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2-01 04:27:28

신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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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사랑의 골든글러브

파일:PLAYERS_CHOICE_AWARDS_LOGO_1.png2017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모범선수상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56번
허준혁(2008~2010) 신본기(2012~2014) 김태석(2015)
박종무(2016) 신본기(2016.9~2017.4) 박휘성(2017.4~2017.12)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7번
이여상(2016~2017.4) 신본기(2017.4~ )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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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No.7
신본기(辛本基/ Bon-Ki Shin)[1]
생년월일 1989년 3월 21일
출신지 부산광역시 사하구
학력 감천초 - 경남중 - 경남고 - 동아대
신체 179cm, 88kg
포지션 내야수 (유격수, 3루수, 2루수), 투수[2], 포수[3] 축구선수 FW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2년 2라운드 전체 14순위 (롯데)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 (2012~)
군복무 경찰 야구단 (2015~2016)
등장곡 슈프림팀 - 땡땡땡
응원가 구단 자작곡 [가사][5][6]
가족 부모님[7], 아내 신현정, 아들 신건후
연봉 1억 6000만원 (77.8%↑, 2019년)
에이전트 양승호

1. 개요2. 프로 경력
2.1. 2012년2.2. 2013년2.3. 2014년2.4. 2015~2016년 (경찰 야구단 복무)2.5. 2017년
2.5.1. 포스트 시즌
2.6. 2018년2.7. 2019년
3. 플레이 스타일
3.1. 2018 시즌 이전3.2. 2018 시즌
4. 여담
4.1. 기부왕 & 선행왕
5. 연도별 주요 성적

1. 개요

롯데 자이언츠 소속의 야구선수. 롯데 자이언츠의 대표적인 선행왕이자 이제는 프랜차이즈 스타 유격수. 주 포지션은 유격수이며, 2루수3루수도 수준급으로 소화할 수 있다.

별명은 대표적으로 상술한 롯본기, 침착한 수비력에서 따온 기본기, 그리고 선수들을 아끼는 팬들이 붙인 뽕기가 있으며, 신들린 수비를 보여주는 날에는 신의 기본기라는 극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또한, 신본기는 이제는 본인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뛰어난 인성과 기부, 봉사활동 등 각종 선행으로 야구계 안팎에서 찬사를 받고 있다.
▲ 자이언츠 No.7, 신본기 응원가

2. 프로 경력

2.1. 2012년

동아대학교를 졸업하고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전체 14순위) 지명으로 받아 계약금 1억 2,000만원에 입단하였다. 입단 당시 "어려서부터 부산을 떠나 본 적이 없고, 야구를 하면서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실제로 지명을 받게 되어 엄청 기뻤다"며 "지명 당시에는 아무 생각도 안 나고 그저 기뻤고 롯데 팬이신 부모님이 가장 좋아하셨다"고 말했다.

신입답게 초기에 타격은 매우별로였지만, 정신 나간 정도의 수준 높은 수비로 롯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등장할 때마다 기대 이상의 수비로 본인의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한국나이 마흔을 바라보는 조성환은 슬슬 백업출장이 더 많아져야 하는 나이이고, 문규현의 경우 김일경에게 태클을 맞고 부상을 당한 상태이고, 그나마 멀쩡한데 광고를 부르는 놈은 화약고 수준이 되어 버리는 등[8] 초반에 내야에 악재가 나오는 상황에서 수비적으로 믿을만한 백업 내야수라는 점에서 팀과 본인 모두에게 힘이 되어 입지를 다졌다.

가끔씩 뜬금포로 얻어내는 볼넷도 임팩트가 컸다. 4월 19일에는 만루 상황에서 제구가 안 되고 있는 선발 박종훈에게 밀어내기 볼넷은 얻어내었고, 4월 24일에는 무려 오승환을 상대로 치열한 승부 끝에 볼넷을 얻어내었다. 이 볼넷은 장작을 쌓으며 진땀을 빼고 있던 오승환에게 큰 부담을 안겨주었고, 결국 6실점(4실점+2점분식회계)까지 하게 되는 빌미가 되고 말았다. 6월 10일에는 3회말 공격 선두타자로서 무려 윤석민에게 볼넷을 얻어내었고, 이 볼넷을 시작으로 롯데는 5득점 빅이닝을 만들어내어 경기에서 승리했다.

볼넷과는 별개로 타율은 바닥을 기었다. 1할대 초반의 타율을 기록하며 선구안에 비해서 엄청나게 저조한 타율을 기록했다. 내야의 이승화. 타격력이 썩 좋지 않다는 점을 간파당하고 나서는 가운데로 공을 던져도 못 치는 정말 최악의 공격력을 선보였다.

