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4 21:46:34

하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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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No.13
하재훈 (河載勲 / ハ・ジェフン / Jae-Hoon Ha)
생년월일 1990년 10월 29일 ([age(1990-10-29)]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신체 183cm, 87kg
출신지 경상남도 진주시
가족관계 배우자 이소영[1]
학력 마산동중 - 마산용마고
포지션 외야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8년 아마추어 자유계약 (CHC)
2019년 2차 2라운드 전체 16순위 (SK)
소속팀 시카고 컵스 산하 마이너 (2009~2015)
도쿠시마 인디고 삭스 (2016)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2016)
도쿠시마 인디고 삭스 (2017~2018)
SK 와이번스 (2019~)
병역 병역면제[2]
1. 개요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2.2. 시카고 컵스 산하 마이너 시절2.3. 일본 시절2.4. 이후2.5. SK 와이번스 시절
2.5.1. 2019 시즌
3. 여담

1. 개요

SK 와이번스 소속의 투수.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다. 일본에 가기 전에는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뛰었는데, 낮은 기대치를 받고 입단해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중견수 수비 능력에 있어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손목 부상의 여파로 타자를 포기하고 투수로 전향해 낮은 레벨부터 다시 시작하는 등 굴곡진 시간을 보냈다.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진주 출신으로 마산 용마고 시절에 팀의 포수와 외야수를 오가던 선수였다. 2008년 시카고 컵스와 계약금 10만 달러에 입단 계약을 맺으면서 미국으로 건너갔다. 계약금에서도 알 수 있듯이 미국에 건너갈 당시에는 높은 평가를 받은 선수는 아니었다.[3]

2.2. 시카고 컵스 산하 마이너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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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에는 포수로 입단했으나 교육리그에서 외야수로 전향한 하재훈은 마이너리그에서 기대 이상의 상승세를 보이면서 매년 꾸준히 승격을 거듭했다. 특히 외야 수비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를 받으면서 수비만은 메이저리그에서도 당장 올라가도 좋은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타격이 정체되었다가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일취월장하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더블A에서 눈야구가 되면서 타율보다 출루율을 1할 이상 높게 되었던 점이 고무적인 부분. 2012년에는 올스타 퓨처스게임에 국제팀 대표로 선발되어 출전하기도 했다. 2011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자인 100마일 피쳐 게릿 콜의 공을 홈런으로 연결시켜 화제가 되기도.

2013년 마침내 트리플A까지 승격을 했다.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온 지 얼마 안되어 승격한 탓에 초반에는 고전했지만, 8월 들면서 연속 안타를 치며 어느 정도 적응해나갔고 팀의 향후 4-5번째 외야수 후보로 평가를 받게 된다. 마이너리그 전체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유격수 유망주로까지 기대받던 이학주가 메이저리그 입성을 앞두고 심각한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예상보다 데뷔가 늦어지는 마당에 최지만(당시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마이너 소속)과 함께 트리플 A에서 한국인 출신 메이저리거의 대를 이을 준비를 착실히 진행 중이었지만, 아쉽게도 2014년 40인 로스터에 미포함되었고 룰 V 드래프트에서도 외면받았다.

그리고 2013시즌 이후 국내에서 훈련하다 손목 부상을 입어 수술을 받은 후유증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타격에 있어서 침체를 겪으면서 결국 루키리그 팀인 AZL컵스로 내려간 뒤 투수로 전향했으며 6월에 다시 쇼트싱글A로 올라왔다. 2015시즌 기록은 16경기 3승, 평균자책 2.33(27이닝 8실점 7자책), 24피안타 14피사사구 29탈삼진, WHIP 1.37.

2015시즌 종료 후 마이너리그 FA가 되었다. 트리플A까지 꾸준히 올라왔으나 부상의 덫에 걸려 투수로 전향해 낮은 레벨에서 다시 시작한데다 유망주라 불리기엔 적지 않은 나이라 향후 전망이 그리 밝지는 않다. 아직 FA 신분이기는 하지만 결국 새 팀을 구하지 못한 채 국내로 돌아왔다. 사실상 미국 무대 도전은 끝났고 이제는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 2차 지명을 기약해야 하는 상황인 줄 알았는데......

