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02 22:45:24

문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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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원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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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2018

SK 와이번스 등번호 42번
정상호(2001~2015) 문승원(2016~)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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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문승원 2019.png
SK 와이번스 No.42
문승원(文昇元 / Moon Seung-won)
생년월일 1989년 11월 28일 ([age(1989-11-28)]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출신지 서울특별시
신체 183cm, 85kg
학력 가동초 - 배명중 - 배명고 - 고려대[1]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2년 1라운드 전체 8순위 (SK)
소속팀 SK 와이번스 (2012~)
등장곡 드렁큰타이거 - 8:45 Heaven
병역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4~2015)
연봉 1억 8000만원 (100%↑, 2019년)
에이전트 브리온컴퍼니
1. 개요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2.2. 프로 시절
2.2.1. 2012 시즌2.2.2. 2013 시즌2.2.3. 2016 시즌2.2.4. 2017 시즌2.2.5. 2018 시즌2.2.6. 2019 시즌
3. 플레이 스타일4. 여담

1. 개요

SK 와이번스 소속의 투수.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원래 고등학교 시절 주로 내야, 외야, 특히 주로 3루수를 맡던 유틸리티 플레이어였지만 고등학교 3학년 때 투수로 전향했다. 시합에서 못하면 조금 후회한다고 한다 이후 고려대로 진학하여[2] 임치영, 윤명준과 함께 주축 투수였다. 드래프트를 앞둔 시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는 선수는 아니었으나 대학 하계리그에서 2경기 연속 완봉승에 최고구속 150km/h를 찍으며 주가가 급상승하여 드래프트 즈음엔 최대어 중 1명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2012년 드래프트에서 SK에게 1라운드 전체 8순위에 지명을 받고 SK 와이번스에 입단했다. 이 해 드래프트 7라운드엔 같은 고려대 출신 임치영도 지명되었는데 정작 임치영이 문승원보다 2달 먼저 데뷔했다.[3][4]

2.2. 프로 시절

파일:2018052401002246500173541_20180524201312084.jpg

2.2.1. 2012 시즌

6월 21일 6:2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처음으로 1군 등판을 치뤘다. 이승화를 3루 땅볼로, 정훈은 우익수 플라이로 잘 잡아냈지만 전준우에게 좌전 안타 허용 후 김주찬에게 사구를 내준 상황에서 김성현이 실책으로 기록되지는 않았으나 공을 빠뜨리며 전준우가 홈인해 1실점했다. 이후 용덕한을 삼진으로 처리하며 1군 첫 등판을 마무리했다.

6월 23일에 팀이 2:8로 지고 있을 때 주자가 3루에 있는 상황에서 등판해 김원섭을 1루수 땅볼로 잡아냈으나 그 사이 3루 주자 윤완주가 홈인하며 실점했다. 이후 흔들리지 않고 김선빈을 3구 삼진으로, 홍재호도 삼진으로 잡아내 2연속 삼진을 기록했다.

2.2.2. 2013 시즌

912 대첩의 악몽같은 9회초를 어떻게든 마무리지었다.

시즌 이후 정영일과 함께 상무에 최종 합격하여 2014, 2015 시즌은 상무에서 보내게 되었다.

2.2.3. 2016 시즌

군복무를 마치고 팀 동료 정영일과 함께 전역하여 가고시마에서 열리는 마무리 캠프에 참가하였다.

원래 시즌 준비 중에 팀 내에서 선발로 낙점된 선수가 아니었으나, 기존 선발 윤희상의 1군 부진과 문승원의 2군에서의 활약으로 윤희상이 2군에 갈때, 1군 대체선발로 선택되는 행운을 얻었다.

4월 22일 문학 NC전에서 데뷔 첫 선발 등판을 하게 되었다. 그 전까지 2군에서 2경기 0.68의 성적으로 호투하고 있었는데, 1군에서도 이 날 5이닝 95투구수 4피안타(1피홈런) 5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기대 이상의 호투를 했고 승패 없이 물러났다. 1회 에릭 테임즈에게 투런을 맞으며 그래도 첫 등판에 테임즈 상대에 문학이니까 이해받을 수 있었다 시작은 불안했지만 차차 나아지며 남은 이닝 동안엔 실점이 없었다.