신인 대수비 자원 치고는 꽤 괜찮은 시즌을 보내나 싶더니, 결국 6월 13일에 사고를 친다. 이성열이 친 타구를 유격수 위치에서 잡아야 하는데 이 뜬공을 좌익수 이승화에게 양보하는 이해할 수 없는 수비를 선보였고, 결국 이 타구는 애매하게 좌익수와 유격수 사이에 떨어져 경기를 사실상 끝내버리는 싹쓸이 단타가 되어버렸다. 천재수비수 이승화에게도 무리한 플레이었으며, 결국 팀은 패배하고 이성열은 타점만 쌓는 등 사실상 본헤드 플레이에 가까웠다. 최훈 카툰에서도 신나게 까였다. 이 날 경기 후 페이스북에 일침을 놓는 팬들을 친구 해제했는데, 경기를 신나게 말아먹고도 페이스북 관리는 열심히 한다고 까였다.

결국 여러가지 이유로 2군으로 내려갔는데, 1할 초반을 치던 1군에서와는 다르게 2군에서는 3할5푼을 치는 등 공수 양면으로 펄펄 날아다녔다.2군 본즈?

이후 1군으로 다시 콜업되었으나 6월 28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수비 중 어깨가 탈골되어 어깨 뒤 근육이 파열되었고, 안타깝게 시즌 아웃되었다.

2.2. 2013년

5월 초에 팀의 암적 존재로 엄청나게 욕을 먹던 문규현이 2군으로 내려가자 드디어 콜업되었다. 시즌 1군경기 첫 타석에서 2루타를 쳐내며 드디어 타격도 좀 되는건가 싶더니, 이후 귀신같이 1할대 타율로 돌아왔다. 타석에서의 모습은 식물 그 자체. 때문에 신승화, 내승화라는 안습한 별명이 추가되었다. 거기에다 번트나 작전수행 능력도 별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 보완이 시급해 보였다.[9] 뿐만 아니라 다수의 팬들은 문규현을 보다가 신본기를 보며 "눈이 정화되는 수비다"라고 평했지만 사실 신본기도 2013 시즌에는 인상적인 수비력을 보여주지 못했고, 다시 타격이 그나마 더 나은 문규현을 찾는 사람들이 늘기 시작했다.

5월 초 콜업이하 무려 7푼이라는 심각한 타율 덕분에 칠푼이이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이 또 하나 추가되었다. 이 와중에 몇몇 롯데 팬들은 "문규현이라는 암적인 존재를 치워줘서 고맙고, 박기혁의 부상 공백을 메워줘서 고맙다"라며 신본기를 옹호하고, 정훈과 함께 차기 키스톤 콤비로 밀어주었으나, 실상은 이와 달랐다. 신본기의 타격은 비교대상인 문규현에게 실례가 될 정도로 훨씬 나빴고, 수비도 유의미하게 뛰어날 정도는 아니었다. 그저 그동안 지겹게열심히 쌓아온 문규현의 이미지로 인한 간접상향을 받았을 뿐.

팬들의 맹목적 사랑에 보답이라도 하듯 간간히 안타를 쳤고, 5월 18일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4:5로 뒤진 6회초 무사 2루에서 좌중간 단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이어진 1사 만루에서 강민호의 짧은 외야 플라이긴 내야 플라이에 전력질주로 홈인하여 호감 포인트를 적립하였다. 그리고 타율은 어느새 0.162으로, 드디어 1할대로 진입했다.

6월 2일 경기에서는 2회초 1사 3루 첫 타석에서 무려 장원삼을 상대로 데뷔 첫 홈런을 때려냈다!뜬금포 타율도 야금야금 올라 2할대에 진입했고, 홈런 전후를 기점으로 잘맞은 양질의 타구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어서 타격에서의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6월 5일과 6일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서 연이틀 멀티히트를 기록하여 시즌 타율을 어느새 0.243까지 올렸다.

6월 20일 기준 0.260의 타율을 기록하며 시즌 초반의 극악의 타격부진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게 되었다.

전반기가 끝나가는 시점에서, 꼴갤 신본기를 포항에 보내기 위해 끊임없이 달린 롯데 팬들에 의해 KBO 올스타전 동군 유격수부문에 뽑히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유격수가 그렇게 없냐! 본인도 어이 없었는지(...) 올스타 선정 소감이 매우 개념찼다: "많이 보고,배우고,느끼고 오겠습니다"

7월 10일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1타점 역전 2루타를 때려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2할4푼대를 유지하고 있는 중. 그러나 그 다음주에 펼쳐진 NC 다이노스와의 3연전에서 타석에서 죽을 쑤며 2할2푼대로 떨어졌다. 하지만 롯데 팬들은 우리 팜 선수이고, 풀타임 첫해이고, 발암물질보다는 괜찮다며 오냐오냐 해주는 분위기이다.