2.3. 일본 시절

예상 외로 일본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플러스 도쿠시마 인디고 삭스에 입단했다. 거기서는 투수로 한 경기 등판하기도 했지만 다시 타자로 출전 중이다.

그러다가 2016년 5월 20일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와 900만 엔[4]에 계약을 맺었다. 임창용 이후 4년만에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에 한국 선수가 들어간 것이다.

6월 8일 1군에 등록되었으며 첫날은 무안타, 이튿날에 멀티히트를 때렸다. 포지션은 중견수. 1군 등록 후 8경기에서 22타수 6안타(2루타 1), 타율 0.273, 2타점을 기록했지만 6월 18일 2군으로 내려갔는데, 야쿠르트가 절실히 필요해서 한 영입이라기보다는 일종의 보험용 영입이었는지라 애초에 1군에 오래 머무르기는 어려웠다. 7월 10일 다시 1군으로 올라왔으나 주로 대타로 출전 중이었고 7월 31일 다시 2군으로 내려간 뒤로는 더는 1군으로 올라오지 못했다.

2016 시즌 최종 성적

1군 - 17경기, 0.225, 40타수 9안타(2루타 2), 2타점, 2사사구 12삼진, OPS 0.537(0.262+0.275)
2군 - 48경기, 0.293, 181타수 53안타(2루타 12, 3루타 1), 7홈런 25타점, 18사사구 27삼진, OPS 0.839(0.353+0.486)

시즌 종료 후 야쿠르트 구단 측에서는 재계약 여부를 밝히지 않았으나 이 기사를 봤을 때 사실상 일본에서 계속 뛰는 것을 단념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12월 초 별도의 공지는 없었으나 선수단에서 제외되면서 퇴단이 확인되었다.

국가대표 발탁 가능성도 사실상 없기 때문에 병역부터 먼저 해결한 뒤에 신인 2차 지명을 노릴 듯 했으나 2017년 2월 15일 다시 도쿠시마 인디고 삭스로 갔다. 약 보름 뒤에는 이학주가 동료로 합류하게 됐다. 당초 다시 투수로 뛰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외야수로 주로 뛰며 간간이 투수로 나오는 정도이다. 그러다가 이학주가 2017년 7월 25일 퇴단하면서 한국인 선수로는 홀로 남았다.
2017년 독립리그 최종 성적
  • 타자 - 52경기, 0.235, 166타수 39안타(2루타 11, 3루타 1), 6홈런 30타점, 12도루, 20사사구 36삼진, OPS 0.729(0.308+0.421)
  • 투수 - 13경기, 7세이브, 12이닝 2실점 비자책, 평균자책 0.00, 7피안타 5피사사구 17탈삼진

2018년 3월 29일 발표한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플러스의 팀별 선수 등록에 포함되면서 2018년에도 일단은 계속 일본 독립 리그에서 뛰게 됐다. 6월 3일 끝난 전반기에서는 27경기에 출장해 타율 0.315, 89타수 28안타(2루타 8), 2홈런 15타점, 6사사구 20삼진, 8도루, OPS 0.828(0..357+0.471)을 기록했다. 독립 리그의 특성 상 국내 복귀 유예 기간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KBO 리그로 올 생각이 있다면 드래프트에 참여하기 전까지는 계속 일본에서 뛰다가 드래프트를 앞두고 퇴단하여 트라이아웃에 참여할 듯.
2018년 독립리그 최종 성적
  • 타자 - 52경기, 0.325, 169타수 55안타(2루타 11), 3홈런 32타점, 11도루, 12사사구 38삼진, OPS 0.807(0.364+0.443)
  • 투수 - 2경기, 승패 세이브 없음, 2이닝 무실점, 평균자책 0.00, 2피사사구 2탈삼진

2.4. 이후

당초 2017년 하반기에 있을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 2차 지명에 합류가 유력했으나 예상과 달리 독립 리그 입단을 택했고 야쿠르트에 입단해 2016년 12월까지 머무르면서 2019년도 신인 2차 지명으로 복귀 시점이 밀리게 됐다.[5] 독립 리그에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언론의 주목도가 낮은 점 또한 큰 걸림돌.[6] 그나마 병역면제로 인해 이대은, 김선기처럼 군경팀 입단을 노릴 필요 없이 독립 리그에서 뛸 수 있다는 점은 다행이다.

