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6 23:25:07

질롱 코리아


호주 프로야구 리그 소속 구단
노스이스트 디비전 사우스웨스트 디비전
파일:AucklandTuatara.png 오클랜드 투아타라 파일:Adelaide-Giants-로고.png 애들레이드 자이언츠
파일:iwu7MZA.png 브리즈번 밴디츠 파일:GeelongKorea.png ­ 질롱 코리아
파일:MtW1Vtp.png 캔버라 캐벌리 파일:external/5bdd58634ad4eea42ec1a137b8bcba64b278a9a3b5a14e4cfef8ef38b2e97fe9.png 멜버른 에이시스
파일:K8PfVIb.png 시드니 블루삭스 ­파일:D0123ye.png 퍼스 히트

파일:GeelongKorea.png
질롱 코리아
Geelong Korea
창단 2018년
디비전 사우스웨스트
연고지 빅토리아질롱[1]
홈구장 질롱 베이스볼 센터
(Geelong Baseball Centre)
메인스폰서 -
구단주 윈터볼코리아[2]
단장 -[3]
감독 그램 로이드(Graeme Lloyd)[4]
챔피언십 우승
(0회)
-
챔피언십 준우승
(0회)
-
파일:GeelongKorea.png | 파일:external/oi65.tinypic.com/2agq4j6.pn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 파일:유튜브 아이콘.png | 파일:디시인사이드 아이콘.png | 파일:네이버TV.png | 파일:카카오TV.png[5]

1. 개요2. 역사
2.1. 창단 발표2.2. 트라이아웃
3. 2018-19시즌
3.1. 초대 엔트리3.2. 시즌 전 평가3.3. 경기 및 방송 일정
4. 2019-20시즌
4.1. 시즌 전 전망4.2. 경기 일정
5. 주요 기록
5.1. 창단 첫 기록5.2. 구단 기록
6. 프로 배출 선수

1. 개요

2018년 10월에 창단 된 호주 프로야구 리그 소속팀으로 7번째 참가 팀이다. 연고지는 빅토리아질롱이며, 팀이름에 코리아가 들어있는 것에서 볼수 있듯이 한국인들이 주축으로 된 팀이다. 해외 리그에서 한국인이 주축인 팀은 일본 독립야구리그에서 한국인들로 구성되어 있던 서울 해치[6] 이후 두 번째.

창단을 주도한 스포츠마케팅 회사 해피라이징[7]이 마케팅을 담당하며 운영은 윈터볼코리아가 담당한다. 선수들에게 숙식은 제공하되 연봉은 나오지 않는 운영이라고 한다.[8]

2. 역사

2.1. 창단 발표

해피라이징이 2018년 5월 18일에 호주 프로야구 리그에 한국인으로 구성된 팀의 창단을 발표했고, 이어 21일에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창단체결식이 열렸다.##

2.2. 트라이아웃

2018년 9월 17일, 경기도 광주시 팀업캠퍼스에서 창단멤버를 가리기 위한 트라이아웃을 진행했다. 원래는 고척돔에서 진행하기로 했는데 참가자가 너무 많아져서 곤지암에 있는 팀업캠퍼스로 변경하고 17일~19일까지 3일로 일정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한다. 프로야구에서 방출된 선수,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한 고등학생 야구 선수, 그외 독립구단 선수들이 대거 참가했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두산 출신의 최현진, LG 출신의 장진용, 고양 위너스 소속의 길나온, 충암고 투수 히로나카 시히로, 물금고 외야수 노학준(노장진의 아들) 등이 참가했다. 200여 명이 참가했는데, 최대 25명을 뽑을 예정이라고.관련기사 그러나 합격자들이 사전에 대거 내정되어 있다는 비판도 나왔다.

2018년 9월 말, 30명으로 합격자가 추려졌고 한 달이 지나서 리그에 뛸 최종 엔트리 25명이 발표되면서 시즌이 시작되기 전까지 2주의 기간동안 전지훈련을 시작했다. (5명은 부상자 등을 대비한 예비 로스터일 가능성이 높다.)

공식 로스터 발표는 전혀 없으나, 야덕일지 유투브 페이지나 인스타그램 개인 계정들을 통해 훈련 영상이나 소속 선수가 공개되고 있다. 트라이아웃에서 전직 프로 선수인 장진용이나 이번 드래프트 미지명자인 노학준, 허태욱 등이 합류했으며 야구 해외파 선수들 중 하나인 컵스 루키리그 3년차 권광민 이 임대되어 왔다. 2018시즌이 끝난 후 KBO 리그 소속 구단들의 선수단 정리가 시작되면서, KIA 타이거즈 에서 방출된 김진우롯데 자이언츠, kt wiz에서 뛰었던 베테랑 불펜 이재곤이 선수단에 합류하기도 했다.