7월에 체력 안배 차원에서 문규현이 신본기 대신 출장하게 되었는데, 갑자기 문대호 모드가 발동되어 갑자기 또 벤치멤버가 되었다.

8월이 되자 또 갑자기 문대호가 원래 문규현으로 회귀한 덕에 다시 주전출장을 하기 시작했으나, 희한하게 실책을 계속 하면서 까였다. 이게 치명적인 이유는, 신본기는 수비 하나로 먹고 살고 있었기 때문. 급기야 818 대첩에서는 한 경기 3실책으로 경기의 대첩화에 일조하고, 3실책 중 2실책이 실점과 직결되어 엄청나게 욕을 먹었다. 팀이 기적적으로 패배는 면해서 콩가루가 되도록 까이지는 않았으나, 신본기에 대한 팬들의 냉정한 평가가 생기기 시작했다.

이후 실책을 종종 생산해내긴 했지만 클러치 에러도 아니고 승부와는 별 상관 없는 실책들이어서 팬들은 그냥 넘어갔다.

2.3. 2014년

문규현이 웬일로 초반부터 문대호 모드가 되어 자리가 없을 뿐더러 압도적으로 롯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고, 오승택의 갑툭튀로 인해 주전이고 뭐고 백업조차 자리가 사라졌다. 이후 오승택이 부상을 당하며 1군에 콜업되었고 충실하게 백업 역할을 수행 중이다.

대수비로 주로 출장하고 있고, 클러치 에러나 타석에서의 인상적인 활약이 없어 문서가 업데이트 되지 않고 있다.

6월 25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문규현의 부상으로 오랜만에 주전으로 출장했고, 5타수 3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제발 이렇게 한 달만 해다오.

7월 13일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아슬아슬하게 앞선 9회초 2아웃에서 우월 1점 홈런을 쳐서 팀의 2:0 승리에 기여하였다.

전반기가 끝나가는 시점에서 벌써 홈런 4개를 쳐내며 장타력 성장을 기대케 했다. 숫자만 보면 크게 인상적이지 않지만 백업으로 출전하다가 전반기 막판에 문규현의 부상으로 주전으로 뛴 경기가 몇 없음을 감안하면 꽤나 고무적인 수치다.

이후 오승택, 박기혁의 복귀와 박준서의 활약, 그리고 결정적으로 포지션 경쟁자인 문규현의 복귀로 인상적인 활약 없이 시즌을 마무리했다.

2.4. 2015~2016년 (경찰 야구단 복무)

2014 시즌 후 팀 동료인 전준우, 김사훈과 함께 경찰 야구단에 합격하여 입대했다. 팬들은 군에서 경험치를 잘 쌓아서 공수주 모두 갖춘 그를 기대하고 있고, 팀에서도 군필인 정훈과 신본기를 차세대 키스톤 콤비로 보고 있는 만큼, 군대에서 절치부심하여 착실히 준비하는게 신본기의 커리어를 위해 매우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2015 시즌, 92 경기에 출장해 0.348의 타율과 0.902의 OPS, 70 안타, 36타점, 53득점을 기록하였고, 투수로 등판까지 했다.[10] 원래 2군 폭격을 하던 선수라 단순 수치로 보았을 때 1군에서 즉시 전력으로서의 활약은 예측하기 어려우나, 고무적인 것은 사실이다.

2016년에도 95경기에 출장하여 0.353의 타율, 0.935의 OPS, 116안타, 51타점, 95득점을 기록하여 매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 기대를 모았다. 경찰 야구단유승안 감독이 "신본기가 아니라 신무기가 될 것이며, 1군에서 허경민 정도의 성적을 기록할 수 있는 선수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롯데 팬들의 기대를 사고 있다.

9월 3일 전준우, 김사훈과 함께 제대하였고, 조원우 감독은 9월 4일부터 즉시 세 명을 합류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전역 이후에는 더욱 발전한 수비와 2할대 중후반의 조금 발전한 타격 실력으로, 복귀 첫 타석에서 홈런을 때린 후 깊은 부진에 빠진 전준우보다 타율이 높다.

9월 21일 현재 .280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기대했던 전준우가 폭풍삼진을 당하며 2할 2푼대를 기록하고 있고, 본인의 타격성적이 2할도 넘기기 힘들었다는 걸 감안하면 군대를 다녀와서 확실히 타격 포텐이 터진 느낌이다. 다만 타격이 올라오니까 수비가 조금씩 불안해지며 "수비와 공격력을 등가교환 한 것 아니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OPS가 0.942로 롯데 선수들 중에서 가장 높은 신기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물론 이는 표본이 적어서 그런 것이고, 실제로 보면 트리오가 가장 높다고 봐야한다.