4월 28일엔 한참 타격감이 오른 두산과의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 1실점으로 두산 타선을 비교적 잘 막아냈다. 투구수는 적었지만 구위가 갈수록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 교체되었다. 이 날 커브를 던지는 모습도 목격되었다.

5월 4일 문학 한화전에서 선발 등판해 5이닝 94투구수 5피안타(1피홈런) 5사사구 3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고, 정의윤이 1회부터 만루홈런을 뽑아내는 등 활약해 팀이 5-1로 승리하며 데뷔 첫 승을 챙겨갔다. 본인도 감격스러웠는지 경기 직후 단상 인터뷰에서 울먹였다. 2군에 있을 때 성심성의껏 지도한 제춘모코치와 함께 눈물을 흘렸다. 관련기사

5월 10일 문학 두산전에서 선발로 등판해 1회초 선두타자 박건우에게 초구 홈런, 3회 민병헌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으나 5이닝 3실점으로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불펜진(김승회, 채병용, 신재웅, 박정배, 박민호) 등이 모두 실점하며 팀은 역전패하였다.

5월 15일 잠실 LG전에서 1회말 2실점했지만 우천취소되면서 기록이 날아갔다.

5월 21일 광주 KIA전에서 5 1/3이닝 7피안타(2피홈런) 4볼넷 5탈삼진 5실점으로 부진했으나 팀 타선이 터지며 시즌 2승을 얻었다.

5월 28일 인천 삼성전에서 4 ⅔이닝 7피안타 1사사구 2탈삼진 7실점으로 시즌 첫 패전을 안았다. 결국 이 경기 후 1군에서 말소.

6월 13일 크리스 세든2군으로 내려감과 동시에 1군으로 다시 콜업되었고 15일 경기에서 선발등판하였다. 팀 타선이 1회부터 장원삼을 침몰시키며 8득점을 해 승리를 챙기나 싶었지만 본인도 1회에 2실점, 2회에 1실점하며 불안한 모습을 노출했고 결국 2이닝만 소화하고 강판되었다. 경기는 후속 투수들이 무실점으로 막으며 13-3 대승.

6월 21일 LG전에서 선발 등판했으나 3이닝 동안 62개의 공을 던지며 6피안타 1볼넷 4탈삼진 6실점(4자책점)을 기록하고 조기강판된 뒤 패전투수가 되었다. 피장타허용률이 높아 대량실점하는 경우가 잦다. 윤희상이 제 컨디션을 찾으며 2군으로 내려갈 확률이 높아진듯.

6월 29일 수원 kt전에서 선발 등판했다. 원래 로테대로라면 김광현이 등판할 차례였지만 김광현이 kt전에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전반기 동안 많은 이닝을 던져 왔기 때문에 2~3일의 추가 휴식을 주기 위해 문승원이 대체 선발로 낙점된 것. 마침 상대 선발이 kt의 신흥 에이스 주권이었기에 다소 밀리는 싸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그런 예상을 비웃기라도 하듯 5이닝을 4피안타 무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막고 마침 페이스가 좋았던 팀 타선이 주권을 3⅔이닝 8안타(2홈런) 3볼넷 5실점으로 두들기며 시즌 3승(2패)째를 챙겼다.

7월 8일 kt와의 홈경기에서 5이닝 9피안타 3탈삼진 1사사구 3실점의 기록으로 4승을 챙겼다. 거의 매이닝 주자를 1~2명씩 출루시키는 등 불안했으나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5이닝을 버텼다. 김광현이 부상으로 전반기 등판이 어려워지면서 말소되지 않고 1군에 머무르게 되었는데 앞으로도 오늘처럼 압도적인 모습은 아니더라도 많은 이닝을 버텨주는 것이 과제가 될듯.

8월 15일자로 1군에서 말소되었다.

시즌 말미에는 주로 불펜 추격조로 기용되어 괜찮은 성적을 남겼다. 불펜으로 등판하였을 때에는 삼진을 많이 잡는 편.

시즌 종료 후 팀의 마무리 캠프(유망주 캠프)[5]를 무리없이 소화하였다.

2.2.4. 2017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문승원/2017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2017081301001257000091151_20170813181914134.jpg

필패카드에서 필승카드로 환골탈태하며 박종훈과 함께 SK의 토종 선발 구축에 성공했다. 그러나 8월 31일을 기준으로 퀄리티스타트를 12회나 한 것에 불구하고 쌓은 승수는 6승밖에 되지 않는다.