3. 2018-19시즌

3.1. 초대 엔트리


코치들의 보직은 따로 알려지지 않았으나, 유용목은 수비코치, 하상은은 투수코치, 안재백, 정병수는 트레이닝 코치로 추정된다. 정병수 코치의 경우 물리치료사라고. 허구연이 코치진이 아마추어 출신으로 구성되었다고 코멘트했는데, 유용목 코치는 프로선수 출신이다. 당초 최준석이 플레잉 코치로 합류한다고 보도가 났으나, 선수로만 등록되었다. 다만 베테랑 선수로서 멘토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외 팀 매니저로 박시인, 현지 팀 오퍼레이션 매니저 믹 알디스 (Mick Alldis)가 매니지먼트 업무를 담당했다.
참고로, 김동주가 코치직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트라이아웃에도 '야수 평가자' 자격으로 참가했다. 다른 뉴스에 의하면 현재 맡고 있는 다른 일 때문에 코치 활동을 하긴 어려운 상태라고 한다. 아래는 2018년 10월 29일 최종 확정된 명단. 팀 표시가 볼드체로 표시된 경우는 해당 팀에 소속되어 있는 경우를 의미한다(고교, 대학 졸업 예정자 제외). 호주 겨울 리그는 현재 팀이 있는 선수들에 대한 임대 운영이 가능하다. 언론 등에서 헷갈리는 경우가 많은데, 별 생각 없이 다 방출당한 선수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예를 들어 메이저리거 최지만의 경우에도 시애틀 싱글 A 소속으로 호주리그에서 최고 수준의 타자였던 적이 있었다.
선수단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선수명 주요 경력 포지션
강화영[B] 세광고-두산-연천 미라클 투수
구대성[11] 대전고-한양대-빙그레/한화-오릭스-뉴욕메츠-한화-시드니 투수
길나온 북일고-넥센-고양 위너스 투수[12]
김병근 세광고-한화 투수
류기훈 제물포고-연세대-KIA-고양 위너스 투수[13]
박지웅 진흥고-LG 투수
배진선[B] 동성고-원광대-삼성-의정부 신한대학교 피닉스 투수
이상학 경북고-계명대-삼성-고치 파이팅 독스 투수[15]
이재곤 경남고-롯데-kt 투수
장진용 배명고-LG 투수
허건엽[A] 포철공고-SK 투수
신승원 북일고-한화-연천 미라클 포수[17]
임태준 전주고-현대-넥센-SK 포수
한성구 서울고-홍익대-KIA-고치 파이팅 독스 포수
국대건 세광고(졸업 예정) 내야수
김승훈 서울고-홍익대-LG 내야수
박휘연 휘문고-경희대-kt-성남 블루팬더스 내야수
유용목[18] 강릉고-삼성-KIA-경찰 내야수
이주호 진흥고-군장대 중퇴-송원대(졸업 예정) 내야수
조한결 안산공고-중앙대-성남 블루팬더스 내야수[19]
최준석[A] 세민디지털대-롯데-두산-롯데-NC 내야수
권광민 장충고-시카고 컵스 루키리그 외야수
서지호 북일고 외야수
우동균[A][C] 대구상원고-삼성-가가와 외야수
이용욱 부경고-대불대-고양 원더스-삼성 외야수
임종혁[23] 배명고-동국대-롯데 외야수[24]
장민도[B] 휘문고-경희대-고양 위너스 외야수
최윤혁[A] 중앙고-연세대 외야수
}}}||

김경언, 김차연, 김태성, 박성중, 이석재, 히로나카 시히로, 조남현, 천보웅, 한승민, 허태욱 등이 당초 명단에 있었으나 최종 엔트리에는 들지 못했다. 김경언은 이미 사업상 호주행을 포기했다고 하며 나머지 선수들은 5명의 예비 엔트리에 들어 있을 가능성이 있었으나 이들 중 아직 추가된 선수는 없다. 그리고 최윤혁은 햄스트링 부상 때문에 개막전 로스터에서는 빠졌고 2주차 이후 합류했다.

해당 명단 중에서 3명은 고교 졸업 예정 선수이다.

투수 강화영은 등판 기록 없이, 배진선은 개막전 1경기 등판을 끝으로 로스터에서 제외되었다. [27] 외야수 장민도 역시 5주차를 끝으로 10경기 .167의 기록을 남기고 제외되었다. 2주차 이후 전력보강차원에서 KBO 베테랑 최준석, 우동균과 SK 출신 허건엽이 합류했다. 3주차 이후 롯데 출신 멀티자원 임종혁이 합류했다.

7주차 이후 불펜진 한축을 맡았던 권휘와 2주차 이후 합류했던 외야수 우동균이 로스터에서 제외되었다. 대신 수비코치를 맡고 있던 KIA 출신 내야수 유용목이 리저브에 등록되었다. 권휘는 9주차에 복귀했다. 우동균도 10주차에 복귀했다.

10주차에는 구대성 감독이 선수로 등록되었고, 실제로 3차전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팀은 2-9로 패배. 야 답답해서 그냥 내가 뛴다

겨울리그의 특성상 해당 선수들이 2019/20 겨울시즌에 뛰게 될 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3.2. 시즌 전 평가

선발이 가능한 투수 중에서 KBO 리그 경험이 있는 선수는 김진우(~2018), 장진용(~2017) 이 대표적이며 이변이 없는 한 이들이 선발진의 원투펀치를 맡아줘야 한다. 이외에 김병근(~2015), 이재곤(현 KT 위즈) 등이 투수진의 중심을 잡아줘야 한다. 나머지 선수들은 독립리그나 고교야구에서 상당한 활약을 하던 선수들 위주로 구성되었으나, 마이너리그 출신 임대선수가 주축을 이루는 다른 팀들과의 경기에서 어느 정도의 경기력을 보일 지는 아직은 미지수로 보인다. 시즌 첫 4연전에서 선발 로스터가 장진용-이재곤-김진우-길나온으로 구성된 것이 밝혀졌다.