총평하자면, 많은 선수들에게 그렇듯[11] 신본기의 경찰 야구단 입대는 대수비 신본기로 입대해서 야구선수 신본기로 제대하는 등, 야구인생에 있어서 하나의 전환점이었다.

2.5. 2017년

작년에 비록 표본은 적지만 3할을 쳤던 점을 감안해 문규현을 3루수로 밀어내고 선발 유격수로 자주 출장했으나, 20경기를 넘기는 시점까지 타율이 1할5푼을 넘지 못하는 심각한 수준의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 KBReport 기준 WAR(대체선수대비승리기여도)은 -0.43으로, 현재 리그에서 가장 WAR이 낮은 선수 중 하나이다. 그러나 롯데에서 유격수를 맡을 수 있는 선수가 문규현, 김대륙, 김민수 정도라 4월까지는 어쩔 수 없이 선발 유격수로 출장하는 경우가 잦았다.

신본기가 대략 270타석을 소화한 2013년의 BABIP과 비교했을 때 4월 기준으로 신본기의 BABIP은 0.200 이하로 정말로 운이 안 따라준 면도 있으나, 이를 감안해도 타석에서의 K/BB 비율 자체가 엉망이라 더 나아질 여지가 사실상 없다고 봐야한다. 이제는 MLBNPB등의 야구 선진리그에서도 투수 BABIP가 투구폼의 영향을 받는다고 보는데, 그보다 훨씬 타자의 타격폼과 타구질에 영향을 많이 받는 타자의 BABIP은 사실 말할 것도 없다. BABIP이 낮으니 올라갈 때까지 기다리자고 하기에는 너무 나머지 지표들이 많이 무너져 있어 타격폼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에 힘이 많이 실리고 있다. 수비력도 동반 하락하고 있어 팬들의 걱정섞인 질책도 많이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후 2군으로 내려갔다가, 문규현의 부상으로 다시 콜업되었다. 본인 나름의 전환점이 필요했는지 등번호도 기존 56번에서 7번[12]으로 바꿨다.

등번호를 바꾼 것이 효과가 있었는지 5월 25일 홈런과 단타를 때려내며 멀티히트 경기를 했고, 다음날도 마찬가지로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바닥을 기어다니던 타율을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6월에도 컨택은 냉정하게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지만 전반기 출루율을 3할6푼대로 마무리 하며 유격수 치고는 그렇게 나쁘지 않은 성적으로 자연스럽게 타율도 조금씩 슬금슬금 올라오고 있다. 수비 또한 다시 수준급으로, 문규현의 부상복귀 이후에서 2루수로 출전할 정도로 다시 발전된 상황이다.

7월에는 3할의 타율을 기록하면서 준수한 활약을 해주고 있다. 초반에 워낙 부진하여 시즌 타율은 2할 초중반에 머물러 있지만 이대로만 꾸준히 해준다면 워낙 좋은 수비력 덕분에 주전 붙박이는 기본일 듯 하다.

8월 4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싹쓸이 역전 3타점 적시 2루타를 치고, 경기에서 5타수 3안타 4타점 1득점을 기록해 수훈선수가 되었다.

8월 9일 kt wiz와의 경기에서는 모교인 감천초 후배들을 초청하여 내야 수비를 지도하는 등의 재능기부를 실천하였고, 경기에서도 3타수 3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후배들에게 끄럽지 않은 활약을 하였다.#

8월 11일, 드디어 시즌 타율이 정확히 .250이 되었다.

그러나 이후 체력적인 문제로 인해 부진한 모습을 보이다가 8월 막바지에 막바지에 감독이 직접 지도를 하며 다시 살아나는 듯했으나 타선에서 꾸준히 침묵했고, 문규현의 건재, 그리고 내야 유틸리티 백업 요원들인 김동한황진수의 등장으로 끝내 백업으로 다시 밀려나는 신세가 되어버렸다.

이번 시즌에 대해서 총평하자면 여러가지 이유로 부진하면서 본인에게 찾아온 기회를 제대로 잡지 못하면서 안타까운 모습을 보였고, 롯데 자이언츠의 프런트가 희대의 명언인 "너도 프랜차이즈다"라는 말을 남기며 리그 최악의 유격수에게 2+1년 10억이라는 내용의 FA 계약을 안긴 가장 큰 이유가 되었다.[13]

2.5.1. 포스트 시즌

10월 8일,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는 벤치를 지키다가 8회말, 문규현의 대타로 나온 박헌도가 솔로홈런을 때리고 난 뒤, 대수비로 교체 출장하였다.