2.2.5. 2018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문승원/2018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전반기에는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한 경기가 많았지만 후반기에는 문쇼와 문가놈을 오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래도 2017년보다 더욱 더 성장한 모습. 가을야구에선 선발로 등판해 다소 운이 따르지 않고 아쉬웠지만, 마지막에 본 실력을 보여주며 한국시리즈 6차전 MVP도 수상했다.

2.2.6. 2019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문승원/2019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리그 최강 5선발
데뷔 첫 두자리 수 승수를 기록한 작년보다 발전된 한해

3. 플레이 스타일

빠른 평균 구속의 직구를 앞세운 승부를 즐기는 선수이다. 직구 평균 구속은 143km/h이고, 최고 구속은 150km/h다. 2018시즌 기준 토종선수 중 직구 평균구속이 143.9로 공동 1위이다. [6] 구속은 괜찮은 편이지만 구위가 밋밋하다는 지적이 있다. 실제로 직구 구종가치는 매해 마이너스를 찍었을 정도... 그래도 컨디션이 좋으면 테일링이 걸리는 것도 볼 수 있다. 밋밋한 구위를 보완하기 위해 상당히 많은 구질을 보유하고 있는데, 변화구로는 스플리터, 슬라이더, 포크볼, 체인지업, 커브볼을 주로 던지며 17년도부터 너클커브도 쏠쏠히 잘 써먹고 있다. 제일 위력적인 구종은 슬라이더라는 평이 많다.

참고로.다르빗슈 유의 팬이라고 한다. 고려대 시절 영상을 보면 길쭉길쭉한 다르빗슈의 기럭지와 팔을 제외하면 폼이 상당히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쩌면 지금의 다양한 구질을 사용해서 상대 타자를 상대하는 스타일은 다르빗슈의 스타일을 참고해서 던지는 것일수도.

4. 여담

  • 인천 SK 행복드림구장 3루측 가로 전광판에 나오는 별명은 New Moon.
  • 득점지원이 심각하게 짠 편이라, 문승원이 호투하고도 노디시전이나 패전투수를 기록하면 덕아웃에서 안습한 표정을 한 짤방이 개념글로 올라가기도 한다. 그 득점지원은 고교야구 때도 변함없어서 경북고등학교 야구부와 시합할 때 8이닝 1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되어 울었다고...
  • 고려대학교 공식 스포츠매거진인 SPORTS KU와 2018년 9월 인터뷰를 가졌는데, 고연전을 매년 챙겨본다고 한다. 1학년 때 놀러다녔다고 한다
  • SK 선수들의 비시즌 때 훈련의 일환으로 핸드볼 같은거피구 같은거를 했는데 신스틸러의 면모를 보였다. 반칙왕 문승원, 폴짝 문승원 선생
  • 팀동료 앙헬 산체스와 생년월일이 모두 같다(!!!)

[1] 체육교육학과 08학번.즉 현재 체육교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2] 이때 원광대 체육교육과에도 장학생으로 뽑혔다. 그러나 부모님께서 간판이 좋은 대학을 가라고 해서 고려대로 진학. 참고로 문승원의 경우는 세종캠퍼스 사회체육학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서울캠퍼스 체육교육학과가 맞다. 서울 정기 고연전은 서울캠퍼스 학생들만 참여 가능하며 체육특기생들은 03학번 뒤로는 무조건 체교과밖에 못 들어가기 때문.물론 세종에서 편입했을 가능성도 있지만...[3] 고려대 08학번 동기로 임치영 외 황정립, 윤명준, 박세혁, 김상호가 있다. 또한 한 학번 아래에 김준완, 두 학번 아래에는 문상철이 있다.[4] 이때 박동희는 1라운드 지명에서 문승원의 롯데행을 예상했는데 롯데가 김원중을 지명해 박동희의 예상은 틀렸다. 박동희가 SK 1차 지명을 예상한 선수는 바로 변진수. 변진수는 2라운드에서 두산이 지명했다.[5] SK 와이번스에서는 마무리 캠프를 유망주 캠프라고 한다[6] 공동 1위 양현종 143.9, 2위 김원중(야구선수)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