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2 08:02:26

이승호(1999)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820024> 파일:Kiwoom_heroes_BI_1.png 키움 히어로즈
2019 시즌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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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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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등번호 03번
임한용(2016) 이승호(2017~2017.07.30) 최승주(2018~ )
넥센 / 키움 히어로즈 등번호 33번
유재신(2014~2017.7.30) 이승호(2017.7.31~ )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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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이승호(2019).jpg
2019년 5월 8일(수) 고척 LG전 7회초 실점 위기 이후 포수 이지영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1]
(9이닝 6피안타 4K 무사사구 무실점 데뷔 첫 완봉승 기록[2])
키움 히어로즈 No.33
이승호 (Lee Seung-Ho)
생년월일 1999년 2월 8일
신체 187cm, 88kg
출신지 경상남도 김해시
학력 김해삼성초 - 개성중 - 경남고
포지션 투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2017년 2차 1라운드 지명(전체 4번, KIA)
소속팀 KIA 타이거즈 (2017)
넥센/키움 히어로즈 (2017.7.31~)
연봉 5000만원 (85.2%↑, 2019년)

1. 개요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2.2. KIA 타이거즈 시절2.3. 넥센 히어로즈 시절
2.3.1. 2018 시즌
2.4. 키움 히어로즈 시절
2.4.1. 2019 시즌
3. 연도별 성적4. 여담

1. 개요

키움 히어로즈의 좌완투수 이자 키움 선발진의 희망.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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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016년 3년간 윤성빈, 손주영, 최지광등과 함께 부산팜의 풍족함을 상징하던 투수였다. 평균 137~139km 의 직구와 함께 다양한 변화구와 안정적인 투구폼, 그리고 2016년 한해동안 7승 0패 2.08을 기록하며 좌완투수 최대어라는 평가를 받았다.

손주영경남고의 쌍두마차로 활약했으며 이 때문에 지명전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손주영과 이승호 중 누구가 더 낫냐로 키배 불타오르기도 했다.[3]

드래프트 당시 KIA 타이거즈 스카우터는 이승호의 지명 순번이 자신에게까지 밀리지 않을 것이라 예상했었다. KIA의 지명 순서는 앞에서 네번째이고, 고교 투수 최대어로 꼽히는 이정현, 손주영, 이승호는 모두 그 앞에서 뽑힐거라는 예상이 많았기 때문이다. 전체 1번으로 이정현이 kt 유니폼을, 2번으로 손주영이 LG 유니폼을 입게 되면서 이러한 스카우터진의 예상은 실제로 이루어지는듯 했으나 전체 3순위 롯데가 예상밖으로 고교 포수 나종덕을 데려가게 되면서 KIA 입장에선 이게 웬 떡이냐 하고 이승호를 지명할 수 있게 되었다. 김지훈 스카우트 팀장도 "생각도 못했는데 우리 팀 까지 왔네요."라고 언급했다.[4]

대부분의 KIA 팬들도 스카우터진과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드래프트 며칠 전 KIA 스카우터가 대졸 사이드암 선수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는 내용이 팟캐스트 라디오볼을 통해 방송되면서 팬들 사이에서도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으나, 기대만 하고 있던 이승호를 4번째 순위로 건지게 되어서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 그리고 곧바로 이루어진 2라운드에서 KIA 스카우터는 사이드암 최대어 건국대 박진태에게 지명권을 행사하면서 라디오볼에 방송된 예상이 틀린게 아님을 보여주었다.

2.2. KIA 타이거즈 시절

본래 58번 등번호를 받았으나, 일단 재활에 전념하게 되면서 육성선수 신분으로 시즌을 시작하게 되었다. 시즌 초 토미 존 수술을 받고 재활에 들어갔다.