10월 9일,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는 선발 3루수로 출전했고, 2번째 타석에서 잘 맞은 타구가 있었으나, 대단한 수비범위를 자랑하는 중견수 김성욱에게 잡히는 바람에 적시타를 기록하지 못하였다.

10월 11일,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는 호수비도 하고 안타도 때려내었지만, 다른 몇개의 잘 맞은 타구들이 야수 정면을 향해 멀티히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10월 13일,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는 깊숙한 내야 안타를 때려내었고, 이는 결승타가 되었다.

10월 15일,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는 선발 3루수로 출전했으나 한 타석만에 대타 이우민으로 교체되었다. 대타 이우민은 선수생활 마지막 안타를 이 타석에서 때려내었고, 대수비로 교체출장한 김동한도 안타를 쳐냈다.

2.6. 2018년

파일:신본기 2018.jpg

그토록 그가 터지길 바랬던 롯데팬들의 기대를 보답하듯이 롯데 유격수 대부분의 타격 지표[14]를 갱신하면서 롯데의 새로운 유격수로 떠오르게 되었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신본기/2018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7. 2019년

파일:신본기마무리수비.jpg

시즌 전부터 양상문 감독이 유격수로 고정할 것임을 밝혔고, 체력 부담을 덜고 상위타순과 연결을 할 수 있는 9번으로 타순이 변경되었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신본기/2019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플레이 스타일

3.1. 2018 시즌 이전

이름에서 비롯된 기본기라는 별명으로 인해 수비력이 좋은 것으로 포장되어 있기도 하지만, 수비 자체는 평범한 편이었다. 2013년, 시즌 초반에 롯데 팬들의 눈을 정화해주는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여 엄청난 칭찬을 받았으나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체력문제로 인해 실책이 늘더니, 그 수비가 중요하다는 유격수 포지션에서 급기야 한 경기 3실책을 저지르고 말았다. 이후 기본기라는 별명은 사라졌지만, 경찰 야구단에서 군복무 이후 수비도 KBO 리그 평균 이상의 수준으로 올라왔다. 총평하자면 기본기가 없지는 않으며 넓은 수비 범위를 자랑하나 경험 부족으로 인해 실수, 특히 송구 실수를 종종 했으나, 군복무 이후 수비적인 단점이 보완되어 2루수, 3루수, 그리고 유격수 포지션에서 평균 이상의 플레이를 보이며 수비적으로 성장한 선수이다.

주전 선수로서 자리 잡기 전에 종종 대주자로 기용되었는데, 이는 딱히 주루 플레이가 뛰어나서 그런 것은 아니다. 단순 주력은 빠른 편이기 때문에 중량감 넘치는 롯데 타선에서 대주자로 기용되는 것일 뿐이다. 도루 센스 또한 떨어지는 편이라 도루 시도는 적은 편.[15]

타격은 정말로 깝깝한 선수다. 사실 신본기가 2018 시즌이 되도록 확고한 주전 내야수로 성장하지 못한 이유는 다름아닌 바로 이 타격 때문일 것이다. 2012년 데뷔 시즌에는 유격수 이우민, 2013 시즌에는 수비 조금 더 잘 하는 문규현 수준의 영양가 없고, 전혀 기대가 안 되는 타격을 보여줬다가, 미친듯한 타고투저 시즌인 2014 시즌에는 그나마 아주 조금 나아졌다. 2할대 초반을 왔다갔다 하는 최악의 컨택능력과는 별개로 장타력도 거의 없는 수준이라고 보는게 맞는게, 대학 내내 홈런이 없었고, 역대 KBO 타자들 중에서도 최하위권이다.# 하지만 컨택과는 별개로 2014 시즌, 최고의 타고투저 시즌임을 증명이라도 하듯, 전반기에만 4홈런을 치며 발전 가능성을 보였다.

2017 시즌 후의 총평은 이제 유망주라고 하기엔 너무 나이가 많은 프로 7년차, 서른 살의 신본기가 더 성장하기가 정말로 어렵다는 것과 함께, 높은 확률로 수비 좀 더 잘하는 문규현이 될 가능성이 돞다는 것이다. 2017 시즌 후반기에 신본기는 문규현에게 완전히 유격수 자리에서 밀리며 3루수로 주로 뛰었고, 그 자리조차 황진수의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다시 밀려나서, 2018 시즌 아마도 문규현의 백업으로 페넌트레이스를 치르지 않을까 싶다.

