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3-10 01:10:19

한성구

질롱 코리아 No.23
한성구 (韓聖九 / Seong-goo Han)
생년월일 1988년 9월 14일 ([age(1988-09-14)]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출신학교 이수중-서울고-홍익대
포지션 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1년 신고선수 입단 (KIA)
소속팀 KIA 타이거즈 (2011~2013)
고치 파이팅 독스 (2017~2018)
질롱 코리아 (2018~ )

1. 개요2. 선수 경력

1. 개요

질롱 코리아 소속의 포수.

2. 선수 경력

서울고등학교-홍익대학교를 졸업한 이후 2011년 KIA 타이거즈에 신고선수로 입단하였다. 같은 팀의 선배 포수인 차일목의 아득히 먼(...) 홍익대학교 후배이자 안치홍의 서울고등학교 2년 선배. 실제로 후배이지만 기아에 먼저 입단한 안치홍의 추천으로 신고선수로 입단했다.#

2.1. KIA 타이거즈 시절

파일:/image/018/2012/06/14/1339666205.574469_PP12061400081.jpg

입단 후 살을 105kg에서 80kg까지 감량했다고 한다.

2012 시즌 정식선수로 전환되었고 2012년 6월 4일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된 이후 주로 교체포수 혹은 대타로 나왔다. 아직 포수로써의 경력이 적기 때문에 포수 리딩 능력에 있어서는 의문부호이기는 하지만, 타격에서만큼은 기존 포수들인 라인과 비교하여 발군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6월 14일 목동야구장에서의 넥센 히어로즈 전에서 처음으로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고 두번째 타석에서 2사 만루 상황에서 베이스 상의 모든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적시타를 날리는 등 코칭 스태프의 (타격에 있어서는) 눈에 들어오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아직 주전포수로 나서기에는 어린 나이에 미숙한 포수 리딩을 걱정해서인지 자주 중용되지 않았고, 타격에서도 타 팀의 분석에 들어가고 많은 투수들을 상대하면서 약점이 드러나면서 조영훈이 KIA로 트레이드될 때 결국 다시 2군행에 오르고 말았다.

6월 말 KIA 타이거즈 갤러리에서 한성구가 중고 포수미트를 잘못 사서 피해를 봤다는 이야기가 퍼지면서 돈을 모아 미트+약간의 먹을거리를 사서 보내기도 했다. 이후 감사함의 표시로 본인의 인증글이 올라오기도. 인증글을 보면 멘탈 또한 훌륭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런저런 이유로 많은 팬들에게 향후 기아의 주전포수감으로 지지를 받고 있다. 그렇게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포수유망주였는데...

2013년부터 선수단 목록에 아예 빠지면서 무슨 일이 있나 궁금해하는 팬들이 많았는데 야구용품과 관련해서 구단과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여 임의탈퇴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병역을 해결하기 위해 현역으로 군대에 갔고, 2015년 10월 쯤에 제대했으나, 기아 구단의 소식이 없는 것으로 보아 완전히 끝난 것으로 보인다.

2.2. 고치 파이팅 독스 시절

2016년 10월 일본 독립야구단에 입단 테스트에 참가했고 최종적으로 우경삼(전 KIA 타이거즈 육성선수)과 함께 고치 파이팅 독스에 입단했다.

2018년 2월 초에 열린 한화 이글스 2군과 열린 연습경기에서 솔로홈런, 만루홈런을 치며 5타점을 쓸어담으면서 크보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2019년 2월 5일 계약 만료로 퇴단했다.

2.3. 질롱 코리아 시절

2018년 10월 29일 호주 프로야구 리그 신생팀인 질롱 코리아의 최종 합격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3.1. 2018-19시즌

시즌 시작 이후 사실상 포수 자리에서 임태준과 플레이타임을 양분하고 있다. 질롱의 투수진의 제구력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아 한성구를 비롯한 포수진이 엄청나게 고생하는 중이다. 공격력이 좋은 신승원은 기존 1루 자원인 국대건이용욱이 수비에서 불안한 모습을 노출하면서 1루로 자리를 옮겼다.

독립리그에서도 중장거리 타자로 활약했기 때문에 포수로는 선발되었지만 상황에 따라 지명 슬롯을 오갈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되었으나 홈런을 하나 친 것 외에는 타격에서 큰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다. 아무래도 정교함이 다소 떨어지는듯. 수비에서는 간혹 가다 불안한 모습을 노출할 때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무난한 편이며, 3할대 도루 저지율을 기록하는 등 나쁘지 않은 모습이다. 시즌 내내 1할 후반-2할 초반대 타율에 머물러 있었으나, 다행히도 시즌 마지막 10경기에서 .385의 타율을 기록하며 시즌 최종 1홈런 5타점 타율 .234로 시즌을 마쳤다.