2.3. 넥센 히어로즈 시절

2017년 7월 31일, 2:2 트레이드로 넥센 히어로즈의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5] 잔여 시즌 출장은 재활 관계로 당연히 불가능하지만 넥센은 장기적으로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넥센은 한현희에 이어, 또 다시 경남고 출신의 투수를 영입하게 되었다. 사실 넥센에선 드래프트때 이승호를 노렸지만 KIA가 지명해 가자 어쩔 수 없이 김혜성을 뽑았던 거라고 한다. 넥센 스카우터들의 큰그림

넥센 히어로즈 2017년 문서에 의하면 서의태, 김한별과 함께 육성전환되었다고 한다. 이후 별다른 소식이 없다.

그리고 이 트레이드로 KIA는 2017년 한국 시리즈 우승을 받았고, 히어로즈는 2018년부터 수혜를 얻게 된다.

2.3.1. 2018 시즌

파일:넥센 이승호.jpg
뒤의 야수는 김혜성으로 추정

2018년 넥센 스프링캠프 명단에 포함되었으며, 연습 경기에 나서고 5선발 후보로도 거론되는 등 몸 상태가 많이 올라온 모양. 일단 5선발 경쟁에선 한현희가 앞서나간 상태고 롱릴리프에는 김선기, 김동준, 문성현, 하영민 등 프로 경력이 더 긴 선수들이 먼저 나설 확률이 높기 때문에 선발진에 변동이 생기기 전까지는 2군에서 선발 수업을 계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5월 말 퓨처스 리그에 슬슬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여름 1군 콜업에 맞춰 2군에서 점검을 하는 듯.

5월 31일 기준 2경기에서 2이닝을 소화하여 무실점으로 무난한 피칭을 하고 있다.

드디어 6월 3일 1군에 등록되었다.

콜업 직후에는 넥센산 신예답게 가비지 타임에 출장해도 긴장하며 제구가 흔들리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으나, 7월부터 조금씩 안정감을 찾아가는 중이다. 7월 26일 기준 14게임 16.1이닝 1패 1홀드 ERA 4.96. 다만 11개나 허용한 볼넷을 보면 역시 팀 컬러 어디 안 간다. (...) 팀 계투진 사정이 말이 아니다보니 장정석 감독이 이승호도 조금씩 중용할 생각을 가지고 있음을 내비쳤는데, 볼넷을 줄이지 못하면 한계가 금방 찾아올 것이다.

8월 7일 한현희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1⅓이닝 무실점을 기록, 프로 통산 첫 승에 성공했다. 친정팀 기아를 상대로 거둔 승리라 더 감격스런 모습을 보여줬다.

최원태의 부상으로 인해 빵꾸난 선발진을 매꾸러 9월 19일 두산전 부터 선발로 투입되었다. 팔꿈치 부상 이후 맞이하는 첫 해라 선발 투구이닝 관리를 받았지만 4과 1/3이닝 1실점으로 막으며 나쁘지 않은 선발 데뷔를 펼쳤다. 이후 두산과의 리턴매치에서는 1회 3실점하며 불안불안하게 출발했으나 이후 4이닝을 깔금하게 막으며 5이닝 3실점으로 호투하였다. 하지만 경기는 이후 불펜들이 활활타오르면서 대패.

9월 30일 NC와의 이번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3번째 선발 등판하여 5와 2/3 이닝 동안 2실점으로 호투하며 데뷔 첫 QS와 승리를 노렸으나 애매한 볼 판정으로 이닝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내려왔다. 투구수가 100개에 가까워지는 상황이라 어쩔 수 없는 교체였다. 이후 이어진 공격에서 샌즈와 임병욱의 연속 투런포가 터지면서 경기를 확 기울여 앞서나간지라 아쉬운 결과가 되었다.

선발 시험 경기들에서 모두 기대이상의 투구를 보이면서 간만에 기대를 갖을만한 좌완선발이 나왔다고 기대중이다.약간 노경은같이 선발 볼펜을 로테이션 할수있는 선수다.

10월 23일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 그러면서 3.1이닝 4피안타 2볼넷 2K 2실점하고 내려갔다. 이때만 해도 패전위기였으나 후속투수 안우진의 하드캐리로 결국 패전을 지우고 팀도 승리했다.

