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20 21:31:53

하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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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훈의 수상 경력 / 보유기록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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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BO 리그 세이브왕

보유 기록
데뷔 시즌 최다 세이브 36세이브

SK 와이번스 등번호 13번
조용호(2017~2018) 하재훈(2019~)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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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하재훈 2019.jpg
SK 와이번스 No.13
하재훈 (河載勲 / ハ・ジェフン / Ha Jae-Hoon )
생년월일 1990년 10월 29일 ([age(1990-10-29)]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출신지 경상남도 진주시
신체 183cm, 87kg
학력 양덕초- 마산동중 - 마산용마고
포지션 투수[1]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8년 아마추어 자유계약 (CHC)
2019년 2차 2라운드 전체 16순위 (SK)
소속팀 시카고 컵스 산하 마이너 (2009~2015)
도쿠시마 인디고 삭스 (2016)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2016)
도쿠시마 인디고 삭스 (2017~2018)
SK 와이번스 (2019~)
병역 병역면제[2]
가족 배우자 이소영[3], 슬하 2남
등번호
1. 개요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2.2. 시카고 컵스 산하 마이너 시절2.3. 일본 시절2.4. 이후2.5. SK 와이번스 시절
3. 플레이 스타일4. 연도별 성적5. 별명6. 여담

1. 개요

SK 와이번스 소속의 투수.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다. 일본에 가기 전에는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뛰었는데, 낮은 기대치를 받고 입단해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중견수 수비 능력에 있어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손목 부상의 여파로 타자를 포기하고 투수로 전향해 낮은 레벨부터 다시 시작하는 등 굴곡진 시간을 보냈다.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진주 출신으로 마산 용마고 시절에 팀의 포수와 외야수를 오가던 선수였다. 2008년 시카고 컵스와 계약금 10만 달러에 입단 계약을 맺으면서 미국으로 건너갔다. 계약금에서도 알 수 있듯이 미국에 건너갈 당시에는 높은 평가를 받은 선수는 아니었다.[4]

2.2. 시카고 컵스 산하 마이너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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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에는 포수로 입단했으나 교육리그에서 외야수로 전향한 하재훈은 마이너리그에서 기대 이상의 상승세를 보이면서 매년 꾸준히 승격을 거듭했다. 특히 외야 수비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를 받으면서 수비만은 메이저리그에서도 당장 올라가도 좋은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타격이 정체되었다가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일취월장하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더블A에서 눈야구가 되면서 타율보다 1할 이상 높은 출루율을 기록한 점이 고무적인 부분. 2012년에는 올스타 퓨처스게임에 국제팀 대표로 선발되어 출전하기도 했다. 2011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자인 100마일 피쳐 게릿 콜의 공을 홈런으로 연결시켜 화제가 되기도.

2013년 마침내 트리플A까지 승격을 했다.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온 지 얼마 안되어 승격한 탓에 초반에는 고전했지만, 8월 들면서 연속 안타를 치며 어느 정도 적응해나갔고 팀의 향후 4-5번째 외야수 후보로 평가를 받게 된다. 마이너리그 전체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유격수 유망주로까지 기대받던 이학주가 메이저리그 입성을 앞두고 심각한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예상보다 데뷔가 늦어지는 마당에 최지만(당시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마이너 소속)과 함께 트리플 A에서 한국인 출신 메이저리거의 대를 이을 준비를 착실히 진행 중이었지만, 아쉽게도 2014년 40인 로스터에 미포함되었고 룰 5 드래프트에서도 외면받았다.

그리고 2013시즌 이후 국내에서 훈련하다 손목 부상을 입어 수술을 받은 후유증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타격에 있어서 침체를 겪으면서 결국 루키리그 팀인 AZL컵스로 내려간 뒤 투수로 전향했으며 6월에 다시 쇼트싱글A로 올라왔다. 2015시즌 기록은 16경기 3승, 평균자책 2.33(27이닝 8실점 7자책), 24피안타 14피사사구 29탈삼진, WHIP 1.37.