포수는 올해 방출된 SK 임태준 (퓨처스리그 38경기 59타석) 과 일본독립리그 고치 파이팅독스의 주전 한성구, 한화 출신의 신승원이 서로 나누어 맡을 것으로 보인다. 내야수는 로스터 내 숫자가 좀 적어서 아마 1루수는 타 포지션 출신 선수들이 좀 충원할 듯 하다. 2루수는 LG 출신 김승훈, 3루수는 KT 출신 박휘연과 고교야구 3루수/포수 였던 국대건이 경쟁할 듯 보인다. 조한결은 외야수 출신이지만 안산공고 시절 유격수를 본 적이 있다. 길나온이 투수로 표기되어 있는데 진짜로 포지션을 바꾼 것이 아닌 서류상의 오류라면 내야 전천후로 뛸 가능성이 높다. 외야수는 코너에서는 연대 출신 최윤혁과 경희대 우익수 출신의 위너스 장민도, 컵스 루키리그의 우/좌익수 권광민 등이 주축이 될 것으로 보여지며 중견수는 삼성에서 신고선수로 뛰었던 이용욱과 노장진의 아들로 잘 알려진 노학준 등이 뛸 것이다. 서지호는 고교 졸업 이후 한화 전력분석원을 하다가 들어온 케이스인데, 정확한 포지션은 알려지지 않았다.

3.3. 경기 및 방송 일정

질롱 코리아의 경기는 MBC SPORTS+에서 전 경기를 생중계 할 예정이다. 그러나 엠스플2의 폐국이 예고되면서 중계 여부는 불투명하게 됐다. 그러나 엠스플에서 중계를 예고하며 일단 예정대로 중계를 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19시 30분에 시작될 KBL 중계와 겹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현재 19시 30분까지 중계, 이후 농구로 넘어가는 것으로 편성되어 있다. 이후 STN SPORTS가 녹화중계로 합류하기로 결정되었다. 녹화중계는 본 경기 다음날 19시에 편성된다. 중간에 생중계가 끊긴 경우 녹화중계로나마 경기 내용을 모두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사이트에서는 시청이 불가능했으나 4주차부터 네이버에서 시청이 가능하며(단, 끝까지 시청할 수 있는 경기는 적다. 프로농구 중계가 시작하기 전에 끊어버리는 경우가 대부분.) ABLTV.COM[28]로도 중계를 볼 수 있다.

영어지만 ABL 공식사이트에서 문자중계도 지원해준다. 이곳에 들어가면 점수판이 나오는데, 여기서 해당 경기 점수판의 Box를 누르면 선수 스탯이 나오고, Log를 누르면 문자중계가 나온다. 야구용어만 알면 대충 알아들을 수 있다. 그리고 GAMEBOX를 누르면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KBO 문자중계 화면에서 문자중계를 뺀 스탯과 타석 그림, 그라운드 상황 등이 실시간으로 나온다.

개막전 경기는 당시 예정되어 있던 KBL 경기가 엠스플2에 대신 편성되며 끝까지 진행하게 되었다. 엠스플2에 KBL 경기가 없는 날에는 계속 중계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이지만, 폐국된 이후나 채널이 모두 찼을 경우에는 중간에 중계가 끊길 것으로 보인다.
2019년 사실상 1월부터는 시즌이 끝나기 때문에 MBC SPORTS+2 채널은 폐국될때까지 이어졌다. [29]

2019년 1월 6일 에들레이드 바이트 전을 끝으로 MBC SPORTS+의 중계가 중단되었다. 이런 함량 미달 경기를 언제까지 봐야 하느냐는 비판이 계속 이어져서 중계를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개막 경기는 2018년 11월 15일 이며, 주 4회(목/금/토/일) 경기를 진행하는 일정으로 치뤄진다. 같은 디비전은 엘버른, 에들레이드, 퍼스 는 홈&어웨이로 각각 4게임을 치룬다. 타 디비전은 2팀과는 홈에서 4게임을, 2팀과는 원정에서 4게임을 치르도록 편성되었다.
시리즈 원정
1 11월 15 16 17 18 - 시드니 블루삭스
2 22 23 24 25 퍼스 히트 -
3 12월 29 30 1 2 - 멜버른 에이시스
4 6 7 8 9 에들레이드 바이트 -
5 13 14 15 16 오클랜드 -
6 20 21 22 23 - 캔버리 캐벌리
7 27 28 29 30 멜버른 에이시스 -
8 1월 3 4 5 6 - 에들레이드 바이트
9 10 11 12 13 - 퍼스 히트
10 17 18 19 20 브리즈번 밴디츠 -
  • 포스트시즌 일정은 추후 확정

자세한 내용은 질롱 코리아/2018-19시즌 문서 참조.

4. 2019-20시즌

2019/20시즌은 질롱 코리아 전경기를 LG 유플러스 프로야구 앱에서 생중계할 예정. 아무래도 편성 문제에서 자유로운 뉴미디어 중계이기 때문에 지난 시즌처럼 32경기 중계에 그치거나 중계를 중간에 끊는 등의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고 안정적으로 전 경기 중계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TV 중계가 아니다 보니 첫 시즌 보여준 실망스런 성적과 겹쳐 전반적인 관심도가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키움 히어로즈를 비롯한 프로팀들이 2군 유망주들을 대상으로 합류시킨다는 기사가 나왔다.#

2019년 10월 4일 선수단이 발표됐다. 연합군 유망주 팀의 형태가 됐다. 엔트리 기사 다만 선수단이 부족하기에 추가로 독립리그나 방출선수 영입 가능성도 있다.