10월 31일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하였다. 상대팀 선발투수는 문승원. 이날 이승호는 4이닝을 1피안타 5볼넷 5K 무실점하고 내려갔다. 볼넷이 5개로 많긴 했지만 그때마다 삼진으로 위기 관리 능력을 보여주었다. 4이닝을 효과적으로 막아주면서 준플레이오프와 같이 이승호가 내려가자 안우진이 올라와 4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면서 승리의 수훈갑이 되었다.

포스트시즌 종료 후 구단측에선 내년 5선발로 낙점했다고 밝혔다. 4선발 한현희는 불펜이동이 결정되었다. 구위는 한수 위인 안우진이 우완이라 보직 논란이 자꾸 생기는데 반해 이쪽은 좌완이 벼슬이라 선발입성까진 무난할 전망이다.

2.4. 키움 히어로즈 시절

어쨌든 팀명이 바뀌었고, 스프링캠프 명단에도 포함되었다.

2.4.1. 2019 시즌

팀 좌완의 미래

3월 19일 시범경기에 등판해, 무실점을 기록했다.

3월 27일 잠실 두산전 2차전에 등판할 예정이다. 이 팀 좌완에게는 항상 밥이였던 두산 타선을 상대로 이승호가 어떤 활약을 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리고 7이닝 2실점으로 기대 이상의 투구를 보여줬으나, 타선이 희판존 제대로 작렬시킨 유희관에게 틀어막히며 패배해 빛이 바랬다.

4월 3일 NC 다이노스 전에선 수비도움을 받지 못하며 끌려갈 뻔 했지만, 자책점을 3점으로 틀어막으며 6이닝 4실점 3자책으로 QS를 기록해 제몫은 해주었고 노디시전 상태에서 내려왔다. 팀은 박병호가 빠지고도 분전한 타선의 힘으로 8-6 승리를 거뒀다.

4월 9일 고척돔 kt 위즈전에서 1회 무사만루에서 2실점을 내주었지만 이지영의 침착한 리드로 2회부터 안정을 되찾았고 타선이 1회말 4점을 내주면서 6.0이닝 98투구수 (S:64, B:34) 5피안타 2사사구 4삼진 3실점으로 시즌 첫승을 거두었다.

4월 14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7이닝 동안 114구를 던지며 10삼진 2실점으로 역투했으나 타선의 부진으로 2점을 내는데 그쳐 패전을 면한데 만족해야 했다. 경기 초반에는 제구가 흔들리며 1회 2사 후 송광민, 제라드 호잉에게 연속 2루타를 맞고 선취점을 내줬다. 2회에는 선두타자 최재훈에게 좌월 솔로포를 허용했다. 하지만 3회부턴 완전히 안정을 찾아 1사 1,2루 위기에서 호잉을 삼진, 김태균을 땅볼 처리했다. 4회 이날 첫 삼자범퇴를 기록했고 1-2로 추격한 5회에는 2사 후 정은원을 볼넷으로 출루시켰지만 송광민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냈다. 6회 2사 후 최재훈에게 우전 안타를 맞은 뒤 변우혁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워 이닝을 마쳤다. 7회 2사 후 오선진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정은원을 땅볼로 잡아냈다.

4월 20일 LG 트윈스전. 1회 선두타자 이천웅의 타구를 중견수 박정음이 호수비를 펼쳐 첫 번째 아웃 카운트를 잡았다. 이후 정주현과 8구 승부 끝에 낫 아웃 삼진, 박용택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문제는 2회 부터. 채은성에게 좌전 2루타를 허용하여 만든 2사 2루 위기에서 옛동료 김민성에게 적시타를 맞아 점수를 내줬다. 이어 후속 타자 류형우에게 내야 안타, 오지환에게 볼넷을 내주며 2사 만루에서 이천웅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아 2회에만 3점을 내줬다. 대신 3회부터는 다시 안정을 되착아 5회까지 매 이닝 한 명씩의 주자를 내보내면서도, 수는 내주지 않았다. 5이닝 3삼진 6안타 2볼넷으로 이전보다 고전했지만 5이닝 3실점으로 최소한의 역할은 해주었다. 경기 후 피로 누적으로 몸상태가 쳐져있었다고 밝혔다.