2015시즌 종료 후 마이너리그 FA가 되었다. 트리플A까지 꾸준히 올라왔으나 부상의 덫에 걸려 투수로 전향해 낮은 레벨에서 다시 시작한데다 유망주라 불리기엔 적지 않은 나이라 향후 전망이 그리 밝지는 않다. 아직 FA 신분이기는 하지만 결국 새 팀을 구하지 못한 채 국내로 돌아왔다. 사실상 미국 무대 도전은 끝났고 이제는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 2차 지명을 기약해야 하는 상황인 줄 알았는데......

2.3. 일본 시절

예상 외로 일본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플러스 도쿠시마 인디고 삭스에 입단했다. 거기서는 투수로 한 경기 등판하기도 했지만 다시 타자로 출전 중이다.

그러다가 2016년 5월 20일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와 900만 엔[5]에 계약을 맺었다. 임창용 이후 4년만에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에 한국 선수가 들어간 것이다.

6월 8일 1군에 등록되었으며 첫날은 무안타, 이튿날에 멀티히트를 때렸다. 포지션은 중견수. 1군 등록 후 8경기에서 22타수 6안타(2루타 1), 타율 0.273, 2타점을 기록했지만 6월 18일 2군으로 내려갔는데, 야쿠르트가 절실히 필요해서 한 영입이라기보다는 일종의 보험용 영입이었는지라 애초에 1군에 오래 머무르기는 어려웠다. 7월 10일 다시 1군으로 올라왔으나 주로 대타로 출전 중이었고 7월 31일 다시 2군으로 내려간 뒤로는 더는 1군으로 올라오지 못했다.

2016 시즌 최종 성적

1군 - 17경기, 0.225, 40타수 9안타(2루타 2), 2타점, 2사사구 12삼진, OPS 0.537(0.262+0.275)
2군 - 48경기, 0.293, 181타수 53안타(2루타 12, 3루타 1), 7홈런 25타점, 18사사구 27삼진, OPS 0.839(0.353+0.486)

시즌 종료 후 야쿠르트 구단 측에서는 재계약 여부를 밝히지 않았으나 이 기사를 봤을 때 사실상 일본에서 계속 뛰는 것을 단념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12월 초 별도의 공지는 없었으나 선수단에서 제외되면서 퇴단이 확인되었다.

국가대표 발탁 가능성도 사실상 없기 때문에 병역부터 먼저 해결한 뒤에 신인 2차 지명을 노릴 듯 했으나 2017년 2월 15일 다시 도쿠시마 인디고 삭스로 갔다. 약 보름 뒤에는 이학주가 동료로 합류하게 됐다. 당초 다시 투수로 뛰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외야수로 주로 뛰며 간간이 투수로 나오는 정도이다. 그러다가 이학주가 2017년 7월 25일 퇴단하면서 한국인 선수로는 홀로 남았다.
2017년 독립리그 최종 성적
  • 타자 - 52경기, 0.235, 166타수 39안타(2루타 11, 3루타 1), 6홈런 30타점, 12도루, 20사사구 36삼진, OPS 0.729(0.308+0.421)
  • 투수 - 13경기, 7세이브, 12이닝 2실점 비자책, 평균자책 0.00, 7피안타 5피사사구 17탈삼진

2018년 3월 29일 발표한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플러스의 팀별 선수 등록에 포함되면서 2018년에도 일단은 계속 일본 독립 리그에서 뛰게 됐다. 6월 3일 끝난 전반기에서는 27경기에 출장해 타율 0.315, 89타수 28안타(2루타 8), 2홈런 15타점, 6사사구 20삼진, 8도루, OPS 0.828(0..357+0.471)을 기록했다. 독립 리그의 특성 상 국내 복귀 유예 기간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KBO 리그로 올 생각이 있다면 드래프트에 참여하기 전까지는 계속 일본에서 뛰다가 드래프트를 앞두고 퇴단하여 트라이아웃에 참여할 듯.
2018년 독립리그 최종 성적
  • 타자 - 52경기, 0.325, 169타수 55안타(2루타 11), 3홈런 32타점, 11도루, 12사사구 38삼진, OPS 0.807(0.364+0.443)
  • 투수 - 2경기, 승패 세이브 없음, 2이닝 무실점, 평균자책 0.00, 2피사사구 2탈삼진

