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3-15 22:16:01

김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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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레볼루션 No.
김병근(金炳瑾 / Kim Byeong-geun)
생년월일 1993년 7월 7일 ([age(1993-07-07)]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출신지 서울특별시
학력 서울면목초 - 휘문중 - 세광고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신체 186cm, 81kg
프로입단 2012년 8라운드 (한화 이글스)
소속팀 한화 이글스 (2012~2017)
질롱 코리아 (2018/19)
양주 레볼루션 (2019~)
가족 동생 김라경
병역 공익근무요원 (2013~2015)

1. 소개2. 선수 경력
2.1. 한화 이글스 시절
2.1.1. 2016 시즌2.1.2. 2017 시즌
2.2. 질롱 코리아 시절2.3. 양주 레볼루션 시절

1. 소개

양주 레볼루션 소속의 투수.

'천재 야구소녀'로 각광받고 있는 김라경 선수의 오빠이기도 하다.

문서 자체는 동생보다 일찍 만들어졌지만 중간에 내용 부실로 문서가 삭제되는 수모를 겪었다.

2. 선수 경력

세광고에서 지명타자로 활동했으나 2012년 신인드래프트 8라운드에서 투수로 한화 이글스의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2.1. 한화 이글스 시절

하지만 입단하자마자 부상으로 인해 2012년을 통으로 쉬었고, 곧장 공익근무요원으로 군복무를 마쳤다.

2.1.1. 2016 시즌

퓨처스리그에는 단 4번 등판해서 3⅔이닝 1홀드, 1피안타 1사사구 2탈삼진 2실점 2자책에 ERA는 4.91. 공익근무 이후 다시 마운드에 익숙해지는 과정인데, 표본이 너무 적다. 구속은 원래 140 중반이 나왔는데 많이 떨어졌다고 한다.[1]

시즌 후 미야자키 교육리그에서 주로 셋업이나 마무리로 나와 3이닝 무실점을 했다. 자주 나온 것은 아니지만 성적 자체로 보면 나름 괜찮은 듯.

2.1.2. 2017 시즌

결국 1군에 못 올라오다가 시즌 이후 방출됐다.

2.2. 질롱 코리아 시절

2018년 10월 29일 호주 프로야구 리그 신생팀 질롱 코리아 최종 합격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시즌 초반, 불펜으로 주로 기용되었고 성적은 신통치 않았으나, 시즌 중반부터 선발로 전향하여 에이스급 피칭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2018년 12월 27일 멜버른전에서는 6이닝 5탈삼진 1실점의 호투로 팀의 시즌 5승을 견인했다. 2019년 1월 1일 기준 질롱 부동의 에이스 장진용을 제치고 팀내 평균자책점 1위 (4.88)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런 페이스라면 프로 재입단도 노릴 수 있을듯.

2019년 1월 3일 애들레이드 바이트와의 8라운드 1차전에 등판해 6이닝 5피안타 1실점의 쾌투를 펼쳤다. 꾸준히 관리 하에 등판 중인데 이날도 72구만을 던지고 내려갔다. 빼어난 뜬공 유도능력을 보여주며 투구수 관리도 잘했다. 상대 선발이 리그 최고 에이스이자 다저스와 계약을 맺은 마르쿠스 솔박이었다는 걸 감안하면 크게 밀리지 않는 피칭을 펼친 셈. 이런 피칭에도 불구하고 김병근 이후에 등판한 김진우와 길나온이 12실점을 하며 완벽히 무너지며 팀은 패했다. 1월 10일 퍼스 히트와의 9라운드 1차전에는 앞 경기의 호투가 무색하게 2이닝 12실점 10피안타(2피홈런) 4사사구의 부진한 투구를 보이며 내려갔고 평균자책은 6.86으로 치솟았다. 다만 이 날의 부진에는 복합적인 원인이 있었는데, 특히 심판이 중요한 카운트에서 스트라이크 몇 개를 볼로 선언하면서 볼카운트가 불리해지자 어쩔 수 없이 몰리는 공을 던지다 난타당한 것이 꽤나 컸다. 물론 12실점이나 하게 된 것은 컨디션 난조가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

이틀 휴식 뒤 2019년 1월 13일 퍼스 히트와의 9라운드 마지막 경기 동점 상황이던 9회말에 구원 등판해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팀을 연장으로 이끌었고, 승부치기가 실시된 13-8로 앞선 10회말 누상에 나가 있던 주자 두 명을 홈으로 들여보냈지만 더 이상 실점하지 않으며 승리 투수가 되었다. 시즌 3승과 더불어 평균자책점을 6.53까지 낮췄다.

3일 휴식 뒤 2019년 1월 17일 브리즈번 밴디츠와의 10라운드 1차전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3.2이닝 7피안타 4피홈런 2탈삼진 6실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두번째 패전을 올렸다. 실투가 늘어나며 홈런을 많이 허용한 것이 아쉬웠다. 평균자책점은 다시 7점대 (7.20)로 올라갔고, 팀은 21-5로 대패하며 연승 도전 실패. 이틀 휴식 뒤 2019년 1월 20일 시즌 최종전 류기훈에 이어 8회초 3-4 한점 뒤진 상황에 불펜으로 투입되어 1.2이닝 3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쳤으나 팀은 그대로 패하고 말았다.

18/19시즌 최종 17경기 (6선발) 3승 2패 평균자책점 6.94를 기록했다. 규정이닝을 채우면서 전체 28명의 투수 중 26위의 평균자책점. 불펜으로는 시원찮은 성적을 냈지만 선발로 전향한 뒤 장진용과 원투펀치를 이루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특히 12월 중순부터 1월 초까지는 잠시 부진했던 장진용을 넘는 에이스 역할을 해 주었고, 피해가는 승부가 아닌 평균 145km/h, 최고 148km/h의 직구를 앞세우며 공격적인 피칭을 한 것이 고무적이었다. 1월 중순 이후 좋은 구위를 잃고 난타당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을듯.

2.3. 양주 레볼루션 시절

2019년 2월, 일본 독립야구 BC리그 트라이아웃에 질롱 코리아 팀 동료 류기훈과 함께 참여했으나 이후 소식이 없었던 것으로 보아 합격하지는 못한 것으로 보였고, 2019년 3월 경기도독립야구연맹리그 소속인 양주 레볼루션에 합류했다.

3월 12일 성남 블루팬더스와의 경기도독립야구연맹리그 개막전 2회말 1사 1,3루에 등판해 6⅔이닝 동안 2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다.


[1] 정확히 아시는 분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