2017년 8월 22일 시행한 트라이아웃에 참가했다. 그러나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2016년 12월까지 야쿠르트 구단 소속이었으므로 2018년도 2차 지명 대상이 아니다.[7] 하재훈 본인은 이에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유예기간 산정 기준이 컵스와의 계약이 끝나 마이너리그 FA가 된 시점(2015년 말)이라는 것. 일단 트라이아웃 참가는 허락받았지만 승소할 가능성은 매우 낮았고[8] 결국 법원이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아 2018년도 신인 2차지명 참가는 불발되었다. 그래도 기량만큼은 프로 지명이 가능하다는 건 인정받았는데, 뛰어난 외야 수비력과 투수 전향도 고려할 만큼 강한 어깨가 영향을 끼쳤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타격은 다소 기복이 있다는 평가와 함께 이번 트라이아웃에서 근육이 경직되는 병 때문에 병역면제를 받아 약물 치료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2018년 후속 기사로 해당 질병은 하재훈이 중학교 시절부터 가지고 있던 것으로 약물을 복용할 경우 야구 경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었다. 즉 당초 알려졌던 수준의 중증은 아니었던 것. 현재로서 하재훈이 가졌던 야구에 영향을 미치는 부상은 4년 전 손목 부상 뿐으로 보인다.

2018년 8월 9일 이대은, 김성민, 윤정현과 함께 신인 2차 지명 참가 신청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트라이아웃에서 이대은, 이학주와 함께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2차 1라운드 지명의 강력한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외야수로 드래프트를 신청했으며 트라이아웃을 다룬 기사에서 타격과 송구가 호평을 받았다고 언급된 것으로 보아 투수보다는 외야수로 지명을 받을 확률이 높아 보이며, 병역이 해결된 젊은 우타 외야수가 필요한 팀이라면 충분히 노려볼만한 선수라는 평이 다수.

현재로서는 주전 외야수의 대부분이 좌타인데다가, 최진행의 노쇠화가 시작되고 있어 우타 외야수가 부족한[9] 한화 이글스가 유력한 지명 후보로 예상되었다. 이외에도 로저 버나디나의 노쇠화가 시작된다면 중견수 자리가 김호령밖에 남지 않는 KIA 타이거즈, 멜 로하스 주니어 부재 시 오태곤이 중견수가 되는 kt wiz, 임병욱이 입대를 앞두고 있어 이정후를 제외하면 확실히 믿고 쓸 중견수가 없는 넥센 히어로즈, 이종욱이 노쇠화 현상을 보이고 있고 김성욱이 입대를 앞두고 있는 NC 다이노스[10] 등 제 4의 외야수가 필요한 구단들 역시 2라운드 이내에 지명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아 보였다. 다만 8월 22일에 나온 2차 1라운드 지명 후보 예상 기사에는 하재훈의 건강을 우려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서 상황은 더 두고 봐야 할 듯. 9월 7일 엠스플2차 지명 예상 기사에서는 실력은 즉전감이지만 자신의 병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는 등 건강 문제가 염려되어 순위가 많이 밀릴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독립리그에서는 멀쩡히 잘 뛰었다는 점을 들어 의도적이 아니냐는 시각도 존재한다.

2.5. SK 와이번스 시절

그리고 9월 10일 2차 2라운드 16순위로 SK 와이번스에 지명되었다. SK가 베테랑 중견수 김강민이 선수 생활의 황혼기를 맞이했고, 이전 지명에서 해외파 외야수인 김동엽을 통해 재미를 봤던 적도 있는 만큼 이번에도 기대를 갖고 지명한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하재훈 본인도 독립 리그에서 활동하며 실전 감각을 꾸준히 유지해왔기 때문에 즉전감으로 쓸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한 것으로 보였으나 지명 당시 투수로 호명했고 실제로 투수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150km 이상을 던질 수 있다고 하고 장기적으로는 마무리로 보고 있다고 한다. 막상 선수 자신은 투수로 호명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지 약간 당황한 기색을 보이기도 했다.