구대성이 감독직을 그만두게 된 계기나 이유는 명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

16일 기사로 한화 서균, SK 허민혁, 키움 배현호가 추가 합류했으며, 원래 명단에 있던 임규빈이 개인사정으로 하차하면서 김인범이 대체 선수로 합류했다.

◆ 2019/20시즌 질롱 코리아 선수단 명단

▲감독 : 그램 로이드

▲코치 : 임경완, 김태완, 임훈, 켈리 지블런, 트레이너 2명

▲투수(11명) : 박종무, 송주은, 이인복, 장국헌, 정태승, 차재용(이상 롯데) 신효승, 양기현, 김인범(이상 키움), 서균(한화), 허민혁(SK)

▲포수(3명) : 주성원, 배현호(이상 키움), 박재욱(LG)

▲야수(11명) : 고승민, 김대륙, 전병우, 허일(이상 롯데), 김주형, 송우현, 임지열, 추재현(이상 키움), 백승현, 이진석, 홍창기(이상 LG)

4.1. 시즌 전 전망

창단 첫해와 달리 선수단 전원이 현역 프로 선수로 구성되었다. 지난해 질롱 코리아는 무려 28명의 선수가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내려가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다. 이 중 무려 6명이 프로 경력이 전무한 아마추어 출신 선수였고, 이재곤, 장진용, 김진우, 최준석, 우동균 등 스타 출신 선수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긴 했으나 모두 전성기가 한참은 지난 선수들이었기 때문에 아마추어 출신과 별 다를 바 없는 기록을 남기거나 그보다 못한 성적을 내어 야구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줬다.[30] 현역 마이너리거였던 권광민은 장타와 수비를 제외하면 대체로 실망스러웠고 결국 마이너리그로 복귀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방출되었다. 즉, 질롱 코리아가 스타 출신 선수들을 수집해 잠시 소소한 화제성을 이끌어 냈던 것은 사실이나, 실질적으로 베테랑 영입을 통한 전력 상승 효과는 거의 없었다고 볼 수 있다. 그만큼 작년 시즌 7승 33패라는 씁쓸한 기록을 되새겨 봤을 때, 국내 방출 선수, 미지명 선수, 독립리그 선수의 기량이 적어도 상위 싱글 A 정도까지는 올라온 호주리그 수준에 크게 못 미쳤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실제로 시즌 후 프로 복귀 선수도 28명 중 단 세 명에 그치는 등 호주프로야구를 유망주 교육리그로 활용하겠다는 방안은 질롱 코리아 전력 상승을 위해서도, 한국 야구 유망주 발전을 위해서도 좋은 선택이라고 볼 수 있기는 하다.

다만 아직까지는 이 선수단으로 질롱 코리아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하기는 어렵다. 지난 시즌 시작 전 호주 야구에 정통한 구대성 감독 또한 호주 야구 리그가 KBO 1.5군 수준까지 올라왔다는 식의 발언을 했는데 KBO 리그와 마찬가지로 호주 리그 선수 대부분이 균등하게 1.5군 수준의 기량을 갖췄다고 보기는 어렵고, 개중에 1군급 선수와 2군급 수준이 섞여 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 일단 마이너 파견 선수들은 대부분 싱글A급 선수들이 주로 파견되고, 더블A~트리플A부터 최고 메이저와 마이너를 왔다 갔다 하다 방출된 AAAA리거가 팀의 주축을 맡으며 재취업을 노린다.[31] 여기에 야구 발전 속도가 매우 빠른 호주 현지 선수, 대만 파견 선수, 일본 파견 선수[32] 등이 가세해 전반적으로 다양한 기량의 선수들이 섞여서 뛴다고 보면 쉽다. 즉, 막연하게 호주 프로야구니까 호주 국적 선수들을 주로 상대하겠구나 하는 생각은 오산이라는 것. 또한 역사적으로 메이저리그에 상당한 커리어를 남긴 호주 출신 선수들도 많고[33]호주 자체가 세계적으로 야구 강국이고 발전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호주 현지 선수들도 무시할 수 없다는 것.

여기에 비춰 보아 질롱 코리아 또한 KBO 1군 주전 선수가 투타에 2-3명, 그리고 나머지는 1.5군급과 2군급으로 구성되면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전력을 갖출 수 있다고 볼 수 있는데, 19/20시즌 로스터는 전반적으로 유망주 위주 구성이기 때문에 지난 시즌보다 적어도 프로 구단의 선택을 받지 못했던 선수들로 구성된 지난해보다 전력이 약간 더 좋아졌다고 볼 수 있을 정도일 뿐 지난 시즌 대비 3~5승 정도를 더 하면 다행인 수준이다. 덧붙여, 25인 로스터 중 말이 좋아 유망주지 만약 질롱에서 부진하고 다음 시즌에도 부진하면 내년 시즌 후 정리될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 특히 성민규 신임 단장을 중심으로 선수단 개편이 진행되고 있는 롯데 선수들 중엔 부상과 부진 등으로 성장이 정체된 유망주들도 다수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투수 박종무, 외야수 이진석, 내야수 김대륙 등의 경우 현역병으로 군 제대 후 질롱 코리아가 첫 실전 무대이기 때문에 본래 기량이 바로 나올지도 미지수다. 다른 선수들 또한 2군에서 출전 기회를 적게 얻어 실전 경험을 쌓기 위해 호주리그에 파견되는 것이기 때문에, 경기 감각이 어느 정도일지도 알 수 없다.

