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7 12:05:20

이건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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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욱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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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등번호 61번
최진호(2013~2014) 이건욱(2014~2017) 허웅(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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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www.sksports.net/20150909193636_1.jpg
SK 와이번스 No.
이건욱(李建郁 / Geon-Wook Lee)
생년월일 1995년 2월 13일 ([age(1995-02-13)]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출신지 경기도 안산시
신체 183cm, 85kg
학력 관산초 - 동산중[1] - 동산고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4년 1차지명 (SK)
소속팀 SK 와이번스 (2014~)
병역 사회복무요원 (2018~)

1. 소개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2.2. 프로 시절
2.2.1. 2015 시즌2.2.2. 2016 시즌2.2.3. 2017 시즌
3. 스카우팅 리포트4. 여담5. 연도별 주요 성적

1. 소개

SK 와이번스 소속의 우완 투수.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파일:external/file.osen.co.kr/201307011226774868_51d0f71daa232.jpg
2012년 세계 청소년 야구 선수권 대회에서 역투하는 모습.

SK 와이번스에 지명을 받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고교시절부터 초고교급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고 고교 2학년이던 2012년에는 제 25회 세계청소년 야구 선수권 한국 대표팀에 선발되어 호주전 1이닝 무실점, 콜롬비아전 6⅓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이후 대회 마지막 경기였던 5/6위 결정전에서 일본의 오타니 쇼헤이와 선발 맞대결을 벌여 8이닝 3피안타 무실점의 성적을 기록, 7이닝 2피안타 2실점을 기록한 오타니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적이 있다. 참고로 이날 오타니 쇼헤이는 이건욱을 상대로 패전투수가 되기도 했지만 타석에서는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성인대표팀도 오타니는 못 이겨봤는데[2] 그 외에도 일본을 상대로 1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차세대 일본 킬러라는 평가를 받기도.

대회 후 인터뷰에서 이제는 한화 이글스 소속이지만 SK 와이번스 소속이던 동산고 선배 송은범을 롤모델로 꼽아 많은 SK팬들이 SK로 오기를 바라던 선수였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연고지 1차 지명이 부활하기 전이었고, 신생팀 KT 위즈의 우선지명권 2장이 있었기 때문에 많은 SK팬들이 그림의 떡 정도로 여기곤 했다.

그러나 2013년 들어 반전이 일어났다. 오랜 논의 끝에 1차지명이 부활했고 기준 시점이 2013년부터 대한야구협회 최초 선수 등록시의 학교와 학년, 해당 지역으로 바뀌면서 전면 드래프트 시행 시기인 2009~2012년의 전학, 유급 사항이 반영되지 않음에 따라 1차지명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3] 마지막 걸림돌이었던 kt wiz의 우선지명권은 이건욱이 3학년 시절 잠시 주춤한 사이 북일고류희운이 급성장하며 피할 수 있었다. [4] 결과적으로 3학년 때의 부진이 SK에게는 큰 득이 된 셈. 일본 진출설이 잠시 돌기도 했으나 결국에는 SK 와이번스의 선택을 받았다.# 지명 이후 SK 와이번스 갤러리를 비롯한 팬 커뮤니티에서 엄청난 기대와 환영을 받는 중. 여담이지만 고교선수로 뛰며 사용 중인 등번호 16번이 레전드의 번호인지라 팬들은 16번의 지금 주인에게서 등번호를 빼앗아 레전드의 계보를 이어 주기를 바라고 있다.결국 이재영은 2015시즌 종료후 방출되었다. 하지만 이건욱은 지금 61번을 달고 있다.

결국 계약금 2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 이는 김광현 이후 SK의 신인 지명자 가운데서는 최고 금액으로 그동안 좋은 성적을 유지해왔던 반작용으로 포텐 있는 유망주들을 놓칠 수 밖에 없었던 SK의 사정을 생각해 본다면 그 기대치를 짐작할 수 있다.

2.2. 프로 시절

2014년 1차 스프링캠프 기간 도중 부상이 발견되어 조기 귀국하였다. 아마 기나긴 재활의 터널에 들어갈듯. 임의탈퇴는 덤. 대한민국 고졸 유망주들은 다들 혹사로 인해 어딘가가 맛이 가서 입단한다

2.2.1. 2015 시즌

2015년 시즌 중반 루키군에 합류하였으며, 담당 기자에 따르면 경기 등판은 시간이 꽤 걸릴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8월 25일 퓨처스리그 삼성전에 등판하여 0.1이닝을 소화하였다.