지명 후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플러스 홈페이지에서 하재훈의 지명을 축하하는 글을 올렸다. # 도쿠시마가 전기 4위, 후기 2위를 기록하며 9월 19일을 끝으로 시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기에 곧 SK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추석 연휴 직후인 9월 27일에 정식 계약했다.

이후 10월 28일 가고시마 마무리 캠프에 참가했다. 불펜피칭에서도 150㎞에 육박하는 빠른 공을 던지고 공의 회전수도 벌써 빠른 편이라고 한다.

2.5.1. 2019 시즌

혜성처럼 나타난 비룡군단굳건한 뒷문지기[11]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1차 스프링캠프에 참가했다. 라이브 피칭에서 시속 155km까지 나왔다고.#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2차 스프링캠프에도 참가했다.

3월 1일 LG와의 연습경기에 등판해 김현수-토미 조셉-채은성으로 이어진 중심타선을 상대로 공 9개를 던지며 무실점으로 막았다. 최고 구속은 151km에 직구 평균 구속은 149km가 나왔다고 하며 직구와 커브, 슬라이더를 섞어 던졌다고.

3월 4일 한화와의 연습경기에 등판해 최고 구속 153km의 공을 던지며 1이닝을 2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패스트볼 탈삼진

2차 스프링캠프 투수 부문 MVP로 선정됐다.[12]

시범경기에 선을 보였는데 의외로 공이 좋아서 불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보는 팬들이 많아졌다. 특히 정영일의 부상 공백을 하재훈이 어느 정도 매워주길 기대하고 있다.

3월 23일 개막 1차전에서 kt를 상대로 7회초 등판하여 데뷔 첫 경기를 가졌는데, 최고 150km/h까지 나오는 강속구를 앞세워 삼진 1개 포함 1이닝을 깔끔하게 막아냈다. 이후 7회말 팀이 점수를 뽑아냈고 7:4로 승리를 거두면서 데뷔전에서 데뷔 첫 승을 신고했다.투구 영상 개막전에서 데뷔 첫 승을 거둔 KBO 역대 9번째 기록이다. 승리와 별개로 뛰어난 구위에 해설자들도 SK의 최대 수확이라고 할 정도로 필승조에 들어갈 가능성을 보여줬다. 개막전 처럼 선발 6이닝 이후 좌우에 따라 하재훈-김택형이 나오고 김태훈이 마무리하는 필승조를 구성하게 되었다.

3월 29일 키움전에 등판해 1이닝을 깔끔하게 막으며 데뷔 첫 홀드를 기록했다.

3월 31일 키움전 2:1로 지고 있던 6회말에 등판해 1이닝을 실점 없이 막았고 이후 7회초에 역전에 성공하며 시즌 2승째를 챙겼다.

4월 3일 롯데전에 등판해 0.2이닝 동안 3점을 헌납하며 평균자책점이 7.71까지 올랐다.

4월 4일 롯데전 11회초에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11회말에 강승호가 끝내기 안타를 치며 시즌 3승을 신고했다.시즌 10승 할 기세

4월 18일 7회 2사 1, 2루 상황에서 등판해 박세혁에게 볼넷을 허용해 만루가 됐지만 류지혁을 10구 승부 끝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고 홀드도 챙겼다.

4월 20일 NC전 8회초에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이날 패스트볼

4월 24일 삼성전 8:8 동점이던 10회말에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으며 팀이 11회초 역전함 으로써 시즌 4승째를 올렸다.

4월 26일 kt전에서는 2:0으로 앞서던 9회말 마무리로 등판해 탈삼진 1개를 곁들인 삼자범퇴로 데뷔 첫 세이브에 성공했다.

이틀 쉬고 4월 28일에도 3:0으로 앞선 9회말 등판해 1이닝동안 2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2세이브에 성공했다. 최근 김태훈이 마무리에서 부진으로 인해 서진용과 더블스토퍼로 출전하고 있는데 모두 좋은 내용을 보여주고있다.

5월 1일 키움전에서는 2:0으로 앞선 9회초 등판해 김하성과 샌즈 두 타자를 삼진으로 잡았고, 2사 후 박병호에게 안타를 내줬으나 장영석을 2루수 뜬공으로 돌려세우고 시즌 3세이브에 성공했다.