3.2. 2018 시즌

2018 시즌을 앞두고 신본기는 타격에서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스프링캠프때 타격폼과 스타일을 고정하는데 중점을 뒀고, 2018 시즌을 기준으로 공격력이 완전히 만개하기 시작했다. 기존의 타격폼보다 히팅포인트를 앞쪽에 형성하여 좋은 질의 타구를 만드는 데에 중점을 두게 되었고, 컨택 능력의 향상과 함께 꾸준히 높은 타율-출루율 갭을 유지하게 해준 좋은 선구안을 바탕으로 적재적소에 밀어치는 팀배팅까지 익히게 되었다. 그 결과 2018 시즌 7월말까지 리그 유격수 타점 1위를 기록하게 되었고, 타율과 OPS 또한 유격수 상위권에 위치하게 되었다. 상대적으로 상하위타선의 수준 차가 조금 있는 롯데 타선에서 앤디 번즈와 함께 하위타선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활약하고 있다.[16] 좋은 타구가 많이 생겨남에 따라 본인의 안타의 약 20% 가량을 2루타로 만들어내고 있고, 약 10% 가량을 홈런으로 만들어내어 그동안 신본기에게는 없다고 생각되던 장타력까지 장착하여 꽤나 공격적인 유격수로 성장하고 있다.

수비적인 면에서는 공격력이 만개하기 전인 지난 시즌들 보다는 조금은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7 시즌까지는 어디에다 배치하던 안정적인 수비를 해주던 반면, 2018 시즌부터는 감독의 무한 양아들 사랑으로 2루수, 3루수, 유격수로 모두 굴려지고 있어 체력적인 문제가 생긴건지, 집중력의 문제가 생긴건지 안 좋은 의미로 입이 쫙 벌어지는 수비를 보여주는 경우가 많아졌다. 시즌 중 6월에 가장 실책성 플레이를 많이 보여주었으나, 양아들의 부상으로부터의 복귀와 한동희의 안정적인 활약으로 조금은 휴식을 보장받게 된 7월부터는 다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총평하자면, 2018 시즌부터는 완전히 공격력이 만개하여, 공격적으로는 어디가도 보기 힘든 유격수가 되었고, 수비적으로도 평균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어 롯데 자이언츠의 오랜 유격수 문제를 해결해줄 선수로서 나이 서른이 다 되어서 기대를 받고 있다. 여러모로 성격과 인성, 그리고 야구에 쏟았을 노력을 생각했을 때 보고 있는 모두를 흐뭇하게 하는 대기만성형 선수이다.

4. 여담

  • 2011 시즌 종료 후 (즉 본인의 드래프트 이후) 열렸던 이벤트전인 부산고 vs 경남고 라이벌 매치에서 경남고 선수로 출전하여 대학 시절에는 한 번도 치지 못한(...) 홈런을 뜬금포로 쳐내서 본인의 플레이를 처음 본 롯데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 팬 서비스도 매우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매일 출근길에 신본기의 팬 사인회가 열릴 정도로 사인은 물론 사진까지 다 찍어준다고 한다. 그래서 신본기에게 한 번 팬 서비스를 받은 팬들은 신본기가 아무리 야구를 못해도(...) 욕하지 못하겠다고 했다. 2018 시즌 팬 서비스도 그대로고, 이제는 야구까지 잘한다.
  • 외모가 박지성을 닮았다. 종목은 다르지만 인성에 대한 평가도 비슷. 이제 실력도 비슷해지자 두산 베어스의 내야수 허경민을 닮았다는 의견도 있다.
  • 부모님이 골수 롯데 자이언츠 팬이고, 신본기 본인도 롯린이 출신이다. 부모님은 아들이 부담을 가질까봐 신본기가 선수로 뛰기 시작한 이후로는 잘 다니시던 직관도 잘 안 오신다고 한다. 그러나 팬인건 어쩔 수 없는지 2013년 6월, 펠릭스 호세사직 야구장을 방문했을 때 호세를 보러 야구장으로 오셨다고 한다.
  • 롯데 자이언츠의 지명을 받고 나서 처음 붙은 별명은 롯본기이다.[17] 이후 탄탄한 수비로 인해서 붙은 기본기, 군 제대 후 깜짝활약으로 인해서 붙은 신무기 등 별명도 다양하다.못 할때는 변기, 조금 업그레이드 되면 비데, 매화틀이 된다. 인성에 대한 미담이 속출하면서 엔젤본기, 근본기 등의 별명도 생겼고, 2018 시즌에 들어서 맹활약하자 뽕기 "신"본기, "갓"본기 등의 다양한 애칭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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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시즌부터 경기에서 승리하면 새로운 외국인 타자 앤디 번즈와 2루나 마운드 위에서 함께 하는 전대물식 세레머니가 화제가 되고 있다.
  • 2017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품절남이 되었다. 평소 선행, 봉사를 틈틈이 하던 신본기는 본인과 함께 봉사 활동을 하던 여자친구 신현정씨와 결혼했다.
  • 2018년 7월 말에 아빠가 되었다. 아들 이름은 신건후라고 본인의 인스타그램에서 밝혔다.
  • 지역 출신 선수라고 그런지 2017 시즌까지는 객관적인 관점에서 다른 내야수들에 비해서 부산 롯데 팬들에게 과도할 정도로 편애를 받았다. 통산 타율이 2할3푼대에 머물러 있는 전형적인 2군사실 신본기는 2군은 꽤나 폭격한 2군 본즈였다급 선수[18]음에도 불구하고 무려 팬클럽[19]이 있고, 여러가지로 신기할 정도로 욕을 별로 안 먹고 있다. 터무니 없는 실력, 팬들의 "김용희이대호를 이을 프랜차이즈 스타[20]가 될 것"이라는 말도 안 되는 설레발, 그리고 비슷한 성적의 다른 야수들에 이상하리만치 탄탄한 입지[21]로 많은 비판을 받았다. 신본기가 2018 시즌 롯데 내야의 핵심으로 성장하며 위의 서술은 모두 과거형으로 바뀌었지만, 강민호 vs 장성우 논쟁[22] 그리고 2018 시즌 역사상 길이 남을 최악의 타자와 함께 롯데 팬들의 무한한 지역 출신 선수들에 대한 편애를 비판하고, 출신 지역이 어찌되었든 입단한 이상 동등한 팀 선수로 대우해 줘야할 필요가 있다라는 사실을 상기시켜준 사례였다.
  • 2018 시즌, NC, 넥센, 한화, 그리고 SK를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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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미로 을 한다. 트위치 스트리머인 아수아헤김원중의 권유로 롤을 시작한 뒤, 야구 잘하는 셋이 나란히 PC방에 간 걸 트위터로 올리기도 했다.

