이에 머리 희끗희끗한 만학도가 섞여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공립 전문대라 학비가 부담가는 편이 아니니 전원 생활을 꿈꾸고 정원을 가꾸려는 귀촌인들이 농사를 지으면서도 귀촌 적응을 위해서 다니는 분들이다.

5.9. 항공정비과

대학 인근인 경남 사천시에 위치한 우리나라 최대의(사실상 유일한)항공기 생산업체 KAI(한국항공우주)에서 MRO(항공기정비사업)을 벌리는 것에 편승하여 2019년부터 개설한 학과다. 이미 사천시에 모든 학과가 항공산업에 특화한 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라는 강력한 경쟁자가 있고, 신설학과임에도 불구하고 2019년 입시 경쟁률이 높았다.

등록금이 항공정비 직업전문학교과 비교해도 절반 이하라는 점과 직업전문학교와는 달리 국가장학재단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항공정비 직업전문학교와 타대학 항공정비 관련 학과에 가기를 희망했던 자원들이 대거 중복지원하는 바람에 경쟁률이 높았던 것 같다.

어쨋든 학생 모집이 잘 돼서 그런지 2020년부터 항공정비학부로 개편하면서 모집정원을 늘린다. 2년제(항공기계전공), 3년제((항공정비,항공전자정비)를 각각 모집할 예정이다.

6. 관련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