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2-15 23:09:24

이사(직위)

회사원직급
임원 회장 · 부회장 사장 · 부사장 전무이사 상무이사 이사
중간관리직 부장(=팀장) 차장 과장 계장
실무자 대리 주임 사원 인턴 비정규직




1. 개요2. 직급으로서

1. 개요

법인(法人)의 사무를 처리하며 이를 대표하여 법률 행위를 행하는 집행 기관인 이사회의 구성원.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대표이사와 달리 평이사 자체는 기관에 해당되지 않는다.

크게 이사와 사외이사로 구분된다. 이사의 자격에는 아무런 제한이 없으나[1], 사외이사가 되기에는 많은 제한이 있다. 상장기업에선 1/4이상의 사외이사 선임이 강제되며, 자산규모 2조원 이상의 상장기업에선 사외이사의 비중이 50% 이상이 되어야 한다.[2]비상장기업일 경우 규모 관계 없이 사외이사가 강제되지 않는다. 사외이사의 경우 연줄있는 자들의 인맥을 이용하려 한다든가, 정권의 입김이 닿는다든가 하는 등의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낙하산, 정경유착 논란에 휩쓸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3]

임원과 혼용되지만 완전히 같은 것은 아니다. 이사는 둘로 나뉜다. 주주총회의 승인을 받아 법인등기에 등재되는 등기이사와 법인등기에 등재되지 않는 비등기이사(집행이사)로 나뉜다. 등기이사는 회사의 방향을 결정할 수 있고, 비등기이사는 그 방향대로 일을 처리한다. 정치인(등기이사)과 고위행정가(비등기이사)의 관계라 생각하면 된다. 모든 임원은 이사지만 (무슨 재벌가 아들내미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의 임원은 비등기이사다. 다만 직급2인칭으로 쓰는 한국어의 특성상 혼용된다. 이름에 '이사보' '이사대우' 같은 '부', '보', '대우' 같은 것이 붙으면, 원래 직급보다 한단계 낮은 것이다.

따라서 일반적인 회사에서 '전무이사'나 '상무이사' 라는 직함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이사회에 참여하는 등기이사는 아니다. 실제로 소유와 경영이 잘 분리된 법인들은 이사회와 집행이사(경영진)가 알력 싸움을 하기도 하는 등 상당히 독립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2013년 5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어 5억원 이상의 연봉을 받는 등기이사의 연봉을 공개하게 되었다. 기업 경영의 투명화를 위한 조치이나, 일부 기업 총수나 오너 일가는 일부러 등기이사 자리에서 내려오는 편법을 써서 본인들의 소득을 은폐하기도 하였다.

독일 기업들의 경우에는 현역 C레벨 임원들로만 구성된 경영이사회, 노동자와 주주들을 대표하는 이사들로 구성된 감독이사회로 이원화 이사회를 구성하기도 한다.

2. 직급으로서

임원이 이사다. 임원의 첫걸음이다.

작은 회사에서는 부장 위가 상무이사다. 그런데 기업 규모가 커지면 이 사이에 '이사/이사보/이사대우/상무보/상무대우' 등으로 나누는 경우가 있다.

큰 대기업은 이사도 이사 한 명이 아닌 이사-이사보(이사대우)이렇게 나누기도 한다.

이름에 '이사보' '이사대우' 같은 '부', '보', '대우' 같은 것이 붙으면, 원래 직급보다 한단계 낮은 것이다.

일본에서는 '취체역'이라고 한다.

군인과 비교하면 준장에 해당된다.

경찰과 비교하면 경무관에 대응된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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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 이사가 피성년후견인 선고를 받으면 종임된다.[2] 자산규모 2조원 이상이면 보통 끗발 날리는 중견기업이거나 대기업이다.[3] 참조 1, 참조 2, 참조 3, 참조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