2.4. 이후

당초 2017년 하반기에 있을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 2차 지명에 합류가 유력했으나 예상과 달리 독립 리그 입단을 택했고 야쿠르트에 입단해 2016년 12월까지 머무르면서 2019년도 신인 2차 지명으로 복귀 시점이 밀리게 됐다.[6] 독립 리그에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언론의 주목도가 낮은 점 또한 큰 걸림돌.[7] 그나마 병역면제로 인해 이대은, 김선기처럼 군경팀 입단을 노릴 필요 없이 독립 리그에서 뛸 수 있다는 점은 다행이다.

2017년 8월 22일 시행한 트라이아웃에 참가했다. 그러나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2016년 12월까지 야쿠르트 구단 소속이었으므로 2018년도 2차 지명 대상이 아니다.[8] 하재훈 본인은 이에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유예기간 산정 기준이 컵스와의 계약이 끝나 마이너리그 FA가 된 시점(2015년 말)이라는 것. 일단 트라이아웃 참가는 허락받았지만 승소할 가능성은 매우 낮았고[9] 결국 법원이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아 2018년도 신인 2차지명 참가는 불발되었다. 그래도 기량만큼은 프로 지명이 가능하다는 건 인정받았는데, 뛰어난 외야 수비력과 투수 전향도 고려할 만큼 강한 어깨가 영향을 끼쳤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타격은 다소 기복이 있다는 평가와 함께 이번 트라이아웃에서 근육이 경직되는 병 때문에 병역면제를 받아 약물 치료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2018년 후속 기사로 해당 질병은 하재훈이 중학교 시절부터 가지고 있던 것으로 약물을 복용할 경우 야구 경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었다. 즉 당초 알려졌던 수준의 중증은 아니었던 것. 현재로서 하재훈이 가졌던 야구에 영향을 미치는 부상은 4년 전 손목 부상 뿐으로 보인다.

2018년 8월 9일 이대은, 김성민, 윤정현과 함께 신인 2차 지명 참가 신청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트라이아웃에서 이대은, 이학주와 함께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2차 1라운드 지명의 강력한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외야수로 드래프트를 신청했으며 트라이아웃을 다룬 기사에서 타격과 송구가 호평을 받았다고 언급된 것으로 보아 투수보다는 외야수로 지명을 받을 확률이 높아 보이며, 병역이 해결된 젊은 우타 외야수가 필요한 팀이라면 충분히 노려볼만한 선수라는 평이 다수.

현재로서는 주전 외야수의 대부분이 좌타인데다가, 최진행의 노쇠화가 시작되고 있어 우타 외야수가 부족한[10] 한화 이글스가 유력한 지명 후보로 예상되었다. 이외에도 로저 버나디나의 노쇠화가 시작된다면 중견수 자리가 김호령밖에 남지 않는 KIA 타이거즈, 멜 로하스 주니어 부재 시 오태곤이 중견수가 되는 kt wiz, 임병욱이 입대를 앞두고 있어 이정후를 제외하면 확실히 믿고 쓸 중견수가 없는 넥센 히어로즈, 이종욱이 노쇠화 현상을 보이고 있고 김성욱이 입대를 앞두고 있는 NC 다이노스[11] 등 제 4의 외야수가 필요한 구단들 역시 2라운드 이내에 지명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아 보였다. 다만 8월 22일에 나온 2차 1라운드 지명 후보 예상 기사에는 하재훈의 건강을 우려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서 상황은 더 두고 봐야 할 듯. 9월 7일 엠스플2차 지명 예상 기사에서는 실력은 즉전감이지만 자신의 병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는 등 건강 문제가 염려되어 순위가 많이 밀릴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독립리그에서는 멀쩡히 잘 뛰었다는 점을 들어 의도적이 아니냐는 시각도 존재한다.