교육리그인 만큼 테스트도 많이 하고 올시즌은 시즌 도중 선수 수혈이 어려운 만큼 포지션은 유동적으로 갈 것으로 전망된다. 일단 고승민의 경우 본 포지션인 내야수가 아닌 중견수로서의 가능성을 테스트해 볼 것이라고 하며, 이외 수적으로 타팀에 비해 부족한 만큼 다른 선수들도 멀티 포지션으로 기용될 가능성이 높다. 교육리그이기도 하고 선수단 정원이 적기 때문에 결과와 상관 없이 모든 선수들이 성장에 충분한 실전 경험을 쌓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투수력은 지난 시즌에 비해 나아지기는 했으나 여전히 약한 편이다. 투수진 대부분이 1군 경력이 거의 없는 편인 건 매한가지이기 때문. 선발진은 올 시즌 퓨처스에서 선발로 준비한 송주은이 1선발로 뛸 가능성이 상당히 높고, 이외 장국헌, 박종무 등이 긴 이닝 소화 능력이 있는 만큼 선발진에 합류할 것으로 추정된다. 올 시즌 1군에서 불펜으로 얼굴을 비춘 이인복 또한 2군에서는 시즌 막바지로 가면서 긴 이닝을 소화했기 때문에 선발진에 합류할 수도 있으나, 이후 SK에서 선발로 육성하고 있는 강속구 투수 허민혁이 추가 합류하면서 허민혁의 선발진 합류가 유력한 편이다. 다만 이 구성은 너무 우완 일색이기 때문에 좌완 요원인 정태승, 차재용, 신효승 등이 선발진에 합류할 수도 있으나 체력적인 측면에서 부담이 가는 선택이다. 선발진은 다소 불안한 구성이긴 하지만, 불펜 자원은 좋은 선수들이 상당히 많다. 전술한 정태승, 차재용, 신효승 등은 좌완 릴리프로 충분히 활용 가치가 높으며, 고양 히어로즈 주축 불펜인 신효승, 양기현, 김인범 등이 합류하기 때문에 큰 걱정이 없는 수준. 특히 서균은 1군 경험이 풍부한 만큼 사이드암 셋업맨으로 뛸 가능성이 높고 신효승은 퓨처스에서 4.01의 준수한 ERA를 보여준 만큼 필승조에 무난히 들 것으로 전망된다. 무엇보다 지난 시즌 좌완이 류기훈 한 명 뿐이라 구대성 감독이 직접 마운드에 오르는 등 좌완 투수난을 겪었던 질롱 불펜진에서 좌완을 여럿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은 상당히 고무적. 투수진 구성 측면에서 아쉬운 점은 뚜렷하게 강속구 투수라고 할 만한 선수가 허민혁 뿐이라는 점이다. 허민혁은 사실상 선발로 뛸 가능성이 높은 만큼, 결국 마무리 보직을 맡을 선수가 애매한 편. 경험에 초점을 맞춰 이인복이나 서균이 마무리로 갈 수도 있으나 구위가 마무리치고는 약하다. 총평하자면 전반적으로 투수진이 약한 편이기는 하나 지난 시즌에 비하면 불펜구성이 탄탄한 편.

주전 포수는 키움의 거포 포수인 주성원이 맡을 가능성이 높으나, 교육 리그인 만큼 경찰 야구단에서 기량을 갈고 닦은 박재욱과 플레이 타임을 양분할 것으로 보인다. 추가로 배현호가 합류했는데 피로도가 높은 포수 포지션인만큼 선택지는 많은 상황이다. 고승민은 외야와 내야를 넘나들며 리드오프 혹은 테이블 세터로 배치될 것으로 보이며, 수비력이 출중한 김대륙이 주전 유격수로 뛰면서 질롱의 불안한 수비 고민을 해결해 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김대륙의 경우 타격능력에 의문점이 큰 선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거포 유격수 자원 김주형이 기용될 수도 있다. 올 시즌 1군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전천후 내야수 전병우는 내야 전 포지션 소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부족한 내야 자원의 뎁스를 메우면서 내야에서는 고승민의 포지션에 따라 유동적으로 기용될 가능성이 높다. 백승현 또한 수비가 좋고 퓨처스에서 타율도 좋기는 했으나 주력 등은 애매해 타순은 미정이나 주 포지션인 2루수로 하위 타선의 한 축을 맡을듯. 외야수 허일은 파워가 있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퓨처스에서 3할을 기록하는 등 정확성이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클린업 트리오의 일원으로 기용되고, 중심 타선은 퓨처스에서는 최고 수준의 선수인 거포자원 3루수 임지열, 외야수 홍창기가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외야수 추재현 또한 타격에 강점이 있는 선수로 타 선수와 함께 지명 슬롯을 오고 가며 주전급으로 출장할 가능성이 높다. 이진석은 빠른 발을 앞세워 대주자, 대수비로 뛰거나 상황에 따라 리드오프로 기용될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경찰 야구단에서 기량이 발전했다는 평을 받는 송우현은 대타, 백업 외야수로 기용될 것으로 추정된다.