넥센 5선발 중에서 가장 충실하게 로테이션을 소화하고 있음에도 내려가고 나서야 타선이 터지거나 아예 침묵하는 바람에 승운이 따르지 않아 이날까지 1승에 머물렀는데, 고참 박병호가 승수 못챙겨줘서 미안하다고 사과까지 했다고.

4월 26일. 친정팀 기아 타이거즈를 맞아 6이닝 8피안타 4탈삼진 2사사구 2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수확했다. 1회 2사 후 안치홍에게 볼넷, 최형우에게 내야안타를 허용해 2사 1,2루에 몰렸지만 나지완을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 위기를 넘겼다. 2회에는 이창진에게 중전안타를 맞은 뒤 폭투로 1사 2루로 몰렸다. 한승택에게 1타점 우익선상 3루타를 맞았고 기아에서 가장 타격감이 좋은 타자중 한명인 박찬호에게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맞아 역전을 허용했다. 타선이 분전해 3-2로 경기를 뒤집은 3회. 다시 2사 후 나지완에게 내야안타를 내줬으나 이창진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4회에는 김선빈에게 중전안타를 맞고, 2사 1루에서 이명기의 타구가 중전 2루타가 돼 2사 2,3루에 몰렸다. 하지만 여기서도 김주찬을 3루수 땅볼로 잡아내 스스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5회 안치홍을 볼넷으로 내보낸뒤 최형우를 1루수 땅볼, 나지완을 헛스윙 삼진, 이창진을 중견수 뜬공으로 돌려세워 깔끔하게 정리. 6회 선두타자 김선빈에게 우전안타를 맞았으나 한승택에게 2루수 앞 병살타로 유도해 주자까지 정리했고, 박찬호를 우익수 뜬공 처리하며 이날의 피칭을 마무리했다.

매이닝 안타를 맞아 8안타를 허용했지만 2회 2실점 외엔 매 이닝 위기를 효과적으로 넘기면서 실점을 최소화 했다. 상대 선발이 리그 정상급 투수인 양현종이라 더욱 값진 승리였다.

5월 2일 SK 와이번스전에선 처음으로 크게 고전하며 4이닝 7실점 6자책 7피안타 1홈런(만루) 3볼넷 4삼진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다. 1회 1사부터 한동민에게 볼넷, 최정에게 중전안타를 내주고 정의윤을 유격수 앞 땅볼로 병살유도했지만 유격수 김하성이 실책을 저지르며 1사 만루로 둔갑해버렸다. 흔들린 이승호는 결국 이재원에게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맞았다. 2회는 삼자범퇴로, 3회는 2사에서 1, 2루 위기를 맞았으나 실점 없이 막아냈다. 하지만 4회에서 올게 왔다. 김강민과 김성현에게 안타, 안상현에게 볼넷을 내주며 무사 만루를 내준뒤 노수광을 땅볼로 처리해 한숨 돌렸지만 한동민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주며 3번째 실점을 했다. 설상가상으로 최정에게 체인지업을 던지다가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만루홈런을 허용했다. 실점도 순식간에 7점이 됐다. 결국 4회를 마치지 마자 강판되었다. 다행히 팀은 타선의 힘으로 10-8 승리해 패전은 면했다.

5월 8일 LG 트윈스 전에서 시즌 그야말로 인생투를 보여주며 9이닝 동안 6피안타 2볼넷 4탈삼진을 기록하며 데뷔 첫 완봉승을 기록했다! 이는 2010년 금민철 이후로 9년만에 나온 히어로즈 구단 좌완 완봉승이며, 동시에 히어로즈 최연소 완봉승이기도 하기에 더욱 의미 있는 승리이다.
여담으로, 이 하루동안 무려 3명의 한국인 투수가 완봉승을 챙겼다. LA 다저스류현진, 삼성 라이온즈윤성환, 그리고 이승호.