2.5. SK 와이번스 시절

파일:0003962775_001_20190304154908272.jpg

그리고 9월 10일 2차 2라운드 16순위로 SK 와이번스에 지명되었다. SK가 베테랑 중견수 김강민이 선수 생활의 황혼기를 맞이했고, 이전 지명에서 해외파 외야수인 김동엽을 통해 재미를 봤던 적도 있는 만큼 이번에도 기대를 갖고 지명한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하재훈 본인도 독립 리그에서 활동하며 실전 감각을 꾸준히 유지해왔기 때문에 즉전감으로 쓸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한 것으로 보였으나.... 지명 당시 투수로 호명했고 실제로 투수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150km 이상을 던질 수 있다고 하고 장기적으로는 마무리로 보고 있다고 한다. 막상 선수 자신은 투수로 호명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지 약간 당황한 기색을 보이기도 했다.

지명 후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플러스 홈페이지에서 하재훈의 지명을 축하하는 글을 올렸다. # 도쿠시마가 전기 4위, 후기 2위를 기록하며 9월 19일을 끝으로 시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기에 곧 SK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추석 연휴 직후인 9월 27일에 정식 계약했다.

이후 10월 28일 가고시마 마무리 캠프에 참가했다. 불펜피칭에서도 150㎞에 육박하는 빠른 공을 던지고 공의 회전수도 벌써 빠른 편이라고 한다.

2.5.1. 2019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하재훈/2019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재훈하.jpg

원래 SK의 마무리 투수 역할은 김태훈이 맡기로 돼 있었다. 그러나 김태훈이 4월 중순부터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자 고육지책 성격으로 하재훈에게 마무리 보직을 맡겼는데, 아주 안정적으로 마무리 투수 역할을 해주었다. 최종적으로 36세이브를 기록하며 2019시즌 리그 세이브 타이틀을 수상했다.

30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오승환의 31경기 연속 무실점 기록에 도전했으나 6월 23일 두산전에 실점을 하면서 기록이 1경기를 남기고 깨졌다.

7~8월 혹사의 여파로 부진했지만, 그래도 최종 1점대 평균자책점에 36세이브를 올리며 역대 데뷔시즌 최다 세이브[12], 역대 팀내 최다 세이브[13], 2019년 리그 최다 세이브[14]로 기록을 써내려갔다.

3. 플레이 스타일

미국시절 뛰어난 수비와 강한 어깨를 이용한 송구만큼은 당장 메이져에서도 써먹을 수 있을정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타격이 뛰어난 편은 아니다. 좋은 선구안, 어느정도 발빠르기에 적당한 갭파워를 갖고 있으나 문제는 컨택. 당장 일본에서 투수로 전향한 이유도 타격이 안터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투수로썬 150에 가까운 빠른공에 무엇보다 공의 회전수가 엄청나다.[15]한마디로 오승환의 다운그레이드 버전. 공의 회전수가 엄청나기 때문에 상대 타자 입장에서는 질 좋은 타구를 생산해내기가 정말 어렵다. 또한 위기 상황에서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단점은 살짝 아쉬운 제구. 스트라이크는 잘 던지나 종종 볼넷을 내주는 편. 하지만 볼넷으로 나간 주자를 불러들이지 못하게 꽁꽁 막아준다. 다른 단점이 있다면 아직 변화구가 완성도가 높은편이 아니고 투구폼이 딱딱한 느낌을 준다는것.[16] 투구폼은 지금도 계속 바꾸는 중이라고 한다.