4.1. 기부왕 & 선행왕

  •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무척 유명하다. 물론 신본기 말고도 야구계에서 기부 활동을 하는 선수들이 한 둘이 아니지만, 이들은 대부분 7~8억이 넘어가는 고액 연봉을 받는 유명한 선수들이며 FA 계약 후 어느 정도 금전적인 여유가 생긴 시점부터 기부 활동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신본기는 최저연봉을 받던 신인 시절부터 9000만원을 받는 2018 시즌까지, 즉 무명 시절부터 어느 정도 이름을 알린 지금까지, 꾸준히 기부활동과 봉사, 그리고 각종 선행을 이어가고 있어 찬사를 받고 있다.
  • 입단 동기 김성호[23]와 함께 입단 계약금 (1억 2천만 원)의 일부와 제빙길를 모교 후배들에게 전달하고, 2013년 5월에는 500만 원을 모교 동아대학교 후배들을 위해 쾌척했다. 고작 3천만 원을 연봉으로 받는 신인에게 꽤나 큰 액수일텐데 선행이 훈훈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해당 기사
  • 금전적인 기부는 꾸준히 하고 직접 봉사활동을 하지는 않았다고 하는데, 본인의 팬클럽 우리본기가 봉사활동을 시작하자 함께 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에는 수시로 다니며 팬클럽과 구단과 함께하는 것은 물론 개인적으로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봉사활동을 하면서 지금의 부인을 만났다.
  • 2017년에 각종 지상파 뉴스를 통해 기부 활동 등의 선행이 대대적으로 매스컴을 타고 알려지면서 신본기의 인지도가 급상승했으며 2017년 KBO 사랑의 골든글러브 수상자로 선정되며 개인 첫 수상을 하게 되었다.이곳 참조. 이 상을 받으면서 나중에는 꼭 야구로 골든글러브를 받고 싶다는 말도 남겼다.

5. 연도별 주요 성적

  • 2016 시즌의 기록은 9월 3일 경찰 야구단 제대 이후의 기록이다.
역대기록
연도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삼진 출루율 장타율
2012 롯데 자이언츠 50 57 .105 6 0 0 0 3 9 1 10 .239 .105
2013 99 240 .229 55 11 0 1 25 27 6 29 .312 .288
2014 63 113 .230 26 6 1 4 13 20 1 9 .282 .407
2015 군 복무 (경찰야구단)
2016 25 81 .309 25 4 0 1 10 13 0 21 .451 .395
2017 128 325 .237 77 11 0 5 47 49 5 38 .313 .317
년도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출루율 장타율
2018 139 425 .294 125 28 1 11 71 55 1 44 .357 .442
2019 121 375 .256 96 9 0 1 26 43 3 32 .314 .288
KBO 통산
(8시즌)
625 1616 .254 410 69 2 23 195 216 17 183 .327 .342

