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5 21:29:42

김창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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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평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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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등번호 25번
강지광(2018) 김창평(2019~)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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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솩창평.jpg
SK 와이번스 No.25
김창평
생년월일 2000년 6월 14일 ([age(2000-06-14)]세)
체격 182cm, 76kg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출신지 전라남도 담양군 창평면 창평리[1]
학력 광주학강초[2] - 무등중 - 광주일고
포지션 내야수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2019년 2차 1라운드 전체 6순위 (SK)
소속팀 SK 와이번스 (2019~)
응원가 클레멘타인[3][4]
1. 개요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2.2. SK 와이번스 시절
2.2.1. 2019 시즌
3. 여담

1. 개요

SK 와이번스 소속의 내야수.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파일:김창평.jpg
광주일고 시절.

창평초등학교 4학년 재학중 광주 학강초등학교로 전학을 가면서 광주 유학길에 올랐다고 한다. 학강초등학교 6학년시절 열린 제9회 KIA 타이거즈기 호남지역 초등학교 야구대회에서 대회 최다 안타상, 타점상, 도루상 등 3관왕을 거머쥐며 호남지역 초등학교 야구선수 중 가장 주목받는 선수였다. 광주,전남을 비롯한 호남권 중학감독들이 김창평을 잡기 위해 스카웃 쟁탈전을 벌이기도 했었다고 한다. 무등중학교 시절에도 주목받는 내야수로 성장하면서 야구명문 광주제일고등학교에 진학하였다.

광주일고 입학 후부터 팀의 주전 내야수를 맡아 활약하였다. 2학년 시절에는 팀의 4번타자를 맡으며 전천후 내야수로 활약하기도 하였다. 3학년이 되기 전 광주일고에서 후쿠오카 캠프에 가게 되었는데, 후쿠오카 전지훈련을 지원하고 있는 야구인 출신의 료-유빵 회사의 기타무라 회장은 “김창평이 가장 돋보인다. 프로에 가서 더 많이 성장할 수 있는 선수들이 있는데 김창평이 그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광주일고의 연습경기를 지켜본 후쿠오카 유소년팀 이토시마시 보이즈의 지도자들도 김창평의 타격에 감탄사를 연발하기도 했다. 출처

3학년이 된 2018년, 주장으로 팀을 이끌며 시즌 초반에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시즌 초부터 롯데 자이언츠 스카우트가 김창평을 예의주시를 하고 있다고 한다. 롯데 팀 내 유격수가 문규현, 신본기 등 타격 면에서 부족한 선수들이 많아서 혹여나 롯데가 아니더라도 대형 유격수를 들은 2차 1라운드 혹은 상위 지명을 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평가다.

첫 대회인 2018년 황금사자기 우승을 차지하는데 동기생 투수 조준혁과 함께 기여했다. 8강전 덕수고와의 8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덕수 1학년 우완 투수 장재영의 공을 받아쳐 역전 2타점 2루타를 만들어냈고 마지막 이닝 때 2루 베이스를 타고 넘어가는 타구를 잡아 빙글 돌며 1루로 송구해 아웃시키는 호수비까지 선보였다. 특히 결승전 대구고와의 경기에서 4타수 4안타에 넓은 수비범위와 어깨로 좋은 수비를 보여줬다. 다만, 아쉽게 기본적인 실책도 몇 차례 선보였다.

2018년 9월 4일에 열린 제 12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홍콩전에서 1회에 중전안타, 2회에 홈런과 2루타, 3회에 3루타를 기록하면서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하였다.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포함 3관왕을 하였다.

2019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스카우트 사이에서 평가가 좋다고 한다. 잘하면 1라운드 중위픽까지 노려볼 수 있다는 평. 특히 드래프트 전부터 LG 팬들과 SK 팬들이 탐냈는데[5] 드래프트에서 SK 와이번스의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2018년 전국체육대회 고등부에서 팀을 금메달로 이끌었다. 고교 통산 마지막 공식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신문기사

2.2. SK 와이번스 시절

파일:김창평1.jpg

2018년 9월 27일에 계약금 1억 5천만원에 계약을 맺엇다.

"SK 와이번스는 정말 가고 싶은 구단이었는데 2차 1라운드로 입단하게 되어 정말 꿈만 같다. 팀이 항상 필요로 하는 선수, 중요한 순간에 이름을 떠올릴 수 있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계약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2.2.1. 2019 시즌

SK는 해외유턴파가 아닌 이상 신인들을 부상 방지를 위해 전지훈련에 참가시키지 않았던 편이지만 관계자들의 평가가 좋았던 데다 신임 감독 염경엽이 선호하는 발 빠르고 컨택 능력 좋은 유형의 선수인지라 팀 내 고졸 신인으로는 유일하게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들게 되었다. 김태우 기자에 따르면 나이에 비해 아주 좋은 기량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1군 주전을 놓고 경쟁할 만한 안정감은 아니라고 한다. 내년 이후를 생각하고 있다고.