4.2. 경기 일정

개막 경기는 2019년 11월 21일 이며, 주 4회(목/금/토/일) 경기를 진행하는 일정으로 치뤄진다. 같은 디비전인 멜버른, 애들레이드, 퍼스는 홈&어웨이로 각각 4게임을 치룬다. 타 디비전인 시드니, 캔버라는 홈에서 4게임을 치르고 오클랜드, 브리즈번과는 원정에서 4게임을 치르도록 편성되었다.
일자 홈 / 원정 시간 상대팀
2019년 11월 21일 ~ 24일 (한국 시간+2h)
6:30 pm / 6:30 pm / 7:00 pm / 1:00 pm
시드니 블루삭스
11월 28일 ~ 30일[34] 원정 (한국 시간+1h)
6:00 pm / 6:00 pm / 2:30 pm[D] / 6:00 pm[D]
브리즈번 밴디츠
12월 5일 ~ 8일 (한국 시간+2h)
6:30 pm / 6:30 pm / 7:00 pm / 1:00 pm
애들레이드 자이언츠
12월 12일 ~ 15일 원정 (한국 시간-1h)
7:00 pm / 7:00 pm / 7:00 pm / 4:00 pm
퍼스 히트
12월 19일 ~ 22일 원정 (한국 시간+2h)
7:00 pm / 7:00 pm / 7:00 pm / 1:00 pm
멜버른 에이시스
12월 26일 ~ 29일 (한국 시간+2h)
6:30 pm / 6:30 pm / 7:00 pm / 1:00 pm
캔버라 캐벌리
2020년 1월 2일 ~ 5일 원정 (한국 시간+4h)
7:00 pm / 7:00 pm / 7:00 pm / 1:00 pm
오클랜드 투아타라
1월 9일 ~ 12일 (한국 시간+2h)
6:30 pm / 6:30 pm / 7:00 pm / 1:00 pm
멜버른 에이시스
1월 16일 ~ 19일 (한국 시간+2h)
6:30 pm / 6:30 pm / 7:00 pm / 1:00 pm
퍼스 히트
1월 23일 ~ 26일 원정 (한국 시간+1h 30m)
7:00 pm / 7:00 pm / 7:00 pm / 12:00 pm
애들레이드 자이언츠

5. 주요 기록

5.1. 창단 첫 기록

창단 첫 기록
{{{#!folding [ 펼치기 · 접기 ] 기록 선수 일시 내용
첫 경기 - 2018년 11월 15일 vs 시드니 - 1:8 패
첫 홈경기 - 2018년 11월 22일 vs 퍼스 - 1:7 승
첫 승리 - 2018년 11월 22일 vs 퍼스 - 1:7 승
첫 무실점 승리 - 2018년 12월 15일 DH2 vs 오클랜드 - 0:3 승
첫 선발투수 장진용 2018년 11월 15일 vs 시드니 개막전 선발
첫 타자 노학준 2018년 11월 15일 1회초 선두타자
첫 출루 조한결 2018년 11월 15일 1회초 볼넷
첫 안타 김승훈 2018년 11월 15일 2회초 유격수 내야안타
첫 타점 이용욱 2018년 11월 15일 2회초 무사 1,2루서 좌전 2루타
첫 득점 김승훈 2018년 11월 15일 2회초 권광민 적시타 때 득점
첫 홈런 권광민 2018년 11월 22일 2회말 무사 2루서 우중월 홈런
첫 만루홈런 김승훈 2018년 12월 1일 8회초 무사 만루서 우중월 홈런
첫 결승타 권광민 2018년 11월 22일 2회말 무사 2루서 우중월 홈런
첫 탈삼진 장진용 2018년 11월 15일 1회말 요니스 루킹삼진
첫 승리투수 장진용 2018년 11월 22일 6이닝 1실점
첫 패전투수 장진용 2018년 11월 15일 4이닝 4실점(3자책)
첫 홀드투수 이재곤 2018년 11월 29일 1이닝 무실점
첫 세이브투수 허건엽 2018년 11월 29일 1이닝 무실점
QS 장진용 2018년 11월 22일 6이닝 1자책
QS+ 장진용 2018년 11월 29일 7이닝 1자책
완투 장진용 2018년 12월 21일 4이닝 4실점(패)[37]
첫 선발 무실점 승리 김병근 2018년 12월 15일 DH2 5.1이닝 무실점
첫 실점 장진용 2018년 11월 15일 4회말 무사 만루서 2루수 맞고 2타점 적시타
첫 피홈런 장진용 2018년 11월 22일 4회초 체스터 솔로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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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링 히트사이클링 홈런, 완봉승등의 달성하기 힘든 기록은 아직 없다. 또 공식적으로 완투 기록은 장진용이 기록하고 있지만 기본 8이닝 이상의 완투는 아직 없다.