4. 연도별 성적

  • 투수 성적
역대 기록(투수 기록)
연도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5 유진 에메랄즈 16 27 3 0 0 - .238 2.33 24 0 14 29 8 7 1.37
연도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6 도쿠시마 인디고삭스 1 1 0 0 0 - .000 0.00 1 0 0 2 0 0 1.00
2017 13 12 0 0 7 - .000 0.00 7 0 5 17 2 0 0.92
2018 2 2 0 0 0 - .000 0.00 0 0 2 2 0 0 0.50
연도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9 SK 와이번스 61 59 5 3 36 3 .625 1.98 47 1 27 64 13 13 1.24
MiLB 통산(1시즌) 16 27 3 0 0 - .238 2.33 24 0 14 29 8 7 1.37
일본 독립리그 통산(3시즌) 16 15 0 0 7 - .000 0.00 8 0 7 21 2 0 0.87
KBO 리그 통산(1시즌) 61 59 5 3 36 3 .625 1.98 47 1 27 64 13 13 1.24
  • 타자 성적
역대 기록(타자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09 보이스 호크스[17] 65 248 .242 60 15 0 2 37 31 5 6 .327 .264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10 피오리아 치프스[18] 77 293 .317 93 15 4 7 46 36 9 10 .468 .334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11 데이토나 컵스[19] 71 294 .276 81 15 2 8 47 35 7 12 .422 .311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11 테네시 스모키스 61 226 .283 64 16 1 3 25 32 6 11 .403 .320
2012 121 465 .273 127 28 3 6 47 63 11 50 .385 .352
2013 28 95 .284 27 5 0 1 14 21 8 13 .368 .384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13 아이오와 컵스 62 228 .241 55 13 0 5 21 22 7 15 .364 .288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14 테네시 스모키스 117 434 .226 98 18 0 5 49 40 5 26 .302 .273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14 아이오와 컵스 8 28 .286 8 1 0 1 2 6 0 0 .429 .286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15 유진 에메랄즈 1 0 - 0 0 0 0 0 0 0 0 - -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16 야쿠르트 스왈로즈 17 40 .262 9 2 0 0 2 3 0 2 .275 .262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16 도쿠시마 인디고삭스 30 118 .364 43 12 0 6 21 27 9 11 .618 .433
2017 52 166 .235 39 11 1 6 30 29 12 16 .421 .308
2018 53 174 .328 57 11 0 4 34 25 11 12 .459 .365
MiLB 통산(7시즌) 611 2311 .265 613 126 10 38 288 286 58 143 .378 .312
NPB 통산(1시즌) 17 40 .262 9 2 0 0 2 3 0 2 .275 .262
일본 독립리그 통산(3시즌) 135 458 .303 139 34 1 16 85 81 32 39 .487 .362

5. 별명

SK에 입단한지 1년차지만 리그 탑급 마무리 투수로 성장했기 때문에 별명이 많은 편이다.
  • 가장 많이 쓰이는 별명은 하재훈이 올라오면 9회 보기가 편안해진다고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하몬스라고 불린다. 참고로 이 문서는 하몬스로도 리다이렉트가 된다.
  • 하재훈의 높은 RPM을보고 팬들이 지어준 회전훈, 회전갑이라는 별명도 있다.
  •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한[20] 오승환의 별명인 끝판왕과 등장곡인 lazenka save us에서 따온 슼판왕, 슼판대장, 솩판왕, 하젠카가 있다.
  • SK 구단 측에서 밀고 있는 별명은 파이널 보스. SK 투수진에서 가장 믿을만 하기도 하고 가장 마지막에 나오는 투수이기 때문에 그와 딱 어울리는 별명이다. 하지만 원래 오승환이 파이널 보스 이미지가 강해서 쉽게 정착되진 않을 듯 하다.
  • 하루강민에서 친 드립 때문에 하남자라는 별명도 생겼다.[21]
  • 후반기에는 투수전향 첫 시즌에 첫 풀타임 시즌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체력이 떨어졌는지 피안타가 부쩍 늘어나고 실점도 자주하지만 이상하게 꾸역꾸역 막긴 막으며 세이브를 챙겨서 재웅(...)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6. 여담