5월 3일 롯데전에서는 1이닝 동안 1사사구 삼진 3개로 경기를 마무리했고 5일 경기에서는 3일 경기와 마찬가지로 1이닝 동안 1사사구 삼진 3개를 기록해 시즌 4세이브에 성공했다.

5월 10일 KIA전에서는 4:1로 앞선 9회말 올라와 선두타자에게 2루타를 허용했으나 이후 타자들을 범타로 잡아내며 시즌 5세이브에 성공했다.

5월 12일 KIA전에서 4:3로 앞선 9회말 올라와 13개를 던지며 세이브를 챙긴다. 시즌 6세이브, 방어율은 1.89까지 낮췄다.

5월 15일 NC전에 나와 9회초를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5월 18일 두산과의 2차전에 나와 로맥의 2타점 적시타로 5:5로 경기를 동점으로 만들고 9회말에 나와서 삼진 2개를 잡으면서 이닝 종료 시켰다. 방어율은 1.71

5월 21일 LG전에서는 1이닝을 삼진 1개를 곁들인 삼자범퇴로 시즌 7세이브에 현재 18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으로 1.64까지 평균자책점이 내려갔다.

다음 날 LG전(5/22)에도 2:0으로 앞선 9회초 등판해 1사 후 김현수에게 2루타를 허용했지만 삼진 2개를 곁들이며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8세이브에 성공했다. 19경기 연속 무실점이다.

5월 24일 NC전에서 4:2로 앞선 9회말 15개의 공을 던져 삼진 1개 포함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9세이브에 성공했다. 어느덧 연속경기 무실점도 20경기째 이제는 SK의 철벽마무리로 자리잡아가는 모습이다.

3. 여담

  • 2018년 10월 6일 문학 KIA전 더블헤더 2차전 클리닝타임 때 신인선수 소개에 나섰는데 "내년 세이브왕에 이름을 올리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1] 2013년 미스코리아 대구 선 출신이며, 2014년에 결혼했다.[2] 근육이 경직되는 병 때문에 면제를 받았다.[3] 당시 아마야구 팬들이 아야사 모의지명 등에서 내놓은 전망은 대략 3-5라운드 지명이었다.[4] 미화 약 8만 달러. 한화로는 9100만원이 좀 넘는다.[5] 이 기사를 참고하면 당해년도 선수 등록 마감일인 1월 31일을 기준으로 정확히 2년 전 시점까지 최종 계약 관계가 끝나면 트라이아웃에 응할 수 있으므로 2019년도 2차 지명에 나오게 된다.[6]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플러스 홈페이지에 올라 오는 경기 기록지가 사실상 그의 상황을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7] 2018년도 신인 2차지명 대상이 되는 복귀 해외파는 2016년 1월 31일까지 최종 소속 팀과의 계약이 종료된 선수에 한한다.[8] 하재훈 측의 주장대로라면 야쿠르트를 비롯한 일본 프로 팀들은 외국 프로 팀이 아니라는 말도 안 되는 논리가 성립하는데다가 1군에서 뛴 기록이 남아 있기 때문에 애초에 무리한 주장이었다. 그 논리대로라면 2014년이 미국에서 보낸 마지막 해였던 이대은은 2017년도 신인 2차지명에 나왔어야 했다.[9] 물론 한화도 김민하백창수가 우타 외야수로 뛰고 있긴 하지만, 김민하는 2015년의 손목 부상으로 오랫동안 기용하기에는 무리가 따르고, 백창수는 타격은 괜찮지만 수비는 불안함이 많기 때문.[10] 마침 하재훈이 NC의 연고 학교인 용마고 출신이다.[11] 원래 구단의 시즌 구상에서 마무리 투수 역할은 김태훈이 맡기로 돼 있었다. 그러나 김태훈이 4월 중순부터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자 결국 마무리 자리에서 내려왔고 고육지책 성격으로 하재훈에게 마무리 보직을 맡겼는데 현재까지는 아주 안정적으로 마무리 투수 역할을 해주고 있다.[12] 야수 부문 MVP는 노수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