5.2. 구단 기록

구단 기록
{{{#!folding [ 펼치기 · 접기 ] 기록 선수 일시 내용
단일 최다 타점 김승훈 2018년 12월 1일 6타점
최다 이닝 소화 길나온 2018년 11월 17일 7.2이닝 (4실점)
최다 투구수 길나온 2018년 11월 17일 123구
최다 탈삼진 김진우 2018년 11월 30일 9탈삼진
최다 득점 12 2018년 12월 1일 vs 멜버른 - 12:18 패
최다 실점 23 2018년 11월 23-24일[38] vs 퍼스 - 23:2 패
최다 실점 투수 이재곤 2018년 11월 23-24일[39] 5이닝 17실점(15자책)
최다 점수차 승리 6 2018년 11월 22일 vs 퍼스 - 1:7 승
최다 점수차 패배 21 2018년 11월 23-24일[40] vs 퍼스 - 23:2 패
최다 연승 2 2018년 12월 15일[41] vs 오클랜드 - DH1 3:5 승, DH2 0:3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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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프로 배출 선수

질롱 코리아는 고양 원더스와는 달리 창단 목적이 최대한 많이 프로 선수를 배출하는 데 있었다고 볼 수는 없으나, 방출생, 독립리거, 미지명선수만으로 창단 멤버를 꾸린 만큼 호주리그에서 호성적을 거둬 주축 선수들을 프로로 복귀·진출시키려는 의도는 확실히 있었다. 첫 시즌 기록이 워낙에 처참해서 그렇지 만약 질롱 코리아가 첫해부터 최소 포스트시즌 진출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면 고양 원더스와는 달리 호주프로야구리그에서 지위가 뚜렷한 프로리그 가입팀인 만큼 안정적으로 KBO리그에 재도전을 꿈꾸는 선수들을 수급해주는 선순환을 일으킬 수도 있었다. 하지만 방출 선수만으로는 좋은 성적을 거두기엔 한계가 있었고, 두번째 시즌부터는 KBO 차원에서 질롱 코리아로 KBO 유망주들을 교육리그 개념으로 파견한다는 계획이 나온 상황. 아무튼 질롱 코리아가 첫해 형편없는 성적을 거둔 것은 사실이나 로스터에 등록되어 실제로 뛴 30명의 선수들 중 두각을 나타낸 선수들이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었고, 현재까지 3명의 선수를 프로로 복귀 또는 진출시켰다. 특히 당초 질롱 코리아에 입단한 고등학교 졸업 예정 선수 3명이 대학을 포기하고 미래가 불명확한 호주리그팀에 합류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우세했으나, 2020 신인 드래프트 직후 노학준권휘가 프로 진출에 성공, 오히려 고졸 선수의 질롱 코리아 합류 성공 모델이 되었다. 아래 리스트는 별다른 프로 경력 없이 프로에 진출했거나 (볼드체), 프로무대로 복귀에 성공한 선수.
이름 입단년도 포지션 투타 입단 전 경력 프로 복귀·진출 팀 복귀·진출일시
김진우 2018/19 투수 우투우타 서석초-진흥중-진흥고-KIA-서울해치-KIA 술타네스 데 몬테레이[42] 2019.2.25
노학준 2018/19 외야수 좌투좌타 부산 대연초-경주중-물금고 NC 다이노스 2019.8.29
권휘 2018/19 투수 우투우타 관산초-강남중-덕수고 두산 베어스 2019.8.29

2019년 2월 25일 김진우가 멕시칸 리그(LMB) 소속 술타네스 데 몬테레이에 입단하면서 질롱 코리아 1호 프로 복귀 선수가 되었다. 하지만 1승 1패 평균자책점 6.12의 초라한 기록만 남긴 채 5월 중 방출[43]되었다. 이후 롯데 자이언츠 입단 테스트까지 응시했으나 불합격, 선수 생활을 정리했다.