[1] 놀랍게도 본인이 소속된 팀속에 롯데그룹 오너일가와 영산 신씨로 본관이 같으며 항렬 기(基)로 쓰인다.[2] 경찰 야구단 복무 시절 한정. 2시즌 동안 2경기에서 중간계투로 던진 적이 있다.[3] 경남고 시절 포수를 본 적이 몇 차례 있다. 프로에 와서는 2018년 5월 3일 대수비로 나온 나종덕의 9회 말 타석에 대타 채태인이 들어서자 포수카드를 다 써버린 팀을 위해서 실전에서 포수를 볼 뻔 했으나, 경기가 정훈의 끝내기 2루타로 9회말에 끝나면서 해프닝으로 끝났다. 본인이 자진해서 포수로 나서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후 양준혁 자선야구에서 포수를 봤는데, 팀 내 전문 포수들보다 훨씬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줬다.(...)파일:뽕기 포수.jpg[가사] 롯데의(헤이) 신본기(헤이) 롯데의 승리를 위해~ 롯데의 (헤이) 신본기 (헤이) 오 오오 오오오~ 안타![5] 2017년까지는 ABBASuper Trouper였다. 롯데 롯데 롯데자이언츠 안타 신본기 안타 신본기 오오오오오오오~[6] 원곡이 찬송가인 Angels From The Reams Of Glory(한국어 제목은 영광나라 천사들아) 라고 알고있는 사람들도 있는데 끝부분이 살짝 다르다. 원곡이 아니거나 저작권에 걸리지않게 편곡한것일 가능성이 있다.[7] 롯데 자이언츠의 골수 팬들이시다.[8] 게다가 당시 군미필이라 언젠가는 군에 입대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특례로 해결했다.[9] 신본기는 의외로 동아대학교 시절 3번타자로 주로 출장하였고 4년 내내 3할 이상의 고타율을 유지했다. 3할 타자에게 번트를 지시하는 감독은 거의 없으니음? 아마도 번트를 댈 기회가 적지 않았나 싶다. 유격수로 계속 출장하고 하위타선에 꾸준히 배치되는 이상 꼭 보완이 필요한 문제이다.[10] 2015년 5월 27일 SK 2군과의 경기에서 투수로 등판해 0.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고, 아시아 윈터리그에 KBO 리그 대표로 출전해서도 구원 등판했다.[11] 허경민, 민병헌, 김재환, 최주환 등 군 제대 이후 기량이 만개한 두산 베어스 선수들이 대표적인 예다.[12] 최근 웨이버 공시된 이여상의 전 등번호[13] 문규현을 프랜차이즈라고 부르고 정작 더 중요한 프랜차이즈 스타인 강민호를 잡지 못한 것은 덤이다.[14] 장타율, OPS, 안타, 2루타, 타점 1위. 정구선에 이어 홈런 2위. 오승택(現 오태곤)에 이어 득점 2위. 주로 7~8번으로 출장했는데, 9번 타자가 누구였는지를 생각하면 2위도 정말 대단한 기록...[15] 단 병살타는 적절한 준족임을 감안한다면 적은 편은 아니다.사실 리그 내 인정받는 준족들이라고 해서 병살이 적은 것은 아니기에...[16] 3할을 훌쩍 넘기는 전준우, 손아섭, 이대호, 그리고 민병헌이 주를 이루는 상위타선에서 그나마 균형을 맞춰줄 수 있는 선수는 채태인, 앤디 번즈, 그리고 신본기 뿐이다.[17] 상술한대로 이는 일본의 지명이자 도쿄의 부촌인 롯폰기(六本木)와 비슷하다. 신본기는 이 별명이 감사하고 마음에 든다고 말했고, 정말 마음에 드는건지 인스타그램 계정도 lotbonki7 (본인 별명 + 등번호)이다.[18] 롯데의 내야가 구멍이어서 기용되고 있을 뿐, 타 팀이었으면 절대로 1군에 있지 못할 공격력을 갖고 있다.[19] 이름은 우리본기이다. 신본기가 안 그래도 관심이 있었던 봉사활동을 더 많이 하게 된 이유 중에 하나도 이 팬클럽이라고 한다[20] 프랜차이즈 스타는 한 팀에서 뛴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의 실력이 있어야 한다![21] 2017 시즌 방출된 동갑내기 외야수 김민하의 경우 포지션을 감안해야겠지만 타율이 신본기보다 뛰어났으며, 문규현의 경우 신본기보다 꾸준히 좋은 성적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2013 시즌에는 퇴출운동이 진행되고 엄청난 인격모독을 당할 정도로 엄청나게 까였다.[22] 롯데 팬들은 바보같아보일 정도로바보 맞잖아 강민호보다 부산출신 장성우를 밀어주려고 했다![23] 투수. 콧수염과 외모 때문에 산체스라고 불리는 그 김성호 맞다. 내야수 김상호가 아니다. 공교롭게 셋은 모두 나이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