9월 1일과 3일 차례대로 등판해 피안타 없이 1볼넷 3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시즌 종료 후 교육리그에 파견되었으나, 발가락에 통증이 발견되어 수술을 하기 위해 조기귀국하며 전열에서 이탈했고, 대만 2군 스프링캠프에 합류하였다.

2.2.2. 2016 시즌

2016년 3월 19일 SK 와이번스 2군 소속으로 경희대학교와의 연습 경기에 등판하였다. 재활은 사실상 마쳤다고 보면 될 듯.

2016년 6월 6일까지 2군에서 12.17...의 성적을 보여주고 있어서 올해 1군에서 보기는 힘들것으로 예상된다. 신재웅보다는 잘 던지겠지

2016년 6월 19일 두산 베어스 2군과의 경기에서 5이닝 노히트 2볼넷 8탈삼진을 기록했으나 헤드샷으로 퇴장... 이후 나온 투수들이 분식과 방화를 저질러 승리투수는 되지 못했다.

2016년 KBO 퓨처스 올스타전에 팀 동료 조영우, 노관현, 이진석과 함께 참가했다.[5]

이후 2016년 9월 1일 고척 넥센전을 앞두고 확대 엔트리 시행에 따라 1군에 등록되어 첫 경기를 치뤘다.

2.2.3. 2017 시즌

1군 1차 플로리다 스프링캠프에 선정되어 출국하였으나 곧 옆구리 부상을 당하여 캠프에서 낙마하였다.이후 재활할 예정.

7월 13일 1군에 콜업되었다. 그러나 2경기 1.1이닝에서 5실점을 하며 ERA 33.75를 찍은 뒤 1주일만에 말소됐다.

그 후로 1군에 못 올라왔다. 현재 보여준 모습은 냉정하게 김대유보다도 나은 게 없다. 아직은 23살로 어리지만...[6]

시즌 후 김태우 기자의 트위터를 통해 이홍구, 김정빈, 봉민호, 최정용, 김찬호와 함께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 지원했음이 알려졌다. # 하지만 11월 27일에 발표된 서류 합격자 명단에는 이름이 없었다. 아무래도 중간에 지원을 포기한 듯. 김태우 기자의 트윗에 따르면 부상 때문에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한다. #

3. 스카우팅 리포트

140km/h 중후반대의 직구를 구사하며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구사한다.[7] 부드러운 투구폼 덕분에 같은 학교 선배인 송은범을 떠올리게 한다는 스카우터들의 평가가 있었고, 결국 5년만에 부활한 1차지명에서 SK 와이번스의 지명을 받았다.

4. 여담

  • 별명은 본인이 SK에 지명되어 매우 해피해하고 있다는 지인의 썰에서 따온 해-피. 스프링캠프때 신윤호를 마치 굴리기라도 하는 듯한 자세로 지켜보는 사진이 찍혀 이건욱 조교 등이 있다.
  • LG 트윈스에 1차지명된 임지섭에 이어 2014년 지명신인 중 두번째로 항목이 개설된 선수다.

5.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2014 SK 와이번스 1군 기록 없음
2015
2016 1 0 0 0 0 0.000 27.00 2 0 0 1
2017 2 1⅓ 0 0 0 0 0.000 33.75 4 1 2 1
2018 군복무 (사회복무요원)
KBO 통산(2시즌) 1 0 0 0 0 0.000 27.00 2 0 0 1


[1] 원래는 부천중학교 소속이었으나 전학을 왔다.[2] 프리미어 12에서 예선과 4강에서 모두 오타니한테는 결국 못 당해냈다. 근데 오타니가 다시 나온 준결승에서는...[3] 당시 많은 1차지명 대상자들이 유급을 한 경험이 있었기에 구단 간의 이해관계가 잘 맞아떨어졌다. 이건욱은 체력이 약해 일찌감치 1년 유급.[4] 다른 한 명은 개성고 투수 심재민 한화, 롯데 팬은 웁니다. 특히 한화...[5] 이승진한동민상무 피닉스 야구단 소속으로 참가했다.[6] 1995년생 선수들은 대학에 진학한 경우 2018 시즌에야 처음 프로에 들어가게 된다.[7] 이 중 커브와 체인지업은 청소년 야구 대표팀에 합류했을 당시 팀 동료 심재민에게 배워 처음 던져본 것이라고. 구질 습득 능력이 빠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