2020 신인 드래프트 직후 질롱코리아 고교 선수 3인방 중 2명인 노학준권휘가 각각 NC 다이노스, 두산 베어스와 육성선수 계약을 맺었다. 노학준은 당초 LA 다저스의 러브콜을 받을 정도로 질롱 코리아 야수 중 가장 좋은 활약을 펼쳐 시즌 직후 프로 입단이 점쳐졌으나 성사되지 않았고, 연천 미라클에 합류했다가[44] 뒤늦게 프로 진출에 성공했다. 권휘는 질롱에서도 최고 구속이 140km/h 언저리에 그쳤고, 높은 ERA와 많은 피홈런 개수 때문에 프로 진출 여부가 불투명했으나 두산 베어스 입단에 성공했다.
[1] 멜버른 근처 동네다.[2] 총괄 운영사[3] 박충식 단장은 사임하고 2020년에 새로 창단하는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야구부 감독을 맡았다.[4] 미국 메이저리그 투수 출신이며, MLB 통산 30승(36패)에 ERA 4.04를 기록했다고 한다.[5] 네이버TV카카오TV는 정확히는 질롱 코리아 채널이 아닌 호주 프로야구 리그 채널이지만, MBC SPORTS+가 중계하는 영상만 올라오기 때문에 질롱 코리아 경기만 업로드되고 있다.[6] 여담으로 질롱에 입단한 김진우가 한 때 방황하던 시절 서울 해치에 잠시 적을 둔 적이 있었다.[7] 프로모션 회사로, 컴투스 프로야구 포인트가 이 회사의 작품이다.[8] 호주 프로야구 리그 자체가 명목상으론 프로리그이나 구단 매출/수입이나 선수들 급여, 리그 흥행 및 인지도 등에서 실질적으론 세미 프로리그이므로 질롱 코리아 선수들의 연봉이 없는 것은 사실 크게 놀라운 일은 아니다. 구단들의 샐러리 캡은 팀당 10만 호주달러(한화 약 8180만원, 환율 19.04.29 기준)에 불과하다. 즉, 1군 선수들의 1시즌간 급여가 도합하여 8200만원을 넘을 수 없는 것이니 1인당 평균적으로 약 2~3백만원 정도만을 10주에 걸쳐서 가져 가는 것이다. 물론 2명의 선수를 marquee선수로 지정하여 샐러리캡의 제한을 받지 않고 선수들에게 무제한으로 급여를 지급할 수 있으나 현재 이를 이용하는 팀은 거의 없고 ABL 역사상 최고급여액은 5,400 호주달러(한화 약 441만원)에 불과하다. 샐러리캡 최고 급여[9] 뒤의 두 코치는 로스터에 없다.[B] 로스터 제외[11] 질롱 코리아의 감독. 마지막 라운드인 10라운드 액티브 로스터에 등록되었다. 10라운드 3차전에 불펜으로 등판했다.[12]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할 때는 내야수 길민세였다. 질롱 코리아에 합류하면서 길나온으로 개명했고 보직도 투수로 전환해서 개막시리즈 4선발로 출전했다.[13] 역시 외야수 출신이었다.[B] 로스터 제외[15] 대학야구에서 유격수와 투수 모두를 봤던 한국에서는 보기드문 투웨이 유망주였다.[A] 2주차 이후 합류.[17] 이용욱, 국대건 등 기존 1루 자원이 수비에서 문제점을 노출하면서 주전 1루수로도 나서고 있다.[18] 코치로 합류했다가 6주차 이후 리저브 명단 포함. 액티브 로스터에 포함된다면 백업 내야수로 뛸 것으로 보인다. KBO 통산 13경기 출장 기록이 있다. 9라운드부로 전격 액티브로 전환되었으며, 퍼스 히트와의 원정 1차전 4번 타자로 선발되었다.[19] 중앙대에서는 외야수로 쭉 뛰었으나 안산공고 시절 유격수를 본 적이 있다.[A] 2주차 이후 합류.[A] 2주차 이후 합류.[C] 로스터에서 제외되었다가 복귀[23] 3주차 이후 합류[24] 내/외야를 오갈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B] 로스터 제외[A] 2주차 이후 합류.[27] 좌완투수라곤 류기훈, 배진선 둘 뿐이었던 팀 상황상 굳이 제외될 이유는 없었는데, 부상이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 구대성 감독 역시 부상선수는 끌고 가지 않겠다고 시즌 초에 선언한 바 있다. 그러나 1주차 세 경기 이후 부상으로 조기 귀국한 서지호가 그대로 액티브 로스터에 남았고, 최윤혁이 5주차부터 부상으로 전혀 뛰지 못하고 리저브 명단에 남으면서 구대성 감독은 졸지에 식언을 한 셈이 되었다.[28] ABL 공식 유튜브채널[29] MBC SPORTS+2는 2019년 2월 18일에 MBC ON으로 런칭되었다.[30] 실제로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준 장진용을 제외하면 모두 기대 이하 성적을 냈다. 이재곤은 37.1이닝 37볼넷 ERA 13.98이라는 충격적인 부진을 보였고, 김진우는 1승 8패 ERA 9.36, 최준석은 2루타 1개, 단타 8개 타율 .243, 우동균은 홈런 없이 3타점 .263 등 오히려 노학준이나 권휘 등 고졸 선수들보다 못하거나 비등한 성적을 내 재기 가능성을 보여야 할 무대에서 오히려 아마추어나 별 차이 없는 기록을 내 모두 소속팀을 찾지 못하거나 은퇴하고 말았다.[31] 18-19시즌 기준 메이저리그 1라운더 출신 피트 코즈마, ML 통산 3점대 선발 출신 조쉬 콜멘터, 루크 휴즈, 기프트 은고에페, 그리고 국내 프로야구에서 뛰었던 알렉스 마에스트리나 트래비스 블래클리같은 선수들.[32] 이쪽은 그나마 실업야구 출신들이 많기는 하나 18/19시즌 일본 국대 출신 이마나가 쇼타가 파견되어 ERA 1위를 기록하고 일본으로 복귀해 리그에서도 부활했다.[33] 당장 19/20시즌 질롱 코리아 신임 감독으로 부임한 그램 로이드부터 뉴욕 양키스 등지에서 활약한 베테랑 좌완 불펜 출신이고, 2019시즌 KBO에서는 한화 소속 워윅 서폴드가 3점대-190이닝의 호성적을 찍었을 정도로 호주 선수들의 기량도 만만치 않을 정도로 좋다. 참고로 워윅 서폴드 또한 2010년부터 2017년까지 퍼스 히트 소속으로 뛰었는데 한국에서의 성적을 보면 호주리그를 재패했을 것 같지만 통산 ERA가 3.32 정도로 압살할 수준의 에이스는 아니었다.[34] 30일은 더블헤더 경기로 치뤄진다.[D] 더블헤더 경기[D] [37] 5회 강우콜드[38] 서스펜디드 DH1[39] 서스펜디드 DH1[40] 서스펜디드 DH1[41] 더블헤더 전승으로 당일에 2연승[42] 멕시칸 리그(LMB)소속 팀으로, 마이너 레벨 AAA에 해당하는 프로 야구팀이다. 워낙에 경력이 있는 선수긴 하지만 엄밀히 따지자면 질롱 코리아 첫 프로 배출 선수.[43] 공식적으로는 방출이 아니고 리저브 명단에 아직 남아 있다.[44] NC 입단 직후 나온 한 기사에 따르면 연천 미라클의 일본 전지 훈련에 용병 자격으로 따라가 친선 경기를 소화했을 뿐 정식 입단은 하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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