3. 연도별 성적

역대기록
연도 출장 이닝 ERA ERA+ 안타 홈런 볼넷 사구 삼진 WHIP sWAR
2017 KIA/넥센 1군 기록 없음
2018 넥센 32 45 1 3 0 4 5.60 92.0 44 8 22 5 38 1.47 0.55
KBO 통산
(1시즌)
32 45 1 3 0 4 5.60 92.0 44 8 22 5 38 1.47 0.55

4. 여담


파일:000000.gif
* 와인드업 없이 세트포지션으로만 피칭하는 선발투수이며, 키킹 동작에서 살짝 덜컹하듯 멈추면서 여성이 다리 꼬기를 하듯 오른쪽 다리와 발목이 왼쪽 다리 넘을때까지 말려들어간다. 이런 투구폼 특성상 발목 움직임이 다른 투수들보다 많고 하체 밸런스가 제구 영향을 크게 타는 편.


* 이름이 같은 선배가 위로 두 명이나 있다. 공교롭게도 3명 모두 왼손 투수. 한 명kt wiz 코치이고 또 다른 한 명상무 코치다. 물론 한자 이름은 셋 다 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승호가 태어난 1999년에 큰 이승호는 LG 트윈스에 2차 1순위 신인으로 입단했고 작은 이승호는 군산상고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그해 말 쌍방울 레이더스의 1차 지명 신인으로 지명됐다.[6] 그리고, 엠스플은 76년생 이승호를 큰 이승호, 81년생 이승호를 작은 이승호, 99년생 이승호를 걍 이승호라고 한 적이 있다(...) 강승호??? 넥센 시절에는 넥승호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으나, 두 선배들이 모두 은퇴한지 오래인 상황이라 이제는 그냥 불러도 딱히 헷갈리는 일은 없을 듯.
파일:걍승호.jpg
선배들은 타이틀이 적혀있는데 혼자만 99년 출생

* 2019년 스프링캠프에서 불펜 투구 후 임시 인스트럭터인 박찬호장장 1시간동안 면담을 했다고 한다.생각만 해도 귀가 걱정된다


[1] 평상시에도 인터뷰에서 "이지영 선배님은 빛이 난다."라고 하는 등(...) 포수 이지영과 케미가 좋다. 이날 역시 완봉승을 기록한 이후 제일 먼저 이지영과 포옹하는 모습이 나왔다.[2] 여담으로 이날은 NC 다이노스드류 루친스키가 완투패를 하고, 삼성 라이온즈윤성환, 그리고 태평양 건너 LA 다저스류현진까지 완봉승을 거두는 등 완봉승이 유난히 많이 나온 하루였다.[3] 참고로 롯데측에서는 이승호보다 손주영을 더 높게 쳤고, JTBC에서 10개구단 스카우터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고교유망주로 손주영을 최고로 쳤다.[4] 롯데는 경남고 2학년인 최민준을 내년 1차 지명으로 뽑을 수 있기 때문에 올해는 고교 포수 최대어 지명으로 방향을 바꾼 것이라고 분석하는 시각도 있다. 최민준이 2016년 후반기에는 사실상 에이스로 활약했고, 잠재력도 이들 못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으로는 NC 다이노스이민호같은 대어급 선수를 다 낚아채갔기 때문에 NC의 연고인 마산용마고 출신인 나종덕을 데려갔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다. 여담이지만 최민준은 롯데가 아닌 SK에 지명받았다. 2018년 롯데 한동희가 1차지명받았고, 최민준은 2차 2라운드에서 SK가 지명했기 때문.[5] KIA에서는 추가로 손동욱이 넥센으로, 넥센에서는 유재신김세현이 KIA로 이적했다.[6] 다만 이듬해인 2000년 1월 쌍방울 레이더스가 해체되면서 실제 입단은 쌍방울 선수단을 인수한 SK 와이번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