그러나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2차 스프링캠프에도 참가했다. 개막 엔트리를 놓고 다투는 것이 아니라 구단의 전략적인 측면으로 오키나와에서 기량을 테스트 해볼 것이라고.

2월 28일 롯데와의 연습경기에서 3루타를 치고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시범경기에는 총 4경기 나와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그러나 육성군에 있는 것인지 부상인지는 몰라도 시즌 개막 후 4월 중순까지 퓨처스리그 기록이 전무하다. 이후 기사를 보면 재활 중인 듯.#

강승호가 음주운전으로 임의탈퇴 되자 원래는 후반기에 콜업할 예정이었지만 계획이 좀 더 앞당겨져 후반기 전에 콜업할 생각이라고 한다.# 현재는 시즌을 앞두고 다쳤던 엉덩이쪽 햄스트링은 문제 없고 몸을 만들면서 기초 체력을 보강하는 중이라고.

5월 15일 삼성 2군과의 경기 7회초에 최경모의 대수비로 퓨처스리그에 첫 출전했다.

이후 2군에서 타율 0.375(32타수 12안타) 2타점 8득점 2도루 OPS 0.980을 기록하다가 6월 2일 콜업됐다. 데뷔 후 첫 1군 콜업.

6월 5일 키움전에 9번타자 2루수로 데뷔 첫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 나가고 이후 고종욱의 적시타 때 홈을 밟으며 데뷔 첫 득점까지 올렸다. 그러나 4회말 대수비 나주환과 교체됐다. 수비 중 왼쪽 어깨가 살짝 빠져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고.

결국 다음날 말소됐다.

현재 2군에서 계속 어깨 재활을 하며 허락되는 범위에서 송구 자세를 완전히 뜯어고치고 있다고 한다. 구단에서는 송구 자세가 지금 상태라면 유격수로 활용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판단을 내리고 있으며 일단 훈련 과정을 계속 지켜본다는 생각이라고. 복귀는 8월은 되어야 구체적인 시점이 잡힐 것 같다고 한다.#

3. 여담

  • 공격 롤모델은 이승엽이라고 한다. 수비 롤모델은 이마미야 겐타라고 한다. 이마미야 겐타처럼 넓은 풋워크와 수비를 닮고 싶다고 한다.
  • 광주동성고등학교 좌완투수 겸 외야수인 김기훈이 뜨기 전까지는 연고지인 KIA 타이거즈의 유력한 1차 지명 후보였으나, 김기훈이 워낙 오타니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2학년 들어 타격감이 올라오지 않아 결국 기아가 김기훈을 1차 지명으로 선택하면서 2차 지명에 나오게 되었다. 그리고 2차 1라운드로 SK 와이번스의 지명을 받아 KIA 타이거즈 갤러리를 울음바다로 만들었다. 김기훈과는 무등중학교 동기이다.
  • 김여울 기자에 따르면 높은 순번으로 SK에 지명되는 게 소원이라고 한다. SK 유격수 자리가 무주공산임을 아는 듯하다 그리고 드디어 2018년에 그 꿈을 이루게 되었다.
  • 2018년 10월 6일 문학 KIA전 더블헤더 2차전 클리닝타임 때 신인선수 소개에 나섰는데 "모든 분들에게 인정받고 내년부터 SK의 복덩이가 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 프로 데뷔 이전 2017년 베어스포티비에 지나가는 학생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 허경민 뒤에 있던 등번호 16번 학생이 바로 김창평. 영상
  • 친형도 대학교 때까지 야구를 했으며 현재는 아마야구 심판으로 활동한다고 한다. 야구를 시작한 계기도 형의 영향이라고.#


[1] 출처[2] 창평초에서 전학[3] 김창평 안타 김창평 안타 와이번스 김창평 김창평 안타 김창평 안타 와이번스 김창평 X2[4] LG 트윈스로 이적한 이성우의 응원가를 재활용하였다.[5] LG는 시즌 중 유망주 중 가장 포텐이 많고 군 문제도 해결된 강승호를 SK로 보내 오지환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을 통해 병역특례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오면 유격수 자리가 무주공산이 되기 때문에.... SK는 현재 박승욱은 수비에서, 박성한은 타격에서 불안함을 드러내고 나주환이대수는 노쇠화 단계이고, 고교 선배인 김성현뭐 다들 아시다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