  • 어떤 외국의 프로구단과도 선수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없는 선수를 신인선수로 보는 KBO 규약 제 105조에 의해 2019 신인왕 선정에서는 제외됐다. 만약 신인왕 선정 기준에 들어간다면 유력한 신인왕 후보였을 것이다.
  • 2018년 10월 6일 문학 KIA전 더블헤더 2차전 클리닝타임 때 신인선수 소개에 나섰는데 "내년 세이브왕에 이름을 올리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당시 팬들은 일단 하재훈 투구를 본 적도 없기에 단순한 포부로 여겼지만, 2019시즌 들어서서 김태훈의 부진으로 마무리를 꿰차며 세이브를 점차 쌓기 시작하고 결국 세이브 리그 1위에 등극했다.
  • 인터뷰에서 가족들에게 "힘든 기간 참아 주어서 고맙다. 앞으로 힘들지 않게 열심히 해서 보답하겠다." 라는 인터뷰를 종종 했다. 미국과 일본에서 힘든 시간을 같이 보내준 가족에 대한 애틋함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 구단 유튜브에서 보여지는 모습이나 동료 선수들의 증언으로 미루어 볼 때 과묵해 보이는 인상과는 달리 마운드 밖에선 장난기 많고 상당히 말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주특기는 아재개그로 그 친화력 좋다는 김태훈이 하재훈의 하재 개그아재 개그에 질려 단톡방을 다섯 번이나 나갔다고(...).
  • KBO 올스타전에 마무리(!)로 출전했다. 이날 하재훈은 2019 희망더하기에서 입지 못했던 예지라는 이름이 달린 유니폼을 입고나왔다.


[1] 본 포지션은 외야수였으나 SK에 투수로 지명받아 투수로 활약 중이다.[2] 근육이 경직되는 병 때문에 면제를 받았다.[3] 2013년 미스코리아 대구 선 출신이며, 2014년에 결혼했다.[4] 당시 아마야구 팬들이 아야사 모의지명 등에서 내놓은 전망은 대략 3-5라운드 지명이었다.[5] 미화 약 8만 달러. 한화로는 9100만원이 좀 넘는다.[6] 이 기사를 참고하면 당해년도 선수 등록 마감일인 1월 31일을 기준으로 정확히 2년 전 시점까지 최종 계약 관계가 끝나면 트라이아웃에 응할 수 있으므로 2019년도 2차 지명에 나오게 된다.[7]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플러스 홈페이지에 올라 오는 경기 기록지가 사실상 그의 상황을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8] 2018년도 신인 2차지명 대상이 되는 복귀 해외파는 2016년 1월 31일까지 최종 소속 팀과의 계약이 종료된 선수에 한한다.[9] 하재훈 측의 주장대로라면 야쿠르트를 비롯한 일본 프로 팀들은 외국 프로 팀이 아니라는 말도 안 되는 논리가 성립하는데다가 1군에서 뛴 기록이 남아 있기 때문에 애초에 무리한 주장이다. 그 논리대로라면 2014년이 미국에서 보낸 마지막 해였던 이대은은 2017년도 신인 2차지명에 나왔어야 했다.[10] 물론 한화도 김민하백창수가 우타 외야수로 뛰고 있긴 하지만, 김민하는 2015년의 손목 부상으로 오랫동안 기용하기에는 무리가 따르고, 백창수는 타격은 괜찮지만 수비는 불안함이 많기 때문.[11] 마침 하재훈이 NC의 연고 학교인 용마고 출신이다.[12] 2위 02 조용준 28세이브[13] 2위 03 조웅천 30세이브[14] 2위 고우석 35세이브[15] 최대 RPM을 2900 가까이 찍은 적 있다.[16] 투구할 때 느낌이 투구한다기 보다는 포수에게 송구한다는 느낌이 더 강하다.[17] 현재는 보이스 호크스가 콜로라도 로키스 산하 마이너리그 팀이지만, 당시에는 시카고 컵스 산하의 마이너리그 팀이었다.[18] 현재는 피오리아 치프스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 마이너리그 팀이지만, 당시에는 시카고 컵스 산하의 마이너리그 팀이었다.[19] 현재는 데이토나 토르투가스가 신시내티 레즈 산하 마이너리그 팀이지만, 당시에는 시카고 컵스 산하의 마이너리그 팀이었으며 당시 팀 명은 데이토나 컵스였다.[20] 돌직구를 던지는 철벽 마무리라는 점이 비슷하다. 또한 상술했듯 오승환에 이은 2위 기록인 30경기 연속 무실점 기록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21] 김강민을 상남자라고 표현했는데 본인은 하남자(...)라고 표현했다. 영상 5분 59초부터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